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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통장협의회 등 40여 명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 나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도담동 행정복지센터와 도담동 통장협의회가 15일 도담동 일대에서 우리 마을 가꾸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새로 부임한 이기숙 동장과 새롭게 선출된 김대기 협의회장이 처음으로 함께 주관한 것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통장협의회 회원 등 40여 명은 유동인구가 많은 도담단풍길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낙엽 정리 등을 진행하며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기숙 동장은 “새해를 맞아 주민들과 함께 지역 환경을 가꾸는 데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 및 주민들과 협력해 살기 좋은 도담동을 만들기 위해 2년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대기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 모두가 협력해 지역을 깨끗하게 만드는 자리로, 새로 부임한 동장님과 함께 첫걸음을 내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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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초, 방학 중 성장 지원 ‘두드림-디딤 통합교육 캠프’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해밀초등학교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공주시 한국문화연수원에서 ‘두드림-디딤 통합교육 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특수교육 참여 학생과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두드림 학교 프로그램 참여 학생 등 총 23명 학생들이 서로 성장을 응원하고 집으로부터 독립된 환경에서 책임감 있는 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학습지원 대상 학생 지원협의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특수협력 교과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구성해, 학교 내 행동중재 포럼 개최로 통합교육에 대한 공동체의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통합교육 캠프 외에도 방학 중 아이들의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최수형 교장은 “모든 아이가 저마다 배움의 속도가 다르듯이, 그 속도에 맞춰 성장하도록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학교의 역할이며, 통합교육은 개별 맞춤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미래교육의 핵심.”이라며, 이번 통합교육 캠프를 통하여 아이들 성장에 의미 있는 한걸음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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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초등학교 입학적응 학부모 연수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4일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초등학교 1학년 입학 예정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 초등학교 입학적응을 위한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들에게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연수의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생활 준비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 ▲학부모의 역할과 지원 방법 ▲개별화 교육계획 및 특수학급 운영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안내 등 실질적인 정보가 포함됐다. 또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학부모님의 걱정을 덜고, 자녀를 위한 준비를 돕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학교에 잘 적응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가정과 학교가 긴밀히 협력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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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땡겨요' 올해도 여민전 결제 10% 캐시백…"대표 지역 상생플랫폼 도약"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가 지난해에 이어 2025년도에도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호응 속에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해 1월 첫선을 보인 ‘땡겨요’는 12월 기준 1,091개 가맹점이 입점해 있으며 총매출 규모는 13억 원을 달성하는 등 지역의 대표 배달앱으로 자리 잡았다.시는 이러한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도 ‘땡겨요’에서 지역화폐 여민전으로 결제 시 최대 1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캐시백은 기본 5%는 즉시 지급되고 추가 5%는 다음 달 말에 지급되며 지급 한도는 월 최대 7만 5,000원이다.