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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78명으로부터 2억 원 편취한 중고 거래 상습사기범 국내 송환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중고 거래 사기로 피해자 780명으로부터 2억 원을 편취 후 일본으로 도피한 중고 거래 상습사기범이 현지에서도 사기행각을 이어오다 적발, 국내로 강제 송환됐다. 경찰청은 중고 거래 사기로 피해자 780명으로부터 약 2억 원을 편취한 상습사기 피의자를 12월 25일(수)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강제송환했다고 밝혔다. 강제송환된 피의자는 2023년부터 인터넷 중고 거래 사이트에 ‘콘서트 입장권’, ‘애플워치 8’ 등을 판매한다는 내용의 허위 글을 게시, 거래 대금을 선입금하면 마치 택배로 물품을 보내줄 것처럼 속여 피해자 780명으로부터 약 2억 원을 편취하고, 2023년 3월 일본으로 도피한 이후에도 현지에서 범행을 이어 나간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수배 관서인 경북 울진경찰서는 피의자를 사기 혐의로 수배하였고, 경찰청(국제협력관)은 수배 관서의 요청에 따라 피의자에 대해 인터폴 적색 수배서를 발부받는 한편, ‘핵심’ 등급 도피 사범으로 지정, 집중추적에 나섰다.경찰청(국제협력관)은 피의자 검거를 위해 국가수사본부(사이버수사과), 수배 관서 및 주후쿠오카 대한민국 총영사관에 파견된 경찰주재관과 합동 실무회의를 진행했으며, 2024년 6월 서울에서 개최된 인터폴 국외 도피 사범 검거 작전 회의(Infra-SEAF)에서 일본 인터폴 측에 추적 단서를 제공하며 피의자 검거를 지속 요청한 결과 지난 7월 30일 후쿠오카 경찰은 별건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장에서 피의자를 발견하고, 신원 확인 과정에서 인터폴 적색수배 사실을 확인한 후 즉시 검거했다.이후 한일 양국 경찰 및 주후쿠오카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피의자의 형사재판 경과를 지켜보며 송환 시기와 방법을 논의했고, 지난 12월 2일 중국 쓰촨성에서 개최된 제7차 ‘한일중 경찰협력회의’에서는 경찰청 국제협력관이 직접 일본 경찰청 관방 심의관(국제공조 담당)에게 피의자의 신속한 송환을 요청한 결국, 피의자의 현지 형사재판이 종료되는 12월 25일 우리 측 호송관이 피의자의 신병을 인수하기로 협의, 마침내 국내로 송환해 올 수 있었다. 경찰청 국제협력관은 “이번 송환은 그간 축적된 공조 기반과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2020년 11월 이후 약 4년 만에 일본으로부터 도피사범 강제송환이 성사된 사례이다.”라며, “앞으로도 최근 급증하고 있는 중고 거래 사기 등 민생 침해 악성사기 범죄들에 대해 국제공조 역량을 결집해 끝까지 쫓아 법의 심판대에 세우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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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5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제1차 시험 합격자 및 제2차 시험 시행계획 공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6일 ‘2025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제1차 시험 합격자 및 제2차 시험 시행계획’을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지난 11월에 시행한 제1차 시험에서 29명 선발에 229명이 지원해 평균 7.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합격자 수는 과목별 선발 예정 인원의 1.5배인 42명으로 제1차 시험 개인별 합격 여부와 성적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26일부터 2025년 1월 10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세종시교육청은 12월 27일, 12월 30일 2일간 제1차 시험 합격자 증명서류를 접수한 후 2025년 1월에 제2차 시험을 시행한다.세부일정으로 ▲실기·실험평가는 2025년 1월 15일(수)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해밀중학교에서 실시되고 ▲수업실연은 2025년 1월 21일(화) ▲교직적성·심층면접은 2025년 1월 22일(수) 종촌중학교에서 실시된다.한편 최종 합격자는 2025년 2월 11일 발표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교원인사과 중등임용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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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올해 1,216명 일자리 창출..."세대별 맞춤형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출범 첫해인 올 한 해에만 1,216명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며 지역 일자리 창출 선도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종시는 진흥원이 지난 1월 출범 이후 한 해 동안 총 1,216명의 일자리 창출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진흥원 내 조직별로는 ▲세종시일자리지원센터 753명 ▲세종청년희망내일센터 228명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180명 ▲세종신중년센터 55명 등이다.시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성장을 선도하기 위해 지역 내 분산된 일자리 기능을 통합해 진흥원을 설립하고, 세대별 취업 지원과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 등에 주력하고 있다.