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형렬 행복청장,‘국회세종의사당과 국민주권의 공간적 전개’토론회 축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14일 김형렬 행복청장이 행복도시에 건설될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회세종의사당과 국민주권의 공간적 전개 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 세계를 잇는 한글문화도시 공감대 확산..."올 하반기 중 ‘프레 비엔날레’ 준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14일 시청 여민실에서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문화도시’ 평가위원인 정준모 강사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이날 특강에는 시청 팀장급 이상의 직원, 읍면동장, 산하기관 간부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한글문화도시’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시간을 가졌다.정준모 강사는 1995년 제1회 광주비엔날레의 전시부장 겸 전문위원과 대변인을 거쳐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 덕수궁미술관장, 2011 청주공예비엔날레 총감독, 2025 서울공예박람회 총감독 등을 역임한 문화예술계의 명사다.정 강사는 ‘한글문화도시 세종을 향한 제안과 제언’을 주제로 세종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된 원년을 맞아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국제비엔날레 개최 현황과 궁서·전서체 등을 활용해 예술로 풀어낸 한글, 한글 조각 등 예술 사례를 소개하고 세종시도 비엔날레 개최를 통한 세계적인 한글문화도시로 발돋움 해야한다고 제언했다.시는 올해 하반기 중 한글의 가치와 원리 등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프레 비엔날레’를 준비하고 있다.문화도시 예비사업에서 호평받은 한글문화특별기획전을 부대행사로 개최하는 등 전국의 관심을 한글문화도시 세종에 집중시킬 예정이다.특히 ‘프레 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발판으로 2027년에는 세계적인 예술가들이 한글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창의와 연대의 장인 ‘제1회 국제 한글 비엔날레’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는 올해 ‘국제 한글 프레 비엔날레’를 통해 한글을 매개로 한 세계적 미술전의 서막을 연다”며 “정준모 강사의 특강은 첫 비엔날레를 준비하는 세종시에 창의와 상상의 바람을 불어다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한민국 문화도시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수립한 ‘제1차 지방시대 종합계획(2023∼2027)’ 중 기회발전특구, 도심융합특구 등과 함께 ‘문화특구’로서 4대 특구에 포함된 현 정부 대표 정책이다.시는 ‘세계를 잇는 한글문화도시, 세종’을 비전으로 지난해 말 대한민국 문화도시에 최종 지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전국 최초이자 유일한 한글문화도시, 한글문화특구로서 3년간 국비 100억 원을 지원받아 다양한 한글문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
설 명절 곰탕으로 이웃과 온기와 정성 나눠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부강면에 위치한 ‘세종화백곰탕&냉면’ 본점이 14일 설 명절을 앞두고 부강면에 100만 원 상당의 곰탕 100팩을 기부했다.이번에 기부된 곰탕은 부강면의 취약계층과 소외계층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인수 대표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온정 가득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곰탕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부강면은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행정을 이어가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노력한다는 계획이다.최의헌 부강면장은 “매년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는 세종화백곰탕&냉면 본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곰탕을 받으신 분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수학체험센터 겨울방학 수학 체험 프로그램 운영...수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이 쑥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월 14일부터 2월 14일까지 세종수학체험센터에서 겨울방학 수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수학 전시 콘텐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겨울방학 수학 체험 프로그램은 두 가지 주요 활동으로 계획 되었다. 첫 번째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참여 가능한‘수학 캠프’와 두 번째는 초등학생 이상 참여 가능한‘자율관람(교구 체험)’이 있다.‘수학 캠프’는 1월 18일에 1기(09:30~12:30): VR 가상현실에서 수학적 탐구력 기르기, 2기(14:00~17:00): 잃어버린 길을 찾아서! 미로 찾기, 1월 21일에 3기(09:30~12:30): 소슬금 문양으로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4기(14:00~17:00): 그래비트랙스를 활용한 융합 트랙 만들기로 나누어 운영할 예정이다. 자율관람 프로그램은 세종수학체험센터 1~2층의 체험실 내 전시 교구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오전(09:30~12:30), 오후(14:00~17:30)로 나누어 오전과 오후에 1회씩 수학해설강사의 교구 해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체험과 놀이를 통해 다양한 수학적 개념을 즐겁게 학습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겨울방학 중 자율관람 프로그램은 세종수학체험센터 누리집에서 시간대별 30팀 선착순 예약을 신청받고 있다.백윤희 학교정책과장은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수학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라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수학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문제해결의 성공 경험을 학습 할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세종수학체험센터는 앞으로도 학기 중 토요일 및 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수학에 대한 친밀감 형성을 위해 아이들에게 자율관람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어진교차로에 태극기 조형물 설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어진동이 어진교차로(어진동 544)에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담아낸 태극기 조형물을 설치했다. 