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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3월 직원 소통의 날..."어려운 때일수록 시민의 편에서 적극행정 펼쳐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민원 해소와 제도 개선을 위한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시민의 편에서 서서 함께 고민하는 적극 행정을 주문했다.최민호 시장은 4일 시청 여민실에서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3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최근 시민들로부터 받은 편지를 소개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첫 번째 편지는 세종국가산단 주민대책위 공동위원장이 시장에게 보낸 것으로, 산단 편입지역 내 농사를 짓고 있는 농민에게 공익직불금을 지급하기 위한 시의 법 개정 노력에 대한 감사 편지다.현행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에서는 산단 편입지역의 농지는 여전히 농업에 이용되고 있더라도 공익직불금 대상에서 제외토록 하고 있다.이에 시는 산단 지정 등에 따라 개발사업 예정지로 고시된 토지 중 농업에 활용되고 있다면 공익직불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법률정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다.시는 국민권익위과 함께 제도 개선을 추진해 왔으며, 최근에는 관련 법률 개정안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위를 통과했다.최민호 시장은 “세종시 공무원이 산단 내 농지에 대해서도 농업직불금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 법률을 만들어서라도 시민의 어려움을 해소하려는 노력을 했다”고 치하했다.이어 그는 “이를 통해 적극 행정을 추진한 공로로 특별교부금 5억 원과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됐지만, 그 어느 것보다 시민들로부터 받은 이 한 장의 편지가 더욱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어 최민호 시장은 평소에 병원비로 모아두었던 돈을 실수로 쓰레기봉투에 버렸다가 크린넷 직원들의 도움으로 되찾은 주민이 보낸 감사 편지를 소개했다.편지를 보내 주민은 매서운 날씨에도 쓰레기장에 쌓인 쓰레기봉투를 일일이 풀며 돈을 찾아준 크린넷 직원 모두에게 감동했다며 돈으로 살 수 없는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썼다.세 번째는 막 태어난 자녀의 희귀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신속한 출생등록이 필요했던 주민이 보낸 편지로, 금요일 오후 4시에 걸려 온 다급한 전화에도 신속히 대처해 준 아름동 직원을 격려하는 내용이다.당시 아름동 조연주 주무관의 신속한 대처로 출생아는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건강이 호전됐으며, 시 차원의 모든 지원을 다 받을 수 있게 됐다.최민호 시장은 조 주무관의 신속한 업무 처리로 어려움에 부닥친 시민이 큰 힘을 얻었을 것이라며 시민의 어려움을 내 일처럼 여기고 노고를 아끼지 않은 점에 대해 각별히 고마움을 전했다.그는 “삭풍이 몰아치는 추운 날 모든 직원이 나서서 쓰레기를 뒤지고, 신생아가 건강하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으로 일해 준 사람들이 세종시 공무원이라는 점이 대견스럽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최근 친환경종합센터 건립 대상지인 전동면의 이장단으로부터 받은 만찬 초청을 예로 들며 고질 민원 방지와 해소를 위해 노력해 준 직원들을 다시 한번 격려했다.그는 “전동면 이장단이 시장을 만찬에 초청한 것은 친환경종합센터 건립 과정에서 보여준 우리 직원들의 배려와 노력이 통했기 때문”이라며 “이런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어느 지역에나 있는 구조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고질 민원이 세종시에는 단 하나도 없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최민호 시장은 올해가 그 어느 해보다 어려운 시기가 될 것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공무원이 적극 행정을 통해 시민을 돕고 따뜻하고 훈훈한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그는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어려운 시기가 될텐데 기업인과 상인들의 어려움이 특히 클 것”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우리 사회가 더 따뜻하고 훈훈해 질 수 있도록 공무원 여러분이 시민의 편에서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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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소주 소주병 50만 병에 스토킹 범죄 예방 홍보 스티커 부착... 세종 남부경찰서, 선양소주와 ‘스토킹 범죄 예방’ 홍보 캠페인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남부경찰서(서장 황석헌)와 ㈜선양소주는 협업을 통해 선양 소주병에‘스토킹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문구를 부착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세종 남부경찰서와 선양소주는 스토킹 범죄에 대한 사회적 문제와 심각성을 알리고자,‘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가려진 스토킹, 사랑이 아닌 범죄행위’라는 홍보문구가 새겨진 소주병 50만 병을 출고하여 세종·대전·충남 일원에 유통 한다고 밝혔다. 