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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48年生 중요한 만남이 있다면 예의를 지켜 인상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60年生 계획한 대로 밀고 나가면 유리한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72年生 상황에 맞춰서 움직이기만 해도 주변에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것입니다.84年生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를 이겨내면 밝은 빛을 볼 수 있습니다.96年生 이성운이 좋으니 중요한 사람에게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08年生 표현력이 높아지고 진취적인 에너지가 상승하는 날입니다.소띠49年生 가까운 곳을 찾아가 봉사하는 습관을 통해서 살아가는 보람을 느껴 보세요.61年生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고 차분히 대화하는 것이 유리합니다.73年生 친하게 지내던 지인이라도 자신의 속마음을 내비추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85年生 소비 성향을 조절하여 과소비를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97年生 실력을 하나씩 쌓아 간다면 머지않아 크게 쓰임새가 있는 인물이 될 것입니다.09年生 말이 앞서고 실천력이 부족하여 적절한 때를 놓칠 수 있습니다.호랑이띠50年生 오늘은 여행이나 산행이 좋으며 기운을 받을 수 있는 날입니다.62年生 돈이 많이 들더라도 화목을 위한 지출이 있더라도 아깝게 생각하지 마세요.74年生 힘든 일을 혼자 해결하지 말고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으세요.86年生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자신의 뜻을 고수하면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98年生 이루어지는 것은 없더라도 자신이 하는 일을 꾸준하게 해 나가는 것이 좋아요.토끼띠51年生 말 한 마디에도 신경을 써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63年生 모든 것이 잘 되어나갈 것 같아도 시기가 맞지 않아 지금은 내실을 다지세요.75年生 오늘은 시기가 맞지 않아 안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흘러가는 대로 가세요.87年生 정신적인 지주가 될 만하고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날입니다.99年生 끼를 감추기보다는 드러낼수록 상대에게 많은 호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용띠52年生 자신의 능력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게 됩니다.64年生 한 걸음 뒤처져서 느긋하게 따라가는 것이 얻는 것이 많을 것입니다.76年生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지 말고 자신감을 가지세요.88年生 원하는 목표를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중요합니다.00年生 즐거운 일이 생기고 개인적인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뱀띠53年生 일에 매진하는 것이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수 있으니 열심히 하세요.65年生 일이 잘 진행되면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77年生 쉬운 일이더라도 성실히 노력해야 좋은 결과가 나옵니다.89年生 마음을 두고 있는 사람에게 얘기를 해 보면 좋은 답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01年生 모임에 나가면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말띠54年生 들떠있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주어진 일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66年生 문제를 미루지 말고 빠르게 마무리 짓는 것이 좋습니다.78年生 막힘이 많은 날이니 억지로 밀어 붙이려는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합니다.90年生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겸손하게 행동하세요.02年生 공부가 머리가 들어오지 않아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날입니다.양띠55年生 돌아다녀도 실속이 없으니 차분히 생각하고 시간을 보내세요.67年生 일을 시작할 때는 신중하게 계산하고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79年生 자녀와 대화할 때는 차분하게 이야기하여 신뢰를 쌓는 것이 필요합니다.91年生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흘러가니 조금 더 힘을 내서 일을 마무리 지으세요.03年生 책상 앞에 앉아서 시간을 보내봤자 머리에 남아 있는 것은 없는 날입니다.원숭이띠56年生 배워보고 싶었던 취미나 일이 있었다면 오늘부터 시작해 보는 것이 괜찮습니다.68年生 힘들고 어려워도 조금만 더 참고 견뎌내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80年生 물 들어왔을 때 노 저어야 되듯이 힘 받았을 때 하는 일을 빨리 마무리 지으세요.92年生 과거 인연 중 마음이 끌리는 사람이 있었다면 다시 만나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04年生 재주가 있어도 사람들의 인정을 받을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닭띠57年生 환경에 잘 적응하고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69年生 결과물을 얻기 위해 시행착오를 겪어야 얻을 수 있어 끝까지 해 보세요.81年生 과도한 위험을 무릅쓰지 말고 신중하게 결정을 내리세요.93年生 외적인 유혹에 집중하다 보면 지출이 늘어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05年生 미래에 대비해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개띠58年生 여유를 가지며 작은 문제도 차근차근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70年生 금전적으로 안정을 찾거나 뜻밖의 일이 성사되어 기쁜 하루가 예상됩니다.82年生 익힌 대로 일을 진행하면 수월하게 일이 풀릴 것입니다.94年生 이성운이 좋으니 천천히 다가가면 관계가 발전할 수 있습니다.06年生 명예욕을 줄이고 자기개발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돼지띠59年生 새로운 일이나 변화는 피하고 욕심을 부리지 말고 지금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71年生 꾸준히 노력하고 의욕적으로 일을 해나가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83年生 실속 없는 욕심은 겉치레가 될 수 있어 내실을 다지는데 힘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95年生 새로운 인연을 만나며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07年生 조급함으로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우선순위를 두고 진행하세요.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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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광역연합의회, 충북도 방문을 시작으로 충청권 4개 시도 순방 예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충청 광역연합의회(의장 노금식)는 20일 충청권 4개 시도 기관 방문의 첫 일정으로 충청북도를 찾아 김영환 충북도지사 및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과 충청권 핵심 현안 사업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충청 광역연합의회 노금식 의장(충북)을 비롯한 유인호 제1 부의장(세종), 김선광 초광역 행정산업위원장(대전), 김광운 초광역 건설환경위원장(세종) 등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과 충북 연합의원인 조성태·안치영 의원들이 이번 공식 일정에 참여했다. 