태극기 조형물은 2024년 어진동 주민숙원사업의 일환으로 세종대왕의 묘호와 정신을 이어받은 세종시의 도시 정체성을 강조하고 지역 명소를 홍보하기 위해 설치됐다. 특히 한글과 태극기의 상징적 의미를 담아낸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세종시만의 특색을 강조하면서도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이 애국심과 문화적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조형물 설치를 통해 어진동 내 정부청사 옥상정원, 대통령기록관, 초려역사공원 등 문화적·역사적 가치를 지닌 명소들을 방문객들에게 소개하는 홍보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신영호 어진동장은 “태극기 조형물은 어진동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관광객들에게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의 가치를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세종대왕의 유산과 태극기의 정신을 하나로 묶어낸 조형물로 도시의 정체성을 더욱 빛낼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세종시는 지난해 말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한글문화도시’에 최종 지정됐으며, 올해 한글문화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
세종남부 BRT 환승센터 오는 21일 본격 개장...세종 주민생활의 새로운 중심지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소담동 3-3생활권 세종남부간선급행버스체계(BRT) 환승센터가 오는 21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세종시와 행복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오는 21일 임시개장하는 싱싱장터 일정에 맞춰 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하고 내달부터 유료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세종남부간선급행버스체계(BRT) 환승센터는 3-3생활권(소담동 554)에 위치해 대전 등 세종시 남측에서 접근하는 교통수요를 대중교통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2031년까지 건립 예정인 세종지방법원·검찰청의 배후 주차장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앞서 시와 행복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는 환승센터 개발방향에 대한 협의를 통해 주차장 464면 외에도 싱싱장터, 새활용센터, 어린이놀이터 등 주민편의시설을 추가했다.이에 따라 해당 환승센터는 세종시 신도시 남부에 건설된 최대규모의 유일한 주차장 건물이자 가족과 함께 방문해 다양한 편의시설을 즐길 수 있게 됐다.시와 행복청은 가족 단위가 실내놀이터와 싱싱장터에서 여가 시간을 보내고 새활용센터에서는 재활용을 이해할 수 있어 환승센터가 공공시설물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성은하 세종시 교통정책과장은 “환승센터는 대중교통 활성화에 중요한 시설이 될 것”이라며 “싱싱장터와 주변 국가·공공기관 등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주차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운영하겠다”고 말했다.박현욱 행복청 교통계획과장은 “세종남부간선급행버스체계(BRT) 환승센터는 다양한 교통수단 간 환승과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지역생활 중심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세종남부간선급행버스체계(BRT) 환승센터는 행복청과 LH에서 기획, 설계, 공사 등 사업을 수행한 후 지난 7일 세종시로 시설물 관리가 이관됐다. 권혁선 기자
-
1월 14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48年生 매사에 만전을 기하지 않으면 뜻하지 않은 실수가 발생할 수 있으니 신경을 쓰세요.60年生 한 우물을 판다는 생각으로 하나의 일에 집중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72年生 해결되지 않는 일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다른 일에 집중하는 것이 유리합니다.84年生 오늘 결정하는 일에 따라 금전의 흐름이 바뀔 수 있으니 신중하게 결정하세요.96年生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수하면 더 빛날 수 있으니 남을 따라 하지 말고 자신을 믿으세요.08年生 로또를 구입하려면 순간적으로 떠오른 숫자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소띠49年生 상대를 의심하기 전에 먼저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61年生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으니 받은 만큼 주는 마음을 가져보세요.73年生 주변을 둘러보며 유연한 태도로 행동하면 좋은 조력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85年生 흐르는 물처럼 꾸준히 노력하면 반드시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97年生 마음만 먹고 노력하지 않으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없으니 적극적으로 나아가세요.09年生 남의 일에 관여되기 쉬우니 말을 조심하고 행동도 신중히 해야 합니다.호랑이띠50年生 집에만 있지 말고 활동을 통해 몸을 움직이며 건강을 챙기세요.62年生 경험도 중요하지만 직감을 믿고 빠르게 결단을 내리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74年生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효율적인 일처리가 어려울 수 있으니 휴식을 취하세요.86年生 주위가 어수선하니 시작 전에 주변을 정리하고 집중력을 높이세요.98年生 거짓말을 하면 결국 더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진실만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토끼띠51年生 여행을 떠나면 기분이 전환되어 막혔던 기운이 풀릴 수 있습니다.63年生 걱정이 많아질 수 있으니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75年生 새로운 것만 쫓기보다는 옛것의 좋은 점을 보존하고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87年生 열정적으로 행동하기보다는 차분하게 판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99年生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고 가까운 곳에서 만남을 가지세요.