소주병 홍보라벨 캠페인은 스토킹 범죄에 대한 인식개선과 경각심 제고를 위해 기획되었다. 상대방의 거부 의사에도 단순한 호감 표시로 여겨, 자신의 행동이 법적 처벌 대상이 되는 스토킹 범죄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이에 세종 남부경찰서는“세종 시민들에게 스토킹은 범죄행위임을 적극 홍보해서 ‘안전한 세종을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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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학생선수 입상자 장학금 전달..."은1, 동2 획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월 28일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입상자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이들의 노력과 성과를 축하했다.이번 대회에서 세종시 학생선수단은 ▲은메달 1개(빙상-피겨), ▲동메달 2개(스키-스노보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지난 2월 18일부터 2월 21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진행된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달성했다.‘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학생은 ▲문채영(은메달, 다정고 3학년), ▲김태훈(동메달, 소담고 1학년), ▲김지수(동메달, 글벗초 6학년)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전국동계체육대회를 위해 긴 시간동안 준비하여, 도전과 열정을 다해 값진 성과를 이룬 학생 선수들과, 꿈을 향해 함께 응원하고 이끌어준 지도자분들과 학부모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며 든든한 힘이 되어 주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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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육회·곱창, 식육 부산물 등 집중 점검한다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가열조리 없이 생으로 먹는 육회 등과 식육 부산물(간, 위, 소장, 대장, 가축의 머리, 꼬리, 발, 껍질, 혈액 등)의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식육 포장처리업체, 식육 부산물 취급·판매업체 등 770여 곳을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21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육회 등 생식용 식육이 식중독균 등에 오염되지 않도록 위생적인 제조·유통·판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이다. 특히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튜브 등을 통해 곱창, 대창 등 식육 부산물과 관련된 콘텐츠 증가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적극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한 상황으로 점검 대상에는 과거 정부 수거·검사 결과 식중독균 검출, 잔류물질 기준 부적합 판정된 이력이 있는 업체도 포함되며, 주요 점검 항목은 ▲생식용 식육 및 식육 부산물 운송 환경 등 위생적 취급 ▲보존 및 유통온도 준수 여부 ▲제품 생산·판매 기록관리 등이다.식약처는 위생점검과 함께 육회, 곱창 등 800여 건을 현장 또는 온라인을 통해 수거하여 동물용 의약품 등 잔류물질 기준 적합 여부에 대해 검사하고, 특히 생식용 식육은 장 출혈성 대장균 등 식중독균 8종을, 식육 부산물은 납, 카드뮴 등 중금속 검사를 추가할 계획이다.식약처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생식용 식육의 유통을 위해 제조업체는 원료육 입고 후 위생관리부터 최종 제품 포장까지 설비와 기구·용기의 세척·소독 등 제조 환경을 위생적으로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소비자는 육회 등을 구매할 때는 색상 등 내용물의 상태와 보관온도, 포장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구매 후에는 최대한 빨리 섭취해야 하며, 온라인에서 구매할 때는 즉시 수령하여 섭취 가능한 경우에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참고로 식약처는 생식용 식육의 제조·유통·소비 단계별 안전관리를 위해 ‘생식용 식육 제품 안전관리 가이드 라인’을 마련하여 축산물 위생교육 기관, 관련 협회 등을 통해 업계에 지속적인 교육․홍보를 하고 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많이 소비하는 축산물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소비자가 신뢰하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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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5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4일 ‘2025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와 인사혁신처 나라일터 모집 공고란에 공고했다.