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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광역 자율주행버스 신규노선 A4 개시..."오송역~국책연구단지~반석역 노선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7일부터 오송역∼국책연구단지∼반석역까지 운행하는 충청권 광역 자율주행버스 A4노선을 신규로 운영한다.시는 국토교통부, 충청북도, 대전광역시와 협력해 전국 최초의 광역 대중교통 수단인 자율주행버스를 운영 하고 있으며 현재 오송역∼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반석역을 오가는 A2 자율주행버스 2대가 운행되고 있다.신규로 운영되는 A4 자율주행버스는 기존 A2 자율주행버스와 같이 비상시 운전자가 개입할 수 있는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기술이 적용된 차량으로, 안전운행을 위해 운전원과 안전요원이 동승한다. 오송역에서 출발해 2대 기준으로 평일 왕복 4회(09:45∼16:35/편도 1시간)씩 운행되며 최대 시속은 80㎞다. A4노선은 오송역, 산학연클러스터, 반곡동, 국책연구단지, 법원·검찰청·경찰청, 소담동, 세종시청, 보람동·대평동, 대평동, 세종터미널 지상, 반석역을 지나며 11개 정류장에서 승하차가 가능하다.시는 해당 노선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5년 1월 10일까지 2주간 무료로 운영한 후 유상운송으로 전환할 예정이다.이용요금은 1,400∼2,000원이며 결제 방식은 기존 A2 자율주행버스·일반 간선버스와 같이 교통카드만 가능하다.시는 초광역형 자율주행버스의 신규노선 개시를 계기로 시민들의 접근성과 편의가 개선되고 광역 대중교통 선도도시이자 자율주행 특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민호 시장은 “이번 자율주행버스 신규노선 운영으로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광역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충청권을 하나로 연결하는 초광역형 대중교통 수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균형 발전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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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문화도시 지정 이후 2030년까지 중장기 로드맵 마련·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민족 최고의 문화유산이자 미래 먹거리인 ‘한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2030년까지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했다.시에 따르면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으로 한글문화수도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면 중장기 로드맵을 통한 정책 실현으로 도시 정체성이자 미래 먹거리인 한글 콘텐츠를 발전시켜 한글문화수도의 방점을 찍겠다는 것으로 중장기 사업의 목표는 세종시를 ‘한글’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한글문화의 성지로 키우겠다는 데 있다.시간 범위는 2024∼2030년까지로, 한글과 한류문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이 세종시를 떠올리고 찾아올 수 있도록 한글문화수도로서 도시 정체성을 구현해 낸다는 계획이다.이에 따라 시는 먼저 내년을 문화도시 사업 원년으로 선포하고, 이음·채움·가꿈 3개 주제 핵심 사업을 수행하면서 현 정부의 4대 특구 중 문화특구와 교육발전특구의 연계를 강화한다.‘문해교육’이라는 접점을 활용해 기초·디지털 문해력 강화 교육은 물론 한국어 말하기 경연대회, 한글문화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 등을 통해 세계인에게 한글문화도시 세종시를 알릴 예정이다. 또 학생들뿐 아니라 읍면 지역 주민과 사회적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문해력 강화 평생교육 콘텐츠를 확대해 교육 기회를 확대한다.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는 특색있는 한국어 교육과 한글문화 체험을 진행해 여가·정주 만족도를 높이고 문화 격차 해소를 통한 세종시민으로서의 공동체 의식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를 통해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구현하고 대한민국의 실질 문맹률 해소에 앞장서는 모범 도시로 안착한다는 계획이다.또 2027년까지 한글 관련 콘텐츠 개발과 상품화에 주력하고 한글문화 생산자를 위해 조치원읍 로컬콘텐츠타운 등을 활용한 창업보육도 지원한다.2030년에는 한글날마다 출시되는 ‘세종시 한글 에디션’이 전국적인 인기 상품이 될 수 있도록 한글문화 콘텐츠를 집대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 주목하는 한글·한류문화 공간으로 ‘국립 한글문화 글로벌 센터’ 조성에도 힘을 쏟는다.그동안 최민호 시장은 세종대왕의 묘호를 도시 이름으로 삼은 세종에서 대한민국의 자존심인 한글이 세계로 뻗어가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며 한글문화글로벌센터 설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국립 한글문화 글로벌 센터는 한류문화산업진흥원(가칭), 세종마루(컨벤션)(가칭) 등을 포함한 복합문화단지로서 한글과 한류 문화의 구심점이자 중심기지로 활용될 예정이다.시는 문화도시 지정 3년간 알찬 사업 운영과 성과평가를 바탕으로 이후 사업체계를 개편하고 한글 전담 조직 운영 등으로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등 로드맵을 지속 보안·발전 시켜나갈 방침이다.최민호 시장은 “한류를 지나가는 유행으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이 기회에 한글을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유산으로 키워내려는 산업화 노력이 절실하다”며 “내년을 문화도시 사업 원년으로 삼아 세종시를 한글문화의 거점으로 키우는 일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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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7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사소하고 해오던 일이라도 긴장을 늦추면 실수할 수 있으니 항상 긴장하세요. 