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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반곡동 한누리식당 , 이웃사랑 라면 나누며 나눔 온도 높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반곡동에 위치한 한누리식당이 21일 설 명절을 앞두고 라면 20박스를 반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한누리식당은 지난 추석에 이어 이번에도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을 기부하며 지역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반곡동 행정복지센터는 기부받은 라면을 취약계층에게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 생활실태 등을 확인하는 모니터링을 병행할 계획이다.임준오 반곡동장은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건네주시는 한누리식당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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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처럼”…대통령제2집무실·국회세종의사당 설계 본격화, 행복청, 세종 국가상징구역 밑그림 그린다!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행복청(청장 김형렬)은 ‘균형발전을 선도하고,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실질적 행정수도 완성’을 올해 목표로 정하고, 대통령 제2 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이 포함된 ‘세종 국가상징구역’을 국가적인 랜드마크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국제공모에 역량을 집중한다. 이와 함께, 도시의 미래성장동력을 확충하고, 정주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도시 완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국가상징구역 조성 계획은 지난 9일 강준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세종을)이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 워싱턴DC에 위치한 ‘내셔널몰’에 버금가는 국제적 명소로 만들기 위한 국제 설계공모 추진을 밝히면서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비젼을 제시한 바 있다.행복청은 2025년 핵심 추진과제로 ▲실질적 행정수도로 한 걸음 더 도약, ▲첨단산업·교육·문화 등 미래전략산업을 한 단계 더 발전, ▲시민이 행복한 정주환경으로, 한층 더 강화 등 3대 과제 9개 분야를 정하고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실질적 행정수도로 ‘한 걸음 더’ 도약➊ 국가중추시설 건립 본격 추진우선,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 집무실이 위치하는 핵심구역에 대한 도시설계와 대통령 제2 집무실 건축설계를 통합한 국제공모를 통해 ‘세종 국가상징구역’의 구체적인 모습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행복청은 지금까지 행복도시법 개정, 건설 기본계획 변경, 사업계획 확정 등 대통령 제2 집무실 건립을 위한 기본 채비를 마치고 이제는 도시 중심부 세종 동(S-1生)에 대통령 제2 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국가 기념시설 및 공원, 문화시설 등을 연계하여 ‘세종 국가 상징구역’ 조성을 준비하고 있으며 올해는 국제공모를 통해 ‘세종 국가상징구역’을 기념비적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도시계획을 수립하고, 당선작을 토대로 대통령 제2 집무실 건축설계도 본격 추진한다. 이와 더불어,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국회 세종의사당 사업계획 확정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방침이다.➋ 세종 국가상징구역과 연계한 체계적인 기반 구축‘세종 국가상징구역’의 본격 조성과 더불어 도시 중심부의 도시계획과 교통계획을 조화롭게 연계한다. 국제공모에 당선된 ‘세종 국가상징구역’을 중심으로 박물관단지·수목원·도서관 등 핵심 문화시설, 호수·중앙공원을 유기적으로 잇는 ‘S-1 생활권 마스터플랜’을 수립한다.또한, 국가중추시설 도입에 대비하여 금강 횡단교량 신설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하고, 임난수로·절재로 등 교통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BRT 신규 노선을 개발하고, 국지도 96호선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교통체계도 다시 정비한다.➌ 실질적 행정수도 지원기능 및 광역협력 강화실질적 행정수도로서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행정·치안·사법기능을 확충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광역협력을 활성화한다. 아울러, 행복 도시 건설 경험을 활용하여 ‘K-도시’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등 국제 협력에도 힘쓸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세종지방법원·검찰청의 사업계획을 확정하여 본격적으로 건립을 추진할 예정이며, 9월에는 국가재난대응시설을 준공해 대규모 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도시 미래전략산업 ‘한 단계 더’ 발전]➊ 민관 협업을 통한 첨단전략산업 육성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맞춤형 인센티브를 마련하고, 첨단산업 선도기업 유치를 적극 추진한다. 작년 11월 기회 발전 특구로 지정된 세종 테크밸리에 대한 새로운 투자수요를 발굴하고, ‘THE집현전 미래 캠퍼스’를 산업·연구기능에 더하여 생활편의기능을 갖춘 기업형 R&D 복합타운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마련한다.➋ 첫 공유·융합형 대학, 공동캠퍼스 활성화분양형 캠퍼스에는 충남대와 공주대가 상반기 중 착공할 예정이며, 작년 9월 개교한 임대형 공동캠퍼스는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입주대학 협의체를 운영하고, 인근 산업·연구기관과의 거버넌스를 구축한다. 3월부터는 행복기숙사를 운영하여 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며, 학생 취업·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인재 양성의 기반을 튼튼히 한다. 이와 함께, 다수의 대학이 학교 건물과 지원시설을 공동으로 이용하고 교육과 연구를 협력하여 수행하는 공유·융합의 설립 목적에 걸맞게 공동학술대회, 전시회 개최 등 다양한 연계를 추진한다. 