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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 문화누리카드 신규가맹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문화누리카드 사용처 확대를 위한 신규가맹점을 모집한다.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등 문화향유 활동 지원을 위해 발급되며, 올해 1인당 연간 지원금은 전년보다 1만원 증가한 14만원이다.모집 대상 업종은 ▲문화예술(도서, 음악, 체험 등) ▲국내관광(여행사, 축제, 숙박, 교통수단 등) ▲체육(스포츠 관람, 스크린 체육시설 등) 분야로, 온·오프라인 가맹점 모두 신청할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낚시용품, 낚시(터), 바둑(기원) 업종까지 범위가 확대되어 참여가능한 가맹점의 규모도 확대될 전망이다.신규가맹점 등록은 온라인·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에 접속해 직접 가맹점 등록 신청을 하거나, 별도로 신청서를 작성해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전자우편으로 제출해 신청하면 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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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세종청년정책네트워크 본격 활동 시작, 발대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청년의 시각에서 청년 문제를 해결하고 소통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제6기 세종청년정책네트워크’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시는 지난 6일 시청 책문화센터에서 최민호 시장, 시의원, 청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세종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은 지역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활동 포부 선서, 분과별 활동계획 발표 등 순으로 진행됐다. 청년들은 앞으로 각자의 대표성과 전문성을 살려 대학생, 직장인, 창업인, 문화예술, 복지여성 5개 분과에서 청년정책 발굴‧제안, 청년정책 모니터링, 타 지역 청년들과의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매월 분과 활동을 통해 지역 청년 현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워크숍과 토론회 등 다양한 공론의 장을 열어 서로 소통할 예정이다. 세종청년정책네트워크는 2020년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5기에 걸쳐 277명의 지역 청년이 참여했다.올해는 지난 5기 정책 제안 사업인 ▲청년참여마일리지 ▲재미있을 지도 등을 58명의 6기 세종청년정책네트워크와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시는 청년이 직접 참여해 시정에 목소리를 내고 정책을 만들어갈 수있도록 세종청년정책네트워크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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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48年生 자신이 원하는 것과 상대가 원하는 것이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세요.60年生 힘들고 어려워도 절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실마리를 하나씩 풀어가야 해요.72年生 편법으로 일을 해결하기보다 정직하게 땀을 흘려야 좋은 결과가 나옵니다.84年生 힘든 와중 자신감마저 떨어져도 내일의 태양은 떠오를 것이니 힘내세요.96年生 이성 관계에서 남남처럼 행동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처하세요.08年生 예상치 못한 재물이 들어오지만 조심하지 않으면 큰 손실을 볼 수 있어요.소띠49年生 무슨 일이든 쉽게 생각하고 결정하면 후회하고 자책할 일이 생길 것입니다.61年生 어떤 일이든 고난과 역경 뒤 즐거움이 따라오니 큰 걱정 하지 않아도 돼요.73年生 항상 어려울 때를 생각하여 나태해지거나 자만하지 않도록 하세요.85年生 한 곳에만 머무르지 말고 나아갈 기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97年生 끼와 재주를 보여 줄 기회가 찾아오면 솜씨를 시원하게 보여 주세요.09年生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지 말고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호랑이띠50年生 불확실한 상황에서는 현명하게 판단하여 유리한 방향으로 나아가세요.62年生 아랫사람이라도 무조건 수직적 관계보다 수평적 관계를 유지하세요.74年生 오늘은 지출이 늘어나고 다툼이 생길 수 있는 날이니 언행을 조심하세요.86年生 자존심을 버리고 윗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98年生 서로의 관계를 다시 돌아보고 재정립을 심사숙고해 볼 필요가 있어요.토끼띠51年生 가족과의 관계에서 지나치게 주장을 내세우지 않도록 주의하세요.63年生 미루었던 일을 진행하기 좋은 날입니다. 주저하지 말고 시작하세요.75年生 눈앞에 시야를 가리는 안개 같은 기운이 있어도 밀고 나가야 해요.87年生 겸손한 자세가 필요한 날로 능력을 과시하여 일을 밀어붙이지 마세요.99年生 상대의 얘기에 눈치껏 반응하면서 이야기해야 문제없이 넘어갈 것입니다.용띠52年生 자신이 나설 자리인지 아닌지를 빨리 구분하여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64年生 들뜬 마음을 가라앉히고 실수를 하지 않도록 차분한 마음을 가지세요.76年生 과욕이나 배짱으로 일하면 화를 초래할 수 있으니 신중함이 필요합니다.88年生 하는 일에 얽매이지 말고 자유롭게 생각대로 움직여 보는 것이 좋습니다.00年生 사이가 소원해진 이성과 서로 솔직하게 얘기를 나눠 관계를 개선하세요.뱀띠53年生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사람들에게 선보이면 명예를 얻을 수 있습니다.65年生 문득 떠오르는 아이디어라도 스치지 말고 메모하면 도움이 됩니다.77年生 시시비비를 가리려면 자신이 먼저 떳떳해야 하니 비밀을 만들지 마세요.89年生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다가가 대화를 나누면 긍정적인 결과가 생겨요.01年生 과감하게 추진력을 발휘하여 고민을 떨쳐내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세요.말띠54年生 망설이면 아쉬우니 아껴둔 재물이 있으면 오늘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66年生 잘못된 방법으로 일을 추진하면 당장은 좋은듯하나 결국 후회하게 돼요.78年生 해야 할 일이 있을 때 미루지 않는다면 생각 이상의 성과를 볼 수 있어요.90年生 주위 사람들과 유대 관계를 유지하면서 일을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02年生 남들과 비교해 시기•질투하는 마음은 버리고 앞으로 할 일에 전념하세요.양띠55年生 적극적으로 할수록 일의 진행속도가 빨라지고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어요.67年生 마음이 즐거워야 몸도 즐거워 새로운 곳으로 움직여 보는 것이 좋아요.79年生 욕심부리지 말고 할 수 있을 만큼만 일을 처리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91年生 감정기운이 좋은 날이니 연인들은 사랑을 고백해도 좋은 날이 돼요.03年生 사랑은 주는 것에서 더 큰 만족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날입니다.원숭이띠56年生 풀리지 않던 문제는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간단하게 생각해 보세요.68年生 기다림의 미덕이 중요한 날이니 경거망동하지 말고 때를 기다리세요.80年生 때를 기다리는 게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좋아요.92年生 지금 하는 일에 확신이 든다면 젊음과 열정을 쏟아보는 것도 좋아요.04年生 무엇이든 작은 것이 모여야 큰 것을 이룰 수 있듯 꾸준한 노력이 필요해요.