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하교 안심알리미서비스 올해부터 대폭 확대”…초1‧돌봄2학년에서 3학년 전폭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학교 안전에 대한 학부모의 우려가 높은 가운데 등‧하교 안심알리미서비스가 당초 초 1학년생 및 돌봄교실 이용 2학년생에서, 1-3학년 전체 학생으로 확대돼 의미가 큽니다.” 지난해 세종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안심알리미서비스’ 확대를 요구했던 김효숙 세종시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성동)은 “지난해 세종 관내 초등학생 및 돌봄을 이용하는 2학년생 총 6,716명이 서비스 대상이었다면, 올해는 초등학교 저학년인 1-3학년까지 총 13,925명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예산 반영 등 적극 나서주신 교육청에 감사하다”고 17일 말했다.‘안심알리미서비스’는 학생이 소지한 카드형단말기를 학교 교문에 설치된 중계기가 자동으로 인식해 학부모에게 등‧하교를 확인메시지로 전송하는 서비스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020년에 서비스를 시작했고,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을 반영해 올해부터는 초등학교 3학년까지 대폭 확대해 실시한다. 김효숙 의원은 “초등학교 2-3학년 때 등하교 홀로서기를 시작해야 하는데 자녀가 무사히 학교에 오가는지 부모가 세심하게 체크 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저 또한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가 있는 만큼 안심알리미서비스 같은 안전망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최근 학교 안팎으로 안전에 대해 학부모의 우려가 있는 만큼 새학기를 앞두고 보다 안전한 교육 환경 구축을 위한 교육청뿐 아니라 우리 사회가 면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교육청은 안심알리미서비스 시작 기간을 3월 입학에 최대한 맞출 수 있도록 업체 계약 및 개인정보 이용 동의 등을 서둘러 진행해주길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권혁선 기자
-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후보자 18일부터 등록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대전‧충남선관위는 오는 3월 5일(수) 실시하는 제1회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이하 금고 이사장 선거)의 후보자 등록 신청을 2월 18일(화)부터 19일(수)까지 이틀간 관할 구·시·군 선관위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후보자 등록 신청은 2월 18일(화)부터 19일(수)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며, 19일(수) 등록 마감 후 추첨을 통해 후보자 기호를 결정한다. 등록을 마친 후보자는 다음 날인 20일(목)부터 선거일 전일(3. 4.)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이번 금고 이사장 선거는 세종(3개)‧대전(32개)‧충남(48개)지역에서 총 83개 금고의 대표자를 선출한다. 금고 이사장 선거의 후보자로 등록하고자 하는 사람은 해당 금고의 회원으로서 금고 법 및 해당 금고의 정관 등에서 정하는 피선거권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후보자 등록신청 시에는 위탁 선거 법과, 새마을금고 법 및 해당 금고의 정관에 따른 후보자 등록 서류와 피선거권에 관한 서류 등을 제출하고 기탁금을 납부해야 하는데, 기탁 금액은 7백만 원 이상 1천만 원 이내에서 금고의 정관으로 정한다. 한편, 금고 이사장 선거의 선거권자는 누구든지 2월 19일(수)부터 21일(금)까지 해당 금고에서 지정한 열람 장소를 방문하여 선거인 명부를 열람할 수 있으며 선거권자는 열람 기간 중 명부에 누락·오기가 있거나 자격이 없는 선거인이 올라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구술 또는 서면으로 해당 금고에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 선거인 명부는 열람 및 이의 신청을 거쳐 2월 23일(일) 확정된다. 후보자 등 주요 선거정보는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 선거 통계 시스템(https://we-info.nec.go.kr/web/main.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대열기자
-
세종시 소상공인 위한 핵심 정보 한자리에..."오는 19일 지원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는 19일 오후 3시 보람동 행복누림터 다목적 강당에서 세종시 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시와 세종신용보증재단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번 통합설명회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세종센터,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세종지식재산센터 등 유관기관 5곳이 참여할 예정이다.설명회 1부에서는 ▲2025년 시 정책방향과 자금·금융지원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지원사업 ▲예비 소상공인을 위한 창업지원사업 ▲지식재산 및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등 유관기관별 지원사업을 안내한다.2부에서는 ‘소상공인을 위한 골목형상점가 핵심 가이드 컨설팅 특강’을 통해 소규모 상점의 경쟁력을 높이고 협업을 강화하는 방안과 운영 노하우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통합설명회 당일에는 시의 역점사업인 상권별 공동마케팅 사업에 대한 현장 안내도 병행한다.