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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심정지 환자 생존율 전국 1위 달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소방본부가 소방청 평가 ‘2024년 심정지환자 자발순환 회복률’ 부분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자발 순환 회복률은 구급대원의 전문 응급처치로 병원 도착 전 심정지 환자의 심장이 소생된 비율이다. 지난해 소방본부는 심정지 환자 131명 중 28명을 소생해 21.37%의 자발순환 회복률을 기록했다.이는 전국 평균 10.9%를 크게 웃돌고 2023년 당시 소방본부가 전국 1위를 차지했던 자발순환 회복률 19.6% 보다도 향상된 수치다. 소방본부는 구급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조치원(원리), 금남, 장군 지역에 3대의 구급차를 추가 배치·운영해 왔다.구급차의 현장 도착 지연 시 구급 장비를 탑재한 소방펌프차가 먼저 출동해 응급처치를 시행하는 펌뷸런스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2017년 40%에 불과했던 구급차량 3인 탑승률은 지난해 말 기준 100%로 끌어올려 구급대원들이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전문 처치가 가능하게 됐다.또 중증응급환자의 처치·이송을 전담하는 특별구급차 4대를 운영하고 지도의사의 의료 지도를 통해 구급대원이 심정지 환자에게 강심제(에피네프린)를 직접 투여하는 등 심장 기능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박태원 소방본부장은 “심정지 환자의 예후와 생존율 향상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119신고자 또는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신고자에 대한 영상 응급처치 안내와 구급대원의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해 중증응급환자의 생존율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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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설 명절 연휴 전후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장 밀집지와 인근 하천을 중심으로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에 나선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시는 관내 대기·폐수 배출업소 200곳을 대상으로 20일부터 24일까지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해 사전 계도 활동이 이뤄지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특별점검에서는 산업단지, 폐수 다량배출업소 등의 오염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설 연휴 기간인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는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상황실은 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야간 오후 6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운영한다. 주요 하천 등 오염우심지역에 대한 순찰도 병행한다. 연휴기간이 끝나는 1월 31일부터 2월 5일까지는 환경관리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환경오염 방지시설 정상 운영을 위한 기술을 지원할 방침이다.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연휴가 길어진 만큼 환경오염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홍보와 단속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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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제1회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선거사범 단속체제 본격 가동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경찰이 2025년 3월 5일(수) 실시되는 ‘제1회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본격적인 선거사범 단속체제에 돌입한다.경찰은 선거사범 단속을 위해 1월 21일(화)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일부터 전국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전담반’을 편성, 각종 불법 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단속할 계획으로, 주요 위반유형 중에서도 ▲금품수수(선거인 또는 상대 후보자에게 금품·향응 제공, 당선 후 사례를 약속하며 매수하거나 금품·식사 등 기부·제공하는 행위), ▲허위사실 유포·비방(선거공보나 그 밖의 방법으로 후보자·배우자·직계존비속·형제 자매에 대한 허위사실을 공표하거나 비방하는 행위), ▲금고 임직원 등의 불법 선거 개입(임직원이 지위를 이용하여 선거운동을 하거나 선거운동의 기획에 참여하는 행위, 선거 브로커·사조직 등을 이용한 불법 선거운동 행위)을 위탁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3대 선거범죄’로 규정, 엄정하게 단속할 방침이다.특히, 다가올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인사나 설 선물 명목으로 금품을 제공하거나 탈법적인 선거운동이 이뤄질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되므로 설 명절 전후 집중적인 단속을 전개할 예정이다.