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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문화관광재단 대표는 즉각 사퇴하고 최민호 시장은 사과해라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공개모집과정에서 부당하게 업무 처리한 문화관광재단 직원 3명에게 중징계와 경징계 처분이 내려지면서 재단 대표이사 사퇴와 함께 최민호 세종시장의 사과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2월 14일 열린 제96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순열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대표 임명 과정이 잘못됐다는 감사원 공익감사결과를 인용, 박영국 대표의 즉각적인 사퇴와 시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이 의원은 “시민의 대의기관인 우리 시의회의 숱한 우려와 지적에도 충분한 검증 시스템을 가동했다는 세종시의 안일함과 오만함이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는 우를 범하게 됐다”라며 “감사원 감사를 통해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명 과정 및 후속 대응에서 공정성 및 정당성을 심각하게 훼손했고, 결과적으로는 거짓과 기만의 행정으로 밝혀졌다”라고 참담함을 표하면서 발언을 시작했다.이 의원은 자신이 “지난 2024년 3월 의장직을 수행하던 당시, 세종시문화재단이 대표이사 공개모집 및 임명 과정에서 임원추천위원회에 면접 심사자료로 활용되어야 할 자기검증기술 서를 제공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했음에도 세종시와 재단은 ‘자기검증기술 서를 임원추천위원회에 제공하여 후보자 자질 검증을 했다’라는 식의 허위 보도자료를 작성·배포해 우리 의회를 우롱하고, 39만 세종시민들을 기만했다고 지적했다.또한, 당시 세종시는 우리 의회의 세종시문화재단 대표이사 임명 반대 및 임명 철회와 관련된 성명서 및 논평과 관련하여 ‘철저한 자질 검증을 시행했고, 인사청문회에 준하는 도덕적 검증을 실시해 문제가 없다’라고 거짓으로 해명하며 마치 정상적인 임명 절차를 방해하기 위해 시의회가 꼬투리를 잡는 양상으로 여론을 호도하려 했다는 것을 문제 삼았다. 특히, 지난해 3월 25일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한 이 의원은 11개월만인 지난 12일 발표된 감사 결과 세종시문화재단 대표이사 임명 업무에 관여한 세종시문화재단 직원 3명에게 각각 중징계와 경징계를 요구한 점을 들어 ”현재까지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묵묵부답인 담당 부서는 물론, 그 책임의 중심에 서 있는 최민호 시장으로부터 그 어떠한 공개 사과와 후속 계획을 접하지 못했다“라며 단호하고 결연한 후속 대책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첫째, 부당한 절차를 통해 임명된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박영국 대표이사는 즉각 자진해서 사퇴해야 한다. ▲둘째, 최민호 세종시장은 이번 세종문화재단 임명 및 허위 보도자료 배포에 대해 시민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감독기관인 세종시에도 책임이 있는 만큼 철저한 내부 조사를 통해 이런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방지책을 마련해야 한다. ▲셋째,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검증을 위한 인사청문회 도입 등을 촉구했다. 아울러 “이번 감사원 감사에서도 드러났듯이, 인사 검증 절차에서 조금의 허점이라도 허용하게 되면 이후에는 돌이킬 수 없는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라며 의회와 집행부 간 협치를 통해 세종시 산하단체의 장을 시민 눈높이에 맞게 임명할 수 있도록 인사청문회를 반드시 도입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한편, 이 의원의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는 가운데 세종 인재 평생 교육진흥원과 대전·세종연구원 내 세종연구실 통합 시 두 기관의 통합으로 규모가 커지고 예산이 수반되는 만큼 기관장 임명 시 인사청문회 수용 여부가 주목을 받고 있지만 지난 10일 행정복지위원회의 청문회 수용 여부를 거절한 세종시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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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기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관리 논의..."제39차 실무협의회 회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가 14일 자치경찰위원회 으뜸터에서 시청, 세종경찰청, 세종교육청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차 실무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실무협의회 회의에서는 개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수립·추진을 놓고 관계 기관 간 공동 노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 결과 어린이들의 외부 활동이 늘어나는 개학기를 맞아 겨울철에 노후됐거나 훼손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 등을 점검·정비해 어린이 교통안전을 확보하기로 했다.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회의 결과에 대해 관계 기관(부서) 등과 충분한 사전 의견 수렴과 협의를 거쳐 다양한 개선안 등을 꾸준히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김정환 실무협의회위원장은 “충분한 사전 의견수렴과 협의로 현장의 교통안전 취약 요소에 대한 실질적인 점검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이 협조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안전한 세종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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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안전성 확보 위한 협력체계 강화... '축산물 안전성 검사 회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14일 보건환경연구원 회의실에서 ‘2025년 축산물 안전성 검사’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세종시의 축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관계기관·부서간 협력체계 강화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시 관계자와 세종시교육청, 축산물품질평가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날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중점 추진 업무인 ▲축산물 유해 잔류물질 검사 ▲가공품 성분규격검사 ▲소고기 이력검사 ▲싱싱장터 및 공공급식지원센터 축산물검사 등에 대해 설명했다.