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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소정면 주민과 함께하는 1박 2일... 주민 삶 직결된 민원 우선 해결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난 7일 소정면 운당2리에서 열린 올해 첫 번째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에서 시민의 삶과 직결된 소소하지만 확실한 민원 해결을 강조했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하는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은 최민호 시장이 직접 마을에서 1박을 하며 주민들과 마을의 현안과 발전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현장 소통행정으로 올해는 더욱 활발한 현장 소통을 위해 매월 마지막 주에 진행하던 1박 2일 일정을 방문마을과 조율해 일정을 유연화하고 방문 횟수도 확대하기로 했다.소정면을 찾은 최민호 시장은 가장 먼저 지난해 6월 개통한 소정 육교 승강기 설치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마을 어르신들은 승강기 개통 이후부터는 육교를 오갈 때 더욱 편리해졌다는 소감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운당2리 경로당을 찾아 40여 명의 주민들과 함께 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저 출생 문제와 지역 소멸 등의 문제가 지속되는 현 상황에서 소정면이 소외 받지 않고 사람이 모일 수 있도록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산업단지 쪽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천안에서 출퇴근하지 않고 소정면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아파트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라며 “우리 지역에서 경제활동이 모두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민을 떠나지 않게 하는 데 집중할 생각”이라고 말했다.또 소정면 군사 보호구역 해제와 관련해서도 시 차원에서 해제를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보호구역 해제 이후 활용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이밖에도 주차장 확충, 농기계 지원, 면 체력단련실 순회코치 지원 등 주민들의 삶과 직접 연결된 민원에 대해 관계 부서 검토를 지시하고 빠른 시일 내 조치할 수 있도록 주문했다. 최민호 시장은 “올해 가장 먼저 찾은 소정면에서 따뜻하게 맞아주신 덕분에 고향의 마음을 느끼고 간다”라며 “여러분이 건의 주신 내용은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최 시장은 간담회 이후 운당2리 마을회관에서 잠을 청하고 이튿날 주민들과 함께 마을 현장 곳곳을 둘러보는 것으로 2025년 첫 번째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 일정을 마무리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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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세종시와 충청남도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시행... 부강 산업단지 대기배출 상황 감시 돌입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금강유역환경청(청장 송호석)은 세종시와 충남에 3월 9일 06시부터 3월 10일 06시까지 24시간 동안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란 모레 비상 저감 시행 가능성이 높을 경우 그 하루 전(내일)에 공공부문을 대상으로 하는 선제적인 미세먼지 감축 조치를 시행하는 것으로 예비저감조치가 발령된 세종시와 충남은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해 금강유역환경청과 현장점검을 강화한다.예비저감조치가 발령된 세종·충남지역에서는 공공기관 운영 사업장과 건설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운영시간을 단축하거나 날림(비산)먼지 억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또한 금강유역환경청에서는 공공 부문 대기 배출 시설 대상으로 시설 관리 및 운영 시간 단축 등을 점검하고, 드론·이동측정차량 등 첨단 장비를 이용하여 세종 부강 산업단지 내 대기 배출 상황을 감시할 예정이다.송호석 금강유역환경청장은 ”봄철 고농도 초미세 먼지 발생으로 충청권 지역에 예비저감조치가 발령된 만큼 조치 사항을 철저히 이행하고 미세 먼지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고농도 미세 먼지에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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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사노조, 제117주년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전국 여성 노동자 대회 참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교사노동조합(위원장 김예지, 세종교사노조)은 3월 8일 오후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한국노총이 주최한 ‘제117주년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전국 여성노동자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다시 여성, 변화의 주축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우리 사회에 만연한 여성 노동의 문제들을 돌아보고 공정한 노동시장 실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세종교사노조에서는 김예지 위원장, 정애리 수석부위원장, 김미나 집행위원장, 김은지 중등부위원장이 참석, ▲여성 노동 존중 정책 수립, ▲고용 환경 개선, ▲혐오와 차별 철폐, ▲공정 노동시장 실현 등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으며 이러한 요구는 여성 노동자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세종교사노조의 김은지 전임위원장이 여성 권익 신장 및 노조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모범 노조 간부에게 수여되는 ‘여성 노동자상’을 수상했다. 김은지 전임위원장은 이 상을 통해 여성 노동자들의 권리와 지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것을 다짐했다.김예지 위원장은 “세종교사노조는 여성 조합원이 약 90%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임신과 출산, 육아와 일을 병행하면서 겪는 차별과 고충에 대한 민원과 상담이 많다”라며, “여성이라는 이유로 불평등을 겪거나 혐오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구조적인 장벽과 편견을 없애는 데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이날 행사는 한국노총 가맹 산하 조직의 조합원들이 깃발 행진을 펼치며 광화문까지 행진하면서 참가자들은 여성의 권리와 평등을 위한 시민적 연대의 목소리를 높이며, 사회 전반에 걸쳐 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한편,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전 세계의 여성 노동자들이 거리에 나와 생존권과 인권, 참정권을 요구한 것에서 기원하였다. 