경찰 관계자는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선관위에 의무위탁하여 치러지는 첫 선거인만큼 공정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하겠다.”라고 강조했다.또한, “공명선거 구현을 위해서는 경찰의 노력뿐만 아니라 금고 관계자와 국민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중요하다며, 위탁 선거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금품수수 등 각종 불법 행위에 대해 112 또는 가까운 경찰관서에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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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친환경 농산분야 149억 원 지원…"내달 7일까지 신청·접수"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 고품질 쌀 생산·소비 확대를 위해 친환경 농산분야에 149억 원을 지원한다.시에 따르면 주요 지원 사업은 ▲안전 농산물 생산(8억 원) ▲못자리 상토 등 농자재와 드론 방제(26억 원) ▲공익직불제 등 농업인 소득 보장(105억 원) ▲전략작물직불제(2억 원) 등 26개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농산물우수관리(GAP) 삼광벼 장려금 지급 한도를 기존 3㏊(480포대)에서 5㏊(800포)로 늘렸다.또 세종농협통합 미곡종합처리장(RPC) 외 농산물우수관리시설에서 계약재배 약정을 체결한 농가도 지원한다. 벼 재배농가 영농자재 지원체계 개선을 위해 맞춤형 비료는 밑거름·이삭거름 각각 1개 비종으로 한정했다.올해는 농기계 지원사업 예산도 1억 원이 늘어 총 3억 2,500만 원이 지원된다. 이에 따라 벼 재배면적 조정제, 전략작물직불제 참여를 위해 구입하는 농기계에 대해서는 기준단가 제한 없이 구입 금액의 50%를 지원한다.시는 이번 대상자 선정 시 2024년 전략작물직불제에 참여한 농가에게 가점을 부여해 선발 시 우대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는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농업인 중 해당 사업별 신청 기준을 충족하는 시민이면 가능하고 신청은 주소지 또는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방문하면 된다.양완식 도농상생국장은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영농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상기후 등 농업환경 여건 변화에 대응한 농정시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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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48年生 오해로 인해 불신이 커질 수 있으니 빠르게 해명하는 것이 좋습니다.60年生 조금이라도 손해를 덜 보려면 분수에 벗어나는 일을 욕심내지 말아야 합니다.72年生 감정이 개입되면 일이 꼬일 수 있으니 객관적으로 판단하세요.84年生 힘든 점이 있어도 좋아하는 일을 해나가는 것에 의미가 있습니다.96年生 허황된 꿈보다는 현실적으로 판단하며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08年生 상황 대처 능력이 향상되니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하세요.소띠49年生 급히 서두르지 말고 확실하게 일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61年生 주위 사람들에게 신뢰를 쌓고 싶다면 솔선수범하되 욕심은 내려놓으세요.73年生 실망하지 말고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다음을 준비하세요.85年生 마음에 차지 않아도 지나치게 신경 쓰지 말고 넘기세요.97年生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상대에게 확실하게 표현하는 것이 유리한 날입니다.09年生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지 말고, 겸손한 자세로 대처하세요.호랑이띠50年生 생각이 다를 때 언성을 높이지 말고, 차분하게 대화하세요.62年生 억눌러 왔던 감정이 폭발할 수 있으니, 감정을 잘 다스리세요.74年生 계획을 실행하기 전에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하세요.86年生 생각은 크게 하고 자신감을 가지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98年生 친구들과 쓸데없는 뒷담화를 하게 되면 구설에 휘말릴 수 있으니 일에 집중하세요.토끼띠51年生 주변 사람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면 기쁨이 생길 수 있습니다.63年生 부러워할 만한 일이 생기고 집안에는 기쁜 일로 가득한 날이 될 것입니다.75年生 힘든 상황이 와도 마음을 굳건히 먹으면 극복할 수 있습니다.87年生 단기간 목표보다 멀리 내다보며 꾸준히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99年生 꾸준히 노력하는 가운데 귀인의 도움까지 가세해 기쁨으로 가득 차게 될 것입니다.