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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5개 부처가 산업단지 환경 개선을 위해 힘 모은다.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가 2월 7일(금) 산업단지의 환경개선을 위한 5개 부처 18개 사업을 통합 공고한 데 이어 지자체 담당자 대상으로 한국철도공사 대회의실(대전)에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합동 공모에는 산업부의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청년문화센터 건립 등 8개 사업을 비롯해, 고용노동부의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지원, 산업단지 산재 예방 시설 지원 등 6개 사업,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 다양성 이해 교육 등 2개 사업, 국토교통부의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1개 사업, 산림청의 산업단지 주변 도시 숲 조성 지원 1개 사업 등 5개 부처 18개 사업이 포함됐다.특히, 산업부는 올해 청년문화센터 15개소, 아름다운 거리 조성 30개소,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2개소, 노후공장 청년 친화 리뉴얼 15개소, 문화를 담은 브랜드 산단 조성(랜드마크) 1개소, 문화를 담은 브랜드 산단 조성(브랜딩) 3개소 등 총 66개소를 선정, 4년간 국비 1,87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산업부는 산업단지 환경개선과 관련된 각 부처 사업 간 연계를 촉진하기 위해 지자체가 여러 부처의 사업을 엮어서 기획하여 신청할 경우 신규사업 선정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예를 들면, ▲(시설+시설) 청년문화센터(산업부) + 직장어린이집(고용부) △ (시설+인프라) 노후공장 청년 친화 리뉴얼(산업부) + 산업단지 주변 도시 숲(산림청), ▲(SW프로그램+시설) 일터혁신 상생컨설팅(고용부) + 청년문화센터(산업부) 등이다. 정부 합동 공모 사업에 대한 상세 내용은 ‘산업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산업부 관계자는 “노후화된 산업단지의 환경개선을 위해 5개 부처가 역량을 모았다”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부처 및 지자체와의 협업을 더욱 강화하여 산업단지의 근로, 정주 여건 개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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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급식 조리종사자 대상 맞춤형 전문 연수 성료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월 4일부터 6일까지 세종교육원에서 조리사와 조리실무사 약 6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조리종사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에서는 신학기를 대비하여 업무 전문성 강화와 학교급식 운영 내실화를 목표로 ▲ 안전한 학교급식 위생 교육 ▲ 직장 내 소통교육 ▲ 마술과 함께하는 청렴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자칫 소홀하기 쉬운 위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다양한 직종 간의 대화를 원활하게 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특히, 마술로 배우는 청렴 교육 시간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강사를 모셔 강의를 듣고 교육생이 직접 서약서를 작성하는 등 학교급식 전문가로서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여 투명한 조직문화 만들기에 기여할 것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계시는 조리사, 조리실무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세종 학교급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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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 콜센터, 24시간 인공지능(AI) 챗봇 상담시스템 가동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민원인들의 민원 상담 편의를 위해 ‘세종교육 콜센터 인공지능(AI) 챗봇 상담시스템을 2월 6일부터 개통하며, 추가로 ‘보이스봇 상담시스템’을 2월 중에 개통할 예정이다. 보이스봇과 챗봇은 모든 상담사가 통화 중일 경우와 업무시간이 끝나 민원 대응이 어려운 경우에 인공지능(AI)이 준비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상담사를 대신해 상담을 진행하는 것으로 인공지능이 사용자와 채팅형식으로 대화하며 챗봇이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로 교육행정에 대한 단순 상담 안내부터 민원신청을 해결해주는 AI기반 시스템이다.세종시교육청은 그간 축적된 상담데이터를 분석하여 자주하는 질문 등을 토대로 상담시나리오를 제작했으며, 민원인들의 상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수시로 정비할 계획이다.‘세종교육콜센터(일상교육)’은 작년 5월 10일 운영을 시작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그 외 시간과 주말, 그리고 공휴일에는 인공지능(AI) 보이스봇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내 챗봇을 이용해 24시간 편리한 민원 상담을 받을 수 있다.