특히 일자리지원센터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과 상시 취업 알선 등을 통해 진흥원 내에서 가장 많은 고용 창출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청년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2024년 세종청년취업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신중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 전환 교육과 정책 포럼을 실시해 높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홍준 원장은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경제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올해 성과를 초석으로 삼아 내년에는 세종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최민호 시장은 “진흥원이 지역 경제와 일자리 창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종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일자리 창출 선도기관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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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북부권 산업단지 정주여건 개선 본격화…"산단 경유 버스 노선 신설 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출퇴근 시간대 북부권 산업단지를 경유하는 버스 노선을 신설하는 등 본격적인 산단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에 나선다.시는 지난 8월부터 이승원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전담조직(TF)을 운영해 교통, 주거, 문화행사 지원 등 내년도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시가 북부권 산업단지 근로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기업간담회를 진행한 결과 근로자들은 가장 필요한 지원으로 대중교통 노선확충을 꼽았으며 이어 기숙사 등 주거시설 확충, 문화행사 지원 등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산단 근로자들의 출퇴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북부권 산업단지를 경유하는 출퇴근 시간대 버스 992번 노선을 신설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종점지 확보와 차량구매 등의 협의·보완 사항 등을 꼼꼼히 검토한 후 내년도 상반기까지 협의절차를 완료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북부권 ‘두루타’ 운영은 기존 소정·전의 권역 내 2대 운영에서 3대로 증차하고 내년도까지 합승시스템을 도입해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산업단지 통근버스 지원사업 ‘잡아타’의 북부권 노선은 수요조사를 반영해 2024년도 1개 노선에서 내년 2개 노선으로 확대한다. 산업단지별 자체 통근버스 시범사업도 검토가 진행 중이다. 산업단지별 자체 통근버스는 산업단지입주협의회 주관으로 기업의 수요에 따라 통근버스를 운영하고 시가 일부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며 다만 산단 내 기업 간 의견 조율이 우선돼야 하는 만큼 입주기업협의체와 협의를 거친 후 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주거시설의 경우 내년 5월 조치원역 인근 일자리 연계형 행복주택 151호가 창업인, 산업단지 종사자, 청년 등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공급되는 만큼 일정부분 주거시설 확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또 전의면 스마트그린 산단 공동주택(834세대)이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또한 내년부터 산업단지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을 기업별 최대 지원 인원 10명에서 13명으로 늘릴 예정이다. 단, 1인당 최대 지원금액 30만 원, 기숙사 지원 지역을 세종시로 한정하는 사항은 유지된다. 공동주택 분양 기관추천 특별공급 10% 중 ‘수도권 이전 입주기업 종사자 특별공급’을 기존 1%에서 2%로 확대 적용한 사항은 지속 적용한다. 문화행사 지원과 관련해서는 산단 근로자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내년부터 ‘세종 컬처로드’를 산업단지 내에서 3회 이상 개최하기로 했다. 산업단지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근무 활동을 위한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실시간 화상수업’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노후산단을 대상으로 하는 국비공모사업 ‘산업단지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사업’도 수요조사 후 공모에 응할 계획이다. 공모 지원자격은 20년 이상 노후산단으로, 조치원·전의·노장 산단이 이에 해당된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북부권 산업단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도시개발을 통한 기반시설 확대가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만, 단기간에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자 노력했다”며 “북부권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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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6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오늘은 생각지도 못한 실수를 하거나 어이없는 판단착오를 일으킬 수 있어요.48年生 혼자 해결할 수 없는 일에 애 태워 봐도 소득이 없으니 도움을 청하세요.60年生 좋은 기운이 주변에 머무르고 있으니 일을 풀어가는 데 많은 도움이 돼요.72年生 조급하고 짜증이 나도 크게 도약을 하기 위해서 기다리는 지혜를 가져야 해요.84年生 선택할 일이 생긴다면 가장 먼저 안전을 생각하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96年生 취미에 열중하여 땀 흘려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보세요.08年生 주변 사람들과의 신뢰를 쌓는 데 시간이 필요하니, 너무 급하게 판단하지 마세요.