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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계약 실무편람’ 개정판 발간과 연수 실시... "학교 계약 실무 더 쉽고 효율적으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계약 실무를 더욱 체계화하고 행정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이러한 노력의 하나로, 13일에 세종시교육청교육원 대강당에서 계약에 관심이 있는 세종시교육청 교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계약 실무 연수’를 실시했다.‘학교 계약 실무 연수’는 계약에 관심이 있는 교직원들의 계약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연수는 지난 2024년 4월에 구성된 학교 계약 실무편람 개정 전담팀(TF)이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개정)학교 계약 실무편람의 개정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담팀(TF) 대표 공무원이 직접 주요 내용을 설명하며 업무담당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이어, 학교지원본부에서 초빙한 전문 강사가 ‘소통과 협업’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주요 내용은 조직 내 효율적인 협업 방법, 문제해결 능력 강화 방안, 협력적‧지도적(팔로워쉽) 역량을 발휘하는 방법 등이다.또한, 학교지원본부의 행정지원부는 본부 내 총 4개 부서가 진행하는 1천만 원 이상 모든 계약 건을 담당하여 처리하고 있다.학교지원본부의 학교지원사업에 대한 계약 건수가 점차 증가하는 가운데, 학교지원본부는 2025년부터 학교에서 실질적으로 행정 업무 경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사용하는 특정 물품의 통합계약도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학교지원본부는 학교 계약업무에 경험이 부족한 직원을 위해 특정 시기에 몰리는 계약 건과 자주 접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계약 건 처리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이미자 본부장은 “계약업무를 진행하면서 어려움에 부딪히는 경우에는 주저하지 말고 학교지원본부에 도움을 요청하기를 바라며, 학교지원본부는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최선의 해결책을 찾아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학교지원본부는 이번에 새롭게 개정된 계약실무편람을 당분간 유지할 예정이며, 이후에는 최신법령 및 변경된 지침 등을 안내하는 연수 형태로 어렵고 복잡한 학교 계약업무를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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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민주당 세종시당, ‘윤석열 탄핵 가결 촉구 세종촛불문화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지난 12일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탄핵 가결 촉구 세종촛불문화제’ 행사에 참여한 천이백여 명의 세종시민은 저마다 준비해 온 LED응원봉과 촛불을 손에 들고 ‘내란수괴 윤석열을 탄핵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는 지난 12월 3일 밤, 불법 계엄으로 시작된 내란 사태와 지난 주 국회의 탄핵 표결이 국민의힘의 불참으로 무산된 이후, 전국적으로 시민들의 탄핵 촉구 집회가 들불처럼 퍼지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에서도 지난 12일 나성동 어반아트리움 앞 나무그늘 광장에서 ‘윤석열 탄핵 가결 촉구 세종촛불문화제’가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주최로 개최됐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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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힘으로 만드는 세종시 빛 축제, "개막행사 대폭 축소 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빛축제 시민추진단은 13일 현재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혼란스러운 정치적 상황으로 세종시 빛축제 개막식은 문화공연 등을 대폭 축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다만 본래 취지였던 화합과 희망의 빛축제를 만들고 세종 시민들에게 빛을 통해 볼거리를 제공하며 대표적인 겨울철 축제 관광상품으로 진행하고자 했던 방향은 그대로 유지한다고 설명했다.빛축제 시민추진단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빛축제는 기관의 예산없이 순수하게 시민주도로 이뤄지는 행사로모금을 통한 세종의 사회적 자본으로 진행된다.따라서 모금과 재능기부를 함께 해 준 시민과 빛축제 시민추진단이 여러차례 회의와 의견 개진을 통한 결과 개막식은 진행하되 문화공연은 축소하고 축사 등도 생략하기로 결정했다다만 이번 빛축제는 정치적 목적을 가진 행사가 아니며 대한민국 최초의 비상업적 시민주도 대규모의 축제로 그 의미가 상당하다면서 정치적으로 혼란하다고 해 이런 의미가 폄하되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 빛축제 시민추진단은 2024년 1월 15일까지 성공적인 빛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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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사회서비스원, 영산불교 현지사와 함께하는 이웃사랑 실천... 쌀 150포 후원,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원장 김명희)은 지난 13일, 보람종합복지센터 2층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영산불교 현지사 대전분원(행원 주지 스님)이 기탁한 쌀 3,000kg(20kg*150포) 전달식을 진행했다.