주요 상담 분야는 ▲전․편입학 ▲검정고시 ▲임용시험(교원, 지방공무원)▲교육복지(교육급여, 교육비 지원 등) ▲제증명 등이며, 시기에 따라 집중되는 분야, 반복적인 질문 분야 등에 대해서 민원인이 더욱 알기 쉽게 안내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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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건설관계자 역량강화 교육으로 "안전과 품질을 탄탄하게 한다"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행복청(청장 김형렬)은 2월 5일(수) 세종 공동캠퍼스 서울대학교 대형 강의실에서 행복청 건설현장 공사관리관, 현장소장, 감리단장, 안전·품질관리자 등 현장 관계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품질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역량 강화 교육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의 실무사례 강의 위주로 진행됐으며 ▲스마트 안전장비 및 지원사업 소개(국토 안전관리원 충청지역본부 노은철 실장), ▲콘크리트 균열의 종류와 보수공법, 최신 건설 관련 제도 개정사항(아주안전지도사사무소 김준년 대표) 등 건설현장 안전 및 품질관리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김상기 행복청 사업관리총괄과장은 “이번 교육이 건설현장의 업무 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교육을 통해 행복 도시 건설사업의 안전·품질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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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학생 헌법교육 활성화 지원조례, 정쟁과 진영 싸움으로 비화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5일 자신들을 헌법교육조례반대시민연대라고 소개한 단체가 시청 브리핑실에서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원의 학생 교육을 정쟁의 도구로 변질시키는 헌법교육 활성화 지원조례를 철회하라”라는 기자회견을 열었다.헌법교육조례반대시민연대 이영미 국장은 “이순열 의원은 본 조례안의 배경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영장청구에 따른 시민들의 서부지방법원 폭력사태를 언급하며 이것이 법치주의 위협이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헌법교육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하고 있고 이의원의 주장은 상당수 국민의 시각과는 괴리가 있고 더불어민주당의 시각을 반영한 것이다”라며 이 조례는 특정 정당의 정치적인 편견을 전파하기 위한 도구로 전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조례 철회를 촉구했다.반면 학생 헌법교육 활성화 지원조례를 발의한 이순열 의원은 “우리 헌법은 1948년 7월 12일 제정되었고 9번 개정됐으며 1987년 제9차 개정 이후 헌법은 대한민국의 근간이 되고 있다”라며 “우리 헌법 조항들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의 책무를 규정하고 있으므로 학생들이 헌법을 공부하면서 국가가 국민을 얼마나 보호하고 안전하게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고 본인(학생)들이 중요한 국민의 일원임을 인식하게 되기 때문에 헌법교육을 통해서 학생들이 소중한 존재임을 인식할 수 있다”라고 강조하고 진영과 진보 또는 보수를 위한 조례는 아닌 순수한 교육을 위한 실질적인 조례가 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또한, 교육의 당사자인 교육청 관계자는 “헌법교육은 교육청이 기본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민주시민 교육 계획의 일부이고 헌법은 우리나라 민주주의에 근간이 되는 법안이기 때문에 당연히 교육과정 안에서 포함해 교육을 해왔으며 민주시민 교육 활성화 조례와 별도로 더욱 강화해서 헌법교육을 강화하겠다는 이순열 의원의 조례안에 대해서 교육청은 기본적으로 동의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고 굳이 반대할 명분도 없다”라며 헌법교육 활성화 지원조례에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한편, 헌법교육조례반대시민연대가 이순열 의원의 헌법교육 활성화 지원조례는 정쟁의 도구라면서 철회를 촉구했지만, 시민연대가 아닌 국민의힘 세종시당 남형민 고문이 시민연대 이영미 국장의 답변을 대신하고 일장기 목사로 알려진 이정우 목사가 자신을 전 00일보 기자라고 밝히고 질문을 하는 등 정작 헌법교육 활성화 지원조례를 자신들이 정략적으로 이용한다는 의혹의 중심에 섰다.특히, 단체의 성격을 묻는 질문에 00단체 대표라고 소개한 000는 짧은 단체 소개보다 단체 홍보를 위한 장황한 마케팅을 통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표현으로 참석한 여성 언론인들로부터 야유를 받았지만 000 대표는 이에 굴하지 않고 끝내 자신이 속한 단체를 홍보하는 듯한 논평으로 구성원들의 자질을 의심케 했다.000 대표는 단체 소개를 하면서 성교육을 하는 단체라고 소개하면 될 것을 자신들은 동성애, x 구멍 섹스 등을 하지 말라는 교육을 하고 있다며 기자회견장을 마치 언론 대상 성 교육장을 방불케 했고 언론들의 야유와 비난에도 끝내 입에 담지 못할 x 구멍 섹스 금지 등을 성토하는 등 헌법교육조례반대시민연대의 구성원 자질을 의심케 했고 정작 자신들이 정쟁의 도구로 삼고 있다는 것을 자인하는 모양새가 되고 말았다.