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일절 연휴 세종 국립수목원 무료 개방한다.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삼일정 연휴 동안 국립세종수목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이 무료 개방된다.산림청 산하 한국 수목원 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2025∼2026년 한국 관광 100선’ 선정을 기념해 삼일절 연휴인 3월 1일부터 3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은 이달 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5~2026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아시아 최대 규모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경북 봉화군에 위치하고 있으며, 백두대간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약 4,000여 종의 자생식물과 멸종위기종인 백두산 호랑이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는 세계 유일의 야생식물 종자 저장시설인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와 국내 유일 냉실인 알파인 하우스를 보유하고 있다.특히, 세종시의 랜드마크가 된 사계절 전시 온실을 보유하고 있는 국립세종수목원은 지난 ‘2023∼2024년’에 이어 ‘2025~2026년’에도 연속 2회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발돋움했다.국립세종수목원은 ‘한국 관광 100선’ 선정을 기념해 오는 3월 3일까지 SNS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3월 1일과 2일에는 전문 작가와 함께하는 캘리그라피와 지역상생 플리마켓을 운영한다.심상택 한국 수목원 정원관리원 이사장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개원 이후 처음으로, 국립세종수목원은 연속 2회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등 국민에게 사랑을 받는 국내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메김하고 있다” 라며 “앞으로도 수목원·정원 문화를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경북 봉화군), 국립세종수목원(세종시), 국립한국자생식물원(강원도 평창군)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국립정원문화원(전남 담양군)을 개원할 방침이다. 최대열기자
-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전교조 세종지부와 간담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윤지성)는 2월 24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 세종지부와의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교육안전위원회 윤지성 위원장, 김동빈 위원, 박란희 의원, 유인호 의원, 그리고 전교조 세종지부 이상미 지부장을 비롯한 6명의 간부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화두로 떠오르는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해 청취하고 심도 있는 의견을 교류했다.전교조 세종지부는 ▲‘하늘이법’ 관련 근본적인 대책 마련 요청 ▲늘봄학교 확대에 따른 학생 안전대책 마련 요청 ▲학교 현장체험학습 운영 자율 선택 보장과 안전대책 강화 요청 등 교육 현안 관련 대책 필요성을 역설하며 교육안전위원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윤지성 위원장은 “오늘 제안해 주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모두 이해하고 깊이 공감한다”라며 “앞으로 교육안전위원회 차원의 숙의와 집행부와의 협의를 통해 합리적인 대안을 고민하고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더불어 “오늘과 같은 소통의 장은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소중한 기회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 나가길 바란다”라고 제안했다. 최대열기자
-
충청광역연합의회, 출범 후 첫 임시회 개회 제1회 충청광역연합 추경 및 조례안 심의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충청 광역연합의회(의장 노금식)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제1회 임시회 운영에 돌입했다.출범 이후 처음 개최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회 충청광역연합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과 동의안, 건의안 등 각종 안건 심의가 진행되며, 충청 광역연합으로부터 2025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받는다.이번 회기에 연합이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은 예비비를 기정예산 6억 9,200만 원 대비 67%에 해당하는 4억 6,100만 원을 삭감하여 일반공공행정 분야와 문화 및 관광 분야에 각각 1억 6,100만 원과 3억 원을 증액 편성하는 것으로, 필요성 등 싶도 깊게 심의할 예정이다. 24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들이 5분 자유발언과 건의안을 통해 현안 해결을 위한 대안이 제시됐다.노금식 의장(충북·음성군2, 국민의힘)은 “충청 광역연합의회는 출범 이후 처음 개회되는 이번 임시회인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상정된 안건에 대해 심도 있게 심의하여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 모두가 맡은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한편, 충청 광역연합의회는 올해 첫 임시회 개회에 앞서 24일 오전 대전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의정활동의 새 각오를 다짐했다. 최대열기자
-