오늘 행사는 추운 겨울을 맞이하여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에 따듯한 손길을 전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세종사회서비스원이 현지사 대전분원 신도회장과 의기투합해서 세종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지정기탁 방식으로 이뤄졌다.현지사 대전분원 행원 주지 스님은 “현지사 대전분원이 개원한 2009년부터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후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라며 “특히, 올해는 세종시 사회서비스원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해 더욱 뜻 깊다”라고 전했다.김명희 세종 사회서비스 원장은 “현지사 대전분원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후원 물품은 세종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이번 행사와 더불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나눔 실천을 강조했다.한편, 후원 물품은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무료급식 기관 ▲대한노인회 세종지회, ▲종촌 종합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세종시 노인시설협회 등 3곳에 배분되어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식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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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동지사협, 착한가게·개인 후원자 등 초청 만찬…"나눔문화 확산에 감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2일 착한가게 등 후원자와 협의체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다정한 감사’ 만찬 행사를 열었다.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2024년 다정한 감사’는 다정동 지사협에 정기적으로 기부를 이어온 지역사회 후원자를 초대해 각종 사업을 소개하고 연말을 맞아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활성화에 앞장선 기부자들에게 감사패와 지사협 사업내용을 담은 소식지를 전달하고 그동안의 다정동 지사협 활동과 성과 등을 소개했다.김광엽 다정동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후원자분들의 나눔으로 올 한 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후원자로 참여한 이은붕 마켓세종 대표는 “우리가 함께하는 이 시간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소망하며 지역 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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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복지모금회 세종지부 관내 13개 기관에 차량 전달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종지회(회장 박상혁)는 13일 오후 3시 세종시 보람 종합복지센터 중정에서 차량 13대를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오늘 전달식은 박상혁 모금회장, 최민호 시장 및 차량 인수기관과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전달식에는 ▲경차 2대(세종 점자도서관, 가족센터), ▲스타리아 11인승 하이브리드 6대(사랑요양원, 장애인주간이용 센터, 재가 노인지원센터, 청각 언어장애인지원센터, 방주의 집, ▲스타리아 11인승 LPG(삼육 지역아동센터, 육일 지역아동센터, 중부지역아동센터, 풍성한 지역아동센터), ▲포터 냉동탑차 1대(대한노인회 세종지회) 등 총 13대의 차량이 필요한 기관에 전달됐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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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상하수도사업소, 수돗물 음용 문화 확산 위한 홍보 캠페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상하수도사업소는 13일 시민들에게 수돗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돗물 음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찾아가는 수돗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보람동 행복누림터와 싱싱장터 2호점 아름점, 조치원역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상하수도사업소 직원들이 직접 현장에서 홍보물을 배부하고 수돗물의 우수성과 음용 필요성을 설명했다.평소 시민들이 수돗물에 대해 갖고 있는 인식을 조사해 향후 수돗물 정책 개선과 홍보 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설문조사와 인터뷰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수돗물의 높은 안전성과 우수성을 확인하고, 수돗물 음용이 환경 보호에 기여한다는 내용 등에 공감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이동윤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세종시는 매년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철저한 시설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건강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 캠페인으로 시민들이 수돗물을 신뢰하고 음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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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자경위, 실무협의회 회의 개최..."