아울러 국민의 세종시당은 대변인이 참석한 반대 기자회견이 국민의힘 입장이냐는 질문에 시당은 사전에 반대시민연대 기자회견은 대변인한테 들었고, 정당이 개입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전달했지만, 시민의 한 사람으로 기자회견에 참석한 것 같다며 선을 그었지만, 일장기 목사, 국힘 세종시당 대변인 등이 기자회견을 주도한 것은 정쟁과 진영의 논리가 다분히 섞인 반대급부적 논쟁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한편, 일각에서는 의원의 정당한 조례 발의가 일부 단체 몇 사람의 반대에 부딪친다면 세종시의회 의정활동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라며 의정활동은 진영과 보수, 진보를 떠난 다수의 시민을 위한 정책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며 이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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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공립 유치원‧초등‧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5일 ‘2025학년도 공립 유‧초‧특수학교(유‧초)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합격자’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2025학년도 공립 유‧초‧특수학교(유‧초) 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는 총 57명이며, 유치원 및 초등학교 장애 전형 합격자 4명이 포함되어 있다.분야별 합격 인원은 ▲유치원 5명(장애 전형 1명 포함), ▲초등학교 39명(장애 전형 3명 포함), ▲특수학교(유) 4명, ▲특수학교(초) 9명이다.개인별 합격 여부와 성적 등 최종 합격자 정보는 나이스 온라인 교직원채용시스템에서 5일부터 10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한편 최종 합격자에 대한 신규교사 임용후보자 등록은 2월 7일 세종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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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동백꽃 필 무렵’ 기획전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동백나무 기획전 ‘동백꽃 필 무렵: 우리 동백 이야기’를 3월 23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분재전시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에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우리나라의 동백나무 숲 7곳에 대한 소개와 세계적인 품종으로 인정받은 동백나무 ‘코리안 파이어(Korean Fire)’ 품종에 대한 소개 등 우리가 미처 몰랐던 동백나무에 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더불어 희귀특산식물전시온실에서는 50여 종의 동백나무 품종을 4월까지 관람할 수 있다. 동백 관련 해설 프로그램과 동백을 주제로 한 포토존, 힐링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가든샵에서 동백 관련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이번 동백나무 기획전을 통해 우리나라 동백나무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공감하며 다양한 색과 형태의 동백을 보며 생물다양성과 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느끼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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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지속가능발전교육거점센터(RCE) 공식 인증 획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UN대학(UNU) 산하 지속가능발전교육센터로부터 세종시교육청이 지속가능발전교육(ESD: 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지역거점센터(RCE: Regional Centre of Expertise on)로 공식 인증을 받았다고 발표했다.이번 인증은 지난 2024년 12월 10일 개최된 제19차 우분투(Ubuntu) 지역거점센터(RCE) 평가위원회에서 결정되었으며, 세종시교육청은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지속가능발전교육(ESD) 네트워크에 정식으로 참여하게 되었다.세종 지속가능발전교육 지역거점센터(RCE)는 교육으로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기관과 지역사회의 협력으로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을 확산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세종시교육청은 ‘미래를 여는 세종교육: 학습으로 성장하고 실천하는 세계 속의 세종 지속가능발전교육 지역거점센터(RCE)’라는 비전 아래 다음과 같은 목표를 추진한다.세종 지속가능발전교육 지역거점센터(RCE)는 세종시교육청,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 등과 협력해 지속가능발전교육(ESD)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지속가능한 교육 모델을 구축해 왔다.세종시는 지속가능발전교육 지역거점센터(RCE) 인증을 계기로 다음과 같은 핵심 사업을 확대하고 추진할 예정이다.