매년 UN을 비롯한 전 세계 약 170여 개국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권리 증진에 대한 인식을 강조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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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원 “지금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마지막 기회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안신일 의원(한솔동, 장군면, 더불어민주당)은 제97회 임시회 3차 본회의 시정 질문을 통해 행정수도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세종시에 앞으로 예상되는 조기 대선 정국을 ‘행정수도 세종시를 완성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인식하고 세종 시대를 열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을 주장했다.안 의원은 “현 정부의 무리한 대통령실 용산 이전 이후 도청 사건, 북한 무인기 침투 등으로 발생한 여러 문제점이 있다”고 언급하며 역대 정권이 사용했던 청와대는 대중에게 개방되어 대통령 집무실로 다시 사용하는 것이 곤란하다는 여론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에 다음 대통령실은 세종으로 완전 이전하는 것이 행정, 경제적으로 가장 합리적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안 의원은 “지난 2002년 노무현 전 대통령의 후보 공약으로 출발했던 행정수도 세종시가 2012년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출범했지만, 2004년 헌법재판소 위헌 결정, 2010년 교육과학도시로 원안 변경 시도 등으로 추진 동력을 상실했다”라며“그 결과 공공기관 이전 지연,인구 유입 지체,부동산 침체 등으로 전국에서 상가 공실률과 음식점 폐업율이 가장 높은 도시로 조사되는 등 세종시민들이 유탄을 맞고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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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김현옥 의원 시정질문, 세종시 공동주택 안전관리 현주소와 관리비 실태점검 및 대책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 제9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새롬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현옥 의원은 세종시 공동주택 안전관리 현주소와 관리비 실태점검 및 대책에 대해 시정질문을 했다. 김의원은 7일 시정질문에서 세종시는 전국 17개 시도 중 공동주택 비율이 가장 높은 ‘아파트 도시’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는 시민 삶의 질로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작년 7월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세종시 총 15만여 가구 중 아파트는 13만 4천 가구로 그 비율이 87.1%에 이르며 시민 10명 중 8~9명은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세종시 단지 내 도로 교통안전을 비롯한 공동주택 안전관리 실태와 관리비 등 관리 전반에 대한 상황인식과 시책을 점검하고, 아울러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의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지켜낼 해법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김의원에 따르면 시 출범 이후 첫마을 아파트 입주를 시작으로 10년 이상 된 공동주택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노후화된 시설에 대한 보수·교체가 필요해지고, 크고 작은 갈등과 분쟁도 발생하고 있다. 기준이 없는 주먹구구식 관리와 비싼 관리비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도 끊이지 않고 있다. 상황이 이런데도 시는 그동안 공동주택이 “사적자치 영역”이라는 이유로 소극적으로 대처해 왔던 것이 사실이라고 질타했다.김현옥 의원은 비록 "타 시도에 비해 늦은 감은 있지만 이제라도 필요하다면 관련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시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세종시에 적합한 최적의 모델을 마련해야 한다" 고 말하면서 아무쪼록 타 지자체들의 모범이 될 수 있는 세종형 공동주택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보다 나은 주거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마무리하면서 시정질문을 마쳤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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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성 강화 특별위원회 제1차 정기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이하 의장협의회)는 지난 6일 대구광역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성 강화 특별위원회’ 제1차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에는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을 포함한 전국 광역시도의회에서 위촉된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성 강화 특별위원회 위원 및 실무위원인 정책지원관 등이 참석했다. 특위는 제1차 정기회에서 특위 운영방향 보고 및 권역별 부위원장 선출 등 주요 안건을 논의한 데 이어, ‘지방의회 현 실태와 미래방향’에 대한 전문가 특강을 청취했다.이날 특강에서는 집행부와 지방의회 간 정보 불균형에 따른 의정 보좌 기능의 한계를 지적하고, 지방의회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현행 정책지원관 제도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이 언급됐다. 특히 지방의회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지원관 운영 개선방안으로 ▲지방의회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채용 시스템 마련 ▲명확한 직무 부여 ▲평가체계 개선 ▲지역 교육기관과 연계한 양성 프로그램 도입이 제시되었다. 상병헌 의원은 “정책지원 인력은 물론, 지방의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지방의회 연수원 설치안에 대한 논의 역시 필요해 보인다. 