충청 광역연합의회 김현미 의원 충청권 메가시티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실질적 권한 이양과 재정 지원 확대 촉구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김현미 의원(세종 소담동,더불어민주당)은 24일 제2회 충청 광역연합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충청권 메가시티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실질적 권한 이양과 재정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충청 광역연합이 초광역 지역균형발전의 핵심 주체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보다 강력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필수적이다”라며 “현재 중앙정부로부터 이양받은 권한과 재정 지원이 제한적 수준에 머물러 있다”라고 지적했다.특히, 2024년 기준 충청권 4개 시·도의 재정자립도가 세종(57.5%)을 제외하고 대전(41.7%), 충북(30.4%), 충남(32.4%) 모두 전국 평균(43.3%)을 밑도는 상황에서, 4개 시·도의 분담금만으로는 충청 광역연합 운영에 한계가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김 의원은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제도 개선안으로 ▲첫째, 「지방교부세법」 제2조 개정을 통해 초광역 사업을 특별교부세 지원 대상으로 명시할 것, ▲둘째,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지원대상에 충청광역연합을 포함시키고 예산 항목을 구체화할 것, ▲셋째, 광역 단위의 교통·산업·환경 정책 조정, 초광역 인프라 구축 관련 인허가 권한, 초광역 연구개발(R&D) 사업에 대한 실질적 권한 이양 방안을 마련할 것, ▲넷째, 각 시도의회 차원의 적극적 협조와 정책적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 등을 제시했다.또한, 초광역 협력사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 정책지원관 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한 법적 근거 마련과 함께, 개정 전까지는 충청권 4개 시도에 인력지원을 요청하여 입법누수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김 의원은 “충청권 광역연합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는다면, 이는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다”라며 “중앙정부 및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
충청광역연합의회 박란희 의원, 충청광역연합 발전과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역할 강조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충청광역연합의회(의장 노금식) 박란희 의원(세종특별자치시,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열린 충청광역연합의회 제2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청광역연합의 발전과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충청권이 대한민국의 균형 발전을 선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박 의원은 “충청권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서, 공동 번영과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해야 한다”며, “충청 광역연합이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세종시는 충청권의 중심도시로서 행정수도로서의 역할을 온전히 수행할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충청 광역연합은 선언적인 연합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며 충청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으로 아산과 당진의 제조업 강화 오송의 바이오·화장품 산업 육성 청주의 고속철도 및 물류 발전 대전의 첨단산업 연구단지 조성 등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산업 육성을 통해 연합의 비전을 실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국회 세종의사당 및 대통령 집무실 완전 이전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치·행정 기능이 서울과 세종으로 이원화된 현 상황에서는 정책 결정의 비효율성이 지속될 수밖에 없다며, 충청권이 국가 균형발전의 중심이 되기 위해서는 행정수도로서의 법적·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아울러,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심판 결정 이후, 개헌 논의 과정에서 행정수도의 완성과 충청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한 의제도 반드시 다뤄줘야 한다고 당부했다.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충청 광역연합의 성공적인 정착과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은 충청권 전체의 발전을 위해 함께 추진해야 할 과제"라며, "정부, 국회,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560만 충청 시·도민이 힘을 모아 충청권이 국가 발전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야 한다"라고 촉구하며 5분 자유 발언을 마쳤다.충청 광역연합의회는 충청권이 공동 번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세종시가 행정수도로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
충청광역연합의회 유인호 의원, 청주 국제공항 조류충돌 안전 강화 및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신설 촉구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충청광역연합의회(의장 노금식, 국민의힘)는 24일 제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유인호 의원(보람동, 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청주국제공항 안전대책 강화 및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신설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유 의원의 건의안에는 최근 발생한 무안공항 참사 이후 항공 안전 대책 강화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청주국제공항의 안전 관리 및 시설 개선이 시급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청주국제공항은 한국공항공사가 관리하는 14개 공항 중 활주로 이용률이 네 번째로 높은 공항으로, 연간 이용객 수는 457만 9천여 명에 달하지만, 취약한 시설과 안전 관리 문제로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우려 속에 유인호 의원은 지난 6년간 청주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조류충돌 사고가 무안공항 대비 3배 이상 많이 발생했으며, 열화상 탐지기 같은 조류충돌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주요 장비도 없는 것을 지적했다.