소띠37年生 하루가 길어서 지루하고 답답함을 느껴도 참고 사람들에게 내색하지는 마세요.49年生 투자나 재테크를 고려하고 있다면 전무가의 조언을 듣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61年生 재정적으로 불필요한 지출은 피하고 저축을 우선시 생각해야 되는 날입니다.73年生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확실히 정하고 꼼꼼하게 계획을 세워 실천해야 좋아요.85年生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필요한 자금과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 두면 중요해요.97年生 오늘은 새로운 도전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향상시켜 보는 것이 도움이 돼요.09年生 가정 내에서는 다소 힘든 순간이 올 수 있지만, 대화로 풀어나가세요.호랑이띠38年生 도움이 필요할 때에는 자존심을 내세우지 말고 먼저 도움을 청해도 괜찮아요.50年生 사람들을 탓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태도를 뒤돌아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62年生 지나온 일에 만족감을 느끼려고 하지 말고 앞으로 할 일을 계획해야 좋아요.74年生 새로운 일에 함께할 기회가 생기면 창의력을 발휘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하세요. 86年生 자신의 능력과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오게 될 것입니다.98年生 새로운 지식을 배우거나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집중하는 것이 좋아요.토끼띠39年生 오늘은 자신의 밥그릇은 스스로 챙기고 양보하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중요해요.51年生 오늘은 평온함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스트레스 받는 일은 피하는 것이 좋아요.63年生 노력 없인 어떤 것도 이룰 수 없으니 자신에게 주어진 일은 최선을 다해야 해요.75年生 자신이 생각했던 일들이 순조롭게 이뤄져도 과하게 욕심을 부리는 말아야 해요.87年生 감정의 변화가 요동칠 수 있으니 스스로 컨트롤을 잘해서 안정을 찾아야 해요.99年生 성격과 취향이 비슷하여 마음이 잘 맞는 이성과 만남이 이루어질 수 있어요.용띠40年生 여기저기 기웃거려 봐도 도움 되는 일은 없고 구설만 생길 수 있는 날입니다. 52年生 자존심 때문에 큰소리를 치거나 허언은 하지 말고 자신에 대해 솔직해야 좋아요. 64年生 진행하는 일이 있다면 사소한 일 때문에 손실을 볼 수 있으니 꼼꼼하게 살피세요. 76年生 인간관계에서 금전 손실이 있을 수 있으니 자주 부딪치는 사람과 거리를 두세요.88年生 똑똑 튀는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생각을 발휘하게 되면 일하는데 많은 도움 돼요. 00年生 친구가 금전 부탁을 한다면 솔직하게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다고 얘기하세요. 뱀띠41年生 욕심을 부리면 화를 부르게 되니 지금은 가진 것을 지키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53年生 무슨 일이든지 함부로 속단하지 말고 냉정하게 판단해서 움직이는 것이 이로워요.65年生 지금은 때가 아니니 기회가 올 때까지 기존에 하던 일을 계속 하는 것이 좋아요. 77年生 어렵게 재취업에 성공하거나 주위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게 될 것입니다.89年生 지금은 아름다운 꽃보다 실속 있는 열매를 챙기는 것이 현명한 일이 될 것입니다.01年生 쓸데없는 말에 예민하게 반응하면 다툼이 일어날 수 있으니 말할 때 신경 쓰세요. 말띠42年生 운동부족으로 체력이 떨어져있는 상태이니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해야 좋아요.54年生 밖으로 다니는 것보다 안에서 일처리 하는 것이 실속 있고 훨씬 효과적입니다. 66年生 무심코 넘긴 한 장이 일을 어렵게 만드니 문서나 서류는 꼼꼼히 챙겨보세요.78年生 큰 그릇을 만들기 위해선 시간이 걸리듯이 하는 일에 조급한 마음은 버리세요.90年生 자신이 갖고 있는 눈높이를 조금 낮추어야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02年生 좋은 기회라고 생각 들면 주저하지 말고 빠르게 판단하여 신속히 움직여야 해요.양띠43年生 그동안 고생한 만큼 보람을 느끼고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날입니다.55年生 사소한 일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고 한 번쯤 웃고 넘어가는 것이 좋아요. 67年生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으니 꾸준하게 밀고 나가면 좋은 성과를 볼 수 있어요.79年生 금전운이 좋으니 들어오는 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미래를 위해 대비해 두세요. 91年生 주변을 너무 의식하지 말고 소신껏 자신의 길을 묵묵히 가는 것이 유리해요. 03年生 뿌린 대로 거두니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열심히 공부에 전념해야 될 것입니다. 원숭이띠44年生 겨울이 지나면 반드시 봄이 찾아오듯 외롭고 힘들어도 조금만 참고 이겨내세요.56年生 섣불리 움직이면 득보다 실이 많으니 웬만하면 나서지 말고 몸을 사려야 좋아요.68年生 계획한 일을 뜸들이지 말고 바로 시행하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80年生 완벽한 기회를 기다리다가 때를 놓칠 수 있으니 적당한 때에 바로 행동해야 해요. 92年生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수 있듯 한 두 번의 실수에 낙담하지 않아야 좋아요. 04年生 자신의 일은 스스로 해결해야 좋으니 주변에 많이 의지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닭띠45年生 자신의 몫이나 성과를 빼앗길 수 있으니 달콤한 말이나 유혹에 주의하세요. 