또 매일 100% 당첨의 행운이 있는 ‘땡기는 쿠폰’, 매월 진행되는 ‘프랜차이즈 할인쿠폰’, 11·22일 ‘땡데이 이벤트’ 등 다양한 소비자 혜택이 마련돼 있다.시는 올해도 시민들이 ‘땡겨요’를 더욱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홍보와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땡겨요’ 이용 시 다양한 혜택을 추가로 발굴하는 등 시민 혜택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현기 경제산업국장은 “‘땡겨요’가 단순한 배달앱을 넘어 세종시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상생하는 지역대표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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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48年生 주변이 소란스러워 정신없는 하루가 될 수 있으니 차분하게 대처하세요.60年生 빠르게 변화하는 일에 자신 있게 마주쳐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72年生 실패의 원인을 냉철하게 찾아보면 해결의 실마리가 보일 것입니다.84年生 의욕만 앞세우지 말고 실력을 다져 놓고 일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96年生 이성운이 길하게 작용하는 날로 누구를 만나더라도 호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08年生 다른 사람의 의견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중심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소띠49年生 몸과 마음이 상쾌해 오늘 하루는 가볍고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61年生 바깥 활동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하루로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73年生 건강관리에 힘쓰고 생활 패턴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85年生 세워진 계획을 꾸준히 이행하면서 따른다면 더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97年生 경험이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면 일이 수월하게 진행될 것입니다.09年生 기세등등하게 능력을 어필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호랑이띠50年生 일을 시작하기 전, 과정에 집중하고 결과는 후에 생각하세요.62年生 변화를 시도하기보다 현재 상황을 잘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74年生 하는 일들이 서툴더라도 새로 배운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 잡으세요.86年生 혼자 해결할 수 있는 업무라면, 남의 도움을 받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98年生 이성운과 만남운이 좋아 많은 이성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토끼띠51年生 하나의 행운을 위해 다른 것을 포기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63年生 남의 의견을 경청하고 결정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75年生 답답한 일이 있더라도 자기 자리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87年生 계획을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진취적인 자세를 유지하세요.99年生 두 사람을 돈독하게 만들 수 있는 취미나 관심사를 찾아보세요.용띠52年生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알뜰하게 소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64年生 철학이나 인문학적 관심사를 가지면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76年生 말을 많이 하지 말고 말을 아끼는 것이 인간관계에 도움이 됩니다.88年生 의욕이 떨어지면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다음 기회를 기다리세요.00年生 가까운 미래를 생각하고 현재 할 수 있는 일부터 차근차근 하세요.뱀띠53年生 말을 번복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세요.65年生 손해를 보지 않으려면 잔꾀를 부리지 말고 정직하게 행동하세요.77年生 소중한 사람과 깊은 대화를 나누면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습니다.89年生 진실된 모습을 숨기지 않고 보여주면 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01年生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면 좋은 이성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말띠54年生 좋은 사람들과 친분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입니다.66年生 직장 내에서 사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합니다.78年生 오늘 하루는 기력이 약해져 쉽게 피곤해 질 수 있는 하루입니다.90年生 솔로라면 상대의 장점을 칭찬하며 먼저 다가가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02年生 상대에 대해 마음에 들지 않는 말이 있다면 다음 기회로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양띠55年生 힘든 과정에서 얻은 경험이 매우 소중한 가치가 될 것입니다.67年生 금전운이 상승하니 전문가와 상의하여 재테크를 해보세요.79年生 남의 떡이 커 보일 수 있으니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91年生 꾸준히 노력하면 어렵더라도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03年生 공부나 일이 잘 안 되면 잠시 멈추는 것도 방법입니다.