충청 광역연합의회 노금식 의장은 김영환 충청북도지사와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과 만난 자리에서 “충청 광역연합의 출범은 대한민국 지방자치사의 새로운 장을 여는 위대한 첫걸음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라며 “충청권 행정협의회에서 채택된 7개 충청권 공동 협력과제(① 충청 초광역 간선도로망 사업 국가계획 반영, ② 광역철도 건설 및 운영비 국비지원 확대, ③ 공공기관 추가 이전 조속 결정, ④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중앙정부 재정지원, ⑤ 제2중앙경찰학교 충남도 설립·유치, ⑥ 국립치의학 연구원 천안 설립 촉구, ⑦ 청주국제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신설)가 체계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하여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초대 충청 광역 연합장으로 선출된 김영환 충북도지사와는 충청 광역연합의회와 함께 충청권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의 기틀을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노금식 의장은 “16명의 4개 시도 의원들과 560만 충청권 주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열심히 소통하고 노력하겠다”라면서 “서로 힘을 합쳐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메가시티가 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의회가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한편, 충청권 광역연합의회는 31일 세종특별자치시에 이어 2월 4일 충청남도, 7일 대전광역시를 마지막으로 방문을 이어가며 각 시도와 시도의회의 협력을 당부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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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세종시 2025년 시민안전실 주요업무 계획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가 20일 정음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2025년 ‘시민안전실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고성진 실장은 "올 한 해 39만 세종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재난관리의 체계와 역량을 강화하면서, 시민과 함께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신년 주요 업무계획을 분야별로 나눠 발표했다. 첫째, 시민과 함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둘째, 현장 중심의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정착하며, 셋째,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피해는 신속하게 지원하면서, 넷째, 민원서비스 혁신으로 시민감동을 실현하겠다고 주요업무를 발표하면서 끝으로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세종시는 그간 국내외에서 발생한 각종 재난‧안전사고를 반면교사로 삼아 재난예방․대응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는 한편 시민이 안전한 도시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 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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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인권위원회 활동 시작...'시민인권 보호 앞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0일 시청 김종서실에서 제5기 인권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제1차 회의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제5기 인권위원회는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을 포함한 당연직 1명과 위촉직 14명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여기에는 시의회 추천 인사, 대학·연구기관 전문가, 변호사, 인권 관련 기관·단체 추천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도 포함됐다. 세종시 인권위원회는 ‘세종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운영되며 시민의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정책 심의, 인권침해 사건 조사결과에 대한 심의·의결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특히 이번 기수는 장애인, 아동·청소년, 다문화, 노동, 여성 등 사회적 약자 보호와 관련된 전문성을 강화해 더욱 실질적인 인권 정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회의는 2024년 세종시 인권보장 및 증진 시행계획과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인권침해 접수 사건을 심의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인권위원회는 시민의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며 “누구나 존중받는 세종시를 위해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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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역 소상공인 손잡고 내수진작 나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역 소상공인들과 손잡고 경제 불황 극복을 위한 내수진작에 나선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세종시는 오는 24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소상공인 주도 특별행사 ‘세종사랑 소상공인 착한세일’을 진행한다. 이 행사에는 시 전역에서 80여 개의 업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행사 기간 내 업체를 상시 모집해 참여 업체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시민들은 행사 기간 음식점·카페, 생활체육, 미용 등 행사에 참여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상점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율은 업종·품목별로 다르지만, 매장 평균 구매 금액의 5∼10% 이상의 할인율이 적용될 예정이다.세부내역은 세종시 누리집 또는 각 매장에 비치된 홍보자료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또 이번 행사와 함께 미리 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하는 ‘착한 선결제’ 캠페인이 진행된다.시는 본청은 물론 시 산하기관과 중앙부처·공공기관에 적극적인 캠페인 참여를 요청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총 8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자금을 지원한다.시중은행 가산금리를 낮춰 대출금리는 최대 0.7% 인하하고 대출금리 1.75~2.0%에 해당하는 이자 차액을 보전한다.아울러 시청 구내식당의 정기 휴무일에 경제산업국 직원들을 중심으로 전통시장·상점가 식당을 이용하는 ‘찾아가는 구내식당’을 연중 운영한다.