상권별 공동마케팅 사업은 상권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부터 신청 가능 대상이 확대됐고 사업 선정 후에는 시가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등 사업방식이 대폭 개선됐다. 아울러 세종신용보증재단(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등 참여기관이 상담창구를 마련해 소상공인 시책에 대한 질의·응답과 소상공인 경영 애로에 대한 1대 1 맞춤형 정보제공,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설명회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정책 지원 체계를 구축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효명 세종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이번 설명회가 많은 분이 필요한 정보를 얻고 지원 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노로바이러스 주의보 발령’ 식약처, 노로바이러스 예방 위해 어린이집, 유치원 등 위생수칙 준수 당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전염성이 강하고 감염되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일으키며 겨울철부터 이듬해 봄까지 주로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식중독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25년 1주 369명, 2주( 72명, 3주 390명, 4주 469명)하는 추세에 따라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유치원 등 영유아 시설의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식약처는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중 영유아(0~6세) 환자가 차지하는 비중(51.4%)이 높음에 따라 영유아 시설의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연합회, 유치원연합회 등 관련 단체를 통해 식중독 예방 요령이 담긴 교육·홍보자료를 배포하였다.노로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채소류는 염소계 소독액에 5분간 담근 후 수돗물 3회 이상 세척, 어패류는 중심온도 85℃, 1분 이상 조리, ▲조리 종사자 구토 등 증상 발생 시 2~3일간 조리에 참여하지 않기, 어린이 증상 시 등원 자제, ▲구토물 및 주변 즉시 소독, 문고리, 손잡이 등 소독 철저, ▲구토물이 묻은 옷은 단독 고온 세탁(50℃ 이상) 등을 준수해야 한다.또한, 식중독이 발생한 어린이집·유치원에서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의심 환자 발생 시 조치 요령, 단체활동 공간 세척·소독 방법 등에 대해 담당 공무원이 직접 안내하여 식중독 예방(구토물 소독·처리 키트 배포, 영유아 시설 활동 공간(문고리, 화장실 변기 뚜껑 등) 노로바이러스 사전검사 실시 등) 점검을 강화한다. 아울러 신학기를 맞아 학교·유치원 등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집단급식소와 식재료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냉동·냉장 제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등 위생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한편, ‘24년 11월부터 ’25년 1월까지 어린이집‧유치원에서 식중독 발생 신고 건수 및 의심 환자 수는 그간 신고 사례에 비해 감소한 수준이나, 밀집된 공간에서 단체생활로 인한 사람 간 직·간접적인 접촉에 지속적으로 주의가 필요하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한 식생활을 위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식중독 예방 요령 등을 지속 홍보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
아름동, 마을정원으로 감동 전한다..."2026년까지 4대 마을정원 조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아름동이 올해 상반기부터 ‘감동정원’ 조성 사업에 착수해 2026년까지 아름동 4대 마을정원을 완성할 계획이다.감동정원은 ▲청춘뜨락 ▲범지기정원 ▲누리빛정원 ▲숲속맨발정원 등 총 4개의 정원으로 구성된다. 각 정원은 독창적인 이야기를 담아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먼저 아름동 행복누림터에 조성되는 ‘청춘뜨락’은 아름동을 대표하는 정원으로, 방문객들이 다채로운 볼거리를 즐기며 머무를 수 있도록 설계된다.다양한 색상의 꽃과 예술적인 조형물, 사진 찍는 곳이 마련돼 계절마다 변화하는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산책 코스로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아름동 제천변을 따라 조성되는 ‘범지기정원’은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사해 걷는 즐거움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 범지기마을을 상징하는 호랑이(범) 조형물을 설치해 지역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누리빛정원’은 수경시설과 함께 식탁과 의자 등이 배치돼 야외 찻집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으로 이곳은 수국 등 아름다운 꽃과 함께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숲속맨발정원’은 숲의 자연적 요소와 인공미가 어우러진 정원으로, 넝쿨장미와 초화류가 풍성하게 식재되며 맨발로 지압길을 걸으면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치유 공간으로 계획됐다.