또한, 국내외 유수 대학과의 융복합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신규대학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➌ 문화·관광·MICE산업 기반 강화문화·관광·MICE산업을 다각적으로 발전시켜 도시의 활력을 지속적으로 더해나갈 계획이다.중부권 문화거점으로 발돋움할 국립박물관단지 1구역에는 2023년 12월 개관한 어린이박물관을 시작으로, 2026년 도시건축박물관, 2027년 디자인·디지털박물관, 2028년 국가기록박물관까지 5개 박물관이 차례로 들어선다. 올해 2월 국가기록박물관의 공모 당선작이 나오면 국립박물관단지 1구역의 마지막 퍼즐이 완성된다. 이에 더하여, 새로운 기획전시와 국내 타 박물관과의 순회 전시를 통해 어린이박물관의 전시콘텐츠를 더욱 다양하게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대평동(3-1生) 종합체육시설은 체육경기뿐 아니라 대형행사 및 공연이 가능하도록 복합화하여 경제성을 높이는 새로운 건립모델 개발을 추진한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세종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복합몰과 숙박시설, 국내외 행사·회의 등을 적극 유치해 나갈 예정이다.◆[시민이 행복한 정주환경으로 ‘한층 더’ 강화]➊ 실수요자를 위한 주택공급 안정화 및 다양화올해는 합강동(5-1生)에 분양주택과 다솜동(5-2生), 산울동(6-3生)에 임대주택 등 약 3천호 이상의 주택이 공급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분양주택 공급 부족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적인 주택공급계획은 2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다.또한, 높은 생활비로 인해 행복도시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을 위한 임대주택 등 주거안정방안을 마련하고, 초고령사회 변화에 대비한 ‘행복도시형 시니어타운’ 조성을 위해 올해 중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선다.➋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편의 증진교통 부문에서는 제4차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을 중점 추진한다.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 집무실 추진 등 국가정책의 변화와 3차 변경(2020년 5월) 이후 국가 교통계획 변경 등을 검토하여 신규 노선을 개발한다. 그리고,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와 BRT 등 교통수단 간 원활한 환승을 위해 광역환승센터의 적정 입지·규모 등도 함께 살펴본다.또한, 첨두 시간 교통정체 완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교통흐름 개선, 대중교통 활성화 등 ‘출퇴근 시간 10분 단축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공영차고지 조성계획 수립 및 주차장 용지 공급 등으로 주차 편의를 개선한다.이외에도, 어린이 보호 특화구역 시범 조성 및 BRT 정류장 단차 조정 등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제고하고, 스마트 횡단보도와 후면 무인 단속카메라 설치를 확대하여 교통안전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➌ 즐거운 일상이 있는 고품격 도시공간 조성학생, 청년, 중·장년, 노인 등 전 연령층의 평생학습과 직업체험을 위한 평생교육원(산울동, 6-3生)이 9월 개원하고, 집현동(4-2生) 복합커뮤니티센터가 11월 준공된다.또한, 시민들의 새로운 여가공간으로 도시상징광장(2단계)과 원수산 둘레길을 개방할 예정이며, 합강동(5-1生)과 다솜동(5-2生)에 생활권별 특성이 녹아 있는 접근성 좋은 공원을 조성한다. 추가로, 세종시와 협조하여 최근 수요가 급증하는 반려동물공원 조성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활기찬 지역상권을 조성하기 위해 작년 11월 세종시와 공동 발표한 ‘행복도시 상가 활성화 종합대책’에 포함된 상업용지 공급 조절, 소비 진작, 지원체계 구축 등 기관별 역할을 철저히 이행하고,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김형렬 행복청장은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 집무실, 그리고 그 일대를 아우르는 ‘세종 국가상징구역’은 같은 시기, 한 공간에 국가적인 핵심 건축물과 공간을 조성하는 전례가 없는 역사적인 프로젝트로 좋은 건축물과 공간을 조성하는 수준을 넘어, 우리나라의 시대정신과 미래 방향을 보여줄 수 있도록 많은 의견을 들어 신중하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2025년은 행복도시 건설 3단계인 도시완성단계의 중간평가를 해보는 시점이다.”라며, “그간의 부족한 부분을 점검·보완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과 모범적인 정주 여건을 갖춘 지역균형발전의 거점도시가 될 수 있도록 도시 완성도를 더욱 높여 가겠다.”라고 업무추진 의지를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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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정확한 결산업무 추진으로 교육 재정 건전성·투명성 확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1일 오후 본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및 직속기관 결산업무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4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시기를 맞춰 결산 업무 수행에 필요한 교육부 기준 공유와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하여 업무담당자의 원활한 결산업무 추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연수에서 장애인 생산품 구매 장려를 위해 장애인 연계고용 도급계약을 통한 공공기관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도 함께 안내했다. 이번 연수는 ▲2024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작성 기준 ▲예산결산 및 재무결산 기초자료 작성 방법과 유의사항 ▲K-에듀파인 결산시스템 활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이후 결산에 대해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져 업무담당자들에게 큰 도움을 줬다.구중필 재무행정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정확하고 투명한 결산 작업으로 한 해 예산집행 실적과 결과를 분석해 다음 연도의 예산편성과 재정 운영 환류를 위한 매우 중요한 절차이다.”