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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년 새해, 2027 충청 세계U대회 오송역 홍보 첫 발걸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027 충청 세계U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충청권의 중심지인 오송역에서 홍보 캠페인의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오송역은 충청권의 교통 허브로, 하루 평균 3만 2천여 명이 이용하는 전국 7위 규모의 큰 역사이다. 조직위는 이곳에서 대회 마스코트인 ‘흥이·나유’와 함께 을사년 첫 이용객들에게 대회 안내장과 홍보 기념품을 전달하며 대회의 개최 의미와 가치를 알렸다.이번 행사는 조직위 홍보미디어부 직원들과 마스코트 흥이·나유가 충청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스포츠와 문화가 융합된 글로벌 대축제인 대회의 의미를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췄으며, 전국민과 함께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진행됐다.특히, 마스코트 흥이·나유는 귀여운 외모와 친근한 행동으로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큰 인기를 끌며, 사진 요청이 끊이지 않았다. 이용객들은 마스코트 덕분에 대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한층 친근하게 느껴진다고 입을 모았다.조직위 김태훈 홍보미디어부장은 “을사년 새해를 맞이하여 오송역에서 충청권을 내방하는 첫 손님들을 만나 홍보 활동을 전개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었다.”며 “2025년 첫날, 새로운 다짐과 열정으로 대회의 성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27 충청 세계U대회는 전 세계 대학생들이 모여 펼치는 국제 메가 스포츠 이벤트로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총 18개 종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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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시무식에서 "행정수도·한글·경제·정원·시민정신" 확립 강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시 출범의 목적과 본질로 돌아가 행정수도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등 5대 본질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최민호 시장은 2일 시청 여민실에서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무식을 통해 ▲행정수도 ▲한글문화도시 ▲경제 활성화 ▲정원도시 ▲시민정신 확립 등 시 5대 본질을 실현할 것을 다짐했다.이날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의 본질을 “국가 균형 발전에 소명을 다하고 미래 혁신과 지속가능성을 여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표준이 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그러면서 이를 실현하기 위한 자세로 본질이 바로 설 때 길이 보인다는 뜻의 올해 사자성어 ‘본립도생(本立道生)’의 정신을 강조했다.그는 “앞으로 세종시가 나아갈 길도 시민의 삶과 행복, 국가 미래의 번영을 함께 이룬다는 기본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가장 먼저 우리는 행정수도로서의 본질을 잊지 말고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혼란스러운 정치 상황 속에서 개헌이라는 헌법개정이 화두에 오른 것은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의 새로운 길이 열린 것”이라며 “올해 개헌이나 특례법 개정을 통해 우리가 행정수도로 나아가기 위한 길을 잊지 않고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지난해 한글문화도시로 지정된 성과를 발전 시켜나갈 것과 정원 속의 도시 세종을 꾸준히 가꿔나가겠다고 다짐했다.최 시장은 “세종대왕의 묘호를 딴 세종시가 한글문화를 전파하는 문화도시로 지정된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한글문화와 문자를 전 세계에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우리시는 도시 중앙에 호수와 정원, 수목원이 있고 정원도시 기반시설이 충분한 유일한 도시”라며 “올해 정원도시과 신설을 통해 탄소중립을 앞장서 실현하고 시민들에게 치유와 여유의 공간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기회발전특구, 교육발전특구, 문화특구(한글문화도시) 3대 특구 지정을 투자유치의 마중물로 삼아 지난해 어려웠던 시민 경제 상황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역설했다.특히 올해는 세종사랑 캠페인을 통해 세종에 대한 시민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시민정신을 확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선언했다. 최민호 시장은 “우리가 올해 추구해야 하는 본질 중 하나는 시민의 행복과 시민의 발전을 가속하는 시민정신의 확립”이라며 “우리 시민들께 대한민국의 수도 시민, 우리나라에 한글문화를 전파하는 중심 도시라는 그런 자부심과 뿌리 의식을 심어줄 때”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본질의 추구를 통해 우리시는 더욱 발전하고 그 발전의 속도와 방향은 다른 어느 도시에서 모방할 수 없게 될 것이라 믿는다”며 “2025년 새로운 시작에 앞서 언급한 다섯 가지 본질적 요소를 마음에 새기고 공직자 여러분 모두 창조와 도전의 정신으로 우리 세종시 발전을 위해 모든 열정을 쏟아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한편, 최민호 시장은 이날 시무식에 앞서 조치원읍 충령탑에 참배하는 것으로 새해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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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꿈마루, 학교 현장에서 전하는 공간혁신 이야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세종 꿈마루 사례기록집을 제작해 각급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사례기록집은 학교 공간혁신(이하 세종 꿈마루)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인식 확산, 세종 꿈마루 사업을 진행한 학교의 추진 과정을 공유하기 위해 제작되었다.