세종시교육청은 지속가능발전교육 지역거점센터(RCE) 인증을 위해 교원, 학부모, 시민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동체와 협력해 왔다. 지속가능발전교육 지역거점센터(RCE) 거버넌스 시민 대표인 허혜진((주)한그래 대표)은 “그동안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을 위해 학교와 시민이 꾸준히 만나서 협력해 왔다.”라며, 이번 인증은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 온 결실로 자랑스럽고, 앞으로 세종 지속가능발전교육 지역거점센터(RCE)에서 그려낼 미래 세종교육이 기대된다.”라고 전했다.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지속 가능한 지구 공동체와 인류의 미래를 위해 전세계 청소년이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를 우리 아이들도 함께 고민하고 동참하기 위해 세종이 국제기구인 UN대학에서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을 수행하는 지역의 거점센터로 인증받은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라며 “시청과 시민사회 전체의 협력으로 이루어낸 성과인 만큼 앞으로도 충청권 기반 지역사회와 국제사회의 협력을 강화해 세계 속의 세종교육을 선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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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감, 새 학년 준비하는 학교와 긴밀한 협조 및 지원 밝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5일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 전 직원과 직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2월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이번 소통・공감의 날 행사는 ▲여는공연 ▲모범공무원 및 4분기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우수 부서 및 우수자 시상 ▲교육감 당부 말씀 ▲명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여는공연으로 세종시교육청 산하 기관 교직원으로 구성된 세종교직원 합창단 ‘더울림’이 공연을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세종교직원합창단‘더울림’은 2023년 봄에 창단해 정기공연 및 교육청 행사의 각종 초청 공연 등을 가졌으며, 현재 30여 명의 단원들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명사 특강 시간에는 「90년생이 온다」, 「2000년생이 온다」 등 다수의 책을 쓴 베스트셀러 저자 임홍택 작가가 ‘MZ세대를 넘어 새로운 시대와 소통하는 법’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임 작가는 “흔히 말하는 세대의 차이는 단순한 나이의 차이가 아닌 각자 살아온 시대의 환경 차이에서 비롯되었다.”라는 점을 강조했으며, 명사특강에 참석한 직원들은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가기 위한 적응과 구성원들 사이에 소통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다.”라며 입을 모았다. 이날 최교진 교육감은 “새 학년을 준비하는 선생님들이 업무계획을 세우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필요한 일은 신속히 협의하고 지원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또한, “3월에 문을 여는 산울초등과 중학교, 세종캠퍼스고의 마무리 공사 점검과 함께 새로 설치되는 주요 시설 장비의 안전한 운영이 중요하다.”라는 점을 강조했다.이어, “방학 중에 학생들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운영과 중식 지원 등이 학습지원 대상자에게 효과를 거두었는지 살필 필요가 있다.”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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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내 최초 작은키 나무 국가고유계수 등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지난 7일 국내 최초로 정주지(Settlements) 부문의 작은키 나무(관목, 5종) 상대생장식을 국가고유계수로 등록했다.이번 국가고유계수 등록은 도시숲과 정원에 많이 식재되어 있지만 그동안 고유계수의 부재로 국가온실가스 통계에서 제외된 작은키 나무의 온실가스흡수량을 반영해 국가 2050 탄소중립(Net Zero) 정책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국가고유계수는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환경부)에서 국가온실가스보고서 작성을 위해 국내에서 배출되고 흡수되는 연간 온실가스량을 산정에 사용하는 계수이며, 이번에 등록된 작은키 나무 5종의 상대생장식 계수는 농업, 임업, 기타 토지이용(AFOLU) 분야 정주지 부문에서 사용할 수 있다.이번 작은키 나무의 국가고유계수 등록은 도시숲과 정원에 식재되고 있지만 산정할 수 없었던 작은키 나무의 탄소흡수량을 국가온실가스 통계로 산정할 수 있는 기반을 세웠다는 데 의미가 있다. 