자전거 절도 근절 제도 개선 논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가 13일 세종자치경찰위원회 으뜸터에서 시청, 세종경찰청, 세종교육청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7차 실무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실무협의회 회의에서는 자전거 절도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과 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 공동 노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세종에서 발생한 자전거 절도 발생 건수는 197건으로, 이 중 23%가 만 20세 미만 청소년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자전거 이용법 안내와 절도 근절을 위한 대책 등을 논의하고 관계기관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실질적인 자전거 절도 근절안을 마련·적용하기로 했다.김정환 실무협의회위원장은 “앞으로 실무협의회를 통해 자치경찰제에 걸맞은 실효성 높은 다양한 협력 방안을 도출할 것”이라며 “특히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경찰·시민·유관기관 공동체치안활동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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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24시간 청렴 세종...세종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13일 시청 집현실에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청렴 세종 실현을 위한 민관협력을 다짐했다" 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12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청렴사회 민관협의회는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부패방지 정책에 대한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2018년 10월 출범했으며 올해 4기가 구성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공공부문 의장인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조소연 세종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최재민 바르게살기운동 세종시협의회장 등 위원과 실무위원 16명이 참석했다.이들은 2024년 청렴실천 이행과제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청렴가치 실현과 청렴문화 확산 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청렴사회 민관협의회는 12개 참여기관이 ‘365일 24시간 청렴 세종’ 실현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할 것을 대내외에 공식적으로 알리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공동선언문에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 활성화 ▲부패방지 및 청렴활동 상호 교류·협력 ▲반부패·청렴 정책에 대한 시민 제안 적극 수렴 등 청렴사회 민관협의회의 노력과 실천 의지를 담았다.최민호 시장은 “청렴사회 민관협의회가 청렴 세종을 실현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협의회 참여기관들과의 협력을 지속해 더욱 청렴한 세종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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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민주당 세종시당, ‘윤석열 탄핵 가결 촉구 세종촛불문화제’ 개최..."세종시 집회 사상 유례 없는 인원 참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지난 12일 나성동 어반아트리움 앞 나무그늘 광장에서 펼쳐진 ‘윤석열 탄핵 가결 촉구 세종촛불문화제’가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주최로 개최됐다. 이는 지난 12월 3일 밤, 불법 계엄으로 시작된 내란 사태와 지난 주 국회의 탄핵 표결이 국민의힘의 불참으로 무산된 이후, 전국적으로 시민들의 탄핵 촉구 집회가 들불처럼 퍼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발맞추어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 가결 촉구 세종촛불문화제’를 준비했다.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여한 천이백여 명의 세종시민은 저마다 준비해 온 LED응원봉과 촛불을 손에 들고 ‘내란수괴 윤석열을 탄핵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행사는 봉정현 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현재, 국회 일정으로 참가하지 못한 강준현 의원은 영상을 통해 “대한민국을 40년 전 과거로 되돌리며 국민의 평화와 일상을 위협하는 대통령은 자격이 없다. 반드시 윤석열 탄핵 가결을 시키겠다.”라며 “추위에도 거리로 나와 주신 시민들께 감사하다. 민주주의는 강하고 국민도 강하다. 시민들께서 함께 힘내 달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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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세종시당,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 가결 촉구 세종촛불문화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지난 12일 저녁 6시, 나성동 어반아트리움 앞 나무그늘 광장에서 펼쳐진 ‘윤석열 탄핵 가결 촉구 세종촛불문화제’가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주최로 개최됐다.