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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역 공공기관 '세종사랑 협력'..."홍보협의회 회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13일 세종시청 5층 집현실에서 2025년 1분기 세종지역 공공기관 홍보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올해 첫 회의에는 ▲세종시청▲세종시교육청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세종시의회 ▲세종경찰청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세종충남대병원 등 총 11개 기관에서 23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세종시의 올해 주요 정책인 ‘세종사랑 운동’에 대한 홍보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세종사랑 운동 확산을 위해 세종지역 공공기관 성과발표회, 컨퍼런스, 포럼 등의 국내외 행사를 세종시에서 적극적으로 개최하는 안을 제안했다.대규모 국제행사는 세종시와 세종지역 공공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행사가 원활히 개최되도록 지원하는 등 협력을 더욱 견고히 한다는 계획이다.또 오는 28일 열리는 ‘세종시 대중교통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매월 넷째 주 금요일에 열리는 대중교통의 날 행사에 각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참여 공공기관은 향후 계획된 각종 행사 개최 시 세종시를 최우선으로 검토하고 세종사랑 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을 발굴·추진하기로 약속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앞으로도 시와 세종지역에 있는 공공기관이 힘을 합쳐 시민과 국민이 바라는 행정서비스를 발굴하고 홍보하는 데 노력하겠다”며 “세종사랑 운동 원년을 맞아 시와 세종지역 공공기관이 함께 도시를 가꾸고 국가균형발전 선도도시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세종지역 공공기관 홍보협의회는 신협중앙회와 함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 캠페인, ‘오래오래 사는 세상’ 주제 55초 영상공모전 등을 개최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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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교통공사, 영명보육원 앞 두루타 정류장 신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연서면에 위치한 영명보육원 학생들이 겨울의 혹한과 여름의 무더위에 편안하게 오고 갈 수 있도록 세종 수요응답형버스인 두루타버스 정류장을 새롭게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 영명보육원 인근에 정류장이 없어 학생들이 버스를 타기 위해 1km를 넘게 걸어가야 했으며 시골길 특성상 인도가 없어 교통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제기됐다.이에 교통공사는 영명보육원에 정류장을 신설하고 보육원 학생들이 쉽게 두루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했다.세종도시교통공사 도순구 사장은 “이번 정류장 신설로 보육원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두루타를 이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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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보림사 15일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179위 영가 사십구재 집전….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179명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영가 등과 추모제를 이어오던 세종시 연서면 보림사가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사십구재를 15일 오전 10시부터 발원한다.이날 사십구재 추모제는 무변지원 큰 스님이 직접 집전하고 신도들 또한 도량의 주제로 많이 참석, 추모할 예정이다.한편, 보림사는 제주항공 참사 5일 차인 1월 2일부터 보림사 경내 약사여래불 앞 추모 단에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179명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는 추모 제단을 마련하고 현재까지 매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추모단을 만들 당시에 100일 무문관 수행 중인 주지 스님(무변지월)이 손수 위폐를 접고 순금을 이용한 위목을 작성 추모하면서 이목이 집중된 바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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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세종창업혁신펀드 3호 결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세종센터)는 세종시 지원을 받아 초기창업기업의 투자활성화를 위한 펀드를 확대코자, 세종창업혁신펀드 3호를 지난 12일 결성했다.이번에 결성된 펀드“세종창경-리벤처스 혁신성장펀드 1호”는, 설립 후 300억 이상의 운용자산 실적을 달성한 “리벤처스”가 결성 펀드를 공동 운용한다. 