닭띠57年生 스트레스로 신경성 위장염이나 대장염이 따를 수 있어 건강 조심하세요.69年生 상대를 언짢게 만드는 말이나 행동으로 상대를 자극하지 않는 게 좋아요.81年生 불법이나 편법을 쓰고 요령을 부리면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게 돼요.93年生 별 일 아닌 일에 틀에 박힌 것처럼 딱딱하게 대응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05年生 나눌 수 없으니 혼자만의 고통을 다른 사람에게 전이시키지 않도록 하세요.개띠58年生 생각이 깊어지면 일이 꼬일 수 있어 그냥 지켜보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70年生 큰일에만 매달리지 말고 작은 일도 꾸준하게 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82年生 쉽고 편한 길보다 힘들어도 올바른 길로 가는 게 나중에 후회가 없어요.94年生 일 할 때 부정적인 생각보다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생각하는 게 좋아요.06年生 햇볕을 많이 쫴야 우울함이 사라지니 몸을 최대한 편하게 만들면 좋아요.돼지띠59年生 다른 사람 일에 간섭하거나 참견하면 망신을 당할 수 있으니 나서지 마세요.71年生 자신의 시간을 만들어 새로운 계획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83年生 순간의 어려움은 노력하면 회복될 수 있으니 힘을 내어 보도록 하세요.95年生 연애 운이 좋으니 좋아하는 마음을 전하면 상대의 마음을 얻을 수 있어요.07年生 일상에 욕심과 집착이 깃들지 않도록 마음을 다듬는다면 복이 올 것입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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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 정책 대 전환 ‘문화 한국 2035’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3월 6일(목) 오전, 2035년까지의 중장기 문화비전, ‘문화한국 2035’를 발표했다. ‘문화한국 2035’는 지난해부터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연구 책임 양혜원, 이하 문광연)과 함께 분야별 전문가 자문회의, 공개포럼 등 논의를 통해 향후 10년 문화정책의 중장기 정책방향과 과제를 담았다.문화한국 2035 핵심과제로는 ▲지역 문화 균형 발전, ▲저출생·고령화 등 사회 위기 문화적 대응, ▲콘텐츠·관광·스포츠 등 산업 생태계 혁신, ▲문화 분야 인공지능 대전환(AX), ▲세계 문화 리더십 제고, ▲문화 역량 제고 등이 담겼다.◆ 경제·사회 위기 속 인공지능(AI) 시대 변화와 혁신 등 시대적 요구 부응저성장 고착화, 고물가 등 세계적 복합 위기 확산, 지역소멸과 지역 간 격차 심화, 저출생·초고령화, 다문화사회, 고립·단절에 따른 사회갈등 심화와 공동체 해체, 신보호주의 확산 등 사회 위기 요인들이 중층적이고, 복합적으로 작동하고 있다. 동시에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 인공지능 범용화 등 인공지능이 산업과 사회 전반의 대전환을 가져오는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했다. 한편, 1990년대 후반 한류가 전 세계적 확산으로 명실상부한 주류문화로 자리매김하면서, 세계 속 문화국가로 높아진 한국의 위상에 맞는 국제사회 속 문화적 기여와 역할도 요구되고 있다. 우리를 둘러싼 사회, 경제, 기술 등 변화 요인들이 문화, 체육, 관광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해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새로운 문화정책의 기틀을 짜야 할 시점이다. ◆ 민간 주도, 중앙과 지역 협력적 동반자, 수요자 중심 등 체계(패러다임) 전환아울러 민간과 시장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국가 중심의 집권적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 국가 주도의 보편적 지원 한계 속에서 민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발현하고, 시장 중심의 지원으로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 중앙과 지방의 하향식 체계에서 벗어나 수평적 동반자 체계 구축도 요구되고 있다. 물리적 노동력, 유형자산 중심의 아날로그 시대를 넘어 영역과 경계의 융합, 디지털과 인공지능 기반으로의 혁신 견인, 국제사회에서 추격자에서 선도자로의 변화 등 문화정책의 전반적인 체계(패러다임) 전환이 요구된다. 지역 문화 균형 발전일상 속 문화 참여와 누림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으나, 지역에는 창작 인력이 부족하고, 문화 접근성 격차가 지속되고 있다. 지역 예술 생태계를 회복하기 위해 국립예술단체·기관의 지역 이전 및 협력 모델을 재구축한다. 올해 지역에서의 극단, 무용단 등 4개 국립청년예술단체 신설을 시작으로, 내년에 서울예술단의 국립아시아문화전당으로의 이전을 추진한다. 아울러 국립예술단체 제작진과 지역예술가의 협업을 통해 지역 공연을 활성화하고, 지역예술대학과 공동 교육과정 개발 및 실습 등을 할 수 있도록 국립예술단체 지역 이전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설 건립, 지역별 특화 방향, 이전 효과 등을 고려한 문화예술 관련 공공기관의 단계적 이전도 검토한다.국립문화기관의 지역 수요에 부응해 지역별 특성화 분관 및 법인형 운영모델을 개발한다. (가칭) 국립미술관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을 바탕으로, 권역별 분관 조성을 통해 균형적 서비스 기반을 마련한다. 생활문화 및 근현대사 분야 국립박물관 지역관, 국립극장 법인화, 국립국악원 지역분관 등 공연예술 거점 공간도 마련한다. 또한 세종시 내 다부처 협업 기반 국립박물관단지, 타 부처와 지역 박물관 지원을 위한 권역별 공동 수장고 등의 조성도 지원한다.지난해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한 13곳이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하고, 지역 인근 권역의 문화 여건을 총체적으로 개선하는 광역형 선도모델이 되도록 ’27년까지 지원한다. 나아가 도시의 문화창조력을 높여 세계적 문화도시로 커갈 수 있도록 10년간 지원하는 문화도시 3.0을 설계한다. 지역관광은 기반 시설 건립보다는 주제(테마)와 콘텐츠 중심으로 개발한다. 호수가람권, 산악해양권, 역사문화권, 한류권 등 인지도와 매력도가 높은 관광콘텐츠 중심으로 관광 개발을 추진한다. 중앙 정부가 모두 기획하는 것이 아니라, 중앙정부는 개발 방향을 제시하고 지역정부가 지역 특성에 맞는 기본구상을 수립하는 협업구조로 전환한다. 중앙과 지역 간 수평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문예위, 관광공사, 콘진원 등의 권역별 지역협력관을 배치하고, 지역 지원기관의 성과가 국내 전 지역 및 해외로 확산하도록 중앙과 지역 간 정책 협력, 사업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저출생·고령화 등 사회 위기 문화적 대응저출생·고령화, 이주배경주민 증가에 따른 문화다양성 심화 등에 대응하는 한편,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기제로서 여가 정책을 확대하는 기반을 구축한다.지난 1990년대 이후 정부는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공연장, 체육시설 등의 문화시설을 전국 단위로 공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정책을 펼쳤다.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수요자의 높은 요구를 다층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는 융·복합형 여가 공간을 조성하고 대상별 문화예술교육 등 프로그램과 전문인력을 통해 융·복합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시도별로 단계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어린이 대상 사업으로는 올해 새단장(리모델링)을 시작한 용산 ‘어린이 예술마을’을 예술교육 프로그램 연구개발의 시범거점으로 삼고, 이를 통해 마련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전 지역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신중년, 노년 등 어르신 계층이 문화 향유와 창작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복합문화공간 표준모델인 ‘시니어 여가센터’를 마련해 문화예술, 체육 등 전문적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아울러 모두예술극장·모두미술공간 등 장애인 창작 공간에 더해 장애인 문화예술활동을 위한 지역별 복합단지도 마련한다.