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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중교통의 날 기념 이벤트’진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대중교통의 날 x 세종예술의전당 행운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는 2월과 3월 대중교통의 날에 진행되는 연극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와 유니버설발레단 '지젤' 예매자 중 대중교통을 이용해 세종예술의전당을 방문하는 관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참여방법은 공연 당일 대중교통 이용 사진을 해시태그(#세종시 #매주4번째금요일 #대중교통의날 #세종예술의전당)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한 후, 현장 티켓박스에서 인증을 완료하고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당첨자에게는 세종예술의전당 기획공연 초대권, 50% 할인권, 당일 출연진의 친필 사인 포스터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한편, 세종시 ‘대중교통의 날’은 지속 가능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매월 네 번째 금요일에 시행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고, ‘대중교통 중심도시’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심의현 예술의전당팀장은 "대중교통의 날을 알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의 날과 관련해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기획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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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내달 7일까지 상반기 신규단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지역예술을 선도하는 예술단으로 함께 성장할 참신하고 실력 있는 2025년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세종시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2022년 창단된 세종시 최초의 시립예술단으로,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과 공연기회 제공으로 지역 음악 유망주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올해 상반기 신규단원 모집 기간은 21일부터 내달 7일까지며 접수 부문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현악 부문과 목관, 금관 악기 등이다. 지원 자격은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 재학 중인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다. 단, 자유곡 1곡을 무반주로 연주할 수 있어야 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실기와 면접을 통해 내달 27일 이뤄진다. 최종 선발된 단원들에게는 체계적인 음악교육을 받을 수 있는 전문강사의 지도와 함께 세종예술의전당 등 전문 공연장에서의 연주기회와 소정의 활동장려금이 제공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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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쥐띠48年生 가정에서의 작은 변화가 좋은 기회를 가져오니 집안일에 신경 써보세요.60年生 오늘은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 중요합니다.72年生 신경을 써주고 도움을 주던 지인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표시하면 좋아요.84年生 계획을 세우고 열심히 움직이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96年生 어딜 가나 관심을 받을 수 있어 이런 날일수록 몸가짐을 조신하게 하세요.08年生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영특함이 빛을 발하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소띠49年生 더 신중하게 상황을 바라보고 결정을 내리면 좋은 결과가 올 것입니다.61年生 임기응변으로 상황을 해결할 수 있어 하루가 즐거움으로 가득할 수 있어요.73年生 자신의 대인관계 폭을 넓혀 업그레이드하는 계기를 가지는 것이 유리해요.85年生 자신의 주장을 밀고 나가는 것보다, 타인의 의견을 잘 듣는 것이 중요해요.97年生 재물에 있어서는 허황된 꿈을 꾼다면 마음 또한 불편해지는 날입니다.09年生 친구와의 관계에서 불필요한 계산은 피하고 진심으로 대하는 것이 좋아요.호랑이띠50年生 보고도 못 본 척하고 들어도 못 들은 척해야 넘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62年生 욕심을 부리지 않으면, 오늘은 차근차근 원하는 대로 흘러갈 것입니다.74年生 불필요한 다툼은 피하고, 중립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86年生 지나온 일에 집착하지 말고 앞으로 할 일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아요.98年生 겉모습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내면을 우선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토끼띠51年生 어려운 일이 생길 수 있지만,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63年生 금전운은 좋은 일에 마음을 쓰면 가치가 상승해 가까이 다가올 것입니다.75年生 오늘은 이래저래 신경 쓸 일이 많아 한 가지 일에 집중을 못할 수 있습니다.87年生 지난날을 돌아보는 것보다는 앞으로 보고 나가는 것이 희망적일 것입니다.99年生 미소를 잃지 않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이 유리해요.