57年生 힘에 부친다고 생각되는 일은 욕심 부리지 말고 한 발 물러서는 것이 좋아요.69年生 노력하면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타나니 적극적으로 자신의 뜻을 펼쳐보세요. 81年生 능력에 벗어나는 일이나 계획은 삼가고 자신의 분수를 지키는 것이 유리해요.93年生 너무 물이 맑으면 물고기가 살 수 없듯이 너무 옳고 그릇됨을 따지지는 마십시오. 05年生 연애에서 중요한 것은 서로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입니다.개띠46年生 가만히 있으면 아무런 운도 기력도 따라주지 않으니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좋아요. 58年生 작은 지출도 지출이니 꼼꼼하게 따져보고 오늘은 쓸데없는 지출을 줄어야 해요.70年生 협력자와 함께 의논하면서 일을 진행해 나가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 82年生 노력에 비해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으니 크게 기대하는 일은 마세요.94年生 오늘은 꾸밈없는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게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어요. 06年生 건강을 위해 간헐적 단식이나 식습관 조절을 시도해 보세요.돼지띠47年生 지나온 일에 집착하기 보다는 미래 지향적인 생각을 할 때 기회가 찾아와요.59年生 길했던 날은 지나가고 쇠퇴하는 운이 들어오니 경거망동하지 않아야 해요.71年生 일을 계획하고 추진하는데 도움을 주는 조력자를 만나서 힘을 얻게 돼요. 83年生 외부 활동은 적극적으로 펼치고 내부적으로 금전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해요.95年生 받은 것이 있다면 돌려주는 것이 있어야 되는 법이니 계산은 확실히 하세요.07年生 대인 관계에서 진심을 담아 대화하는 것이 좋은 관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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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말 한반도 주변 해수면 온도 4.5℃, 해수면 높이 58cm 상승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1세기 말이면 한반도 주변 해수면 높이가 고탄소 시나리오(0.21m)보다 저탄소 시나리오일 때 약 0.56m 상승하면서 폭풍해일 강도 증가와 극한 파고 상승으로 한반도 주변 해역 어업‧양식업 등 수산 분야 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기상청(청장 장동언)은 고해상도(약 8km) 해양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2100년까지의 한반도 주변 해양 기후요소 3종(해수면 온도, 표층 염분, 해수면 높이)과 해양 열파에 대한 미래전망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전망자료는 국립기상과학원이 개발한 전 지구 기후변화 예측모델(K-ACE)*을 활용해 생산한 저해상도(약 100km) 시나리오(’22년)를 수평 해상도 약 8km인 지역 파랑 모델로 상세화한 것으로, 연세대학교 송하준 교수, 강릉원주대학교 탁용진 교수 연구팀이 공동연구에 참여한 가운데 탄소 감축 정책 유무에 따른 한반도 해역의 미래전망을 비교·분석하기 위해 정부 간 기후변화협의체(IPCC) 제6차 평가보고서에 제시된 저탄소 시나리오(SSP1-2.6)와 고탄소 시나리오(SSP5-8.5)를 활용했다.해수면 온도 저탄소 시나리오에서는 2050년까지 해수면 온도가 상승하다 이후 안정화되지만, 고탄소 시나리오에서는 해수면 온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21세기 말(2091~2100년)에는 최근 10년 대비 평균 4.28℃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특히, 서해와 동해 중부 해역에서는 해수면 온도가 약 4.5℃ 상승해 전체 평균(4.28℃)보다 0.2℃ 이상 높게 나타났다.해양 열파 변화를 분석한 결과, 21세기 말 발생일수와 발생 강도 모두 최근 10년에 비해 증가하고, 고탄소 시나리오에서는 변화폭이 매우 큰 것으로 전망됐다. 고탄소 시나리오에서 발생일수는 295.5일, 발생 강도는 2.54℃ 증가하였고, 저탄소 시나리오보다 각각 100일, 2℃ 이상 더 증가하여 1년 중 대부분이 높은 강도의 해양 열파에 노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 열파의 발생일수와 발생 강도가 증가하면서 향후 한반도 주변 해양에서 해양생태계 파괴 등 해양기후변화로 인한 영향이 심화되고, 폭염 등 극한 기상 발생이 증가할 우려가 있다.고탄소 시나리오에서 21세기 말 해수면 높이는 저탄소 시나리오에 비해 0.21m 더 높은 약 0.56m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역별로 동해 남부(0.58m), 남해동부(0.57m), 동해 중부(0.56m) 순으로 상승 폭이 높았지만, 해역별 편차는 크지 않았다.해수면 온도와 해수면 높이 상승은 폭풍해일 강도 증가와 극한 파고 상승에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해수면 온도와 표층 염분 변화는 한반도 주변 해역 어업‧양식업 등 수산 분야 피해를 유발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장동언 기상청장은 “한반도 주변 해역에 대한 상세한 미래 예측자료는 해양 분야의 기후위기 적응과 대응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라며, “기상청은 기후위기 감시·예측 총괄기관으로서 신뢰도 높은 기후변화 예측자료 생산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한편, 기상청은 이번에 발표한 미래 해양기후변화 시나리오를 「기후·기후변화 감시 및 예측 등에 관한 법률(’24년 10월 시행)」에 따라 승인받아 기후변화 상황지도를 통해 제공하고, 향후 관련 기관의 해양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모아 해양 분야의 국가 기후변화 표준 시나리오 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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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적십자 희망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적십자사 협력 계속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4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서 진행하는 희망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에 동참하고 특별회원증과 기빙클럽 배지를 전달받았다.