성인, 청소년 등의 운동 부족, 노인 계층의 의료비 지출 증가 등에 따라, 전 생애 체육 활동을 통한 건강 관리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평생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유아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 스포츠 활동 지원을 강화한다.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체력100’ 사업과 함께 ‘스포츠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발적인 운동을 유도한다. 아울러 스포츠클럽을 확대해 학교체육 활성화와 함께 지역 수요에 맞춘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시설도 제공한다. 나아가 파크골프장 등 어르신 특화시설이나, 생존 수영을 위한 유아 특화시설 등 지역 생활체육 시설 건립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도 마련할 계획이다.문화의 가치와 영향력을 정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문화영향평가제도는 평가대상이 불명확하고, 평가 결과의 반영 의무가 없어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문화기본법」 개정을 계기로, 주요 공공정책 수립 단계에서 국민의 문화 향유 여건 등 문화적 가치를 고려할 수 있도록 평가 제도, 지원체계 정비, 환류 및 컨설팅을 강화한다. 그간 문화다양성 정책은 다문화가정, 결혼이민자 등의 한국 사회 및 문화 적응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왔다. 향후 문화 다양성에 대한 우리 국민의 인식과 이해를 높여 우리 사회가 포용적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인식과 가치 확산, 교육, 표현의 다양성에 중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파, 화재 등 대형 재난 사고로 소중한 인명이 희생되지 않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재 부재한 문화·체육·관광 분야 특화 안전관리 전담 기관을 신설하고, 법정 기관화를 통해 안전이 우선되는 체계를 마련한다.콘텐츠·관광·스포츠 등 산업 생태계 혁신’23년 기준 이차전지(98억 달러), 가전제품(80억 달러) 등 주요 제조업보다 높은 수출액(133억 달러)을 달성한 콘텐츠산업과 코로나19로 주춤했지만, 역대 최고 방한객(’19년 1,750만 명) 수준으로 회복(1,637만 명)한 관광산업, 영세하지만 세계 선도를 향해 나아가는 스포츠산업 등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에 대한 혁신적인 지원을 통해 한 번 더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한다.콘텐츠산업에서는 일회적인 유행을 넘어 그동안의 성과를 축적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4대 메가프로젝트(케이-콘텐츠 복합문화단지, 국립영상박물관, 대중문화예술 명예의 전당, 게임 콤플렉스)를 추진한다. 또한 콘텐츠 분야 3대 펀드(모태펀드, 전략펀드, 글로벌 리그 펀드) 기반 투・융자 기반을 대폭 확대하고, 케이-콘텐츠가 뷰티, 패션 등 각종 소비재 분야의 수출로 연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등과의 협력을 추진한다. 영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영상 분야를 포괄하는 통합법제 마련, 인공지능(AI) 활용 게임 등 신성장 분야 지원, 방송·웹툰 등 지식재산(IP) 발굴·활용, 케이-북 해외 수출 확대 등 분야별 지원도 병행한다.방한 관광객 3천만 시대를 대비해, 숙박-교통-콘텐츠를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숙박 분야에서는 내국인 도시민박 등 공유숙박을 전면 제도화하고, 숙박관리업을 도입해 서비스 품질을 높인다. 수도권 중심 방한관광에서 지역관광으로 확대하기 위해 촘촘한 지역관광 교통혁신 선도모델을 발굴하고, 자전거, 전적지, 크루즈, 치유, 교육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마련할 계획이다.스포츠산업에서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수집·분석·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개인 맞춤형 운동처방, 프로스포츠 관람만족도 제고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해 나간다. 영세한 스포츠 기업에 대한 모태펀드 확대, 신용융자 도입 등 안정적인 운영을 돕는 한편, 해외 진출을 전담하는 ‘케이-스포츠산업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프로스포츠 등 스포츠산업과 지역의 연계 등을 통한 ‘스포츠도시’를 추진해 지역의 매력도 높여 나간다.제도권 금융 접근성이 낮아 상대적으로 보조금 의존도가 높은 예술 분야의 경우, 시장 생태계 형성을 위한 보증·융자·펀드 등 정책금융 도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민간의 예술 후원 활성화방안을 검토한다.문화 분야 인공지능 대전환(AX)세계 인공지능(AI) 시장 규모가 ’27년 1,000~1,300조 원으로 현재보다 5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인공지능 대전환(AX)은 산업의 생존을 위해 필수 불가결한 상황이다.콘텐츠산업은 인공지능(AI) 기술로 콘텐츠산업을 혁신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시대 콘텐츠산업 미래 전략을 올해 발표할 계획이다. 게임·영상·공연 기술 등 문화기술 7대 핵심기술 개발을 통해 콘텐츠산업에서의 인공지능(AI) 혁신도 이끈다. 지역·권역별 문화기술(CT) 연구소를 설치·운영해 분야, 지역, 기술, 인력 등 연계와 교류도 확대할 예정이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데이터 학습·활용 과정에서 저작권과 개인의 초상 등에 관한 권리 등을 침해할 우려가 있으나, 아직 선진적인 법체계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인공지능(AI)과 관련된 저작권 등록, 활용, 보호 등 저작권 제도를 전면 개편한다. 최근 첨단조작기술(딥페이크), 인공지능(AI) 커버곡 등 인공지능 발달에 따라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개인의 초상·성명·음성 등에 대한 재산적 권리 보호를 위한 「퍼블리시티권법」 제정도 추진한다.문화예술·스포츠·관광 분야의 인공지능 대전환(AX)을 지원한다. 예술은 인공지능(AI)을 통한 창·제작과 인공지능(AI) 시대 새로운 담론과 정책의제를 발굴하는 협의체(워킹그룹)를 운영하고, 스포츠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운동데이터 확보부터 분석, 활용까지 이뤄질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관광산업의 경우, 관광숙박업, 야영장업 등 전통 관광기업의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체계적인 인공지능 관광개발정보시스템을 구현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 시대에서는 저작권 문제 없는 수준 높은 학습데이터의 확보가 핵심 관건으로 부상한 가운데, 문체부가 보유한 디지털 문화자원을 민간에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민간과 협력해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데이터 확보, 그리고 이를 분석할 수 있는 서비스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세계 문화 리더십 제고케이-컬처 확산에 힘입어 전 세계 재외한국문화원은 과거 일방적 문화홍보를 넘어 민간 문화교류 지원, 한류 복합문화공간 거점으로 고도화할 것이 요구되고 있다. 