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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한국관광 100선 연속 선정..."개원 3년 9개월 만 누적 방문객 300만 명 돌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 대표 관광명소인 국립세종수목원이 2025∼2026년 한국관광 100선에 다시 한번 이름을 올렸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년에 한 번 국내외 관광객이 꼭 방문해야 할 대표 우수 관광지로 한국관광 100선을 선정·발표하고 있다.국립세종수목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온실을 보유한 최초의 도심형 수목원으로, 2020년 개원 이후 3년 9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3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관광지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총 25개의 전시원과 3,759종, 172만본의 식물이 자라고 있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또 ▲한국전통정원 ▲사계절전시원 ▲어린이정원 ▲민속식물원 ▲희귀·특산 식물원 등 다채로운 공간과 정원 가꾸기, 생태 담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교육 활동을 운영해 전국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시는 최근 시민 추천을 통해 국립세종수목을 비롯한 지역 대표 관광명소 10선을 선정했으며 이를 활용해 예술·문화공연, 축제 등 연계로 특색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힘쓴다는 계획이다.정래화 관광진흥과장은 “국립세종수목원은 시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하는 열린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수목원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 기간에는 남녀노소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와 전통악기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이벤트와 전시행사가 진행돼 설 명절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국립세종수목원은 설 명절을 맞아 설 당일인 29일을 제외하고 설 연휴 동안 무료로 개방·운영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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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5년 자치행정국 주요업무 계획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가 23일 시청 정음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2025년 자치행정국의 주요업무 계획을 발표 했다.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시정 4기 2주년 반환점인 지난해는 ‘미래전략수도 세종’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는, 큰 도약이 있었던 한 해였다"고 말하면서 "특히 지난해 세종시는 고금리로 인한 부동산 거래감소, 경기침체 등으로 인해 재정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자치행정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그 대표적으로 ▲자원봉사자 활동률 전국 1위(3년 연속) ▲시민과의 대화(10회), 1박2일(6회) 등을 통한 시민 소통 강화, ▲156억 원의 신세원 확보 등 뜻깊은 성과를 이뤘다고 설명하면서 올해는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세입 확충에 주력하는 동시에, 세종을 사랑하는 시민과 함께 세종시를 살기좋은 도시로 만들어 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2025년 자치행정국 주요 업무계획"을 분야별로 발표했다.◆첫째, 각계각층 다양한 시민과의 소통을 적극 추진하겠다행정의 출발은 시민의 목소리 경청하는 것에서 시작하며, 모든 정책의 궁극적 목표는 시민의 삶 개선에 있다. 올해에도 세종시는 현장형 소통·공감행정을 강화해 시민의 진솔한 의견과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겠다.따라서 올 1월 시정방향 및 업무계획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새해맞이 시민과의 대화’를 실시했고 앞으로도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읍면동 현안에 대한 주민의 욕구를 파악해 시정에 반영해 나가겠다.또한, 현장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을 민생현장 방문과 연계해 지속 추진하고, ‘제4기 시민주권회의’를 새로이 구성해 정책 결정 및 집행의 주체로서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 이어 이통장, 주민자치회, 새마을회 등 직능단체와 소통 역시 강화해 시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토록 하겠으며 ‘제7기 시정모니터단’을 새로 모집·운영해 시정을 시민의 시각에서 점검하고 정책을 개선하는 기회로 삼겠으며 "시민정책소통방"을 운영해 시민과의 양방향 소통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둘째, 세종을 사랑하는 시민과 행복한 자치행정을 펼치겠다읍면동의 행정서비스가 잘 펼쳐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세종을 사랑하는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우선 “시민과 함께하는 100대 마을 정원”을 추진해 지역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나가겠다. 이렇게 조성된 마을정원은 모든 시민이 함께 즐기고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해 나가겠다.또한, 안정적인 주민자치회 운영을 위해 주민자치회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 정비해 나가기 위해 2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운영세칙 정비 등을 추진하겠으며 동시에 풀뿌리 자치의 근간인 주민자치위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이어서 효율적인 자치분권특별회계 운영을 통해 주민 중심의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하도록 하겠으며 무엇보다 지역별 사업이 주민총회에서 자율적으로 결정되어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창구를 운영하겠다.