특히 6∼8월 하절기와 9∼10월 성수기에는 시 동물정책과가 추진하는 위생감시와 연계해 세균수 및 대장균수 위생지표 미생물검사를 집중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또, 비대면 축산물 거래 증가에 대응해 온라인 판매 축산물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확대하고, 신규 개장한 싱싱장터 소담점과 공공급식지원센터의 축산물 안전성 검사를 통해 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회의 결과를 세부추진계획에 반영해 수립·추진함으로써 축산물 안전성 검사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회의는 시민에게 보다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협력체계 강화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세종시 특성에 맞는 축산물 안전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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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취약계층 가구에 농식품 바우처 지원..."충전형 바우처 카드" 지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는 17일부터 취약계층 가구의 국내 농산물 구입을 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진행한다.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취약계층의 균형 있는 식품 섭취를 돕고 지속가능한 농식품 소비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국내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충전형 바우처 카드를 지급하는 사업이다.지급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의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18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구로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보장가구원 수에 따라 1인 4만 원에서 10인 이상의 가구는 18만 7,000원까지 차등 지급된다.농식품 바우처 카드로 지정된 사용처에서 국산 채소, 과일, 육류, 신선 알류, 흰우유, 잡곡, 두부류를 구입할 수 있으며, 사용처는 농협 하나로마트, GS더프레시, GS25, CU편의점 등이다. 바우처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온라인, 자동응답전화, 방문 신청 등으로 가능하다. 방문 신청 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농식품 바우처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검증 및 카드 발급 등 절차를 거쳐 오는 3월부터 지급된다.김점민 우리농산물유통과장은 “농식품 바우처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과 영양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산물 유통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도록 사업 홍보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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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신중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계획 수립…"신중년센터 역할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025년 신중년 일자리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50∼64세 신중년층의 일자리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올해 신중년 일자리 지원은 신중년센터의 재취업지원 기능 강화, 신중년 취업연계 활성화, 공공·민간 재취업지원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중심으로 추진된다.먼저 신중년센터의 재취업지원 기능 강화를 위해 정규교육과정 중 직업전환 과정을 중점적으로 운영, 신중년층의 재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신중년층의 취업연계 활성화를 위한 신규 사업도 추진된다. 신중년센터는 올해부터 정규교육 수료자의 취업연계를 지원하는 ‘신중년 행복일자리’ 사업을 신설한다.기존의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도 지속 추진해 신중년층의 전문성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비영리법인에 활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민간 재취업지원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특강, 일자리 박람회 등을 개최하고 구직자와 기업 간의 매칭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신중년센터 정규교육과정은 3학기로 운영되며 1학기 3∼4월, 2학기 6∼7월, 3학기는 10∼11월에 열린다. 1학기 참여자 접수는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신중년센터 누리집를 통해 하면 된다.행복일자리 및 사회공헌 사업은 오는 3월 중 모집해 4월부터 본격 시작되며 기타 특강은 연중 수시로 진행된다.권오수 기업지원과장은 “신중년층이 지속적으로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신중년층의 경제적 안정에 더해 이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세종에서는 총 127명의 신중년이 시의 지원을 받아 취업에 성공했다. 특히 세종신중년센터 전기기능사 과정을 수료한 신중년들이 자체 모임을 결성해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이 중 6명이 취업하는 등 성과를 올렸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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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96회 임시회 폐회…"80건 안건 처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14일 제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 총 80개 안건을 처리하고 회기를 종료했다.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여미전·윤지성·김현미·이현정·홍나영·김재형 의원 등 총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 안건은,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세종시의회 홍보대사 운영 조례안’ 등 2건,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세종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2건,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청년희망내일센터 운영 사무 공공위탁(재계약) 동의안’ 등 28건, 교육안전위원회 소관 ‘세종시 시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7건이다.아울러 세종로컬푸드주식회사 임원추천위원회 위원을 추천하는 등 총 80개의 안건을 의결했으며 이날 세종시의회는 본회의 종료 후 “고교 무상교육 국비 지원 연장”을 강력히 촉구했다.