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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헤럴드미디어그룹, ‘한글문화 세계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0일 시청 세종실에서 헤럴드미디어그룹과 ‘한글문화도시 세종 완성 및 한글문화 세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글문화 세계화를 위한 홍보와 공동사업의 발굴 등에 협력하게 된다.지난해 시는 헤럴드미디어그룹과 제578돌 한글날을 기념해 ‘제1회 세종한글대전(세종한글올림피아드)’과 ‘2024 한글런’을 성공적으로 공동 개최했다.제1회 세종한글대전(세종한글올림피아드)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오엑스(OX) 훈민정음, 사투리 대왕 등의 행사를 진행해 우리말 실력을 겨루는 기회를 제공하고 한글의 이해를 높였다.첫 개최임에도 예선에서 43개국 86개 팀이 참가하고 본선에는 24개국 35개 팀이 진출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2024 한글런’은 기부 마라톤 연예인으로 유명한 션과 함께 세종대왕 나신 날을 상징하는 5.15㎞와 한글날을 상징하는 10.9㎞를 시민과 함께 달린 행사다.정원도시 세종의 자랑인 호수·중앙공원 일대를 활용해 5,000여 명 이상이 행사에 참여하며 한글 창제의 기쁨을 확산했다.올해 시는 지난해 성공 개최된 행사와 더불어 헤럴드미디어그룹과 한글문화도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공동 노력을 할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지난해 헤럴드미디어그룹과 개최한 두 행사는 한글을 매개로 한 축제가 얼마나 혁신적일 수 있는지 확인하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한글문화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한글의 세계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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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라오스 창업생태계 구축 초청연수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라오스 대표단을 대상으로 진행한 라오스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국내 초청연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9월 선정된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공공협력사업 트랙1 ‘라오스 창업 정책컨설팅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라오스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에는 빌라이통 마니본 라오스 부시장과 비라 아놀락 수파누봉대학교 총장 등 교직원, 주정부 공무원, 기업인 등 16명이 참여했다.라오스 대표단은 초청 강연을 통한 정책학습, 기관 방문 등 현장 학습, 세미나·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연수 참가자들은 국내 창업 전문가 강연을 통해 세종시의 창업정책 변천과 현황을 학습한 뒤 이를 라오스에 적용할 방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연수 일정을 시작했다.이어 세종테크노파크, 창업진흥원,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주요 창업 지원기관과 3개 지역대학, 협력기관인 한남대학교를 각각 방문해 창업지원사업과 창업보육센터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기회를 가졌다.특히 전체 인구 중 80%가 농업에 종사하는 루앙프라방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청을 방문도 이뤄져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또 세종테크노파크, 한남대는 각각 수파누봉대학교와 업무협약(MOA)을 체결하고 창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약속했다.이밖에 KDI국제정책대학원에서 진행된 라오스 식품산업 고부가가치화 방안 모색 세미나, 고려대 국제교류교육원과 수파누봉대 한국학센터와의 협력 방안 논의 등 연수 기간 알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라오스와의 교류 협력이 한층 더 강화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업뿐만 아니라 한글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국제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한남대와 함께 오는 5월까지 ‘라오스 경쟁우위 상품의 스마트화 및 소호(SOHO) 창업 활성화 정책컨설팅’ 사업을 수행한다. 향후 공공협력사업 트랙2 사업 공모를 통해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와 라오스의 문화 협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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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금요일은 대중교통 이용하는 날..."대중교통 우수 시민 인센티브 제공"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오는 28일부터 매월 네 번째 금요일을 세종사랑 ‘대중교통의 날’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시는 이응패스와 버스 노선 개편 등 대중교통 혁신 정책의 성과를 확산하고 이용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량이 가장 많은 금요일을 대중교통의 날로 지정했다.먼저 세종사랑 대중교통의 날에는 대중교통 이용 실적이 우수한 시민 200명을 선정해 이응패스 카드 발급사인 신한카드사에서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또 추첨을 통해 선발된 공영자전거 어울링 이용자 300명에게 일주일 무료 이용권을 제공해 버스·공영자전거 연계이용 활성화를 독려할 계획이다.세종시청을 비롯한 시 소속 공공기관의 주차장은 민원인과 교통약자에게만 개방해 직원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세종사랑 ‘대중교통의 날’은 지난해 10월 관계기관 합동으로 구성된 행복도시 교통정책협의체(세종시·행복청·국조실·LH)에서 처음 논의됐다.