용띠52年生 상대를 배려하는 것도 좋지만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표현하세요.64年生 하는 일마다 조급하게 생각하면 실수할 수 있으니 마음을 비우는게 좋습니다.76年生 머릿속으로만 계획을 세우지 말고 냉철하게 상황을 파악 후 계획을 세우세요.88年生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전에 점검하고 계획을 세우세요.00年生 과거 방식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받아 들여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뱀띠53年生 위험한 일은 지인의 도움을 받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65年生 겉모습에 치중하기 보다 내실을 다지는데 신경을 쓰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77年生 계획만 세우지 말고, 기다려야 할 시점에서는 조용히 기다리세요.89年生 결정을 내릴 때 기준을 세우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01年生 목표를 세우고 학업에 열중해야 원하는 곳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말띠54年生 활기찬 기운이 가득하니 자신이 원하는대로 좋은 상황으로 만들어 갈수 있는 날입니다.66年生 계획을 세우고 현재 하는 일에 집중하여 목표를 이룰 수 있습니다.78年生 운전 중 신호위반이나 과속을 피하고, 안전에 유의하세요.90年生 하는 행동이 왜곡되지 않도록 가급적 말과 행동을 내세우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02年生 불안감이 생기면 자신이 정한 목표로 향해 제대로 가는지 수시로 확인해 보세요.양띠55年生 서두르지 말고, 느긋하게 현재 상황을 점검하세요.67年生 지나친 욕심을 부리지 말고 차분하게 일을 진행하세요.79年生 자녀와 대화할 때 감정을 자제하고 합리적인 대화를 하세요.91年生 벅차더라도 끈기 있게 밀고 나가면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03年生 고민이 있다면 친한 친구에게 털어놓고 대화를 나누세요.원숭이띠56年生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조금 양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68年生 갈등이 있었다면 손을 내밀어 화해를 청해 보세요.80年生 말을 앞세우지 말고 행동으로 신뢰를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92年生 엉뚱한 말을 하여 상대를 상하게 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04年生 계획한 대로 일이 풀리니, 자신감을 가지고 진행하세요.닭띠57年生 과도한 간섭은 실수로 이어질 수 있으니 침묵하는 것이 유리합니다.69年生 일을 진행할 때 신중하게 진행하면 기회를 놓치지 않습니다.81年生 대인 관계운이 좋은 날이니 친구나 동료와 관계가 서먹했다면 화해하기 좋은 날입니다.93年生 지나친 열정이 자신을 힘들게 할 수 있어 이 부분을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05年生 현실과 괴리감이 느껴질 수 있으니, 조심하고 경계를 유지하세요.개띠58年生 일상적인 문제를 차근차근 해결하며 여유를 가지세요.70年生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충분히 고민하고 신중하게 선택하세요.82年生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고 행동 전에 한 번 더 생각하세요.94年生 어려움을 피하지 않고 부딪쳐 이겨내면 더 좋은 날이 올 것입니다.06年生 타인의 시선이 신경 쓰일 수 있으니 자신감을 가지세요.돼지띠59年生 성급하게 결정을 내리지 말고, 차분하게 생각한 후 결정하세요.71年生 흥분하지 말고 차분하게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83年生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95年生 말 한마디가 중요하니 언행에 신경 쓰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세요.07年生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말고, 차분히 상황을 처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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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여러분 누리콜로 편안하게 성묘 다녀 오세요... 세종 누리콜 성묘 이동지원 서비스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교통약자 이동서비스를 지원하는 세종 누리콜이 교통약자 성묘를 지원하기 위한 성묘 이동지원을 실시한다.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도순구)가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이하여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교통약자 성묘객을 대상으로 '성묘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누리콜 성묘 이동지원 서비스는 세종시 은하수공원과 세종시 공설묘지(전동면)를 방문하고자 하는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누리콜 이용객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게 성묘를 다녀올 수 있도록 원하는 시간에 차량을 배정하여 지원하는 서비스로, 휠체어 이용객 1명을 포함한 최대 4명이 동반 탑승할 수 있다.성묘 이동지원 서비스 이용대상은 세종시 누리콜 이용고객으로 등록된 사람으로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세종 누리콜 콜센터(1899-9042)로 사전 전화 예약하면 된다. 이 서비스는 출발지에서 은하수공원과 세종시 공설묘지(전동면)를 대상으로 편도 또는 왕복으로 운영되며, 이용 요금은 현행 누리콜 요금체계에 따라 평상시와 동일하게 부과된다. 사전예약이 많을 경우 신청접수는 조기에 마감될 수 있고, 예약 기간 이후에는 앱과 콜센터를 이용해 바로콜 이동지원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도순구 사장은 "교통약자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성묘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면서 "앞으로도 특별교통수단 누리콜을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이 언제 어느 곳을 방문하시더라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의 의지를 강조했다.