사례기록집에는 2023~2024년 세종 꿈마루 사업을 진행한 12개 학교의 생생한 공간혁신 이야기가 담겨있다. 주요 내용은 ▲기존 학교 공간 일부분을 공간 조성하는 영역 단위 사례 ▲초등학교 1학년 교실개선 사업 사례 ▲타 부서와 협업하는 통합사업 사례 등이다.또한, 사례기록집은 대상 공간 선정, ‘우리가 바라는 공간–사용자 참여 설계’, ‘우리들의 아이디어–설계–완성 공간–공간 활용’의 순서로 알기 쉽게 구성되었으며, 세종 꿈마루 도움말 등 사용자의 생생한 소감과 느낌도 다양하게 수록되었다.특히, 이번 사례기록집은 전자 도서(E-Book)로도 제작하여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편리성을 도모한다.이주희 교육행정국장은 “학교 공간을 소재로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 교육공동체 한 명, 한 명이 특별해지도록 세종 꿈마루 사업을 통해 공간조성이 배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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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세종시 교육감 2025년 신년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은 2025년 신년사를 통해 제일 먼저 제주항공 참사로 희생된 관내 고교 학생의 애도를 표하고 2025년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위해 흔들리지 않고 나아갈 것을 밝혔다.최 교육감은 “혼란과 불안 속에서 한 해를 보내고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올해도 어렵고 힘든 해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교육이 나라의 미래라는 굳건한 마음을 갖고 세종교육은 흔들리지 않고 나아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또한, 세종시 교육청이 새롭게 조정한 3대 핵심정책과제는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실천하고, 학교 자치를 강화하는 방향성을 담고 있으며‘기초학력 책임교육 강화’,‘생활·정서·학습 통합지원’,‘교육 활동 중심학교 구현’의 핵심정책과제를 통해 세종에서 자라나는 아이들과 학생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천명했다.특히, “지난해 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안타깝게도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다”라며 “안전한 나라, 생명을 존중하는 사회를 위해 우리 모두의 지혜가 필요한 지금, 세종시 교육청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항상 살피겠다”라고 다짐했다.세종에서는 교실 안 배움과 학교 밖 배움이 함께 이뤄지면서 마을이 학교라는 생각이 확대되고 있고, 시민이 교사라는 교육 주체의 인식이 강화되고 있으며 세종시 교육청이 강조하는‘생각하는 사람 참여하는 시민’은 세종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감에 따라 우리 학생들은 격랑과 혼란의 시기에서도 더 나은 민주주의를 배우고, 시민의식을 키우면서 당당한 미래세대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교육감은 “2025년에도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 교육’을 응원하고 격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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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4년 지방교육재정 분석 우수교육청 선정..."효율적인 재정 운용 실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지방교육재정 분석 결과,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과 특별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교육부는 매년 지방교육재정의 건전성, 효율성, 책무성을 제고하기 위해 3개 분야 14개 지표를 활용해 재정 운용 전반에 대한 분석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분석 결과에서 세종시교육청은 시 지역 교육청 중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어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실현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았다.특히, 재정 효율성 영역에서는 ▲교육공무직원 총액 인건비 집행 비율 ▲시설비 본예산 편성 비율 ▲공립학교 목적사업비 비율 ▲학교회계 이‧불용액 비율 ▲개교 3~5년 학교의 적정 학생 수용 비율 ▲중앙투자심사 승인 사업의 적정 집행 비율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재정 책무성 영역에서는 ▲사회적 약자 기업 제품구매 비율 등 주요 지표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교진 교육감은 “그 어느 때보다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이번 우수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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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신년 참배로 새해 첫 공식일정 시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2025년 을사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충령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해 참배했다.