48年生 무엇이든 적당히 만족하고 물러설 줄 아는 슬기로운 지혜를 발휘해야 좋아요. 60年生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서 짜놓은 대로 직접 움직이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 72年生 한 방향으로만 바라보지 말고 여러 방면으로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좋아요.84年生 지금은 자신을 계발하고 실력을 키우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좋아요.96年生 자신의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면 안 풀리던 일도 쉽게 해결될 수도 있어요.08年生 가정에서 서로에게 감사를 표현하는 것이 행복의 시작입니다.소띠37年生 과한 움직임이나 심하게 욕심 부리면 건강에도 좋지 않으니 베풀어야 해요. 49年生 주위 사람과의 다툼만 조심하면 바라고 원하는 것을 쉽게 얻을 수 있어요.61年生 하는 일이 잠시 방해를 받거나 정체되더라도 멈추지 말고 끝까지 밀고 나가세요.73年生 시작은 어렵고 힘들어도 시간이 경과하면 좋은 흐름으로 갈 수 있으니 힘내세요.85年生 지금은 하던 일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보다 유리해요.97年生 이성운이 상승하여 서쪽 방향에서 자신이 원하는 이성이 찾아올 것입니다. 09年生 대인 관계에서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관계를 좋게 만듭니다.호랑이띠38年生 너무 깊이 생각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으니 무슨 일이든 단순하게 생각하세요.50年生 급한 마음이 생기더라도 서두르지 말고 차분하게 판단하여 세밀하게 처리 하세요.62年生 아무리 친한 사아도 하는 일에 공과 사를 확실히 구분해야 문제가 생기지 않아요.74年生 모든 일을 냉철하게 판단하고 지혜롭게 처리해야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 날입니다.86年生 계속 진행해 왔던 일에서 조금씩 성과를 나타나 이익을 기대해 볼 수 있어요.98年生 작은 일부터 실천하고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가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뤄요. 토끼띠39年生 계약과 관련된 일이 있다면 혼자 생각하는 것보다 전문가와 상의해야 좋습니다. 51年生 오늘은 무슨 일을 해도 생각보다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으니 밀고 나가야 해요.63年生 앞에 놓인 문제를 극복하고 성실히 실천하게 되면 안정적인 모습을 찾아요.75年生 주어진 여건을 최대한 살려서 평소에 꿈꾸고 하고 싶었던 일을 해도 좋아요.87年生 창의력이 솟구치는 날이니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자기계발에 집중하세요. 99年生 무슨 일이든 노력 없이 얻어지는 공짜는 없으니 매사에 최선을 다해야 좋아요. 용띠40年生 주변을 둘러보며 조화롭고 유연한 태도로 움직이면서 정을 함께 나눠보세요. 52年生 애 끓고 신경을 써도 오늘은 성과를 볼 수 없으니 차분하게 기다려야 좋아요. 64年生 오늘은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인해 일의 진행속도가 빨라 일찍 마칠 수 있어요. 76年生 새롭게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자기 스타일을 더해 보면 색다른 맛이 날 것입니다. 88年生 경험이 있은 선임자의 충고나 조언을 잘 새겨들으면 하는 일에 도움이 돼요.00年生 오늘은 무엇이든 혼자 힘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움직여야 해요.뱀띠41年生 오늘은 누구를 위한 날이 아닌 본인 자신을 위한 멋진 하루를 만들어 보세요.53年生 욕망을 스스로 극복해 낸 사람이 강한 적을 물리친 사람보다 위대한 것입니다.65年生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에 무리가 따를 수 있으니 필요한 정보부터 수집해 보세요.77年生 게으름과 안일함을 멀리 한다면 거래처와 약속은 순조롭게 진행될 것입니다.89年生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존심을 부리지 말고 뭐든 다 해줄 수 있는 아량을 보이세요. 01年生 상대가 자신에게 특별한 존재라는 것을 심어주면 자신도 대접을 받을 것입니다.말띠42年生 현실적인 생각은 떨쳐버리고 차 한 잔의 여유와 하고 싶었던 일을 해 보세요.54年生 아무리 좋은 계획이나 사업이 있어도 지금은 관망하고 세밀히 살펴봐야 합니다.66年生 그저 내일의 발판으로 생각하고 매사 신중함으로 일을 처리해야 할 것입니다.78年生 마음이 심란하고 갈피를 잡을 수 없으니 남의 말에 현혹되지 않도록 하세요.90年生 지금은 모든 일을 돌다리를 두들겨 보고 건너듯이 조심해서 건너야 해요.02年生 거만한 모습이나 지나치게 건방지게 행동하는 것은 자제하도록 조심해야 해요.양띠43年生 별 일 아닌 일조차 오늘은 크게 느낄 수 있으니 차분한 마음을 가져야 좋아요.55年生 아무리 발버둥을 쳐봐도 큰돈은 손에 쥘 수 없으니 시간을 갖고 기다리세요. 67年生 중요한 사안은 급하게 결정하지 말고 신중하게 생각해서 처리해야 유리해요. 79年生 지금 자신의 상황이나 여건이 좋다고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자중해야 좋아요.91年生 윗사람의 조언보다는 융통성 있게 다각도로 의견을 듣고 참고하는 것이 좋아요. 03年生 친구 사이에서 중요한 것은 허튼 말을 하거나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마세요.원숭이띠44年生 서운함을 마음에 담아두면 속병이 나니 상대와 얘기를 나눠 빨리 털어내세요.56年生 결정을 해야 하는 순간이라면 시야를 좀 더 넓혀 다각도로 살펴보는 것이 좋아요.68年生 한 순간의 선택으로 울고 웃을 수 있으니 선택에 있어서 신중하게 해야 좋아요.80年生 자신의 실력을 키우고 능력을 향상시켜야 남들에게 뒤처지지 않을 것입니다.92年生 대인 관계에서 예의와 매너를 잘 지키고 좀 더 성숙한 모습을 보이는 게 좋아요.04年生 뭐든 마음먹기에 달려있으니 스스로 의지를 불태워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닭띠45年生 일을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 강박감보다는 융통성 있게 처리함이 필요해요.57年生 자신의 생각과 주장만 하지 말고 믿음이 가는 지인의 말에 귀기우려야 좋아요.69年生 주변에 휘둘리지 말고 확고한 자신의 주관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81年生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부족한 부분을 성장 시키는 일에 전념하고 노력하세요.93年生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단순하게 상대의 말을 믿고 따라주는 것이 좋습니다.05年生 당신에게 필요하지 않는 것은 단 한 푼이라도 비싼 것이니 낭비하지 마세요.