더불어 노후화된 주민 공동 이용 시설을 확충 및 기능 개선해 주민의 생활 편익을 높이는 일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 특히 노후화로 전면적인 시설 개선이 필요한 마을회관 2곳(전동면 송곡2리, 노장3리)을 신속히 재건축하고, 시설 복구 및 개선이 가능한 마을회관 9곳(조치원읍 원1리 등)에 대해서는 보수공사를 서둘러 마무리하겠다.또 한편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해 기부자와 지역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시행하겠다.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은 2억 9,921만 1천 원이 모금되어 2023년 대비 206% 모금했다. 올해는 민간플랫폼을 활용해고향사랑기부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추진해 고향사랑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아울러, ‘마을공동체 육성지원 사업’을 통해 내실있는 공동체 사업을 지속 발굴해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 2월 중 공모를 통해 35개 사업을 선정해 공동체 활동을 통해 주민이 스스로 지역문제를 발굴·해결하도록 지원하겠다.또한,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겠다. 농촌 봉사단을 조직하고 농촌 지역에서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자원봉사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농작물 수확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나가겠다.이어서 공정하고 투명한 회계 운용과 관내 지역업체 보호, 효율적인 재산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 지역업체의 공평한 참여 확대를 위해 2,000만 원 이하의 1인 수의계약 시 관내 업체에 순번을 정해 배분하는 수의계약 배분제를 적용하는 한편 주민 생활과 관련성이 높은 공사에 대해 주민 참여 감독관제를 운영해 주민감독관이 주요 공정을 감독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셋째, 안정적인 지방세입 확보를 위해 힘쓰겠다올해도 부동산 경기침체, 인구 정체 등으로 세수 확보에 큰 어려움이 예상된다. 이에 세종시는 다양한 세입 확보 방안 모색과 적극적인 체납징수로 지방세 목표액 8,474억 원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특히 취득세 신고 자료 재점검 및 특별세무조사를 통해 누락 되는 세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점검하겠으며 ‘야간 세무민원 상담실 및 ‘마을세무사’를 지속 운영해 세무 고충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힘이 되겠으며 체납액 징수율 제고를 위해 압류 등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를 강화함으로써 조세 정의 실현에 힘쓰겠다. 이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책임징수반·목표액 설정 등 강도 높은 관리를 펼치겠다.아울러 ▲1천만원 이상 체납자가 ’23년(306명, 158억), ▲’24년(361명, 170억), ▲’25년(453명, 260억)에 달하는 만큼 철저한 과세대장 정비로 과세에 정확성을 기하고, 납세자 편의를 위한 시책을 운영해 신뢰받는 세정을 구현하는 한편 영세기업이나 생계형 체납자가 경제적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체납관리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넷째, 시민 누구나 배우고 성장하는 미래교육도시를 만들겠다미래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으며 시와 교육청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법정·비법정 전출금 통해 교육재정을 지원하겠다.특히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를 지원하고, 셋째 이상 다자녀 가정 초등학교 학생에게 입학지원금을 지급하겠으며 지역밀착형 평생교육과 사회적 약자 계층에 대한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해 평생학습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더불어 시민의 평생 학습 대표 브랜드인 "세종시민대학 집현전"을 내실화해 시민의 학습 요구에 부응하겠으며 권역별 학당과 대학·기관 연계학당을 통해 시대 변화와 시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편성·운영하겠다. 이어서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에 평생교육이용권을 지급해 맞춤형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겠으며 지역의 인재를 발굴하고 성장하도록 맞춤형 장학금 및 지역대학생 2명을 선발해 해외유학을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해 나가겠으며 행복누림터를 활용한 방과후 활동 프로그램 운영으로 창의적인 학습기회를 제공하도록 하겠다. 행복교육체험터를 활용해, 아동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끝으로 이상호 자치행정국장 "2025년은 시민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고, 더 살기 좋은 세종을 만들어 나갈,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면서 시민 여러분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니 언론인과 세종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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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3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48年生 가화만사성이라는 말처럼 집안에 생긴 일부터 깔끔하게 처리하는 것이 좋아요60年生 가정이 편안해야 바깥일도 평온하게 흘러갈 것이니 내실을 다지고 돌아보세요.72年生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면 더 좋은 일이 생깁니다.84年生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듯 부지런히 움직여 기회를 잡으세요.96年生 어디를 가나 관심을 받을 수 있어 이런 날일수록 몸가짐을 조신하게 하세요.08年生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영특함이 빛을 발하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소띠49年生 오늘은 타인의 일에 너무 간섭하지 말고 나를 챙겨야 손해보지 않아요.61年生 임기응변으로 상황을 해결할 수 있기에 하루가 즐거움으로 가득할 수 있습니다.73年生 자신의 대인관계 폭을 넓혀 사람들과 교제하는 것이 중요한 날입니다.85年生 원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97年生 재물에 대한 과한 욕심을 버리고 현실적으로 접근하세요.09年生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계산을 정확히 하여 손해를 방지하세요.