이날 전달식에서는 최민호 시장, 송하영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는 희망나눔성금 300만 원을 전달하고 앞으로도 적십자사와 협력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100만 원 이상 일시 기부자에게 증정하는 기빙클럽 기념배지와 기빙클럽 회원 안에서 성금을 기부하면 주어지는 특별회원증을 시에 전달했다.최민호 시장은 “적십자 성금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세종시는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송하영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회장은 “세종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적십자 성금은 갑작스러운 재해를 당한 이재민구호,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물품지원, 위기가정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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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자체 최초 자체 일자리 키오스크 개발로 고용 서비스 혁신 선도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담당하는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24일, 잡아람 키오스크의 공식 시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잡아람 키오스크는 일자리 플랫폼 ‘잡아람’(잡아람.com)과 연계해 지자체 최초로 자체 개발한 된 일자리 전용 키오스크로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도움을 제공하는 혁신적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잡아람 키오스크는 실시간 구인 정보 제공, 일자리맵, 고용 서비스 매칭, 기업 홍보관 등 6가지 핵심 기능을 제공하며, 시민들이 쉽고 빠르게 구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의 잡아람 플랫폼 기능을 키오스크 환경에 맞게 재구성해 높은 편의성과 확장성을 갖춘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11월 12일 개최된 ‘세종청년취업박람회’에 배치되어 성공적으로 시범운영을 마쳤으며, 시민들과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홍준 원장은 “잡아람 키오스크를 통해 구직 정보 접근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하여 시민들이 더 나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겠다” 며, “내년에는 공공기관, 지역대학, 교육시설 등 다양한 장소에 키오스크를 추가 설치하여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활성화 계획을 밝혔다.진흥원은 키오스크 구축 과정에서 예산 절감과 서비스 품질 강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것으로 평가된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 지원 모델을 설계하여 구직자가 일자리 정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친화적 시스템 구축에 주력했다.이날 시연에 참여한 최민호 시장은 “이번 잡아람 키오스크 도입은 세종시민의 구직 접근성을 혁신적으로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더 많은 현장에서 시민들이 잡아람 키오스크를 만날 수 있도록 확대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기반 고용 서비스를 통해 세종시가 일자리 선도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잡아람 키오스크는 세종시청(보람동),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조치원), 세종청년희망내일센터(다정동) 3곳에 우선 배치되었다. 이번 우선 배치를 통해 시민들이 실제로 키오스크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개선점을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능을 보완하여 더욱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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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5년 본예산 1조 9,818억 원 확정…. 시장 부동의 49건 중 23건 수용하고 26건은 불수용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2025년 본예산이 기정예산 1조 9,060억 원 대비 3.98% 증액된 1조 9,818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세종시와 세종시의회는 수차례 심사와 협의를 거친 끝에 2025년도 본예산 규모를 확정 짓고 24일 오후 5시에 열린 본회의에서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심사했고 일반회계 세출 예산은 정책만족도 조사 컨설팅 등 58개 사업에 145억 9,426만 원을 감액하고 적십자봉사회 자원봉사활동 등 26개 사업 145억 9,426만 원을 증액했다.특별회계 세입예산은 자치분권특별회계로의 전입금 2억 1,385만 원을 감액하고 특별회계 세출 예산은 조천 들꽃 정원 조성사업 등 67개 사업에 36억 8,663만 원을 감액하는 대신 생활 불편 해소 사업 등 27개 사업에 34억 7,278만 원을 증액했다.특히, 세종시의회는 자치분권특별회계 중 23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한 초화류 수목 식재 비용 40억 원을 일괄 각 30%씩 삭감하는 대신 삭감된 금액은 다시 읍면 동장 긴급 보수비용(재량사업비)으로 재분배하되 향후 편법으로 초화류 식재 비용으로 사용할 수 없도록 부기에 초화류 수목 식재 금지를 명시했다.