라며, “이번 교육으로 업무담당자의 결산업무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뿐만 아니라 정확하고 투명한 결산 작업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2024회계연도 결산은 오는 3월 20일까지 제출하고 4월 중 세종시의회에서 선임한 결산검사 위원의 검사를 거쳐 5월 10일까지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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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5년 세종마을학교 운영자 공모..."교육청보탬e 통해 접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월 21일부터 ’2025년 세종마을학교‘의 운영자 공모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세종마을학교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으로 아이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방보조사업으로, 올해 선정되는 25개의 마을학교는 교당 평균 85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의 신청 자격은 세종시 소재로 설립 1년이 경과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로, 마을학교 운영자는 세종시민 3인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1월 21일부터 2월 5일까지이며, 신청은 누리집(교육청보탬e)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공고사항 또한 누리집(세종시교육청 및 교육청보탬e)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모 결과는 심사와 선정 심의를 거쳐 3월 중 해당 단체에 개별 연락하며, 지방보조금 교부 현황은 세종교육청 누리집에도 공지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올해도 마을학교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을 돕고 온마을이 아이를 키우는 교육생태계가 조성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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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되는 유치원, 특수학교 및 학교 기숙사, 임시교실 등 스프링클러 의무 설치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025년 2월 7일 이후 신설(신축, 증축, 개축, 재축, 이전)되는 유치원, 특수학교와 초·중·고·대학교의 기숙사·합숙소, 임시교실 등은 자동 물뿌리개(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는 1월 21일(화) 국무회의에서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이하 ‘교육시설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2월 6일 개정된 「교육시설법」에 따른 후속조치로 첫째, 교육 시설의 소방시설(자동 물뿌리개 등) 설치에 관한 세부 사항을 규정하였다. 이에 따라 2025년 2월 7일 이후 신설(신축, 증축, 개축, 재축, 이전)되는 교육시설 중 유치원, 특수학교와 초·중·고·대학교의 기숙사·합숙소, 임시교실 등은 자동 물뿌리개(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둘째, 소방시설 설치에 필요한 예산을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일부 지원할 수 있도록 하여, 자동 물뿌리개(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설치에 따른 학교 등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셋째, 임시교실(모듈러 교실 등)의 건축 기법을 정의하고 안전성 확보 의무를 명시하여 임시교실을 활용한 교육시설 구축 시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혼선을 방지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육 시설 법 시행령 개정으로 학교에 설치하는 소방시설 설치 세부기준이 마련된 만큼,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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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세종시 2025년 소방본부 주요업무 계획 발표-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난 20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세종소방본부의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박태원 세종소방본부장은 "올 한해 세종소방본부는 ‘현장 중심의 대시민 소방서비스 제공’과 ‘세종시 특성을 반영한 재난대응체계 구축’을 목표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하면서 2025년 소방본부 주요업무계획을 분야별로 나눠 발표했다.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전기차 화재가 빈발함에 따라 이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큰 상황으로 이에 전기차 충전구역의 소방시설 차단 행위에 대한 불시 단속을 실시해 사전 안전조치에 힘쓰는 한편, 전기차 화재대응 매뉴얼 제작‧교육, 안전시설 설치 권장 등 자율 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 고 강조했다.마무리로 박태원 소방본부장은 "올 한해 세종소방본부는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일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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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기간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한 특별교통대책 시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24일(금)부터 2월 2일(일)까지 10일간을 “특별교통 대책 기간”(이하 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국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와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등 관계기관 합동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대책 기간 총 3,484만 명(전년대책기간 5일 2,702만 명)이 이동하고, 설 당일(1.29)은 601만 명에 달하는 최대인원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동 시 교통수단은 대부분 승용차(85.7%)를 이용하고, 연휴기간 증가에 따른 여행수요 확대 등으로 항공 분담률은 증가(2.8%→3.7%) 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속도로 일평균 통행량은 전년(544만 대) 대비 7.7% 줄어든 502만 대로 명절 연휴 증가로 통행량 분산이 예상된다.