호랑이띠50年生 보고도 못 본 척하고 들어도 못 들은 척해야 넘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62年生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하고 있는 일이 순조롭게 흘러가게 되는 날입니다.74年生 주관을 가지고 후배들의 불만을 감수할 수 있습니다.86年生 지나온 일에 집착하지 말고 앞으로 할 일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98年生 자존심을 내세우지 않고,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세요.토끼띠51年生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지며 주변에 좋은 영향을 미치세요.63年生 금전운은 좋은 일에 마음을 쓰게 되면 가치가 상승해 가까이 다가올 것입니다.75年生 이래저래 신경 쓸 일이 많아 한 가지 일에 집중을 못할 수 있으니 마음을 비우세요.87年生 지난날을 돌아보기보다는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좋습니다.99年生 겉모습과는 달리 속은 부드러운 사람으로 겁을 낼 필요가 없습니다.용띠52年生 지나친 간섭은 오히려 불편함을 줄 수 있으니 가만히 지켜보세요.64年生 여러 가지를 동시에 시도하는 것이 더 많은 결과를 가져옵니다.76年生 원칙을 고수하면 어려운 상황에서도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88年生 집중해서 일해야 결과를 얻을 수 있어 산만한 마음을 경계해야 하는 날입니다.00年生 이상형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으니 외모에 신경 쓰세요.뱀띠53年生 사람들과의 교류가 풍성한 날이므로 대화를 나누세요.65年生 내가 가고 싶은 길에 장애물이 있을 수 있으니 차단하세요.77年生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바로 실천에 옮기는 것이 중요합니다.89年生 꾸준히 나아가면 결국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01年生 가까운 곳에서 행운이 숨어있으니, 주변을 잘 살펴보세요.말띠54年生 일을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66年生 아랫사람들이 편안하게 느끼도록 배려하는 것이 좋습니다.78年生 공과 사를 분명히 구분하고 일을 처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90年生 윗사람의 말이 조금 귀에 거슬려도 잘 새겨 듣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02年生 이성운은 좋은 날이니 상대가 다가온 진의를 잘 체크해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양띠55年生 오늘은 일찍 시작하면 아쉬움 없이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67年生 타인의 선택을 받는 것 보다 직접 상대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한 하루입니다.79年生 변칙적인 방법은 실패할 수 있으니 원칙대로 진행하세요.91年生 동창회에서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03年生 빠른 토끼보다 느린 거북처럼 차분히 끈기있게 한 걸음씩 나아가세요.원숭이띠56年生 안정적인 선택으로 재물을 늘릴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68年生 일을 벌이게 되면 심신이 지칠 수 있어 분수에 맞게 일을 하도록 하세요.80年生 먼저 나서서 솔선수범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92年生 두 번째 만남이 더 정이 가게 될 수 있으니 첫인상에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04年生 무슨 일이던 마음 먹었으면 미루지 말고 생각한 대로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닭띠57年生 처음 시작할 때 자신감을 가지면 끝까지 해낼 수 있습니다.69年生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 결과가 있으며, 성과를 보게 될 것입니다.81年生 동료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면 유익한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93年生 처음 만남보다 시간이 지나면서 더 좋은 관계가 될 것입니다.05年生 가까운 카페나 편안한 장소에서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개띠58年生 과도한 나서는 행동은 삼가고, 차분히 상황을 지켜보세요.70年生 큰 꿈을 꾸되 작은 일에 신경 쓰지 말고 지나가세요.82年生 현명하게 상황을 판단하면 어려운 일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94年生 거짓말이나 변명으로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06年生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 나은 선택을 하세요.돼지띠59年生 사소한 다툼으로 가까운 사람과 갈등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71年生 땀 흘려 노력한 일의 결과로 성취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날입니다.83年生 금전적인 문제는 주변 사람들의 조언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95年生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고, 사람의 속마음을 알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07年生 항상 알고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님을 기억하고 열린 마음을 가지세요.