이날 참배는 김하균 행정부시장, 이승원 경제부시장, 김종민·강준현 국회의원, 임채성 시의회의장, 최교진 세종교육감, 보훈단체장 등 130여 명이 함께 했다.최민호 시장과 참석자들은 기관별로 헌화와 분향을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 특히 다사다난했던 2024년을 보내고 2025년 을사년 새해 ‘미래전략수도 세종’ 발전에 더욱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최민호 시장은 “참배를 하며 항공기 사고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의 명복을 함께 빌었다”며 “2025년에도 어려움이 있겠지만 그 어떤 역경이 닥쳐도 극복할 수 있도록 사전에 대비하고 기본을 바로 세우는 한 해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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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읍 '나눔으로 하나되는 기부챌린지' 성료…5300만 원 성금 모금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나눔으로 하나되는 기부챌린지’ 행사를 통해 총 5,358만 원의 성금을 모금했다고 1일 밝혔다.기부 행사는 지난해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 11일간 열렸다. 특히 기관·단체·시설·개인 등 각계각층에서 총 114명이 기부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확산했다.행사 첫날인 16일 연남건설의 500만 원 기부를 시작으로 행사 기간 신세종요양보호사교육원 240만 원, 산림조합이 1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마음이 담긴 성금 전달이 이어졌다. 성금뿐 아니라 겨울이불, 생필품 등 다양한 생활용품 700여 점도 전달됐다.이재경 조치원읍지사협 위원장은 “소중하게 모금된 성금은 기부하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도록 하겠다”며 “새해에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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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 신년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이 을사년(乙巳年) 2025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발표했다.임채성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희망으로 미래를 더 크게 열어갈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길 바라며, 푸른 뱀의 해처럼 지혜롭게 새로운 시작의 기회를 만들어 가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서두를 열었다.이어서 "지난해, 시민 여러분의 힘으로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수호하며,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는 것을 다시금 증명했다면서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시민들께서 위임해 주신 소중한 권한을 오직 시민들을 위해서만 사용하며, 성실히 의정활동에 임하겠다" 고 밝혔다.그러면서 "2025년은 시민의 삶을 가장 먼저 생각하겠다. 고금리와 고물가, 정치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며 앞으로 나아가겠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일자리 창출과 청년 지원을 통해 활기찬 세종시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또한, 행정수도 완성의 길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 국회세종의사당과 세종지방법원 설립,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를 앞당기기 위해 적극 노력함은 물론, 저출생과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도시로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겠다. 충청광역연합이 출범한 만큼 협력을 강화해 충청권 상생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겠다 라고 전했다.더불어 "세종시의 미래를 꿈꾸며, 꼼꼼히 준비하겠다" 면서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해 행정수도 세종과 충청권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충청권 메가시티로의 발전을 위한 발판으로 삼겠다고" 강조하면서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그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또 한편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크게 귀 기울이고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히 살피겠으며 누구도 소외됨 없는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 "또한 지방의회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지방자치를 발전시키기 위해 지방의회법 제정에 노력하며, 시민 여러분께 더욱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겠다" 고 강조했다.마무리로 2025년에도 시의 발전과 시민의 삶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많다면서 늘 그래왔던 것처럼 시민만 바라보며 최선을 다해 일하겠으니 따뜻한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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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보림사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영가 등 179개 설치하고 사십구재까지 추모하기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대표 사찰 (재) 보림사(주지 무변지월)가 제3회 ‘세종시민 제야의 종 타종식’을 맞아 공연 대신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179명의 영가 설치와 추모 기도로 전환하면서 국민적 애도에 동참했다.