또한, 설문 조사 결과, 귀성 출발은 설 전날(1.28) 오전, 귀경 출발은 설 다음 날(1.30) 오후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국민의 20.2%가 여행을 계획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국토교통부는 교통수요 전망 등에 따라, 이번 설 특별교통대책으로 원활한 교통소통 유도, 귀성·귀경·여행객의 편의 증대,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교통안전 확보, 기상악화 및 사고 등 대응태세 강화 등 5대 과제를 추진한다. ◆원활한 교통 소통 유도작년 추석 명절 이후 고속·일반국도 15개 구간(329.8km)을 개통하고, 고속도로 갓길차로 63개 구간(391.42km)을 운영한다. 또한 고속·일반국도 234개 구간(2,112.7km)을 교통혼잡 예상구간으로 선정하여 집중 관리하고, 모바일 앱·도로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교통소통 상황 등을 제공한다.◆귀성·귀경·여행객의 편의 증대설 전·후 4일간(1.27∼30)은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고, 고속도로 휴게소·졸음쉼터 신설(7개소), 지역 관광명소 연계 휴게소 할인행사, KTX·SRT 역귀성 등 요금 할인을 실시한다. 안내인력을 충원하고 혼잡정보를 제공하여 휴게소·역사 등의 혼잡관리도 강화한다. 또한 여객선 운항정보 등을 한눈에 확인 가능한 ‘여객선 길찾기’ 서비스를 운영한다.◆대중교통 수송력 확대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버스·철도 등의 운행횟수와 좌석을 평시 대비 각각 12.3%(27,850회), 9.0%(약 147.9만 석) 늘린다.◆교통안전 확보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도로·철도·항공·해운 등의 교통시설·교통수단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고, 국민 안전우려 해소를 위해 항공사(6개)에 대한 특별안전점검(‘24.12.30∼’25.1.10)과 공항(13개)에 대한 항행안전시설 특별점검(‘25.1.2∼1.8)을 실시하였다. 또한 TV·라디오·유튜브 등을 통해 교통안전에 대한 홍보도 강화한다.◆기상악화 및 사고 등 대응태세 강화폭설에 대비하여 도로·철도·항공 분야별로 제설장비·자원을 확보하고, 도로 살얼음 예방을 위해 결빙 우려가 있는 구간에 제설제를 예비 살포한다. 비상상황에 대비한 상황반 운영과 구난·구급차량 연락망을 정비하며, 항공기 결항 등에 따른 체류여객 지원을 위해 편의물품 등도 준비한다.국토교통부 엄정희 교통물류실장은 “설 명절 기간에는 교통량이 늘어나고, 기온 강하에 따른 도로결빙으로 사고 위험이 증가하므로,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교통법규를 준수하며 안전운전 해 주실 것”을 당부하며, “승용차로 이동하는 경우에는 교통혼잡을 줄일 수 있도록 출발 전에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하시고, 이동 중에도 도로전광판 등을 통해 제공되는 실시간 교통상황을 확인해 주실 것”을 강조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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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공단지 건폐율 70%에서 80%로 상향된다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앞으로 농공단지 건폐율이 기존 70%에서 80%로 확대되면서 농공단지 입주 기업 투자 여건이 개선됨은 물론, 향후 농공단지의 활성화로 지역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지방규제혁신위원회’ 논의를 거쳐 농공단지 내 건폐율을 상향 조정(70%→80%)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후속조치로 올해 상반기 중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로 그동안 공장 증설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농공단지 내 건축이 가능한 토지가 없어 어려움을 겪던 지역 기업 애로가 해소되고, 농공단지 내 토지 이용률도 개선되는 등 농어촌지역의 투자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지금까지 농공단지의 건폐율은 농어촌 지역 과밀화 방지와 산업단지 난립 예방 등을 위해 일반 산업단지(80%)보다 낮은 70%로 설정돼 있었다. 그동안 국토교통부는 농공단지 건폐율 완화의 필요성에는 공감했으나, 타 산업단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노후화가 심한 농공단지의 기반시설 부족, 재난 취약성 등을 이유로 무조건적인 완화에는 신중한 입장이었다.하지만, 농공단지 입주 업체들은 “공장 부지 내 유휴 공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건폐율 제약 때문에 농공단지 외에 토지를 매입하거나 타 지역으로 공장을 이전해야 하는 등 기업 운영에 효율성이 떨어진다”며, 건폐율을 상향시켜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 지자체도 “지역 내 농공단지 입주 업체가 타 지역으로 이전할 경우, 인구와 세수가 감소해 지역 경제에 타격을 줄 수 밖에 없다”며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농공단지 건폐율 완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해왔다. 행정안전부는 중앙규제책임관이 현장을 방문하여 지자체와 지역 업체의 의견을 수렴하였고, 지방규제혁신위원회의 두 차례 심의로 이견을 조율해 나가는 등 국토교통부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한 결과 국토교통부는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의 투자 여건 개선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는 등 농공단지의 기반시설이 충분히 확보되었다고 지자체가 인정하는 경우, 건폐율을 80%까지 완화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을 개정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으로, 전국 484개 농공단지, 7천672개 업체(업체수는 ’24.3분기 가동업체 기준)가 혜택을 받게 된다.건폐율 완화로 농공단지 입주 기업 투자 여건이 개선됨은 물론, 향후 농공단지의 활성화로 지역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농공단지 68%(330개소)가 인구감소지역에 있어, 해당 지역의 인구소멸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한순기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앞으로도 행정안전부는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투자 여건을 개선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의하고 규제 애로 사항을 발굴해 해결하겠다”라고 밝혔다.