세종센터는 본 펀드를 통해 테크 기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Tips R&D 자금 및 후속투자를 리벤처스가 연계해 기업의 스케일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양자기술, AI 빅데이터, 바이오헬스케어 등 세종시가 주력하는 특화 산업의 딥테크 스타트업을 주요 투자 대상으로 삼아 혁신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기업의 성장을 견인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펀드는 단순한 재정적 투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역할도 수행한다. 세종센터는 선배 창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사업화 연계를 촉진하는 허브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펀드에도 레이크머티리얼즈 등 지역 선배기업들이 LP로 참여했으며, 지역 내 혁신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플랫폼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오득창 대표이사는 “현재 벤처투자 시장이 어려운 가운데, 세종시의 투자펀드 트랙 레코드도 부족한 상황이지만, 세종센터는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의 전략적 투자 성과를 이끌어낼 것”이라며 포부를 갖고 “이번 펀드를 시작으로 4호, 5호 창업혁신펀드도 순차적으로 결성해 세종시 창업 생태계를 더욱 견고히 다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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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나는 세종 크린넷 도심 속 흉물로 자리 잡아…….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쓰레기 없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목표로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세종 형 자동 크린넷이 이용자들의 무지로 도심 속 흉물로 전락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세종시 건설과 함께 쓰레기 없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구현한다는 구호 아래 야심 차게 추진한 크린넷은 가동 초기의 기대와는 달리 이용자들의 무지와 불법 투기로 도시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악취를 풍기면서 이에 대한 대책을 호소하고 있지만, 세종시의 미봉책으로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세종 형 크린넷은 사업 시행 초기부터 무단적치로 쓰레기가 쌓이고 악취가 발생하는 등의 문제점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지만, 문제점이 제기될 때마다 집행부의 실효성 없는 홍보로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말았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2023년 5월 현재 세종시에 투입된 크린넷 집하장 설치 비용은 3,275억 원으로 2028년까지 2,052억 원을 더 들여 추가로 집하장을 설치할 예정이지만 당초 목적에 부합하지 못한다면 재검토 및 특단의 대책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한편,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은 지난 2023년 11월 14일 세종시의회 제8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0년부터 2022까지 3년간 크린넷 시설의 유지비용만 274억 원이 넘고 매년 전기요금만 50억 원이 소요되고 있을 뿐 아니라 장기적인 계획 부재와 책임소재의 불확실성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세종시 크린넷의 운영 및 관리 개선을 위한 대책을 촉구한 바 있다.이처럼 당초 쓰레기 없는 쾌적한 도시환경 구축을 위해 도입된 크린넷 사업이 일부 이용자들의 무지와 유지관리가 문제 되면서 무제가 발생했을 때마다 전단지 몇 장 붙이는 미봉책으로 일관할 게 아니라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던지 사업의 연속성에 대한 치밀하고 꼼꼼한 대책 마련이 필수라는 지적을 집행부가 인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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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특성 반영한 특구 운영 청사진 그린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13일 시청 집현실에서 기회발전특구와 교육발전특구 운영을 위한 특구 전담조직(TF) 첫 번째 회의를 열었다.특구 전담조직(TF)은 각각 지난해 7월과 11월 세종시가 교육발전특구와 기회발전특구에 지정된 것에 따른 후속조치로 지난달 17일 구성됐다.구성원은 이승원 경제부시장을 팀장으로 김현기 경제산업국장, 시 관련 부서장, 시교육청, 행복청 관련부서장, 세종테크노파크, 세종상공회의소, 일자리경제진흥원, 대학 산학협력단 등 유관기관이 포함됐다. 이들은 ▲기업 인력양성 ▲기업지원 ▲투자유치·홍보 ▲교육특구 성과점검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담당부서(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 특성을 반영한 효율적인 특구 운영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구 운영 기본계획, 특구 기업협의체 구성, 기업 지원시책 개편, 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 등 6개 안건의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한 뒤 관련 논의가 이뤄졌다.