용띠52年生 지나친 간섭은 문제가 되니 남의 일에 지나치게 개입하지 않는 게 좋아요.64年生 한 곳에만 몰두하지 말고 다방면으로 바라보면서 변화를 시도하면 좋아요.76年生 원칙적인 방법이 힘들더라도 밀고 나가면 웃음을 보일 수 있을 것입니다.88年生 집중해서 일해야 결과를 얻을 수 있어 산만한 마음을 경계해야 해요.00年生 이상형을 만날 수 있으니 오늘은 패션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날입니다.뱀띠53年生 타인과의 대화에서 신중을 기하며, 의견을 교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65年生 나의 앞길에 문제가 될 만한 것들은 미리 모두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77年生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르게 되면 바로 실천하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89年生 꾸준한 노력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으며, 그 과정이 중요한 날입니다.01年生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를 소중히 하며 지나친 금전 욕심은 피하세요.말띠54年生 상대를 위한 일이 힘들게 하거나 피곤하게 할 수 있어 조심하는 게 좋아요.66年生 아랫사람들이 속박당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배려해 줘야 좋습니다.78年生 친한 사이라도 공과 사는 확실히 구분해 두는 것이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90年生 윗사람의 말이 조금 귀에 거슬려도 잘 새겨듣는 것이 많은 도움이 돼요.02年生 이성운은 좋으니 상대가 다가온 진의를 잘 체크해 보는 게 좋을 것입니다.양띠55年生 아쉬움이 없는 하루를 보내기 위해 평소보다 일찍 움직여야 좋을 것입니다.67年生 타인의 선택을 받는 것보다 직접 상대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한 하루입니다.79年生 변칙적인 방법은 남들을 실망시킬 수 있으니 원칙적인 방법을 쓰면 좋아요.91年生 나의 인연을 찾고 있다면 가까운 곳에 있으니 동창회를 나가 보세요.03年生 조급해하지 말고 꾸준하게 나아가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원숭이띠56年生 수익이 나도 위험이 적은 것을 택해 안정적으로 자산을 불리는 게 좋아요.68年生 일을 벌이게 되면 심신이 지칠 수 있어 분수에 맞게 일을 하도록 하세요.80年生 앉아서 기다리지 말고 먼저 솔선수범하여 나서야 성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92年生 두 번째 만남이 더 정이 가게 될 수 있으니 첫인상에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04年生 무슨 일이든지 마음을 먹었으면 미루지 말고 끝까지 이뤄내는 게 좋아요.닭띠57年生 오늘은 일을 시작하기 전에 남다른 믿음을 가진다면 꼭 해낼 수 있습니다.69年生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냉정하게 대처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81年生 동료와 함께 번화한 거리를 거닐거나 간단히 반주를 하는 것이 좋아요.93年生 도도해 보인다고 체념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다가가면 성공할 수 있어요.05年生 오늘 나에게 행운을 가져다줄 장소는 가까운 카페이니 카페로 가보세요.개띠58年生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서 나서게 되면 망신을 당할 수 있어 참는 게 좋아요.70年生 큰 꿈을 가지고 있다면 사소한 것에 큰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82年生 상황을 냉철히 생각해야 나갈 길이 보이고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어요.94年生 자신이 하는 거짓이나 변명은 얻는 것보다 많은 것을 잃을 수 있어요.06年生 오늘 있었던 일은 나중에 이로운 경험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돼지띠59年生 사소한 다툼으로 가까운 사람과 소원해지니 시비거리는 만들지 마세요.71年生 땀 흘려 노력한 일의 결과로 성취와 보람으로 기쁨을 느낄 수 있어요.83年生 금전과 관련해 소띠의 얘기를 들으면 손해를 막으니 귀 기울여 들으세요.95年生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고 그 사람의 속내를 알아가는 것이 좋습니다.07年生 오늘 하루는 변화에 열린 마음을 가지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세요.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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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샘물・음료 페트병에 재생원료 의무사용…. 목표율 10% 상향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을 촉진하기 위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하위법령 개정안을 2월 21일부터 40일 동안 입법 예고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플라스틱 재생원료 의무사용 업종과 대상자를 변경하여 재생원료 사용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최근 국제사회는 플라스틱의 사용 저감을 위해 재생원료 사용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유럽연합(EU)은 식품용 페트병을 제조할 때 2025년까지 재생원료 사용 비중을 25%까지 올리도록 의무화하면서 이 비중을 2030년까지 30%로 늘릴 계획이고 미국(캘리포니아)은 플라스틱 포장재에 2025년까지 25%, 2030년까지 50%에 해당하는 재생원료를 사용토록 하고 있다. 