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호 시장, 간부회의 주재..."한글문화도시 자부심 높일 특화사업 발굴해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 게시 등을 비롯해 한글문화도시와 연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추진함으로써 대한민국 문화도시로서 도시 정체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민호 시장은 11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한글문화도시 지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도시 전역에 한글 디자인을 적용한다는 마음으로 다양한 특화사업의 발굴과 추진을 당부했다.한글문화도시와 연계해 추진되는 특화사업 중에서도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 게시는 우리말 사용을 장려하고 한글문화도시로 도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추진되는 직관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전략이다.시는 매달 이달의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를 관내 주요 도로변과 공공기관 등에 게시해 우리말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내 한글문화도시로 정체성 확립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이날 오후 열리는 한글사랑위원회 제1차 정기회에서는 시청 직원과 시민들로부터 제안받은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 후보 가운데 10개를 이달의 글귀로 선정할 예정이다.최민호 시장은 “계몽성, 홍보성 문구가 아니라 짧고 감성을 자극하는 글귀에 마음이 움직인다”며 “이를 통해 우리 세종시가 한글문화도시라는 자부심이 시민에게 퍼질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최민호 시장은 최근 야간경제 활성화와 지역 대학생의 이동수요를 고려해 도입한 시내버스 611번 효과를 확인하고 고려대·홍익대 구간에도 야간 버스운행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지난 4일 도입된 시내버스 611번은 한국영상대학교에서 한솔동, 나성동을 잇는 신규 노선으로, 운행 효율성과 노선 중복도를 고려해 3∼6월, 9∼12월에만 평일 일 10회 한정 운영된다.시내버스 611번은 도입 이후 대학생 승객이 매일 60∼90명에 이르고 있으며, 특히 목요일인 지난 6일에는 200명을 넘어설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최민호 시장은 “611번 버스를 보면 관내 대학생들의 도심으로 이동 수요가 확인된다”며 “이들이 신도심에서 색다른 문화를 누리고 야간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고민해달라”고 말했다.이와 함께 최근 개인형 이동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전동킥보드를 시민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조치를 당부했다.이와 관련해 시는 공공형 생활정보 앱인 ‘세종엔’에 피엠 신고 서비스를 구축해 피엠 위치 확인 및 주정차 위반 신고 접수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최민호 시장은 “전동킥보드를 안전하게 이용하면 큰 이점이 있는 수단이지만 불법 주정차나 다중 탑승 등의 문제가 자주 목격된다”며 “주정차 위반 신고를 수동적으로 기대하지 말고 파파라치제도를 비롯한 보다 적극적인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최민호 시장은 이전 대상 공공기관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대상 기관에 대한 지속적이고 꾸준한 설득을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아마추어밴드 지원사업 '누리락밴드' 공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4일까지 2025년 ‘2025년 누리락밴드’ 사업에 참여할 아마추어 밴드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누리락밴드’는 세종시 내 대중음악 향유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역 아마추어 밴드를 대상으로 합주 지도부터 라이브 영상 제작, 공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재학·재직 중인 시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고 음원 또는 공연 등의 영리 활동을 하지 않는 아마추어 밴드이다. 선정된 밴드에는 매주 전문 뮤지션의 합주 교육과 합동 공연을 통해 실전 경험을 쌓고 향후 음악 활동에 대한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참여를 원하는 밴드는 3월 24일까지 세종음악창작소 누리집)에서 공모 접수 후, 필요 서류와 연주 영상을 담당자 전자우편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및 실연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면 4월부터 합주 교육을 비롯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대중예술팀 김남선 팀장은 “누리락밴드 사업은 지역 내 음악 창작의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자신의 음악적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음악의 성장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최첨단 ‘안전행복교실’ 제작 완료..."