세계 34개국, 42개소로 운영되고 있는 재외한국문화원을 단순 한국문화 홍보가 아닌 케이-컬처와 연관사업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그 기능과 역할을 확장한다. 아울러 재외한국문화원장의 전문성·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문화원장 선발 및 평가제도와 함께 교육도 강화한다. 현재 42개소의 재외한국문화원 중 엘에이(LA), 뉴욕 등 6개소에서만 운영되고 있는 ‘코리아센터’를 ’35년까지 멕시코, 베트남 등 지역에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콘텐츠, 관광 등 분야 간 연계, 협업을 활성화할 예정이다.국제 문화교류 전문인력도 양성한다. 재외한국문화원-국내기관 간 연계로 우수 인력의 재외한국문화원 파견, 숙련 인력에 대한 펠로우십 프로그램 운영, 국내외 대학 협업 통한 문화 인턴십 등 국제 문화 교류 관련 전문인력을 육성함과 동시에,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등 문화·체육·관광 분야 국제기구 진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23년 기준 우리나라의 공적개발원조(ODA) 규모 수준은 세계 14위로, 중견 공여국으로 자리 잡았으나, 문화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규모는 해외의 관심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이에 수원국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프로젝트형 공적개발원조(ODA)를 발굴하고, 교통, 의료 등 중점 분야와 연계한 종합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문화산업 강국으로 다른 나라에 문화개발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포럼을 신설해 세계 리더십을 높인다.한류 위상에 맞는 선도적인 국가이미지를 확보하는 노력도 병행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외신 분석을 통해 세계 속 한국의 영향, 위상 등을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정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한국정보 통합 플랫폼을 통해 해외, 외국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우리 정보를 제공한다.현재 축소된 남북 문화교류의 경우, 과거 공연, 전시, 체육, 관광 등 분야별 남북 협력 사업 등을 체계적으로 수집·저장해 전략적·단계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문화 역량 제고국민의 총 여가 시간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짧은 영상(쇼트 폼) 시청 등 단순 소비형 위주의 여가 활동만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인공지능 시대에 더욱 필요한 상상하고, 생각하고, 질문하는 힘을 배양하기 위해 더 참여적, 생산적인 여가 활동을 위한 독서, 문학을 진흥하고 사회현실을 반영한 체감형 인문정책과 생활형 문화예술교육을 확대한다. 지역 예술인들이 호스피스 병동, 1인 가구 노인 등을 찾아가 연극 대본 낭독과 자서전 쓰기, 초상화 그려주기 등 예술 활동을 통해 공동체 구성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인문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비독자층을 대상으로 독서 유인을 제공하는 독서 마일리지, 책 선물의 날 등 독서 친화 환경을 조성한다. 인공지능(AI) 활용 소리책(오디오북) 서비스 활성화 등 디지털 독서환경도 개선한다. 문학관, 문학축제 등은 물론, 지역 내 소규모 공간 문학방송, 서점·도서관 낭독회 등 작가들의 활동 공간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인문과 독서가 더욱 활발해지는 선순환의 구조를 만든다.아동, 청소년 등 소수 취약계층 그리고 학교 중심의 예술교육에서 나아가 전 국민이 예술적 소양을 갖고, 문화적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국민 대상 문화예술교육으로 확대한다. 특히, 생활예술동아리, 생활밀착형 교육 등 생활 속 문화예술 교육 접근성을 높여 나간다.예술·콘텐츠·관광 분야 창의인재를 양성한다. (가칭) 아트코리아(AK)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예술대학, 국립예술단체 등의 협업으로 학생들이 현장경험을 쌓을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한다.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제작 및 서비스 혁신을 위해 콘텐츠 분야 인공지능(AI) 특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특성화 대학 지원을 통해 교육부터 취업, 창업까지 연계한다. 관광산업에서도 인공지능(AI) 기반 관광 정보 활용, 고객 응대 방법 등 서비스 교육을 내실화한다.체육 분야에서는 엘리트 선수 육성시스템을 선진화한다. 특히 학생 선수 감소에 따라 체육영재학교 등 다각적 지원을 강화하고, 우수선수 양성구조를 개선해 국가대표 인재 자원을 넓혀 나간다. 직장운동경기부의 지원체계 개편과 지원 확대도 병행한다. 아울러 체육인이 은퇴로 인한 걱정을 덜 수 있는 맞춤형 복지제도를 적극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장애인 체육의 경우, 신규 선수발굴 체계를 개편하고, 동계 종목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특별 지원을 마련한다.문화예술 지원 방식을 소액 다건식 예술인, 작품별 개별 지원에서 예술단체 및 예술축제 등으로 지원 단위를 개편하는 한편, 예술인 공제회 등 사업을 재정비해 예술인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공간·장비, 홍보·유통 등 간접 지원을 확대하고 객관적인 지표를 기반으로 우수 작품에 대한 후속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무용, 뮤지컬, 광고산업, 뉴미디어영상콘텐츠산업 등 진흥 근거가 없는 분야의 법적 근거를 마련해 육성 체계를 확립하고, 미술, 디자인 등 분야별 육성 전담 기관을 설립·지정하여 내실 있게 지원한다.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해 미래를 전망하기조차 어렵다. 반면, 지역 균형 발전, 저출생·초고령화, 인공지능 대전환 등 풀어나가야 할 과제는 산적해 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와 상황에서 문화가 가진 ‘창의와 혁신’, ‘다양과 포용’, ‘개방과 융합’의 가치가 개인을 넘어, 사회, 경제, 지역과 세계로 확산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를 고민하는 것이 출발점”이라며, “지난 1년여 간의 논의 과정을 통해 문화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해 나갈 핵심과제를 제안한 만큼, 문화계와 공유하고, 관련 부처 및 기관과도 적극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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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6일 시·도지방시대위원장 간담회 참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6일 세종 베스트웨스턴플러스호텔에서 열린 시·도지방시대위원장 간담회에 참석해 지방 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로서의 세종시 역할을 강조했다.