신규 지방공무원 선발 인원은 모집 직렬별로 ▲교육행정 23명 ▲전산 4명 ▲사서 1명 ▲시설(건축) 1명으로 총 공개경쟁 9급 29명이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와 균형 있는 인사 추진으로 교육행정 23명 중 장애인 2명과 저소득층 1명을 일반 모집과 구분하여 선발한다.특히, 올해부터 달라지는 선발 시험 내용으로 9급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국어와 영어 과목의 출제 기조가 단순 암기력 평가 위주에서 직무능력과 밀접한 사고력 평가 중심으로 전환된다.이에 따라 필기시험 시간이 100분에서 110분으로 연장되며, 출제 기조 전환으로 변경된 예시문제는 사이버국가고시센터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원서신청은 오는 4월 14일 9시부터 18일 18시까지 온라인교직원채용에서 할 수 있다. 접수 기간 동안은 24시간 신청이 가능하지만, 접수 마감일인 4월 18일에는 18시까지만 신청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오는 6월 21일에 실시되며, 시험 장소는 5월 30일에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임용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후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21일에 발표할 예정이며, 시험 일정, 자격 요건 및 가산 특전 등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반드시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김현숙 운영지원과장은 “일선 교육 현장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관 신설 등의 인력 수요와 예상 결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채용 규모를 확정했다.”라며,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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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세종갑‧대전동구지역위원회, 협력 강화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갑지역위원회와 대전동구지역위원회가 지역 교류 사업 추진 및 정책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다짐했다.이강진 세종갑지역위원장과 장철민 대전동구지역위원장(국회의원)은 각 지역구 시의원 및 구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협력 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월 전국정당추진특별위원회가 출범함에 따라 원내와 원외지역위원회가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짐하는 일환으로 전국적으로‘협력의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이강진 세종갑지역위원장은 “대전 동구는 세종과 지리적‧심리적으로 가까운 지역으로, 교통망 구축 등 공동으로 제시할 수 있는 정책 비전이 많다”며 “앞으로 두 지역위원회가 서로 지혜를 모으고 자원 교류를 통해 민주당을 더 공고히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장철민 대전동구지역위원장은 “두 지역의 상생과 상호 발전을 위해 정책과 예산에 대한 공동 제안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공동의 가치와 목표를 위해 꾸준히 소통하고, 함께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협약식에는 양 지역위원장과 세종 지역은 김효숙 사무국장(세종시의원), 손인수 조직국장, 김영현‧김현옥‧안신일 세종시의원과 대전 동구는 윤기식 보좌관(사무국장), 이창호 선임비서관, 성용순‧이재규‧이지현‧정용 구의원이 각각 참석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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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성 의장, 제1회 대한민국 복지의정대상 수상..."시민이 주시는 상" 이라고 소감밝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지난 2월 28일 채널A가 주최하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보건복지부, 한국․베트남문화교류원이 후원한 제1회 대한민국 복지의정대상을 수상했다.임 의장은 제3·4대 세종시의회 재선의원으로, 의장이 되기 전인 2022년 7월부터 2년간 행정복지위원장을 맡아 아동, 복지, 문화,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특히,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저출생 시대에 걸맞은 출산장려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다자녀 가정과 학생에 대한 지원을 담은 조례를 제정했다.이에 따라 세종시와 세종시교육청은 예산을 편성해 대상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임채성 의장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그동안 시민을 위해 노력해 온 의정활동이 인정받은 것 같아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라며 “시민이 주시는 상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들이 없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며 실질적인 정책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올해 처음으로 제정된 대한민국 복지의정대상은 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국회·지방의회에서 탁월한 의정 역할을 펼치고 있는 의원들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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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세종 등곡리동제' 세종시 무형유산으로 지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세종 등곡리동제(똥수간태우기, 낙화내리기, 탑제)’를 시 무형유산으로 지정하고 보유단체로 ‘㈔세종등곡리동제보존회’를 인정했다.