행정수도로 완성되고 있는 세종시에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시 지방의회 연수원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지난 2023년 세종시의회에서 추진했던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를 위한 연구용역을 비롯해 각 시도에서 추진한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해서 특위 활동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상 의원은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일 잘하는 지방의회’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전문성을 갖춘 정책 지원 체계가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 2022년부터 도입된 정책지원관 제도를 입법 취지에 맞게 운영하려면 의원 1명당 1명의 정책지원관을 배치하여 현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성 강화 특별위원회는 현행 정책지원 인력 제도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을 통해 국회 및 정부 관계부처와 정책지원 인력 확대방안을 공식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구성됐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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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세종시 친 보행자 환경조성을 위한 대중교통 개선 연구모임’ 활동 시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7일 의회청사 의정실에서 ‘세종시 친 보행자 환경조성을 위한 대중교통 개선 연구모임’을 발족하고 첫 번째 간담회를 개최했다.‘세종시 친 보행자 환경조성을 위한 대중교통 개선 연구모임(이하 연구모임)’은 최원석 대표의원과 김영현‧김현미‧상병헌 의원을 비롯해, 한국교통연구원 김성훈 부연구위원과 박경욱 부연구위원, 대전세종연구원 안용준 책임연구위원, 단국대학교 장재민 교수, 세종특별자치시 김용수 대중교통과장 등 총 9명의 회원으로 구성됐다.연구모임은 시민의 보행 안전 및 편의 증진을 위해 세종시 대중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교통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을 전개하여, 세종시 보행환경과 대중교통시설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안을 도출하고 보행자를 위한 안전 기준을 정립할 예정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연구모임 활동계획과 연구용역의 과업범위 및 세부 과업내용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한정된 시간과 예산 상황 속에서 연구모임이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세종시 대중교통 환경에 대한 정확한 현황 및 문제점 파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최원석 대표의원은 “BRT 정류장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보행자의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본 연구모임을 구성하게 되었다”며, “단순한 비전 제시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연구모임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연구모임은 올해 11월까지 활동을 이어가며, 간담회, 선진 사례 현장방문 활동 등 다양한 연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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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급 단위 현장체험학습 차량 지원...총 430여 차량 지원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계약부터 배차 및 대금 지급까지 일괄로 지원하는 ‘2025년 학급 단위 현장체험학습 차량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2024년 한 해 동안 유치원 35개원, 초중고 42개교 등 관내 학교에 총 285대의 차량을 지원하였고, 올해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430여 대의 차량을 지원할 계획이다.2025년 현장체험학습 차량 지원사업은 아이들의 소규모 학급 단위 체험 교육활동을 활성화하고, 학교 단위로 중복되는 차량 임차 업무를 경감해 교직원들이 교육과 행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차량 지원을 희망하는 세종시 공사립 학교는 공유설비예약시스템으로 간편하게 ‘학급 단위 현장체험학습 차량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또한, 신청학교로부터 왕복 25km이내에 해당하는 인근 지역(공주,대전,청주 등)까지 차량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기존 대비 약 50%까지 차량 대수를 늘려 학생들이 더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장려한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학교지원본부는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체험학습을 다녀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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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애인체육회, 우수선수에 훈련비 지원...우수선수 훈련비 지급 증서 전달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장애인체육회가 7일 지난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 14명에게 우수선수 훈련비 지급 증서를 전달했다.우수선수에는 ▲신의현(사이클, 노르딕스키) ▲장성원·김정남·조정두·김연미·김고운·권상현·최재윤(사격) ▲심재훈·박천희(펜싱) ▲이현아·박한서(유도) ▲박정제·이종하(승마) 등 총 14명이 선발됐다.우수선수는 장애인체육회 우수선수 훈련비 지급 규정에 의거, 전문체육위원회 심의를 거쳐 AA등급, A등급, C등급, D등급으로 나눠 선발됐다.훈련비는 최대 100만 원부터 최소 30만 원까지 등급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시는 올해도 장애인 체육을 이끌어갈 선수들이 2025년 각종 전국대회와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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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안전체험교육원, 2025년 VR 장비 대여로 체험 중심 안전교육 활성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 이하 안전체험교육원)이 학생들의 체험 중심 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해 가상현실(VR) 기기 대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세종특별자치시 내 초등학교(5학년 이상), 중학교,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직접 VR 기기를 활용해 현실감 있는 안전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다. 안전체험교육원이 보유한 VR 장비는 총 47대로, ▲건물 내 화재 상황별 탈출 방법 ▲선박사고 발생 시 탈출 방법 ▲생활 속 미세먼지 안전 수칙 등 3가지 교육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가상현실 체험을 통해 위기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VR 장비 대여 신청 접수는 2025년 3월 24일(월)부터 3월 28일(금)까지 받을 예정이며, 신청 학교는 최대 2주 동안 장비를 대여할 수 있다. 대여는 회차별 최대 3개교 15대까지 가능하며, 대여는 매주 금요일 반납은 다음주 목요일에 이루어진다.