시는 앞으로 특구 전담조직(TF)회의를 분기별로 개최해 특구 성과를 점검할 예정이다. 또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투자를 촉진하는 등 기업이 체감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특구 간 연계를 통해 산업 인재 양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실효성 있는 특구 운영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오늘 회의는 세종시가 첨단산업과 교육혁신의 중심지로 자리 잡기 위한 실행 전략들을 논의하는 첫 번째 자리였다”며 “전담조직 운영을 통해 특구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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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아름동지사협 힘차게 출발..."위촉식 및 정기회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아름동이 지난 12일 아름동 행복누림터 대회의실에서 제6기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5기 아름동지사협을 성공적으로 이끈 허남태 전 민간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제6기로 활동을 시작하는 위원들에게 위촉장 수여 및 임원 선출, 민관협력 특화사업 등을 논의했다. 제6기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조형관 위원은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역할을 맡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위원님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따뜻한 아름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이인환 아름동장은 “제6기 아름동지사협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아름동장으로서, 또 공공위원장으로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제5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년간 ‘아름상인봉사단과 함께하는 TO-GO박스’, ‘행복찬드림’,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아름꿈나무교실’ 등 총 7종의 특화사업을 발굴·운영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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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운영위원회, 제96회 임시회 제2차 회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김영현)는 지난 12일 제96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개최해 ‘의원 연구모임 등록 심의의 건’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사했다.이날 의회운영위원회(이하 ‘운영위’)는 '세종시의회 홍보대사 운영 조례안', '세종시의회에 출석•답변할 수 있는 관계 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2건을 원안 가결했다.또한 의회사무처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한 후, 미진한 사항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지적하며 신속한 개선을 당부했다.김영현 위원장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처음으로 담당관실 팀 단위 조직이 분리•신설된 지 6개월이 지난 만큼, 업무분장에 대한 전체적인 점검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하며 “우리 시 의회의 경우에도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되는 만큼 청사 시설관리와 안전에 더욱더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김충식 부위원장은 “올해 ‘제100회 세종시의회 임시회’가 예정된 만큼, 현장감 넘치는 홍보영상을 제작해 의정활동에 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함께 고민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현옥 위원은 “재생종이 사용을 확대하여 인쇄비 절감은 물론 탄소배출을 줄이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정책지원관의 업무가 많아지고 있는 만큼 명확한 역할과 기준 설정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현정 위원은 의회 대외협력 강화를 위한 국제교류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올해 의정연수는 의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중요한 시간이 되어야 할 것이므로 내실 있는 연수를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최원석 위원은 “의회사무처 직원은 정부포상 및 장기교육의 기회가 집행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라고 지적하며 “직원의 사기 진작과 역량개발을 위해 관련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서 진행된 의원 연구모임 등록 심의에서 운영위는 ▲국회세종의사당 시대 지역 인재 참여 연구모임 ▲상가 공실의 다각적 해법 찾기 위한 연구모임 ▲정주 외국인(다문화)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 ▲세종특별자치시 청소년 선진 정책 도입을 위한 연구모임 ▲세종시 친 보행자 환경조성을 위한 대중교통 개선 연구모임 등 총 5개의 연구모임 등록을 심사(승인)했다. 