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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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5년 기획조정실 주요업무 계획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가 시청 정음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2025년 기획조정실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이용일 기획조정실장은" 2025년 기획조정실의 업무 추진 방향으로 세종시의 본질과 핵심 가치를 충실히 실현하는 데 있다" 면서 "국가 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화 해소를 위해 세종시가 건설된 이래 많은 위기가 있었지만 그러나, 세종시가 가진 ‘대한민국 행정수도’라는 본질 ‘지방시대 선도 도시’로서의 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그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역설했다.그러면서 올해는 정치적인 문제 외에도 지방 재정, 지역 경제 상황이 특히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는 지난해부터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재정혁신을 비롯해 조직, 행정, 민원 등 전 분야에서 대대적인 혁신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지역의 교육과 연구기능, 산업 육성과 지원 정책에 대한 통합적인 안목과 혁신이 필요한 시점에 있어서 공동캠퍼스와 라이즈(RISE)센터, 세종연구실과 인재평생교육진흥원 등 교육‧연구 체계를 효율화하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혁신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고 말했다.또한, 도시가 외적으로 많은 성장을 이루어온 만큼, 시민의 단결력과 자긍심, 애향심을 함양하기 위한 세종사랑운동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야 할 것이라면서 2025년 기획조정실은, 국내외 환경과 재정 여건이 결코 우호적이지 않은, 새로운 도전적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하며, 세종시 5대 비전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이용일 기획조정실장은 2025년도 기획조정실 주요업무 계획을 분야별로 다음과 같이 발표 했다.◆첫째, 대한민국 행정수도를 만들어가겠다세종시는 ‘행정수도 개헌’ 노력을 적극 추진하겠다. 당초 시는 헌법에 ‘행정수도 세종’을 명문화하는 것을 최고의 목표이자, 장기 과제로 추진해왔다. 그러나 현재의 국정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서, 새로운 정치체계 마련을 위한 개헌과 함께 국회 및 대통령실의 완전 이전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에 시는 올해를 행정수도 논의의 최적기로 판단하고,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과 대통령집무실 이전, 국회의 완전 이전을 일괄 제안하는 방식으로 정부와 국회, 정치권을 설득해 나갈 계획이다.그동안 시는 현행 30개 조문으로 구성된 세종시법을 총 128개 조문으로 전면 개정하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이는 행정수도 지위, 국가 주요기관 설치의 법적 근거, 재정특례 개선 및 행‧재정적 자율성 확보 등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내용과 함께, 세종시가 특화 발전시켜야 할 국가적 선도 과제와 미래혁신도시로의 발전을 지원하는 방안이 담겨져 있다.올해는 지역 국회의원과 당 지도부, 정부 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법안 발의를 본격 논의해 나가겠다. 세종시는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T/F를 구성해, 전방위적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특히 세종시는 미래비전에 적합한 공공기관을 유치하기 위한 유치전략 및 로드맵을 마련해 시행중이다. 2025년에는 국토교통부의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계획 수립 등 동향에 기민하게 대응해 선별적인 기관 유치를 추진하고, 여성가족부 등 미이전 중앙행정기관의 추가 이전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등 지방자치단체 4대 협의체의 세종시 이전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사무공간 확보 등 이전에 불편함이 없도록 각 협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 ◆ 둘째, 공공행정 분야 혁신을 선도하겠다먼저, 재정 분야에서는 연초부터 구조조정 TF를 운영해 강력한 재정 구조조정을 단행해 나가겠다. 위탁 사업과 보조금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시 자체 사업에 대한 효과성을 전수 조사하겠다.특히, 투자 대비 성과가 미흡한 사업과 시민 호응도가 낮은 시책, 행정력과 예산이 크게 낭비되는 사업 등을 과감하게 폐지하는 시책일몰제를 올해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제도개선 분야에서는, 생활밀착형 시민 불편 과제를 적극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겠다. 그동안 시는 시민과 기업가 입장에서 꼭 필요한 문제를 발굴해 이를 해소해 왔다. 앞으로 2026년까지 100개의 시민 불편 과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현장을 뛰겠다. 또한, 시정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책 구상 아이디어 경연대회를 ‘흑백 정책요리사’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추진 중이다. 시청 직원 외에 시 소속 공공기관 직원까지 참여를 확대해 총 65건의 제안을 접수했으며, 오늘 16시 여민실에서 최종 본선을 진행할 예정이다.행정정보 분야에서는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 생성형AI(챗GPT, 미드저니 등), 로봇자동화 기술(RPA) 등 신기술을 행정업무에 적용함으로써, 업무시간 절감 등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겠다. 또한, 스마트경로당 조성, 모바일 전자고지 확대 등 시민의 체감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가겠다. ◆셋째, 지역의 인재혁신을 선도하겠다시는 2024년부터 세종연구실의 연구 기능과 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교육 기능을 통합해, 가칭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대학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연구와 교육, 정책기능은 높은 보완적 관계로서 통합적 발전을 도모하고 기능 효율화를 달성하겠다. 