세종시 특별교통수단 누리콜 운영사업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서 선정한 공익사업에 사용되는 복권기금사업으로 2021년 처음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사업비를 지원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교통약자의 이동권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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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맞춤형 연말정산은 이렇게, 결혼 세액공제 최대 100만 원...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결혼세액공제는 혼인 신고한 연도에 배우자와 각자 50만 원씩 생애 1회만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이월공제 불가) ▲신용카드·현금영수증은 지출 규모에 따라 연봉이 낮은 배우자의 명의로 지출하는 편이 유리할 수 있으니, 「맞벌이 근로자 절세안내」로 절세전략을 세워보자. ▲산후조리원비(총급여 제한 없이 200만 원까지 의료비 포함)부터 출산세액공제(30·50·70만 원), 출산지원금 비과세(출생 2년 내,2회 한도로 전액)도 잊지 마세요. ▲’24년 상반기 소득이 100만 원(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총급여 500만 원)을 초과하는 배우자의 간소화 자료는 제공이 원천 차단된다. ▲「고용노동법」 등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와 같이 비과세 소득만 있는 배우자는 기본공제 적용이 가능하다.국세청(청장 강민수)이 혼인·출산·육아의 경우 적용되는 생소한 공제항목과 어렵게 느껴지는 주택자금공제로 신고가 막막한 근로자, 그리고 장애인 부양가족의 연말정산을 돕고자 3회에 걸쳐 주제별 원포인트 안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먼저, 부부로서 하는 연말정산은 아직 낯선 신혼부부(혼인신고 필)를 위해 혼인과 출산을 지원하는 연말정산 공제 혜택과 적용 요건으로는 결혼비용 부담을 덜고자 ’24∼’26년 중 혼인 신고한 부부는 배우자와 각각 50만 원씩 총 100만 원까지 세액공제 받을 수 있도록 결혼세액공제가 신설됐다. 또한, 배우자가 간소화 자료제공에 동의하면 배우자의 보험료·의료비・기부금 등을 확인하고 연말정산 때 활용할 수 있으며 이번 연말정산부터 부양가족 공제 오류를 예방하기 위해 배우자의 ’24년 상반기 소득금액이 100만 원(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총급여 500만 원)을 초과하면 간소화 자료제공을 원천 차단한다. 다만, 소득제한 없이 공제되는 의료비와 소득 기준을 초과해도 취업 등의 사유 발생일까지 공제 가능한 교육비·보험료 자료는 전부 제공한다.보다 자세한 안내는 국세청 누리집의 연말정산 종합안내를 참고하시거나, 국세 상담센터가 제공하는 AI 상담을 통해 24시간 확인하실 수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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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법원 침탈 폭동 사태에 대해 책임지고 국민 앞에 사죄하라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19일 자 논평을 통해 “내란수괴 피의자 구속은 법치주의 회복과 헌법 수호의 역사적 전환점이다”라며 국민의힘은 법원 침탈 폭동 사태에 대해 책임지고 국민 앞에 사죄하라고 촉구했다.시당은 “헌정사상 최초로 현직 대통령이 구속된 이 사건은 12.3 내란 사태 발생 47일 만에 이루어진 역사적 전환점이자, 대한민국 법치주의와 헌법 수호의 가치를 재확인시킨 상징적 사건으로 기억될 것이다”라며 윤석열 대통령은 그동안 반복적인 조사 거부와 여론전을 통해 혼란을 조장하고, 경호처의 불법적 저항을 동원하며 헌정질서를 훼손해 왔지만 법 앞에서는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다는 법치주의의 대원칙이 오늘의 구속을 통해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치는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으며, 그 원칙이 굳건히 지켜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대한 이정표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이번 구속이 국가의 사법 정의를 회복하는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한편 법원의 결정 이후 벌어진 극우 지지자들의 폭력 행위는 우리 사회에 또 다른 충격을 안겼으며 법원 청사를 난입하고, 경찰과 기자를 폭행하고, 법원 건물과 공공기물을 파손하는 것은 물론, 영장을 발부한 판사를 응징하겠다고 사무실까지 침입한 이들의 행동은 단순한 소요를 넘어 명백한 폭동에 해당되는 동시에 정치적 의사에 폭력을 동원하는 행위는 대한민국 사법 체계와 법치주의에 대한 또 하나의 심각한 도전이며, 용납할 수 없는 범죄행위로 이에 상응하는 강력한 처벌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러한 혼란과 폭력 사태를 조장하고 있는 극우 유튜버들과 이를 방조하는 것을 넘어 오히려 부추기고 있는 국민의힘의 태도를 겨냥, 국민의힘은 공당으로서 국민과 국가의 안위를 우선시해야 할 최소한의 책임감마저 저버린 채, 극우 지지자들에 기대어 정치적 득실만 추구하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국민적 분열을 조장하는 모든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법원 침탈을 통해 법치와 민주주의를 파괴한 오늘의 폭력 사태에 대해 국민 앞에 머리 숙여 사죄해야 한다. 이러한 행태를 반성 없이 지속한다면, 국민의힘은 대한민국 역사에서 가장 치욕스러운 정치 집단으로 기록될 것”임을 강력히 경고 했다.