원숭이띠56年生 나의 생각보다는 상대방의 의견을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68年生 상황에 맞게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면 효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80年生 어려운 문제가 생겨도 다가올 행운을 믿고 좌절하지 마세요.92年生 오늘 하루는 과거에 만남을 가졌던 인연에게 연락 올 수 있는 하루입니다.04年生 부모님의 충고가 귀에 거슬리더라도 잘 새겨 듣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닭띠57年生 고정관념을 버리고 현실에 맞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69年生 대가 없이 베푸는 마음을 가지면 금전운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81年生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더라도 예상치 못한 일에 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93年生 기회가 오더라도 말만 앞세우면 신뢰를 얻지 못할 수 있습니다.05年生 비현실적인 일보다는 현실적으로 가능한 목표를 세우세요.개띠58年生 일이 잘 풀려도 수시로 점검하는 것이 필수이니 꼼꼼하게 확인해 보세요.70年生 성공하려면 경쟁자가 아닌 협력자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82年生 부부라면 서로의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하는 날입니다.94年生 거짓말을 반복하면 더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니 솔직하게 대처하세요.06年生 개띠와 함께라면 오늘 행운이 따를 예정이니 개띠와 함께하는 일을 하세요.돼지띠59年生 긍정적인 마음으로 인간관계를 대하면 일이 풀릴 것입니다.71年生 소소한 일로 트집을 잡히지 않도록 신중하게 행동하세요.83年生 일을 중간에 포기하는 생각은 실패를 부를 수 있으니 끝까지 하세요.95年生 친구들의 말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의 생각을 확실히 정립하세요.07年生 불안한 마음이 들더라도 문제는 해결될 것이니 걱정하지 마세요.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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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의원,“조기대선 가능성 있고, 대통령집무실 용산과 청와대 복귀는 어려워 세종시대 열어야 한다”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회 상임위 전체가 세종으로 이전해야지 12개 상임위만 간다는 게 말이 안된다. 세계 어디에도 그런 나라는 없다. 조기대선 가능성 있다, 다음 대통령은 전국 2시간 거리인 세종 집무실 국정운영 시작하자”김종민 국회의원(세종갑, 산자중기위)은 오늘(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 '국회 세종의사당과 국민주권의 공간적 전개' 토론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국회·대통령 집무실 전체 이전 통한 행정수도 완성을 촉구했다.김 의원은‘국회의사당 전체 이전 결단하고, 조기 대선 가능성이 있는데 세종에서 민주적 대통령 시대를 열어야 한다. 새 대통령집무실은 세종으로 오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앞서 열린 세종시의회 행정수도 특위 간담회에서도‘용산·청와대 복귀 어렵다, 조기 대선 이뤄지면 다음 대통령은 세종 대통령 시대 열어야 한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국회 세종의사당추진단 주최로 열린 토론회는 국회 세종의사당의 설치 방향과 건축적 전개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세종국회의사당 건립위원들과 국회의원, 세종시장 등 여러 내외빈이 참석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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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2025년 세종시 환경녹지국 주요업무 계획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가 14일 브리핑을 통해 ‘2025년 환경녹지국의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브리핑에 나선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세계기상기구(WMO)는 지난해 전 세계 ‘위험한 폭염 일수’가 평균 41일 늘었다고 진단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에 권영석 국장은 "세종시는 시민의 건강한 삶과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을 위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환경 조성에 노력해 왔다" 면서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40% 감축을 목표로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중장기적인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해 친환경종합타운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해추진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2025년 주요업무계획으로 ▲첫째,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선도도시를 조성, ▲둘째, 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순환경제 실현, ▲셋째, 치수·친수가 공존하는 건강한 하천, ▲넷째, 산림자원 순환경영으로 저탄소 녹색 도시, ▲다섯째, 정원 속의 미래도시 세종으로 주요업무를 분야별로 나눠 발표했다.