아름동은 단순한 경관 조성에 그치지 않고 아름동의 자연과 이야기를 담아 정원 속의 도시를 실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까지 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이인환 아름동장은 “정원을 통해 주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아름동을 만들어 가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세종시가 정원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하늘이 법 추진은 학생과 교사 모두가 안전한 신중한 접근이...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지난 2월 10일 대전의 모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피습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하늘이 법’ 추진을 두고 교육부와 교사, 야당의 신중한 추진 의사를 두고 갈 길 먼 법안 추진이라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표출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월 14일 세종교육연구원 명의의 성명서를 통해 “더 많은 성찰과 소통이 중요하고 정책적 결단이 필요하다”라며 “교사에게도 안정되고 지지받는 학교, 학생도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향해서 이 비극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는 반드시 깊이 성찰하고 바꿔야 한다”라고 주장했다.교육원은 13일 단체 회원들의 간담회를 통해 정리된 의견이라며 정신질환에 대한 혐오를 조장하여 질병을 가진 구성원이 병을 숨기거나 지나치게 사생활을 침해당할 수 있는 제안, 난무하는 보안 강화 정책논의로 학교를 더욱 폐쇄하는 일시 방편적 해결책보다는 교육공동체의 심도 있는 논의와 현실을 반영한 제도 개선, 민주적 소통구조와 자치역량 강화 등에 대한 의견을 담은 성명을 발표했다.첫째, 참담한 일로 목숨을 잃은 하늘이에 대한 충분한 애도의 사간을 두고, 충격에 빠진 유가족과 해당 학교 학생들과 교직원 등에 대해서는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심리적 지원을 제공하고 ▲둘째, 참사의 본질을 명확하게 보고 책임질 수 있기 위한 교육계 내부의 깊은 성찰과 반성이 있어야 하고 불행한 사태가 일어난 지금의 학교와 제도에서 무엇을 보고, 어떻게 보고, 무엇을 고치고 어떻게 만들어가야 하늘이에 대한 애도가 되는지 깊이 살피는 동시에 교육계가 아픈 마음으로 책임을 져야 하며 ▲셋째, 해당 교사와 기관의 책임을 분명하게 묻고 더 나아가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야 하고 개인의 우발적 범행으로만 치부할 수 없기에 교사의 정서적 위기와 복직 절차의 허점, 그리고 이를 적절하게 예방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2024년 경기도교육청의 심리상담서비스를 받은 교사가 전년보다 약 8배가량 급증한 것은 현장의 교사가 겪고 있는 심리 정서적 어려움을 드러내고 있고 교육부의 2024년 ‘학생 정신건강 통합지원 정책자료’ 에 따르면 청소년 5명 중 1명이 정신장애를 겪은 경험이 있는 등 학교구성원들이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끝으로 교육원은 “모든 대책과 규정에 몰두하며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없는지 어리지만 엄연한 학교구성원인 학생들의 목소리가 무시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학교 내 민주적 소통과 자치의 문화가 소홀히 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할 때”라며 더 많은 성찰과 소통으로 교사에게도 안정되고 지지받는 학교, 학생도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향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한편, 세종교사노동조합 정애리 수석부위원장은 인터뷰에 앞서 ”먼저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이런 비극이 발생해서 참담한 마음을 금할 수 없고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상황 발생 후 여야와 교육계 모두가 법안을 마련 중이지만 대책 마련 이전에 이 사건에 대한 명확한 진상조사와 책임규명이 선제적으로 이뤄져야 하고 특히, 이번 사건의 가해자인 경우 정신질환을 위해 질병 휴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른 복직을 하는 과정에서 혹시 문제점은 없었는지, 사건 발생 이전부터 교내에서 폭력적인 행동과 비정상적인 행동을 보였음에도 이를 제지하지 않고 학생들과 분리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도 진상이 밝혀져야 한다“라고 촉구하고 ”이렇게 밝혀진 진상조사를 바탕으로 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전해질 수 있는 학교 안전망을 재구축하기 위한 교사와 학부모, 교육청 등이 모여서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제언했다.아울러 “해당 사건에서 가해 교사의 우울증이 근본적인 원인은 아닌 것으로 생각한다”며 “한 개인이 가진 병력이 교사집단 전체에 대해 제제가 들어가야 되는 근거가 될 수는 없고 단, 교직이라는 특수성에 대한 대책은 필요하지만, 교사 전체에 대한 제재의 형태로 제시되는 것이 우려스럽다”라고 말하고 특히 이 사안의 본질은 “우울증이 아니라 가해 교사가 묻지마 살인으로 불특정 다수를 향해 범죄대상을 고르고 한 과정에서 학교 시스템이 이를 제지하지 못한 것에 원인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고 여야를 막론한 교육계에서 추진하는 대책들이 교사들의 직권면직이나 휴직에 집중된다며 교사들은 낙인찍히는 것을 우려해서 질병을 숨기거나 위축될 우려가 있으므로 교사라는 직업군을 대상으로 제재할 게 아니라 정신질환자의 묻지마 살인을 방지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더불어민주당은 ”별이 된 초등학교 故 김하늘 학생을 잊지 않고 하늘이 법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라며 교사들의 열정과 헌신적인 교육 활동이 위축되는 등 부작용과 역효과로 인해 교사의 마음 건강이 더 악화되고 학교현장에 더 큰 위험이 초래될 수도 있기에 새로운 제도가 치료 기피나 악성 민원 증가 등 부작용을 초래하지 않도록 신중히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아울러 민주당은 ”하늘이 법 제정으로 교사만 안전한 학교, 학생만 안전한 학교는 존재 불가능하다“라며 학교와 교사들의 어려움을 반영하고 낙인을 찍어 질병을 죄로 여기지 않도록 대책과 입법을 마련, 제2의 하늘이가 나오지 않도록 학교안전대책과 하늘이 법을 촘촘하고 실효성 있게 마련하기 위한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지혜를 모아주시길 간곡하게 호소했다.