끝으로 “지금 대한민국은 법치주의와 헌법적 원칙을 바로 세워야 할 역사적 갈림길에 서 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흔들림 없이 헌법 가치를 지키고, 민주주의를 다시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오늘의 사건이 대한민국의 정의와 미래를 회복하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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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피해 막기 위한 긴급한 하천공사 시행 절차 간소화된다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앞으로는 홍수 피해가 예상되어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경우 하천공사 시행계획 수립이 생략되면서 하천공사를 적기에 실시할 수 있게 된다.환경부(장관 김완섭)는 홍수 피해가 예상되어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하천공사의 시행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한 ‘하천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1월 16일부터 2월 26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하천법’ 제27조 제1항은 하천공사를 시행하려는 경우 하천공사 시행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다만, 재해복구 공사, 통상적인 하천 유지·보수를 위한 공사와 같은 하천공사는 예외적으로 하천공사 시행계획(하천공사의 명칭, 목적 및 개요, 위치, 시행자, 착수 및 준공연월일, 수용하거나 사용할 물건 및 권리의 명세, 실시설계도서, 사업비 및 자금조달계획서, 예정공정표, 하천시설의 관리에 관한 사항 등 포함) 수립을 생략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위와 같은 경우 외에도 홍수 피해가 예상되어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경우 하천공사를 적기에 실시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요구에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이하 ‘재난안전법’) 제31조에 따른 안전조치 및 같은 법 제37조에 따른 응급조치로 시행하는 공사도 하천공사 시행계획 수립 절차를 생략할 수 있도록 ‘하천법’ 시행령을 개정한다. 다만, ‘재난안전법’에 따른 안전·응급조치로 하천공사를 시행하는 경우에도 공사 시행 여건, 인근 하천 정비사업과의 연계성 등이 고려될 수 있도록 사전에 하천관리청과 협의하도록 했다. ‘소하천정비법’도 ‘재난안전법’에 따른 안전·응급조치에 해당하는 소하천의 정비공사는 소하천 정비시행계획 수립을 생략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하천법’ 시행령 개정으로 국가하천과 지방하천도 소하천과 같이 홍수로 인한 재난 위험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구범 환경부 수자원 정책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홍수기 전 제때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어 홍수대비를 더욱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면서 “올해 홍수기 전부터 제도 개선사항이 현장에서 적용될 수 있도록 신속히 개정작업을 마무리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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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겨울철 대형화재 예방 안전 점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소방본부가 17일 연동면 소재 삼성전기㈜ 세종사업장을 방문해 겨울철 대형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화재안전 컨설팅을 진행했다.이날 박태원 본부장은 해당 사업장의 반도체 기판 생산라인을 직접 둘러보며 화재 안전을 점검하고, 사업장 내 신축 공사장의 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특히 ▲사업장 내 화재 위험요인 점검 ▲소방시설의 적정 관리 상태 확인 ▲작업 공정 유해화학물질 안전 취급 ▲비상시 대피로 확보 등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신축 공사장에서는 ▲소화기 및 간이소화장치 등 임시소방시설의 적정 설치 ▲화기 취급작업 시 화재감시자 배치 ▲화재 시 신속한 신고 및 작업자 안전대피 등을 철저하게 지킬 것을 당부했다. 박태원 본부장은 “겨울철은 화재 위험이 특히 증가하는 시기로 대형사업장과 공사현장의 화재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며 “관계자들이 자율적으로 안전 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화재 예방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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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세종시당 여성위원회 2025년 사업계획 발표..."본격시동걸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지난 16일 라고바움호텔 다목적실에서 세종시당 여성위원회(위원장 김현옥) 사업계획 발표와 강연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이춘희 상임고문과 고문단 및 김재형의원, 이순열의원, 이현정의원, 여미전의원, 각급 위원회 위원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춘희 상임고문의 축사, 김현옥 여성위원장의 인사말과 2025 여성위원회의 주요활동 계획 발표와 함께 ‘민주당에 바란다’ 의 자유발언과 ‘여성 정치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나의 강점 찾기’ 특별 강연(강해정. 