고혜정 안전체험교육원장은 “VR을 활용한 안전교육은 학생들이 실제 위기 상황을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이번 대여 사업을 통해 학교에서 보다 실질적인 안전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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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일 의원,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마지막 기회는 바로 지금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안신일 의원(한솔동, 장군면, 더불어민주당)은 제97회 임시회 3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행정수도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세종시에 앞으로 예상되는 조기 대선 정국을 ‘행정수도 세종시를 완성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인식하고 세종시대를 열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을 주장했다. 안신일 의원은 “현 정부의 무리한 대통령실 용산 이전 이후 도청사건, 북한 무인기 침투 등으로 발생한 여러 문제점이 있다”고 언급하며 역대 정권이 사용했던 청와대는 대중에게 개방되어 대통령 집무실로 다시 사용하는 것이 곤란하다는 여론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에 다음 대통령실은 세종으로 완전 이전하는 것이 행정, 경제적으로 가장 합리적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안신일 의원은 “지난 2002년 노무현 전 대통령의 후보 공약으로 출발했던 행정수도 세종시가 2012년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출범했지만, 2004년 헌법재판소 위헌 결정, 2010년 교육과학도시로 원안 변경 시도 등으로 추진 동력을 상실했다”라며 “그 결과 공공기관 이전 지연, 인구 유입 지체, 부동산 침체 등으로 전국에서 상가 공실률과 음식점 폐업율이 가장 높은 도시로 조사되는 등 세종시민들이 유탄을 맞고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했다.또한 “이번에 예상되는 조기 대선 정국을 맞아 행정수도 세종시를 완성해야 한다는 시민들과 충청권 주민들의 요구도 매우 높다”고 역설했다.안신일 의원은 이날 답변자로 나선 최교진 교육감에게 “세종시가 행정수도 완성을 핵심 공약으로 의제화하고 대통령 집무실 설치, 국회 이전, 안정적 교육예산 확보 등 대한민국 여론을 주도하는 정책 구상을 당장 실행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조기 대선 가능성을 예상하여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각 정당 후보자에게 이 같은 내용을 제안하라고 주장했다.이어 최민호 시장에게는 일부 시민단체가 아닌 세종시, 충청권에 있는 모든 시민단체를 대상으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과제를 선정할 수 있도록 하라고 제언했다.더불어 최교진 교육감에게는 대통령실 이전, 국회의사당 설치 등으로 발생하는 세종시 유입 학생을 고려하여 세종시 출범 후 그동안 교육성과와 교육자원을 대외에 홍보할 것을 제안하였다.안신일 의원은 “탄핵이 인용될 경우, 헌법에 따라 60일 이내 새 대통령을 선출해야 한다. 2012년 세종시 출범 후 지금까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보낸 시간인 13년보다 앞으로의 한 달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여 “세종시에 대통령 집무실을 설치하자는 대한민국 여론이 우호적으로 형성되고 있음에도 세종시가 수동적 자세를 취하면 곤란하다. 세종시는 세종시청이라도 대통령 집무실로 내어줄 자세로,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호소하며 시정질문을 마쳤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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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호 의원, “상권활성화를 위한 경영회복지원금 등 소상공인 지원 필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보람동, 더불어민주당)은 7일 제9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세종시 상권 활성화와 관련하여 세종시 집행부의 정책을 점검하고 향후 나아갈 길에 관해 고민하는 시정질문을 진행했다.유인호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세종시의 자영업자들은 월 50~70만 원 수준의 최저생계비에도 못 미치는 영업이익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2년 대비 2023년도 폐업률이 16.6% 늘어날 정도로 힘들어하고 있다”라고 발언하며 자영업자 지원 정책의 필요성을 주장했다.또한 “세종시의 자영업자 신용보증 대위변제율이 2022년 12월 대비 15.5배 증가했다”라며, “이는 자영업자들이 폐업하거나 영업 중이라도 힘들게 버티고 있다는 것을 방증한다”라고 발언했다.이어 유인호 의원은 대전시와 충남도의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금을 언급하며, 세종시 역시 절박한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실제로 한국은행 자영업자 대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경영 회복 지원금을 지급하는 대전시의 경우 전년도 동기 대비 대출잔액이 2.8%, 대출자 수가 4.7% 감소했으며, 충청남도 역시 각각 0.3%, 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그에 반해 세종시는 대출잔액 33%, 대출자 수가 66.2%가 증가할 정도로 자영업자들이 힘들어하고 있지만, 인근 지역 같은 현금성 지원에 대한 계획이 없어 안타까운 상황이다. 이에 유인호 의원은 시가 사용할 수 있는 예비비나 필요하다면 본예산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서라도 절박한 자영업자들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특히 유 의원은 2023년 1억 원의 예산을 들여 실시한 연구용역 자료를 활용하여 체계적으로 정책을 수립할 것을 주문하고, 직접 조사한 보람동, 소담동, 대평동 지역의 공실 현황자료를 공개하며 세종시가 상가 공실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활용하여 실효성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할 것을 요청했다. 추가로 과거 상인회 및 소상공인 단체가 참가했던 상가 활성화 확대 TF가 최근 상권 활성화 TF로 변경되며 자영업자들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장에서 상인회 및 소상공인 단체가 제외된 것을 지적했다. 끝으로 유 의원은 “도시성장을 위한 중장기적인 계획도 필요하지만, 소상공인분들이 그때까지 든든하게 버틸 수 있어야 한다”라며, “경영 회복 지원금이나 추가적인 이차보전 사업이 소상공인들을 버티도록 만드는 희망의 시그널이 되어 힘든 시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도록 만들어 주길 바란다”라며 집행부의 노력과 정책 수립을 촉구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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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옥 의원 시정질문, 세종시 공동주택 안전관리 현주소와 관리비 실태점검 및 대책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 제9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새롬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현옥 의원은 세종시 공동주택 안전관리 현주소와 관리비 실태점검 및 대책에 대해 시정질문을 했다.