한편, 세종시의회 교육 안전위원회는 별이 된 하늘이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해당 상임위 부재라는 적지 않은 비난을 받고 있다. 교안위는 자발적 조치와 대책 논의는 뒷짐 진 채 교육청 대책 마련 후 교육청과 관련 단체와의 간담회를 추진 중이며 상임위 자체적으로는 실효성 있는 대책은 논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최대열기자
-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선착순 모집…총 1,428대 대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는 24일부터 내달 7일까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과거 누적 일 평균 주행거리와 포인트제 참여 이후 하루 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신청 대상은 세종시에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승합자동차(12인승 이하) 1,428대다. 단, 사업용 자동차와 전기, 수소,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자동차는 제외된다.참여 희망자는 모집기간 중 홍보물 내 정보무늬(QR)코드 또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틴소중립포인트제를 통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주행거리를 감축하고 세종시의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2월 17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48年生 주변사람과의 갈등을 피하려면 대화를 통해 협력하는 것이 좋습니다.60年生 남몰래 힘든 일을 해오던 것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좋은 날입니다.72年生 차분한 마음을 가지고 내일을 위해 계획과 준비하는 시간에 할애하세요.84年生 사소해도 관심을 가지고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는 습관을 가져야 좋아요.96年生 민첩하게 행동하고 과감하게 결단을 내리면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08年生 마음이 들뜨거나 권태감을 느낄 수 있으니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합니다.소띠49年生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행동하면 자연스럽게 여유를 느낄 수 있어요.61年生 조화롭고 상대를 이끌고 가면 자신이 계획하고 있는 일에 도움을 아요.73年生 일은 처음에는 힘이 들고 어려워도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대로 풀려가요.85年生 오랫동안 계획해 왔던 일들을 이룰 수 있단 희망을 불어넣는 날입니다.97年生 자신이 하고 싶은 일보다는 꼭 해야 하는 일에 전념하는 것이 얻음이 있어요.09年生 오늘은 내면의 총명함과 치밀함이 빛을 발하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호랑이띠50年生 지나치게 주장하지 말고 주변 상황에 맞춰 행동하면 더 나은 결과를 얻어요.62年生 과거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을 처리하면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74年生 많이 움직이지만 성과가 없을 수 있으니 힘을 뺀 후 다시 계획을 세우세요.86年生 컨디션이 좋은 날이니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도 거뜬히 해결해 낼 수 있어요.98年生 너무 높은 기준을 두지 말고 조금 눈높이를 낮추면 인연을 만날 수 있습니다.토끼띠51年生 직접 나서기보다는 물러서서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유리한 하루입니다.63年生 무리한 일을 계획하지 말고 일을 하면서 조용히 자리를 지키는 것이 좋아요.75年生 약속은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은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것이 낫습니다.87年生 미뤄둔 일들을 처리하면 앞으로 자신의 시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99年生 욕심은 불행을 불러오니 자신의 것이 아니면 생각을 하지 않아야 좋아요.용띠52年生 다른 사람을 원망하거나 미워하는 마음을 가지지 않아야 마음이 편해져요.64年生 허물을 나무라기 전에 자신의 허물은 없는지 먼저 둘러보는 것이 우선입니다.76年生 앞으로 개척해야 할 여건의 선택을 빨리 결정하여 일에 전념해야 좋아요.88年生 먼저 움직여 준비하는 자가 앞으로 해 나갈 일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어요.00年生 실수하더라도 직설적인 말로 상대방을 상처 주지 않도록 조심하세요.뱀띠53年生 욕심을 부리지 말고, 상황에 맞춰 물러서는 것이 멋진 모습입니다.65年生 꾸준히 노력하면 힘든 상황 속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77年生 욕심을 부리는 건 일의 진취성을 키우는 것이니 과욕만 부리지 마세요.89年生 자신의 생각이나 마음을 오랫동안 감춰 와서 위축감이 생길 수 있어요.01年生 생각이 달라도 다투지 않으려면 이야기를 들어보고 의견을 맞춰 보세요.