국토교통부 이상주 국토 도시 실장은 “이번 결정으로 기업 부담이 줄고 투자가 활성화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 활력 회복과 국토 균형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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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대평동 주민과 함께 설맞이 환경 정화 활동 펼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대평동이 2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대평동 주민자치회·통장협의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바르게살기위원회, 대평공립지역아동센터,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터미널 주변과 주요 대로변, 보행로, 상가 밀집 지역 등에 방치된 무단투기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강옥주 대평동장은 “이번 활동은 마을이 깨끗해지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서로 마음을 나누고 화합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대평동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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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맞이 50가구에 요리세트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떡만둣국 바로요리세트를 전달했다.떡만둣국 바로요리세트 지원 사업은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명절 복지 사업이다. 바로요리세트에는 떡, 만두, 사골국물이 포함돼 있어 간편하게 따뜻한 떡국을 조리할 수 있다.특히 소담동지사협 위원들은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바로요리세트의 제작부터 배달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배병국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에 따뜻한 떡만둣국을 먹으며 이웃들이 행복하게 명절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활동을 진행해 온기 넘치는 소담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소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을 위해 ▲소담 사랑꾸러미 ▲희망드림 소담찬 ▲희망드림 휠체어 ▲힘내라 소담 위기가구 여민전 지원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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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세종시 2025년 보건복지국 주요업무 계획 발표-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가 20일 브리핑을 통해 보건복지국의 ‘2025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영옥 국장은 브리핑을 통해 "올해, 세종시의 보건복지국은 '따뜻한 복지, 건강한 세종' 을 비전으로 4가지 전략과제를 추진하고자 한다"고 설명하면서 올해 추진할 주요업무계획을 과제별로 나눠 발표했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신년 주요업무 계획 발표에 이어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체계 유지 대책으로 세종충남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와 엔케이세종병원 응급실은 기존과 같이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정상 운영 하는 등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최근 급증한 독감과 호흡기감염증에 관련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와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 마스크 착용, 실내환기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꼭 준수해 주시기 발란다"고 당부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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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설 명절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방문, 위문품 전달하며 따뜻한 정 나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지난 20일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전의면 소재 ‘전의 요셉의 집’을 비롯한 관내 3개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소외계층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이날 임채성 의장과 김효숙, 김동빈 부의장은 전의요셉의 집, 세종우리요양원, 요나의 집을 연차적으로 방문하며 시설 관계자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임채성 의장은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고자 이번 방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의회 차원에서 모두가 존중받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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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정, 설 명절 맞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 무료개방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설 명절을 맞아 1월 25일부터 30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경북 봉화)과 국립세종수목원(세종시), 국립한국자생식물원(강원도 평창)을 무료로 개방한다.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설 당일인 29일을 제외하고 설 연휴 기간 소속수목원을 무료로 개방하며 이 기간 다채로운 체험 이벤트를 마련했다.