한편, 11일간의 제96회 임시회 회기를 마무리한 세종시의회는 오는 3월 5일부터 제97회 임시회를 열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승인하고 집행부에 대한 시정 및 교육행정질문을 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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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란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결의안, ‘고교 무상교육 국비 지원 연장 촉구 결의안’ 채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14일 제96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박란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고교 무상교육 국비 지원 연장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에는 고교 무상교육 국비 지원이 국민의 평등한 교육기회를 보장하고 교육비 부담 경감 그리고 지방교육재정의 안전성 확보를 도모하도록 ‘고교 무상교육 국비 지원 연장을 촉구한다’는 내용이 담겼다.박 의원은 OECD 회원국 중 유일하게 고교 무상교육을 시행하지 않던 우리나라는 2020년부터 단계적으로 고교 무상교육을 도입해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비 부담을 줄여왔으나, 현 정부가 무상교육 관련 법안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해 시행 4년 만에 중단될 위기에 처해있음을 설명했다.고교 무상교육비는 국가가 49.5%, 시·도교육청이 47.5%를 부담하고, 나머지 3%는 지자체가 분담하고 있으며, 올해 세종시 고등학교 무상교육 재원에 사용될 금액은 총 188억8천만원이다.이어 세종시교육청은 학생 수와 학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재정수요가 높아지고 있으나 2년 연속 세입 재원의 감축 교부와 인건비·물가 상승 등으로 교육재정 운용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지난 12월 31일 국회에서 국비 지원 기한을 3년 더 연장한다는 개정안이 통과되어 안정적인 공교육 지속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됐다. 그러나 정부는 지난 1월 14일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을 행사하며, “고교운영은 지방교육재정에서 감당할 문제이며, 국가가 추가 비용을 부담하는 것은 재정 운용상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에 세종시의회는 고교무상교육에 대한 책임을 온전히 시·도교육청에 떠넘기는 것은 국가가 교육기본권 보장 의무를 방기하는 것이며, 지방교육재정의 심각한 악화와 교육 불평등 심화 또한 초래할 것이 명백하다고 비판했다. 끝으로 세종시의회는 정부의 거부권 행사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법안 즉각 공포 ▲고교 무상교육 지원 정책의 안정적인 운용을 위한 법제화 방안 마련 ▲고교 무상교육 지원을 지속해 국가의 책무를 다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이번 결의안은 국가가 책임 있는 교육 정책을 수행하도록 촉구해 고교 무상교육의 지속성과 교육재정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공교육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국민의 균등한 교육기회 실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세종시의회는 ‘고교 무상교육 국비 지원 연장 촉구 결의안’을 국회의장과 국무총리, 교육부장관, 기획재정부장관 등에 이송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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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나영 의원 5분자유발언, “세종 빛 축제, 지역 상권 활성화의 기폭제가 되어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제96회 세종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힘 홍나영 의원은 5분자유발언을 통해 '세종 빛 축제'의 지속적인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며, 그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제언했다.이날 홍나영 의원은 “지난해 경제 불확실성과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되며 전국적으로 100만 명에 육박하는 자영업자가 폐업하는 등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며, 이러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세종 빛 축제의 추진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홍 의원은 “‘우리 함께 희망의 빛으로’라는 구호 아래 34일간 진행된 ‘2024년 세종 빛 축제’는 시민들에게 큰 위로를 건넨 격려의 장으로 거듭났다”며, 자발적 시민 참여를 통한 축제의 가치가 더욱 빛을 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홍 의원은 2024년 세종 빛 축제가 한국축제콘텐츠협회 주최 ‘축제 예술 공연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전하며, 이는 시민들이 주체적으로 만든 축제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또한 홍 의원은 “세종 빛 축제는 겨울철 대표 축제가 부족했던 세종시에 새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야간 관광으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3년 처음 추진되었다”며, 첫해 11만 5천여 명이 방문하고 수변 상가 매출이 전년 대비 31.5% 증가하는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창출했다고 설명했다.이어서 홍 의원은 “지난해 의회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시의 재정 악화를 이유로 겨울철 경제 활성화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 없이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고 지적하며, “지방의회는 시민을 위한 기관이고, 지방자치와 지방정치의 궁극적 목표는 시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에 있다”고 다시금 강조했다.또한, 홍 의원은 “크리스마스 전야제에서 시장과 교육감이 시민들과 함께 산타가 되어 선물을 나누고, ‘산타와 이응다리 한바퀴’ 행사를 열어 2,000여 명의 시민과 함께 행진했다. 