김의원은 세종시는 전국 17개 시도 중 공동주택 비율이 가장 높은 ‘아파트 도시’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는 시민 삶의 질로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고 역설하면서 작년 7월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세종시 총 15만여 가구 중 아파트는 13만 4천 가구로 그 비율이 87.1%에 이르며 시민 10명 중 8~9명은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셈이라고 설명했다.이에 김의원은 세종시 단지 내 도로 교통안전을 비롯한 공동주택 안전관리 실태와 관리비 등 관리 전반에 대한 상황인식과 시책을 점검하고, 아울러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의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지켜낼 해법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김의원은 최민호 시장께 시민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답변을 부탁드린다면서 시정질문을 시작했다.◆ 공동주택 단지 내 택배차량 교통안전 대책에 관하여김현옥 의원은 "작년 4월, 집현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두 살배기 아이가 지상으로 출입한 택배 차량에 의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으며 곧 1주기가 다가온다" 고 말하면서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고 강조했다.▲ 사고 후 시 차원 대책 및 이행 현황 점검김의원은 사고 후 시 차원의 대책 및 이행 현황 점검에 대해 "시민들은 아직도 택배차량의 지상 출입 문제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한 것 같다" 면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질문으로 "사고 이후 시가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현장실사를 진행하고, 시범지역을 선정해 모니터링 사업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냐는 질문에 최시장은 "새나루 4, 수루배 6, 조치원자이 3개 아파트를 선정해 단지 내 도로 교통안전의 실태점검을 했다" 고 답변했다.이어서 교통안전공단 개선 권고안 주요 내용의 질문으로 속도제한 표지, 반사경 설치, 보행자 방호울타리 설치 등 총 39건의 개선 권고안이 제시되었는데 제시된 개선안들을 살펴보고 단지 내 도로 교통안전 개선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에 대해 최시장은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고 답변했다.보고서에서 권고된 사항들은 모두 이행 완료되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자이: 완료, 수루배 6: 올해 안, 새나루 4: 하자공사와 병행 실시 예정으로 강제로 할 수는 없다" 고 답변했다.김의원은 "세 곳만이 아니라 다른 공동주택에서도 분명 유사한 문제점들이 상당수 발견될 수 있다" 고 예상된다면서 이에 대한 실태점검 전수조사라든지 시 차원의 후속 조치에 대한 질문에 최시장은 "그런 것은 없지만 올해 2월 19일 교통안전공단의 아파트 단지 내 도로 교통안전 실태점검 사업을 홍보했다" 는 답변을 했다.▲공동주택 지하주차장 높이 기준 강화 실효성?김의원은 "2019년 1월 '주택건설 기준 등에 관한 규칙' 이 개정되어 지하 주차장 높이 기준이 2.3m에서 2.7m로 강화됐는데 법 개정 이후 세종시에서 사업계획승인 및 준공된 공동주택이 얼마이고, 모두 법적 기준을 준수했냐는 질문에 시는 "9개 단지, 기준 준수 확인했다" 고 답변했다.지하주차장 높이 기준이 강화된 이유는 공동주택 내 보행자 교통안전 개선 및 택배차량 진입 관련 갈등 예방을 위한 것으로 9개 단지는 택배차량들이 모두 지하주차장으로 다니고 있는지 궁금한데, 시는 현황을 파악했는지와 법적 기준이 강화되었다고는 하지만 본의원이 파악한 바로는 이곳들도 여전히 지상으로 택배차량이 출입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실제 국내 한 대형 택배업체의 표준 차량 높이는 2.67m라고 한다. 2.7m 입구 높이와 비슷한데다, 주차장 내 배관시설 등을 고려하면 이용가능한 통행 높이는 이보다 훨씬 낮은 경우가 많다. 사고가 났던 아파트도 법적 기준을 지켰지만 택배 차량의 높이와 지하 주차장 높이가 거의 같아 출입이 불가능했던 것이다. 이와 관련해 작년 9월 5일 시 '공동주택 설계기준' 이 개정되어 지하 주차장 높이를 2.8m 이상으로 강화한 것으로 확인되는데 특별히 이렇게 개정한 이유가 있냐는 질문에 시는 "택배 차량의 지하 주차장 진입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라고 간단히 답변했다.이 답변에 김의원은 현행법상 높이의 한계를 고려할 때 잘한 조치라고 생각된다. 다만, 기존 공동주택의 지하주차장 높이가 2.7m 이하이고, 강화된 기준도 추후 시공될 공동주택에나 적용될 수 있기 때문에 당장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결국 사고 1년 후 지금까지 시가 한 일은 "교통안전공단 무료 컨설팅 1번, '공동주택 설계기준 강화 정도"인 것 같다 고 김의원은 언급했다. ▲타 지자체의 선제적 대응 사례와 시의 소극적 태도 지적김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서울시의 경우 "작년 4월 아파트 단지 내 택배 화물 처리 편의를 제고하고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건축물 심의 기준'에 화물조업 주차공간 설치 기준을 마련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TF를 구성해 실태조사와 세부 기준을 마련했다"고 한다. 또한, 이를 "건축물 심의 기준에 반영하고 관련 조례 개정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시장님, 우리도 이런 노력을 했어야 하지 않습니까? 라고 반문했다. 또한, 경기도의 싱크탱크인 경기연구원은 ‘안전하고 편리한 공동주택 택배배송 방안 연구’라는 보고서를 내놓았다. 내용을 살펴보면 크게 두 가지 측면, 즉 택배배송 시스템과 지하주차장 등 물리적 시설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있는데 귀중한 시사점을 제공한다고 생각된다. 세종시는 이런 연구용역이라도 한 번 했나요? 라며 역시 반문했다.▲스마트 솔루션 제안, 적극적이고 유연한 행정 당부대한상공회의소가 작년 10월 발표한 ‘택배산업 현황 및 성장 요인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우리나라 연간 택배 물량은 51억5,000만 건으로 사상 처음으로 50억 건을 돌파했다. 국민 1인당 연간 택배 이용 건수는 100.4건으로 전년(81.9건) 대비 22.6% 증가한 수치로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이커머스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따라 택배 수요는 앞으로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 공동주택 내 택배 차량의 안전대책 마련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택배기사님들은 어떤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할까? 지상 공원화된 단지에서 택배 차량을 무조건 지하로 다니라는 건 한계가 있다. 그렇다면 현실적인 대안으로, 자동 제동 장치나 어라운드뷰와 같은 안전 보조 장치의 설치를 지원하는 방안을 고려해 볼 수 있다는 것 같은데 세종시는 이 견해에 대해 좋은 말씀이지만 예산이 없다고 답변했다.