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투호,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가, 국립세종수목원 축제마당에서는 장구, 징, 북 등 전통악기 체험존이 운영된다.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신분증을 지참한 뱀띠 관람객 50명에게 기념품을, 어린이 관람객 100명에게는 백두랑이 굿즈를 지급할 예정이다.이밖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가든샵에서는 다양한 선물세트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국립세종수목원 플리마켓에서는 반려식물 키트, 공예품, 푸른 뱀 굿즈 등을 구입할 수 있다.심상택 이사장은 “을사년 새해 설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다채롭게 마련했다” 며 “초록의 푸르름이 있는 수목원에서 행복이 가득한 설날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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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안전하고 편안한 설명절 위한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추진한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세종시는 설 연휴 기간 9개 대책반으로 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민생 안정 ▲의료 ▲도로·교통 ▲소방안전 등 8개 분야, 14개 중점과제로 시민과 귀성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시는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과 약국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응급상황에 대비한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한다. 특히 비상진료대책상황실에서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의 진료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의 경우 성인 대상 응급의료센터는 1월 홀수일에 24시간, 짝수일에는 주간만 운영되지만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는 24시간 정상 진료할 예정이다. 단, 24일에는 야간에만 27일에는 주간만 운영해 유의해야 한다. 엔케이세종병원은 설 연휴에도 24시간 정상 운영한다.지역물가 안정과 민생 안정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도 지정·운영한다. 이 기간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에서는 물가 합동지도점검을 통해 계량 위반행위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시민 경제 부담을 낮추는 다양한 판촉 행사도 열린다. 세종전통시장에서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국산 농축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 1인 2만 원까지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시는 세종전통시장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6대 불법 주정차 금지 구역 외 주변 주정차 가능 시간을 20분에서 2시간 이내로 확대 허용한다. 또 싱싱장터 4곳에서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설맞이 특판행사가 열린다.복지안전망도 더욱 탄탄하게 다진다. 저소득·한부모가족에게는 명절 지원금을 지급하고 저소득가구·독립유공자에는 위문금을 지급한다. 결식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급식 지원도 진행한다.긴 연휴 기간이 안전할 수 있도록 소방은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화재특별경계근무를 한다. 특히 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 화재안전 조사 등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한다.시는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겨울철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산불특별대책과 재난형 가축전염병에 대비한 가축방역대책 상황실도 운영한다.도로·교통 분야에서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교통 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는 세종도시교통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내버스 전 노선을 주말·공휴일 운행 수준으로 유지하고 교통 소외지역 읍면에는 마을택시와 두루타를 운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민이 편안한 명절을 누릴 수 있도록 도로 정비, 쓰레기·급수 관리대책 등을 추진해 시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설 연휴 기간 유용한 생활정보와 긴급 연락처는 시청 누리집에 통합 게시해 안내할 예정이다.최민호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여러분과 세종을 방문하는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친지들과 훈훈하고 따뜻한 명절을 지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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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신년 업무계획 발표..."기초학력 책임교육 강화, 생활․정서․학습 통합지원, 교육활동 중심 학교 구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교육청 최교진 교육감이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5년 세종교육의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최교진교육감의 기자회견에 따르면 2024년 주요 성과로 ‘학교가 결정하면 교육청은 지원한다’는 원칙 아래 지난해 7월 1일 학교지원본부를 출범해 학교 업무를 줄이고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자치를 강화했다고 강조했다.