국가공공기관과 국책연구기관에는 경영평가 지표에 반영되는 ‘지역농산물 구매실적’과 연계해 전통시장을 구매처로 이용할 수 있도록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내수진작 방안은 소비자와 판매자간 상생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정·공공기관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이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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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성 의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세종지사와 간담회 가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20일 의장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김진성 부장을 비롯한 건보공단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주요 현황과 2025년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세종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의회와 공단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임채성 의장은 “세종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늘 애쓰시는 공단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의회도 공단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간담회 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표창 전수식이 진행됐다. 표창은 공단 급여 조사 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세종시의회 정의현 비서실장에게 수여됐다.정의현 비서실장은 의장 의정활동 보좌와 관계기관 협력에 힘써왔으며, 특히 지난해 8월 제91회 임시회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 도입 촉구 결의안’이 채택되는 데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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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U대회, SNS 대학생 서포터즈‘2027 유니크루’2기 발대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20일 대전 컨벤션센터 중회의실에서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 ‘2027 유니크루’ 1기 해단식과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유니크루 1기는 2024년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10개월간 자신이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활용해 다양한 대회 소식을 전파하고 홍보하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새롭게 출발하는 유니크루 2기는 충청권 포함 전국 대학교 재·휴학생 139명이 지원해 내부심사를 거쳐 최종 50명을 선정, 2026년 1월까지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조직위 이창섭 부위원장을 비롯, 유니크루 등 총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수료증 및 위촉장 수여, 우수 서포터즈 시상, 유니크루 역할 및 활동 안내, 대회 홍보 아이디어 도출(퍼실리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유니크루 2기는 △대회 홍보콘텐츠 제작 △대회 공식 오프라인 행사 참여 및 취재 등을 통해 창의적인 SNS 콘텐츠로 MZ세대롤 포함해 전국민을 아우르는 뉴미디어 홍보 활동에 앞장서서 대회를 적극 알릴 예정이다.조직위 이창섭 부위원장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유니크루 2기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며 “의미있고 색다른 홍보 아이디어로 우리 대회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과 스포츠팬들의 관심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전 세계 대학생들이 모여 펼치는 국제 메가스포츠 이벤트로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총 18개 종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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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5년 소방본부 주요업무 계획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가 20일 정음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세종소방본부의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브리핑에 나선 박태원 소방본부장은 "올 한해 세종소방본부는 ‘현장 중심의 대시민 소방서비스 제공’과 ‘세종시 특성을 반영한 재난대응체계 구축’을 목표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하면서 2025년 소방본부 주요업무계획을 분야별로 나눠 발표했다.◆첫째, 빈틈없는 맞춤형 예방행정을 추진하겠다세종소방본부는 올해 화재 취약 대상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예방 대책을 통해 세종시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중점‧특별 관리 대상에 대해 유관기관과 합동 화재안전조사를 추진하고, 화재위험도 평가에 따라 위험등급별 안전조치, 맞춤형 안전교육을 병행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최근 전국적으로 전기차 화재가 빈발함에 따라 이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큰 상황으로 이에 전기차 충전구역의 소방시설 차단 행위에 대한 불시 단속을 실시해 사전 안전조치에 힘쓰는 한편, 전기차 화재대응 매뉴얼 제작‧교육, 안전시설 설치 권장 등 자율 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시원과 숙박시설 등 고위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단속을 중점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진행하고, 우수 다중이용업소를 선정해 안전관리 환경을 조성하겠으며 산업(농공)단지와 공장, 창고의 소방시설을 정기 점검하고 소방안전협의회를 통해 대형화재 예방활동을 강화하겠다.특히, 소규모‧가설 건축물에 대해서는 건물 현황과 화재위험도, 출동로 파악을 위한 ‘화재위험성조사’를 역점 추진해, 화재위험 사각지대 관리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또한,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을 위한 ‘산후조리원 119안심서비스’ 정책 또한 역점과제로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 산후조리원 6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현황, 주출입구, 비상구 위치가 표시된 ‘산모 안전지도’를 제작하고, 돌봄인력과 산모에 대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겠다.이어 소화기, 감지기,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등 화재안전키트를 지원하고 합동 소방 훈련을 통해 산모와 아이가 안심할 수 있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공동주택 비율이 86.9%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도시 여건을 고려할 때 안전한 공동주택 환경 조성과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소방안전문화 확산이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스프링클러 미설치 공동주택 54곳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하며, 경량 칸막이 스티커, 화재 피난 매뉴얼을 제작‧배포하여 대시민 홍보를 추진하고, 공동주택 관계자 소방안전교육을 정기적으로 진행, 자율안전관리 문화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또 한편 유아‧노인‧외국인 등 상대적으로 교육 기회가 부족한 계층을 대상으로는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이 꼭 필요하다. 