끝으로,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시민이 중심이 되는 행복한 도시공원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면서 "올해 인수 예정인 공원·녹지는 원수산 둘레길과 도시상징광장 2단계 관리권, 4생활권의 괴화산 등 모두 30개소, 약 198만㎡에 이른다" 고 밝히며 "세종시는 인수 예정 공원·녹지를 시민들이 다채로운 여가 공간으로 향유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특히 "시청 앞 광장(보람동 720번지) 일대에 3,000㎡ 규모의 조경 공간을 조성해 생활권 내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휴식·문화 공간을 제공하도록 하겠다" 라며 브리핑울 마무리 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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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5년 세종꿈마루 촉진자 위촉..."건축사 11명 위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월 14일에 스마트허브1 회의실 4층에서 세종시건축사회(이하 세종시건축사회) 소속 건축사 11명에게 세종꿈마루 학교공간 혁신사업 촉진자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번 위촉식은 지난해 1월 18일 첫 번째 세종꿈마루 촉진자 위촉에 이어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이번에 위촉된 촉진자는 지난해 활동했던 12명중 1명을 제외한 총 11명이다.세종꿈마루 촉진자는 학생과 교직원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학교 공간 디자인을 구체화하고, 사용자 참여 설계 전반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위촉장 수여 이후에는 세종꿈마루 학교공간 혁신사업 내용과 추진 일정 둥의 자세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촉진자들은 전년도 사용자참여설계와 학교 공간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교육과 학교공간’에 대한 특강을 수강하며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최호연 교육시설과장은 “이번 11명 건축사에 대한 세종꿈마루 촉진자 위촉으로 역량 있는 촉진자와 학교 구성원이 협력하고 소통해 사용자의 삶과 배움이 반영된 공간혁신이 실현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2025년 세종꿈마루 학교공간 혁신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2월에는 대상 학교 워크숍을 시작하고, 3월부터는 사용자 참여 설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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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지방의회 단순 외유성 원천 차단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행정안전부가 지방의회의원의 단순 시찰 위주의 외유성 출장을 억제하기 위한‘지방의회 공무국외출장 규칙 표준(안)’을 개정, 전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권고했다.행안부의 이번 표준안 개정에는 그동안 행정안전부에서 자체적으로 마련한 제도개선 방안과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12월 발표한 지방의회 국외출장 실태점검 결과를 토대로 제시한 개선 방안이 포함됐으며 주요 개정안으로는 ▲공무 국외 출장 시 출장 사전검토 절차 강화, ▲출장 후 사후관리 절차 강화, ▲공무국외출장심사위원회 독립성 강화, ▲예산의 편법적 집행을 방지하기 위한 규정 신설, ▲국외출장 시 1일 1기관 방문 권고와 수행인원 최소화 등이 담겼다.◆공무 국외 출장 시 출장 사전 검토 절차 강화기존에는 심사위원회 의결을 거친 출장계획서를 심사 후 3일 이내에 누리집에 게시하도록 했으나, 앞으로 출국 45일 이전에 출장계획서를 누리집에 올려 주민의 의견수렴 및 심사위원회 의결 이후 의결서도 함께 공개한다.심사위원회는 출장계획서 심사 시 방문기관, 직원명단, 비용 등도 통합 심사하고, 출장계획이 변경되면 재심사를 받도록 절차를 강화했다.◆출장 후 사후 관리 절차 강화기존에는 결과보고서를 출장 후 15일 이내 허가권자에게 제출하고 60일 이내 의회에 보고하도록 했으나, 앞으로는 심사위원회에서 출장결과의 적법·적정성을 심의하게 된다.또한, 각 누리집에 출장계획서 및 결과보고서만 게시했으나, 앞으로 심사결과서도 함께 공개하며, 지방행정종합정보공개시스템(내고장알리미) 및 공무국외출장 연수시스템(인사혁신처 소관)에도 해당 자료를 등록하도록 했다.한편, 지방의원은 결과보고서를 지방의회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에 보고하고 징계사유가 발생하면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한다. 윤리특별위원회를 통해 징계가 확정되면 징계대상자 및 징계 종류를 ‘내고장알리미’에 등록해 경각심을 고취한다. ◆공무 국외출장심사위원회의 역할 강화 및 심사 위원회 독립성 강화기존 출장 심사 위원회 구성(광역시‧도의회 9명 이상, 기초시‧군‧구의회 7명이상) 시, 2/3 이상만 민간위원으로 구성하고 나머지는 지방의원이 참여할 수 있는 방식이었으나, 앞으로 지방의원은 출장의원을 제외한 2명 이하로만 참여토록 제한하고 민간위원은 외부 추천에서 공모 또는 외부 추천을 병행하도록 했다. 또한, 대면심사를 원칙으로 하되, 불가피할 경우에만 서면심사를 받도록 하는 원칙을 정했다. 이와 더불어, 국외출장 시 예산집행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예산의 편법적 집행을 방지하기 위한 규정도 신설했다. 항공 및 숙박대행, 차량임차, 통역을 제외한 예산 지출은 금지하고, 국외출장 취소 시 취소수수료 지출에 관한 별도 기준을 마련토록 했으며, 국외여비 이외 개인부담의 출장은 금지했다.아울러, 내실 있는 출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외출장 시 1일 1기관 방문을 권고하고, 수행인원도 최소화하도록 권고한다.