용띠52年生 생각이 나지 않으면 잠시 모든 것을 내려놓고 휴식을 취하세요.64年生 불확실한 일에는 나서지 말고 현실에 만족하는 것이 좋습니다.76年生 작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문제가 될 만한 부분을 미리 점검하세요.88年生 실패한 일에도 얻을 것이 있으니 너무 연연하지 말고 긍정적인 자세로 임하세요.00年生 이성운이 좋으니 연애에 관한 단어만 들어도 마음이 설레게 될 것입니다.뱀띠53年生 능력 이상의 일을 맡게 되면 몸도 고되고 이익도 없을 수 있으니 거절하세요.65年生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할 수 있는 일부터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세요.77年生 기회가 왔을 때 망설이지 말고 잡는 것이 중요하니 서두르세요.89年生 시간을 잘 활용하는 사람이 다른 일에서도 유리한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01年生 오늘은 이성운이 좋으니 기회가 온다면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해 보세요.말띠54年生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수용하면서 자기 할 일을 하세요.66年生 일을 시작하기 전에 상황을 꼼꼼히 살펴본 후 실행하는 것이 좋습니다.78年生 겸손한 자세로 임하면 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90年生 다방면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는 것이 좋습니다.02年生 상대가 마음에 들면 먼저 약속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양띠55年生 자신을 도와준 사람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세요.67年生 피곤하더라도 해야 할 일은 미루지 말고 끝내는 것이 중요합니다.79年生 강철처럼 단련된 내면을 바탕으로 힘든 상황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91年生 외출 시 변화나 새로운 분위기를 시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03年生 일이 잘 안 풀릴 때 한 템포 쉬어가는 것이 좋습니다.원숭이띠56年生 책임은 스스로 져야 하므로 혼자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68年生 의지력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면 성공을 이룰 수 있습니다.80年生 목표를 빨리 세우고 빠르게 움직여 기회를 잡는 것이 유리합니다.92年生 목표를 명확히 하고 꾸준히 매진하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04年生 좋은 스승을 만나면 배울 점이 많으니 조심스럽게 행동하세요.닭띠57年生 조급한 마음이 일을 망칠 수 있으니 차분하게 진행하세요.69年生 어려움을 겪더라도 쉽게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도전하세요.81年生 고집을 내세우지 말고 유연한 자세로 대처하는 것이 좋습니다.93年生 모난 돌이 정을 맞듯이 나서거나 앞서가려고 설치지 않는 것이 유리한 날입니다.05年生 불필요한 다툼을 피하고 조용히 해결하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개띠58年生 일상적인 문제를 차근차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니 여유를 가지세요.70年生 도움을 받으면 상황이 풀리니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세요.82年生 목표를 향해 적극적으로 나아가며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94年生 자신이 잘하는 것이 있어도 자랑하기보다는 실력을 인정받도록 노력하세요.06年生 오래 연락이 없던 친구에게 연락을 시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돼지띠59年生 자만하지 말고, 부족한 점을 체크하며 신중하게 행동하세요.71年生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옵니다. 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세요.83年生 새로운 일이나 변화는 피하고 욕심을 부리지 말고 지금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95年生 모든 일에 위험부담이 따르니 두려움을 빨리 떨쳐내고 나아가세요.07年生 하고 싶은 일들이 많지만 우선순위를 두고 진행하세요. 권혁선 기자
-
지역 수요 반영한 특화 공공임대주택 1,983호 선정으로 맞춤형 주택 공급 확대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24년 하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을 통해 전국 11곳에 총 1,983호의 특화 공공임대주택을 선정했다.특화 공공임대주택은 청년, 고령자, 신혼부부 등 특정 수요자를 대상으로 거주공간과 함께 사회복지시설, 돌봄 공간, 도서관 등 다양한 지원시설도 공급하고 있어 입주자의 만족도가 높다.또한, 일반 공공 임대주택과 마찬가지로 주택도시기금 등을 통해 국가가 건설비를 일부 지원하고 있어 지자체 관심과 참여도가 높고 특히, 이번 공모부터는 지자체가 입주 조건과 방식을 설계할 수 있는 ‘지역 제안형 특화주택’ 유형도 새롭게 도입됐다. 이번 공모는 ‘24년 9월부터 2개월간 공모(9.27~11.29)하였으며, 이후 제안발표 및 평가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선정했고 선정 결과는 고령자복지주택 310호(2곳),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439호(4곳), 지역 제안형 특화주택 1,234호(5곳)등 총 1,983호(서울:금천구, 영등포구, 성북구, 강원:인제군, 영월군, 양구군, 경기:남양주시, 성남시, 대전:서구 등 총 11곳)이다. 고령자복지주택은 양구군과 남양주시(제안자 :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총 310호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다. 65세 이상 무주택 고령자 대상으로 미닫이 욕실 문, 안전손잡이 등 주거약자용 편의시설이 적용된 임대주택을 제공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도 설치하여 주거와 복지서비스를 함께 누릴 수 있다.한편, 국토교통부는 초고령사회 진입 등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작년부터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건설임대)뿐만 아니라 매입임대, 노후임대 리모델링 등 고령자주택 공급방식을 다변화하여 작년에는 총 3,085호 (건설임대 1,060호, 매입임대 1,025호, 노후임대 리모델링 1,000호)를 공급했다.국토부는 올해도 지자체‧사업자 대상 공모 등을 통해 건설임대, 매입임대 총 2천 호를 추진하고, 노후임대 리모델링 1천 호에 대해서는 맞춤형 내부디자인 적용(심리적 안정을 위한 자연친화적 색상‧문양 및 조명 적용 등) 등 사업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 제안형 특화주택은 그간 일반 공공임대주택 공급 시 전국적으로 일률적인 입주자격을 적용함에 따라 지역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할 필요성이 있어 이번 공모부터 신규 도입한 유형으로 지자체·공공기관 등 공공임대주택 사업시행자가 지역의 수요에 따라 입주자 자격, 선정방법, 거주기간 등을 맞춤형으로 설정할 수 있다.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서울 금천구와 영등포구, 강원 인제군 등에 총 1,234호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다. 