최근 신규 탄소흡수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도시숲과 정원은 작은키 나무(관목)의 비율이 60~80%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에 등록된 작은키 나무 5종은 사철나무, 산철쭉, 조팝나무, 회양목, 화살나무로 국내 도시숲과 정원용 조경수종 관목 재배량의 7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를 대상으로 등록된 국가고유계수를 활용한 탄소저장량을 추정한 결과, 도시숲과 정원의 탄소저장량 5∼11%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추정됐다.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이번에 등록된 국가고유계수를 활용해 신규로 조성되는 도시숲과 정원의 탄소흡수량을 확대하도록 정책에 제안할 예정이다.심상택 이사장은 “도시숲과 정원에 많이 이용되는 작은키 나무(관목)의 탄소흡수계수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고도화해, 국가 탄소중립에 기여하겠다” 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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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동 지역자율방재단, 제설작업 앞장..."보행자 통행 불편 해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도담동 지역자율방재단이 지난 4일 내린 눈으로 인한 보행자 통행 불편 해소를 위해 제설작업을 했다. 이날 자율방재단원들은 강추위로 새벽에 내린 눈이 얼어 눈길 미끄럼 사고 등 발생 위험이 큰 만큼 제설작업을 더욱 꼼꼼히 진행했다. 특히 도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청사 주변과 도담동 단풍길, 간선급행버스체계(BRT)도로 등 통행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는데 힘썼다.또 도담동 내 상습결빙구역을 순찰하며 주민 보행 안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이기숙 도담동장은 “도담동 관내 재난 상황 발생 시 항상 발 벗고 나서주시는 방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재난 상황에서 안전한 도담동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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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휴대용 보조배터리 화재 예방 당부..."최근 5년간 화재 5건 발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소방본부는 지난 2월 2일 세종시의 한 찜질방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시민들에게 휴대용 보조배터리 사용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이번 화재는 충전 중이던 휴대용 보조배터리에서 발생한 화재로 찜질방 매트가 소실되는 등 약 8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최근 보조배터리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관련 화재는 꾸준히 발생하는 추세로 최근 5년(2021∼2025년) 동안 세종시에서 휴대용 보조배터리로 인해 발생한 화재는 총 5건이며 재산 피해는 약 3,000여만 원으로 집계됐다.세종소방본부는 휴대용 보조배터리 화재 예방을 위해 ▲인증받은 전용 충전기가 있는 제품 선택 ▲최대 충전 시간 준수 ▲외형 변형 및 특이한 냄새가 날 경우 즉시 사용 중지·폐기할 것을 당부했다.박광찬 대응예방과장은 “최근 휴대용 보조배터리의 사용이 증가하고 화재 발생 위험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휴대용 보조배터리 화재 예방 수칙을 잘 지켜 안전하게 사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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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상습침수지역 물난리 걱정 끝..."297억 원 국비 확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여름철 큰 비가 내리면 물에 잠겨 피해를 입던 연동면 문주리와 연서면 봉암리 일대 농경지가 올해 배수개선사업에 착수한다.세종시는 5일 연동면 문주유역(문주·송용·예양)과 연서면 봉암유역(봉암)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배수개선사업 착수지구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당 지역은 지난 2023년 7월 15∼16일 이틀간 404㎜의 집중호우가 발생하며 토지 약 100㏊가 침수돼 수박, 토마토, 오이, 호박 등의 작물이 피해를 입은 바 있다. 특히, 이 지역은 과거 논농사 위주에서 밭농사, 시설하우스 등으로 작물 전환이 다수 이루어져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했다. 이에 세종시와 농어촌공사는 지난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에 배수펌프장 확장과 배수로 증설을 건의해 이듬해인 2024년 2월 신규기본조사 대상지구로 확정됐으며 올해 1월 착수지구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배수개선사업은 사업비 297억 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한국농어촌공사를 통해 진행되며, 올해는 우선 1억 원을 투입해 실시설계를 추진한다. 사업대상 지역에는 배수펌프장 3개와 배수문 1개, 배수로 등의 증설이 이뤄질 예정이다.