말띠54年生 방심하지 말고 잘못된 것이 없는지 끝까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66年生 선행을 베풀지만 이기적인 사람을 만나면 이용을 당할 수 있습니다.78年生 체력이나 건강을 과신하지 말고 평소보다 건강관리에 힘을 써야 해요.90年生 감정을 컨트롤하지 못하면 자신도 모르게 욱하는 기질이 올라올 수 있어요.02年生 이성운이 활짝 피어나는 날이니 이성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을 수 있어요.양띠55年生 가지고 있는 원칙을 지켜나가는 것이 모든 일에서 체면을 세울 수 있어요.67年生 뭐든 준비하고 계획을 해 두어야지 그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79年生 대인운이 좋지 않으니 특히 직장 내에서 말과 행동을 신경을 써야 돼요.91年生 남의 말에 신경을 쓰지 말고 자신의 일에 전념하는 것이 이롭습니다.03年生 이성에 관심을 갖는 것보다는 학업에 도움을 주는 친구들을 만나면 좋아요.원숭이띠56年生 오늘 하루는 인간미가 넘치고 온화해지는 운이 작용할 수 있습니다.68年生 시위를 떠난 화살은 방향을 바꿀 수 없듯 완벽하게 갖춘 후에 시작하세요.80年生 지나치게 앞서가면 시샘을 받을 수 있으니, 속도 조절이 필요합니다.92年生 달콤한 말로써 유혹하는 사람이 다가와도 쉽게 넘어가지 않아야 좋아요.04年生 안일한 생각보단 자신의 진면목을 확실하게 보일 수 있는 시간을 만드세요.닭띠57年生 급하게 서두르는 것보다 쉬엄쉬엄 나아가는 것이 오히려 지름길이 돼요.69年生 세운 목표를 자신감을 갖고 앞으로 매진해 가면 반드시 결과를 볼 수 있어요.81年生 일을 해 내겠다는 굳은 의지와 열정을 보인다면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어요.93年生 이성운이 좋은 날이니 믿을만한 선배에게 소개를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05年生 상대방을 너무 챙기다 보면 자신의 처지가 궁핍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개띠58年生 많은 일들이 겹쳐서 들어오는 바람에 바빠져 기쁘기도 하고 보람을 느껴요.70年生 친해도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할 수 없으니 생각을 얘기하지 않아야 좋아요.82年生 함께 성장해 나가자는 마음을 가지고 일을 하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94年生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습을 거짓 없이 그대로 상대에게 보여 줘야 좋아요.06年生 난이도 있는 일들만 추구하다 보면 소소한 일들은 놓치는 경우가 생겨요.돼지띠59年生 하던 일을 수정하려고 한다면 결정하지 말고 주변의 의견을 들어 보세요.71年生 시작했으면 어려움이 있어도 도중에 중단하거나 포기하지 않아야 좋아요.83年生 책임자로서 너무 부담을 가지지 말고 차분하게 하나씩 익혀 가면 됩니다.95年生 과중한 부담으로 인해 불면증이 생길 수 있으니 너무 과로는 피하세요.07年生 오늘은 호기심을 갖고 많은 것을 재치 있게 배울 수 있는 좋은 날입니다. 권혁선 기자
-
금남면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감시원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면장 김건제)이 16일 금병산에서 금남면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감시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산불 조심 기간(1.24∼5.15) 산불 예방을 다짐했다.이들 단체는 산불 예방을 기원하며 산불 취약시기인 봄철 산불로 인한 삼림자원 소실과 산림지역 인접 주민들의 산불 피해 방지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금남면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민관 합동으로 산림 인접 지역(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임의 소각행위 금지 계도 활동, 지속적인 산불 감시활동 등 다양한 산불 예방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또한, 이 기간 산불 진화 차량을 투입해 마을별 농산물 소각 현장을 집중순찰하고 농산물 소각금지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인식을 높이는 한편 입산객을 대상으로는 인화성 물질을 지참하지 않도록 당부하고 캠페인 등을 통해 숲의 소중함을 홍보할 계획이다. 김건제 면장은 “산불로부터 소중한 지역 산림을 보호하는데 등산객과 지역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
2025 영평사 산사음악회&낙화 축제 성료… 5,000개 낙화 밤하늘의 장관 연출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2025년 영평사 산사음악회 겸 대보름 낙화 축제가 15일 오후 4시부터 세종시 장군면 영평사 경내에서 개최됐다.오늘 영평사 산사음악회와 낙화는 기존, 구절초 축제와 함께 열리던 것을 정월 대보름에 맞춰 열릴 예정이었지만 혹한으로 연기되면서 오늘(2월 15일) 개최되는 것으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삼재와 액운을 불태워 없애려는 신도와 5천 개의 낙화가 펼치는 향연을 즐기기 위한 시민들로 인산인해(주최 측 추산 5,000명 이상)를 이뤘다.영평사 경내를 가득 메운 인파는 세종시와 인근 대전시, 공주시, 청주시에서도 낙화를 즐기러 방문객들로 가득 찼고 특히, 외국인들도 많이 눈에 뜨이는 진풍경을 연출했으며 주차장 한편에 마련된 먹거리에도 늘어선 행렬로 인산인해를 이뤘다.특히, 멀리 진주와 서울에서 까지 영평사 산사 음악회와 낙화를 즐기러 온 방문객이 순간 5,000여 명에 달하고 일 방문자도 2만 명(주최 측 추산)이 넘으면서 세종시를 넘어 전국 축제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되지만 '영평사 산사 음악회&낙화 축제'가 전국 축제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몇 가지 문제점을 보완해야 한다는 단서가 달렸다.일 2만여 명 방문객 가운데 젊은 층이 약 80%정도 인 것을 감안하면 단조로운 국악 위주의 공연은 젊은 층의 호응을 얻기에는 부족했다는 비난이 제기되고 있다. 수원에서 산사 음악회와 낙화를 보기 위해 4시간 넘는 시간을 투자하면서 방문했다는 젊은 연인들은 "낙화의 장엄하고 화려한 장관은 너무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국악 위주의 산사 음악회는 오히려 속았다는 생각이 든다며 산사 음악회의 개편을 요구했다.