금천구(제안자 : 한국토지주택공사)에는 금천구청역 철도공사 보유부지에 청년 근로소득자를 위한 초역세권 특화주택을 254호 규모로 추진한다. 영등포구(제안자 : 서울주택도시공사)에는 무주택으로 12세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380호 규모의 양육친화주택을 추진한다. 이 주택은 입지가 우수한 영등포구청역 인근 당산동 공영주차장 부지에 들어선다. 강원 인제군에는 청년과 원거리 출·퇴근 중인 군무원을 위해 민군상생형 공공임대주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로써 지역 정주인구 확보와 안정적 근무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은 경기 성남시와 대전광역시, 강원 영월군 등에서 총 439호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다. 청년 창업가, 중소기업 근로자, 지역 전략산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근로자의 직주 근접성을 확보하며, 창업센터와 공동 업무공간 등 다양한 지원시설을 제공하여 경제적 활동과 주거 안정을 동시에 지원한다. 대표적으로, 성남시에는 판교테크노밸리에 근무하는 소득이 비교적 낮은 청년 근로자들에게 적합한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부지 인근에 신분당선 판교역 등이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여 청년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는 선정된 사업의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의 절차가 원활히 추진되도록 지원하고, 앞으로 사업 설명회 등 홍보도 적극 실시하여 특화 공공임대주택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
2025년 세종시 환경녹지국 주요업무 계획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가 14일 브리핑을 통해 ‘2025년 환경녹지국의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브리핑에 나선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세계기상기구(WMO)는 지난해 전 세계 ‘위험한 폭염 일수’가 평균 41일 늘었다고 진단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에 권영석 국장은 "세종시는 시민의 건강한 삶과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을 위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환경 조성에 노력해 왔다" 면서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40% 감축을 목표로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중장기적인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해 친환경종합타운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해추진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아울러, 자원순환 생활의 실천을 위해 ’새활용센터‘를 준공해 운영을 앞두고 있으며, 고품질 재활용품에 대한 보상을 실시해 자원순환 실천 문화가 생활 속에 정착되도록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덧붙였다.’23년 수해 피해가 있었던 합강캠핑장을 전면 재조성해 시민이 여가생활을 활기차게 지낼 수 있도록 했으며, 국가 및 지방하천의 재해예방과 복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왔다.날로 심해지는 도시열섬 현상의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도시 바람길숲과 특화 가로수길을 조성해 시민의 건강과 도시 가로경관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다만, 지난해 집행부가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준비해 온 국제정원도시박람회가 최종 무산된 것은 매우 안타깝다고 언급하면서 권영석 국장은 이어서 2025년 주요업무계획으로 주요업무를 분야별로 설명했다. ◆ 첫째,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선도도시를 조성탄소중립 기본계획과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이행체계를 확립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 노력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2050 탄소중립은 전 세계적 목표이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국가 및 지자체의 역할이 매우 필요한 시점으로 세종시는 부서장 중심의 추진상황 점검 TF를 운영해 분기별 과제를 점검해 탄소중립 이행체계를 확립하고, 기후대응기금을 새로이 운용해 시민의 탄소중립활동 지원 기반을 마련하겠다.또한, 탄소중립 실천 범시민 운동 전개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가칭)기후녹색환경재단 설립을 추진하겠으며 도시성장으로 소외되기 쉬운 자연 자원의 보존과 생태 휴식공간 활용을 위한 방안 마련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복자연공원 등 세종시에 산재한 자연자원을 조사해 생태적 가치를 분석하는 한편,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보전‧관리 활용 방안을 마련해 자연과 시민이 공존하는 생태도시를 조성하겠다.세종시 자연의 보고이자 핵심 생태축인 ’금강·미호강 합류지점‘에 대해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향후 우수한 생물 다양성을 활용한 자연생태정원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둘째, 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순환경제 실현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폐기물의 순환이용을 촉진하는 순환경제 사회로의 전환을 추진하겠다. 자원순환은 탄소중립의 핵심 전략으로 온실가스 배출 감축은 물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제로 재사용, 재활용, 새활용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새활용센터를 올 상반기 중 개관해 운영할 계획이다.이곳은 자원순환 교육, 새활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는 거점으로 활용될 것으로 장례식장과 카페 등 1회용품 다량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1회용품 줄이기 운동을 확대 전개하고, 축제․행사장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 대여 및 세척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지난해 시범 운영한 ‘이응가게’를 3곳으로 확대 운영해 시민의 자원순환 참여 접근성을 높이겠다. 이응가게는 시민이 가져온 고품질 재활용품을 여민전으로 보상해주는 가게로, 올해 확대 운영을 통해 시민의 자원순환 실천을 확산해 나가는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다.자동집하시설 과부하로 인한 관로 파손, 생활쓰레기 배출 불편, 악취 발생에 대한 근본적인 해법 마련에 나서겠다. 