개띠46年生 다른 사람의 것을 탐하려고 욕심 부리면 망신을 당하니 욕심을 내려놓으세요. 58年生 운은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으니 부정적 생각 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70年生 지금은 앞으로 나갈 때이니 힘이 들면 호랑이띠와 함께 하면 많은 도움이 돼요.82年生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가 나와도 중단하지 말고 끝까지 밀고 나가면 좋아요.94年生 두 사람의 진지한 대화가 관건이니 이해할 수 있는 진솔한 대화를 나눠보세요.06年生 오늘은 분주한 하루로 시작하겠지만 마무리는 평온하게 될 것입니다.돼지띠47年生 오늘 괜히 고집만 부리지 말고 다른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여 보도록 하세요.59年生 금전운이 저조해도 도움을 주는 사람이 있으니 힘을 빌려서 일을 진행해 보세요.71年生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먹기에 달려 있으니 오늘은 크게 마음먹는 것이 필요해요. 83年生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지식을 폭 넓게 쌓아 자신을 발전시키는 기반을 구축하세요. 95年生 그동안 애정에 문제가 있었다면 서로 화해하고 좋은 일이 생겨날 것입니다.07年生 그동안 배움에 충실 하던 일이 결실을 맺을 수 있으니 늦은 귀가는 삼가세요.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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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벤처부 2025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 공고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이하 중기부)는 27일(금) 2025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통합 공고한다고 밝혔다.2025년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부 예산은 역대 최대 규모인 5.9조 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이번 통합 공고는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이 지원할 수 있는 중기부 공모사업 위주로 7개 분야 23개사업 8,170억 원 규모로 구성되었다. 주요 지원 분야는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소상공인 성장 지원, 소공인 특화 지원, 지역 상권 활성화, 디지털 역량 강화, 경영 부담 완화, 재기지원 등이다. 이번 통합 공고는 소상공인들이 지원 사업을 보다 쉽고 빠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통합 공고 내용만으로 이해가 어려운 경우, 표기된 온라인 플랫폼(소상공인24 등) 및 소진공 지역본부와 센터를 통해 추가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중기부는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를 통해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사업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1.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확대: 투자 연계 지원소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혁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지원 예산이 ’24년 524억 원에서 ’25년 834억 원으로 약 300억 원 증가한다. 창업기획자와 VC(벤처 캐피탈)등이 선투자 시, 최대 3배(최대 2억 원 한도)까지 정부가 사업화 자금을 매칭 지원한다. 이를 통해, 브랜드화와 글로벌 진출을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스케일 업을 돕는다.2.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 신설: 민간 주도의 TOPS 프로그램 신설(TOPS 프로그램(Top platform’s Onlinesales Package for Small businesses)유망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민간 플랫폼사와 협력하여 디지털 역량 강화 및 매출 증대를 지원하는 TOPS 프로그램이 새롭게 도입된다. ’25년 150억 원의 신규 예산이 배정되며, 약 3,000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1 컨설팅과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3. 희망리턴패키지 확대: 폐업부터 재창업까지 원스톱 지원위기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희망리턴패키지 예산이 ’24년 1,513억 원에서 ’25년 2,450억 원으로 937억 원 대폭 확대된다. 점포 철거비, 재취업 지원, 재창업 컨설팅 등이 포함되며, 재창업 전담 PM을 신설하여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재도약을 밀착 지원한다.4. 배달·택배비 지원 신설(한시): 영세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25년 한시적으로 연매출 1.04억 원 미만의 영세 소상공인에게 배달·택배비 일부를 지원하는 신규 사업이 시행된다. 총 2,037억 원의 예산이 신규 배정되었으며, 약 67.9만 명의 소상공인이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온라인 소비 증가와 배달·택배 비용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5. 지역상권활력지원 신설: 민간-지자체 협력으로 상권 활력 회복2025년부터 지역 상권의 자립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역상권 활력 지원사업을 신규 도입한다. ’25년 총 20억 원(2곳 내외)의 예산이 편성되었으며, 상권 주체(상인·임대인, 지역기업, 상권기획자 등)와 지자체가 협력하는 컨소시엄 방식으로 운영된다(국비 50% 지방비(민간 자부담 포함) 50% 매칭 방식). 