의원,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각 연구모임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자체 계획에 따라 간담회, 현장방문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불편 해소,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연구하고 이를 토대로 조례 입안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김영현 위원장은 “각 연구모임이 활발하게 활동하여 시민들을 위한 정책 및 조례 입안 등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운영위에서 심사한 조례안 등은 오는 14일, 제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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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직계손 이준 황손, 세종시 어린이들에 2천만원 상당 교육기자재 기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1일 교육감실에서 세종대왕의 21대 직계손 이준 황손과 2천만원 상당의 문화예술 교육기자재 기증식을 가졌다.이준 황손은 “겨레의 스승 세종대왕 할아버지의 묘호를 딴 도시, 세종시의 자라나는 어린이들을 위해 기여를 하고 싶었습니다. 어린이용 교육기자재를 기증하는 것으로 인연을 시작하고, 세종시 교육감님과 상의해 저희 세종대왕의 직계 황손들이 세종시 공교육에 기여를 할 수 있을지 상의해나가겠습니다” 라고 밝혔다. 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1일 이준 황손이 기증한 어린이용 미술 교육기자재는 의친왕기념사업회 교육개발본부가 프랑스의 작가 생택쥐페리의 베스트셀러 소설 '어린왕자'의 주요 내용을 20여개 장면으로 나누어 그림 엽서로 표현해 어린이들이 색칠을 하며 소설의 교훈을 배울 수 있도록 개발한 교재이다.최교진 교육감은 “현재 우리 교육과정에 근현대사 역사 교육이 미흡한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각 학교마다 역사 동아리가 활발히 활동 중인데, 황손님이 직접 설명해주시는 궁중생활 이야기, 황실 독립운동 이야기 등을 해주시면 아이들에게 역사의식을 심어주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대한황실 후손단체 의친왕기념사업회는 현재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5대 궁중문화 체험교육: 궁중음식, 궁중다례, 궁중미술, 궁중음악, 궁중무용, ▲시강원 왕세자 교육: 왕실 인성예절학교,▲ 해외교포 청소년 대상 황실 독립운동 교육, ▲실록에서 배우는 세종대왕 리더쉽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최교진 교육감과 이준 황손은 본 기증식을 시작으로 올해 초, 중, 고, 대학/일반으로 나눈 “세종대왕 어진 그리기 대회” 개최를 상의했다. 세종대왕의 어진은 임진왜란 중에 화재로 소실된 것으로 알려져 있어 그 용안을 알 수가 없다. 세종실록에 묘사된 대왕의 모습을 묘사한 문구들과 각자가 창의력으로 생각한 세종대왕의 용모를 그리는 전국 대회를 세종시에서 개최하는 안을 상의했다. 이준 황손은 “정치가문으로서 황실은 문을 닫았습니다. 저희는 500년 조선왕실과 대한황실의 궁중문화 무형유산을 보유한 가문으로 남아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종시는 고종황제의 둘째 황자, 의친왕 조부님께서 황실 독립운동의 거점으로 삼은 곳이기도 한 만큼 저희 황실 후손들에겐 중요한 곳입니다. 세종시가 단순 도시명만 세종대왕 할아버지의 묘호를 딴 도시가 아니라 품격있는 왕실문화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세종시의 교육에 교육청과 협력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최근 의친왕가 황손들이 일본 야스쿠니 신사를 방문해 조선의 마지막 왕자이신 이우의 위패를 반환해달라고 시위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의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역사 교육은 참 중요합니다. 이젠 구 연기군이 아닌 세종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있어 세종시민의 정체성을 가져가고자 합니다. 세종시 교육청에 기부해주셔서 감사하다” 라고 말했다. 이준 황손은 조선 26대 임금이자 대한제국 초대 고종황제의 장증손으로 세종대왕의 21대 직계손이다. 현재 대한황실 후손단체 의친왕기념사업회의 회장을 맡고 있으며 500년 조선왕실과 대한황실의 궁중문화를 보존, 기록, 계승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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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신학기 대비‘학교안전 종합점검’실시… "2월 10일부터 28일까지 진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월 10일부터 2월 28일까지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 생활안전과 시설안전 등 학교 안전 전반을 점검하는 것으로, 교내외 안전 위험요인별 7가지 분야에 대해 학교 자체 점검과 교육청 현장 점검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점검의 주요내용은 ▲통학 안전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및 공기정화장치 관리 ▲학교 건축물 및 시설물 안전관리 ▲학교 내외 공사장 안전관리 ▲기숙사 화재예방 및 대응관리 ▲시설, 경비, 청소 산업안전 관리 ▲급식실, 통학보조 산업안전 관리로 총 7개 분야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단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학교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하고, 전문적이고 장기간 소요되며 대규모 예산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협력하여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집중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공동체 모두가 바라는 행복한 교육의 출발점이다.”