시에서 100% 예산을 지원하는 것이 어렵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예산 부족을 이유로 아무런 대안을 마련하지 않는 것은 옳지 않다. 현실적인 해결책을 고민하고, 가능한 대안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라는 김의원의 질문에 최민호 시장은 "좋은 의견 주시면 검토하겠다" 라고 답변했다.▲관계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적극 추진 필요하다.세종시는 대한민국 대표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서, 현대자동차와 협업해 ‘이응패스’와 같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동주택 단지 내 택배 차량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현대차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세종시를 테스트 베드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해 볼 수 있다. 세종시도 일부 보조를 한다. 현대차는 이를 통해 데이터를 축적할 기회를 얻고 우리도 선진적인 교통안전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 더불어, 지원을 받은 택배 차량에는 홍보스티커를 부착해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린다면, 모두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올해 1월 3일자 언론보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세종시의 한 공동주택(해들마을)에서 택배자율배송 로봇 서비스를 실증했다고 한다. 로봇 배송서비스가 상용화되면 배송 효율성 제고는 물론 공동주택 단지 내 교통안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이런 로봇 배송서비스도 시 차원에서 로봇 전문기업이나 택배사 등 관련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추진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특정 존(Zone)을 지정하거나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를 선정해 시범사업을 실시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김현옥 의원은 "시 예산만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기 때문에 보다 유연한 방식을 다각도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시장님 의견은 어떠신지요? "라고 말했다.공동주택 단지 내 교통안전 강화 정책 역시 기업과의 협력을 적극 활용한다면, 세종시는 스마트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다.앞으로 공동주택은 계속 증가할 것이고, 택배 물량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세종시는 이제라도 따라가는 행정이 아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앞서 이끌어가는 적극 행정을 펼쳐주시길 바란다. 본 의원도 관심의 끈을 놓지 않고 끝까지 지켜보겠다. ◆세종시 공동주택 안전관리 현주소 점검이어서 김의원은 "이두희 도시주택국장님께 공동주택 안전관리 현주소와 관리비 등 실태에 대한 몇 가지 질문에 드린다"고 말했다. 김의원에 따르면 시 출범 이후 첫마을 아파트 입주를 시작으로 10년 이상 된 공동주택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노후화된 시설에 대한 보수·교체가 필요해지고, 크고 작은 갈등과 분쟁도 발생하고 있다. 기준이 없는 주먹구구식 관리와 비싼 관리비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도 끊이지 않고 있다. 상황이 이런데도 시는 그동안 공동주택이 “사적자치 영역”이라는 이유로 소극적으로 대처해 왔던 것이 사실이다.▲공동주택 안전관리 종합계획 미수립 지적세종시 '공동주택 관리 및 지원 조례' 제4조에 따르면 시가 매년 의무적으로 공동주택 안전관리 종합계획을 수립ㆍ시행하도록 되어 있다. 알고 계시죠? 에 대해 이두희 국장은 "알고 있다"라는 답변을 했으며 "올해 계획 세웠습니까?"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안 세웠다" 는 답변을 내놓았다.지금까지 세웠던 적이 한 번도 없죠? 라는 질문에 "2016~2019년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관리 지원계획 외에는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다.김의원에 따르면 이 계획이야말로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 지원의 기본 중의 기본으로 조례에도 의무사항으로 명시하고 있다. 이미 여러 지자체가 연초에 투명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관리를 위해 다양한 정책과 개선방안을 포함한 “공동주택 관리 지원계획”을 앞다퉈 발표했다. 김의원은 "전국 1위 아파트 도시로서 타 지자체에 선도적인 모습을 보이지는 못할지언정 계획조차 세우지 않았다는 것은 큰 문제" "이제껏 계획도 없이 무슨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했겠는까?" "국장님, 이런 부분은 당장 시정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라는 질문에 이두희 국장은 "시정하겠다" 라고 답변했다. ▲공동주택 승강기 안전관리 강화 방안은?특히, 24시간 운행되는 승강기는 입주민과 방문자의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시설인데 '공동주택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승강기 주요 부품의 교체·수선 주기가 정해져 있지만 단지마다 이용량과 부품의 마모 정도가 다른 만큼 교체 주기를 일괄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은 측면도 있다.이에 따라 구체적인 교체 시점은 개별 단지에서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있는 상황인데, 예를 들어, 승강기 로프의 경우 법상 수선 주기는 5년이지만 현실적인 비용 문제로 일부 단지에서는 10년 이상 사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승강기 유지·보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비용 절감이 아니라 안전성 확보이다. 비용 절감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현재 시 차원의 지원이 이뤄지고 있습니까? 본의원이 판단하기에 시에서 공동주택 기술자문 서비스를 운영한다면, 단지별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이미 '공동주택 기술자문단 설치 및 운영 조례'도 제정되어 있어, 기술자문단 운영의 법적 근거도 마련되어 있다. 실제로 자문단도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아는데 운영되고 있습니까?의 질문에 시 관계자는 "자문단은 있지만 예산이 없어서 운영은 안 되고 있다" 라는 답변이 돌아왔다.김의원은 조례만 만들어 놓고 실제 운영하지 않는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제정 당시부터 예산 확보 노력이 함께 이뤄졌어야죠. 자문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이제라도 예산 확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보는데, 국장님의 입장은 어떠십니까? 라는 질문에 "예산 확보의 필요성에 공감합니다" 라고 답변했다.승강기는 편리함을 위한 시설이지, 불안과 공포의 대상이 되어선 안 된다. 안전관리를 소홀히 하다가 큰 사고라도 난다면 그 책임은 누가 질 것입니까? 