기존의 정부 주도적 지원방식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성장 가능한 상권 활성화 모델로 전환된다.2025년 소상공인 지원정책은 신규 또는 증액 사업을 통해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유망 소상공인의 성장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 고용 창출, 디지털 전환 촉진 등 다방면의 긍정적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오영주 장관은 "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의 성장이 곧 국가 경제의 희망이며, 정부는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하면서 "예산 및 행정 절차의 신속 집행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조기에 해소하고, 동시에 전방위 홍보전략을 통해 모든 소상공인께 정책 내용을 충분히 알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한편, ▲예비 창업자는 창업을 준비 중으로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자, ▲소상공인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에 의한 소상공인, ▲소공인은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2조에 의한 소공인, ▲폐업 소상공인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12조에 의한 폐업 소상공인으로 신청자격이 제한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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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연동면 익명의 기부천사, 올해도 찾아왔다…"해마다 선행 이어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연동면에 올해도 익명의 기부천사로부터 사랑이 담긴 기부금이 도착했다.연동면은 지난 25일 한 익명의 기부자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짧은 내용의 편지와 함께 연동면사무소에 현금 100만 원을 놓고 갔다고 밝혔다.이름을 밝히지 않은 기부자는 짧은 편지에서 “작은금액이지만 연동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주셨으면 한다”며 “이름은 밝히고 싶지 않다”고 전했다. 익명의 기부천사는 해마다 연말이 되면 이웃을 위한 기부금을 연동면사무소 앞에 두고 가고 있다. 한상구 연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최근 경제가 위축되면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줄어들어 걱정했다”며 “한파와 추위로 고통받을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기부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연동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박종우 면장은 “해마다 12월이면 나타나 기부금을 전달해 주시는 익명의 기부자분께 감사하다”며 “누군지 몰라 감사의 인사도 전하지 못하고 언제부터 기부가 시작됐는지도 알 수 없지만 전달해 주신 기부금을 소중하고 가치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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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대통령 권한대행 한덕수 총리 대국민담화..."헌법재판관 임명 보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대통령 권한대행 한덕수 국무총리가 26일 서울본관브리핑실에서 대국민담화를 통해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에 대한 담화문을 발표했다. ▲[영상출처-문화체육관광부 e-브리핑]한 국무총리는 지금 대한민국은 전에 없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저는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로서 우리가 이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동안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일상에 한 치 흔들림이 없도록 안정된 국정 운영에 전력을 다하는 것을 제 마지막 소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고 헌법과 법률에 따라 나라 전체의 미래를 위해 모든 사안을 판단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한 국무총리는 담화문을 통해 "저는 오늘 국민 여러분께서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 헌법재판관 임명 문제에 대해 제가 가진 고민을 가감 없이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 면서 "그동안 우리나라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면 이보다 큰일이 닥쳐도 우리는 늘 넘어서고 또 넘어섰다" "그것을 가능케 한 힘 중 하나가 바로 정치의 힘이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념 대립으로 많은 비극을 겪은 우리나라지만 그래도 언제나 우리 곁에는 진영의 유불리를 넘어 나라 전체를 생각하는 정치인들이 계셨다" "정치로 풀어야 할 일을 정치로 풀어주시는 큰 어른들이 계셨기에 우리가 이만큼 왔다고 생각한다" 고 설명하면서 "오늘 우리가 많은 갈등을 겪고 있지만 우원식 국회의장님,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지명자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님을 포함한 여야 정치인들이 반드시 그런 리더십을 보여주실 것이고 또 보여주셔야 한다"고 "저는 굳게 믿고 있다" 면서 한 총리는 담화문을 발표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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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동, ‘종로삼계탕’ 에 착한가게 현판 전달..."