이날 간담회는 분권형 법제화 방안, 국가 균형발전 프로젝트 등 지방시대 주요 의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최민호 시장과 우동기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 및 15개 시·도지방시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최민호 시장은 현재 우리나라가 직면한 저출생, 지역 소멸, 고령화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기존 성장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전혀 새로운 차원의 혁신적인 방안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특히 그는 물리학·수학에서 사용하는 ‘특이점’이라는 개념을 차용해 현재 우리나라가 기존의 공식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새로운 단계인 특이점에 직면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저출생, 지역소멸, 고령화 문제를 성장 시대의 논리로 풀어낼 수는 없다”면서 “국가 운영이나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여러 과제를 종전과는 다른 완전히 새로운 차원에서 생각해 봐야 할 때”라고 역설했다.이어 “오늘 간담회도 특이점에 와 있는 우리나라를 새로운 차원의 국가로 도약시키기 위해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라며 “국제적 역량과 영향력을 발휘하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지방시대위원장 여러분께서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그러면서 최민호 시장은 대한민국의 완전히 새로운 변화를 위해 행정수도로서 세종시의 역할을 강조했다.최민호 시장은 “올해 국회세종의사당이 로드맵이 완성될 것이고 또 대통령 집무실도 올 수 있도록 법도 확정돼 있다”며 “대통령실과 국회의사당이 온다면 세종시는 실질적인 수도가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국회의사당과 대통령실의 조속한 이전으로 대한민국 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마련하고 지방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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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명칭 추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원회)는 대회를 더욱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현재 공식 명칭인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더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를 추가했다.유니버시아드대회는 1997 무주‧전주, 2003 대구, 2015 광주에 이어 한국에서는 네 번째로 개최되는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2020년부터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라는 변경된 명칭을 사용하다 보니, 대회의 인지도가 낮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조직위원회는 올해 1월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개최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집행위원회에서 기존 대회 명칭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국문 명칭 사용을 승인받았다.이어 조직위원회 정관에 ‘유니버시아드대회’ 명칭을 추가 반영하기 위해 집행위원회와 위원총회 의결을 거쳤으며, 최종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을 받아 정관 개정을 완료했다.조직위원회는 대회 명칭 추가를 계기로 대회 인지도를 높이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대국민 홍보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충청권에서 개최되는 최초의 국제종합 경기대회로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18개 종목에 150여 개국 1만 5,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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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을이 함께 하는 ‘마을늘봄교실’ 참여 기관 공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온마을이 함께하는 늘봄체제 구축을 위해 마을에 거주하는 주민이 학생에게 배움과 돌봄을 제공하는 ‘마을늘봄교실’의 참여 기관을 공모한다.기존에 학교와 마을에서 이루어지던 늘봄사업(늘봄학교, 온마을늘봄터, 더자람터, 다함께돌봄센터 등)외에도, 늘봄사업 수요자의 거주 공간인 아파트 내의 공동체공간(커뮤니티)을 늘봄공간으로 구축해 학교와 마을 안 늘봄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예정이다.‘2025 마을늘봄교실’ 사업 공고는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류 접수 기간은 4월 17일부터 4월 25일 15시까지다.자격 조건은 늘봄프로그램 강사 채용과 자원봉사자 위촉을 수행할 수 있으며, 마을늘봄교실을 운영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 또는 보유한 아파트의 소속 단체다. 세종시교육청은 최대 5개의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며 1개 기관당 약 1억4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25 마을늘봄교실 구축‧운영 공모를 위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아파트 소속 단체를 대상으로 3월 6일 세종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가졌다.이날 설명회에 참여한 작은도서관 관련자 손영숙은 “저출산 문제의 해결책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이 높다.”라며 “한 아이가 제대로 성장하려는 온마을의 애정과 관심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지역사회가 앞장서 마을교육공동체 문화 조성과 공동체가 함께하는 육아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교육복지과 이금의 과장은 “마을주민이 참여하는 마을늘봄교실의 운영을 통해 과밀학교의 늘봄학교 공간을 확장해 마을교육생태계를 조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마을 어른들이 아이들의 배움과 돌봄에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라며 학교, 마을, 지자체가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통해 함께 살기 좋은 세종, 평생학습도시 세종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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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공단, 제10차 산학연클러스터 지원센터 산업시설 입주기업 모집..."총 11호실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이 운영하는 '산학연클러스터 지원센터'가 오는 3월 6일부터 4월 4일까지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산학연클러스터 지원센터는 세종테크밸리 산업4-1블록(세종시 집현중앙7로 3)에 위치한 공공지식산업센터로, 현재 ‘자율주행차 빅데이터 관제센터’, ‘바이오메디컬활성소재 실증센터’ 등 첨단기술 산업 관련 20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이번 모집에서는 4층부터 6층까지 총 11호실(1,277.41㎡,전용면적 기준)로 단일호실 3개 TYPE 6호실과 일괄호실 2개 TYPE 5호실을 공급한다. 