학생 대상 시연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이하 안전체험교육원)은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안전행복버스 제작을 완료했다. 안전체험교육원은 이를 기념하고자 안전행복버스의 공식 명칭을 ‘안전행복교실’로 정하고 3월 11일(화)에 바른초등학교에서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연회를 개최했다. 기존 안전행복버스는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안전 교육 프로그램으로, 만 4세 이상의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을 대상으로 지진 및 화재와 같은 재난 상황 대피 체험과 교통안전 체험 등의 교육을 진행하는 ‘이동식 종합안전체험관’이다.이번에 제작된 안전행복버스는 최신 기술을 적용하여 다양한 재난 상황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내부를 ▲ 포디(4D) 활용 교통 및 지진안전체험교육, ▲ 영상활용 생활안전교육 ▲ 소화기 교육 ▲ 엘리베이터 및 에스켈레이터 안전교육 ▲ 화재대피와 구조대 체험 등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에게 실감나는 안전교육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안전행복교실의 정식 수업에 앞서 바른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연회를 진행해 학생들의 반응을 살피고 교육적인 효과를 검토해 프로그램에 반영할 예정이다.고혜정 안전체험교육원장은 “이번 안전행복교실 시연회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실감 나는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안전체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 제공해 우리 아이들이 불가피하게 위급한 재난 상황을 맞이하더라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가족과 함께 즐기는 수학..."교구 체험 수업과 주제별 체험 수업"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3월 22일부터 7월 12일까지 세종수학체험센터에서 2025년 1학기 ‘시민과 함께하는 수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시민과 함께하는 수학체험교실’은 어린이들이 체험 활동으로 수학을 친근하게 접하고, 다양한 주제 활동으로 지적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학년 이상 학생만 참여 가능한‘교구 체험’과 초등학교 3학년 이상만 참여 가능한 ‘체험 수업’으로 나뉘어 있다. 교구 체험 프로그램은 세종수학체험센터 1층과 2층에 있는 체험실에서 전시 교구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오전과 오후에 1회씩 수학해설강사가 교구 사용 방법을 알려주며 아이들이 체험과 놀이로 다양한 수학적 개념을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세종수학체험센터 누리집에서 시간대별 30명씩 선착순 상시로 신청을 받고 있다. 체험 수업 프로그램은 세종수학체험센터 3층에 있는 교실에서 진행되는 가족 참여형 수학 체험 수업으로, 세종시 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현재 재직중인 교사들이 학생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주제로 알차게 구성한 수업을 진행한다.체험 수업은 세종수학체험센터 누리집 신청자 중 회당 20명 이내의 대상자를 추첨으로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다.백윤희 학교정책과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라며, “즐거운 학습 경험으로 학생들이 수학의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느끼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높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행복청, 6-3生 산울동 초등학생 대상 관계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은 11일, 산울동 산울초등학교 앞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만들기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산울초등학교 개교를 맞아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세종시교육청, 세종시청, 세종남부경찰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함께 했다.캠페인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오전 8시부터 시작되었다. 관계기관 담당자 20여 명이 직접 학생들에게 ▲횡단보도 무단횡단 금지 ▲보행 중 휴대전화를 보면서 걷지 않기 ▲좌·우를 살핀 후 횡단보도 건너기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포했다.행복청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설 학교 주변에 어린이 보호구역을 지정하고 방호 울타리와 같은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는 등, 어린이 보행 안전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해 왔다. 