이러한 국제 흐름에 발맞추어 환경부는 2023년 합성수지 중 페트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 수지:PET, polyethyleneterephthalate)를 연간 1만 톤 이상 생산하는 원료생산자에게 3%의 재생원료 사용의무를 부여한 바 있다. 그러나 원료생산자가 재생원료를 사용한 페트 원료를 생산해도 최종 제품(페트병) 생산자가 이를 쓰지 않아 제도 개선이 필요했다.이에 환경부는 이번 하위법령 개정안에서 플라스틱 재생원료 의무사용 업종을 페트 원료생산자에서 연간 5천 톤 이상 페트를 사용하여 최종 제품을 생산하는 생수 생산업 및 기타 비알코올 음료 제조업으로 변경하는 한편 ‘재활용지정사업자의 재활용 지침 고시’도 함께 개정, 원료생산자의 재생원료 사용의무 이용 목표율을 기존 3%에서 10%로 상향했다.아울러, 2030년까지 재생원료 이용 목표율을 단계적으로 30%까지 상향하는 한편 의무사용 대상자를 연간 1천 톤 이상 최종 제품을 생산하는 자로 확대할 계획이다.환경부는 앞으로 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을 확산하기 위해 페트병 이외 생활가전제품, 자동차 내장재 및 화장품 용기 등 재생원료 사용이 가능한 품목을 찾아내고 사용목표를 마련할 예정이다.이번 하위법령 개정안은 페트병 시장의 재활용 가치사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원료생산자 및 최종 제품 생산자에게 재생원료 사용의무를 부여하는 것으로 재생원료 사용이 보다 활성화(페트병 먹는샘물 및 음료류를 제조하는 10여 개 업체가 연간 약 2만 톤 재생원료 사용 예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개정안의 자세한 내용은 국민참여입법센터(opinion.lawmaking.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해관계자 등 각계 의견이 수렴된 후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 등을 거쳐 연내에 공포 후 시행될 예정이다.김고응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이번 하위법령 개정으로 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 촉진의 직접적인 효과를 보일 것”이라며,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플라스틱 폐기물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으로 환경부는 폐플라스틱 재생이용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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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세종 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 조례안 극적 타결…. 3월 5일 본회의에서 직권상정으로 가결처리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제2의 단식투쟁으로 번질 수 있었던 세종 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에 청신호가 켜지면서 집행부와 세종시의회의 협치가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2월 10일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부결 처리한 세종 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 조례안이 20일 최민호 세종시장의 인사청문회와 임원추천위원회를 의회의 요구대로 전격 수용하면서 세종시의회도 최 시장의 손을 들어줄 것으로 예상된다.지난 2월 10일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세종 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을 두고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부결처리 했지만 가장 큰 걸림돌인 시민과 의회가 대표의 적격성을 인지할 수 있는 인사청문회를 집행부가 거절하면서 결국 부결됐던 것이 20일 최민호 시장의 긴급 기자간담회를 통한 인사청문회와 임원추천위원회를 수용하고 3월 임시회에서 세종 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을 직권으로 상정하여 통과시켜 달라고 간곡하게 요청하면서 세종시의회가 이를 수용, 3월 5일 본회에 의장 직권상정으로 표결을 거쳐 가결할 것으로 보인다.3월 5일 직권상정으로 세종 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 조례안이 상정되면 재적의원 과반의 찬성이 나오면 가결되는 상황으로 최 시장의 간곡하고 절실한 수용과 호소에 세종시의회 의원 대부분은 거절할 명분이 없이 상임 위원장을 비롯한 대부분 의원이 찬성의 뜻을 밝히면서 무난하게 가결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이에 따라, 3월 5일 세종 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 조례안이 가결되면 새로운 재단을 이끌어갈 대표의 적격성 검증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이 또한 인사청문회 없이 임명된 문화관광재단 사태와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는 세종시의 새로운 인사정책이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행정복지위원장)은 지난 2월 14일 제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평생 교육진흥원과 세종연구원 분리 운영에 따른 예산 절감 효과 미비, 연구인력의 행정지원으로 연구기능 저하 우려, 연구원 대상 충분한 의견수렴 부족 등의 문제점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미비하다고 지적하고 또한, 통합에 따른 기관장 채용과 관련해서 현 기관장이 재임할 경우 연구 경험이 없어 연구원의 조직 생리나, 문제점 등을 잘 파악하여 세종시 미래를 책임질 연구기능을 잘 살릴 수 있을지에 대한 문제가 있으며 공모를 통해 연구 경험이 많은 기관장이 채용된다고 하더라도, 평생교육 부분을 다 아우를 수 있을지 역시 의문이 드는 부분이라며 "유일하게 인사청문회를 시행하지 않는 세종시"라고 꼬집으면서 "만약 현재 세종시 공공기관장들이 시의회의 인사청문회를 통해 검증과정을 