최민호 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농경지의 침수 문제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다양한 작물 재배가 수월해져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과거 벼농사를 위해 조성된 배수시설이 현재의 농업 환경에 맞게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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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반다비 빙상장 개장 한 달 반 만에 누적 이용객 2만 명 돌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전국 최초 장애인형 빙상장인 세종시 반다비 빙상장이 개장 한 달 반 만에 누적 이용객 2만 명을 돌파했다.5일 시에 따르면 반다비 빙상장 누적 이용객은 시범 운영을 시작한 지난해 12월 12일부터 올해 1월 26일까지 모두 2만 2,892명이다.사계절 연중 운영되는 반다비 빙상장은 동계 스포츠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도록 강습 프로그램과 자유 이용 시간을 모두 운영하고 있다.특히 이번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달 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피겨와 쇼트트랙 강습에는 모두 550여 명이 참여해 동계 스포츠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일 최대 6시간 운영 중인 자유 이용 시간에는 설 연휴 휴장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한달간 1만 2,000여 명의 방문객이 자유롭게 빙상장을 이용하며 스케이트를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빙상장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종시장애인체육회 등과 협의를 통해 장애인 참여 빙상 프로그램을 구상·운영할 예정이다.또 수중운동실을 활용한 장애인 대상 수중 재활 프로그램은 2월 중 시범 운영을 거쳐 정상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최민호 시장은 “세종 반다비 빙상장이 우리 시 동계 체육 종목의 대표 시설로 빠르게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체육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해 시민의 생활 활력과 자긍심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12월 정식 개장한 세종시 반다비 빙상장은 4,657㎡의 규모로 국제규격을 충족했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인증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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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흑백 정책 요리사' 우수 시책, 정책화 나서..."혁신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저경력·고경력 공무원들의 아이디어 대결 ‘흑백 정책 요리사’를 통해 선발한 우수 시책을 실제 정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구체화 작업에 나섰다.시관계자에 따르면 ‘흑백 정책 요리사’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소속 직원들이 정책 기획 우수사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후속 조치 방안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시는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제안 중 본선 진출과제 12건을 선정하고, 지난 1월 23일 본선심사를 거쳐 최종 6개 우수작을 선발했다.저경력 공무원으로 구성된 흑팀 우수작은 ▲지역 대표 먹거리(파닭) 육성 전략 ▲아름다운 세종시 우리말 보드게임 ▲도시상징광장 활성화를 위한 롱보드 대회·축제 유치 ▲홈런도시 세종 : 한화이글스와 날아오르다 등 4건이다.고경력 공무원으로 구성된 백팀 우수작은 ▲오수관과 우수관의 색상 구분을 통한 불명수 유입 차단 ▲세종 데이터 규제 프리존 2건이 이름을 올렸다.시는 우수 시책의 직원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매주 수요일 내부 행정망을 통해 전 직원에게 우수 시책을 돌아가며 소개하는 ‘수요 우수정책 미식회’를 운영하기로 했다.본선 진출과제 12건 중 매주 1건을 칼럼 형태로 공유해 직원들의 기획 역량을 높이고 정책 기획에 대한 관심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첫 번째 ‘수요 우수정책 미식회’에서는 시립도서관 김초원 주무관 등 3인이 기획한 ‘도시상징광장 활성화를 위한 롱보드 대회·축제 유치’ 정책이 소개될 예정이다.또 정책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정책 제안자와 담당 부서 간 논의를 위한 ‘브라운 백미팅’도 진행한다.김하균 행정부시장을 중심으로 정책 제안자와 담당부서 관계자가 참여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정책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시는 정책 검토 완료 후 연내 착수되는 시책을 우선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우수 시책 추진부서에 대해서는 적극행정·정부혁신 등 포상 지급을 검토할 예정이다.최민호 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직원들의 우수한 기획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시책을 조속히 정책화해 시민의 품에 안겨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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