이제라도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시민 안전을 지켜 주시길 바란다고 김의원은 강조했다.◆관리비 적정성 등 공동주택 관리 개선 사항 점검공동주택 관리 개선 사항에 대해 몇 가지 점검해 보면 먼저 세종시에 “공동주택 관리 사례집”이 있지요? 란는 질문에 "그렇다"는 답변이 돌아왔다.공동주택 관리 사례 공유는 공동주택 관리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확보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주거문화 실현에 기여하는 매우 의미 있는 작업으로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국장님 의견은 어떠신가요"라는 질문에 "공감한다" 라는 답변이 돌아왔다.국장님, 2019년에 세종시 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가 이동통신 3사의 중계기 담합 행위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고, 작년 1월에 시정명령과 함께 약 200억원의 과징금 부과처분이 내려진 사실 알고 계시죠? 에 "알고 있다" 라는 답변이 있었다.이는 관리비와도 직결되는 문제로, 이번 조치는 전국 최초로 공동주택 입주민에게 피해를 준 대기업의 구매 담합을 적발한 사례로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 이런 사례는 “공동주택 관리 사례집”에 추가하고 주민에게 홍보하는 등 적극적인 관리가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 같다.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에 국장은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입주민 부담 외면한 조명특화 정책, 실효성 있나?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보니 “세종형 미래주택 건설”을 위해 공동주택 특화설계 기준을 세분화하고 일부 항목을 의무반영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특히 ‘금빛도시 조명특화’부분은 아파트 정원의 야경 특화 계획을 설계단계부터 의무적으로 반영하도록 한다는 내용인데,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 한지가 의문이다.이는 정원 야경 특화에 따른 입주민들의 관리비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 그런데도 입주민들의 사전 동의도 없이 의무 설치한다면, 과연 비용 부담을 안고 당초 설계처럼 조명을 켤까? 그렇게 되면 시가 의도한 경관 조성이 제대로 이루어질 리 없다.대지 조성 사업 단계에서는 시와 시공사만 협의할 뿐, 정작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주민들은 배제된다. 이런 정책을 추진하려면 당연히 공청회나 설명회를 통해 충분한 주민 의견 수렴과 동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현재 크린넷 사례하고 똑같다. 당시에도 시설을 사용할 시민들과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결국 협의 없이 진행되면서 많은 문제가 발생했다. 이 정책도 같은 전철을 밟을 가능성이 크다.▲관리비 적정성 점검 필요성, 난방비 문제 해결책은? 세종시 공동주택 단위면적 당 관리비는 광역시도에서 1위다. K-apt에 따르면 17개 시도 중 공동주택 관리비가 가장 비싼 곳이 세종시로 단위 면적당 무려 3,377원으로 나타났다. 관리비를 둘러싼 갈등 및 각종 민원·분쟁이 꾸준히 발생하고, 관리비 부담을 느낀다는 시민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시에서 '공동주택 관리 및 지원 조례' 제15조의4에 근거해 공동주택생활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죠? 관리비 적정 여부 조사업무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실제 조사해 본 적 있습니까? 라는 질문에 시 관계자는 "업무 과중으로 조사해본적이 없다" 고 답변했다.현 상황에 대한 점검이 확실히 이뤄져야 관리비를 적정 수준으로 만들 계기를 마련하고 장기수선충당금 현실화 방안도 나올 수 있는 것인데 좀 더 신경써야 하지 않겠냐고 김의원은 질타했다.관리비 항목 중 현재 시민들이 가장 불편해 하는게 난방비라면서 시에서는 알고 있냐는 질문에 시 관계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이에 세종시가 합계출산율 1위, 아동친화도시라지만 정작 아이 키우는 가정에선 난방비 부담으로 걱정이 크신 것 같다. 특히 주민들이 체감하는 난방 효율이 좋지 않은 상황이다. 전국 단일 요금제라 요금 자체가 특별히 높은 건 아니지만, 문제는 “난방이 잘되지 않아서 비용 부담이 크다”는 점이다. 단열 효과가 충분치 않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그렇다면, 이는 난방비 증가 요인이 될 수 있다. 시 차원에서 공인된 기관을 통해 일부 단지를 샘플링해서 난방 효율을 측정하고 이를 객관적으로 제시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보는데, 국장님의 견해는 어떠십니까?현재 단지별로 난방수 온도를 조정하는 방식이 제각각이고, 이에 따른 비용 부담이 세대별로 전가되는 구조도 문제다. 시 차원에서 적정 난방수 온도 가이드라인만 마련해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는데, 어떻습니까? 우리가 친환경 열병합 발전이라지만, 이처럼 현실적으로 난방이 부족해 시민들은 전기 난방기구를 추가로 사용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전기 사용량이 늘고 있다. 친환경과는 거리가 먼 상황이 초래되고 있는 것이죠. 국장님, 해결책을 찾아내야 하지 않겠습니까?김의원은 오산시의 경우 최근 관내 지역난방 사업자와 난방 요금부담 완화 및 난방 편익 문제들을 논의하고 시민부담 경감을 위한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장님, 우리는 왜 이런 노력조차 하지 않습니까?난방 문제는 단순한 관리비 부담의 문제가 아니다. 따뜻한 집에서 쾌적하게 생활하는 것은 시민이 마땅히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다.▲관리비 절감 지원 및 관련 조례 제정 필요성체계적인 관리비 절감 지원도 중요하다. 국장님, 시가 그동안 추진했거나 현재 계획 중인 관리비 절감 지원사업이 있습니까? 라는 질문에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관리 자문단 구성 계획, 입대회의 교육과 매월 단지 순회 방문 교육 시 관리비 저감사례 전파가 예정돼 있다고 답변했다.세종시 내 많은 공동주택들이 10년 차가 넘어서면서 리모델링이나 수리가 필요한 시설들이 늘고 있으며, 이는 고스란히 입주민의 관리비 부담으로 돌아갈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시가 합리적인 기준에 대한 자문 서비스만 제공해 줘도 시민들이 적정성을 판단하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된다. 경상남도의 경우 지난해 전국 최초로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이에 근거해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지원단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이미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고, 올해는 관리비 절감 컨설팅은 물론 공동주택 보수공사에 대한 공사원가 절감 자문 등 관리비 절감 지원정책을 더욱 확대·고도화할 계획이라고 한다.