시는 앞으로 국무조정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유관기관과 함께 대중교통 이용의 날을 확대·발전시켜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대중교통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방침이다.최민호 시장은 “지난 9월 이응패스 도입과 노선 개편 등 대중교통 혁신 정책 시행 이후 버스 이용이 11%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며 “대중교통의 날이 시민들께서 대중교통 이용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형렬 행복청장은 “앞으로도 교통정책협의체 등을 통해 행복도시의 대중교통체계 발전을 위한 정책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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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48年生 결정을 앞두고 있다면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청취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60年生 사람들 사이에서 나서지 말고, 조용히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현명합니다.72年生 결정적인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일은 반드시 마무리해야 될 것입니다.84年生 유혹되지 말고 실질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것에 전념하는 것이 좋습니다.96年生 노력한 만큼만 결과를 기대하고, 과도한 기대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08年生 오늘은 사람들이 나를 많이 찾고 도와주기 위한 손길이 많아질 것입니다.소띠49年生 바쁜 날일수록 조급해하지 말고 차분히 기다리며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61年生 담금질을 통해 쇠는 단련되듯 상황을 잘 대처함으로 성장과 발전이 있어요.73年生 목표를 분명히 하고 한 길로 매진한다면 반드시 뜻하는 바를 이루게 돼요.85年生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클 수 있으니 마음을 가볍게 가지는 게 좋을 것입니다.97年生 실수를 하더라도 낙담하지 말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다시 도전하세요.09年生 행운에 너무 쉽게 뛰어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니 신중하게 행동하세요.호랑이띠50年生 해 왔던 일들이 이제야 풀리게 시작하니 자신감이 상승되어 가는 날입니다.62年生 노력한 것에 조금만 더 힘을 더하면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74年生 매사에 강박관념을 버리고 여유를 가지고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86年生 편한 길을 택하는 것보다 힘이 들어도 정당한 길을 가는 것이 좋습니다.98年生 외모 치장도 좋으나 내적인 변신을 시도해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토끼띠51年生 힘들게 했던 일들이 지인의 도움으로 말끔히 해결되니 기분이 좋아요.63年生 억지로 얻으려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이 유리합니다.75年生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나가면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가요.87年生 동료들과 비교해 뒤처졌다고 느낄 수 있지만 그럴수록 차분히 하세요.99年生 해 오던 모습에서 벗어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게 멋져 보일 것입니다.용띠52年生 고집을 내세우지 말고 상황에 맞춰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는 것이 좋아요.64年生 다른 사람의 일에 참견하지 말고, 자신의 일에 집중하는 것이 유리합니다.76年生 동료들보다 앞서 나가고 싶다면 자신의 실력을 남몰래 다져가는 게 좋아요.88年生 잘못된 습관들이 생활하는 데 나쁜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한번 돌아보세요.00年生 가지고 있는 실력을 갈고닦아 기반을 다져두고 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아요.뱀띠53年生 위치를 잘 파악하여 낄 자리인지 안 낄 자리인지를 잘 구분하는 것이 좋아요.65年生 욕심만 채우려고 하지 말고 함께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복을 받을 것입니다.77年生 현 상황에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것을 배워 실력을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89年生 헤어진 자리는 새로운 인연으로 채워지는 것이니 아쉬워하지 마세요.01年生 위풍당당한 날이 될 것이니 하고자 하는 일을 과감하게 시도해 보세요.말띠54年生 변화된 상황을 역행하는 일을 삼가고 자신을 맞추어 가는 것이 유리해요.66年生 시작하기 전에 할 일을 둘러보고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 보는 게 좋아요.78年生 대인 관계에서 좋은 기운이 작용하니 사모임에서 사람들을 만나 보세요.90年生 듣기 싫은 소리를 하더라도 가르침을 준다는 생각을 가져야 좋을 것입니다.02年生 친구들과의 만남보다는 편안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양띠55年生 결과가 기대와 달라 실망할 수 있지만, 계속 노력하면 보상이 따를 것입니다.67年生 돈에 눈이 멀어 불협화음을 낼 수 있으니 오늘은 양보하는 마음을 가지세요.79年生 일을 구상하고 있다면 어느 정도의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조사하면 좋아요.91年生 헤어짐은 인연에 따라 흘러가는 것이니 너무 애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03年生 타고난 미적인 감각이 새로운 부분에 도전하도록 충동질하게 만들어요.원숭이띠56年生 욕심에 집착하면 들어오는 복도 차버리고 당황스러운 일이 생길 수 있어요.68年生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이직보다는 마음가짐을 달리해 보는 것이 좋아요.80年生 목표를 달성하는데 인맥을 모으는 것이 성공의 여부를 가늠할 것입니다.92年生 특별한 상대를 만날 확률이 높아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히 나서야 좋아요.04年生 친한 친구들 몇몇이 카페를 가서 정보를 교환해 보는 것이 좋아요.