또한 가족 트리 꾸미기 행사 등 시민 참여 활성화에도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홍 의원은 “연말 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희생자들을 기리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시민들은 2,000개의 추모 LED 초를 밝혔으며, 폐막식에서는 한국영상대 학생들이 하이브 국책사업과 연계한 드론 쇼를 준비해 약 4만 명의 시민이 함께 애도하고 희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끝으로 홍 의원은 “빛 축제의 개선점을 보완하고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발전적인 방향으로 재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빛 축제 추진에 힘써준 시민추진단과 시민들, 안전 관리를 위해 애쓴 공무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발언을 마쳤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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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의원, "2025 세종시의 균형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위한 정책 방향" 제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제96회 세종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소담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김현미 의원이 2025 세종시의 균형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제언했다.◆세종시의 현물출자 및 공사채 발행 계획김현미 의원에 따르면 세종 스마트 국가산단 개발은 세종시가 자족도시로서 발돋움하는데 밑바탕인 사업으로 그 필요성에는 공감한다. 그러나 사업 추진과 관련해 절차상 하자나, 미흡한 재정 관리계획 등 여러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세종시는 국가산단 추진을 위해 ‘25년 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매칭 부담금 예산이 반드시 필요함에도 작년 본예산 심의 시 재정 부족으로 인해 ’25년 본예산에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이에, 시에서는 계획 없이 급박하게 공공시설복합단지 부지를 세종도시교통공사에 현물출자해 그 재원으로 공사채를 발행, 보상금 등 사업비용을 마련하는 방안을 추진하기 위해 현물출자 동의안을 제출했다. ◆절차 위반: 조례안과 동의안의 동시 제출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도시개발특별회계 사업을 일반회계로 변경할 필요가 있는데, 세종시는 특별회계 관련 조례를 먼저 폐지하고 그 이후에 현물출자 동의안을 제출했어야 함에도, 조례안과 동의안을 동시에 제출해 절차상의 문제를 초래했다.그리고 세종시는 복합단지 및 국가산단이 그동안 산업건설위원회에서 면밀히 심의해오던 안건임에도 불구하고, 일반회계로의 전환, 공기업과의 관련 등을 이유로 행정복지위원회에 동의안을 제출해 사업의 심도있는 검토를 회피하기도 했다.◆산업단지 위기에 대한 대안 필요세종시는 복합단지와 국가산단 분양을 통해 부족한 사업비 및 공사채 발행에 따른 부채 등을 갚아나갈 수 있다고 얘기하지만 미분양에 대한 대책은 전혀 없는 상황이다.작년 6월 기준 전국에 조성 중이거나 조성 완료된 1,315개의 산업단지 가운데 97개는 토지를 단 한 곳도 분양하지 못했다는 산업단지공단의 발표는 우리에게 장밋빛 미래만 꿈꿀 수는 없다는 경고를 보내고 있다.세종시의 행정은 이렇게 허술하고, 정책에 대한 선구안이 부족하다. 공사채를 발행해 마련한 사업비는 국가산단 사업에 투입할 예산규모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며 2026년 이후 필요한 예산 마련에 대한 대안이 없어 결국, 향후 사업 미분양에 따른 사업비 부족분 역시 시민들의 혈세로 채워야 한다. 이러한 정책결정 과정과 의사 결정은 도대체 누가, 어떻게 결정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또한, 도시교통공사 사장의 역할인 책임경영과 주체적 역할 등 건전한 재정 운영에 관해 이런 부분들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었는지, 공사의 위기대처 능력이 어떠했는지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다.◆통합 관련 현황세종시의 의사결정 문제는 평생교육진흥원과 세종연구원 통합에서도 드러났다. 작년 제91회 제2차 행정복지위원회 심사에서 통합 시 연구 및 평생교육 기능 약화 우려, 시민 의견 수렴 미이행, 사무공간 이원화 문제 등의 사유로 부결됐다.이번 제96회 제5차 행정복지위원회 심사에서는 좀 더 구체적인 사유로 부결됐다.분리 운영에 따른 예산 절감 효과 미비, 연구인력의 행정지원으로 연구기능 저하 우려, 연구원 대상 충분한 의견수렴 부족 등의 문제점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고, 이러한 문제점들에 대해 집행부에서는 구체적인 계획 등이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런 선결문제들이 해소되고 단순 분리가 목적이 아닌 장기적인 현실 대안이 마련돼야 통합이 정당화될 수 있다. 또한, 통합에 따른 기관장 채용에도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다. 시에서는 공모를 통해 적합한 사람을 채용한다고는 하나, 항간에는 공모를 통하더라도 현 기관장이 다시 채용될 수도 있다고 한다. 우려스러운 것은 현 기관장이 재임 할 경우 연구경험이 없어 연구원의 조직 생리나, 문제점 등을 잘 파악하여 세종시 미래를 책임질 연구기능을 잘 살 릴 수 있을지에 대한 문제가 남게된다. 물론 공모를 통해 연구 경험이 많은 기관장이 채용된다고 하더라도, 평생교육부분을 다 아우를 수 있을지 역시 의문이 드는 부분이다.◆인사청문회 부재로 인한 문제 양산결국, 앞서 얘기한 도시교통공사의 책임경영 문제와 더불어 평진원과 연구원의 통합에 따른 기관장 채용 문제 등은 세종시 산하 공공기관 장들의 인사 검증 필요성에 더욱 힘을 싣고 있다.끝으로 김현미 의원은 "유일하게 인사청문회를 시행하지 않는 세종시"라고 꼬집으면서 "만약 현재 세종시 공공기관장들이 시의회의 인사청문회를 통해 검증과정을 거쳤다면 자기가 지원한 공공기관의 문제점을 확실히 파악하고 있는지, 시장의 말만 믿고 무리한 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최소한의 검증은 조금이나마 해소됐을 것"이라면서 "세종시 산하 공공기관 역시 세종시민의 혈세로 세종시의 미래를 책임질 중요한 정책결정과 사업을 이끌어가는 한 축으로써 공공기관장의 인사청문회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을 피력하며, 발언을 마쳤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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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의원 5분 자유발언, "디지털 융합인재 육성에 대한 제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제96회 세종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연기·연동·연서·해밀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국민의힘 소속 윤지성 의원이 5분자유발언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이 디지털 융합인재로 자라기 위해 필요한 교육기반 조성에 대해 제언하고 나섰다.