라고 하면서, “학교 내외 안전 위험요인을 철저히 점검하여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공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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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신준민‧조현태 학생,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금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는 지난 12일, 삼성전자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중앙일보가 공동 후원하는 '제31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2학년 신준민, 조현태 학생(지도교사 이성현)이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은 과학기술 저변 확대와 과학 인재 양성을 목표로 젊은 과학도들에게 창의력과 표현력을 배양하고, 학문적 열정을 고취하기 위해 1994년 삼성전자가 제정한 권위 있는 논문상으로 지금까지 총 31,999편의 논문이 접수됐으며, 3,072편의 우수논문이 시상된 국내 최대 규모 논문상이다.신준민, 조현태 학생은 ‘다각형의 비등각 중심에 관한 연구’를 통해 영예의 금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상금 1,000만 원)을 수상했다.이 연구는 2차원 평면에서 임의의 다각형 내부의 브라운 운동을 수학적 확률로 계산해 비등각 중심 좌표를 구하는 일반화된 공식을 유도하고, 모의 실험을 통해 검증한 성과를 담고 있다.신준민 학생(주저자)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연구를 통해 수학적 사고를 깊이 탐구할 수 있었으며,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보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연구를 지속하며, 앞으로도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조현태 학생(공저자)은 “연구를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깊이 있는 사고와 끈기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수학적 접근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실용적인 연구를 이어가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수상은 세종영재학교가 개교 이후 10여 간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교육을 이끌어 온 교직원의 헌신과 학생들의 우수한 연구 역량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세종영재학교는 우리 지역의 융복합 영재교육 거점학교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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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형 이동 장치 재활용 비중 높아지고 회수 쉬워진다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앞으로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 장치의 재활용 비중이 높아지고 회수 절차도 무상으로 간편해지게 된다.환경부(장관 김완섭)는 2월 12일 오전 수도권 자원 순환센터(용인시 처인구 소재)에서 한국환경공단, 한국 전기 이륜형 자동차 협회, 한국 전자제품 자원순환 공제조합*(이하 이순환거버넌스)과 ‘개인형 전동 이동 장치(e-모빌리티)’ 순환이용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전동 이동 장치를 효과적으로 재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전기·전자제품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이행 체계를 기반으로 추진된다. 개인형 전동 이동 장치는 현재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비대상으로, 강화플라스틱(파쇄 및 선별에 추가 비용 소요) 등이 다량 포함되어 있어 재활용에 어려움이 있었다.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전기 이륜형 자동차협회는 전국 200여 개 회원사 판매대리점과 물류센터에 개인형 전동 이동 장치 수거 거점을 마련하고, 이순환 거버넌스는 200여 대의 폐 전기·전자 제품 운반 차량을 활용해 무상 회수하여 재활용한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해당 재활용 실적을 전기·전자제품 생산자책임 재활용 실적으로 인정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연간 전기자전거(25kg 기준) 약 14만 대 분량을 재활용하여 철, 알루미늄 등 유가 자원 약 3,400t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거 거점 위치 등 구체적인 배출 방법은 이순환 거버넌스 누리집(e-cycle.or.kr) 알림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병화 환경부 차관은 “개인형 전동 이동 장치 등 새로운 유형의 폐자원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확대하고, 전기·전자제품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대상을 전 품목으로 확대하는 등 법과 제도를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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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3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48年生 소란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정신이 없을 수 있으니 침착하게 대처하세요.60年生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 자신감을 갖고 맞서면 원하는 결과를 얻어요.72年生 실패에는 이유가 있으니 원인을 먼저 파악하고 냉철하게 대처해야 좋아요.84年生 기술과 실력을 다져놓고 의욕적으로 일을 진행하면 더 큰 성과를 가져와요.96年生 이성운이 길하게 작용하는 날로, 누구와 만나도 호감을 얻을 수 있어요.08年生 다른 사람들의 영향에 휘둘리지 않도록 자신만의 중심을 확고히 해야 해요.소띠49年生 오늘은 바깥 활동보다는 내실을 다지며 하루를 보내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61年生 오늘은 건강관리와 생활 패턴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한 하루입니다.73年生 꾸준한 계획 이행이 더 좋은 성과를 가져올 수 있으니 인내심을 가지세요.85年生 하는 일에 경험이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일을 진행하는 것이 수월할 것입니다.97年生 능력을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니 자신감을 갖고 도전해 보세요.09年生 막히던 일에 대해 귀인이 나타나 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하루입니다.호랑이띠50年生 결과를 예상하기보다 과정에 집중하여 일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해요.62年生 변화는 좋지만, 너무 큰 변화를 시도하면 득 보다 실이 많을 수 있습니다.74年生 서툴러도 새로운 것을 배우며 경험을 쌓는 것이 유익한 하루입니다.86年生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일이라면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진행해야 좋아요.98年生 좋은 만남이 예정되어 있으니, 이성들과의 관계가 원활히 풀릴 것입니다.토끼띠51年生 장은 오래 묵힐수록 좋지만 쓸데없는 것들은 버리고 빨리 정리해야 좋아요.63年生 자신의 판단보다는 주위의 의견을 경청하고 결정하는 것이 도움이 돼요.75年生 답답한 상황에서도 자기 자리를 지키면 결국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87年生 진취적인 태도를 갖고 계획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집니다.99年生 취미나 관심사를 공유하면 사람들과의 관계가 깊어질 수 있습니다.용띠52年生 욕심을 조금 줄이고 적당한 선에서 일의 진행을 고려하는 것이 유리합니다.64年生 평소보다 지출을 줄이는 것이 좋으며 알뜰한 쇼핑이 필요한 하루입니다.76年生 말보다 행동으로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 더욱 신뢰를 쌓을 수 있습니다.88年生 의욕이 떨어지면 잠시 쉬어가며, 다음 기회를 엿보는 것이 좋습니다.00年生 가까운 미래를 먼저 준비하며 길게 봐야 할 일이 무엇인지 판단하세요.뱀띠53年生 상황에 따라 말을 번복하지 않도록 최대한 신중히 생각하는 것이 좋아요.65年生 말을 번복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행동해야 실수를 피할 수 있습니다.77年生 깊은 대화를 나누며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 필요합니다.89年生 자신의 진실한 면을 숨김없이 보여주는 것이 쉽게 가까워질 수 있어요.01年生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면 좋은 이성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말띠54年生 금전 문제는 섣불리 결정을 내리면 손해를 볼 수 있으니 신중하게 하세요.66年生 오늘은 좋은 사람들과 친분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오는 날입니다.78年生 기운이 떨어질 수 있으니 과중한 일은 피하고 몸 상태를 체크하세요.90年生 솔로라면 상대의 장점을 먼저 칭찬해야 좋은 인연을 만드는 데 도움이 돼요.02年生 아직은 때가 아니니 할 말이 있다면 다음 기회로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양띠55年生 힘든 과정을 거치면 그만큼 더 큰 성과를 느낄 수 있는 하루입니다.67年生 금전운이 상승하고 있으니 전문가와 상의해서 투자나 재테크를 해 보세요.79年生 남의 떡이 커 보일 수 있는 하루이며 욕심을 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91年生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한다면 힘들게 느껴지더라도 꼭 이뤄낼 수 있어요.03年生 공부나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하루로 오늘은 잠시 멈추는 것도 방법입니다.원숭이띠56年生 의욕과 열정이 넘치니 바쁘게 움직이면서 하루의 문을 열어 보세요.68年生 새로운 방법을 고안해 일을 처리하면 더욱 효율적으로 진행될 것입니다.80年生 안 풀리는 문제도 곧 해결될 것이니 너무 좌절하지 말고 기다리세요.92年生 오늘 하루는 과거에 만남을 가졌던 인연에게 연락 올 수 있는 하루입니다.04年生 부모님의 얘기가 귀에 거슬리더라도 꼼꼼하게 새겨듣는 것이 도움이 돼요.