닭띠57年生 앞서 나가려 하지 말고, 상황에 맞춰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69年生 작다고 하찮게 여기지 말고 여러 번 반복하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어요.81年生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서도 무조건 잘 되겠지 라는 생각은 말아야 해요.93年生 빠르게 진행하지 말고 시간을 두고 진행하면 상대를 잘 관찰할 수 있어요.05年生 상대에 대한 마음이 깊어질수록 본인이 힘들어질 수 있는 점을 기억해요.개띠58年生 생각을 고집하기 보다는 상대에게 양보하고 따라 주는 것이 이로워요.70年生 걱정할 일이 생겨도 자신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결론을 지을 수 있어요.82年生 사소한 일도 기쁨을 줄 수 있으니 너무 큰 것에만 집착하지 않아야 좋아요.94年生 안다고 무시하거나 얕보는 태도보다 겸손한 자세를 보이는 것이 유리해요.06年生 오늘은 좋은 귀인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오니 기대해도 좋습니다.돼지띠59年生 무슨 일이든 급하게 결정하지 말고 주변과 의논하여 결정하면 좋아요.71年生 윗사람의 싫은 소리를 들으면 당장 섭섭한 마음이 들어도 약이 될 것입니다.83年生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혀두게 되면 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95年生 나에 대한 뒷담화를 들어도 오늘은 못 들은 척하고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07年生 중요한 결정일수록 오히려 과감하고 적극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좋아요.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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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세종시 문화관광 박영국 대표는 즉각 사퇴하라면서 낙제점 준 세종시 지역 예술단체–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박영국 대표의 세종시 문화예술 발전은 낙제점이라는 예술단체의 평가가 나왔다.한국 민예총 세종지회와 한국예총 세종시연합회 소속 회원들은 19일 오전 10시 세종시청 2층 브리핑실에서 감사원 공익감사 결과,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임용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이 무너진 심각한 사안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박영국 대표이사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했다.단체는”세종시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박영국)임용 과정은 투명성과 공정성이 철저히 무너진 채 진행됐다“라고 말하고”현 대표이사는 박근혜 정부 시절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되어 징계 권고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중대한 정보가 임용추천위원회에 자기검증 기술서를 제공되지 않으면서 명백한 절차적 하자를 만들었는데도 세종시는 감사 결과를 겸허히 수용한다면서도 변명과 책임회피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현재 재단 대표이사의 문화예술 발전과 창작 환경 조성 및 지역 문화예술에 얼마만큼 기여했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단호하게 낙제점이라 밝혔다.낙제점을 받은 이유에 대해서는 세종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창작 등은 외면한 채 세종축제64개 프로그램에 지역 예술인은 배제하고 대표가 선호하는 단체가 주로 공연을 하는 등 지역 예술발전에 전혀 기여하질 못했다는 지적이다.한편, 지난2월14일제96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제2차 본회의에서 이순열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대표 임명 과정이 잘못됐다는 감사원 공익감사 결과를 인용,박영국 대표의 즉각적인 사퇴와 시장의 사과를 촉구한 바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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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새마을금고 3곳 모두 무투표 당선으로... 3곳 모두 후보 단독 출마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오는 3월 5일(수) 실시하는 제1회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이하 금고 이사장 선거) 운동이 세종시에서는 중단된다.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는 2월 18일(화)부터 이틀간 진행된 제1회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후보자등록을 마감한 결과 세종‧웅진‧행복새마을금고 3곳 모두 후보자 수가 1명이라고 밝혔다.관련 법령 등에 따라 향후 후보자의 선거운동이 중지되며, 해당 후보자에 대한 피선거권 조회 결과 결격사유가 없는 한 새마을금고 자체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일에 해당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하게 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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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세종시 ‘유홍준 교수’초청 명사 특강-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18일 세종시청에서 2025년도 첫 세종 명사특강으로 유홍준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석좌교수를 초빙,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특강은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저자로 널리 알려진 유홍준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석좌교수가 연사로 나서서 ‘국토의 표정과 한국문화의 