또한, 활동이 저조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 운영과 관련해서도 활동은 미약한 데 반해 센터장 급여가 과도한 것에 의회가 기정예산 1억 9,800만 원 대비 1억 1,550만 원을 감액한 8,250만 원을 확정했고 특히, 마을기록문화관 아카이브(기록) 대담 유지보수비 1천 22만 3천 원은 한글문화 수도를 지향하는 세종시가 사용할 문구는 아니라는 지적과 함께 사업의 실효성을 담보하지 못해 전액 삭감됐다.부동의에서 동의로 전환된 증액 예산은 의회 직원 선진지 해외연수 2천만 원, 의정홍보 및 SNS 통합 수수료 3천 585만 원, 본회의장 운영물품 구입비 120만 원, 속기용 녹음기 구입(10년 사용) 180만 원, 의회교실 홍보 만화 책자 제작비 275만 원, 의회교실 다과 2백만 원, 의회 방송중계시스템 노후장비 교체비용 1억 3,640만 원 등 의회 증액분 7건과 세종시 결식아동급식비 520만 원, 세종문화원 지원 3천만 원, 나만의 결혼식 운영비 550만 원, 장애인 작업재활 운영지원 4천 450만 7천 원, 세종 충남대학교 5천만 원, 엔케이병원 5천만 원, 여성안심 귀갓길 조성 1천만 원,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 2천 884만 3천 원, 스마트경로당 구축6억 원, 환경관리원 관리 8백만 원, 자동집하시설 탈취장비 개선 및 증설7억 5천만 원, 로컬푸드취약계층 수서서비스 2천 500만 원, 장군면 리도 208호 도로확포장공사 5억 원, 장군면 리도 213호 도로확포장공사 2억 원, 물놀이 안전관련 민간단체 지원 1천만 원, 달빛 광장 재조성 실시설계 용역비 2,200만 원 등 총 25억 3,905만 원이 증액 처리 됐고 주민공동이용시설 마을회관 경로당 긴급보수비를 포함한 26건에 대한 증액분은 집행부의 증액 불수용으로 처리됐다.한편, 수차례의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계수조정의 원인으로 작용했던 세종시의회 증액분에 대한 최민호 세종시장의 부동의 건 49건 가운데 세종시가 수차례 협의 끝에 23건을 수용하고 26건에 대해서는 불수용하는 것으로 결론을 짓고 오랜 진통 끝에 25년 본예산은 확정됐지만, 이 과정에서 집행부가 자당(국민의힘) 의원들에게는 함구를 종용하고 민주당 시의원만을 대상으로 수용 여부를 가려 국민의힘 의원들을 철저하게 무시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으며 국힘 의원들 일부는 시장에게 서운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어서 자칫 내홍으로 이어진다면 차기 지방선거에서 조직력 약화를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특히, 예결위원 가운데 협의 과정에서 배제된 국민의힘 의원들의 서운한 감정 표현에 대해 민주당 측 위원들은 " 최 시장의 부동의 건 협의 과정에서 민주당 위원들의 지역구 사업이 선정된 것은 없고 증액이 필요한 사업만 동의로 전환됐을 뿐이고 최 시장의 시민과의 대화 과정에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의 지역구 사업도 이미 반영된 것으로 안다"라며 여야 의원들의 편중된 지역구를 위한 특혜 예산 반영은 없었다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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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24일 간부회의 주재, "올해는 막혔던 일 진척된 한 해…자부심 가져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올해 시정 성과로 이응패스 도입과 지방법원·검찰청 건립 확정, 한글문화도시 지정 및 친환경종합센터 건립 추진 등을 꼽고 업무 수행에 애쓴 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했다.최민호 시장은 24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올해 주요 성과를 하나씩 열거하며 박람회 개최 무산으로 인해 공직사회가 침체되지 않고 희망찬 새해 준비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최민호 시장은 “개인적으로 올해 세종시가 살기 좋은 도시 1위에 선정되어 시민 자부심을 높인 일과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행정력을 입증한 일이 가장 기뻤다”며 “이는 그동안 각자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해 준 전 직원들의 공이자 시민 모두의 기쁨”이라고 말했다.시는 지난 6월 ㈔한국지역경영원(이사장 윤황)이 발표한 ‘2024 대한민국 지속가능한 도시’ 순위에서 인구·경제·교육·건강·안전 등 5개 부문 총합 637.8점을 획득하며 도시 지속가능성 종합 1위에 올랐다. 또한, 행안부의 정부합동 평가에서 특·광역시 부문 정량·정성평가 2관왕을 비롯해 지역행정 효율 증진 우수, 균형발전사업 최우수 지자체 선정 등 행정력을 진단하는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최민호 시장은 올 하반기 들어 제2회 추경에서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관련 예산이 전액 삭감된 것을 시작으로 시정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것만이 시정의 전부는 아니라고 강조했다.그는 “박람회를 준비하며 국비 예산 확보,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정원 확보 등 행정적으로는 할 수 있는 일을 모두 이뤘다”며 “정치적인 이유로 박람회가 무산된 것은 가슴 아프지만 거기에 가려져 공무원들의 노력이 제대로 평가되지 못하는 것이 마음 아프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최 시장은 올해를 시정의 여러 분야에서 막혀 있던 일이 진척되는 의미 있는 한해였다고 평가하면서 업무 추진에 노고를 기울여 온 직원 전체를 다시 한번 격려했다.최민호 시장은 “시민들이 보는 성과도 중요하지만, 공무원 스스로 자부심을 가지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응패스도 해내니까 별것 아닌 것처럼 보여도 일이 성사되게끔 직원들이 얼마나 많이 노력했나. 잘했다. 수고했다”고 말했다.