한국영상대 교수)순으로 진행됐다.이춘희 상임고문은 축사에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더 나은 미래를 향해가는 과정이라 생각하며 새로운 길을 가야 하는 중심에 여성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여성위원회가 중추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현옥 여성위원장은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민주주의 회복 탄력성을 우리는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엄중한 시기일수록 새로운 다짐으로 세종시당 여성위원회가 출범했으며 더 강하고, 더 평등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당원을 결집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세종시당 여성위원회가 선봉에 서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당 여성위원회는 이날 사업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여성리더로서 갖춰야 할 인문소양 교육, 취약계층 집중지원 봉사 및 지역 NGO 단체 교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여러 분야에서 여성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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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협의회,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성 강화 특별위원회 위촉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은 지난 16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이하 의장협의회)에서 신설한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성 강화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의장협의회 주최‧주관으로 열린 이번 특위 위촉식에서는 전국 광역의회 의원 17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한 데 이어, 특위 위원장을 선출했다.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성 강화 특별위원회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관’ 제18조 특별위원회 설치 규정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특별위원회 설치 운영 규정’ 제4조 특위 구성 기준에 따라 정책지원 제도의 효과적인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출범했다. 상병헌 의원은 “국민과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여 지방자치제도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는 지방의회의 역량 강화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이처럼 지방자치의 중요성이 확대되는 만큼, 정책지원 전문성 강화 특위 위원으로서 지방의회의 위상과 신뢰도를 개선할 수 있는 정책지원 제도의 운영방안에 대해 함께 숙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성 강화 특별위원회는 현행 지방의회 의원 정수의 절반에서 ‘1:1 지원’을 골자로 한 정책지원관 제도 개선 건의 및 정책지원 인력에 대한 업무 표준안 마련 등을 목표로 6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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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세종 이전·행정수도 지위 확정해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대통령실 이전과 개헌을 통한 행정수도 완성에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했다.이날 면담은 최상목 대통령권한대행이 최민호 시장을 비롯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임원단과 만나 지역 안정, 민생경제 회복, 중앙-지방 협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최민호 시장은 오는 2026년 6월까지 제18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부회장을 맡아 중앙-지방정부 협력과 지방자치제도 개선을 위한 논의를 주도해 나가고 있다.이날 면담에서 최상목 대통령권한대행은 행안부에 시도지사협의회 등과 협력해 지연되거나 신속한 추진이 필요한 주요 정책들을 파악하고 관계부처 장관급 회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최민호 시장은 “국내 상황이 매우 엄중한 만큼 중앙정부와 긴밀히 손잡고 민생경제 회복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으로 지방정부로서 본연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그러면서 국회 차원에서 세종의사당 설치와 국회 완전 이전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만큼 대통령실의 세종시 이전도 정부 차원에서 준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아울러 반복되는 정국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정치체계 마련을 위한 개헌 논의가 필수적이라며, 이 과정에서 세종시의 행정수도 지위를 확정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지방자치제도 