김민재 차관보는 “공무국외출장이 단순 시찰 위주 외유성 연수가 아닌 지자체 여건에 맞는 정책 발굴 및 자료 수집이라는 당초 목적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라며, “앞으로 교육·홍보 등도 함께 실시해 지방의회에 올바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가 243개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2022년1월부터 2024년 5월까지 최근 3년간 지방의회가 주관한 지방의원의 국외 출장 실태를 전수 점검한 결과 243개 지방의회는 최근 3년간 915건 출장을 가면서 약 355억을 예산으로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으며.지자체 예산으로 출장을 가면서 지방의회 의원이 동행한 출장까지 포함하면 1,400건에 약 400억 원이 지출된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특히, 실태점검 결과, 지방의회 국외출장 상당수가 국외출장 관련 규정을 위반하고, 관광 목적의 일정을 수행하기 위해 부족한 비용은 여행사 대표 강연비, 섭외비 등으로 예산을 지출하는 등 편법적으로 여행경비로 부풀려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항공권을 위변조하여 실제 항공료보다 많은 금액을 예산으로 지출한 사례도 405건(44.2%) 확인됐다.◆항공료 조작◯◯의회는 ‘22. 출장(네덜란드, 벨기에, 독일) 관련하여 1인당 1,644,700원인 항공료를 3,385,900원으로 변경, 청구하고 총 17,412,000원을 부정 지급했고 ▲ ◯◯의회는 ’23년 출장(오스트리아, 독일, 체코) 관련하여 여행사에 요청하여 1인 2,015,100원인 항공운임을 2,650,900원으로 변조하고 총 6,358,000원을 초과 지출했으며 ▲◯◯의회는 ’23년 출장(네덜란드, 독일) 관련하여 여행사에 항공운임을 부풀려 청구할 것을 요청하여 1인 1,791,100원인 항공운임을 2,290,800원으로 변조된 청구서를 제출토록 하고, 총 7,995,200원을 부정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의회는 ’24. 출장(일본) 관련하여 국외 출장 비용 충당을 위해 여행사에 항공운임을 부풀려 청구할 것을 요청했고, 여행사는 비즈니스 등급 항공권을 이코노미로 조작하여 의회에 제출, 비즈니스 항공운임을 받고 이후 이코노미 항공권으로 변경했다.◆예산으로 입장료・가이드비 등 기타비용 부정 지급◯◯의회는 ‘22. 출장(일본) 관련하여 관광지 입장료 900,000원(주요 방문지 롯폰기힐즈 모리타워, 온천시설, 아카렌가 창고), 가이드 비용 1,600,000원을 지출했고, ▲◯◯의회는 ’23. 출장(이탈리아, 프랑스) 관련하여 관광지(주요 방문지 바티칸 박물관, 성베드로 성당, 루브르 박물관) 위주 일정의 출장에 대한 인솔자 비용으로 3,000,000원을 지출했으며 ▲◯◯의회는 ‘23. 출장(싱가포르, 말레이시아) 관련하여 관광지 견학입장료 명목으로 1,960,000원을 지출했다.또한 ,◯◯의회는’24년 출장(미국)관련하여 뉴욕 공립도서관을 방문하면서 여행사에 기관 방문비550,000원 지출과는 별도로 기관섭외비도 지출했고 ▲◯◯의회는‘24. 국외 출장(네덜란드,벨기에) 관련 여행사에 가이드 390만 원, 통역비350만 원을 별도로 지출했으면서도 추가로 대행 수수료 260만 원, 기관 섭외비 300만 원을 각각 별도로 지출했지만 실제 출장은 농장, 도서관, 미술관 등 일반 시찰 중심으로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의회는’23. 국외 출장(호주,뉴질랜드) 관련 대학, 호수, 동물원, 오페라하우스 등을 방문하며 기관 섭외비 298만 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예산으로 간식 등 물품 부정 구입◯◯의회는 ‘24. 국외(미국) 관련하여 피로 회복제(글루콤 6박스) 등에 약 106만 원을, 칫솔, 깻잎 통조림 등에 약 249만 원을 지출했고 ▲◯◯의회는 ‘24. 출장(호주, 뉴질랜드) 관련하여, 컵라면(351개), 볶음김치(450개) 등 구매 비용 2,244,480원을 지출했으며 ▲◯◯의회는 ’24. 출장(베트남) 관련하여 주류, 컵라면, 믹스커피, 육포, 화투, 트럼프 등 구매 비용 765,210원을 지출했다.또한,◯◯의회는 '22. 출장(일본) 관련하여 출장 전 현지 예비경비 명목으로 150만 원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출장단은 이를 현지 주류, 핸드크림 구입에 사용했다.◆의원의 직원 여비 대납 [공직선거법 관련]◯◯의회는 ’23년 출장(영국, 아일랜드) 관련하여 여비 이상으로 발생한 여행경비 초과부담금 약 1,950만 원을 의원 10명이 부담하기로 하여 직원 4명에 해당하는 초과 부담분 약 346만 원을 대납 했고 ▲◯◯의회는 ’24년 출장(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관련하여 여비 이상으로 발생한 초과부담금 약 1,600만 원을 의원 9명이 부담하기로 하여 직원 3명에 해당하는 초과 부담분 약 400만 원을 대납했으며 ▲◯◯의회의 ’24년 국외 출장(일본) 관련하여 여비 이상으로 발생한 경비 초과액은 약 742만 원이었는데, 이 중 의원 7명이 630만 원을, 직원 3명이 112만 원을 부담하여 1인당 평균 부담액이 약 74만 원인데 직원의 1인당 평균 부담액은 약 37만 원으로 1인당 약 37만 원을 과소 부담하였고, 따라서 의원 7명이 직원 3명에 해당하는 초과 부담분인 약 110만 원을 대납했다.◆출장자가 자기 출장을 셀프 심사 [이해충돌방지법 관련]◯◯의회 ’24. 출장(호주, 뉴질랜드)의 출장자인 의원 2명이 심사위에 위원으로 출장을 심사하고, 의결했고 ▲◯◯의회 ’23. 출장(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의 출장자인 의원 2명이 심사위 위원으로 출장을 심사했으며 ▲◯◯의회는 ‘24. 행정기획위원회 국외 출장(A)과 복지건설위원회 국외 출장(B)에 대한 심사위를 함께 진행하며 A 출장의 출장자가 B를, B 출장의 출장자가 A를 심사 및 의결했다.◆결과보고서 작성 관련 문제◯◯의회는 ‘23. 출장(중국) 결과보고서를 작성하지 않았고 ▲◯◯의회 ‘23. 출장(호주) 결과보고서에 기재된 ‘달링하버’의 시사점에 ’09. 시도지사협의회 해외행정 우수사례를 그대로 기재했으며 ▲◯◯의회는 ’23. 출장(말레이시아, 싱가포르) 결과보고서 작성을 여행사에 위탁하고 해당 비용 484만 원을 예산으로 지출했다.또한, 전국 여성 지방의원 네트워크 주최 ‘23. 몽골 연수에 ◯◯의회 등 8개 의회 의원 20명이 참석했는데 결과보고서에 동일 내용이 기재되어 여행사가 보고서 작성을 대행한 의혹이 있다.◆취소 수수료 과다 지급◯◯의회는 ‘23. 출장(몽골) 관련하여 의원 1명이 일신상의 이유로 출장을 취소하였음에도, 취소 시 여행 단가가 올라 나머지 출장자들에게 부담금이 전가된다는 이유로 여비를 환불받지 않았고 ▲◯◯의회는 ’23. 출장(말레이시아, 싱가포르) 관련하여 의원 3명이 ‘의원 간 불화’를 이유로 취소하면서 취소 수수료 2,751,000원을 예산으로 지출했으며 ▲◯◯의회는 ’24. 