매월 정기기부 동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새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6일 새롬동 종로삼계탕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 정기기부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로, 기부금은 새롬동 지사협의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특히 홀몸 어르신의 생신상을 차려드리는 ‘찾아가는 행복바이러스’, 취약계층의 반찬을 지원하는 ‘새롬 든든찬’, 저소득 아동·청소년의 학원비를 지원하는 ‘스마트 새롬’ 등에 의미 있게 활용되고 있다. 종로삼계탕 정숙자 대표는 “따뜻한 음식을 만들어 손님들에게 전달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강신우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정기기부에 선뜻 동참해주신 착한가게 대표님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새롬동 지사협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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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두루고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이웃돕기 기부금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두루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은 지난 24일 고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사랑 성금 480,670원을 전달했다.두루고는 지난 10월부터 학교흡연예방 및 관계중심 생활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아름다운 달리기’ 활동을 운영해, 매일 아침 학교 구성원(학생, 교직원 등) 누구나 운동장을 뛰고 자율적인 기부 참여로 기부금을 모금했다.두루고 학생회에서도 아름다운 달리기 활동 외에 기부금을 마련하기 위해 사랑의 기부 날을 운영했다. 두루고는 기부금 모금 기간에 학생들에게 기부활동의 의미와 가치 등에 관해 설명하며 학생들이 나눔의 기쁨을 알아갈 수 있도록 지도했다.이번 기부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기부 행사에 참여한 1학년 학생은 “평소 기부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으나 실천할 기회가 많지 않았다. 그러나 '아름다운 달리기'에 참여하면서 건강과 기부를 연결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달리기를 통해 건강을 챙기고 기부의 날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며 매우 뿌듯한 경험을 했다.”라고 말했다.아름다운 달리기 및 기부의 날을 운영한 최태석 교사는 “학생들이 기부활동에 참여하며 기부의 교육적 의미를 배우고, 건강 증진과 더불어 건강한 마음까지 가꿀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고 말했다.김영대 교장은 “기부와 나눔을 통해 학생들이 인성의 중요성을 깨닫고 한층 더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도 이러한 뜻깊은 행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지와 지원을 이어가겠다. ”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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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세종시의회, 세종시 2025년 본예산 1조 9,818억 원 확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 2025년 본예산이 기정예산 1조 9,060억 원 대비 3.98% 증액된 1조 9,818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세종시와 세종시의회는 수차례 심사와 협의를 거친 끝에 2025년도 본예산 규모를 확정 짓고 지난 24일 오후 5시에 열린 본회의에서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심사했고 일반회계 세출 예산은 정책만족도 조사 컨설팅 등 58개 사업에 145억 9,426만 원을 감액하고 적십자봉사회 자원봉사활동 등 26개 사업 145억 9,426만 원을 증액했다.특별회계 세입예산은 자치분권특별회계로의 전입금 2억 1,385만 원을 감액하고 특별회계 세출 예산은 조천 들꽃 정원 조성사업 등 67개 사업에 36억 8,663만 원을 감액하는 대신 생활 불편 해소 사업 등 27개 사업에 34억 7,278만 원을 증액했다.특히, 세종시의회는 자치분권특별회계 중 23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한 초화류 수목 식재 비용 40억 원을 일괄 각 30%씩 삭감하는 대신 삭감된 금액은 다시 읍면 동장 긴급 보수비용(재량사업비)으로 재분배하되 향후 편법으로 초화류 식재 비용으로 사용할 수 없도록 부기에 초화류 수목 식재 금지를 명시했다.또한, 활동이 저조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 운영과 관련해서도 활동은 미약한 데 반해 센터장 급여가 과도한 것에 의회가 기정예산 1억 9,800만 원 대비 1억 1,550만 원을 감액한 8,250만 원을 확정했고 특히, 마을기록문화관 아카이브(기록) 대담 유지보수비 1천 22만 3천 원은 한글문화 수도를 지향하는 세종시가 사용할 문구는 아니라는 지적과 함께 사업의 실효성을 담보하지 못해 전액 삭감됐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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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해밀초등학교, 쉼과 도전, 성장이 있는 ‘해밀아이 성장캠프’ 열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해밀초등학교는 2024년 겨울방학을 맞아 방학 중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해밀아이 성장캠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2023년부터 운영해 온‘해밀아이 성장캠프’는 방학 중 성장지원프로그램 중 하나이며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2024년도 겨울방학 ‘해밀아이 성장캠프’는 ▲아버지회와 함께하는 지리산 겨울 산행(30명) ▲두드림 힐링캠프(30명) ▲해밀아이 힐링캠프(60명) ▲스포츠클럽 동계캠프(30명) ▲해밀아이 스키캠프(60명)로 구성되어 총 210명이 참가한다.