또한, 청주국제공항의 활주로 길이는 전국 국제공항 중 두 번째로 짧은 2,744m로, 동체착륙과 같은 비상사태에 대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안전장치 마련을 강조했다.유인호 의원은 “청주국제공항 이용객들이 마음놓고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항공사고 안전 시스템을 점검하고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하면서, “지속적으로 항공 수요가 증가하는 청주국제공항이 ‘중부권 거점공항’이자 ‘행정수도 관문공항’으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신설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청주국제공항의 안전 강화 및 활성화 계획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번 유 의원 건의안은 국회의장과 국무총리, 국토교통부 장관, 국방부 장관, 한국공항공사 사장 등에 이송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
충청광역연합의회, 김응규 의원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금융·경영 지원 대책 마련 촉구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충청광역연합의회(의장 노금식, 이하 연합의회)가 정부에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금융·경영 지원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연합의회는 24일 열린 제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응규 의원(충청남도, 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금융·경영 지원 대책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노 의장의 이번 건의안은 고금리·고물가·고환율 장기화 및 경기 침체로 인해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회복을 지원하고, 금융 접근성을 확대하는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응규 의원은 “소상공인들은 코로나19 이후 급증한 대출 부담과 금리 인상으로 인해 원리금 상환에 어려움을 겪으며 폐업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라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특히,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 완화 및 전용 금융 지원 프로그램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정부의 금융 지원 정책은 부채 조정에 집중되어 있어 실질적인 자금 지원과는 거리가 있다”며, 기존 부채가 있어도 추가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금융 접근성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급증하는 자영업 폐업과 상가 공실 문제에 대한 해결책도 역설했다. 김 의원은 “2023년 자영업 폐업자 수는 98만 6천 명으로 역대 최대 폭으로 증가했으며, 2024년에는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우려했다.아울러 “상가 공실률도 전국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세종(14.5%), 충북혁신도시(29.2%), 충남(10.8%) 등 일부 지역은 전국 평균(10.1%)을 크게 웃돌고 있다”라며, 정부가 ▲임대료 지원 강화, ▲신도시 상업시설 비율 조정, ▲복합 용도 개발 활성화 등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달 플랫폼의 독점 구조로 인한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 필요성도 언급했다.한편, “배달 애플리케이션의 높은 수수료율과 광고비 부담이 소상공인의 경영난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공공 배달 플랫폼 활성화, ▲배달비·광고비 지원 확대, ▲배달비 수수료 상한제 도입 등을 촉구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765만 소상공인의 어려움 해결은 충청권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을 회복하는 최우선 과제”라며, “소상공인이 무너지면 우리 경제도 무너진다. 정부와 국회가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대열기자
-
세종 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에 갈등 재현되나?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세종 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 조례안 부결 후 최민호 시장과 의회의 순탄한 조율로 본회의 직권상정을 통한 가결이 유력시되는 가운데 남궁영 세종평생교육원장의 24일 기자회견이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남 원장은 24일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한 자리에서 의회를 의식해서인지 “저는 세종시민의 한사람으로 또 세종 인재평생교육원장으로서의 의견이다.”라고 강조하고 “이러한 의견은 결코 정치와는 상관없는 정파적인 것이 아니며 직업 관료 출신 기관장이 가지고 있는 순수한 합리성과 시민으로서의 상식에 근거한 시정발전을 위한 생각이다”라며 의회의 우려에 대해 요목 조목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남 원장은 대전·세종연구원이 대전연구원장의 지휘를 받는 체제 내에서는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어렵기 때문에 조속한 분리독립이 시급하지만, 현재의 연구원 규모로는 분리독립이 어려워 인재평생교육원과 통합이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방안이라고 주장했다.또한, 의회가 지적한 통합시 연구나 교육 기능이 약화하는 것 아니냐에 대해서는 “단지 지원기능을 통합하는 것으로 부족한 연구원을 증원하거나 교육사업에 인력을 더 투입하게 되면서 그 기능을 오히려 강화 시킬 수 있다고 반론을 제기했다.한편, 시장이 제출한 세종시의회 세종 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 조례안 심사에서 남 원장의 해명에 포함된 지적은 심사 초에 대두된 문제이고 심사 막판에는 의회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임자 임명을 위한 인사청문회 문제가 가부를 결정지은 사항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남 원장의 기자회견은 오히려 가결에 방해가 될 것이라는 다수의 여론이다.한편 최민호 세종시장이 기자간담회를 통해 인사청문회 수용을 표하면서 직권상정을 요청했고 의회도 인사청문회와 임원추천위원회 수용을 조건으로 3월 5일 본회의 표결을 거쳐 세종 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 조례안 가결을 계획하고 있는 작금에 남 원장의 의회를 자극하는 기자회견은 오히려 시정에 역행한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한편, 남 원장은 전에도 같은 사안으로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하고도 기자회견 1시간 전에 회견을 취소하고 일언반구 사과도 없이 이번 기자회견을 진행하면서도 다수의 언론으로부터 신망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혹여 차기 통합 기관의 원장 자리를 노리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최대열기자