윤지성 의원은 현재 우리는 혁신적인 기술 발달로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변화가 빠르게 일어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더욱이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이 무엇이고, 어떠한 교육환경을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해 심도있게 고민하고 발빠르게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디지털 혁신은 기술기반의 변화이지만 기술을 활용하는 것은 사람이므로, ‘창의적·비판적 사고’와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바탕으로 복합적인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줄 아는 인재가 필요하며, 그 수요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고 말하면서 "디지털 융합인재 육성에 대한 제언을 했다.◆공교육의 디지털기반 교육혁신 현황시대의 흐름에 맞춰 교육부는 2023년 ‘모두를 위한 맞춤 교육 실현’이라는 교육혁신방안을 제시했고, 시교육청도 ‘디지털 기반의 맞춤교육’을 추진하며 과거의 공교육에 내재된 한계를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현 공교육은 21세기형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한국의 AI경쟁력 수준사실, 한국의 AI 경쟁력은 세계 주요 62개국 중 6위로 최상위권이지만, 인재 부문은 12위, 현장인력 부문은 20위로 AI경쟁력과 인력 수준의 격차가 많이 나고 있다.‘AI 산업실태 조사’에서도 부족한 전문인력이 해마다 2배 이상씩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인재양성의 기초가 되는 공교육이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세종시교육청이 우리 아이들을 디지털 융합인재로 키우기 위한 기반 조성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윤의원은 강조했다.◆디지털 기반 융합교육 적극 확대디지털 기반 융합교육을 적극 확대해 주기 바란다. 정부는 디지털 인재양성 차원에서 올해부터 각급 학교의 디지털 역량 교육을 이전보다 2배 확대한다. 하지만 글로벌 AI지수 1위인 미국을 비롯한 일본, 영국, 인도, 중국에 비해 크게 부족한 수준이다. 특히 초등학교에서 총 34시간 동안의 교육은 코딩이나 기초 PC활용 중 무엇 하나 제대로 배우기 어려우며, 이렇게 수박 겉핥기 식으로 배운 지식을 토대로 중·고등학교의 정보교과 시간에 컴퓨팅 시스템, 코딩, AI 등을 배우게 된다.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급별 수업연계와 시간을 더욱 확대해야 하나 총 수업시수를 무시한 채 늘리기는 어렵다. 따라서 기존의 분절된 교과교육이 아닌 디지털 기반 융합 교육을 적극 확대해야 하며, 이는 학생들의 디지털 활용능력 제고는 물론 창의적이고 복합적인 문제해결력을 키우는데 크게 도움될 것이다. ◆맞춤형 디지털 교원역량강화 연수 시행교사들의 디지털 역량편차를 고려한 맞춤연수를 시행해 주기 바란다. 미래인재를 길러내기 위해서는 역량을 갖춘 교원 확보가 우선이다.한국교육개발원에 따르면 대부분의 교원이 디지털 기반 맞춤형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나, 응답 교원의 61.9%가 해당 교육 도구의 활용 경험이 없다고 답해 높은 관심에 비해 활용도는 낮았다.이는 세종시 교원들도 크게 다르지 않을것이다. 현재 교육청은 전 교원을 대상으로 ‘디지털기반 교육혁신 역량강화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나, 교원들의 활용 수준을 고려하지 않은 획일적인 교육으로 역량 편차가 해소되지 않고 있다.디지털 기반 융합교육 실현을 위해서는 교사의 수업 설계 역량이 전제되어야 하므로, 디지털기기의 이해와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교사 현황을 조사해 지원책을 다양화해야 한다.◆융합교육이 가능한 학습공간 다양화융합교육이 가능한 학습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해주기 바란다. 혁신적인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은 학생들에게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교육을 제공하며, 다양한 공간구성은 사고력 신장과 도전정신을 자극하는 촉매제가 된다.교육청은 올해까지 개인별 디지털 학습기기 보급을 완료하고, 지역 내 초·중·고에 지능형 과학교실과 AI 정보화교실 구축을 지속해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인프라를 어느 정도 갖춰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네모난 교실에 획일화된 공간구성으로 첨단 기기가 구비된 것 외에 일반 교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스마트한 교육 환경 위에 융합교육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공간의 확장성과 연계성을 고려해야 하며, 이러한 공간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낼 것이다.끝으로 윤지성 의원은 "디지털 리터러시와 창의적·비판적 시각을 갖춘 미래인재 육성은 앞으로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면서 우리 아이들의 가능성이 더욱 피어날 수 있도록 세심한 교육 전략을 수립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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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형 의원 5분자유발언, "세종시 외식문화 활성화의 출발점을 찾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제96회 세종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고운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재형 의원이 5분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에 맥도날드를 유치해 지역 내 외식문화 활성화의 출발점을 만들자고 주장했다.김재형 의원에 따르면 맥도날드는 전 세계 120개국에서 3만 7천여 개 매장을 운영하는 글로벌 프랜차이즈의 대명사로, 대한민국에도 400개 이상의 매장이 있다. 전 세계 대도시는 물론 중소도시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맥도날드의 황금 아치는 도시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요소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그런데 정작 대한민국 정치·행정 수도 세종시에는 아직까지 맥도날드가 없다면서 세종시민이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으려면 대전이나 청주 같은 인근 도시까지 가야 하는 상황이라고 김 의원은 주장했다.그러면서 실제로 지역 안팎의 여러 커뮤니티에서도 “세종에는 왜 맥도날드가 없나요?”, “세종에도 맥도날드를 만들어 주세요.”라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고 김의원은 언급했다. 이에 따라 김의원은 맥도날드 유치 필요성을 절감하고 지난해 맥도날드 본사 담당자와 직접 통화를 해보았는데, 그 과정에서 작년 7월 세종시에서 관련 논의를 위해 방문한 적이 있지만 이후 별다른 진전이 없었다는 답변을 받았다 고 설명하면서 세종시가 맥도날드 측에 제공한 자료를 확인해 보니 "시 홍보 자료 수준에 불과했다" 고 밝혔다. ◆맥도날드 임차 조건맥도날드는 매장 입지를 선정할 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주거 인구 증가 지역, ▲ 차량의 진출입 및 접근성이 좋은 위치, ▲ 도로변에 위치해 가시성이 좋은 입지, ▲ 교통 통행량이 많은 지역, ▲ 광역시 기준 최소 300평 이상의 대지면적을 기준으로 고려한다. 