또한, 스님들의 편의를 위해 영평사 경내 가장 가까운 곳에 마련된 주차장 배치에 대한 개편도 요구되고 있다. 낙화가 점화되고 낙화가 절정에 달하는 시간이 1시간 여 정도를 감안하면 피크시 영평사를 빠져 나가려는 스님과 내빈들의 차량이 낙화를 즐기는 방문객들을 향해 경적을 울리면서 빠져나가는 것 또한 방문객들로부터 비난의 대상이 됐다. 청주에서 온 방문객 A00 씨 일행은 "스님과 내빈들 주차 편의를 위해 행사장 가장 가까운 곳에 주차장을 마련할 것이 아니고 낙화 장소를 벗어난 초입에 주차장을 마련했다면 방문객들의 눈살을 찌푸릴 일도 없을 것이고 스님과 내빈들에게 사전에 경적을 울리지 말 것과 낙화 전 복귀하거나 낙화가 끝나고 복귀할 것을 권장하면 좋겠다"라는 입장을 대안으로 제시했다.아울러 먹거리 부스에 대한 방문객 불만도 극에 달했다. 경내 한편에 마련된 먹거리 부스(푸드 트럭 2개, 군밤, 어묵)는 수많은 이용객들의 욕구를 채우기보다는 불만의 대상으로 전락했다. 군밤 한봉지 또는 어묵 한그릇, 커피 한잔을 먹기 위해서는 수십m의 줄을 서야하고 긴 대기 시간으로 즐거운 동행이 불편한 동행으로 전락하면서 방문자들의 또 다른 개선책으로 제시됐다. 특히, 먹거리 부스 옆 화장실(이동식)도 개선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화장실과 먹거리 부스 사이에 칸막이를 하고 이용자 대비 부족한 먹거리 부스를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한편, 피크 5천명, 일 방문 2만여 명이 몰리면서 전국 축제로의 가능성을 충분히 엿볼 수 있었던 영평사 산사음악회&대보름 낙화축제가 명성을 이어가려면 비판보다 보완이라는 생각을 갖고 미비한 점을 보완한다면 전국을 넘어 국제적 행사로도 발전할, 특히 차별화된 세종시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후 5시부터는 낙화법 시현으로 축제를 열고 이어 6시부터 낙화 점화와 함께 시작된 산사 음악회는 국악 관현악단 ‘노상 풍류’와 ‘JNUS 재즈 팀’의 공연에 방문객들은 추위도 잊은 채 떨어지는 낙화를 기다리며 공연을 즐겼다.특히, 점화 후 1시간여 지난 오후 7시쯤에는 5천 개의 낙화가 절정을 이루며 방문객들의 탄성을 불러일으켰고 떨어지는 낙화와 함께 액운을 물리치고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합장 또한 진풍경을 연출했으며 산사 음악회보다 5천 개의 낙화에 중점을 둔 축제가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낙화는 시민의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문화 사업 발굴 육성에 이바지하고, 전통문화 예술의 저변 확대와 시민들의 다양한 축제 문화 체험 및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는 호평과 함께 ‘액운은 태우고 좋은 기운만 가득 차라’는 우리 전통을 살리는 동시에 지친 심신을 위로 받기 위한 화합의 장이라는 호평을 받았다.아울러 기존의 세종시 여러 축제 행사와 차별화된 오늘 낙화 축제는 수준 높은 다양한 공연들이 작지만, 한 곳에 집약되어 관객의 호응도를 최고로 끌어 올리고 함께 어우러지는 수준 높은 문화 행사의 한 장르를 개척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한편, 세종시는 세종 불교 낙화법의 시 무형문화재 지정과 함께 불교 낙화법 보유단체로 불교 낙화법 보존회(대표 환성 스님)를 인정하고 보유단체로 인정된 불교 보존회는 세종 불교 낙화법을 전형대로 구현할 수 있는 전승 능력을 갖췄고, 전승 의지 및 기량 등이 탁월한 점을 인정받았으며 지속해서 전승에 힘쓸 계획이다. 최대열 기자
-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합동 사십구재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15일 제주항공 참사 49일을 맞아 세종시 연서면 (재) 보림사에서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179위의 사십구재가 무변지월 큰스님의 집전으로 봉안 됐다.오늘 사십구재는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의 극락왕생을 발원하고 애도를 함께하기 위한 자리로 신도와 시민 100여 명이 참석, 애도했다.한편, 보림사는 무안 공항 제주항공 참사 직후 경내에 추모 단을 조성하고 현재까지 스님과 신도들의 극락왕생을 발원하고 국가적 애도를 이어오면서 뜻을 같이하는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대열 기자
-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대표 임명 과정에 대한 감사원 결과 수용…. 심심한 사과의 말씀으로 끝?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감사원의 감사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며,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과정에 있어 재단 직원들의 미숙한 업무처리로 인하여 혼란을 부른 점에 대해 심심한 사과로 대신했다.세종시는 14일, 시장 명의도 국장 명의도 아닌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과 명의의 설명자료를 통해 감사원의 지적대로 재단 직원들이 면접 심사자료로 자기검증기술 서를 제공하지 않은 사실이 있으며, 이에 세종시는 감사원의 감사 결과에 따라 세종시 문화관광재단에서 신속히 처분절차를 이행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다만,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명 과정에서 직원들의 미숙한 업무처리가 있었지만, 제반 절차는 관련 규정(행정안전부 「지방출자·출연 기관 인사·조직 지침」, 「재단법인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임원추천위원회 운영 규정」 등)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고 이 과정에서 그 어떤 부당한 영향이나 개입이 없었으며, 재단 직원의 미숙한 업무처리만을 이유로 대표이사 임용을 취소할 것에 이르는 사항은 아니며, 감사원 감사 결과에서도 이에 관하여는 어떠한 지적사항도 없었다고 해명했다.