그러기 위해서 ▲첫째, 집하장 악취를 줄이기 위해 탈취설비를 보강하고, 행복청-LH와 협의하여 집하시설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으며, ▲둘째, 투입불가 폐기물 배출 등 잘못된 사용으로 인한 고장 등을 예방하기 위한 이용방법 홍보를 강화하겠다.▲셋째, 장기적인 폐기물 수거처리 방법 등에 대한 근본적 대안 검토를 위해 기술진단용역을 실시하겠다. 무엇보다 올해는 2030년 친환경종합타운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절차와 주민협의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으며 행정적으로는 환경부와 사전예산 협의를 거쳐 친환경종합타운 조성에 필요한 국비 확보에 매진하겠다.이어 기재부 예타 면제와 사업계획 적성성 검토, 행안부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후속 절차를 성실히 이행하겠으며 주민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친환경종합타운 조성을 위해 주민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효율적 운영에 나서겠다. 이를 통해 주변 지역 주민을 위한 주민편익시설을 결정함으로써 지역 상생발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셋째, 치수·친수가 공존하는 건강한 하천을 만든다기후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치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선제적 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하겠다.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과 재해예방을 위해 하천 정비사업(11개소)은 지방하천 4개소 150억원, 소하천 7개소 68억원으로 연차별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6개소를 지속 추진하고, 4개소를 추가 지정해 하천재해 발생 우려 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시민이 자연친화적으로 여가휴식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친수공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세종시는 합강캠핑장을 재조성하면서 다양한 캠핑 수요를 반영하고 재난 대응성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우선 침수피해에 취약한 정박형 카라반 시설을 철거하고 캠핑카 특화 구역인 캠핑카존 33면을 신설했으며 또한 오토캠핑존 83면, 프리캠핑존 20면을 신설하고, 바비큐존을 17면(기존 6면→4인용 12면, 8인용 5면)까지 확대했다.앞으로 합강캠핑장을 특색 있고 차별화된 자연친화적 여가 휴식 공간으로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으며 또한, 제천·방축천·삼성천 등 하천경관 개선과 시설물 유지관리로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공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넷째, 산림자원 순환경영으로 저탄소 녹색 도시를 만든다미세먼지, 폭염, 환경오염 등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도시 숲 조성을 확대해 녹색도시로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겠다.도심 내 탄소흡수원 확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기후대응숲 조성 사업, ‘미세먼지저감 숲(1ha, 아름동 생활권) 탄소저장 숲(3ha, 고운동 경관녹지)을 추진하겠으며, 폭염기 도심 열섬 완화 등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바람길 숲 조성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현실로 다가온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탄소 저장 소재인 목재를 활용해 친환경 목재 친화도시 모델을 구축하겠으며 도심 건축물, 시설물 등에는 가능한 국산 목재를 활용해 자연 친화적 목재친화도시 조성의 원년을 만들어 가겠다. 효율적인 가로수 관리를 통해 도시경관 및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겠으며 가로수 생육 개선 및 경관 향상을 위해 가로수 중장기 종합관리계획을 수립해 효율적인 수목관리를 추진하고, 이를 통해 가로수 수목의 생육과 상태에 대한 이력을 데이터화하여 꾸준히 관리해 나가는 한편,(가칭)가로수위원회를 구성해시민 및 전문가 등 의견을 반영하도록 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다섯째, 정원 속의 미래도시 세종을 만든다올해는 '정원 속의 도시 세종'의 미래 비전과 방향성을 정립하는 해로 만들어 가겠다. 먼저, 정원도시 비전 실현을 위해 ’정원도시과‘를 신설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정원도시를 만들어 가겠다.정원도시가 새로운 먹거리 창출과 지역경제에 활력이 되는 주요 수단이라는 데 시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 이를 위해 일반 시민과 시의회, 시민단체 등과 긴밀한 의사소통을 추진하고, 정원도시 포럼과 워크숍 개최, 정원도시 자문위원회 구성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 소통 채널을 만들어 가겠다.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일상에서 체감하는 정원도시 기반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올해는 지난해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정원도시 조성사업‘의 기반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하겠다.대상지별 특성을 담아 주민이 참여하는 정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짜임새 있는 정원도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세종시를 자족형 정원도시로 발전시켜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모델로의 기반을 마련하겠다.지난해 대학생이 참여하는 실습정원 조성사업에서 세종시 2개팀이 우수상(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이러한 성과를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 금년도 실습정원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고,올해로 5회째를 맞는 아름다운정원 경연대회를 내실화해 정원문화 확산의 새로운 기폭제로 활용할 계획이다.끝으로,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시민이 중심이 되는 행복한 도시공원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면서 "올해 인수 예정인 공원·녹지는 원수산 둘레길과 도시상징광장 2단계 관리권, 4생활권의 괴화산 등 모두 30개소, 약 198만㎡에 이른다" 고 밝히며 "세종시는 인수 예정 공원·녹지를 시민들이 다채로운 여가 공간으로 향유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특히 "시청 앞 광장(보람동 720번지) 일대에 3,000㎡ 규모의 조경 공간을 조성해 생활권 내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휴식·문화 공간을 제공하도록 하겠다" 라며 브리핑울 마무리 했다. 최대열 기자