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2월 3일 밤, 불법 계엄으로 시작된 내란 사태와 지난 주 국회의 탄핵 표결이 국민의힘의 불참으로 무산된 이후, 전국적으로 시민들의 탄핵 촉구 집회가 들불처럼 퍼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발맞추어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 가결 촉구 세종촛불문화제’를 준비했다.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여한 천이백여 명의 세종시민은 저마다 준비해 온 LED응원봉과 촛불을 손에 들고 ‘내란수괴 윤석열을 탄핵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자녀들과 함께 나온 가족 단위의 참가자, 퇴근길에 참여하는 시민들, 특히 삼삼오오 참여한 10대와 20대의 젊은이들이 캐럴 송과 개사곡, 로제의 ‘아파트’를 함께 부르며 분위기가 뜨거워졌고, 윤석열 탄핵에 대한 범국민적 염원을 보여줬다.참여한 한 시민은 “국가의 존망은 아랑곳없이 사익을 위한 권력을 휘두르는 자를 하루라도 더 대통령으로 놔둬서는 안 된다. 국민이 다 봤는데, 오늘 발표한 말도 안 되는 담화문을 보면서 더 확신하게 됐다.”라고 촛불문화제에 참여한 이유를 밝혔고, 내년에 대학생이 된다는 한 학생은 “많은 걸 바라지도 않는다,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마라. 대통령으로서 외교 안보는 다 망치고 이제는 계엄으로 국민을 위협하다니, 윤석열은 우리의 대통령이 맞느냐?”며 미래세대로서의 질문을 던졌다.이날, 행사는 봉정현 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현재, 국회 일정으로 참가하지 못한 강준현 의원은 영상을 통해 “대한민국을 40년 전 과거로 되돌리며 국민의 평화와 일상을 위협하는 대통령은 자격이 없다. 반드시 윤석열 탄핵 가결을 시키겠다.”라며 “추위에도 거리로 나와 주신 시민들께 감사하다. 민주주의는 강하고 국민도 강하다. 시민들께서 함께 힘내 달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두 발언에 나선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은 “박정희 독재하고도 싸웠고, 전두환 독재하고도 싸웠는데 정말 가당치도 않다. 국민이 위대하다.”라며 “이번 토요일, 시민들의 힘을 모아 탄핵의 기쁨으로 따뜻하게 지내도록 하자”고 밝혔다.세종시당 상임고문인 이춘희 전) 세종시장은 “윤석열이 벌인 ‘계엄 사태’로 민주주의가 얼마나 깨지기 쉬운 것인지 그 소중함을 일깨워 줬으며 반드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해 직무 정지시키고, 지난 3년 동안 망가진 대한민국을 바르게 세울 준비를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이어, 당원과 시민들의 3분 규탄 발언과 시민 참여 발언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고, 이강진 세종갑 지역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정치에 관심이 없는 줄 알았던 젊은이들이 응원 봉을 들고 거리에 나선 걸 보니 동지를 다시 얻었다”며 “촛불이 횃불이 되고, 다시 들불이 되어 한 줌 밖에 안 되는 윤석열과 국민의 힘을 불사르고 국민이 승리하자” 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내란수괴 윤석열 탄핵 가결 촉구 세종촛불문화제’는 세종시 집회 사상 유례 없는 인원이 광장에 모여 탄핵 가결을 바라는 세종시민들의 뜨거운 염원을 보여주며 국가의 주인이 시민임을 다시 한 번 각인시키는 자리가 되었다.12월 14일, 다시 진행될 윤석열 탄핵 표결에 맞추어 세종시당 및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20여 대 이상의 버스가 여의도 촛불문화제에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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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의면 전의역 앞 장기간 적치 폐기물 수거 완료…주민 숙원 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전의면이 13일 전의역 인근에 장기간 버려져 있던 폐기물을 수거하는 마을환경 정비를 실시 했다.이날 환경정비활동에는 송재숙 전의면장, 김학서 시의원, 전의면이장단협의회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전의역 앞에 10여 년 전부터 적치돼 있던 폐기물을 수거하고 미관상 설치했던 철제 가림막을 철거하며 주변 환경을 깨끗이 정리했다.그동안에는 토지소유자와의 이견으로 폐기물을 수거하지 못했지만 이장단을 비롯한 주민들의 꾸준한 설득으로 토지소유자의 협조를 얻어냈다.송재숙 전의면장은 “이번 환경정비는 읍내리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원했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며 “읍내리 주거환경 개선과 면 이미지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읍내리 중심상권에 위치한 유휴 부지 내 쓰레기도 함께 수거했다. 전의면은 향후 해당 부지를 공용주차장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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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대전세종충청본부, 수급자 건강 O‧N‧E Top Project 성과공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12일, 천안시 백석대학교에서 수급자의 의료‧요양‧돌봄 강화를 위해 추진한 O‧N‧E Top Project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O‧N‧E Top Project는 공단이 주관하고 단국대(천안), 백석대, 천안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협업해,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에 걸쳐 천안지역 내 11개 노인공동생활가정 및 주야간보호센터 이용자 127명에게 구강‧영양‧운동 분야의 복합적 서비스를 제공한 사업이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본 사업에 참여한 협업기관 전문인력, 대학생 서포터즈단 및 장기요양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우수 활동자에 대한 표창, 각 서비스별 제공 성과 발표, 참여기관 소감 및 서포터즈단 활동 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그간의 