보림사는 경내에 179명의 희생자의 명복을 비는 영가 등을 설치하고 추모 기도를 통해 극락왕생을 기원하고 사십구재까지 경내에 영가를 모시고 추모할 예정이다.한편, 국가적 애도 기간에 열린 제야의 종 타종식은 당초 공연 대신 정국안정을 위한 기도, 새해 소원 성취 기도로 대신할 예정이었지만 29일 제주항공 참사가 발생하면서 애도의 마음으로 179명 희생자에 대한 영가 등을 모시고 희생자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추모 기도에 방점을 둔 추모형식의 타종식으로 전환하면서 많은 사람이 참여하는 추모 분위기를 만들었다.추모기도 후 이어진 타종식에는 관내 기관장 중 유일하게 참여한 세종시교육청 최교진 교육감 부부와 영담 보살, 차성호(전 세종시의회 의원)의 타종을 통한 희생자 179인의 명복을 빌었고 특히, 세종시 관내 학생 2명에 대한 각별한 애도를 전달했다.이어 김충식 세종시의회 의원(국민의힘 원내대표) 부부와 이재준(세종시 공공스포츠클럽 사무국장) 부자도 타종을 통해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179인의 명복을 빌었고 33번 타종 후에도 타종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새벽 2시까지 타종을 통해 추모와 새해 소원 성취를 기원했으며 타종을 마친 시민들은 보림사 봉사회 측이 마련한 떡국을 먹으며 새해를 만끽했다.특히, 대웅전과 종각 주변에 설치된 179개의 영가 등 주변에는 많은 시민이 모여 희생자의 명복을 빌었고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소원지에도 소원성취 대신 희생자를 추모하는 조문도 눈에 띄면서 경축보다는 추모형식의 타종식으로 전환,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 새해를 맞았다.행사를 주관한 제야의 종 타종식 추진 위원장은 “대통령 탄핵 정국과 맞물려 올해 타종식은 공연 대신 정국안정을 위한 기도, 108배 후 타종을 결정했지만, 행사를 목전에 두고 발생한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추모 기도에 중점을 둔 신도 중심의 행사로 기획했지만, 그동안 타종식에 참여한 방문객들의 방문을 고려한 음식(어묵탕, 수제 쌍화차, 커피, 떡국)을 준비해준 보림사 봉사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내빈 중심의 행사보다는 신도와 시민 중심의 타종식을 이어 나가고 싶다”라며 특히 무엇보다는 참사로 유명을 달리하신 179명의 명복을 빌었다.보림사 영담 보살은 “부처님을 모신 도량으로서 소원성취를 위한 기원도 중요하지만, 대한민국이 안정되고 국민이 태평성세를 이룰 수 있도록 부처님께 빌고 기도하는 것 또한 도량의 업이다.”라며 기관장, 내빈을 중심으로 한 행사는 배제하고 신도와 시민이 참여하는 제야의 종 타종식으로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하고 ”행사를 진행하면서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보림사 봉사회와 추진위원회 여러분의 노고를 생각하시고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다“고 말했다.한편, 타종식에 참석 희생자 추모를 지켜본 시민 일각에서는 나라와 안정과 태평성대를 기원하고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행사에 애도 기간 행사 참석 자재를 이유로 추모 기도에 불참한 시장, 국회의원, 의장, 시의원 모두를 향해 자질이 부족한 내빈이라고 지적했다. 주최 측에서 공식 초청은 없었다지만 시장이나 의장, 국회의원은 동향보고를 통해 추모 기도에 대한 정보는 충분히 인지했을 것이고 만약 이를 인지하지 못했다면 조직운영이 잘못된 것이라며 부족한 인사들로 싸잡아 비난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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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추천하는 세종시 관광명소 10선..."세종호수공원·국립세종수목원 등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시민 추천을 받아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 10선을 선정하고, 예술·문화 공연 및 축제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에 나선다.시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관광명소는 지난 11월부터 시민참여 설문조사 및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선정된 관광명소 후보군을 대상으로 시민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선정된 관광명소 10선은 ▲세종호수공원 ▲국립세종수목원 ▲이응다리 ▲베어트리파크 ▲세종중앙공원 ▲국립세종도서관 ▲대통령기록관 ▲정부세종청사옥상정원 ▲조천 벚꽃길 ▲고복자연공원이다.세종호수공원은 국내 최대 인공 호수 공원으로, 누구나 자연친화적인 환경에서 휴식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국립세종수목원과 함께 한국관광 100선에 지정된 바 있다.이응다리는 국내에서 가장 긴 보행전용 교량으로 세종대왕이 한글을 반포한 1446년을 기념해 둘레가 1,446m로 건설됐다. 이응다리는 세종 도심을 상징하는 관광명소로 대한민국 지역문화매력로컬 100 및 야간관광 밤밤곡곡 100선으로 이름을 올렸다.백여 마리의 반달곰과 1,000여 종의 꽃과 나무 40만여 점을 볼 수 있는 베어트리파크, 기네스북에 오른 ‘세계에서 가장 큰 옥상정원’인 정부세종청사옥상정원이 관광명소 10선에 뽑혔다.또, 역대 대통령을 만날 수 있는 대통령기록관, 세종시 3대 벚꽃길 중 하나인 조천 벚꽃길 및 다양한 즐길 거리가 공존하는 산책 명소인 고복자연공원도 포함됐다.시는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성장하는 도시 특성을 반영해 매년 시민이 추천한 관광명소를 선정해 알림으로써 관광도시로의 면모를 갖추어 나갈 예정이다.