세종시는 충분히 이러한 조건을 충족할 수 있는 도시로서, 정말로 맥도날드 유치를 목표로 한다면 시는 단순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또한, 경제적 유인책을 마련하고, 입점 가능성이 높은 최적의 부지를 검토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해야 한다. 이는 특정 기업에 직접적인 특혜를 제공하자는 것이 아니라 규제 완화, 외식 문화 및 상권 활성화라는 차원에서 외식 브랜드들이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과 다각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출범 13년 만에 인구 40만 명 돌파를 앞둔 세종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젊은 도시”라는 수식어를 자랑하지만, 실상은 심각한 상가 공실률과 소비 유출이라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현재 세종시 상권은 슈퍼마켓, 세탁소, 미용실 같은 생활형 상권이 대부분이며, 백화점이나 대형 쇼핑몰 같은 거대 상권을 기반으로 하는 상업시설은 거의 없다. 이로 인해 상권 붕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나아가 도시의 지속가능성에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세종시 전입가구의 이전 거주 지역특히 세종시는 인구 대부분이 수도권 등 타 지역에서 이주해 온 주민들로 구성되어 있는 도시로서 이들에게 익숙했던 외식 문화와 생활 환경이 제대로 조성되지 않는다면 문제 해결은 더욱 어려워질 것이고 인구 정체 현상 심화로 도시발전이 지체되는 악순환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맥도날드가 세종시에 생겼으면 좋겠다!맥도날드 유치는 단순한 글로벌 프랜차이즈 하나가 아닌,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이는 세종시가 도시다운 면모를 갖추는 과정의 일부이자 변화의 물꼬를 트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되고,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뤄진 것이 아니듯이 작은 성과를 차곡차곡 쌓아가며 지역의 외식 문화와 상권을 활성화한다면 세종시 경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자족경제도시의 탄탄한 기반을 다지고, 대한민국의 정치·행정 수도 세종의 면모를 더욱 드높이는 의미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끝으로 김의원은 "세종시는 이제라도 각별한 관심과 의지를 갖고 맥도날드를 비롯한 시민들이 원하는 외식 문화 활성화에 적극 나서주시길 바란다."면서 "본 의원도 이달 19일 맥도날드 본사와 간담회를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계기로 의회 차원의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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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의원 5분자유발언, "세종시민 편의를 위한 교통체계 개선 촉구" 제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제96회 세종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고운동 갑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현정 의원이 5분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민의 편의를 위한 교통체계 개선 방안에 대해 제언하고 나섰다.이현정 의원에 따르면 국토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화 해소를 목적으로 조성된 세종시는, 대중교통 중심 도시를 표방하며 BRT 시스템을 도입하는 동시에 일반 차선을 줄이는 등,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 70%를 목표로 하여 설계됐다. 하지만 세종시는 도시 발전에 상응하는 대중교통 시스템을 갖추지 못해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으며 그나마 BRT가 있는 지역은 상황이 나은 편이지만, 동 지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고운동이나 아름동, 종촌동 등에서는 BRT에 탑승하기 위해 버스를 한 번 더 갈아타거나, 이를 불편하게 생각하는 주민들은 개인차량을 이용하며 교통체증이 심해지는 악순환이 생겨나고 있다고 이의원은 주장했다.그러면서 이의원은 언론보도를 인용하면 세종시의 시내버스 수송 분담률은 7.9%, 승용차 분담률은 46.9%로, 대중교통 중심도시가 아닌, 개인차량 중심도시가 됐다고 질타했다.또한, 이현정 의원은 실제로 "세종시 인구가 2012년 11만 5천에서 2023년 39만 2천이 되는 동안, 등록차량수는 4만 7천 대에서 19만 8,000대로 급격하게 증가했고, 이에 따라 교통량과 교통체증 역시 빠르게 증가했다" 면서 특히 세종시는 최근 대통령 집무실 및 국회 세종의사당, 지방법원 설치가 확정되었으며, 이와 관련된 기관들과 기업 이전으로 유동 인구와 교통체증은 더 늘어날 전망이라,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이 의원은 세종시민의 편의와 이동권 보장을 위해 세종시 교통환경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제언했다.◆AI 신호시스템▲첫째로, AI 신호등 및 감응형 신호체계의 신속한 도입과 정비를 통한 도로 교통체증 해결이다. AI 신호란, 정해진 시간에 따라 순차적으로 변경되는 기존 신호등과는 다르게 차량 및 보행자와 감응하고 감지된 통행량에 따라 신호를 배정하거나 길이를 조정하는 방식이다.통계자료에 따르면, AI 신호를 도입한 구간에서 신호대기 시간이 평일 기준 31.8%가 개선되었고, 차량 정지율은 4.1%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추가로 아파트 단지 진출입 신호를 감응형으로 변경해, 차량이 다니지 않는 시간에는 원활하게 지나다닐 수 있게 한다면, 주민 편의가 개선될 것이다.AI 신호체계는 규제 샌드박스 특례사업으로 진행 중이라 지금 당장 AI 신호를 추가로 도입할 수 없지만, 현재 경찰청에서 이와 관련해 제도를 심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운동 등 BRT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의 교통체증 개선을 위해, 시에서도 적극 협조해서 관련 제도가 도입되도록 촉구한다.▲둘째로 대중교통 시스템 개선이다. 세종시는 대중교통 중심도시를 표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중교통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아 많은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일반 시내버스는 출퇴근 정체에 갇혀 정시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긴 배차간격에 외면받고 있으며, 시는 작년 버스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버스 정시성 확보 및 도착 알림 서비스를 개선하고자 했지만, 여전히 도로 혼잡 및 시스템 오류 등의 이유로 불만이 생기고 있다.◆이응버스최근 이응버스로 이름이 바뀐 수요응답형 버스 역시 30대로 증차했다고 언론에 보도 되었지만, 실상은 1·2생활권에서 28대를 운영하다가 현재는 1·2, 3·4, 6생활권에서 총 30대를 나눠서 배차되어 1·2생활권 주민들 입장에서는 사실상 감차되어 이용이 더 어려워진 상황이다.