특히, 해밀초의 ‘해밀아이 성장캠프’는 학교뿐만 아니라 학부모회, 아버지회, 마을에서도 함께 참여하여 방학 중 돌봄의 공백없이 학생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기에 눈길을 끈다. 프로그램 중 지리산 겨울 산행은 해밀초 아버지회에서 주관하는 행사이며, 백무동에서 장터목으로 등반하는 코스로 학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김찬호 아버지회 회장은 “해밀초는 방학 중 성장지원 프로그램이 다양해 우리 아이들이 즐겁고 알차게 방학을 보낼 수 있어 좋다.”라며, “이번 겨울방학에는 아버지회에서 아이들에게 조금 더 도전적인 경험을 주기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해밀초는 지리산 겨울 산행 이외에도 도자기 체험, 불멍, 예절교육 등 힐링캠프와 특수교육대상자와 학습지원대상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학생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방학 중에 즐거운 추억을 쌓고 의미가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한다.박석희 학부모회장은 “방학 때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주고자 선생님들이 마련한 프로그램의 취지를 듣고, 손을 보태어 도와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아이를 온마을이 키운다는 생각으로 선생님들과 함께하여 학부모들의 방학 중 돌봄 공백의 부담을 덜고 싶다.”라고 말했다.담당 교사 김현진은 “2023년 겨울부터 시범학교 운영으로 시작된 방학 중 성장지원프로그램은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해지고 있으며 학교 특색으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학부모회, 아버지회, 마을이 적극적으로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여 큰 도움이 된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최수형 교장은 “방학은 학기 중 열심히 달려온 아이들의 쉼과 여가의 시간이다. 그러나 주어진 시간을 여러 가지 사정으로 잘 보내지 못하는 아이들도 많이 있다.”라며, “해밀초는 이번 겨울방학이 학생들에게 학력의 빈 곳을 채워주고, 진로와 특기 적성을 개발하고, 도전과 성장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한편, 해밀초는 ‘해밀아이 성장캠프’ 외에도 방학 중 성장지원 프로그램으로 학력 증진, 특기 적성, 지역사회 기관 연계 프로그램 등 121개 프로그램을 운영, 9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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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한글문화도시’ 최종 지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26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대한민국 문화도시’ 최종 지정을 받으면서 한글문화 수도 육성에 날개를 달았다.대한민국 문화도시, ‘문화 특구’는 지역의 문화 창조력을 강화하기 위해 문체부 장관이 지정하는 것으로, 기회발전 특구 등과 함께 4대 특구에 포함된 현 정부 대표 정책으로 이번 세종시 문화도시 지정은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얼을 계승한 세종시가 나아가고자 하는 궁극적인 지향점인 한글문화 수도에 성큼 다가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아울러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도시의 정체성을 완성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탄생한 세종시의 존재를 더욱 부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가장 창의적인 문화콘텐츠인 한글을 지역민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매개체이자 지역·문화 관광산업의 핵심 소재로 활용해 왔으며 특히 시정4기 출범과 동시에 세종시가 한글문화를 꽃피우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했다.최민호 시장은 지난 7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미네소타주를 방문해 현지 대학과 한국어 교재개발, 우수 학생 교환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기로 하는 등 한글의 세계화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지난해 연말 대한민국 문화도시 예비지정에 이어 올 한 해 문화도시 예비사업을 역점 추진한 결과도 문화도시 최종 지정이라는 결실로 이어져 한글 관련 사업 추진동력을 확보하게 됐다.특히 전국 13개 도시·기관, 17명의 저명한 예술가가 참여해 지난 10월 한 달간 열린 ‘2024 한글문화 특별기획전’은 올해 처음 진행한 행사임에도 2만여 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갔다.한글의 가치를 대전·청주·공주·천안 등 인근 충청권 도시에 확산하는 ‘2024년 한글사랑 충청도-장꾹! 투어’ 등의 예비사업도 한글문화 도시 세종에 대한 인식을 대내외로 강화해 호평을 얻었다.한글문화 수도로의 성장 가능성을 스스로 증명해 내면서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되는 성과를 만들어낸 셈이다. 시는 문화도시 지정과 맞물려 세계를 잇는 한글문화도시 세종 실현을 위한 다양한 한글 특화사업을 발굴·추진할 방침이다.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한글문화 상징거리 한글 간판 비율을 70%까지 높이는 등 꾸준히 한글문화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또 한글문화 특화 콘텐츠 개발, 한글 특화 행사 등을 통한 관광객 유입 등을 통해 산업·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복안이다.