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입주 단지를 사전 방문해 입주 시기에 체결하는 계약과 공용 비용 절감 방안에 대한 자문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이에 본의원은 세종시도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지원 조례' 제정이 필요하며, 이를 근거로 시에서 계획 중인 자문단이 관리비 절감을 위한 맞춤 컨설팅이나 자문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국장님 의견은 어떠십니까? 라는 질문에 시관계자는 "동감한다"고 답변했다.김의원도 조속히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지원 조'를 제정해 세종시 공동주택의 관리비 절감에 기여하고,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지원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세종형 공동주택 관리시스템 구축 필요김현옥 의원의 시정질문 자료에 따르면 세종시는 대한민국 전체를 통틀어 명실상부한 아파트 도시다. 현재 공동주택 거주비율이 87%를 넘고, 앞으로도 6만 호 이상이 추가 입주할 예정이다. 경상남도의 경우 2023년 9월부터 ‘경남형 공동주택 관리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이 플랫폼은 공동주택의 건설부터 준공, 입주, 관리까지 전 과정을 포괄하는 자율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있으며, 전자문서 및 전자투표 시스템을 활용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세종시에서도 이러한 시스템을 도입한다면 입주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서울시는 ‘S-APT 문서공개시스템’과 ‘공동주택 통합정보마당’의 이원화된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특히 ‘공동주택 통합정보마당’은 관리비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입주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하는 역할을 하는 곳으로, 여기서 시민들이 공용관리, 장기수선충당금, 용역계약정보 등을 투명하게 확인하고 이웃 아파트와 비교해 보면서 내가 낸 관리비가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문제점은 없는지 꼼꼼히 짚어볼 수 있다.) 공동주택 관리는 입주민들의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며, 투명한 관리시스템이 정착된다면 입주민들의 신뢰를 높이고 불필요한 갈등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도 이런 선례들을 분석하고 세종시에 적합한 시스템 구축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시장님의 입장은 어떠십니까? 라는 시정질문에 최민호 시장은 "검토해 보겠다" 라고 답변했다.끝으로 김현옥 의원은 "타 시도에 비해 늦은 감은 있지만 이제라도 필요하다면 관련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시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세종시에 적합한 최적의 모델을 마련해야 한다" 고 말하면서 아무쪼록 타 지자체들의 모범이 될 수 있는 세종형 공동주택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보다 나은 주거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마무리하면서 시정질문을 마쳤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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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학생승마 지원사업 상반기 체험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는 13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5 학생승마 지원사업’의 상반기 체험자를 모집한다.학생승마체험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청소년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 문화 선도, 승마 문화 활성화 등을 위해 추진하는 국비 지원사업 중 하나다.올해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체험 모집 및 지원이 이뤄지며, 이번 상반기 모집에서는 일반승마 체험자 680명을 지원한다. 일반승마 체험은 10회 기준으로 보험료를 포함한 체험비 32만 원 중 70%인 22만 4,000원이 지원된다. 참여 학생은 9만 6,000원을 자비로 부담하면 된다.승마체험은 장군면의 세종스테이블 승마장과 연서면의 세종승마클럽, 소정면의 원승마클럽에서 진행된다.체험 신청은 한국 마사회 호스피아 말산업정보포털에서 할 수 있고, 시스템을 통해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이 이뤄진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20일 오후 5시 이후 호스피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병철 동물정책과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승마가 돈이 많이 드는 고급 스포츠라는 일반적인 선입견이 깨지길 바란다”며 “좀 더 많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승마를 더욱 가깝게 느끼고 말과 교감하는 기쁨을 누리면 좋겠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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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끼카드' 사업으로 세종시 청소년의 꿈 응원..."1인 연 10만 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청소년에게 진로·직업·문화·스포츠 등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꿈끼카드’ 사업을 오는 28일부터 시행한다.‘꿈끼카드’ 사업은 청소년의 재능을 계발하고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세종시 청소년 특화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5,462명의 13세 청소년에게 ‘꿈끼카드’를 발급해 약 4억 8,000만 원 상당을 지원했으며 많은 청소년과 시민에게 호응을 얻었다.올해는 ‘꿈끼카드’ 포인트 충전을 통해 1인 연간 10만 원을 지원한다. 청소년은 진로·직업, 문화·스포츠 등 온오프라인 가맹점 319여 곳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또 그동안에는 ‘꿈끼카드’를 이용해 도서를 구입하려면 온라인서점(예스24)을 이용해야 했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역서점 오프라인 14곳에서도 도서를 구매할 수 있게 가맹점을 확대했다.시는 사용처 확대가 지역 서점의 매출 증대 효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신청·접수는 중학교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카드 수령 후에는 꿈끼카드 누리집에 사용자 등록 후 사용하면 된다. 단, 올해 발급한 ‘꿈끼카드’는 오는 12월 15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간 경과 후에는 포인트가 자동 소멸한다.앞으로 시는 청소년들이 꿈끼카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가맹점 확대를 추진하고 코인노래방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유해우려 가맹점의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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