조소연 이사장은 “정보보호, 미래모빌리티 등 우리 시의 주력산업 발전을 위하여 국내외 우수기업을 센터에 유치하고, 운영기관으로서 기업지원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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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모처럼 꿈꾸던 시와 의회의 협치 다시 물거품 되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와 의회의 협치가 하루 만에 깨지면서 시민 불안이 다시 가증되고 있다. 제97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열린 6일, 당초 시장을 상대로 긴급현안질문이 예정됐던 김현옥 의원은 “최민호 세종시장이 당초 일정에도 없던 행사를 본인이 자청하고 그 이유를 들어 이석을 요청하는 공문을 의회 사무처 직원 모두가 퇴근한 6시 50분경 공문을 보낸 것은 시장이 민의의 전당인 세종시의회를 기만하는 것이다”라며 “특히 불참 사유로 공문에 기재된 ‘중앙-지방 협력 사항논의를 위한 회의 참석(행정안전부)은 행안부 질의 결과 대통령탄핵 사건으로 일정이 취소된 회의이며 최 시장이 참석을 이유로 이석을 요구한 회의는 지방시대 워크숍에 참석해서 하는 인사말로 미리 사전에 일정을 기획한 의사일정에 비춰 중요하지 않다”라는 이견이다.특히, 김 의원은 “지방시대 워크숍 참석조차도 지방시대위원회 초청이 아닌 최 시장이 6일 긴급하게 행안부에 연락을 취해 참석을 희망한 것은 의회의 시장 상대 현안 질문을 고의로 회피하는 것 아니냐”라는 지적이다.또한, 최 시장의 이석에 대한 여야 주장이 엇갈린 가운데 임채성 의장이 정회를 선언하고 정회 중 시장이 참석할 수 있는 일정을 협의 중에도 최 시장과 여야 의원 간 이견이 대립하는 등 의회와 집행부 간 협치는 하루 만에 또다시 대치 국면을 맞았다.결국 최 시장은 다음 일정을 이유로 본회의장을 빠져나갔고 의회는 오후 1시 속개를 통해 5분 발언만 청취한 체 다음 일정을 기약하게 되었으며 향후 일정으로 7일과 8일로 나뉘어 현안 질문을 진행하던지, 아니면 19일로 현안 질문 전체를 19일 3차 회의에서 진행할지를 두고 협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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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형 의원, “세종시 도로안전시설물 정비, 신중한 접근 필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재형 의원(고운동, 더불어민주당)은 6일 제9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획일적으로 철거된 시선유도봉으로 인해 시민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개선을 촉구했다.김 의원에 따르면, "세종시는 2023년 도로안전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정비를 진행으며, 그 결과 기존에 설치된 시선유도봉 10,200여 개 중 동 지역에서만 약 92%가 규정을 위반하여 설치된 것으로 확인되었고, 이 중 84%가 정비되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시선유도봉은 무분별하게 설치될 경우 도시미관을 해치고 안전운전을 방해할 수 있으나, 중앙선 침범 방지, 불법 유턴 및 주정차 방지 등의 역할을 통해 사고 발생률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며, 시설물 정비가 신중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나 김 의원은 고운동의 특정 구간을 대표 사례로 언급하며 “일부 지역에서는 도로 상황과 주변 여건에 대한 충분한 검토 없이 기준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일괄 철거해 시민들을 위험에 노출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해당 구간에서는 시선유도봉 철거 이후 차량들이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주유소로 진입하는 모습이 반복적으로 목격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사고 위험이 커진 상황이다.김재형 의원은 “정비가 필요한 지역에서는 시선유도봉을 정비하지 않은 상태로 두거나, 파손된 채 방치한 반면, 정작 시선유도봉이 있어야 할 곳에서는 철거한 ‘융통성 없는 행정’을 행하고 있다”라며 질타했다.그러면서 위험 요소가 있는 구역의 도로안전시설물을 즉시 정비하고, 향후 시설물의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와 즉각적인 정비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요청했다.김 의원은 “타시도는 순찰대 등을 통해 상시 점검과 신속한 정비로 교통환경을 개선해 나가고 있지만, 세종시는 민원이 들어와도 하세월”이라며 대비된 상황을 언급해 우려하고, 세종시의 신속한 시설 관리를 재차 당부했다.또한 “도시개발을 넘어 이제는 체계적인 관리의 시대”라며, “세종시가 보다 신중하고 일관성 있는 행정을 펼쳐 시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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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나영 의원 “콘텐츠산업육성, 세종시 경제활성화 위한 콘텐츠산업 육성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홍나영 의원(국민의힘)은 6일 제9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세종시의 미래 성장엔진이 될 콘텐츠산업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원 기반 강화를 촉구했다.이날 홍나영 의원은 "콘텐츠산업은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산업으로, 게임·웹툰·영화·음악·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특히 콘텐츠산업의 취업유발계수와 부가가치율은 제조업의 두 배 이상으로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필수 산업"이라고 강조했다.그러나 전국적으로 콘텐츠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이 콘텐츠산업 전체 매출액의 87%를 차지하며 지역 간 편중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특히 세종시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콘텐츠산업 매출액과 사업체 수가 최하위 수준으로, 지역 내 사업체 수는 전국 대비 0.5%이며, 매출액 비중은 0.1%에 머물러 있어 지역 내 산업 기반이 매우 취약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세종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됐으며, '한글문화수도'로서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콘텐츠산업 기반이 미약해 실질적인 성장동력이 부족하다. 이에 따라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과 지원책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홍 의원은 세종시 콘텐츠산업 활성화를 위해 ▲재정난을 이유로 콘텐츠 산업 지원에 최소한의 역할을 지원하고 있는 세종테크노파크 디지털융합센터 ‘과학문화산업팀’의 전문 인원과 역량을 강화하고 ▲콘텐츠산업 저변 확대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는 콘텐츠산업 거점기관과 지원 기반시설 조성을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우선순위 삼아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하며 ▲공실상가를 활용한 창업과 기업임대를 지원해 활발한 융합 콘텐츠 제작과 일자리 창출, 지역특화 콘텐츠 육성이 가능한 협력지구·클러스터를 조성해야 한다는 세 가지 방안을 제언했다.끝으로 홍 의원은 "세종시가 행정수도를 넘어 자족경제도시이자 미래전략수도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콘텐츠산업 육성이 필수적이다.