끝으로 이현정 의원은 "세종시가 당초 계획했던 대로 대중교통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버스 시스템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1·2생활권 주민들의 이응버스 이용 편의에 많은 관심과 예산을 요청드린다" 고 말했다.이어 세종시는 대한민국 수도권 과밀화 해소와 국토균형발전 완성을 위해 행정수도를 목적으로 조성된 계획도시로서 세종시가 행정수도의 위상을 갖고,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세종시 모든 지역 주민의 편리한 이동권이 보장되고, 정주여건을 개선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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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미전 의원 5분자유발언, "민관협력 배달앱과 지역화폐‘여민전’의 만남! 지역경제 살리는 해법" 제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제96회 세종시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여미전 의원이 세종시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와 세종시 지역화폐 ‘여민전’의 연계를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제언했다.여미전 의원에 따르면 최근 배달시장의 급성장 속에서 대형 플랫폼이 온라인 배달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등 대형 배달앱의 중개 수수료는 6%에서 12%에 달하고 있다. 이는 소비자에게는 음식값 상승 요인으로, 자영업자에게는 수익성 악화요인으로 작용하며,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종시를 비롯한 타 지역에서는 민관협력 배달 플랫폼을 도입해 2%의 저렴한 수수료율과 추가 혜택을 제공해 지역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다.하지만 대형 배달앱에 비해 낮은 인지도로 초기 이용자 확보가 어렵고 가맹점 부족 및 운영 비용 부담 등으로 대형 배달앱과의 경쟁에 밀려 시장 점유율이 낮은 상황이다. 이에 여미전의원은 세종시의 민관협력 배달앱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지역경제 살리는 해법에 대해 제언했다.◆지역 밀착형 서비스 도입첫째, 지역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야 한다. 공공배달앱의 성공사례로 꼽히는 ‘대구로’는 배달뿐만 아니라 택시 호출, 전통시장 온라인 구매, 꽃배달서비스 등 꾸준히 서비스를 확대하며 새로운 소비층을 유입하고 시민들의 이용편의를 높여왔다. 최초로 온누리상품권 결제 서비스를 도입해 전통시장 접근성을 높이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2021년 출시 이후 누적 회원 수 약 58만명, 누적 주문액 1,902억원, 가맹점 2만개에 이르며, 소상공인이 ‘대구로’로 받은 수수료 절감 혜택은 총 105억원에 달하는 등 지역자본의 역외 유출 방지에 일조하고 있다. ◆소비자 및 가맹점 혜택 강화둘째, 소비자와 가맹점 혜택을 강화해야 한다. 최근 대형 배달앱에서도 무료 배달과 할인 경쟁을 하면서 배달 플랫폼 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이 같은 과열 경쟁 속에서 대형 배달앱과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을 만큼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전개해야 한다. 제주도는 공공배달앱인 먹깨비에서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으로 결제하면 10% 할인에 더해 5% 페이백 혜택도 추가로 제공하고, 매월 배달비 쿠폰을 지원하면서 소비를 유도했다. 그 결과 운영 2년 만에 누적 거래액 100억원을 돌파했고 전체 매출의 59.1%가 지역화폐로 결제되었다. 세종시도 ‘땡겨요’에서 여민전으로 결재할 경우 지급되는 5% 추가 혜택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프로모션 쿠폰 등 다양한 이벤트와 소비자 혜택을 발굴해 연중 홍보를 강화해야 할 것이다.이와 함께 사용자가 꾸준히 찾을 수 있도록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여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가맹점 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이용 편의성과 공공서비스 강화셋째,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서비스를 강화해야 한다. 경기도 공공배달앱인 ‘배달특급’은 아동 급식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연계해 급식지원 대상 아동들이 비대면으로 식사를 주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연결고리를 강화하고 민간 플랫폼과 차별화된 공공성을 확보했다. 인천 서구는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도 지역화폐 플랫폼 '서로e음'에서 바로 공공배달서비스 '배달서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 접근성을 강화했다. 끝으로 여미전 의원은 "세종시의 민관협력 배달앱도 단순한 배달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고 강조하면서 "땡겨요"와 "여민전"의 만남이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적극 추진해 주길 촉구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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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쥐띠48年生 친한 사람에게 지나치게 의존하지 말고, 자신의 능력을 믿고 행동하세요.60年生 현재 상황에서 우선순위를 빠르게 판단하고 중요한 일을 먼저 처리하세요.72年生 유혹이 있을 수 있지만, 신중하게 선택하고 흔들리지 않도록 하세요.84年生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과감히 시작해 보세요. 오늘은 좋은 기회가 와요.96年生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상대와의 관계를 깊어지게 합니다.08年生 힘들어도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수 있으니 걱정 말고 차분히 대처하세요.소띠49年生 기다리던 행운이 천천히 다가오니, 급하지 말고 여유를 가지세요.61年生 자신의 생각을 믿고, 남의 말에 휘둘리지 않도록 자신감을 가지세요.73年生 신중하게 일처리를 해야 하는 날로 서두르지 말고 차분하게 진행하세요.85年生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과 시간 투자로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97年生 어려움이 있을 때는 오래된 친구와 대화를 나누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09年生 친구들 사이에서 주도권을 잡기 어려울 수 있으니 차분한 태도를 유지하세요.호랑이띠50年生 주위 사람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으면,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될 것입니다.62年生 좋은 기운이 흐르는 날이니 오늘은 원하는 방향으로 가도 좋을 것입니다.74年生 대인관계운이 좋으니 어딜 가든 사람들이 반기고 잘 어울리게 될 것입니다.86年生 상황들이 역동적으로 바뀔 수 있는 날로 확실하게 일을 결정해 두면 좋아요.98年生 이성운이 좋으니, 새로운 만남에서 좋은 사람을 만날 확률이 높습니다.