‘세종 등곡리동제’는 세종시 부강면 등곡리에서 음력 정월 열나흗날 새해를 맞이하는 마을 사람 모두가 마을의 재액 소멸을 빌며 한 해 동안 탈 없이 태평(太平)하게 지내기를 기원하는 마을 제의(祭儀)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세종 등곡리동제는 똥수깐태우기와 낙화내리기 후에 탑제 의식이 진행되는데 똥수깐태우기와 낙화내리기는 불을 이용해 잡귀와 재액을 막고 마을의 안녕을 비는 의식이다.이때 대나무를 이용해 만든 막집 형태의 ‘똥수깐(변소)’과 마을에서 직접 만들고 있는 낙화봉을 줄에 매달아 태우며 의식을 지낸다. 두 의식이 끝난 후에는 윗탑과 아랫탑에 제를 지냄으로써 제의는 마무리된다.이중 똥수깐태우기와 낙화내리기는 여타 지역의 무형유산과 차별성이 뚜렷한 세종시만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무형유산으로서 보전‧전승의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똥수깐태우기는 달집태우기와 형태는 유사하나 의미에 차이가 있다. 달집태우기는 풍년을 기원하는 달맞이와 관련된 것이고, 똥수깐태우기는 변소에 사는 측신(변소 귀신)과 관련됐다는 점에서다.잡귀를 쫓아내는 강력한 힘을 지닌 측신이 사는 변소를 상징적으로 재현하고, 이를 잡귀가 가장 무서워하는 강한 불길로 태움으로써 마을의 액막이를 하는 것이다. 또한 용어도 뒷간‧변소가 아닌 방언인 똥수깐으로 사용하는 특징이 있다.똥수깐태우기에 이어 진행되는 낙화내리기에서 사용하는 낙화봉도 세종시의 또 다른 낙화 행사인 세종불교낙화법의 그것과 제조 기법에서 차이를 보인다.등곡리 낙화봉은 주로 뽕나무 숯과 천, 짚, 목화솜, 굵은소금, 사금파리 등을 이용하는데, 한지와 숯만을 이용하여 만드는 세종불교낙화법(세종시 무형유산)의 낙화봉과 다르다.등곡리 낙화봉은 이러한 제작 기법으로 인해 세종불교낙화법의 낙화봉에 비해 타는 속도도 긴 편이다. 등곡리 마을에서는 낙화봉이 새벽까지 오래도록 타서 완전히 없어지는 것을 길조로 여겼다.㈔세종등곡리동제보존회는 세종 등곡리동제의 전승에 필요한 기량을 갖췄고, 무형유산의 전승 의지와 관련 활동이 탁월하다는 점에서 보유단체로 인정을 받았다.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역의 향토성과 특색이 담겨 있는 무형유산을 발굴하고 전승해 나가는 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책무”라며 “다양한 지역의 유산을 보전, 전승함으로써 역사문화도시 ‘세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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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에너지효율 사업 3월 5일부터 선착순 모집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이 시작된다.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는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에너지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건물 단열 시공과 고효율 냉·난방기기 등 물품을 지원하는 2025년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5년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은 3월 5일(수)부터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고 신청 대상은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지자체별 운영 중인 복지 사각지대 가구와 사회복지시설로 ▲단열 및 바닥 공사, 창호 교체, 고효율 보일러 지원 등 난방지원사업과 ▲고효율 에어컨을 지원하는 냉방지원사업에 1,076억 원을 투입한다.난방지원은 3.6만 가구와 250개 시설을 지원하고 냉방지원은 1.8만 가구와 500개 시설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신청 가구 및 시설별 지원 단가 내에서 시공과 물품이 지원될 예정이며, 별도 자부담은 없다.사업 신청 방법은 3월 5일 수요일부터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고, 냉방지원사업은 4월 18일까지, 난방지원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작년과 달리 사업 간 시너지를 높이고, 신청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냉방지원사업 신청기간 중에는 냉방지원사업과 난방지원사업을 통합 신청 받을 예정이다. 문의는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콜센터(☏1670-7653)로 문의하면 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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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48年生 노력한 것보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고 행운이 따르는 날이 될 것입니다.60年生 대외적으로 일이나 지명도가 상승되는 좋은 일이 일어나게 되는 날입니다.72年生 남들에게 맡기지 말고 사소한 일부터 해결하면 자연스럽게 풀리게 돼요.84年生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가까운 휴양지로 떠나서 재충전을 하는 것이 좋아요.96年生 가까운 곳에서 맴도는 이성에게 신경을 쓰고 다가가 보면 좋을 것입니다.08年生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니 작은 눈도 크게 뜨고 주변을 둘러보세요.