안기은 관광진흥과장은 “관광명소 10선을 기반으로 예술·문화 공연, 축제 등을 개최하고, 연계 여행상품을 개발하여 사람이 찾고 머무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촉진 및 관광객 유치를 추진해 지역 경제활성화의 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관광명소 10선 등 세종시 관광정보는 세종시 누리집 여행정보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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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48年生 걱정이 있다면 마음을 열고 대화를 시도하세요. 금방 해결될 것입니다.60年生 중요한 서류나 문서를 다룰 땐 세밀히 확인해야 합니다. 실수를 피하세요.72年生 인맥을 넓히고 싶다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는 것이 좋습니다.84年生 한 자리에 머물지 말고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 유리할 때입니다.96年生 오전보다는 오후에 집중이 잘 될 수 있으니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세요.08年生 주위 사람 모두가 당신의 행동을 바라보고 있으니 좀 현실을 생각해야 해요.소띠49年生 오늘은 큰 변화보다는 소소한 성취에 만족하며 하루를 보내세요.61年生 자신이 노력한 만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날입니다. 계속 노력하세요.73年生 욕심을 부리지 말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만 해야 결과가 좋습니다.85年生 생각을 소신껏 펼치되,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받아들이는 것도 좋습니다.97年生 인간 관계에서 예의를 지키고 성숙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중요해요.09年生 매사에 긍정적인 사고로 도전하는 자세가 필요하며 저녁에 외출은 삼가세요.호랑이띠50年生 작은 실수라도 신중하게 대처해야 하는 날입니다. 조심히 진행하세요.62年生 소신을 가지고 자신의 길을 가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74年生 과도한 이득을 추구하지 말고, 현재 가진 것을 소중히 하세요.86年生 계획이 틀어질 수 있지만, 너무 고민하지 말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세요.98年生 무리한 일이나 계획을 세우지 말고 자리를 지키며 기회를 기다리세요.토끼띠51年生 오늘은 마음의 부담을 덜어내고 여유를 가지세요. 모든 것이 풀릴 거예요.63年生 일이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으면, 스트레스 받지 말고 편안히 기다리세요.75年生 하던 일을 마무리하지 않으면 잡음이 생길 수 있어요. 마무리가 중요합니다.87年生 시작을 하지 않으면 후회할 수 있어요.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시도하세요.99年生 기회가 왔을 때 자신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꾸준히 준비하세요.용띠52年生 천천히 진행해도 문제없이 일이 풀릴 수 있어요. 신중하게 행동하세요.64年生 지나침을 피하고 적당히 만족하며 힘을 낭비하지 마세요.76年生 새로운 방법으로 일을 시도해보세요. 창의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88年生 미루지 말고 일을 바로 처리하세요. 문제는 해결하면 쉽게 풀립니다.00年生 간절한 마음으로 매진하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거예요.뱀띠53年生 주변 사람들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65年生 실망할 수도 있지만, 좀 더 기다리면 기회가 올 것입니다.77年生 욕심을 내지 말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만 하세요. 무리하지 말아요.89年生 기운이 상승하는 날이에요. 새로운 계획을 실행해보세요.01年生 작은 일을 소홀히 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작은 실수가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말띠54年生 오늘은 주위 사람들과 협력하며 일처리를 잘 해나가세요.66年生 노력한 만큼 수익을 낼 수 있는 날이에요. 주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78年生 서로 의견을 나누고 협력하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90年生 작은 것부터 신경 쓰고 세심하게 챙기는 것이 중요해요.02年生 게으름을 버리고 바쁘게 움직이면 이익과 행운이 따를 것입니다.양띠55年生 주변의 상황을 잘 파악하고 신중하게 행동하세요. 급하게 결정하지 마세요.67年生 오늘은 일의 성과가 자신이 얼마나 열심히 움직였는지에 달려 있어요.79年生 조금 더 신경 써서 주변 상황을 점검하고, 차근차근 진행하세요.91年生 현재 상태에서 더 나아가기 위해서 자기계발에 시간을 투자하세요.03年生 더 큰 책임감을 느끼며 행동해야 할 때입니다. 빠르게 상황을 파악하세요.원숭이띠56年生 계획을 바로 실행하는 것이 이익을 가져올 수 있어요. 신중한 판단이 중요해요.68年生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중요해요. 노력하는 자세가 멋집니다.80年生 시작이 잘 되어야 전체 진행이 원활해집니다. 계획을 잘 세우세요.92年生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히는 것이 오늘의 중요한 과제입니다.04年生 시끄러운 환경보다는 집중할 수 있는 장소에서 시간을 보내세요.닭띠57年生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지하려면 자주 소통하며 의견을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69年生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보다는 현재 하던 일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81年生 법과 규정을 따르며 공정하게 일을 처리하는 것이 중요해요.93年生 힘든 일이 있어도 끝까지 밀고 나가면 좋은 결과가 올 것입니다.05年生 신중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해요.