-
2025년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 주요업무 계획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가 14일 브리핑을 통해 2025년도 ‘문화체육관광국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했다.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 분야는 어려운 대내외 환경에서도 많은 성과를 거두며 시민의 품격 있는 세종생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그중에서도 ‘세계를 잇는 한글문화도시’를 비전으로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되는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로써 한글문화 중심지로의 도약과 한글을 소재로 도시 전체의 문화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서두를 열었다.김려수 국장의 브리핑에 따르면 지역 대표 브랜드로 성장한 세종축제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20만 명의 관람객을 유치했으며 세종낙화축제도 단일 축제 최다인 8만 명이 관람하는 등 특색있는 야간관광 콘텐츠로 한 단계 발전했다.또한, 지난해 2월 세종시립박물관 착공에 이어, 7월에는 영국, 스페인과 국제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세계적인 박물관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또 한편 지난해 열린 파리패럴림픽에서 사격 종목에 출전한 세종시 소속 선수단이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고, 전국 장애인체육대회에서 총 37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장애인 체육의 약진이 두드러진 한 해였다.◆ 2025년 주요업무계획으로는 첫째, 한글문화·박물관도시로 정체성을 확고히 한다올해는 한글문화도시 사업 첫해로 국비 예산을 투입해 한글문화도시로서의 위상과 정체성 강화에 힘쓰겠으며 세종시는 한글의 문화적 가치와 급증하는 한국어 수요에 대응해 다양한 한글진흥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문화도시 사업의 추진 기반으로서 한글전담 조직인 한글문화도시센터가 지난 8일 세종문화관광재단에 설치됐다. 한글문화도시센터는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도시 협력체계의 구심점이자, 문화도시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끄는 중심(허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한글문화도시 사업의 핵심인 ‘2027 국제 한글비엔날레’를 개최하기에 앞서 올해는 ‘프레 비엔날레’를 추진하겠다. 한글비엔날레는 세계적인 예술가들이 ‘한글’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국제 전시행사로, 올해 ‘프레 비엔날레’에서는 문화도시 예비 사업으로 추진한 ‘한글문화특별기획전’을 부대행사로 개최할 계획이다.아울러, 세종대왕 나신 날(5.15), 한글날 기념행사를 열어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 ’한글예술인마을‘을 구도심 재생 공간에 조성해 다양한 한글문화 콘텐츠가 창작·소비되고,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지는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기존 고령층을 대상으로 하던 문해교육을 관내 다문화 가정, 외국인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하고, 한글을 접목한 디자인과 아름다운 우리말로 간판을 개선하는 등 ’한글사랑거리‘ 조성과 한글 소재를 접목한 어린이 놀이공간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이외에도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글문화 공연, 예술, 체험 등을 지원하는 등 사각지대 없는 한글문화 생활권을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으며 세종축제 역시 명칭을 변경해 대외 인지도를 제고하고 한글주제 특화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여 축제의 가치와 정체성을 확보하고자 한다.한글 문화예술 여건을 확충하는 수준을 넘어 한글을 산업화하여 지역의 성장동력으로 삼는 데에도 힘쓰겠으며 한글을 소재로 산업을 일구는 기업이 산업상품을 개발하고 상품화해 시장에 내놓을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이와 함께 세계 무대에서도 손색없는 세계적인 박물관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동북아 최대의 박물관단지를 품은 박물관도시로 건설 중으로, 국립민속박물관, 시립박물관 등 박물관 건립에 약 8,4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도시로 올해는 국보 ’월인천강지곡‘의 기탁을 추진해 한글과 세종대왕을 활용한 시립박물관의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프랑스 피카르디 박물관과의 업무협약 등 박물관 도시 위상을 지속해서 강화해 박물관 관광객 500만 명을 유치할 수 있는 관광산업의 핵심축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둘째, 시비 투입 최소화하고 체육인프라 구축 한다세종시는 정부(문화체육관광부)가 설립을 추진하는 국립체육영재학교를 유치해 지역 활력을 도모하는 계기로 삼고자한다.국립체육영재학교(부지규모 18만㎡)는 세계적인 체육 영재 육성을 위해 국비(체육기금) 1,300억 이상이 투입됐다. 내부에 교육·훈련시설 및 기숙사 등을 갖추고 총원 300명 수준의 체육영재를 육성하는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세종시는 체육 중·고교가 없는 유일한 광역자치단체로, 지리적 위치상 중부권에 위치해 있고 교통접근성이 우수해 전국 단위 학생 모집에 유리하다. 또한, 세종예술과학영재학교와 연계를 통해 과학, 예술, 체육 영재교육 중심도시로서의 강점이 있다. 이에 세종시는 국립체육영재학교를 관내 유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의를 추진하는 한편, 유치 확정 시, 입지분석 및 지역 연계 활성화 방안 등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체육시설 시민 개방, 학교 주변 상권 활성화의 직·간접적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또한, 전국적으로 파크골프 등 생활 체육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비(체육기금) 30억을 확보하였으며 이를 활용하여 전의면 시유지에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시유지 활용으로 시비 추가를 최소화(10억)하여 건설이 가능하며, 올해 설계용역을 추진하고 내년 착공 예정이며 이로써 생활체육 기반이 부족한 북부권 시민의 체육복지와 여가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시민의 숙원인 종합체육시설 건립을 위해서 올해 행복청과 함께 사업추진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하겠으며 종합체육시설은 행복도시특별법에 따른 개발계획에 반영된 사업인 만큼 신속한 건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셋째, 찾고 싶고 매력 넘치는 관광도시를 만든다세종시는 지난해 12월 ‘세종시 관광명소 10선’을 시민의 추천으로 선정·발표했다. 