뿌리’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300여 명의 공무원과 시민이 참석해 깊이 있는 문화유산 강의를 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국의 대표적인 미술사학자인 유홍준 교수는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를 거쳐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동양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제3대 문화재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석좌교수로서 미술사학 학문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진흥원은 이번 명사 특강을 통해 세종시민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였고, 앞으로도 시민들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자기 계발을 지원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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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브랜드거리 조성사업, 맞춤형 전략 마련 나서..."상권 활성화 위한 실질적인 개선책 찾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19일 해밀동 빠스타스 가든 플레이스에서 올해 로컬브랜드 거리 조성사업 추진 기획 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는 이승원 경제부시장,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2024년 선정 기업,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주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로컬브랜드 거리조성 사업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자생적인 상권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시작한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사업장으로 선정된 4곳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 지원 등을 통해 해밀단길을 조성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추진된 로컬브랜드 사업의 성과와 개선점 분석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전략 마련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또 2025년 로컬브랜드 거리조성 사업의 ▲사업대상지 선정 기준 ▲지원 자격 요건 ▲참여자 평가 기준 등도 논의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사업의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개선책을 찾아 올해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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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해빙기 대비 건축공사장 민관합동 안전점검 나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는 24일부터 내달 10일까지 해빙기를 대비해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한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침하, 균열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개선해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에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세종소방서, 세종시건축안전자문단 등 관계기관과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점검 대상은 관내 건축공사장 중 공정률 90% 미만 현장으로, 6-3생활권 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 공장, 창고시설 등 모두 19곳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굴착·절토 구간 안전조치 여부 ▲흙막이 가설구조물 설치 상태 ▲옹벽·낙석방지망 등 안전시설물 설치 여부 ▲화기 관리 상태 이상 여부 ▲화재감시자 배치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현장관리 상태가 미흡한 현장은 보완 조치하고 필요시 재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14일 발생한 부산 호텔 신축공사 화재 사고와 관련해 이번 점검에서 제외된 공정률 90% 이상인 세종아이티(IT)타워 신축공사장은 시와 소방서와 합동으로 오는 21일 특별 안전점검을 할 예정이다.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해빙기는 겨우내 얼어있던 땅이 녹으며 각종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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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4-H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연시총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4-H연합회가 19일 세종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연합회장 이취임식·연시총회를 개최했다.세종시4-H연합회는 세종농업기술센터가 육성 중인 청년농업인 50여 명으로 구성된 학습단체로서 영농 활동을 위한 각종 회의, 과제교육 등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하고 전문 농업인으로서의 자질을 배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날 새롭게 연합회장에 취임한 김용화(37) 회장은 “청년농업인들과 소통하고 농업 관련 정보를 회원들과 공유하며 많은 청년농업인이 세종시에 정착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연시총회에서는 2025년 연합회 활동계획과 일정을 수립하고 회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개정 농지법을 주제로 한 과제교육을 함께 진행했다.