또한, 보도자료 오류 등에 관한 사항도 시 직원과 재단 직원을 대상으로 광범위하고 심도 있는 감사가 이뤄졌음에도 이에 따른 시 직원에 대한 별도의 지적 및 조치사항은 요구된 바 없으며 앞으로 세종시 산하 공공기관에 대한 임원 임명 절차가 더욱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강화하는 한편 세종시 산하 공공기관에 대한 더욱 철저한 관리와 감독을 통해 운영상 공정성과 신뢰성을 더욱 확립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세종시는 언론의 정당한 비판과 대안 제시를 존중하며,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에 대한 행정 서비스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을 덧붙였다.한편, 같은 날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은 제96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대표 임명 과정이 잘못됐다는 감사원 공익감사결과를 인용, 박영국 대표의 즉각적인 사퇴와 시장의 사과를 촉구 한 바 있다.이 의원은“시민의 대의기관인 우리 시의회의 숱한 우려와 지적에도 충분한 검증 시스템을 가동했다는 세종시의 안일함과 오만함이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는 우를 범하게 됐다”라며“감사원 감사를 통해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명 과정 및 후속 대응에서 공정성 및 정당성을 심각하게 훼손했고, 결과적으로는 거짓과 기만의 행정으로 밝혀졌다”라고 참담함을 표하면서 발언을 시작했다.이 의원은 자신이“지난 2024년 3월 의장직을 수행하던 당시, 세종시문화재단이 대표이사 공개모집 및 임명 과정에서 임원추천위원회에 면접 심사자료로 활용되어야 할 자기검증기술 서를 제공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했음에도 세종시와 재단은‘자기검증기술 서를 임원추천위원회에 제공하여 후보자 자질 검증을 했다’라는 식의 허위 보도자료를 작성·배포해 우리 의회를 우롱하고, 39만 세종시민들을 기만했다고 지적했다.또한, 당시 세종시는 우리 의회의 세종시문화재단 대표이사 임명 반대 및 임명 철회와 관련된 성명서 및 논평과 관련하여‘철저한 자질 검증을 시행했고, 인사청문회에 준하는 도덕적 검증을 실시해 문제가 없다’라고 거짓으로 해명하며 마치 정상적인 임명 절차를 방해하기 위해 시의회가 꼬투리를 잡는 양상으로 여론을 호도하려 했다는 것을 문제 삼았다.특히, 지난해3월25일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한 이 의원은 11개월만인 지난 12일 발표된 감사 결과 세종시문화재단 대표이사 임명 업무에 관여한 세종시문화재단 직원 3명에게 각각 중징계와 경징계를 요구한 점을 들어” 현재까지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묵묵부답인 담당 부서는 물론, 그 책임의 중심에 서 있는 최민호 시장으로부터 그 어떠한 공개 사과와 후속 계획을 접하지 못했다“라며 단호하고 결연한 후속 대책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첫째, 부당한 절차를 통해 임명된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박영국 대표이사는 즉각 자진해서 사퇴해야 한다.▲둘째, 최민호 세종시장은 이번 세종문화재단 임명 및 허위 보도자료 배포에 대해 시민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감독기관인 세종시에도 책임이 있는 만큼 철저한 내부 조사를 통해 이런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방지책을 마련해야 한다.▲셋째,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검증을 위한 인사청문회 도입 등을 촉구했다.아울러“이번 감사원 감사에서도 드러났듯이, 인사 검증 절차에서 조금의 허점이라도 허용하게 되면 이후에는 돌이킬 수 없는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라며 의회와 집행부 간 협치를 통해 세종시 산하단체의 장을 시민 눈높이에 맞게 임명할 수 있도록 인사청문회를 반드시 도입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한편, 이 의원의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는 가운데 세종 인재 평생 교육진흥원과 대전·세종연구원 내 세종연구실 통합 시 두 기관의 통합으로 규모가 커지고 예산이 수반되는 만큼 기관장 임명 시 인사청문회 수용 여부가 주목을 받고 있지만 지난 10일 행정복지위원회의 청문회 수용 여부를 거절한 세종시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
세종시의회 행복위, 장애인단체연합회와의 간담회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현미)는 14일 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와의 간담회를 실시해, 장애인단체 현황과 정책제안 등을 청취하고 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는 김현미 위원장을 비롯하여 김영현, 김충식, 여미전, 이순열 의원이 참석했으며, 연합회 회원단체 회장과 세종시청 노인장애인과 관계 공무원도 함께했다.이 자리에서 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 윤강일 회장은 보훈장애인회관 입주단체 공공요금 부족 등 어려운 상황을 토로하며, 운영비 확대 지원에 대해 제안하는 등 장애인 권익 보호를 위한 시의회와 집행부의 관심과 노력을 부탁했다.김영현 부위원장은 장애인단체연합회의 공공요금 부족분 편성요청 사항에 대해 “현재 시 재정이 정말 어려운 상황”이라며 “우리 모두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음을 고려해 달라”고 말했으며, 그럼에도 향후 추경에 꼭 필요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복지위원회 위원들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충식 위원은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조치원에서 반곡동으로 이전함에 따른 원도심의 장애 자녀 돌봄서비스 공백 우려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집행부에 대응책 마련을 요구했다.