소띠49年生 자신의 말만 옳다고 생각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의견도 존중하세요.61年生 노력여하에 따라서 일의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노력하는 것이 유리해요.73年生 쓸데없는 일을 해서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새로운 일을 계획하면 좋아요.85年生 남들보다 한 발 앞서고 싶다면 나태한 자세의 습관을 고치는 게 좋아요.97年生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다가오니 기회를 엿봐야 해요.09年生 오늘은 성과가 이루어지는 날로 마음을 여유롭게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호랑이띠50年生 방황하는 마음 탓에 아무 일도 제대로 할 수 없으니 마음을 가라앉히세요.62年生 대인관계운이 좋아 그동안 걱정했던 일이 있다면 도움을 받게 돼요.74年生 계획한 일이 자연스럽게 진행되고 마무리도 수월하게 지을 수 있어요.86年生 좋은 컨디션으로 인해 오늘 하루 종일 웃음이 끊이질 않을 수 있습니다.98年生 억지로 만남을 만들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나타날 것입니다.토끼띠51年生 거래할 일이 있다면 구설에 휘말려 망칠 수 있으니 다음으로 미뤄야 좋아요.63年生 열심히 노력한다면 힘들고 어려운 일도 거뜬히 해결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75年生 허황된 꿈을 좆다 손해를 볼 수 있으니 이룰 수 없는 일은 내려놔야 좋아요.87年生 피곤하고 힘들더라도 마음먹은 일은 끝까지 마무리 짓는 것이 유리해요.99年生 쉽게 결정을 내리고 싶다면 믿을 만한 선배에게 조언을 구해 보면 좋아요.용띠52年生 엉뚱한 생각을 가지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것이 중요한 날입니다.64年生 순리대로 이루어지고 있으니 원하는 것은 직접 부딪쳐서 얻는 것이 좋아요.76年生 고민에 빠져 있다면 결정과 책임은 자신의 몫이니 빠르게 생각을 정리하세요.88年生 답답하고 막힌 듯해도 시간이 지나가면서 점차로 좋아지게 되는 날입니다.00年生 시기나 질투를 당하고 싶지 않다면 자신을 낮추는 모습을 보이는 게 좋아요.뱀띠53年生 경험과 경륜이 빛을 발할 수 있는 날이니 자신 있게 시도해 보세요.65年生 의견 충돌을 막기 위해 다른 사람의 말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게 중요해요.77年生 잘난 척을 하거나 아는 척 말고 겸손하게 낮은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아요.89年生 사소한 다툼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풀릴 것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01年生 말투 때문에 다툼이 일어날 수 있어 얘기를 할 땐 부드러운 말을 사용하세요.말띠54年生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서 물질보단 정신적으로 편안함을 주는 게 좋아요.66年生 빠르게 진행되지 않으면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78年生 일은 집으로 하지 말고 밖에서 처리해야 부부간에 다툼을 줄일 수 있어요.90年生 자신에게 힘이 되어줄 사람에게 시간과 정성을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02年生 마음에 드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면서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날입니다.양띠55年生 도우려는 사람이 많으니 어떤 일이든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는 날입니다.67年生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일을 시작하게 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79年生 성공에 도취하여 현재에 머무르지 말고 큰 성공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세요.91年生 오해받을 수 있는 상황과 말은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유리합니다.03年生 정신이 맑고 개운하니 하는 공부가 평소보다 빠르게 이해되고 숙지돼요.원숭이띠56年生 애쓰고 속을 태워 봐도 하고 있는 일은 뚜렷한 성과가 나지 않을 수 있어요.68年生 풀리지 않는 일을 자꾸 고민하다 보면 다른 일까지 놓칠 수 있습니다.80年生 현실적인 문제로 연인과 자꾸 다투게 된다면 깊은 대화로 풀어나가세요.92年生 연인과 성격 차이로 인해 마찰이 있다면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도움 돼요.04年生 희망을 잃지 않는다면 그 일은 반드시 이루어지니 희망을 버리지 마세요.닭띠57年生 에너지가 강하고 힘이 넘치니 꾸준히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69年生 기대하고 있는 일이 있는 당신에게 행운의 귀인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81年生 오늘은 일이 잘 풀리고 좋은 기운이 넘치니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세요.93年生 이웃과 주차 문제로 마찰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급적 양보하는 게 유리해요.05年生 자신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그 능력을 보여주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개띠58年生 마음을 추스르고 나서 수습하고 뒷정리를 말끔하게 하는 것이 좋아요.70年生 계획을 세워도 바뀌는 상황이 생길 수 있어 부딪쳐 보고 판단해야 좋아요.82年生 과하게 소비하고 후회할 수 있으니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94年生 약속에 좋은 기운이 깃들어 있으니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는 날이 돼요.06年生 지금보다 노력과 적극적인 자세로 모든 일에 임한다면 행운은 찾아와요.