-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역소멸대응특별위원회 제2차 정기회 개최, 세종시의회 여미전 위원 등 참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여미전 의원(비례대표, 더물어민주당)은 24일 경기도의회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기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제2차 정기회의에 위촉 위원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난 2024년 12월 제1차 정기회의에서 위촉된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제2기 위원들이 참석했다. 참석 위원들은 ‘청년인구 유입을 위한 주택구입자금 이자 지원 건의안’에 대해 논의하고, 한국지방행정연구소 이원도 연구원의 특강 ‘생활인구 제도 정착과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미전 위원은 해당 건의안에 대해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처럼 젊은 세대의 주거 부담을 직접적으로 줄여 지역 정착과 인구 유입을 만들어낼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 되어야 한다”라고 발언했다. 이어 “이외에도 대한민국의 허리를 담당하는 청년 세대가 지역에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한편 ‘지역소멸대응특별위원회’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규정" 에 근거하여 전국 광역 시도의회 의원 총 17명을 위촉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지역소멸 대응 관련 현안 및 정책개발 연구, 지역소멸 대응 관련 제도 및 입법 촉구 등의 활동을 2025년 6월 말까지 수행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
조치원소방, 기업 3곳과 소화약제 팽창질석 상호 지원 등 업무협약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조치원소방서가 24일 소방서 4층 대회의실에서 레이크머트리얼즈, SK바이오텍, SK트리켐과 함께 위험물 화재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이진호 조치원소방서장, 조익행 레이크머트리얼즈 공장장, 엄무용 SK바이오텍 생산부문장, 고오곤 SK트리켐 공장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2차전지와 반도체 산업에서 알킬 알루미늄 등 제3류 위험물의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발생 시 효과적인 진압 방안 등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면서 마련됐다.3류 위험물은 자연발화성·금수성 물질로 화재의 경우 팽창질석을 덮어 완전히 연소될 때까지 기다리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 대응 방법으로 알려져 있지만 팽창질석은 부피가 크고 보관 공간이 부족해 실제 화재 발생 시 소화약제로 충분한 양을 확보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이에 따라 조치원소방서와 이들 기업은 협약을 통해 ▲팽창질석 등 소화약제의 상호 지원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 ▲위험물 안전관리 협력 등에 나서기로 했다.이진호 서장은 “이번 협약이 제3류 위험물 화재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의 기업들과 협력해 화재 예방·대응 체계를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산업부‘ 초격차 기술 연구개발과 신속한 사업화 장비구축에 2,400억 원 투자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초격차 기술 연구개발과 신속한 사업화에 필요한 장비구축을 지원하는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에 ‘25년 총 2,408억 원을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산업부는 기존에 진행 중인 111개 과제에 2,168억 원을 신규로 선정되는 16개 과제에 24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은 우리 기업과 연구기관이 시험·평가, 인증, 실증, 테스트 베드 구축 등을 위해 필요한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비용 부담 때문에 개별 기업이나 연구기관이 단독으로 투자하기 어려운 장비를 대학·연구기관 등 비영리기관에 구축해 공동활용하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지난 ‘11년부터 약 2.1조 원을 투자하여 5,449대의 장비구축을 지원했고, 이들 장비의 가동률은 ‘23년 말 기준 81.9%로, 정부 기술개발사업으로 지원한 장비의 평균 가동률 40.8% 대비 매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장비 활용 기관 수는 ‘21년 4,700개에서 ‘23년 8,800개로 증가했으며, 활용 횟수 역시 ‘21년 47,500건에서 ‘23년 76,900건으로 증가했다.산업부는 올해 사업을 통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로봇 등 11개 분야 45개 초격차 프로젝트(11개 산업별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단계별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고 기술개발과 함께 인프라, 표준 등 기반을 집중 투자·지원하는 프로젝트) 이행에 필요한 과제를 우선 지원한다. 그리고 지난해 10월 발표한 「AI+R&DI 추진전략(AI를 접목하여 기술혁신의 속도와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AI연구설계와 자율실험 지원, 전세계 기술·인재를 탐색하는 Tech-GPT 구축 등 추진)」과 연계해 AI를 활용한 연구설계와 자율실험을 위한 인프라에도 본격 투자한다. 올해 공고는 2회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며, 금번 2월 24일 1차 공고를 통해 10개 과제를 먼저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산업통상자원부(www.motie.go.kr) 및 한국산업기술진흥원(www.kiat.or.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산업부는 ‘26~‘28년간 구축해야 할 장비에 대한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해 2월 말까지 한국산업기술진흥원(www.kiat.or.kr) 홈페이지에서 산업현장의 수요를 접수하고 있다. 접수된 수요를 검토하고 전략적으로 투자가 필요한 장비를 선별해 상반기 중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