2025년까지 두 기관의 통합을 완료해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창의적 해법을 모색해 나가겠다.2024년에는 공동캠퍼스 4개 대학이 개교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기본계획 수립으로 라이즈(RISE)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우수한 교수‧연구진, 학생들이 세종시에 모이고 있다.올해에는 충남대 의대가 새롭게 개교를 앞두고 있고, 공주대와 충남대의 AI/ICT 대학 및 대학원을 착공하는 등 지역 내 교육 및 연구 역량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앞으로, 라이즈(RISE)의 체계적 수행을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수요자 중심 혁신사업을 추진해 지역의 지속발전을 위한 청년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시는 행복청, LH와 협력해 공동캠퍼스 운영 및 정주, 교통 등 제반여건을 지속 개선해나갈 것이며 이 외에도 청년의날 행사, 로컬창업지원, 청년문화생태계 리빙랩 등 청년주도 사업을 지원해, 지역청년이 활동하고 정착하는 선순환체계를 구축하겠다.또 이어서 시 사이버보안 인재 육성의 핵심인 ‘핵테온 세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 핵테온 세종은 2023년 898명, 2024년 1,352명이 참가하며 국제적 위상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2025년에는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를 비롯해 AI‧양자보안 등 연합 콘퍼런스, 기업 전시회, 초‧중‧고 정보보호캠프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사이버보안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넷째, 세종사랑운동을 적극 지원해나가겠다세종사랑운동은, 세종시 발전을 위한 한 축으로서 ‘시민정신 자본’을 확산하고, 행정수도 시민으로서의 ‘자긍심’과 ‘자부심’을 높이기 위한 지역사랑 운동이다. 또한, 지난 세종시 빛축제 사례와 같이, 시민 스스로가 지역 경제를 살리고, 시의 발전을 주도해 나가는 시민실천 운동이다. 올해는 우선 세종사랑운동이 지속 가능하도록 자발적인 시민 활동을 지원하는 체계를 갖추고자 한다. 범시민 단체 및 협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우리 지역을 사랑하자는 취지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시민 주도 토크쇼, 아이디어 및 사진 공모전 등시민 여러분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시민과 함께 세종사랑운동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끝으로 이용일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 저희 기획조정실은 어려운 상황일수록 기본을 바로 세워,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나가겠으며 세종시 5대 비전을 하나하나 이루어, 세종시를 완성하겠다는 무한한 책임감을 갖고, 2025년 시정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면서 시민과 언론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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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1층 약국으로 1톤 화물차 돌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2일 세종시 행복프라자 지하 주차장을 빠져 나온 1톤 화물차량이 도로를 가로질러 맞은편 상가 1층 약국으로 돌진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자세한 사고 경위는 현재 경찰이 조사 중에 있고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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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 인구감소지역 ‘관광교통 촉진지역’ 공모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교통거점과 인근 관광지 연계성 강화하는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 1곳과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관광교통 촉진지역’ 2곳을 공모한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지역 관광교통을 개선하기 위해 1월 23일(수)부터 2월 24일(월)까지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와 ‘관광교통 촉진지역 지원’ 사업에 참여할 지자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제9차 국가 관광 전략회의’(2024. 12. 26.)에서 발표한 ‘관광시장 안정화 대책’의 후속 조치로서, 서울에 편중된 외래관광객의 방문지가 지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역의 특성에 맞는 관광교통 성공모델을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지자체 간의 협업을 기반으로 하는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 1곳과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관광교통 촉진지역’ 2곳을 선정한다.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는 지역의 협업을 기반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지역을 여행할 수 있도록 지방공항, 기차역, 고속·시외버스터미널 등 지역의 교통거점과 인근 관광지의 연계성을 강화한다. 특히 지역의 매력을 충분히 선보이고 지역관광을 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관광교통망 확충부터 짐 보관과 외국어 안내와 같은 대중교통 편의 서비스 개선, 여행사와 협업한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서비스 품질 개선까지 문체부와 관광공사가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을 패키지 방식으로 지원한다. 선정된 지역은 3년간 최대 국비 25억 원(1년 차 12억 원, 2년 차 6억 5천만 원, 3년 차 6억 5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111또한, 대중교통 접근성은 취약하나 관광잠재력이 우수한 인구감소지역을 ‘관광교통 촉진지역’으로 선정한다. 