돼지띠59年生 확실한 처리를 위해 자신이 아닌 제3자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 좋아요.71年生 당장은 막힌 듯해도 갈수록 좋아지니 자신감을 갖고 움직이는 것이 좋아요.83年生 길에서 돈을 주웠으나 임자가 있는 돈이니 미련을 가지지 마세요.95年生 자신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07年生 당황하지 말고 친구에게 있는 그대로 사실을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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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세종 4일 대설 예비특보 발효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오늘(4일)은 전국에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대전과 세종지역을 비롯한 천안, 공주, 논산, 계룡 지역에 대설 예비특보가 발효되면서 시설물 유지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특히, 전국적 강풍과 함께 대전 0도, 광주 1도, 대구 3도, 부산 4도로 시작, 낮 동안은 서울 4도, 대전 6도, 광주 7도, 대구 5도, 부산 7도까지 오르겠으며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이 저기압으로 인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이번 저기압은 오늘 밤부터 차차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전국의 강수는 대부분 그치겠지만 동풍이 지속해서 유입되는 동쪽 지역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내일까지 강수가 이어지는 한편 우리나라 북쪽에 고기압이 남쪽에 저기압이 위치하며 기압 차가 강해지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오늘 기온이 높은 남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비로 기온이 낮은 중부지방과 산지를 중심으로는 눈으로 내리겠고 강원 산지·동해안과 경북 북부 경북 서부내륙 경남 서부내륙을 중심으로는 시간당 3~5cm, 경기 남동부와 강원내륙 충청권 내륙에는 시간당 1~3cm의 강하고 습한 무거운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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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 보조금 전액 지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통한 2050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4일부터 오는 6월 20일까지 노후 건설기계의 엔진교체 및 전동화 개조를 위한 보조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이번에 지원하는 건설기계 엔진 교체는 총 20대로, 배출가스 규제 기준 티어1(Tier-1) 이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가 대상이다.지게차 전동화 개조는 총 11대를 지원하며, 리튬 이온·인산철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 지게차로 개조를 완료했을 때 보조금이 지급된다.단, 지원을 받은 건설기계는 2년간 의무 운행해야 하며, 의무 운행 기간 내 건설기계를 폐차하거나 엔진 및 저감장치를 떼어내면 남은 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회수될 수 있다.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mecar.or.kr)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세종시 환경정책과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이번 보조사업은 자부담 없는 전액 지원사업으로, 예산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청 누리집(www.sejong.go.kr)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환경정책과(☎ 044-300-4232)로 문의하면 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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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략 작물 직불제 참여 늘려 벼 재배면적 줄인다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벼 재배면적을 줄이기 위해 전략 작물 직불금 인상과 함께 공공 비축 미곡 추가 배정, 자체 장려금 지급, 농기계 지원사업 선정 가점 등을 추가 지원한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식량 자급률을 높이고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시행하는 전략 작물 직불제 사업을 통해 벼 재배면적 축소를 도모한다고 밝혔다.