이를 위해 찾아가는 안전교육, 안전체험교실, 이동안전체험차량, 멀티미디어북 등을 활용해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겠으며 특히, 문화시설 등 시민에게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 이수 인증 서비스’를 운영해 안전교육 홍보 효과 또한 높이겠다.이어 소방법령 위반과 소방활동 방해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히 대응할 필요가 있다. 세종소방본부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문적인 수사환경 조성에 힘쓰고, 위법행위를 근절해 나가겠다.지역 안전지킴이로서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위상을 강화해 나가는 일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 겨울 화목보일러 안전점검, 여름 풍수해 대비 안전순찰, 각종 행사 시 다양한 사고 예방 활동 등을 수행토록 하고,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자녀 장학금 지급, 우수대원 포상 등 지원책 추진으로 자긍심을 고취해 나갈 계획이다.◆둘째,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세종소방본부는 소방력 초동대응 태세를 확립해 긴급 상황에 즉시 대응하겠으며 설·추석 등 명절과 부처님오신날 등 대규모 행사가 열리는 시기에 맞춰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순찰과 소방력 전진 배치를 통해 안전사고에 즉각 대응하겠다.평상시 긴급출동으로 확보훈련과 불시 출동훈련을 실시해 상황발생 시 현장 도착시간을 최대한 단축하고자 좁은 도로, 회전교차로, 과속방지턱 등 출동 장애요인을 적극 개선해 현장 접근성을 높이겠다.시민 대다수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특성을 고려할 때 현장대원의 아파트 공동현관 신속 출입이 매우 중요함에 따라서 소방본부는 마스터키를 활용한 ‘119패스’ 정책을 도입하고,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를 대비해소방서, 관할센터, 관리사무소와 통합 대응훈련을 역점 추진할 계획이다.중‧대형 화재에 대비한 현장지휘관 전문성 및 현장대원 화재진압 능력 강화에도 최선을 다하겠으며 대형재난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초빙해 교육훈련을 확대하고, 정기 지휘능력 평가로 현장지휘관의 지휘역량을 높이겠다.전문강사를 통해 ‘구획실 화재진압(CFBT) 전술과 기법’을 전수 받아 현장대원의 실전 대응능력을 강화토록 하겠으며 또한 소방력 강화를 위해 꼭 필요한 소방 장비와 소방용수시설 등 소방 인프라를 보완해 가겠다.전기차 화재에 대비해 강화액 진압장치 등 신기술 장비를 추가 도입하고 특수 재난 대응 소방자동차를 보강하겠다. 전기차 화재 진압장비로는 강화액 수계약제 진압장치 1대를 신규로, 관통형 방사장치 2대를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특수 재난 대응 소방자동차는 압축공기포(CAFS) 펌프차와 고성능포 장착 물탱크차, 53m 사다리차 등이 도입될 계획이며 소화전 21개소와 비상소화장치 6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소방용수 상시 가용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과학적인 화재조사 기반을 조성하고, 화재 피해 시민의 신속한 회복을 위한 지원책을 강화해 나가겠다. 화재조사 전문성 제고를 위해 화재 감정용 기기를 신규 확보하고 유관 기관과 합동감식을 실시할 계획이다.화재 피해 주민들께는 심리상담, 생활안정자금 지원, 임시거처 등을 제공해 피해를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돕겠으며 소방 행정 전반에 첨단 정보통신시스템을 활용해 신속‧정확하게 정보를 취득함으로써 상황관리 능력을 강화하겠다.시급을 다투는 구조구급 현장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최초 신고 접수 시 정확한 경위 파악이 매우 중요함에 따라서 신고자 음성을 텍스트로 자동 변환하는 인공지능 기반 시스템을 활용, 119신고 접수의 효율성을 높이고, 동시에 차량용 카메라와 바디캠을 통해 확보된 실시간 재난 영상을 활용해 현장정보 수집 및 상황분석 능력을 강화하겠다.소방‧경찰 간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공유를 통해 재난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으며 이를 위해 소방과 경찰 종합상황실에 소방‧경찰 공무원 4명씩 배치해 재난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셋째, 시민이 신뢰하는 구조·구급서비스를 제공하겠다재난 현장에서 더욱 강한 정예 구조대원을 양성해 시민들께 전문적인 구조서비스를 제공하겠다.구조대원들의 구조 관련 자격증 취득 훈련을 적극 지원하고, 전국의 우수 전술을 벤치마킹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겠다.충청‧강원 119특수구조대와 협력해 팀 단위 전문 위탁 교육을 추진하고, 세종시 특성에 맞는 도시탐색구조와 고층건물 구조훈련을 강화하겠다.화학사고, 생물학적 테러, 방사능 유출 등 특수 재난 상황에 대비해 국정원, 경찰청 등과 정기 합동훈련을 실시하겠으며 직무가 전환된(내근→외근) 구조대원들에게 실전 감각을 회복할 수 있는 훈련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 교육기관과 연계해 전문성을 높이겠다.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소방력 동원을 위해서는 긴급구조통제단의 운영 역량 강화가 필수적임으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체계를 명확히 설정하고 유형별 상황 부여를 통한 도상‧불시 훈련과 종합 훈련을 실시하겠다. 이를 통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세종소방본부 전 구성원이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겠다.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을 위해 시민의 생명 보호를 위한 119구급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겠다. 병원 이송 전(前) 중증도 분류(Pre-KTAS)와 적정병원 선정 교육을 일상화하고, 이송병원 적절성 평가를 통해 병원 선정 효율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기존 응급의료기관 위주의 집중 이송 체계에서 전문병원과 강소병원 등 분산이송 체계로 전환해 관내 응급의료 여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겠으며 구급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해 환자 중증도 평가, 이송 병원 선정, 구급활동일지 작성 등 구급 품질을 높이겠다. 심정지, 다발성 손상 등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팀플레이 훈련을 강화해 중증환자 소생률 제고에 힘쓰겠으며 이를 위해 특별구급대‧선착구급대‧펌뷸런스 대원의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고, 팀워크를 다져나가겠다.구급대원의 전문처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추진하겠으며 시뮬레이션실을 활용한 응급상황 재현 훈련을 통해 구급대원의 실전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고, 구급지도의사와 구급전문교육사를 초빙해 사례를 기반으로 한 피드백 교육으로 대원의 전문성을 향상하겠다. 또 1급 구급전문교육사를 양성해 상시 교육훈련체계를 확립하고, 이를 통해 구급대원의 기술 수준을 높이겠다.◆넷째, 소방대원의 현장 활동 지원 기반을 강화하겠다소방공무원이 현장 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평상시 이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겠으며 이를 위해 소방관서별로 전문상담사를 지정해 24시간 긴급 심리 위기를 지원하고,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과 스트레스 회복력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소방대원의 마음 건강을 관리하겠다.