출장(핀란드, 스웨덴) 관련한 체재비를 1,193만 원 지출했음에도 취소 수수료로 2,549만 원을 지출했다.이밖에 ◯◯의회는 ’23. 출장(스페인)관련하여 개최한 공무 국외 출장 심사위원회에서 해당 지역이“스페인과 사실 맞는 게 없는 것을 인정한다”라고 출장자가 발언하였음에도 의결, 출장을 수행했고 ▲◯◯의회는 ’24. 출장(독일, 스웨덴, 덴마크) 관련하여 9박11일 출장을 가면서 청구서 한장으로 차량 임차료32,161,680원을 지출했으며 ▲◯◯의회는 ’24. 출장(태국)을 가면서, 여행사를 통해 제출받은 항공권의 QR코드에 X자로 검은 선을 그어 QR코드를 인식하지 못하게 고의로 훼손하였고, 위원회가 복구한 결과 항공권 금액이 2배가량 과다 청구하였음이 확인됐다.또한, ◯◯의회는 ’23. 출장(독일, 이탈리아) 관련하여 산업경제위원회와 행정문화위원회가 함께 출장을 갔고, 방문 기관이 다름에도 함께 출장을 가게 되어 일정이 길어졌고 ▲◯◯의회는 ’23. 출장(영국, 프랑스)관련하여 토트넘 경기장 및 영화관 등 5곳을 방문하며 방문비 및 통역비 명목으로 1곳 당 80만 원, 총 400만 원을 지출, 결과보고서에 면담자 이름이 기재되어 있지 않았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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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토론회 개최 환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14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된 ‘국회세종의사당과 국민주권의 공간적 전개’ 토론회를 환영하며,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논의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국회세종의사당 건립과정에서 국민주권 철학의 가치를 구현할 방안을 논의하고 국민소통과 참여 또한 강화하기 위해 국회세종의사당건립위원회 주최로 마련됐다.이날 토론회에는 세종시의회 안신일, 김재형, 김현미, 김효숙, 여미전, 유인호, 이순열, 상병헌, 김영현, 이현정 의원을 비롯한 의회사무처 공무원 30여 명이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발제 이후 현장 토론에서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세종의사당이 시민 주권을 강화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는 마음을 전했다.주요 발제자와 토론자들은 국민주권 철학의 공간적 구현, 세종의사당의 상징성과 역할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치며 국회세종의사당이 단순히 물리적 건물이 아닌, 국민과 국회 간 소통 허브로서 거듭나 시민 주권을 강화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뜻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임채성 의장은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은 대한민국의 균형발전과 국민주권 강화를 위한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세종시의회는 이 역사적인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완수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오늘 토론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이번 토론회가 국민과 전문가, 그리고 정책 결정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회세종의사당의 미래를 설계하는 귀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국가균형발전의 가치를 담은 국가적 상징건물로 국회세종의사당이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세종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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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기업에 4,600억 원 융자 지원으로 강소 녹색기업 키운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환경부(장관 김완섭)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국내 환경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업 전반의 녹색전환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4,600억 원 규모의 미래환경산업육성융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미래환경산업육성융자 지원규모는 지난해보다 400억 원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중소환경기업 육성 및 기업 녹색시설 설치 등에 필요한 자금을 장기(5~10년) 저리(2025년 1분기 기준 1~1.61%)로 지원한다. 크게 환경산업 분야(2,000억 원)와 녹색전환 분야(2,600억 원)로 구분되며, 환경산업 분야는 중소‧중견 환경기업의 시설 설치나 경영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 녹색전환 분야는 중소‧중견기업의 온실가스 및 환경오염방지시설 설치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환경부는 그간 청정대기전환시설 지원사업(~2024년), 친환경설비투자 지원사업(~2023년) 등으로 나눠진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미래환경산업육성융자로 통합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중소기업의 저탄소‧녹색설비 설치 유도를 위해 녹색전환 분야 지원규모를 작년 대비 600억 원 증액(오염방지지시설 400억 원, 온실가스저감설비 200억 원 증액)하고, 이 중 환경오염방지시설 자금의 경우 대규모 환경오염방지시설 설치 수요를 고려하여 지원한도를 기존 100억 원에서 300억 원으로 상향했다.