특히, 학교가 필요할 때 즉시 지원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학교와 본부 간 1:1 소통 창구를 마련해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또한, 학교급별 자문 변호사 상담, 치료 지원 서비스 제공,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교원들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교폭력 예방에도 적극적으로 나섰으며, 피해·가해 학생 통합지원 분야에서 전국 학교폭력제로센터 지원단 우수사례 선정,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전국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 수상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이어서 선진형 학교운동부 운영과 탐구 및 체험 중심의 과학‧수학교육 지원 결과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했고, ▲ ‘제45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와 ‘제70회 전국과학전람회‘ 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세종교육의 위상을 드높였다.지난해 7월 교육청과 세종시청이 협력해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만큼 ‘세계로 나아가는 미래교육 도시, 세종‘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교육 단계별 중점 추진 전략을 본격적으로 진행해 세종시만의 특색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통해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교육의 힘으로 지역을 살리도록 노력할 계획이다.이어서 2025년 미래를 향한 도약, 3대 핵심 정책과제로 2025년 세종교육은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비전으로 3대 핵심 정책과제인 ▲기초학력 책임교육 강화 ▲생활․정서․학습 통합 지원 ▲교육활동 중심 학교 구현을 중심으로, 교육공동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미래 사회에 대비한 교육 혁신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먼저,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 책임교육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학생 개인별 정밀한 진단 및 체계적 관리와 학교 내 다중지원 시스템을 확대하여 모든 학생이 성장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이와 함께, 방학중 아이들의 성장이 단절되지 않도록 공적인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학교가 자율적으로 프로그램과 중식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으며 또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통합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겠다.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함께 연계해 학생들의 생활, 정서, 학습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모두이음‘ 체계를 통해 어떠한 어려움에도 좌절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 나아가,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으며 학교 교육행정 지원, 학교기본운영비 확대, 세종 학교평가 등을 통해 학교 자치를 강화하고, 학교지원본부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다음으로, 5대 정책 목표를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모두가 행복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첫 번째, 다같이 성장하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겠다세종의 모든 영유아가 이용기관에 관계없이 양질의 교육‧돌봄 서비스를 차별없이 받을 수 있도록 가칭영유아학교 시범기관 운영을 내실화하고 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안정적인 온(溫) 세종 유보통합을 준비하겠다.더불어, 해밀유‧초‧중‧고 및 마을교육지원센터 연계의 경험을 바탕으로 설립된 세종시 최초의 초·중통합학교인 산울초·중학교 개교를 지원해 학교급 간 교육과정 통합 내실화를 위해 노력하겠으며 또한, 학생들의 학교급 전환 적응을 돕고 진로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유‧초‧중‧고 이음교육과정도 활성화하겠다. 올해는 학생들의 진로와 흥미에 맞게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과목을 이수하는 고교학점제가 전면 적용되는 첫 해로, 학생들이 학습 선택권을 넓혀 능동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이를 위해, 3월 개교 예정인 세종캠퍼스고등학교가 진로 맞춤형 고교학점제 최적화 모델로 단과대학형 교과중점과목 특화 교육과정을 원활히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으며 나아가, 9월 개교 예정 온라인학교인 온세종학교가 공동교육과정 거점센터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진로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대상 진로 체험활동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진로교육 인프라를 확장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하겠다.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따라 미래사회를 주도할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양성을 위해 과학․수학․정보 종합프로젝트 "이도프로젝트"를 추진하겠으며 이를 위해, 초‧중‧고 학교급별 체계적인 탐구활동을 지원하고, 교사‧학생이 주도하는 탐구‧실험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한 인프라를 조성하겠다.또한, 지역․산업체․학교 기반 세종형 협약형 특성화고를 운영하여 학과별 직무 동아리 구축,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산업 맞춤형 고졸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겠으며 더불어, 건강․체력․인성․시민성 함양을 위해 학교스포츠클럽을 더욱 활성화하여 추진하겠다.특히, 마을단위 스포츠클럽 ‘동동동‘과 창의융합스포츠스쿨 운영을 확대하겠으며 나아가, 우리교육청이 유치한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배구 경기‘를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도로 할 계획이다.