개선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은 피할 수 없는 과제라며, 글로벌 리더로서 국격에 어울리는 정치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진지한 논의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최민호 시장은 “글로벌 리더로 역할과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는 미래를 선도해 나갈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 과정에서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정치·행정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서도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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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전국 최초, 거점시설 통합 관리·운영 조례 제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지난 16일 세종도시재생지원센터가 개최한 관내 읍면지역 거점시설의 안정적·지속적 운영을 위한 시의원·주민주체 간담회에 참석했다.세종시의회 이현정 예결특위 위원장, 김광운 의원, 김현옥 의원이 간담회에 자리했으며, 이 밖에도 세종시 거점시설 주민주체, 세종시 도농정책기획과, 세종시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이현정 위원장의 대표발의로 지난 93회 임시회에서 통과된 ‘세종시 주민거점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거점시설 운영 관련 사항들을 활발하게 논의했다. 세종시 주민거점시설 관리 및 운영조례는 세종시 읍·면지역에 조성된 거점시설의 통합적 관리 및 운영을 목적으로 2024년 12월 13일 전국 최초로 제정됐다. 거점시설의 안정적·지속적 운영 근거를 마련해 세종시의 중요과제 중 하나인 신도시-읍면지역 간 균형발전 도모를 견인하는 제도적 장치로써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한편, 주민거점시설은 세종시 신도시-읍·면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도시재생뉴딜사업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으로 조성된 시설을 의미하며 총 24개 시설이 운영 중이거나 개관을 준비 중이다.산업건설위원회 김광운 위원은 “거점시설은 세종시 신도시-읍면지역 간 매개적 역할을 담당하는 중요시설이다. 중간지원기관 없이 운영위원회 구성, 거점시설 지원체계, 지도 및 평가 등 향후 과제 수행에 대한 집행부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산업건설위원회 김현옥 위원은 “전국 최초의 조례라는 의미가 있는 만큼 시작이 중요한 상황에서 오늘 간담회가 조례에 대한 세부적인 부분을 검토하고 거점시설의 관리 및 운영의 기준점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당부했다.해당 조례를 대표발의한 이현정 예결위 위원장은 “조례 제정 이후 앞으로가 더욱 중요하다. 도시재생지원센터의 부재는 집행부의 부담 가중으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며, “거점시설 주민주체, 집행부, 의회가 모두 적극적인 노력과 의견을 모아 거점시설 운영과 활성화에 차질이 없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앞으로 계속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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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생산·유통 축산물 안전성 ‘합격점..."99% 이상 적합 판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4년 한 해 동안 관내에서 생산·유통된 축산물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99.9% 이상이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세종시가 지난해 진행한 관내 생산·유통 축산물 검사량은 총 2만 2,684건으로, 원유(原乳)검사, 동물용의약품·농약 등 잔류물질 검사 등 다양한 항목들을 중점적으로 검사했다. 세부 항목별로는 ▲원유 품질 2만 162건 ▲원유·식용란·식육 중 잔류물질 593건 ▲식용란 살모넬라 등 142건 ▲식육 중 미생물 152건 ▲가공품 규격·성분 281건 ▲공공급식 식재료 270건 ▲싱싱장터 축산물 304건 ▲소고기 이력 261건 등의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99.9% 이상이 적합판정을 받았으며, 소고기 개체동일성 검사에서 부적합사례 2건이 발견돼 관련부서를 통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진행 중이다.시는 올해도 먹거리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각 분야의 안전성 검사를 확대하고, 행정부서와도 긴밀히 협조해 부적합 축산물의 재발과 유통을 방지할 계획이다. 특히, 비대면 축산물 거래 증가에 대응해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축산물에 대해서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가정간편식·밀키트 등 축산물가공품의 안전성 검사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정경용 원장은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축산물뿐만 아니라 농·수산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촘촘한 감시망을 구축해 유해물질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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