이날 과제교육은 세종시4-H본부의 후원으로 진행된 것으로, 세종시4-H본부는 앞으로도 청년농업인과 4-H연합회 발전을 위해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안봉헌 농업기술센터소장은 “4-H연합회는 세종시 농업의 미래”라며 “세종청년농업인들이 가진 열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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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있는 추모 공간으로 거듭나는 봉대리 공설묘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고인을 기리는 것은 남겨진 이들의 몫이며, 그 마지막 예우는 품격 있는 공간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은 "이러한 의미를 담아 쾌적한 환경과 체계적인 관리로 유족들에게 위로를, 고인에게는 존엄한 안식을 제공하는 공설묘지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통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 봉대리 공설묘지세종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세종시 전동면 전동로 539에 위치한 공설묘지는 단순 묘지가 아닌, 자연 속에서 고인의 안식을 기리는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다. 전통적인 매장방식 중심의 공설묘지는 11,305평의 넓은 부지에 걸쳐 2,669기 묘역을 조성하고 있으며 계절마다 변화하는 자연 경관이 어우러져 경건하고 정돈된 느낌을 주고 있다.공설묘지에는 매장시설뿐만 아니라 화장 후 안치를 원하는 유족을 위해 3,220기의 안치단이 있는 공설봉안당 추모의 집도 운영하고 있어 유족들의 선택권과 편의성을 높여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고인을 기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유공자 묘역,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다세종 공설묘지 내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을 위한 특별 묘역이 마련되어 있다. 국가유공자는 국민의 자유와 안전을 위해 희생한 분들로,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자 유공자 묘역을 정비하고 관리하는 데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1,800평으로 조성된 유공자 묘역은 현재 160구의 안장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이 중 85위의 유공자가 모셔져 있으며, 일반 묘역과 구분되어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방문하는 유족과 시민들이 유공자들의 공헌을 되새길 수 있도록 안내 표지판도 함께 설치되어 있다.공단은 앞으로도 유공자 묘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참배 환경을 개선하여 그들의 공헌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체계적인 관리로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유지1979년 설치된 공설묘지는 고인의 안식을 위한 공간인 만큼 깨끗한 환경과 효율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공단은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여 품격 있는 추모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설 정비와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유족들의 방문이 잦은 명절이나 기념일에 대비해 특별 정비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공설봉안당 시설 보수공사를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조소연 이사장은 “세종 공설묘지를 단순한 매장 공간이 아닌, 지속 가능한 장묘 문화의 중심지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전하며 “변화하는 시민들의 수요에 맞춰 시설과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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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서, 충전식 배터리 화재 주의...최근 5년간 충전식 배터리 화재 34건 발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소방서가 최근 충전식 배터리로 인한 화재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세종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세종에서 전동킥보드, 보조배터리, 청소기 등 충전식 배터리를 사용하는 기기에서 총 34건의 화재가 발생했다.이 중 24건(70.5%)은 충전 과정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지난 2일 세종시의 한 찜질방에서 충전 중이던 휴대용 보조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해 매트가 불에 타는 등 약 8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또 지난 13일에는 산울동의 한 아파트에서도 보조배터리 충전 중 화재가 발생하는 등 유사사례가 이어지고 있다.세종소방서는 두 건의 화재 조사결과 배터리 내부에서 열폭주 현상(Thermal Runaway)을 발견했다.열폭주 현상은 배터리 과충전 또는 외부 충격을 받거나 고온 환경에 노출될 경우 내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나타난다.소방서는 시민들이 충전식 배터리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국가통합인증마크(KC인증)을 받은 정품 충전기를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또 ▲충전 시 가연성 물질과 거리 확보 ▲배터리의 변형 및 이상 여부 확인 ▲장시간 충전 금지 ▲ 고온 환경에서 충전 및 보관 금지 등 화재 예방 수칙을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김상진 서장은 “충전식 배터리 사용이 일상화됨에 따라 화재 위험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관련 안전 수칙을 지켜 화재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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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제4기 시민주권회의' 출범...