융자금 신청을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은 2월 3일부터 14일까지 에코스퀘어(ecosq.or.kr)에 접속하여 융자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후 심사를 거쳐 융자 승인 및 자금 지급 등이 이루어진다. 환경정책자금 지원사업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안내사항은 에코스퀘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기업육성실(032-540-2215, 2218, 2220)에 문의하면 된다.서영태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환경기업뿐만 아니라 녹색전환을 준비 중인 모든 중소‧중견기업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면서, “미래 먹거리인 녹색 분야에서 국내 기업이 세계적인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녹색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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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음식 어묵 나트륨 함량 높아, 어묵 품질 비교 결과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서민 대표 음식으로 알려진 어묵이 1일 권장 섭취 단백질은 높으나 나트륨 함량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한국소비자원이 어묵(사각 어묵 6개, 모듬 어묵 6개, 총 12개)의 품질, 안전성 등을 시험하고 표시실태 및 가격 등을 조사한 결과 어묵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단백질 함량은 높으나, 나트륨 함량 또한 많아 섭취에 주의가 필요했다. 특히 어묵을 국이나 탕으로 조리하여 국물까지 섭취하는 경우, 나트륨을 과다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중금속, 식품첨가물 등 안전성은 관련 기준에 적합했으나 일부 제품은 알레르기 유발물질 등 표시에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조사대상 어묵 100g 기준 단백질은 8g~14g(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15%~25%), 탄수화물 14g~32g(4%~10%), 지방 1.7g~5.8g(3%~11%), 포화지방 0.2g~1.0g(1%~7%)으로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단백질 함량은 상대적으로 높고 탄수화물, 지방, 포화지방 함량은 낮았다. `100 사각 어묵(사각 어묵, 삼진식품㈜)'의 단백질 함량이 14g(25%)으로 가장 많았고 `삼호 정통 어묵탕 Ⅲ(모듬 어묵, 씨제이제일제당㈜)'이 8g(15%)으로 가장 적었다.조사대상 어묵 100g 기준 나트륨 함량은 689㎎~983㎎(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34%~49%)으로, 어묵 100g 분량(사각 어묵 2장~3장)만으로도 나트륨을 한 끼 적정 섭취량인 667㎎(33%)보다 많이 섭취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0 사각 어묵(사각 어묵, 삼진식품㈜)'의 나트륨 함량이 983㎎(49%)으로 가장 많았고, `국탕 종합(모둠 어묵, ㈜사조대림)'이 689㎎(34%)으로 가장 적었다.조사대상 중 국물용 스프가 포함된 4개 제품(국탕 종합:모둠 어묵, 사조대림, 바른 어묵 국탕 용 종합:모듬 어묵, 동원F&B, 삼호 정통 어묵탕 Ⅲ:모듬 어묵, 씨제이제일제당, 진한 가쓰오 어묵 전골:모둠 어묵, 풀무원식품)의 스프 1개(1회 분량)당 나트륨 함량은 평균 1,944㎎(1,488㎎~3,015㎎,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74%~151%)으로 라면 수프(15g, 1,982㎎)와 유사한 수준이었다. 해당 제품들의 경우, 어묵 100g과 국물(스프 1개, 1회 분량)을 같이 먹으면 2,324㎎~3,704㎎(116%~185%)의 나트륨을 섭취할 수 있다.어묵과 국물을 같이 섭취할 때 나트륨 함량은 `국탕 종합(모둠 어묵, ㈜사조대림)'이 3,704㎎(185%)으로 가장 많았고, `삼호 정통 어묵탕 Ⅲ(모둠 어묵, 씨제이제일제당㈜)'이 2,324㎎(116%)으로 가장 적었다.소비자 설문 조사 결과 어묵을 주로 간장, 고추장으로 조리하여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나 어묵을 조리할 때 나트륨 함량을 고려해 장류 사용량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또한, 어묵을 끓는 물에 30초 데치면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10%에 해당하는 나트륨양을 줄일 수 있다.식품 보존료 및 위생 안전성 시험결과, 모든 제품의 보존료(소브산) 및 중금속 4종(납,카드뮴,비소,수은)은 관련 기준에 적합했으며, 이물 및 병원성 미생물 2종(장 출혈성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도 검출되지 않았다.제품 표시실태 조사 결과, `100 사각 어묵(사각 어묵, 삼진식품㈜)'에서 표시하지 않은 알레르기 유발물질인 고등어 유전자가 검출되어 관련 내용의 표시가 필요했다. `실속 모듬 어묵(모듬 어묵, 삼진식품㈜)'은 부패,변질되기 쉬운 식품의 안전한 섭취를 위해 개봉 후 보관 및 섭취에 대한 주의 문구 표시가 없어 자율 개선하도록 권고했다.조사대상 어묵 100g당 가격은 600원~1,479원으로 제품 간 최대 2.5배 차이가 났다. `진한 가쓰오 어묵 전골(모둠 어묵, 풀무원식품㈜)'이 100g 기준 1,479원으로 가장 비쌌고, `삼호 부산어묵 바른 사각(사각 어묵, 씨제이제일제당㈜)'이 600원으로 가장 저렴했다.한국소비자원은 앞으로도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소비 식품에 대한 품질과 안전성 정보를 ‘소비자 24'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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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아름동 경로당 9곳 방문…애로사항 등 청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아름동 행정복지센터가 14일부터 16일까지 관내 경로당 9곳을 순회 방문한다.