토끼띠51年生 외출보다는 편안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며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중요해요.63年生 그동안 땀 흘리고 노력하여 뿌린 씨앗의 결과를 거두어들이게 돼요.75年生 중요한 인물과의 만남이 기대되며, 정신적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87年生 일에 대해 부지런히 노력하고, 그 노력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하루입니다.99年生 오늘은 자기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좋은 날이니, 자신감을 가지세요.용띠52年生 새로운 변화가 찾아오지만 잘 준비된 마음으로 변화에 적응함이 중요해요.64年生 겉모습의 화려함보다는 실속 있는 일에 신경을 기울이는 것이 도움이 돼요.76年生 진로 변경을 고려하고 있다면, 용기 있게 도전하는 것이 현명합니다.88年生 무슨 일이든 자만심을 자제하고, 겸손하게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00年生 새로운 변화와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니,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세요.뱀띠53年生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새로운 기회를 찾아 나서는 것이 유리합니다.65年生 힘들게 만들었던 일들이 하나씩 해결되어 안정함과 안도감을 안겨다 줘요.77年生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이니 힘들더라도 참고 남은 힘을 쏟아 보세요.89年生 무엇이든 인터넷의 정보만 믿지 말고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01年生 대인관계가 원활해지며 친밀한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옵니다.말띠54年生 지나친 자신감을 보이지 말고, 겸손하게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66年生 어려운 상황도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마세요.78年生 꾸준한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어요.90年生 상대방에게 신경을 쓰지 말고, 자신의 시간과 계획을 소중히 여기세요.02年生 주변의 소문에 의해 자신감이 떨어지더라도 가볍게 무시하는 것이 좋아요.양띠55年生 주변 사람들의 평가를 신경 쓰지 말고, 스스로의 기준을 지키세요.67年生 다른 사람의 말에 흔들리지 않도록 자신의 생각을 확고히 유지하세요.79年生 감정 소모를 피하고, 차분한 태도로 주위 사람들과의 갈등을 피하세요.91年生 싱글이라면 후배나 친구의 소개로 좋은 인연을 만날 가능성이 높습니다.03年生 아이디어가 떠오르지만 신중하게 생각하고 소극적으로 행동해야 좋아요.원숭이띠56年生 사람들과 협력하여 큰 성과를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오니 적극 참여하세요.68年生 상대방과 좀 더 마음을 열고 소통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80年生 잘난 척하지 말고 배운 대로 일을 진행하면 순조롭게 일이 풀릴 것입니다.92年生 오늘 하루는 연애운이 좋아 남부럽지 않은 인연을 만날 확률이 높습니다.04年生 새로운 소식에 귀 기울이면 생각지 않았던 좋은 투자처를 들을 수 있어요.닭띠57年生 대인관계에서 신경을 써야 하는 날입니다. 약속을 잡아 인맥을 관리하세요.69年生 새로운 투자처에 귀 기울여 보면 좋은 기회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81年生 마음먹기에 달려있는 일이니, 오늘은 자신의 의지를 불태워보세요.93年生 만남의 기회가 있다면 진지하게 생각해 보세요. 인연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05年生 트러블이 있었던 사람에게 먼저 연락하면 좋은 소식이 들려와요.개띠58年生 중요한 일은 빠르게 결정해야 합니다. 중요한 순간에 신속하게 행동하세요.70年生 결과가 예상과 다르더라도, 꾸준히 노력해 보세요. 성취는 뒤따를 것입니다.82年生 불안함이 생기면 일을 잠시 멈추고 다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94年生 부담을 느끼지 말고, 지원을 요청하여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06年生 오늘은 약속을 잘 지키고 실수 없이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돼지띠59年生 다른 사람의 잔소리는 피하고, 마음을 차분하게 가다듬는 것이 좋습니다.71年生 무리가 되더라도 적극성을 가지고 밀고 나가면 나중에는 빛을 발할 것입니다.83年生 자신을 돌아보고 보상을 해주는 시간을 가지세요. 새로운 자신을 발견해요.95年生 운이 좋으니 솔직한 마음으로 대화를 나누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07年生 내 것이 아니면 과감히 포기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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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선수단 100명 제106회 전국동계체전 출전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선수 66명, 임원 34명으로 구성된 세종시 선수단이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다.2월 18일부터 2월 21일까지 강원 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이번 동계체육대회는 ▲빙상, ▲아이스하키,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봅슬레이 스켈레톤, ▲산악, ▲루지 등 총 8개 정식 종목에 각 시·도를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들의 열띤 경쟁이 펼쳐진다.1월 11일부터 1월 23일까지 진행된 사전경기에서 세종시 선수단은 ▲피겨스케이팅 종목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에서 각각 동메달 1개씩을 추가하면서 강세 종목인 빙상 종목에서만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했고 2월 18일부터 진행되는 본 대회에서도 메달 행진을 이어 갈 것으로 보인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세종시로 출전하는 고려대학교 아이스하키 선수단과 전년도에 크게 활약한 스키 종목에서도 좋은 활약이 기대되면서 종합성적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매해 세종시 선수단은 부족한 동계종목 인프라에도 꾸준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라며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도 변함없는 선전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 선수단은 지난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 금메달 9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 등 총 16개의 메달을 따내며 2023년 제104회 동계체전 메달 수(메달 12개)를 넘어서며, 세종시 출범 이후 최다 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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