개띠58年生 작은 실수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신중하게 행동하세요.70年生 너무 서두르지 말고, 차분하게 상황을 해결해 나가세요.82年生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도록 순서대로 차근차근 처리하세요.94年生 과감한 변화가 애정운을 상승시킬 수 있어요. 새로운 시도를 해보세요.06年生 성급하게 결정하지 말고 시간을 두고 충분히 고민하세요.돼지띠59年生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대립을 피하는 것이 중요해요.71年生 큰 꿈보다는 작은 성과부터 쌓아가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거예요.83年生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잘 살펴보고 집중하세요.95年生 속마음으로 생각만 하지 말고 먼저 다가가세요.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07年生 새로운 도전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시작해보세요.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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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 2025년 예술지원사업 공모..."1월 3일 사업설명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세종시 예술인들의 예술활동 활성화와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5년 예술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 예술인의 전문성과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지원 규모는 총 8억 4천 8백만 원이다. 지난 8월, 6회에 걸쳐 진행한 예술인 간담회 결과를 반영해 국공립기관 소속 예술인(단체) 지원 제한, 지역예술인 집중 지원을 위한 다원분야 신청자 지역 제한, 문학분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심의내용을 보완했다.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2억6천1백만원)은 3개 단체를 선정하며 단체별 지원금은 8천7백만 원이다. 상주단체의 창의적 기량을 보장하기 위해 초연공연 1회는 필수로 진행하고 기획·교류 공연을 선택하여 총 2회 이상 공연을 진행하면 된다. 선정된 단체에게는 공연 전문가의 컨설팅까지 지원한다. 전문예술지원(4억5천50만원)은 총 8개 분야에서 60건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세종시에서 활동하는 다원분야 예술인의 지원을 위해 지역제한을 두었고, 문학분야 전문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예술인의 의견을 수렴하여 심의제출원고 분량을 확대했다. 신진예술지원(1억3천6백20만원)은 총 7개 분야에서 30건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39세 이하면 신청가능한 ‘청년예술 분야’와 지원사업의 수혜경험이 없는 ‘생애최초 분야’로 구분되며 생애최초 분야는 나이제한 없이 개인 예술인이면 신청가능하다. 다원분야 지역제한과 문학분야 심의 강화는 전문예술지원과 동일하다. 공모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각 사업별 신청 기간은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경우 2024년 12월 30일~2025년 1월 13일, 전문예술지원사업은 2025년 1월 13일~1월 27일, 신진예술지원사업은 2025년 2월 13일~2월 27일까지다.재단은 공모 신청을 지원하기 위한 설명회를 오는 1월 3일 오후 3시, 세종음악창작소 누리락 공연장에서 실시한다.한편, 공모사업 선정 시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지원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전문회계법인을 통해 회계검사도 필수로 시행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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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 2024 임시총회에서 공로패 수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사단법인 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는 지난 30일 30명의 대의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임시총회를 개최했다.임시총회는 공로패 전달식과 정관개정(안), 2025년 법인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안) 상정 순으로 나누어 진행됐다.공로패는 조소연 세종시시설공단 이사장과 신금철 세종장애인보호작업장 원장에게 수여됐다.조소연 세종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평소 장애인의 사회참여에 깊은 관심을 갖고 2023년부터 장애인단체와 협력하여 장애인생존수영 프로그램을 후원해왔으며 특히 2024년에는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의 후원을 이끌어 내어 장애인생존수영을 지속해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신금철 세종장애인보호작업장 원장은 2013년 10월 장애인단체에 소속되어 지역사회 장애인복지에 힘써 왔으며 2017년부터는 세종장애인보호작업장 원장으로서 장애인들의 지역사회 적응과 경제적 독립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다.조소연 세종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힘쓰도록 하겠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윤강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애인단체는 장애인의 입장을 대변해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와 평등을 통해 비장애인과 더불어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는 보다 큰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고 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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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2024년 한 해 동안 이룬 10대 주요 성과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2024년 한 해 동안 이룬 10대 주요 성과를 발표하며 지역 복지 서비스의 발전을 입증했다.