거쳤다면 자기가 지원한 공공기관의 문제점을 확실히 파악하고 있는지, 시장의 말만 믿고 무리한 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최소한의 검증은 조금이나마 해소됐을 것"이라면서 "세종시 산하 공공기관 역시 세종시민의 혈세로 세종시의 미래를 책임질 중요한 정책 결정과 사업을 이끌어가는 한 축으로써 공공기관장의 인사청문회는 반드시 필요하다"라는 입장을 피력한 바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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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최민호 시장,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 필요성 강조"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은 20일 긴급 기자간담회에서 "세종시는 17개 광역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독자적인 정책연구기관이 없어 세종시 출범 이후 13년간 공무원 교육은 충남도에, 정책연구는 대전시에 의존해 왔다" 고 언급하면서 이에 "행정수도 완성과 세종시만의 특화된 정책을 펼치기 위해서는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세종연구실을 통합한 독자적인 정책연구기관 설립이 시급하다" 고 강조했다.이어 최시장은 “어제 대전시가 대전세종연구원에서 세종연구실을 분리하는 작업을 착수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다”면서 언론보도자료에 따르면 “대전시는 다음달 20일부터 열리는 임시회에 대전세종연구원 운영 조례 개정안을 상정해 대전세종연구원에서 세종연구실을 분리하고 대전연구원으로 변경하겠다” 는 "내용을 전해 들었다" 고 밝혔다.따라서 “대전시의 세종연구실 분리 추진으로 세종시 의사와는 상관없이 독립적인 연구원을 설립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 “이에 따라 더이상 세종연구실의 분리를 미룰 수가 없게 된 상황으로, 이번 기회에 독자적인 정책연구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대비를 서둘러야 한다”고 최시장은 강조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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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내년도 국비 1조 7,000억 원 확보 목표...‘2026년도 정부예산 확보 보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미래전략수도 기반 조성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국비 확보 전략을 마련하고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시는 20일 시청 집현실에서 최민호 시장, 김하균 행정부시장, 이승원 경제부시장과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 ‘2026년도 정부예산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목표와 추진계획 점검, 주요 사업 예산확보를 위한 예상 쟁점·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시정 목표인 미래전략수도 조성을 위해 설정한 세종시 5대 비전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과제별 국비 사업을 중점 발굴했다.시는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 등을 고려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을 올해 확보액 1조 5,801억 원보다 5% 상향한 1조 6,591억 원으로 설정했다.먼저 연례적·반복적인 사업을 제외한 2026년도 국비사업으로 중점 추진할 주요사업 규모는 약 7,303억 원이다.내년도 국비예산 확보에 주력할 주요 신규 국비 사업은 ▲한글문화글로벌센터 조성 ▲세종지방법원 및 검찰청 건립 ▲친환경 종합타운 건립 ▲첫마을 IC 신설 ▲제2컨벤션센터 건립 등이다.이외에도 ▲국립중부권 생물자원관 건립 ▲국립체육영재학교 유치 및 건립 ▲기회발전특구 투자확대 연구개발(R&D) 지원사업 등도 내년 신규 국비사업에 이름을 올렸다.계속 사업 중에서는 ▲국회세종의사당 ▲종합체육시설 ▲운전면허시험장 ▲금강횡단교량 추가 건립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봤다. 또 세종∼청주 고속도로 건설, 세종∼천안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축사업 등 현안 사업의 국비 반영 추진 방안도 논의됐다.국비지원 근거가 없어 지방비로 추진 중인 사업 중에서는 제도개선 건의를 통해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지난달 17일 최상목 대통령권한대행 겸 기획재정부장관을 만난데 이어 김윤상 기획재정부 차관과 김동일 예산실장을 만나 세종시 현안 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최민호 시장은 “세종법원 설치를 위한 근거법 마련과 국회세종의사당 세종시 완전 이전 논의 등으로 미래전략수도 세종시 완성을 위한 중대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며 “지금까지 해왔던 일들을 하면서 하지 않았던 일을 해나가는 창조와 도전의 마음가짐으로 주축사업을 구상하고 이에 발맞춰 정부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전략 마련에 매진하자”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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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맞춤형 생활체육프로그램 운영할 민간체육운영사업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올해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생활체육프로그램을 운영할 민간체육시설업 운영사업자를 모집한다.