닭띠57年生 일을 판단하기 위해 고정관념을 버리고 현실에 맞게 이성적으로 생각하세요.69年生 일이 수월해도 예상하지 못한 일들을 대비해서 조력자를 구해 두세요.81年生 일할 기회가 찾아오더라도 말만 앞세우게 되면 신뢰를 얻지 못할 것입니다.93年生 비현실적인 일보다는 우선 현실적으로 가능한 목표부터 세워야 좋아요.05年生 마음속에 찜찜한 마음을 담아두지 말고 직접 말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개띠58年生 일이 잘 풀리더라도 점검을 자주 해주어야 실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70年生 성공을 하기 위해 경쟁자와 적을 만들지 말고 협력자로 만들면 좋아요.82年生 세대 차이가 생기는 젊은이들과 만나 대화를 나눠보는 것도 좋아요.94年生 거짓말은 늘 또 다른 거짓말을 낳게 되니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06年生 오늘 하루 나에게 네잎클로버 같은 행운을 가져다줄 띠는 같은 개띠입니다.돼지띠59年生 긍정적으로 인간관계에서 진심으로 상대를 대하면 하는 일들이 풀려요.71年生 소소한 일로 남들에게 트집을 잡힐 수 있으니 가급적 나서지 않아야 좋아요.83年生 나태해지지 말고, 목표를 잃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95年生 친구들의 말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의 생각을 확실히 정립하세요.07年生 불안한 마음이 들어도 일사천리로 해결될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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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하늘이 법 추진’으로 안전한 학교환경 만든다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2일 전국 시도교육감 회의를 개최하고 ‘하늘이 법’ 추진으로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 부총리는 “학교는 다른 어느 곳보다 안전해야 할 공간인데도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발생했다”라며 소중한 자녀를 믿고 맡기셨는데 충격적인 일이 발생하여 형언할 수 없는 참담함을 느끼며 교육 가족을 대표하여 전국의 모든 학부모에게 사죄했다.아울러 이번 사건을 철저히 조사해서 책임을 규명하고 또한 유가족 지원, 학생과 교원의 심리·정서 지원 등 학교 현장의 조속한 안정에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사안의 무게를 엄중히 인식,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머리 숙여 약속했다.아울러 병가 휴직 후 복귀하더라도 문제가 확인되면 직권으로 휴직케 할 수 있는 법적 제도를 추진할 것도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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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유인촌 장관·문체부 관계자 초청..."세종의 미래 청사진 제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12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초청한 자리에서 국립한글문화글로벌센터 조성과 국제한글비엔날레 추진 계획 등 한글문화도시로 거듭날 세종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이날 유인촌 장관을 비롯한 문체부 관계자들의 방문은 지난해 문화도시 지정을 축하하고 한글문화도시로서 세종시의 비전을 직접 살펴보고 문체부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도시에 최종 지정된 전국 최초이자 유일한 한글문화도시로, 올해부터 3년간 국비 100억 원을 지원받아 여러 한글 진흥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이날 유인촌 장관과 문체부 관계자를 초청한 자리에서 한글문화도시의 핵심 사업으로 한글 콘텐츠 산업 육성과 연구개발의 거점이 될 국립 한글문화글로벌센터 조성 계획을 소개했다.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가 세계적인 한글문화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꼭 필요한 정책인 만큼 국립한글문화글로벌센터 건립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이어 한글문화도시 주요 사업으로 ▲국제 한글 비엔날레 ▲세종 한글 놀이터 ▲한글 예술인 마을 조성 등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국제 한글 비엔날레는 오는 2027년 개최할 예정으로, 올 가을 맛보기 행사인 프레 비엔날레를 통해 미리 선을 보인다.시는 올해 상반기 중 미리 조직위원회와 자문단 등을 구성하고 프레 비엔날레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세종 한글놀이터는 국·시비 각 3억 5,000만 원, 국립한글박물관이 추가로 편성한 국비 3억 8,000만 원 등 총 10억 8,000만 원 예산을 투입해 한글 소재 실감형 콘텐츠와 전시·체험 공간으로 조성이 추진된다.한글문화도시 세종 비전 발표에 이어서는 한글사랑위원회 김슬옹 위원장의 주재로 문체부와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바람직한 미래상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한글문화도시 역점사업들의 계획 수립 과정에서 검토할 방침이다.최민호 시장은 “유인촌 장관과 문체부 관계자들께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미래 청사진을 알릴 수 있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 아름다운 한글문화를 꽃피우기 위한 세종시의 다양한 한글 정책에 문체부 차원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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