이번 성과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노력,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전국 최초 아이돌봄 놀이프로그램 개발 보급 등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친 다양한 사업과 정책을 포함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노력이다. 세종시는 '세종형 저출생 대응 정책발굴 프로젝트'와 '2024 세종복지포럼'을 통해 저출산 문제를 다각적으로 진단하고 대응책을 모색했다.특히 난자동결시술비 지원사업인 '세종 행복출산, 함께 동행'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4가정(약 720만 원)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며 출산율 회복에 기여했다.사회서비스원은 직원과 이용자 모두의 안전을 위해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도입, 위험성 평가와 규정 개선을 통해 복지 현장에 안전문화를 정착시켰다. 또한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새롬, 고운남, 소담)는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PASS 등급을 받았으며, 市 위탁운영 성과평가에서도 ‘우수’로 평가받아 민간 이전 등 모범 사례로 자리 잡았다.특히 전국 최초로 개발된 아이돌봄서비스의 연령별 놀이프로그램 개발 보급은 서비스 품질 향상 및 유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고 한뜰린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 열린 어린이집으로 선정되는 등 우수 보육기관으로 인정받았다.한편, 긴급돌봄지원사업의 세종시 대표기관으로 선정된 사회서비스원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긴급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아울러, 사회서비스원은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며 조직의 유연성과 가족 친화적인 문화 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고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 사회서비스 사업단 초등 돌봄 부문에서 장관상 및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특히 취약노인보호 유공 장관상을 수상하며 지역 내 노인복지 서비스 강화와 사회적 약자 보호에 대한 기여를 공로로 인정받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고 있음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 받고 있다.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2024년은 세종시 사회 서비스의 전환점이 된 해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의 행복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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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31일 간부회의 주재…5대 비전 중심 심기일전 당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올해 여러 성과 중에서도 한글문화도시 지정에 각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도시 계획 수립·집행 등 업무 추진 시 이를 염두에 두고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최민호 시장은 31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올해를 시정 관련 성과가 매우 높았던 해로 어느 해보다 값진 한 해였다고 평가하고, 새해 다시 심기일전해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특히 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 한글문화수도, 정원도시, 박물관도시, 스마트도시 등 미래 5대 비전을 확립한 점을 올해 가장 큰 성과로 평가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최민호 시장은 “미래 5대 비전은 앞으로 세종시의 정체성이 될 핵심가치”라며 “5대 비전을 염두에 두고 업무를 추진해 나간다면 새해에도 시민들께 큰 행복을 선물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역설했다.그러면서 최 시장은 한글문화도시 지정으로 세종시의 백년대계를 세우는 금자탑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건축 조례, 도시계획 수립·집행 시 한글문화도시를 염두에 두고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최민호 시장은 “돌아보면 아쉬움도 없지 않겠지만 직원 모두가 진심을 갖고 최선을 다했다”고 치하하고 새해에도 본질을 잃지 않는 본립도생(本立道生)의 정신으로 심기일전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최민호 시장은 이날 간부회의에서 직원 모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합동분향소를 방문하는 시민과 정부 부처 관계자들을 친절히 맞아줄 것을 당부했다.간부회의에 이어 최민호 시장과 김하균 행정부시장, 이승원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지휘부는 시교육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참배했다.또한, 시는 이날 오후 4시로 예정된 종무식을 취소하고 최민호 시장이 직원들에게 보내는 영상 메시지로 대신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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