활동에 대해 서로 격려하고, 개선사항 등의 의견을 교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정수 본부장은 참여기관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올해 복합 서비스 제공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대상범위를 방문급여를 이용하는 재가 수급자로 확대하는 등 의료 ‧요양 지역 돌봄 통합지원 사업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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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도농정책기획과 소속 송진영 사무관, 방재기사 자격증 취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소속 공무원이 지진, 태풍 등 국가적 재난사태에 국민의 생명과 재산 등을 보호하기 도입된 ‘방재기사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다.세종시 도농정책기획과에 근무하는 송진영(56) 사무관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한 2024년 정기 기사 3회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방재기사 자격증을 취득했다.방재기사는 지진, 태풍 등 국가적 재난사태에 국민의 생명과 재산 등을 보호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지난 2019년 신설한 자격으로, 재해·재난 예방과 재해 분석, 대책 수립 및 대응 업무를 수행한다. 송 사무관은 지난 1994년 충청남도 지방직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현재까지 31년째 근무 중이며, 지난 2021년에는 풍수해분야에서 방재전문인력인증서를 취득하며 자연재난 분야에 전문성을 발휘해왔다.특히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자연재난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 2021년 행정안전부 주관 방재의 날에 국가재난관리 유공부문 근정포장을 수상하기도 했다.송진영 사무관은 “자연재해와 관련된 업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오면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더욱 전문성을 발휘하고 싶어 자격증을 취득했다”며 “항상 배움을 지속하겠다는 생각으로 전문성을 높여 성실하게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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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세종 체육인의 밤 성료…. 체육인 화합의 장으로 승화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2024 세종시 체육인의 밤 행사가 12일 오후 3시 30분부터 8시까지 세종컨벤션센터 4층 대연회장에서 오영철 체육회장, 최민호 세종시장, 임채성 의장,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체육인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오늘 행사는 3부로 나뉘어 1부에서는 전국체전 입상자 포상금 시상식을 진행했고 이어 2부 식전공연 후 오후 5시부터 본격적인 3부 체육인의 밤 행사가 3시간 동안 진행됐다.제105회 전국체육대회 1위 입상자 포상은 세종시청 테니스팀을 포함한 10단체 10명의 선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고 2위 입상자 5명, 3위 입상자 9명 또한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으로부터 포상증서와 함께 포상금을 시상 받았다.지도자 표창에는 세종 조이킥 남녀 지도자를 포함한 21명이 최우수 선수 및 최우수 지도자상에는 KB국민은행 이건혁 선수, 한국수자원공사 김영진 지도자가 세종시 체육회장 표창을 받았다.세종시장 표창에는 세종 공공스포츠클럽 양인숙 팀장을 포함한 13명이, 의장 표창은 부강중학교 민경환 지도자, 체육회 윤성노 대리가 표창과 함께 부상을 수여 받았다.특히, 체육대상에는 윤성일 세종시 족구협회장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윤 회장은 2024년 전국족구대회를 성황리에 유치 마무리하고 세종시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또한, 행사 막바지에 마련된 만찬 및 공연에서는 세종시 체육인들의 화합의 장으로 승화되면서 세종 체육의 저변확대와 발전을 도모했다.오영철 체육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은 올해를 돌아보는 세종시 체육인의 밤이다.”라며 ‘올해 열악한 환경 속에도 고군분투한 체육인들 모두에게 감사“를 표하고 25년에는 엘리트 체육 활성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혁신을 통한 체육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최민호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 세종시는 역대 최대 메달을 획득했고 성취도 또한 높게 상승했다“라며 ”앞으로도 세종시가 체육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체육인들의 수고를 당부했다.임채성 의장은 “한 해 동안 수고하신 체육인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라며 “올해 세종시가 전국체전 최대 메달 획득과 성취도 향상은 체육인 모두의 노력의 결과라고 공을 돌리고 체육이 사회의 가치를 확립할 수 있도록 체육인 모두가 노력하자”라고 말하는 한편 체육인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소망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올해 세종시 학생 선수들의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은 체육인 모두의 관심과 지원이다.”라며 세종시 체육발전에 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새해 소망 성취를 기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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