최민호 시장은 “연말을 맞아 대한민국 문화도시 최종 지정의 기쁜 소식을 시민 여러분께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한글문화수도 완성을 위해 문화도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는 이번 문화도시 지정에 따라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최대 200억 원(국비·시비 각 100억 원)을 투입해 지역 문화 창조를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문화도시 사업은 세종대왕의 애민·자주·실용의 정신에서 도출한 이음·채움·가꿈 3개 주제에서 출발한다. 각 주제에는 한글사랑의 연대, 한글문화 산업의 요람, 읍면동 마을과의 동행의 의미를 담았다.먼저 ‘이음’에는 지역예술인과 시민, 국내외 여러 도시를 연대하는 사업이 포함됐다. 국제 한글 비엔날레와 전국 어린이 한글대왕 선발대회 등의 행사를 통해 다양한 시민 문화 주체와 한글을 사랑하는 도시 간의 연대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제1회 국제 한글 비엔날레’는 세계적인 예술가들이 ‘한글’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창의와 연대의 장이 될 수 있도록 2027년 개최를 추진한다.이에 앞서 내년에 ‘프레 비엔날레’를 열고 문화도시 예비사업에서 호평받은 한글문화 특별기획전을 부대행사로 개최하는 등 전국의 관심을 한글문화 도시 세종에 모을 예정이다.‘채움’은 한글문화 콘텐츠 발굴·지원, 세종대왕 나신 날 등 한글날을 기념하는 각종 행사 개최로 생산과 소비의 지속 가능한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한 전략이 담겼다. 시는 글꼴부터 의류, 생활용품, 관광 상품, 나아가 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에 이르기까지 한글의 산업화를 지향하는 기업을 적극 지원한다. 다양한 한글문화 콘텐츠가 창작되고 소비될 수 있도록 구도심 재생 공간에는 한글 예술인 마을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한글과 한글 문화가 집약된 한글문화 글로벌센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가꿈’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한글을 누리는 ‘내 집 앞 한글문화 생활권’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들이다. 지역예술인과 대학, 주민 등 다양한 문화 주체들이 한글 공연과 예술,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읍면동 곳곳의 문화시설을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시는 핵심 사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내년 초 전국 최초 한글 전담 조직인 ‘한글문화 도시센터’를 문화관광재단에 설치한다. 한글문화 도시센터는 시청 내 관계 부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학연관 문화도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문화도시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예정이다.시는 문화도시 지정 사업으로 문화산업 종사자 8,600명, 고용창출 240명, 한글 관광객 40만 명 등 경제적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또 문화공간 834개 확충, 문화인력 참여자 2,734명 등 문화적, 여가 활동 만족도 상승 등 사회적 효과가 고르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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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박물관 ‘첫 돌잔치’ 열어..."마술쇼, 인형극, 보물찾기 등 즐길 거리 펼쳐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과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는 26일 국립어린이박물관이 개관 1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국립어린이박물관은 세종 국립박물관단지의 첫 번째 박물관이자 국내 최초 독립형 국립어린이박물관으로서, 어린이들이 도시·자연·문화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체험할 수 있는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6일 김형렬 행복청장은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를 방문해 ‘1년간 어린이박물관 운영성과와 향후 어린이박물관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국립어린이박물관은 작년 26일 개관해 두 달간 무료 운영 이후 올 3월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다양한 콘텐츠 제공을 위해 3월에 ‘바람놀이’ 전시물을 추가했고, 11월에는 국립부산과학관과의 협력을 통해 ‘수증기로 가는 기차’ 전시물을 새로 설치해 관람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더 나아가, 9월에는 자체적인 예약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관람객의 관람 편의 향상을 도모했다. 개관 1주년에 누적 16만 번째 관람객을 맞은 국립어린이박물관은 2025년에도 관람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할 예정이다. 국립어린이박물관 정체성에 부합하는 특화전시를 위해 상설전시실을 부분 개편 및 보강하고, 하반기에는 전면 개편된 기획전시실을 새로 오픈할 예정이다. 또한, ‘가정과 집(Home&House)’이라는 주제로 영유아, 보호자 등 대상을 확대해 총 50종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며 내년 6월경에는 수장고형 전시체험공간인 ‘개방형수장고’ 운영을 시작하여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 한다 고 밝혔다.국립어린이박물관은 1주년을 맞아 26일 관람객들을 위한 기념행사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마술쇼, 인형극, 페이스페인팅, 보물찾기 등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졌다.