이번 방문은 2025년 새해를 맞아 동장이 직접 각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드리고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 등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아름동은 방문 기간 경로당 지원 사업에 대한 안내와 함께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챙길 예정이다. 또 최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할 방안 모색에도 나선다.이인환 아름동장은 “이번 순회 방문을 통해 수렴한 의견들은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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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화재안전점검으로 안전한 설명절 보내요…"화재알림시설 집중점검 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시청 소상공인과, 세종·조치원소방서, 상인회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1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조치원·대평·전의·부강 등 전통시장 4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화재알림시설 집중점검 ▲소화기 등 소화 시설 확보 여부 ▲소화전·방화 셔터 정상 작동여부 ▲불법 적치물 제거 및 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으로 이와 함께 기존 안전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의 이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지적된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상인회와 협력해 화재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또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지역 전통시장 안전 강화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김현기 경제산업국장은 “전통시장은 점포 밀집도가 높아 화재 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설 명절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2019년부터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을 진행해 전통시장 411개 점포에 화재감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이에 따라 화재가 발생하면 시스템을 통해 가까운 소방서와 상인들에게 자동으로 화재가 통보돼 초기에 화재에 대응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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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개헌 통해 국회 완전 이전해야"...최민호 시장 "국가 균형발전·정치-행정 효율화 필요성" 강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진정한 지방시대의 실현을 위해 국회의사당을 세종으로 완전 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민호 시장은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세종의사당과 국민주권의 공간적 전개 토론회’에서 국회의사당의 세종시 완전 이전으로 확보되는 국토 균형발전과 정치·행정의 효율성을 역설했다.국회사무처 국회세종의사당건립추진단 주관으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국민주권의 철학을 담은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에는 최민호 시장과 우원식 국회의장, 국회세종의사당건립위원, 더불어민주당 강준현·김영배 의원, 무소속 김종민 의원 등이 참석했다.최민호 시장은 국회 기능이 세종으로 완전히 이전하면 국회의 부분 이전에 따른 비효율을 해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입지를 굳힐 수 있도록 행정수도 개헌을 통한 국회의사당의 완전 이전을 염두 해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최민호 시장은 “그간 국회법 개정, 건립위 구성 등 건립을 위한 준비가 순조로이 진행됐다”며 “앞으로 국회세종의사당이 국정운영의 혁신적 상징으로서 건립되도록 고민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목적이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의 완성에 있는 만큼 국회의사당의 세종시 완전 이전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시는 앞으로 국회세종의사당이 대한민국 국정운영의 혁신적인 모델로서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행정수도 개헌을 통한 국회의사당의 완전 이전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한편 이 자리에서는 국회의사당의 역사에서 엿볼 수 있는 주권의 역사와 국회세종의사당의 건립과 국민주권의 관계를 짚고 주권 철학을 건축물로 구현하는 방향 등을 함께 논의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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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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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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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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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