시는 동계작물은 3월 31일, 하계작물은 5월 30일까지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읍면 사무소에서 전략 작물 직불제 사업에 참여할 농가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전략 작물직불금은 정부에서 정한 논에 수입 의존성이 높은 전략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직불금이다.신청 대상은 지난해 벼를 재배한 농지, 전략 작물 직불제에 참여한 농지 등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업인이다.특히 올해부터는 깨(참깨·들깨)가 신규 지원 품목으로 추가됐으며 동계 밀은 ㏊당 기존 50만 원에서 100만 원, 하계 조사료는 기존 43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지급 단가가 인상됐다.논에 벼를 재배하지 않고 콩·팥·녹두 등 두류를 재배하면 ㏊당 200만 원, 조사료 500만 원, 식용 옥수수와 깨는 100만 원씩의 직불금을 지급한다.이와 별도로 공공비축미곡 추가 배정, 시 자체 장려금 지급, 농기계 지원사업 선정 가점 등 혜택도 부여된다.시는 전략 작물로 전환하기 어려운 농가를 위해 논콩 파종·수확 작업과 총체 벼 수확·판로 등을 지원해 전략 작물 직불제 참여를 유도하고 벼 재배면적을 줄여나갈 계획이다.양완식 도농 상생 국장은 “쌀 적정생산과 수급 안정을 위해 전략 작물로 전환이 필요하다”라며 “쌀값 하락을 막기 위해 농가의 자구적인 노력이 필요한 만큼 벼 재배면적 감축 정책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한편 올해 시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벼 재배 조정(감축) 면적 373㏊를 배정받았으며 벼 재배면적 감축을 위해 대상 농가에 전략 작물 직불제 참여를 위한 이해와 설득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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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면 바르게살기위원회, 홀몸어르신 가구 집수리 지원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바르게살기운동 소정면 위원회(위원장 최명환)가 지난 1일 소정면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케이씨씨(KCC)세종공장의 후원으로 진행된 것으로, 위원회 위원 15명이 소정1리 내 홀몸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낡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세심한 손길로 집 내부를 정비했다.바르게살기운동 소정면 위원회는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정기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최명환 위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홀로 지내는 어르신이 따뜻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하셨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김광태 소정면장은 “바르게살기운동 소정면 위원회와 케이씨씨(KCC)세종 공장이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고 일상에 도움을 주는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의 손길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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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독감 예방접종으로 건강한 새 학기 준비해요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새 학기를 맞아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 독감(인플루엔자) 2차 유행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대상자들의 예방접종을 당부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7주차(2월 9∼15일) 기준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의심환자 수는 11.6명으로, 1월 첫째 주 99.8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감소세에 접어들었다.다만 7∼18세 학령기 아동·청소년층에서는 1,000명당 24.2명으로 여전히 높은 발생률을 기록하고 있다. 독감은 일반 감기와 달리 고열, 근육통, 기침 등의 증상이 심하고 어린이·청소년, 65세 이상 어르신, 기저질환자의 경우 폐렴 등 합병증 위험이 커 예방이 필수적이다.특히 실내 공동생활이 많은 학령기 아동·청소년은 개학 후 감염 확산 가능성이 높아 예방접종이 더욱 중요하다. 독감 예방접종 국가 지원 대상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지원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에 관계없이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 방문하면 접종할 수 있다.접종 의료기관은 보건소 누리집(www.sejong.go.kr/health.do)이나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호흡기 감염성 질환 예방을 위해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한다”라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 어린이, 임신부 등 호흡기 감염성 질환에 취약한 고위험군은 가급적 신속하게 예방접종을 완료할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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