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과감한 정책적 결단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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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의원, “3만 도시보다 못한 전기차 보조금 정책…조속히 확대돼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이현정 의원(고운동갑, 더불어민주당)은 6일 열린 제9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다른 중소도시에 비해 현저히 부족한 전기차 보조금 규모를 타 시도 수준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현정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세계 주요 선진국과 개도국이 2015년에 채택한 파리협정의 의미를 언급하며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우리나라 역시 ‘2050 탄소중립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계획’을 수립하는 등 탄소중립사회로의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세종시의 경우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36.7% 감축하겠다는 계획을 수립했는데도, 최근 전기차 보조금을 축소하는 등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전기차 보급 정책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세종시의 ‘25년 전기차 지원 규모는 지난해에 비해 40대 줄어든 160대로 나타났다. 또한 전기차 보조금은 신청 접수를 시작한 지 5분여 만에 마감되는 등 시민들에게 충분한 기회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도 언급됐다. 이 의원은 “수요를 고려하면 재정 악화로 인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보기 어려우며 정책의 우선순위 판단에 심각한 오류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 의문스럽다. 3년 전 유사한 발언 이후에도 아무것도 개선되지 않은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특히 타 시도와 비교‧분석한 결과, 세종시(’25년 1월 주민등록인구 기준 39만 910명)와 가장 유사한 인구수를 나타내고 있는 경기도 광주시(39만 7,410명)의 경우, 상반기에만 1,200대에 전기차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3만명의 충북 보은군의 전기차 지원대수도 세종시보다 많은 192대로 조사됐다. 이 의원은 “법정 계획인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에서도 세종시는 1,122대를 계획지표로 삼았는데 당초 계획에 비해 약 10% 수준으로 축소된 이유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다”면서 중소도시보다 못한 수준에 머물러 있는 전기차 보조금 정책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다. 이에 대한 정책 대안으로는 ▲시민 수요 조사 및 타 지자체 수준을 고려한 추가적인 전기차 구매 지원방안 마련 ▲행정수도의 위상을 확고히 할 수 있는 친환경차 보급 계획 수립 및 충실한 계획 이행을 제시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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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이순열 의원, “인사청문회 실질적인 도입 강력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도담·어진동, 더불어민주당)은 5일 제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 인사청문회 도입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하며, 인사제도의 개혁을 촉구했다. 이순열 의원은 최근 감사원이 발표한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명 관련 감사 결과를 언급하며, 세종시의 불투명한 인사 절차와 책임 회피 문제를 지적했다. 감사원은 해당 임명 과정에서 “절차적 하자가 발견되었으며, 위법·부당한 업무 처리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순열 의원은 “감사원 결과에 따라 절차상의 중대한 하자가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최민호 세종시장은 인사검증 과정의 문제를 임원추천위원회에 전가하며, 시장 본인의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이 의원은 세종시 출자·출연기관의 경영평가 결과도 함께 공개하며, 인사청문회가 없는 기관들의 성과가 매우 저조한 수준임을 강조했다. 실제로 2024년 실시된 세종시 6개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절반이 ‘다’등급, 나머지 절반이 ‘라’등급을 받는 등 전반적인 부진을 보였다. 이 의원은 현재 전국 16개 광역의회에서 임원추천위원회와 인사청문회를 병행 운영하고 있다는 점을 들며, 세종시만이 유독 이러한 제도를 도입하지 않는 것은 행정의 신뢰도를 스스로 훼손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특히 충남연구원장 채용 사례를 예로 들며, “충남에서는 공개모집 공고부터 인사청문회 적격 판정까지 단 41일 만에 절차를 완료했다”며, 세종시가 주장하는 인사청문회 도입 시 ‘절차 지연’ 문제는 사실이 아님을 지적했다.또한, 2023년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지방의회 인사청문회 제도가 법적 근거를 갖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세종시가 이를 도입하지 않는 것은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저해하는 행태라고 꼬집었다.이 의원은 세종시의 인사 문제 해결을 위해 구체적으로 ▲임원추천위원회와 인사청문회 병행 운영을 통한 지인사 검증 기능 강화 ▲인사청문회를 거치지 않은 세종시 산하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결과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개선 대책 마련 ▲인사청문회 실효성 제고를 위한 시의회와 집행부 간 협력 강화와 제도적 보완책 마련 등을 개선 방안으로 제시했다.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세종시 자치 발전과 행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 회복을 위해 인사청문회 도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세종시가 조속히 인사 검증 시스템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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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병헌 의원, 충남산림자원연구소 부지 매각 관련, 공공성 확보하는 방안 마련 촉구 발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아름동, 前의장, 더불어민주당)은 6일 제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남산림자원연구소 이전 및 매각과 관련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세종시의 책임있는 대응을 촉구했다.상 의원은 “충남산림자원연구소는 세종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휴양림과 수목원, 박물관 등이 위치한 공간으로, 민간 매각 시 난개발 가능성이 크다”면서 “부지 개발이 공공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세종시가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충청남도의 직속 연구기관인 충남산림자원연구소는 2012년 세종시 출범 이후 공주시 반포면에서 세종시로 편입되었다. 