끝으로 그는 올해 성과가 제대로 평가받고 내년도 당면 현안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공직사회 전체가 심기일전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올해 이응패스 도입으로 시민의 대중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됐다고 평가하며, 개편된 버스노선을 시민들이 잘 인지할 수 있도록 버스 외부에도 노선도를 게시해 안내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최민호 시장은 이날 아침 시연한 일자리정보 키오스크가 일자리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행복누림터마다 설치해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지시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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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180만명…총 262억원 지급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탄소중립포인트제에 가입한 국민이 3년 만에 올해 12월 말 기준으로 18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올해는 148억 원의 포인트를 지급했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내년에 참여자를 더욱 확대하고 청년세대의 적극적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공영자전거 이용’과 ‘잔반 제로 실천’ 항목을 추가로 도입하고,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비산업 분야 탄소중립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탄소중립 포인트제(녹색생활 실천분야)는 일상 속 탄소중립 녹색생활 실천 활동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포인트를 제공하는 것으로 지난 2022년 1월부터 시작해 도입 첫해에 26만 명이 가입했고, 올해 가입자 누적 인원은 약 7배 늘어난 180만 명으로 추산된다. 특히, 관련 혜택 지급예산도 2022년 24억 5천만 원에서 올해 148억 원으로 늘어난 바, 3년 동안 모두 262억여 원을 포인트로 지급했다.탄소중립 포인트제는 2009년 에너지 분야(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 감축)에서 탄소포인트제라는 명칭으로 시작해 2023년부터 명칭을 탄소중립 포인트제로 통합해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에 자동차 분야(주행거리 감축)를 추가했고, 2022년에는 전자영수증 발급과 텀블러 이용 등 녹색생활 실천 분야를 추가했다. 특히, 녹색생활 실천 분야 탄소중립 포인트제 참여가 대폭 확대된 것은 인센티브 지급항목을 2022년 6개 항목에서 2023년에는 10개 항목으로 늘리고, 올해 모바일 앱 카본페이을 출시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또한, 기존 전자 영주증 발급 등 6개 항목에 관심도가 높은 다회용 컵(텀블러) 이용, 일회용 컵 반환, 고품질 재활용품 배출, 폐휴대폰 반납 등 4개 항목이 더해지면서 참여가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한편, 탄소중립 포인트제는 10개 실천 항목 실천 때 1인당 연간 최대 7만 원을 지급(현금, 포인트, 모바일 페이 등)하고 있고, 소상공인의 경우 다회용 컵 및 다회용기 이용 실적에 따라 점주에게도 연간 최대 15만 원까지 지급하고 있으며 지난 9월에는 모바일 앱인 카본페이를 출시해 그동안 웹페이지 기반으로만 이용할 수 있었던 제도를 모바일 기반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참여와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아울러 네이버, 카카오 등 민간 플랫폼과 연계해 간편 로그인 서비스를 도입하고, 사용자 위치기반 주변 매장 찾기 기능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김정환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은 “탄소중립 포인트제도는 일상생활 속에서 녹색생활 실천 활동을 통해 보람을 느끼고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라며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작은 발걸음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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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동에 산타 할아버지가 나타났어요..."일일 산타할아버지 선물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나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4일 착한일터 5호인 국공립 세종하늘어린이집에서 일일 산타할아버지가 되어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이번 행사는 나성동 지사협 위원들이 송년회를 대신해 아이들을 대상으로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아동 30여 명에게 크리스마스카드를 읽어주고 선물을 전달했다.국공립 세종하늘어린이집의 윤정미 원장은 “아이들을 위해 직접 산타복장을 입고 선물을 준비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올해 크리스마스는 주민들의 정성이 담긴 선물까지 더해져 아이들이 더욱 행복한 시간이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박재혁 나성동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착한일터로 꾸준히 기부해주신 마음에 조금이나마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어 일일 산타 봉사를 추진했다”며 “1년간의 기부에 너무 감사하고 내년에도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한편, 나성동 지사협은 지난 16∼20일 정기 기부를 하는 착한가정(7가정), 착한일터(7개소), 착한가게(26개소)에 정성스럽게 제작한 비누와 위원들이 직접 쓴 크리스마스카드를 