세종시, 미래 모빌리티 혁신캠퍼스 대표단과 모빌리티 분야 협력 다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24일 시청 집현실에서 독일 슈투트가르트 소재 미래 모빌리티 혁신캠퍼스(Innovation Campus Future Mobility, ICM) 대표단과 모빌리티 분야 협력을 다졌다.미래 모빌리티 혁신캠퍼스(ICM)는 슈투트가르트대학교(USTUTT)와 칼스루에공과대학교(KIT)가 자율주행·디지털 모빌리티 시스템 등 관련 기술 개발과 연구를 위해 공동 설립한 협력 플랫폼이다.이날 독일 미래 모빌리티 혁신 캠퍼스(ICM) 대표단의 세종시 방문은 바덴-뷔르템베르크주 과학연구부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미래 모빌리티 혁신캠퍼스(ICM) 대표단과의 면담에서 세종시의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 현황을 공유했다.또 자율주행 등 스마트 모빌리티 공동연구 협업, 공동창업 지원 프로그램·기술 이전 등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장기적으로는 세종시의 자율주행 기반시설과 스마트 모빌리티 정책이 독일의 기술·연구 역량과 결합해 더욱 큰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구체적인 협력 모델을 발굴해 가기로 약속했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슈투트가르트는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의 중심 도시로, 메르세데스-벤츠, 포르쉐 등 글로벌 자동차 기업의 본사가 위치한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이자 첨단 기술의 도시”라며 “앞으로 ICM를 통해 슈투트가르시와 도시 간 활발한 협력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ICM 대표단의 단장인 에릭 삭스(Eric Sachs) 칼스루에공과대학교 학장은 “독일은 세계적인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이자 혁신기술연구가 활발한 도시”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세종의 대학·스타트업과 모빌리티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표단은 산학연 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고려대 세종캠퍼스와 모빌리티 간담회를 진행한 후 세종시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 홍보관, 세종호수공원 등을 시찰했다. 권혁선 기자
-
새 학기 초교 주변 민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는 2025년도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여성가족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경찰청 등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및 교육(지원)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총 725여 개 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점검·단속한다고 밝혔다.한편, 경찰청은 이와 별도로 오는 2월 24일(월)부터 4월 18일(금)까지 8주간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 16,308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신호기, 안전표지, 노면 표시 등 총 703,209개 시설을 대상으로 등교 시간 어린이 보행 안전 지도와 방과 후 법규 위반 차량 단속 등 제반 교통안전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교육부의 이번 점검은 2월 24일부터 3월 28일까지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안전, ▲제품안전, 불법 광고물 등 5개 분야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정부는 관계부처·지자체·공공기관 합동으로 2013년부터 매년 개학을 앞두고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점검하고 있다. 지난해는 보도 위 보행 위험요소 제거, 불법 주정차 등 교통안전 위해요소 19만여 건, 불법 광고물 5만 건, 청소년 유해환경 1만 건 및 식품 및 위생관리 미비 8천여 건 등 총 25만여 건을 단속·정비했다. 어린이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를 단속하고, 공사장 주변 보행로 안전 울타리(펜스) 설치, 노후된 안전시설을 개선하였으며, 보관 상태가 불량한 식품, 케이시(KC) 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 불법 광고물 및 신·변종 불법 영업 시설을 적발하고 즉시 행정처분 등을 조치했다.1111◆교통안전 통학로 주변 공사장과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교통법규 위반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공사장 불법 적치물과 안전시설(낙하물 방지시설 등)을 점검하고, 노후된 안전시설은 정비한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과속을 비롯한 교통법규 위반을 단속하고, 신호가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차량보다 아이가 먼저 건너도록 현장 계도를 강화한다.◆식품안전 학교 급식과 주변 업소를 대상으로 식품 위생관리 전반을 점검한다. 방학 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 시설·기구 관리 상태, 식자재 소비기한 준수 여부를 비롯해 학교 급식 위생관리 상황을 확인하고,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기본위생 수칙 준수와 정서 저해 식품(술병 형태 초콜릿 등) 판매 여부를 지도·점검해 위해 식품 판매를 근절한다.◆유해환경교육환경 보호구역 내 청소년 유해 요소를 민간단체인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단속한다. 