특수건강진단을 통해 유해환경에 노출된 대원의 건강을 세심히 관리하고, 유소견자의 경우 정밀검진을 지원하겠다. 맞춤형 구내식당을 운영해 급식환경을 개선하고, ‘직장동호회 활성화의 날’을 지정해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 동료애와 팀워크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현장활동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조직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인사제도가 밑바탕이 되어야 할 것으로 세종소방본부는 순환보직제 운영으로 내근 부서 기피 현상을 해소하고, 업무하중지수 결과를 바탕으로 업무 부담을 고려한 균형 있는 인사 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승진 심사 시 다면평가 시행으로 수평적 조직문화를 정착해 나갈 계획이다. 소통과 배려를 바탕으로 세대 간 유대를 강화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갖추는 일도 꼭 필요하다고 판단됨에 따라 ‘세대공감’ 익명게시판을 운영해 직원 의견을 수렴하고, 다양한 행사를 통해 상호 존중 청렴 문화를 조성하겠다.소방대원의 안전한 현장 활동을 위해 안전관리 체계를 갖춰 나가겠으며 훈련과 대응계획 수립 시 안전영향평가를 강화하고, 현장안전점검관을 지정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아울러 안전사고 사례를 활용한 교육과 ‘현장안전점검의 날’을 운영해 직원 안전의식 역시 함양해 나갈 계획이며 소방공무원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확대하겠다. 저연차 소방공무원 직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과 현장지휘관 자격인증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며 직무전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직장훈련 표준교재를 활용해 ‘직장훈련총량목표관리제’를 체계화하겠다.끝으로 박태원 소방본부장은 "올 한해 세종소방본부는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일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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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5년 보건복지국 주요업무 계획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가 20일 정음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보건복지국의 ‘2025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이영옥 국장은 브리핑을 통해 "올해, 세종시의 보건복지국은 '따뜻한 복지, 건강한 세종' 을 비전으로 4가지 전략과제를 추진하고자 한다"고 설명하면서 올해 추진할 주요업무계획을 과제별로 나눠 발표했다. ◆첫째, 저출생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세종시는 출산율 전국 1위 도시로 출산율 반등을 선도해왔다. 올해는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해 가족문화, 양육·돌봄, 일·가정 양립 등 3개 분야에서 핵심과제를 역점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가족문화 분야에서는 가족·결혼·출산에 대한 긍정적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 인구교육 전문기관 등과 협력해 인구교육 과정 개발, 활동가 양성을 지원하고, 지난해 많은 호응을 얻은 ‘미혼남녀 인연만들기’와 ‘나만의 결혼식’ 사업을 확대 추진해 결혼과 출산에 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해 나가겠다.동시에 임신·출산에 대한 의료적 뒷받침도 확대할 계획으로 ▲ 난임 시술비 지원사업의 확대를 추진하고, ▲고위험 신생아를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집중치료실(9병상)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에 대한 지원을 시작하겠다.이어 양육·돌봄 분야에서는 틈새 없는 돌봄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지난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률(45.7%) 전국 1위를 달성한 도시로, 올해는, 필요한 시간만큼 돌봐주는 시간제 보육과 야간 연장형 보육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고, 공공형 어린이집(7개소), 다함께돌봄센터(2개소) 확충과 24시간 돌봄어린이집 운영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일·가정 양립을 위한 지원책으로는, 새일센터, 직장맘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일하는 여성의 노동권과 모성권을 보호하고 경력보유여성의 취업역량 강화도 추진하겠으며 이외에 여성일자리협의체 운영, 여성친화기업 인증제 등 여성친화도시(’21.12월 재지정) 40개 과제를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둘째, 취약계층을 더 따뜻하게 돌보겠다 저소득층, 한부모·다문화가족,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복지지원을 강화하겠다. 3년 연속 기준 중위소득 인상 등으로 복지 문턱은 낮아지고 보장 수준은 높아졌다. 세종시의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비율은 2.2%로 전국(5.0%)에서 가장 낮으나, 기준 중위소득 인상 등으로 급여대상자는 증가하고 있다.이에 세종시의 저소득 가구가 적기에 적정한 급여(총 21종)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올해는 사회보장급여 수요자 조사에 철저를 기하겠으며 이와 함께 올해에는 아동을 양육하는 가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아이돌봄 지원사업 대상을 기준중위소득 200% 이하 가구까지 확대하고, 디딤씨앗통장 지원대상도 차상위가구까지 확대하겠다. 결식아동 급식지원 단가와(9천원→9.5천원), 장애입양아동 양육보조금(중증 월94천원↑, 경증 월83천원↑),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월 2만원↑) 등을 인상할 계획이다.또한, 청소년 마음건강을 돌보고 이들의 문화·여가활동을 지원하는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겠으며 청소년 종합심리검사를 실시하고, 고위기청소년에 대한 집중클리닉을 운영하겠다. 이어 청소년 창조문화 육성지원 분야를 영화제까지 확대하고, 청소년복합문화공간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고령친화도시 실행과제 이행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정되고 활기찬 노후,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하겠으며 일상생활이나 사회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위한 맞춤돌봄서비스 대상을 늘리고(1,477명 → 1,573명), 기초연금액 2.3% 인상과 경로당에 지원하는 양곡비 인상을 추진하겠다.또한,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안정된 삶을 지원하기 위해 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하겠다. 아울러 인구구조의 변화에 대응해 다양한 가족 형태별 특성에 맞는 지원을 추진하겠으며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한국어 교육, 문화 체험 등을 지원하고, 1인가구에 대해서는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통해 돌봄 필요대상과 고위험가구를 사전 발굴하고, 우유배달을 통한 안부 확인 등 고독사 예방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동과 여성을 폭력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지난해 말 개소한 여성긴급전화 ‘1366세종센터’를 통해 디지털 성범죄와 같은 신종 폭력을 포함한 여성폭력에 신속하게 대응하겠다. 이어서 아동학대 지역전담의료기관을 추가 지정하고(1개소) 재학대 예방을 위한 방문형 가족회복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셋째,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강화하겠다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 일자리 및 자활사업을 확대 추진하겠다.