이후 충남도는 연구소 이전을 추진해 왔으며, 막대한 이전 비용(약 2천억 원) 마련을 위해 민간 매각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그러나 상 의원은 “민간이 부지를 개발할 경우, 소수의 이익을 위한 상업적 개발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또한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와 논의해야 할 중요한 사안이었지만 세종시는 어떠한 보고와 상의도 없이 독단적으로 ‘산림자원연구소 이전 공동대응 업무협약’을 추진하여 충남도의 민간 매각에 힘을 실어 주었다고 질타했다. 이어 그는 “세종시는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을 앞두고 있어 국회 기능과 연계한 의전 및 외교행사 지원시설이 필요하다”며 “접견 공간과 숙소, 회담 및 컨벤션센터 등 미래 수요를 고려한 활용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를 위해 상 의원은 ‘공공-민간 협력 개발’ 또는 공공기관 주도 개발 방식으로 사업을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특히, 기획재정부의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를 활용해 재원을 마련하고, 충남개발공사를 포함하여 개발 여력을 가진 정부산하 공공개발 주체들과 협력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상 의원은 “보다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을 위해 현재 기획조정실이 담당하고 있는 산림자원연구소 이전 및 매각 업무를 투자유치단으로 이관하는 등 업무 조정을 제안한다”고 덧붙였다.끝으로, 상 의원은 “충남도가 민간 매각을 빠르게 추진하는 동안 세종시는 소극적으로 대응해 왔다”며, “충남산림자원연구소 부지가 세종시의 발전 가능성과 확장성을 뒷받침하여 시민에게 유용한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한편, 상 의원은 산림자원연구소 부지 매각 관련하여, 공중파 인터뷰와 방송 출연을 통해 공공개발 방식으로 탄생한 휴양림의 공간이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피력해 오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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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미전 의원 5분자유발언, "세종시 공무직 처우 개선 및 권리 보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제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여미전 의원이 5분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 공무직 근로자들의 처우 개선과 권리 보호를 위해 제언했다.여미전 의원에 따르면 현재 세종시 공무직 근로자들은 행정서비스 제공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분 및 권익 보장에 있어 차별적인 처우, 고용안정성의 부족, 명확한 보상 체계 부재 등의 문제를 안고 있다. 공무직 근로자는 공공기관에서 공적인 업무를 담당하는 무기계약직원으로써 60세 정년보장에 대한 신분은 보장받지만, 법적인 신분상 공무원이 아닌 직원으로 공무원과 달리 승진 체계가 없고 입직 시 산정된 고정임금만 받고 근무하게 된다. 이러한 임금체계 속에서 근속시간이 길어질수록 공무원과 비교해 임금차이가 크게 벌어지면서 업무에 대한 근로의욕 및 동기부여가 약화되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공무직 임금은 일반적인 공무원 임금 인상율이 적용되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매년 임금협상을 통해 임금을 조정하고 적용하게 되며, 각 지역과 기관의 공무직 규모, 재정 상황에 따라 재량에 의해 관리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이는 세종시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공무직 근로자들이 직면한 구조적인 문제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정책적 방안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에 여미전 의원은 세종시가 앞장서 그 역할을 이행할 것을 촉구하며 다음과 같은 제언을 했다.◆세종시 공무직 근로자 성과상여금 제도 도입첫째, 공무직 근로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성과상여금 제도 도입이 시급하다. 성과상여금은 공무직 근로자의 업무 동기 부여 및 업무 능률 향상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공정한 보상 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미 경기, 제주, 천안, 김해 등 여러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성과상여금 제도를 도입해 공무직 근로자의 처우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광역시도 공무직 평균 임금_세종시 13위반면, 세종시는 아직까지 성과상여금 제도를 도입하지 않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공무직 근로자들이 상대적으로 낮은 처우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행정연구원이 지난해 발간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세종시 공무직 평균 연봉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13위로 하위권에 머물고 있으며, 1위인 전라남도(49.1백만원)와 비교할 때 1천2백만원 이상 낮은 수준이다. 이는 공무직 근로자의 사기 저하와 인력 유출을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성과에 따른 공정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성과상여금 제도를 적극 도입해야 한다. ◆공무직 권리보호 및 고용안정을 위한 조례 제정둘째, 공무직 근로자의 권리 보호 및 고용안정을 위한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 이미 서울, 강원, 충남 등 8개 광역지자체에서는 공무직 근로자들의 근로조건 보호, 임금 체계 확립, 고용안정 보장을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해 운영하고 있다.조례 제정을 통해 공무직 근로자의 정당한 권리를 보호하고, 고용안정성을 확보하며, 임금체계를 정비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정부 및 국회 차원의 정책과 연계한 세종치 차원의 노력 강조셋째, 정부 및 국회 차원의 정책과 연계해, 세종시가 공무직 처우 개선을 선도하는 모범적인 지방정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현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공무직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상정되어 있다. 이는 공무직위원회의 법적 근거를 마련해 공무직 근로자에 대한 일관되고 합리적인 인사·노무 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근로조건과 그 밖의 처우 등에서 불합리한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세종시는 중앙정부가 추진하는 공무직위원회 법제화 노력에 적극 협력하고, 정부의 정책 방향과 조화를 이루는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끝으로 여미전 의원은 "공무직 근로자들은 세종시 행정서비스의 최전선에서 시민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공정한 대우와 적절한 보상을 받는 것은 그들의 기본적인 권리이며, 이를 위한 제도적 정비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하면서 세종시는 공무직 근로자의 처우 개선 실현을 선도해 나가는 적극 행정을 펼쳐 줄것을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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