학교 주변 유해 업소에는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표시, 청소년 이용이 불가능한 식품·제품은 판매·금지 표시를 부착하도록 안내한다. 교육환경 보호구역 내 불건전 광고와 금지시설 설치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이를 위반한 업소는 정비와 행정처분 조치한다.◆제품안전어린이가 자주 이용하는 사업장(문구점, 편의점 등)에서 안전 인증을 받지 않은 불법 어린이 제품을 판매하는지 소비자 단체와 함께 점검하고, 적발 시 시정 요구와 행정처분 조치한다.◆불법 광고물통학로 주변 노후·불량 간판을 정비하고,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유동 광고물 (허가나 신고하지 않은 현수막, 벽보, 전단, 세움 간판, 풍선 간판 등) 단속을 강화해 적발 시 즉시 수거할 예정이다. 국민 누구나 초등학교 주변에서 청소년 유해 표시, 불량 식품, 안전 미 인증 제품과 같은 위해 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로 신고할 수 있다. 가정에서도 쉽게 아이 주변 위해 요소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아이 먼저,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 점검표(체크리스트)’를 교육부 누리집(https://moe.go.kr)을 통해 배포할 계획이다.아울러, 정부는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현재 시행 중인 횡단보도 일시 정지 등 어린이보호구역 내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습관화하기 위한 ‘아이 먼저( )’ 캠페인도 확대한다. 올해에는 캠페인 범위를 교통안전뿐만 아니라 식품안전, 제품안전, 놀이 시설안전, 유해환경 제거까지 확대하고, 개학 이후 홍보를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 전진석 교육부 교육자치안전정책관은 “아이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신학기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어린이들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정부는 지자체와 민간단체, 지역주민 등과 함께 초등학교 주변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들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신속하게 개선하여 어린이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
[영상뉴스] 세종시의회 김동빈 의원, 금남면 황용2리 주민일동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 김동빈 의원(국민의힘, 금남· 부강·대평)이 지난 23일 금남면 황용2리 도로 확·포장 공사 등 지역사회 발전 기여를 인정받아 황용2리 주민일동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감사패에는 "세종시의회 부의장으로 재임하면서 금남면 황용2리 도로 확·포장 공사에 많은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지대하므로 감사패를 드린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 자리에서 이인한 금남2리 이장은 "동네 입구가 전에는 4m 도로로 차량 2대가 교행을 못했었는데, 6m 도로로 확장을 하면서 차량 2대가 교행을 할 수 있어 황용2리 주민들의 칭송이 대단 하다"고 전하며 주민들과 함께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최대열 기자
-
유인호 의원, 2025년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서 자치경찰제도 공동치안 모델 필요성 강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보람동,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5년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에 참여 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올해로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맞는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과거와 현재를 성찰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자 ‘민선지방자치 30년, 새로운 시대정신과 과제’라는 주제와 발표로 행정안전부,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경기도 등이 공동주최 했다. 한국지방자치학회 배귀희 회장의 개회사와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의 축사 그리고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의 기조연설로 본 학술대회의 개막을 알렸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세종형 자치경찰제 도입 모형 연구’부문과 자치경찰 이원화와 행정 협업을 통한 시민안전통합상황실 재편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로 김흥주박사(대전세종연구원)외 2인이 연구한 발제문을 통해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을 비롯한 다섯 명의 토론자가 나서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유 의원은 주제 토론에서 “국가경찰 중심의 현행 치안 체계로는 예방을 통한 지역 맞춤형 대응이 어려운 부분에 대해 지적하며 이원화된 자치경찰제도를 통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동 치안 모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를 위해서는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이원화된 제도적 모델이 고도화 되어야 하고 현행 유지되고 있는 112상황실에 대한 역할분담이 범죄예방에 대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광역단위의 경찰대응단 운영과 커뮤니티 경찰센터를 통한 공동체 치안을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특히, 자치경찰의 실질적 운영을 위해 ▲자치경찰 조직과 국가경찰의 역할 명확화 ▲자치경찰위원회의 권한 확대 ▲AI·빅데이터 기반 범죄 예방 시스템 도입을 통한 AI 기반 스마트 치안 인프라 구축 등의 정책적 지원 방안 마련을 강조했다. 끝으로 유인호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치안 서비스 강화를 위한 정책적 연구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자치경찰제도의 실천적 과제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