맞춤형 생활체육프로그램은 청소년, 주부, 직장인, 소상공인, 어르신 등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각 연령에 맞는 탁구, 태권도, 요가 등 생활체육 강습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민간체육시설 20개 업체를 선정해 강사수당, 시설사용료, 운영물품, 홍보 현수막, 구급약품 등을 지원한다. 생활체육프로그램은 1차(3월∼6월), 2차(9월∼11월)로 총 2회 개설·운영된다.참여를 원하는 사업자는 세종시 누리집 또는 세종시체육회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체육회 사무실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오영철 시체육회장은 “맞춤형 생활체육프로그램으로 세종시민 전 연령이 생활체육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세종시에 등록된 민간체육시설을 더욱 활성화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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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최민호 세종시장, "박대표 임명관련 감사원결과 겸허히 수용...그 이상 요구는 정치적 공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은 "감사원의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명과 관련해 지난 2월 14일에 배포한 입장문과 같이, 세종시는 감사원의 감사결과를 겸허히 수용하며, 재단 직원들의 미숙한 업무처리로 인해 혼란을 부른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시장은 "다만, 입장문에서 밝혔듯이 감사 결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당부드리고 싶다." "감사원 감사결과는 재단 직원의 업무처리 절차 미숙에 관한 징계 요구 사항이며, 임명된 대표이사의 사퇴에 이르는 중대한 하자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라고 못 박았다.이어 "감사원 감사 결과에서도 이에 관해서는 어떠한 지적사항도 없었음을 거듭 말씀드린다." "또한, 감사 과정에서 시직원을 대상으로 광범위하고 심도 있는 감사가 이뤄졌음에도 시 직원에 대한 별도의 지적 및 조치사항은 요구된 바가 없다" 고 말하면서 "이에 세종시는 “감사원의 감사 결과에 따라 세종시문화관광재단에서 신속히 처분절차를 이행하도록 조치하겠으며, 앞으로 세종시 산하 공공기관에 더욱 철저한 관리와 감독을 통해 운영상 공정성과 신뢰성을 더욱 확립해 나가도록 하겠다” 고 최민호 세종시장은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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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동 머슴불고기, 어려운 이웃에 온정 나눠..."30가구에 불고기 102인분 기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새롬동에 위치한 머슴불고기(대표 윤여홍)가 20일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불고기 102인분을 기부했다. 머슴불고기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에 나섰다. 기부된 불고기는 새롬동지사협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30가구에 전달됐다.윤여홍 대표는 “새롬동에 가게를 새로 개업하면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돕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한 끼가 필요한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강신우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불고기를 기부해주신 머슴불고기 대표님과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가게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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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 진로체험실 활동강사 맞춤형 연수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이하 진로교육원)은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이력이 있는 전문 활동강사 44명을 대상으로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2025년 진로체험실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의 목적은 2025년 진로체험실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활동강사의 수업 역량 강화며, 연수에서는 체험활동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을 비롯하여 양성평등, 개인정보보호, 장애인식 개선 등의 내용을 안내된다. 진로교육원은 프로그램 개발과 수업 시연, 운영 협의, 환경 구성과 정비 등 철저한 준비로 새 학기 학생 맞이에 힘쓰고 있으며, 안전하고 포용적인 진로체험 활동이 운영되도록 지원한다. 또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활동강사의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1월에는 체험실 수업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대한민국교육박람회에 참여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최신 교육콘텐츠를 체험하고 미래 교육 경향을 파악하는 등 체험교육 역량을 키우는 데 힘썼다.향후 체험실별 해당 교육 정보 기술(에듀테크) 실습, 체험실 간 협업 프로그램, 전체 특강 및 공유회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진로교육원은 기본 주중 프로그램, 심화·융합 주말 프로그램, 다문화·특수학생 진로체험, 여름방학 프로젝트형 진로캠프 등 대상과 단계를 고려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다.