여미전 위원은 제시된 안건과 관련해, 예산 지원이 필요한 여러 단체 간 형평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재 행정복지위원회의 입장을 세심히 설명하며, 예산 편성권이 있는 시청과 함께 지속적으로 고민할 사안이라고 말했다.이순열 위원은 장애인 지원 정책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시 재정의 빈약함과 더불어 제대로 배분되지 않은 측면 또한 큰 요인이라며 복지재원 확보를 위한 집행부의 의지와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현미 위원장은 “장애인의 자립과 권익 증진에 기여하고 애써주신 장애인단체 관계자를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복지재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복지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필요한 곳에 우선적으로 투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는 (사)한국장애인기업협회 세종특별자치시지부, (사)세종신체장애인복지회, (사)세종시장애인부모회 등 총 13개 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애인들을 대표하고 입장을 대변하며 장애인의 복지증진 및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중앙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대상 특별 프로그램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이하 안전체험교육원)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에 걸쳐 세종중앙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교육부에서 작성한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 에 근거해, 초등학교 저학년 및 고학년 학생들의 눈높이에 따른 맞춤형 안전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체험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항공 사고 발생시 안전 장치 사용 및 탈출 체험 ▲선박 사고 발생 시 대피 요령 ▲지하철 및 자동차 사고 대처 요령 등이 배치됐다. 또한,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는 ▲지진 및 풍수해 등 재난 발생 시 대피 요령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및 소화기 사용 ▲응급 처치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안광식 안전체험교육원장은 “아이들의 행복권을 보장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생활지도와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세종특별자치시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안전체험교육원과 세종중앙지역아동센터가 함께 협력하여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
[영상뉴스] 박란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결의안, ‘고교 무상교육 국비 지원 연장 촉구 결의안’ 채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는 14일 제96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박란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고교 무상교육 국비 지원 연장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에는 고교 무상교육 국비 지원이 국민의 평등한 교육기회를 보장하고 교육비 부담 경감 그리고 지방교육재정의 안전성 확보를 도모하도록 ‘고교 무상교육 국비 지원 연장을 촉구한다’는 내용이 담겼다.박 의원은 OECD 회원국 중 유일하게 고교 무상교육을 시행하지 않던 우리나라는 2020년부터 단계적으로 고교 무상교육을 도입해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비 부담을 줄여왔으나, 현 정부가 무상교육 관련 법안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해 시행 4년 만에 중단될 위기에 처해있음을 설명했다.고교 무상교육비는 국가가 49.5%, 시·도교육청이 47.5%를 부담하고, 나머지 3%는 지자체가 분담하고 있으며, 올해 세종시 고등학교 무상교육 재원에 사용될 금액은 총 188억8천만원이다.이어 세종시교육청은 학생 수와 학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재정수요가 높아지고 있으나 2년 연속 세입 재원의 감축 교부와 인건비·물가 상승 등으로 교육재정 운용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지난 12월 31일 국회에서 국비 지원 기한을 3년 더 연장한다는 개정안이 통과되어 안정적인 공교육 지속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됐다. 그러나 정부는 지난 1월 14일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을 행사하며, “고교운영은 지방교육재정에서 감당할 문제이며, 국가가 추가 비용을 부담하는 것은 재정 운용상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에 세종시의회는 고교무상교육에 대한 책임을 온전히 시·도교육청에 떠넘기는 것은 국가가 교육기본권 보장 의무를 방기하는 것이며, 지방교육재정의 심각한 악화와 교육 불평등 심화 또한 초래할 것이 명백하다고 비판했다. 끝으로 세종시의회는 정부의 거부권 행사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법안 즉각 공포 ▲고교 무상교육 지원 정책의 안정적인 운용을 위한 법제화 방안 마련 ▲고교 무상교육 지원을 지속해 국가의 책무를 다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최대열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