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난해 4,075명에서 올해 4,295명으로 늘려 추진하고, 수행기관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해 사업 추진의 투명성을 높이겠다.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촉진하고 다양한 직업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장애인일자리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 특히 중증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하고, IT분야 및 휠체어 스킬 등 실질적인 취업을 지원할 수 있는 자립교육사업도 추진하겠다.저소득층의 자립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자활 성공 지원금’을 지급하고, 자활근로사업은 대상을 확대해 추진하겠다.또 한편 성폭력 피해시설 및 청소년 보호시설 퇴소 시 지급하는 자립지원금을 신설 또는 인상해 안정적인 자립을 돕겠다. ◆넷째, 안전한 보건·위생 환경 구축으로 시민건강을 지키겠다시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필수·공공보건의료 기반을 확충하는 데 힘쓰겠다. 최근 의료사태 장기화의 여파로 지역응급의료기관이 운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 세종시는 응급실 운영상 어려움 등을 고려해 올해 지역응급의료기관 두 곳에 대한 지원 예산을 각각 5천만원씩 증액했고,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에 대한 지원도 7천5백만원 늘렸다.세종충남대병원 성인응급실은 지난 8월부터 야간진료를 중단했으나 이번 달은 매 홀수일에 24시간 운영하기로 했으며 응급의료 대응 외에, 다양한 시민 건강증진 사업을 계속해서 빈틈없이 추진하겠다.특히 ‘똑똑건강앱’ 가입자 4천 명 증가를 목표로, 걷기챌린지(연 10회)와 만성질환 특화챌린지(연3회)를운영할 계획이다.더불어 시민의 정신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위기대응 체계를 충실히 갖추어 가겠다. 2023년 세종시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20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올해는 시민 정신건강 보호를 위한 24시간 위기대응팀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 설치·운영해 정신건강 위기대응 서비스, 재난심리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끝으로,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체계 유지 대책으로 세종충남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와 엔케이세종병원 응급실은 기존과 같이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정상 운영된다. 세종충남대병원 응급실은 28일부터 31일까지 24시간 운영하고 달빛어린이병원인 웰키즈소아과는 설 연휴 기간 아침 9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하기로 했다.이어 "세종시는 ‘응급진료상황실’을 22일부터 2주간 가동하고 보건소와 보건진료소를 28일부터 3일간 운영할 계획이며 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은 일 평균 193곳으로 지난 추석 연휴에 대비해서 53곳이 증가했다" 고 덧붙여 설명했다.이어서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 정보는 시 누리집과 ‘비상진료 병의원 안내’ 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세종시는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 유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면서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특히 "연휴 기간 중 중증환자의 응급실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경증·비응급 환자는 가급적 가까운 동네 병의원 이용을 부탁드리며, 또한, 최근 급증한 독감과 호흡기감염증과 관련해 시민 여러분께서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해 주시고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 마스크 착용, 실내환기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꼭 준수해 주시기 발란다고 당부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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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5년 시민안전실 주요업무 계획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가 20일 정음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2025년 ‘시민안전실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했다.고성진 실장은 "올 한 해 39만 세종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재난관리의 체계와 역량을 강화하면서, 시민과 함께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신년 주요 업무계획을 분야별로 나눠 발표했다. ◆첫째, 시민과 함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한다.2025년 올해는 세종사랑운동 원년에 발맞춰, 시민과 함께 만드는 ‘세종시민 안전주간’을 운영할 계획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 캠페인, 교육, 훈련 등을 한 주간 집중 실시해(연2회) 안전에 대한 자발적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안전의식을 고취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겠다. 이어 시민 주도의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일상 속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으며 시민이 주도하는 안전도시위원회,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의 운영을 활성화하여 안전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등 생활 속 위험요소를 줄여나가겠다.또한, 안전취약 계층에 대한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을 강화하고, 약물․사이버폭력 등 사회적 안전이슈를 교육내용에 반영하는 한편, 카드뉴스 활용 등 교육방식을 다양화하겠으며 시민안심보험의 보장항목을 최적화해 각종 재난․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생활안정과 일상복귀를 지원하겠다.시민의 일상이 안전하도록 시기․분야별 안전감찰 계획에 따른 예방․제도 개선 중심의 효율적 안전감찰을 실시하고, 을지연습, 화랑훈련 등 2개 유형의 민․관․군․경 합동 비상대비훈련을 실시하여 전시 대비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둘째, 현장 중심의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정착시키겠다.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재난대응체계를 고도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 재난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 AI CCTV를 통해 침수 등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자동으로 위험 정보를 표출하는 스마트 재난대응 시스템을 침수우려지역 등 30개소에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침수지역, 도로통제 및 우회경로 등 주요 재난안전정보를 지도 형식으로 시각화하고, 각종 온라인 매체에 공유해 시민들의 재난대응 접근성을 높이겠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 재난정보 전파시스템 기능을 개선해 재난 상황관리의 신속성‧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다.