이곳에서 예술·문화공연, 축제를 개최하고 연계 여행상품을 개발해 찾고 싶은 매력 넘치는 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관광명소 10선은 세종호수공원, 국립세종수목원, 이응다리, 베어트리파크, 세종중앙공원,국립세종도서관, 대통령기록관, 옥상정원, 조천벚꽃길, 고복자연공원이며 세종시 맛집 10선도 시민 추천 업소를 토대로 전문가 평가를 거쳐 올해 상반기 중 선정·발표할 계획이다.아울러, 미식기행, 로컬체험 등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개발·육성해 지역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겠으며 2025년 세종빛축제 개최를 위한 예산 확보에도 힘쓰겠다.‘24년에는 시민 주도의 빛축제가 시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로 꾸며져 훌륭한 무형의 사회적 자본을 형성했으며 상반기 중 ‘23년과 ‘24년의 빛축제를 비교 분석하여 축제 추진 방향을 정하고 추경에 예산을 확보해 나가겠다.2025년 낙화축제는 세종시만의 특색과 고유한 매력을 담은 야간축제로 정착시켜 나가겠으며 특히 고요함 속에서 명상 행사를 진행하여 낙화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시간으로 준비하겠다.또한, 낙화축제를 U대회 폐막식에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하여 지역 전통문화의 세계화를 추진해 나가겠으며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개발해 시 관계부서 및 문화관광재단, 관광산업 관계자 등과 협력해 나가겠다.세종시는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2.27일 세종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를 야간부시장으로 임명했으며 앞으로 재단 내 전담부서를 두고 코카카 아트페스티벌, 어반나잇 문화행사, 야간거리공연, 야간 캠프닉 등 야간 특화사업을 운영해 나가겠다.특히 코카카(KoCACA) 아트페스티벌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아트페스티벌로, 포럼과 부스 운영, 버스킹 공연 등으로 문화가 살아 숨쉬고 활기찬 도시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2년 후로 바짝 다가온 2027 U대회를 위한 띄우기(BOOM UP) 행사의 일환으로 (가칭) ’흥이나유‘ 축제를 추진하겠으며 충청권 화합을 통해 U-대회 성공을 기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야간축제로 축제를 운영할 계획이다.◆넷째, 기타 주요사업 내실화산일제사 공장(220㎡)을 폐산업시설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으로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하겠다.상반기 중 문화예술인을 위한 창작 및 전시 공간으로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문학관 기능을 병행하는 등 다양한 문화공간으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장욱진생가기념관과 연동면을 개방형 문화공간으로 연출하여 내판역 미술마을을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조성하겠다. 지난해 착공이 연기된 장욱진생가기념관은 내년말 준공을 목표로 5월 중 착공할 예정이며, 한글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해 연동문화발전소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는 동시에 내판역 등 유휴공간을 활용한 문화재생사업도 지속 추진하겠다.내판역을 장욱진역으로, 연동문화발전소를 장욱진문화발전소로 명칭을 변경 추진하여 장욱진 문화 브랜드 사업의 추진 동력도 확보할 계획이다. 끝으로 김려수 국장은 "올해 세종시는 시민의 품격 있는 삶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올해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야간관광 활성화, 장욱진 생가기념관 건립 등 분야별로 굵직굵직한 사업을 본격화하는 의미 있는 해가 될 것이다"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콘텐츠 및 관광자원 발굴을 통해 독자적인 문화 브랜드를 구축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면서 올해도 문화체육관광국 주요업무에 시민 여러분과 언론인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요청드린다면서 브리핑을 마무리했다.한편, 최민호 세종시장이 13일 훈민정음기념사업회 시상식장(세종시청 여민실)에서 밝힌 세종시 한글 상징탑 추진이 의회와 사정 상의 없이 발표하면서 난관이 예상되고 있다. 최 시장이 이미 국비(산림청)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힌 한글 탑은 산림청이 국산 나무를 활용, 30m 규모로 추진한 반면 기념사업회와 시장이 추진하려는 훈민정음 상징탑은 108m규모로 목재를 이용할 수 없고 예산 규모도 커지는 만큼 세종시가 부담해야할 재원도 커지기 때문에 재정 악화로 각종 예산이 삭감되고 있는 가운데 의회와의 협치를 통한 사업 추진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대열 기자
-
헌법 재판관 임기 만료 돼도 후임 재판관이 임명될 때까지 그 직무를 계속 수행하도록 하는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발의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김종민 국회의원(세종갑, 산자중기위)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이 지연되거나 멈추는 상황을 막을 수 있는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이번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헌법 재판관 임기가 만료로 인한 공백 사태로 윤석열 탄핵 심판이 지연되거나 멈추는 상황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헌법 재판관 공백 상태를 악용한 윤석열 탄핵 심판의 고의 지연을 막겠다는 취지다.헌법재판소법 개정안 발의는 오는 4월 18일 문형배, 이미선 헌법 재판관의 임기 만료로 후임 재판관 임명이 늦어질 경우 헌재는 6인 체제가 되면서, 탄핵 심판의 유효성, 정당성 논란이 재현될 수 있어서 김 의원은 “헌재 9인 완전체 구성과 신속한 탄핵 심판이 필수적이지만 최악의 상황에도 대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의원이 대표 발의한 헌재법 개정안은 재판관 임기가 만료되더라도, 후임 재판관이 임명될 때까지 그 직무를 계속 수행하도록 하는 내용으로 김 의원은 관련 제도를 시행 중인 독일, 스페인 등 해외 사례도 충분히 참고했다고 밝혔다.한편, 오늘(14일)은 피청구인 윤석열 탄핵 심판 첫 번째 변론기일인 만큼 헌재 구성과 일정에 대한 정당성과 유효성 논란과 공방이 예상된다. 김 의원의 개정안은 재판 지연 및 절차적 정당성, 유효성 등과 관련된 논란 해소와 탄핵 심판을 비롯한 헌법재판의 안정성 확보로 국민 기본권 보장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개정안 주요 내용은 ▲후임 재판관 임명 절차는 퇴임 예정 재판관 퇴임 3개월 전에 게시하도록 하고, ▲재판관 임기가 만료되거나 정년이 도래하는 경우, 후임자가 임명될 때까지 그 직무를 계속 수행하게 하자는 것으로 다만 연장 임기의 기한은 법이 정한 연임의 임기 기한을 초과할 수 없도록 단서를 달아 헌법과의 충돌이나 위헌 논란이 없도록 했다. 최대열 기자