관광교통 촉진지역으로 선정되면 지역 특성에 맞는 교통수단을 선정해 관광객과 지역주민의 이동 동선을 함께 고려한 노선을 운영한다. 이 노선은 평일에는 직장인의 출·퇴근과 학생들의 통학에 이용할 수 있고, 주말에는 관광객이 집중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인구감소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편리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인다. 선정된 2개 지역에는 1년간 국비 각 4억 원을 지원한다.문체부 김정훈 관광정책국장은 “2023년 외래관광객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을 방문한 외래관광객의 80.3%가 서울을 찾았는데,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76.4%보다 증가한 수치”라며 “서울에 집중된 관광수요를 지역으로 분산하고, 대중교통으로 지역을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지역의 특성에 맞는 관광교통 성공모델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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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LA시티대학, 한글 중심 교류 협력..."LA커뮤니티 대학학군 대표단 세종시 방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외국 대학과 교류 협력을 확대하며 한글 외교 가속패달을 밟고 있다.시는 22일 시청을 찾은 미국 LA시티대학 총장을 포함한 LA 커뮤니티 대학 학군(LA Community College District) 대표단과 한글문화와 대학 간 교류 등에 대해 협력을 다졌다고 밝혔다.이번 만남은 지난해 7월 최민호 시장이 LA시티대학을 방문해 한글 교류에 대한 열정과 지역 간 학생 교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한 데 따라 추진됐다. 특히 아마누엘 게브루(Amanuel Gebru) LA시티대학 총장과 지역대학 간 교류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한 것이 주효했다.이날 최민호 시장은 아마누엘 게브루 총장, 마리아 루이자 벨로즈 LA 지역대학 학군(LACCD) 비서실장, LA시티대학 교수들과 한글문화 교류, 도시 간 교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LA시티대학은 LA시장실이 운영하는 ‘청년대사’ 프로그램을 세종시와 연계 추진해 미국 학생들이 세종에 방문할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했다.해당 프로그램은 LA시장실과 대학 협력 기관(LA College Promise)이 공동 운영하는 것으로, 매년 약 20명의 청소년을 선발해 연도별로 선정된 국가·도시의 정책 참여, 문화 체험 등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또 LA시티대학 뿐 아니라 LA 지역대학 학군(LACCD)이 관리·지원하는 로스엔젤레스(LA) 소재 9개 대학으로의 협력 확장도 요청했다.이어 LA 커뮤니티 대학 학군 총장을 대신해 마리아 루이자 벨로즈 비서실장이 최민호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는 지난해 최민호 시장이 LA시티대학을 방문했을 당시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한글 교류 협력에 노력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다. 최민호 시장은 “로스앤젤레스(LA)는 미국 서부에서 한국인이 많이 거주하고 한류 문화도 가장 활발한 도시 중 한 곳”이라며 “한글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LA시티대학과 협력해 한글문화 전파는 물론 활발한 유학생 교류를 통해 한글문화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리아 루이자 벨로즈 비서실장은 “LA 커뮤니티 대학 학군은 LA에 소재한 총 9개 대학을 관리하고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로 세종에 있는 대학과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했으면 한다”고 전했다.한편 대표단은 세종문화관광재단과 한국영상대를 각각 방문해 한글 교류 협력 방안과 유학생 교류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공동캠퍼스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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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원 경제부시장, 설맞이 세종대평시장 장보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설 명절을 앞둔 22일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하기 위해 세종대평시장을 방문했다.이날 이승원 경제부시장과 김현기 경제산업국장, 소상공인과 직원들은 시장에서 명절 제수용품과 생필품 등을 구매하며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이 부시장은 세종대평시장 상인회 임직원들과 전통시장이 당면한 현안과 애로사항,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또 세종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과 세종소방서 화재조사팀이 설 명절 대비 화재 안전점검을 진행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설 명절 장보기가 세종대평시장이 활기를 띄는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과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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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설 명절 맞아 취약계층에 따뜻한 손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본부장 이정수)는 22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아름동 지역 내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 행사에 참여해 저소득 취약계층 대상 200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후원했다. 