복합전시실에서는 산타와 함께하는 ‘산타 매직쇼’가 진행되어 산타와 루돌프가 어린이들과 함께 즐기는 신기한 마술을 선보였다. 이어 ‘요들누나 동혜와 함께하는 요들송 공연’을 통해 즐거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오후에는 어린이 인형극 ‘호랑이님 100번째 생일잔치’가 진행되었다.또한 상설전시실 ‘도시디자인놀이터’에서는 보물찾기 이벤트 ‘숨겨진 열쇠를 찾아라!’를 통해 보물을 찾은 관람객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였다. 로비와 피크닉룸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인기만점인 ‘페이스페인팅’ 이벤트, 크리스마스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인화해주는 ‘즉석사진 인화’ 이벤트 등을 진행했으며, 3m 크기에 달하는 크리스마스트리에 소망메시지를 적어보는 이벤트도 진행했다.김형렬 행복청장은 “올 한해 국립박물관단지의 첫 단추인 국립어린이박물관을 뜨겁게 사랑해주신 관람객들께 감사드리며, 2025년에도 좋은 콘텐츠와 편리한 관람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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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공원 맨발산책길, 겨울에도 따뜻하게..."비닐하우스 조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은 "중앙공원 맨발 산책길에 겨울철에도 시민들이 쾌적하고 따뜻하게 이용할 수 있는 비닐하우스를 지난 25일에 조성했다"고 밝혔다.공단은 겨울철 맨발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기존 덩굴터널을 10m에서 20m를 추가로 연장시켜, 총 30m로 확대하고 비닐하우스를 설치했다.앞으로도 덩굴터널을 활용하여 동절기에는 비닐하우스 설치, 하절기에는 덩굴식물 식재 및 초화류 배치, 경관 조명 등을 통하여 사계절 시민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 편리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단 조소연 이사장은 “비닐하우스 설치로 겨울철에도 시민들이 따뜻하고 자연 친화적인 환경 속에서 휴식과 운동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세종시를 대표하는 맨발산책길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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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행안부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전국1위'…"특별교부세 5억 원 확보"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이에 따라 최우수 기관 대통령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시는 지난 9월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빈집정비 규제 개선 사례’로 우수상(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규제 분야에서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행안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곳·기초 226곳)를 대상으로 올해 지방규제혁신을 위해 기울인 노력도와 추진실적을 평가했다.평가 결과 광역자치단체 6곳, 기초자치단체 54곳이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들 기관에는 총 90억 원의 특별교부세가 지급될 예정이다.시는 세종 국가산단 편입에 따라 산단 인근 주민들에게 적용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해결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정당한 재산권 보호를 위해 국토부·농림부 등 관계 부처와 협업, 공익직불금 지급 관련 제도개선을 이끌어냈고 지방세특례제한법상 산단 지정 전 재산세 초과분에 대한 감면 등 특례 조항도 신설했다.또 전국 최초 조례 개정을 통해 빈집 소유주가 빈집 철거 시 부담하는 재산세를 감면해 줌으로써 빈집정비 참여 장벽을 낮춰 소유주들의 적극적인 빈집정비 사업 참여를 유도했다.이밖에 각종 시설 사용료 반환 규정을 정하고 있는 시 조례를 전수조사해 시설 운영자의 귀책 사유로 예약이 취소된 경우에도 소비자와 동일하게 위약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등 소비자의 권익을 저해하는 불공정한 규정을 개선했다.최민호 시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세종시가 규제개혁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 현안 규제를 꾸준히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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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다정MBA태권도, 종촌동에 휴지 30박스 기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다정동에 위치한 다정엠비에이(MBA)태권도가 26일 저소득 가구를 위해 종촌동에 휴지 30박스(1,400롤)를 기부했다.기부품은 태권도장 원생들이 이웃을 돕기 위한 마음을 담아 직접 마련했다. 종촌동은 전달받은 휴지를 관내 저소득 한부모, 다자녀, 독거노인 가구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김대산 다정MBA태권도 관장은 “아이들과 함께 이웃 돕기에 동참하게 되어 더 뜻 깊다”며 “우리 태권도장은 다정동에 위치해 있지만, 지역을 넘어 세종시 전체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다정MBA태권도학원은 2022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1,600개를 기부하고 지난해에도 휴지 26박스(1,200롤)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표순필 종촌동장은 “다정MBA태권도 관장님과 사범님, 원생들의 지원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휴지는 겨울철 생필품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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