전달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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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세종시 반다비 빙상장 개장 축하무대, 차영현·이효린 선수의 갈라쇼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전국 최초 장애인형 빙상장 세종시 반다비 빙상장이 23일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열린 개장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세종시의회 김현미·상병헌·최원석·홍나영 의원,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신의현 선수, 세종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개장식 축하무대는 세종 고려대학교에 재학 중인 차세대 피겨 유망주 차영현 선수와 정수빈·이시형·이효린 선수의 피겨 갈라쇼와 김길리·박장혁·이소연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승겸·최재훈·임은송·김민석·주시하·최운서 주니어 선수의 시범경기는 참석자들의 커다란 호응속에 진행됐다.특히 사물놀이 의상을 입고 '방황'을 연기하는 차영현 선수의 갈라쇼 공연과 이효린 선수의 우아한 몸짓의 매력은 개장식 축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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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선관위, 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 ‘위법행위 신고‧제보함’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시선관위)는 내년 3월 5일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를 앞두고 금품선거 등 위탁선거법 위반행위 근절을 위해 ‘위법행위 신고‧제보함’ 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위법행위 신고제보함’은‘돈선거 척결’분위기를 조성하고 신고‧제보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세종‧웅진‧행복새마을금고 각 본점 및 지점 총 17곳에 설치된다.시선관위는 이번 선거가 처음으로 의무위탁받아 실시하는 만큼 위법행위 예방활동에 총력을 다함과 동시에, 선거의 공정성을 현저히 해치는 행위에 대해서는‘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중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시선관위는 위탁선거법 위반행위를 발견하는 경우, ▲국번없이 1390번으로 신고하거나 ▲QR코드를 통해 인터넷으로 하거나 ▲‘위법행위 신고‧제보함’에 비치된 신고서를 기재하여 투입하는 등 적극적으로 신고‧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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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건위, 농업 기반·지원시설 현장방문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시설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2024년 마지막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날 현장방문에는 김재형 위원장과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내 위치한 농기계 임대사업소 본점, 로컬푸드가공지원센터, 세종형 스마트팜 등 주요 시설들을 시찰했다.김학서 위원은 “소형트랙터 등 수요가 많은 농기계를 우선 파악할 필요가 있으며, 농기계를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시행하는 등 사용 미숙이 농기계 고장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전했으며, “농기계를 임대하는 농민은 대부분 초보자, 도시농 등 소규모 농가로 적절한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주문했다.김현옥 위원은 “농기계 장비임대는 과거부터 10년 이상 선착순제로 운영됐으나, 내년부터 사전예약제로 변경 시행될 예정이다.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안내와 준비에 심혈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김효숙 위원은 “로컬푸드가공지원센터의 가공 공정이 명확하게 분리되어 있고 공정별 이동 동선은 효율적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제한된 가용인력 범위 내에서 효율적으로 인력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한 면이 많이 보인다”고 전했다.안신일 위원은 “2024년 어려운 시 재정여건 속에서 농민들에게 필요한 농기계를 확보하고 농업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해 주시는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러한 노력으로 농기계와 스마트팜 등이 세종시의 새로운 먹거리로 발돋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원석 부위원장은 “올해 도담동에서는 주민이 참여해 스마트팜을 직접 운영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스마트팜 운영단이라는 주민숙원사업을 추진할 만큼 스마트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하며 “농업은 세종시 경제를 이루는 중요한 축으로 농업기술센터가 중심이 되어 농업에 꼭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것에 힘써 주시라”고 당부했다.김재형 위원장은 “센터에서 농기계 출고 시 상·하차를 해주고 있으나 정작 수요처에서는 지원이 되지 않는 실정이다. 안전 및 수요자 편의 차원에서 운반 후 상·하차에 대한 지원책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으며, 끝으로 “농업분야에 대한 의원님들의 관심이 많은 만큼 농업기술센터가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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