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집중관리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인명피해를 예방하겠으며 침수취약도로, 제설․결빙구간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정비를 강화하고, 수방시설․장비 가동훈련을 실전적으로 실시해 재난 현장 대응력을 높이겠다. 이어서 25개 지하차도별 담당자를 지정․운영하고, 재난관리기금․안전교부세 등 가용 재원을 적극 활용하여 침수 우려 지하차도에 대한 자동차단시설 설치를 지속 확대하겠으며 최근 증가하고 있는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노후 상․하수도관 등 지반침하 가능성이 있는 구간에 대해 지하시설물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셋째,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피해는 신속하게 지원하겠다.축제․행사 등의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실전적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하겠으며 고위험행사에 대한 위험요인 발굴 및 유관기관 협의 등 사전 관리를 강화하고, 행사 장소․규모․유형별 안전관리 기준을 마련하는 등 축제․행사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겠다. 계절적․시기적 특성을 고려해 매월 안전점검 테마를 선정하고, 민간 전문가 참여를 확대해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을 실시하겠으며 안전한국훈련을 비롯해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분기별로 실시하고, 재난자원통합관리 훈련을 매월 실시해 재난에 대비한 실전 대응역량을 높이겠다.또한, 수해, 화재 등 재난․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재난 회복력 강화에도 중점을 두겠으며 재난 피해자가 트라우마를 조기에 극복하고 일상에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심리상담, 지역자원과 연계한 마음구호 프로그램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 아울러,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를 방지하기 위해 예방체계를 견고히 하고, 관련 시설물도 철저히 관리하겠으며 다중이용‧대규모‧사고발생 우려 등 3가지 취약점을 모두 가진 시설물을 중점관리시설로 선정해위험요소를 사전에 해소 할 계획이다.아울러 충청권 지자체와 공공행정 산업재해 예방 협력망을 구축해 재해예방 및 안전관리 역량을 제고하고, 시 지방공공기관에 대한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해 산업재해 예방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넷째, 민원서비스 혁신으로 시민감동을 실현하겠다.먼저, 민원콜센터 AI 상담서비스를 도입하겠다. 작년 세종축제 안내를 위해 시범 도입한 AI 챗봇인 ‘축제봇’이 시민들로부터 편리하다는 긍정적 반응을 받았으며 올해는 민원콜센터에 AI보이스봇을 본격 도입해 단순․반복 민원 및 행사․축제 등 안내를 24시간 제공하고, 민원콜센터 상담원은 전문적이고 복잡한 민원처리에 집중해 시민들에게 보다 좋은 민원상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여권발급 민원편의 제고를 위해 여권창구 대기인원․시간 등 혼잡도 정보를 세종엔과 시 누리집에 실시간 안내하고, 매주 수요일 야간 여권 창구를 지속 운영(18~20시)하겠다.또 이어 ‘척척세종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을 연중 운영해 취약계층의 생활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겠으며 특히, 취약계층 가정과 고령자의 이용이 많은 마을회관,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실내 항균‧탈취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해 시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끝으로 "세종시는 그간 국내외에서 발생한 각종 재난‧안전사고를 반면교사로 삼아 재난예방․대응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는 한편 시민이 안전한 도시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 면서 올해도 세종시민과 언론인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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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형 생활주택 면적 제한 완화된다. 전용면적 60㎡ 이하 → 국민주택규모(전용면적 85㎡ 이하)까지 건축 가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전용면적 60㎡ 이하 도시형 생활주택 면적이 국민주택규모(전용면적 85㎡ 이하)까지 건축이 가능해진다.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도시형 생활주택의 건축 면적 제한을 완화하는 ’주택법 시행령‘,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및 ’주택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1월 2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개정안은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 방안‘(‘24.8.8.)의 후속 조치로 수요가 많은 중・소형 평형(전용면적 85㎡ 이하)의 도시형 생활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1월 21일 이후 사업계획승인 또는 건축허가(변경승인·허가 포함)를 신청하는 경우부터 적용한다.◆주택법 시행령지금까지는 전용면적 60㎡ 이하 세대로 구성된 도시형 생활주택(소형 주택)만 5층 이상으로 건설할 수 있도록 규제하였으나, 개정안은 소형 주택의 건축 면적 제한 규정을 삭제하면서 3~4인 가구를 위한 전용면적 85㎡ 이하 세대로 구성된 5층 이상 아파트 형태의 도시형 생활주택 건설이 가능해진다.아울러, 도시형 생활주택의 유형별 특징을 보다 명확히 나타낼 수 있도록 기존 ‘소형 주택’의 명칭을 ‘아파트형 주택’으로 새롭게 분류한다.◆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이번 개정으로 전용면적 60㎡ 초과 85㎡ 이하 세대로 구성된 5층 이상의 아파트형 주택 건설이 가능해짐에 따라, 해당 유형의 주택에 대한 건설기준도 개정한다. 아파트형 주택에 충분한 주차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용면적 60㎡ 초과 85㎡ 이하 세대에 대해서는 일반 공동주택과 동일하게 세대당 주차대수 1대 이상을 설치하도록 하고, 아파트형 주택에 전용면적 60㎡ 초과 85㎡ 이하 세대가 150세대 이상 포함되는 경우, 일반 공동주택과 동일하게 주민공동시설(경로당, 어린이놀이터)을 설치하도록 하여 양호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도록 한다.국토교통부 김규철 주택토지실장은 “그간 도시형 생활주택 관련 규제를 지속 발굴하여 개선해왔으며, 이번 면적 제한 완화 개정으로 도시형 생활주택을 보다 넓게 지을 수 있게 됨에 따라 3~4인 가구를 위한 중・소형 평형의 주택공급이 활성화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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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공단, 공공 체육시설 설 연휴 기간 휴관..."보람수영장 등 3개소 휴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이 관리·운영 중인 공공체육시설 3개소(보람수영장, 조치원수영장,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가 설 연휴 기간인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휴관한다.