-
최민호 세종시장 2025 세종대왕 훈민정음 대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13일 오후 2시부터 세종시청 여민 실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사)훈민정음 기념사업회와 세종시 소관 (사)훈민정음 연구원이 공동주최하는 2025 세종대왕 훈민정음 대상 시상식이 개최됐다.이 자리에서 최민호 세종시장, 장석인 공주대 교수, 신태진 바이오헬스메디컬 대표이사 등 8명이 세종대왕이 창제한 훈민정음의 바른 이해와 계승을 위해 이바지한 공로로 2025 세종대왕 훈민정음 대상을 받았다.2025 세종대왕 훈민정음 대상 시상식은 세종대왕이 창제한 훈민정음의 숭고한 가치를 알리고 그 우수성을 널리 전파하며 훈민정음의 빛나는 역사를 계승발전 시키기 위한 자리로 세종대왕을 모토로 한글문화 수도를 지향하는 세종시에서 개최되면서 의미를 더했다.박재성 훈민정음기념사업회 조직위원장은 “세종대왕이 창제한 훈민정음은 지구상의 어떤 소리도 적을 수 있어서 인류의 오랜 숙원을 풀어준 완벽한 소리글자다”라며 “2025 세종대왕 훈민정음 대상 시상식이 열리는 양력 13일을 훈민정음 창제 기념일로 선포한 것 또한 감명 깊은 날이다”라고 말했다.최 시장은 “2012년 출범한 세종시는 출범 전 2011년부터 세종시 내 도로, 교량, 학교명 등 약 1,300여 개의 명칭을 순우리말인 한글을 사용했다”라며 “2024년도에 한글 문화도시로 지정되면서 향후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외국인 한국어 문학상 구상, 108m 훈민정음 창제 기념탑 건립 추진 등을 통해 역사에 남는 업적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
2027 충청권 하계 U대회 조직위, 토리노 FISU 집행위원회 참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공식 초청으로 지난 12일 FISU 집행위원회 및 토리노 2025 동계 세계대학경기대회를 참관했다.조직위는 차기 FISU 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국 자격으로 개회식과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했으며, 지난해 11월에 실시한 FISU 국제기술위원회(ITC) 실사에 관한 후속 조치 사항 등 대회 준비 진행 상황을 FISU 집행위원회에 보고·설명했다.특히, 경기장(충남 국제테니스장, 청주 다목적실내체육관) 신축 관련 계약 및 건축공정을 일정에 맞춰 진행하고, 세종 제1선수촌 조기 완공을 위해 LH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착공 일정을 앞당기는 등 대회 인프라 구축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음을 강조했다.아울러, 지난해 5월 FISU의 장애인 경기 종목 추가 권고에 따라 대한장애인체육회, 세계태권도연맹 등과 협의하여 마련한 장애인태권도 세부종목(겨루기, 품새) 추가안이 FISU 집행위원회로부터 최종 승인 받았다.강창희 위원장은 방문 기간 중 ’토리노 2025 동계 U대회(1.13.~ 23.까지 개최)‘ 대한민국 선수단(단장 조미혜)을 방문하여 격려하고, 대회를 치르는 경기장, 선수촌 등 현장 시설을 면밀히 둘러보기도 했다. 또한, 레온즈 에더 FISU 회장과 마티아스 레문드 신임 FISU 사무총장이 함께한 면담에서 대회 준비 관련 주요 현안을 협의하고, 차기 하계 U대회 조직위(2025 독일 라인루르 대회) 관계자들과도 간담회를 통해 2025년에 있을 독일 라인루르 대회 폐회식에서의 ’대회기 인수 행사‘에 대해 서로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전 세계 대학생들이 모여 펼치는 국제 메가 스포츠 이벤트로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총 18개 종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
정동체험마을, 새해 맞아 이웃돕기 성금, 연서면에 500만 원 상당 현금·현물 기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연서면에 위치한 정동체험마을이 13일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500만 원 상당의 현금·현물을 기탁했다.연서면 지사협은 이날 기탁 받은 성금 300만 원을 세종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200만 원 상당의 요거트는 관내 경로당과 한부모 가정, 저소득층 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한다. 정동수 대표이사는 “연서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지속적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학용 위원장은 “온정을 베풀어 주신 정동체험마을 정동수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연서면 지사협도 설 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한편 지난해 3월 연서면 기룡리에 문을 연 정동체험마을은 직접 생산한 원유를 가공해 우유, 요거트, 아이스크림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피자, 스트링치즈,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정동체험마을 내 농장에서는 흰사슴, 조랑말, 염소, 산양 등 11종의 동물 관람과 먹이주기 체험도 가능하다. 권혁선 기자
-
최민호 시장, 새해 맞아 환경관리원 노고 격려..."오찬 통해 덕담 나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설 명절을 앞두고 시 환경관리원과 만나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덕담을 나눴다.최민호 시장은 13일 조치원 소재 한 식당에서 시 환경관리원 전원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일선 현장 근무자들에게 각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올 한 해도 시민 불편이 없도록 업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고운동에 위치한 시 환경관리원 전용 휴게공간에 구내식당이 없어 중식 해결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애로사항에 대해 구내식당을 건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또 안전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장비·물품 지원 등 환경관리원의 근무 여건을 꾸준히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최민호 시장은 “현장 근무자만이 알 수 있는 현장 지식 활용해 예산을 절감하면서도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말씀해 주시면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우리 모두 함께 세종시를 전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로 만들자”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