이정수 본부장은 “공단은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따뜻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사회공헌 기금으로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2024년에는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공헌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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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세종시 설맞이 사회적경제 명절상품 기획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가 22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설맞이 사회적경제 명절상품 기획전’을 개최했다.이번 기획전은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가치를 창출하고 경제활동을 하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을 맞아 지역 특산 먹거리 등 다양한 제품을 알차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현기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설맞이 상품 기획전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상품을 알리고 시민들이 사회적경제의 중요성을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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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4년 11월 출생, 사망 전년 동월 대비 증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024년 11월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 모두가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지만 사망자 수와 이혼 건수는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의 24년 11월 인구 동향에 따르면 출생아 수는 2만 95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6% 증가(2,565명)했고 사망자 수는 29,219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8% 감소하면서 자연 증가(출생아 수-사망자 수)는 9,124명으로 나타났으며 혼인 건수는 11.3% 증가한 반면 이혼 건수는 3.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세종시 24년 11월 출생아 수는 234명으로 전년 동월(198명) 대비 12.27% 증가(45명)했고 사망자 수 또한 142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4% 증가했으며 혼인 건수는 전년 동월 대비 1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혼도 6명 감소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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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동지사협, 저소득층 대상 생필품·식재료 지원..."미니푸드마켓 행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한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저소득층 등 70여 가구를 대상으로 미니푸드마켓 행사를 열었다.올해로 세 번째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솔동 지정 후원금을 활용해 진행됐다. 특히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에서 후원한 200만 원 상당의 과일 세트와 소고기, 계란, 라면 등 13여 종의 다양한 설 명절 맞춤형 식재료와 생필품 등이 마련됐다.미니푸드마켓에서는 한 가구당 10만 원 내에서 본인 또는 대리인이 직접 방문해 희망하는 물품을 자유롭게 선택해 가져갈 수 있다. 한솔동지사협은 거동이 불편해 방문이 힘든 노약자 등은 직접 물품을 포장해 별도로 전달할 예정이다.정은주 한솔동장은 “이번 행사가 복지사각지대 가구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재긍 한솔동지사협 민간위원장은 “후원을 해주신 중부발전에 감사드리며 지원 대상자분들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행복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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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퇴직공무원 교육활동 지원단’통합 설명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2일 세종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퇴직공무원 교육활동 지원단’ 통합 설명회를 열었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해 12월 13일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퇴직공무원 교육활동 지원단’의 첫 출발을 알렸으며, 22일 개최된 두번째 모임인 통합 설명회는 학교 교육활동 보조인력(위촉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를 구현하기 위해 개최됐다. ‘퇴직공무원 교육활동 지원단’ 통합 설명회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제1부는 전문강사의 기본소양교육을 통해 아동학대예방교육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가한 퇴직공무원들이 아동학대의 범위와 해당사례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됐다.제2부에서는 교육청의 3개 과(유초등교육과, 학교안전과, 교육복지과)와 학교지원본부(행정지원부, 교육지원부)가 함께 참여해 전체 10개의 학교교육활동 보조인력(위촉직) 사업에 대한 활동시기, 활동내용, 지원자격, 모집절차 등 세부사항을 설명했다.또한, 지역사회 관계기관인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도 함께 참여해 퇴직공무원 대상 영상제작 강좌 개설을 안내했다.향후 영상제작 교육을 이수한 퇴직공무원은 그 분야의 역량을 다시 학교 교육활동 지원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를 할 예정이다. 이번 통합 설명회로 학교지원본부는 퇴직공무원의 희망을 반영해 교육활동 지원인력은행(인력풀)을 구축하고, 향후 자원봉사자를 모집 기준에 따라 학교교육활동 보조인력으로 위촉해 학교를 적기 지원할 예정이다. ‘퇴직공무원 교육활동 지원단’ 통합 설명회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세종시민으로서 학생들에게 재능을 나눌 수 있는 자세한 정보를 알게 되었다.”