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바닥 타일 청소, 샤워실·기계실 방청 작업, 시설물 정기 점검 등을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와 안전한 운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조소연 이사장은 “이번 시설 점검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휴관 이후 한층 향상된 서비스로 찾아뵙겠다”라고 전했다.한편 휴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설 연휴가 끝나는 1월 31일부터는 정상 운영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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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농관원 세종사무소, 찾아가는 농정 설명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세종사무소와 함께 각 읍면의 농업인들을 직접 찾아가는 ‘2025년 달라지는 농정시책 설명회’를 진행한다.시는 20일 조치원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올해부터 달라지는 분야별 농정 주요 시책을 설명하고, 농업인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분야별로는 농업정책 분야에서 ▲농촌인력중개센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계획 등을, 친환경·농산 분야에서 ▲벼 재배면적 조정제 ▲ 기본형공익직불금 지급 확대 등을 안내했다.이밖에 원예 분야의 ▲농업용 관정개발 지원 ▲시설원예 재배환경 개선 지원, 농지분야의 ▲농지개량신고제 시행 ▲농촌체류형 쉼터 도입 등 농업인들의 관심사항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번 설명회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세종사무소도 함께 참여해 2025년 달라지는 농업경영체 등록제 등에 대한 안내도 상세하게 이뤄졌다.시는 오는 24일까지 총 10개 읍면을 방문해 달라지는 농정 시책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지역 농업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기풍 농업정책과장은 “시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함께하는 설명회를 통해 농업관련 정책 및 시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라며 “모든 농업인들이 고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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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수변공원으로 바비큐·피크닉 즐기러 오세요"…"2월 3일부터 예약 신청 접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금강수변공원 내 바비큐장과 피크닉장을 개장하고 오는 2월 1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수변공원 바비큐장 및 피크닉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조성해 2017년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해 10월 세종시로 이관됐다. 이후 시는 시설물 보수와 세종시 통합예약시스템 개편을 거쳐 바비큐장(20면)과 피크닉장(67면)을 시민들에게 개방하기 위한 사전 준비를 하고 있다.숲뜰근린공원 바비큐장은 캠핑 장비 없이도 고기 등을 구워 먹을 수 있고, 숲바람수변공원 외 5곳의 피크닉장은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도 쉽게 찾아 산책과 편안한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이용 시간은 1일 2회(11∼15시, 16∼20시), 이용 요금은 세종도시공원 및 녹지 조례 공원시설 사용료 기준에 따라 1회(4시간) 기준 바비큐장 8,200원, 피크닉장은 5,500원이다. 장애인·국가유공자·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조손가정 등은 50%의 요금할인이 적용되고 세종시민이면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최민호 시장은 “앞으로 숲뜰근린공원 내 텐트존을 조성하고 경관조명을 개선하는 등 부족한 편의시설을 확충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들께서 금강수변공원에서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용 신청은 세종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내달 3일 오전 10시부터 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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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2024년 클럽 등 마약사범 역대 최다 인원 검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클럽·유흥주점 등을 마약류 투약 장소로 제공하면서 필로폰, 케타민, 엑스터시 등을 손님들에게 판매한 피의자 등 91명 검거(구속12), 해당 업소에 대해 관할 행정청 위반 사실 통보(영업정지 3개월 부과 과징금 5,040만 원 갈음)했다. 마약류 투약 장소를 제공한 외국인 전용 클럽 업주, 유통책 등 베트남 국적 피의자 9명 검거(구속7), 관할 행정청에 위반 사실 통보(영업정지 3개월 부과). 수원시 팔달구 소재 클럽 내 마약류 유통 첩보 입수 후 외국인 출입국청과 공조하여 형사·기동대 등 총 255명 경력 동원해 합동단속 전개, 마약사범 12명·출입국관리법 위반 사범 27명 등 총 39명을 검거했다.경찰이 유흥가 일대 마약류 확산 분위기를 제압하기 위해 작년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4개월간‘클럽 등 유흥가 일대 마약류 특별단속’을 시행한 결과 역대 최다인 437명을 검거했다. 경찰은 마약수사대뿐만 아니라 형사기동대·기동순찰대·기동대·풍속 수사 등 최대 가용경력을 단속에 투입하여 단속 4개월간 클럽 등 마약사범 437명을 검거했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 검거 인원 187명의 2.3배(133.7% 증가) 수준으로 특별단속이 검거성과로 직결된 것으로 보인다.특별단속 기간에 주요 마약류의 압수량도 급증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유통·투약되는 필로폰은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396.0%(15,070.6g→74,749.5g) 증가하였고, 클럽 등에서 주로 유통·투약되는 케타민과 엑스터시(MDMA)는 각 422.6%(2,152g→11,247.4g), 85.7%(618.9g→1,149.2g) 증가했다.경찰은 검거 인원, 마약류 압수량의 증가보다 ‘클럽 등 유흥가 일대의 마약류 확산 분위기가 꺾인 것’을 가장 큰 성과로 보고 있다. 이번 특별단속은 클럽·유흥주점 등 불특정 다수가 출입하는 업소에서 공연히 마약류가 유통·투약되고 있다는 사회적 불안감 속에 ‘가용경력을 최대 동원하여 업소 내부까지 단속하겠다.’라는 경찰의 특단의 대책으로 시행됐다. 경찰은 분위기 제압을 위해 업소 내부까지 경찰력을 대거 투입하여 방 내부·화장실 쓰레기통·천장 등도 수색했다. 또한, 마약류 범죄에 장소를 제공한 업소에 대해서는 담당 행정청에 행정처분을 의뢰함으로써 업주에게 범죄 예방의 사회적 책임을 부여했다. 실제로 단속 기간 경찰은 9개 업소에 대해 위반 사실을 담당 행정청에 통보, 서울, 대구 등 5개 업소에 영업정지 3개월(4개 업소 과징금으로 갈음)이 부과됐다. 4개 업소는 아직 심사 중이다. 마약류 범죄 신고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신고보상금 제도 개정도 강력히 추진 중이다. 종래 2천만 원이던 최대 지급액을 5억 원까지 상향하고 수사결과에 따라 보상금을 가중·추가 지급하여 신고를 독려하겠다는 계획이다. 밀폐된 업소에서는 신고·제보가 결정적인 만큼 단속에 이바지하는 효과가 분명할 것으로 기대된다.경찰은 이번 특별단속은 종료되었으나, 클럽 등 마약류에 대해서는 지금과 같은 강력한 단속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마약류 범죄 단속은 연중 상시 단속체계로 운영되고 있으며, 클럽 등 업소 내에서의 마약류 범죄는 사회적 파장이 큰 만큼 아주 엄중하게 대응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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