고충환 진로교육원 원장은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를 위한 진로 체험실 활동강사의 역량 강화와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며, 다양한 진로체험 기반 시설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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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공공건축물, 품질 향상 위해 ‘복컴·광복 건립 추진협의체’ 발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은 복합커뮤니티센터(이하 복컴)와 광역복지지원센터(이하 광복)의 품질 향상을 위해 이번 달부터 ‘복컴·광복 건립 추진협의체’를 발족한다.협의체는 행복청 공공시설건축과가 주관하며, 세종시와 세종소방본부, 세종경찰청, 충청지방우정청 등 주요 관계기관의 과장급으로 구성된다. 반기 1회(2월, 9월) 정례회의 개최를 원칙으로 하되, 설계·시공 관련 세부 안건에 대해서는 신속한 논의를 위해 실무급 회의를 수시로 진행할 예정이다.지난 19일에 열린 첫 회의는 올해 11월 준공 예정인 4-2생활권(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현장사무소에서 개최 됐다. 회의에서 행복청은 복컴과 광복의 건립사업 현황과 향후 공공건축물의 준공 일정, 신규사업 추진 계획 등을 운영기관과 공유했다. 또한, 금년 준공예정인 4-2생활권(집현동)복합커뮤니티센터가 적기 개관할 수 있도록 인계인수를 철저히 하고 운영 예산을 적기에 확보할 것을 요청했다.복컴과 광복은 행복청이 건립하고 세종시, 세종경찰청, 충청지방우정청 등이 운영하는 시설이다. 이번 협의체 발족을 통해 건립주체와 운영주체가 협력할 수 있는 정례적 소통의 장이 마련되었다. 건립 단계에서부터 운영기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관련 현안을 신속하게 논의함으로써, 행복도시 내 더욱 우수한 공공건축물이 건립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정희 공공시설건축과장은 “협의체는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이용자 수요를 적극 반영해 주민에게 더욱 나은 공공건축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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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건위, 한국맥도날드 "세종 유치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19일 세종시의회 의정실에서 한국맥도날드(유)와의 ‘세종 유치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지난 14일 제96회 임시회 당시 김재형 위원장의 ‘맥도날드의 세종 유치를 위한 5분 자유발언’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여러 논의가 오가며 속도감 있게 진행되었다.이날 간담회에는 산업건설위원회 김재형 위원장, 최원석 부위원장, 안신일 의원, 한국맥도날드(유)(총괄이사 백한수 외 2명)와 더불어 세종시청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맥도날드가 세종에 입점하기 위한 조건과 그간 입점하지 못했던 사유 및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솔한 논의를 이어 갔다.본사 임원진은 “이전부터 세종 입점을 위해 적합한 부지를 찾는 등 부단히 노력해 왔으나, 승차 판매점(Drive-Thru)을 우선하는 내부 기조와 임대차 조건 및 주요 도로변 건축 규제로 인해 결실을 보지 못했었다”라고 아쉬움을 토로했다.최원석 부위원장은 “맥도날드 입점 위치를 검토할 때 간선급행버스(BRT) 노선 등 주요 도로변만을 우선 대상으로 한정하지 말고 다양한 구간을 대상으로 다채롭게 고민해 달라”라고 요청하면서, “세종시는 맥도날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가 매우 높은 도시로 조속한 시일 내 입점이라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오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안신일 의원은 “세종시는 도시가 갖는 상징성이 있고, 인구도 지속 증가하고 있어 미래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도시이다. 임대 조건 등이 적합하지 않더라도 발전하고 있는 기회의 땅이므로 전략적으로 투자해 주기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김재형 산업건설위원장은 “맥도날드의 입점 분포를 보면 승차 판매점 말고 일반 건물에 입점한 비율도 40%로 높은 편이다. 세종시 내 승차 판매점 부지의 문제로 입점이 쉽지 않다면,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기존 건물 내 입점하거나 부지 매입 후 신축하는 방안도 있을 것으로 열린 검토를 부탁한다”라고 당부했다.이에 맥도날드 측에서도 “제안 사항에 대해 충분히 고려해 볼 소지가 있어 보이며, 다각적인 방향으로 고민해 나가겠다”라고 화답했다. 세종시 투자유치단에서도 현재 개발(예정) 중인 생활권 내 상업용지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LH와 협의할 것임을 약속하면서 맥도날드 유치를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마지막으로 김재형 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는 맥도날드 세종 유치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로서 그 의미가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맥도날드가 들어온다면, 인근 상권 활성화는 물론 세종시의 고질적 문제인 상가 공실률 해소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시의회 차원에서 맥도날드 측과 꾸준히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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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여성플라자, 여성소식지 기자단 ‘서포터즈 새봄 4기’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여성플라자가 여성소식지 기자단 ‘서포터즈 새봄 4기’(이하, 서포터즈 새봄)를 모집한다.