라며, “향후 많은 퇴직공무원이 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영역이 개발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최교진 교육감은 “학교 교육활동 지원에 참여해 주신 ‘퇴직공무원 교육활동 지원단’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퇴직공무원의 지혜와 전문성을 활용한 자원봉사 활동이 세종의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 더 큰 꿈과 배움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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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공원 화장시설 운영 확대..."23일부터 회차 증설 및 예비 화로 가동"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설관리공단은 화장 예약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장례 절차 지연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화장시설 운영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공단은 최근 전국적인 독감과 폐렴 등 호흡기질환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늘면서 각지에서 은하수공원 화장시설을 이용하고자 하는 수요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오는 23일부터 전국 화장률이 안정화 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화장시설을 확대해 운영할 방침이다.공단은 회차 증설 및 예비 화로 가동을 통해 기존 1일 36기의 화장로를 42기로 늘려 총 6기의 화장을 추가로 운영하기로 했으며 특히 세종시민의 원활한 장례 절차 지원을 위해 우선 예약을 지원하고 기존 10기로 배정된 관내 사망자의 화장을 12기로 증설해서 현재 관내(세종시민 대상) 화장률 100%를 소화하고 관내 일반시신 사망자 미 예약 건은 화장 전일 14시 기준으로 전국으로 전환하고 있다.현재(25년 1월 1일~1월23일) 세종시 은하수 공원 화장률은 일반 시신 관내 125구, 관외 643구 등 총 768구의 화장을 소화하고 있으며 공원이 확대 운영 중인 관내 일반 시신 용 10기, 전국 일반 시신 용 17기, 개장 유골 용 9기 등 총 36기에 6기를 추가 운영해서 세종시 연고 100% 수용과 함께 전국적 화장장 대란 해소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은하수 공원은 1월 1일부터 31일까지 관내 125구, 관외 643구 등 총 768구의 화장을 소화 또는 예약하면서 전국적 화장 대란에도 관내와 관외 시신 화장에도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조소연 이사장은 “이번 화장시설 확대 운영은 증가하는 화장 수요를 맞추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 사항이다”라며 “세종시민분들의 장례 과정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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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라고 구독 유도하는 눈속임 상술 조심하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의도치 않은 결제를 유도하거나 중요한 정보를 숨기는 등의 ‘다크 패턴(dark patterns)’ 눈속임 상술에 대한 구체적 실사례를 담은 책자가 발간됐다.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김태규)는 다크 패턴으로 인한 이용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22일 ‘디지털 서비스 이용자 보호를 위한 다크 패턴 사례집’을 처음 발간했다.정보검색이나 여가활동, 상거래 등 다양한 활동이 온라인상에서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용자의 선택을 왜곡하거나 중요한 정보를 숨기는 등 이용자를 기만하려는 목적의 화면 또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 UI)인 다크 패턴으로 인한 피해가 점차 복잡·교묘해 지고 있기 때문이다. 사례집은 온라인에서 불편·피해가 자주 발생하는 ▲과도한 해지 방해(경로 방해) ▲특정 선택 유도 ▲중요정보 숨김 등 구독형 서비스 분야 4개 유형과 ▲서비스 이용 방해 광고 ▲광고·알림 수신 유도 ▲광고 노출 유도 등 서비스 광고·알림 및 데이터 수집 분야 6개 유형을 주요 피해 사례로 담았다.방통위는 다크패턴 유형들에 대한 이용자 인식도 조사도 병행해 실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사례집에 담았으며, 이용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그림과 정보 그림(인포그래픽)을 활용했다고 덧붙였다.사례집에 소개된 구독형 서비스 분야의 다크 패턴 예시로, 결제와 같은 특정 선택을 유도하거나 해지를 제한하여 이용자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중요 정보 숨김 ▲시각적 강조·은닉 ▲감정적인 문구 사용 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서비스 광고·알림 분야에서는 이용자가 원치 않는 알림·광고를 수신 또는 시청하도록 하는 모바일 앱 이용 유도나 자동실행 광고 등의 다크 패턴 사례가 발견됐다.3333이 같은 다크 패턴 사례에 대한 이용자 인식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약 62%가 구독 취소 과정에서 유지 버튼을 눈에 더 잘 띄게 설계하는 디자인을 경험했으며, 74%는 모바일 앱으로 이동을 유도하는 알림창(팝업창)을, 67%는 자동실행 광고를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각각 확인됐다. 방통위는 그간 구독·음원서비스 등의 경미한 다크패턴 행위에 대해 행정지도를 통해 시정을 권고한 바 있으며, 결제 관련 중요사항 설명이 누락되는 등 이용자 피해가 클 것으로 우려되는 경우 「전기통신사업법」 상 금지행위 위반으로 판단해 시정명령·과징금 부과처분도 가능하다고 밝혔다.방통위 천지현 시장조사심의관은 “이번 사례집 발간으로 디지털 서비스 이용자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쇼핑·배달·여행 등 주요 플랫폼 서비스에서 일어나는 다크 패턴에 대해 점검·조사를 강화해 이용자 불편·피해가 없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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