시민중심 정책 구현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는 19일 시정 운영 방향과 시정4기 주요 정책에 대한 시민 의견을 가까이에서 듣기 위한 ‘제4기 시민주권회’를 출범했다.이날 시는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최민호 시장과 시민위원, 전문가, 시의원, 시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시민주권회의 출범식을 열고 1부에서는 위원 위촉장 수여, 시정 운영방향 및 업무계획 등으로 진행됐고 이어서 2부에서는 시민주권회의 기능과 역할 및 제4기 운영방향 등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시민주권회는 시민이 일상적으로 시정에 참여, 문제를 발굴하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심의, 자문 기구로 시민참여기본계획을 5년 단위로 수립, 시행하고 시 주요 정책의 수립, 집행, 평가 등 현안사업 해결, 시민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과제 발굴 및 행정개선 등에 관한 자문을 하게 된다.최민호 시장은 시민위원 분과별 대표자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사업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앞서 시가 지난해 12월 진행한 10개 분과별 시민위원 공개 모집에서는 총 248명이 지원해 평균 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10개 분과는 기획조정, 시민안전, 자치행정, 경제산업, 도농상생, 문화체육관광, 보건복지, 도시주택, 교통, 환경녹지 분과로 시청 실국이 참여하게 된다.시민 위원은 무작위 추첨으로 분과별 8명씩 총 80명이 선정·위촉됐으며 이후 각 부서에서 추천한 전문가 50명과 시의회에서 추천한 시의원 11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렇게 위촉된 4기 위원 총 141명은 공무원 등 당연직 위원 10명과 함께 2027년 2월까지 기획조정·시민안전·자치행정·경제산업 등 10개 분과 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된다.최민호 시장은 “시민주권회의는 시민과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 시정 자문기구로, 시민과 정책 담당자를 연결하는 교두보”라며 “세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모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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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애인체육회, 정기총회 개최…"전문 체육선수 육성 사업 등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장애인체육회가 지난 18일 세종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회의실에서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4년도 주요사업 추진 결과 및 추진 실적, 2025년도 기부금품 운영 계획 등이 보고됐으며 이어 심의·의결 안건으로 2024년도 세입·세출 결산(안), 2025년도 세입·세출 예산 및 사업계획(안),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규약, 인사·복무·보수규정 등을 원안 가결했다.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올해 예산액을 약 29억 원으로 확정하고 각종 장애인 체육 진흥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전문 체육선수 육성과 장애인 생활체육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세종시 장애인 체육 발전과 장애인의 건강 증진,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설 예정이다.최민호 시장은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임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한다”며 “올해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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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기간 1개월 앞당겨진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의 신청접수를 지난해보다 1개월 앞당긴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지급대상 산지에서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거나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지급 대상은 임산물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액이 120만 원 이상에 달하는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다.육림업은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육림업에 종사해야 하며,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 이상에 달하는 등 자격을 갖춰야 한다.특히, 올해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임업직불금 신청 기간을 지난해보다 1개월 앞당기고 신청기간은 1개월 연장해 운영한다. 온라인 신청은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임업-인(in) 통합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산지 소재지를 담당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이용우 산림공원과장은 “올해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임업직불금 신청 기간을 1개월 앞당기는 만큼 신청 기간을 놓쳐 임업직불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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