모집기간은 지난 2월 19일부터 오는 3월 4일까지이며, 세종에서 활동하는 여성 6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서포터즈 새봄은 ‘여성의 눈으로 새롭게 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2022년 1기 출범 이후 시민의 시각에서 세종여성플라자의 다양한 사업을 취재해왔다. 이번 4기 기자단도 세종여성플라자의 주요 여성 사업 및 정책을 소개하고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여 블로그에 게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여성 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싶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세종여성플라자 홍만희 대표는 “서포터즈 새봄은 해마다 세종여성플라자의 사업을 생생하게 기록하고 시민과 소통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역량을 펼칠 많은 분들이 관심 가지고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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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 필요성과 문화관광재단 대표 임명 관련 입장문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은 20일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과 문화관광재단 대표 임명 건에 대해 설명했다.◆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최민호 시장에 따르면 세종시는 17개 광역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독자적인 정책연구기관이 없어 세종시 출범 이후 13년간 공무원 교육은 충남도에, 정책연구는 대전시에 의존해 왔다. 이에 행정수도 완성과 세종시만의 특화된 정책을 펼치기 위해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세종연구실을 통합한 독자적인 정책연구기관 설립을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지난해 8월에 이어 올 2월 임시회에 독자적인 연구원 설립을 위한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을 발의했으나, 두 차례 모두 부결됐다.이에 따라 최민호 시장은 "지난주 세종시의회 의장에게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의 필요성과 시급성에 대해 설명하고 오는 3월 임시회에서 해당 조례안을 직권으로 상정해줄 것을 요청했다" 고 밝혔다.또한, 최민호 세종시장은 “어제 대전시가 대전세종연구원에서 세종연구실을 분리하는 작업을 착수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다”면서 언론보도자료에 따르면 “대전시는 다음달 20일부터 열리는 임시회에 대전세종연구원 운영 조례 개정안을 상정해 대전세종연구원에서 세종연구실을 분리하고 대전연구원으로 변경하겠다” 는 "내용을 전해 들었다" 고 밝혔다.따라서 “대전시의 세종연구실 분리 추진으로 세종시 의사와는 상관없이 독립적인 연구원을 설립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일 수도 있게 됐다”면서 이에 따라 “이제 세종연구실의 분리를 더는 미룰 수 없게 됐다면서, 이번 기회에 독자적인 정책연구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대비를 서둘러야 한다”고 최시장은 강조했다.이에 따라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은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게 됐다면서 의회에서 집행부에 요구한, 연구원 기능강화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은 빠른시일 내에 설명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최시장은 "다시 한번, 이번 3월 임시회에서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을 직권으로 상정해 통과시켜 줄것을 시의회에 간곡히 요청드린다" 고 덧붙였다.◆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명 관련이어서 최시장은 감사원의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명과 관련해 설명했다.최시장에 따르면 감사 결과에 대해 지난 2월 14일에 배포한 입장문과 같이, 세종시는 감사원의 감사결과를 겸허히 수용하며, 재단 직원들의 미숙한 업무처리로 인해 혼란을 부른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다만, 입장문에서 밝혔듯이 감사 결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당부드리고 싶다. 감사원 감사결과는 재단 직원의 업무처리 절차 미숙에 관한 징계 요구 사항이며, 임명된 대표이사의 사퇴에 이르는 중대한 하자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감사원 감사 결과에서도 이에 관해서는 어떠한 지적사항도 없었음을 거듭 말씀드린다. 또한, 감사 과정에서 시직원을 대상으로 광범위하고 심도 있는 감사가 이뤄졌음에도 시 직원에 대한 별도의 지적 및 조치사항은 요구된 바가 없다.이에 세종시는 “감사원의 감사 결과에 따라 세종시문화관광재단에서 신속히 처분절차를 이행하도록 조치하겠으며, 앞으로 세종시 산하 공공기관에 더욱 철저한 관리와 감독을 통해 운영상 공정성과 신뢰성을 더욱 확립해 나가도록 하겠다” 고 설명하면서 최시장은 기자간담회를 마쳤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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