◆두 번째, 미래를 열어가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교육대전환의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학생 중심 교육공간 조성과 미래를 대비하는 새로운 학교 모델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으며 학교 내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보화 기자재, 스마트 기기, 무선망 등을 차질 없이 지원하고, 디지털 과의존 예방과 올바른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한 정보통신윤리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또한, 특화된 공간에서 미래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스마트학교와 자유롭고 유연한 교육과정을 추구하는 공립형 대안학교인 가칭미래상상학교 설립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으며 나아가, 세종특수교육원 개원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 북부특수교육지원센터 확장에 따른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여 읍면지역 특수학급 지원을 내실화하겠다.교육활동 중심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학교자율장학 활성화와 협력적‧전문적 장학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세종미래장학을 추진하겠다. 이와 함께, 학교자치를 강화하기 위해 세종미래학교 예산을 총액 교부해 학교 예산의 자율성을 확대하겠다.세종시교육청은 UN대학에서 인증하는 지속가능발전교육거점센터(RCE) 인증을 추진하고 있는바 사회불평등과 환경보전 등 미래역량 중심의 교육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며, 배움으로 함께 성장하고 공존하는 미래교육을 여는 세계 속의 세종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세 번째, 학습권을 보장하는 교육복지를 실현하겠다모든 학생이 교육복지 확대를 통해 출발선이 평등한 여건을 마련하겠으며 지난 해 시작한 쉼과 놀이 그리고 배움이 있는 세종형 늘봄학교 운영을 확대 지원하겠다.이를 위해, 학부모의 양육 부담 해소를 위해 초등학교 2학년까지 맞춤형 프로그램 무상지원과 아동친화적 공간 구축을 확대하겠으며 또한, 세종형 늘봄지원팀을 구성하고, 학교와 지역이 협력하는 늘봄 지역협력체제를 구축하겠다.나아가, 학습자의 교육기본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일반학교 통합학급 협력강사 배치, 다자녀 교육비 지원 등 촘촘한 복지를 위해 힘쓰겠다. 교육활동 보호 통합 지원 체계 및 교육활동 보호 문화를 조성해 학생의 학습권과 교사의 교육권이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특히, 교원 안전 확보를 위한 ‘학교민원상담실‘ 구축, ‘교육활동 침해 악성민원지원팀‘ 운영, ‘교원마음건강사업‘ 추진을 통해 교원의 심리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네 번째, 삶의 질을 높이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겠다학생들의 마음건강 문제를 예방-발견-치유-회복-교육의 단계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통합지원 방안을 활성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지난해 9월부터 마음 건강과 위기 지원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해온바 우선, 학생 사회정서 교육과정과 마음챙김교실을 지원해 정서인식 및 감정 조절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하겠다.또한, 모든 교직원이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교육을 통해 학생 자살징후 감지 능력을 제고하고, 사제멘토링제를 운영해 학생의 마음을 알아주고 따뜻한 마음으로 공감․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나아가, 위기학생의 부모가 자녀의 마음건강 문제를 쉽게 접근‧상담할 수 있도록 학부모 콜센터를 운영하고, 복합커뮤니티센터 등을 활용하여 학부모 교육을 강화하겠으며 더불어, 아이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을교육지원센터 및 세종마을학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지난 해 전의․해밀마을교육지원센터 신규 구축에 이어 올해는 2곳을 추가하고 지역 중심의 특화 교육과정을 개발해 마을과 학교를 잇는 협력적 미래교육 모델을 발굴할 수 있도록 하겠다.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직업교육 및 시민참여 교육 등 4차 산업혁명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산울동 소재 평생교육원 개원(9.1.예정)과 구 조치원중학교를 활용한 가칭학생교육문화원 설립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동지역과 읍․면지역의 평생교육 기반을 구축하겠다.또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각종 재난․재해 및 사고에 대한 위기 대처 능력을 함양하도록 하겠다. 특히, 체험형 안전교육 강화를 위해 안전체험교육 자체 운영을 기존 유‧초‧중‧고에서 어린이집 원아로 확대하고,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교육 대상을 다양화해 나갈 계획이다.◆다섯 번째, 시민과 함께하는 교육자치‧교육행정을 추진하겠다지난 해 개소한 세종교육콜센터 상담 서비스 방식의 다양화를 위해 전문상담사 뿐만 아니라 대화형 AI 보이스봇․챗봇 상담시스템을 운영해 민원인 편의성을 제고하겠다. 또한, 적정규모 학교‧유치원 육성을 통한 균형 있는 학생 배치를 추진하고, 영유아 인구 감소 추세를 반영한 2026~2028년도 유아배치계획을 수립해 향후 학생 수 감소에 따른 문제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더불어, 세종의 학교가 자율성과 책무성을 가지고 오롯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직원 업무의 총량 감축을 통한 교육활동 중심 학교 실현을 위해 학교지원본부의 기능을 내실화하겠다.특히, 학교 현장의 소리를 반영해 학교 자체 해결이 어려운 문제에 대한 ‘학교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신속하고 적시성 있는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나아가, 상생과 소통의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교원․공무원 노동조합 근무시간면제제도를 시행하고, 교원․공무원 노동조합 단체협약 체결 및 건설적 노사관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끝으로 최교진교육감은 "이 모든 정책과 사업은 모두 다 ‘잘 가르치고 잘 배우는 학교,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위한 것들로서 세종시교육청에서는 주요 사업과 정책을 추진하면서 학교현장의 목소리를 우선적으로 들을 것이고, 지역사회의 조언과 의견을 충분히 경청할 것"이라면서 "언론인 여러분들의 꾸준한 관심과 많은 격려와 조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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