이에 더하여, 매년 상·하반기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홍순민 교통계획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의 보행 안전이 더욱 높아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동해 6-3生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등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민·청소년 대상, "세종시의 물 순환, 물벼룩 관찰 등 환경교육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오는 4월부터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환경교육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환경교육 접근성과 환경보호에 대한 의식을 높이기 위해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사회공헌사업이다. 올해는 ▲세종시의 물의 순환 ▲나쁜 물을 판별하는 물벼룩 관찰 교실 등 두 가지 주제로 물 환경교육을 진행한다.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세종시의 물의 순환’은 물의 정수 및 하수 처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수질오염물질 등을 알아봄으로써 건강한 수생태계 보전 의식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나쁜 물을 판별하는 물벼룩 관찰교실’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수질검사 항목인 생태독성 시험에 이용되는 물벼룩을 직접 관찰하고 먹이를 주는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교육 참여를 원하는 기관 및 학교는 시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올해는 시민 여러분의 환경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학교‧기관 등으로 찾아가는 교육도 신청이 가능하다”며 “세종시의 환경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시민정보화교육, 시민 대상 수준별 맞춤형 무료 교육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세종시 조치원청사와 소담동 행복누림터 내 정보화교육장에서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시민정보화교육을 진행한다.시민정보화교육은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정보 이용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수준별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이번 정보화교육은 ▲컴퓨터 기초 ▲한글 문서 작성 ▲엑셀 활용 ▲파워포인트 활용 ▲유튜브·블로그 제작 ▲스마트폰 활용 등 총 12개 과정으로 구성됐다.특히 올해는 최신 디지털 기술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활용 과정이 신설됐다.시는 올해부터 직장인을 위한 야간 교육을 확대 편성하고, 온라인 수강인원을 늘려 보다 많은 시민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성문현 정보통계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실생활에서의 디지털 기술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보화교육을 더욱 내실있게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정보화교육은 세종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매월 시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를 하면 된다. 권혁선 기자
-
곡성 태안사 적인선사탑 국보지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통일신라 조형미를 간직한 ‘곡성 태안사 적인선 사탑’이 국보로 지정되면서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가 용이하게 됐다.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곡성 태안사 적인선사탑(谷城 泰安寺 寂忍禪師塔)’을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곡성 ‘태안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9교구 본사인 구례 화엄사의 말사(末寺, 본사에서 갈라져 나온 절)로, 신라 경덕왕(742~765)때 신승(神僧)이 대안사(大安寺)라는 이름으로 창건하고, 조선 시대 이후 현재까지 태안사(泰安寺)로 사용되고 있는 천년 고찰이다. ‘곡성 태안사 적인선사탑’은 신라 헌덕왕(809~826) 이후 당나라에서 선법(禪法)을 받은 유학승들이 귀국하여 형성한 선종(禪宗)의 9개 파(派)인 구산선문(九山禪門) 중 태안사를 중심으로 형성된 문파(門派)인 동리산문(桐裏山門)을 세운 적인선사(寂忍禪師) 혜철(慧徹, 785~861, (814년 당나라에 유학하여 선법을 전해 받고, 동리산 태안사에 머물면서 동리산문을 형성하였고, 입적 후 신라 경문왕으로부터 시호(諡號)는 적인(寂忍), 탑호(塔號)는 조륜청정(照輪淸淨)을 받음))의 유골을 안치하여 세운 석조물(부도 浮圖)이다. ‘곡성 태안사 적인선사탑’은 여러 개의 석재를 짜 맞추어 조립한 가구식 기단을 별도로 조성한 팔각원당형(八角圓堂形) 부도탑의 전형이으로 탑 맨 아래에 위치한 하대석에는 각기 다른 형상의 사자상이 양각(陽刻, 돋을새김)되어 있고, 석탑의 몸을 이루는 탑신석 양 옆면에는 목조건축의 기둥과 인방(기둥과 기둥을 연결한 가로부재) 등 목부재를 본떠 새겼다. 문비(門扉부도탑, 석탑의 탑신석에 사리장치를 봉안하고 있다는 상징적인 의미로 새긴 문짝 장식)와 사천왕상(우주의 사방을 지키는 수호신을 형상화한 불교조각) 등은 평면적으로 섬세하게 조각하여 하나의 조형물에서 역동적인 조각기법과 절제된 조각기법을 동시에 사용했다.특히, 전체적인 비례감과 조형미가 뛰어나며, 목조건축의 지붕 형상을 본떠 조각한 옥개석은 전통 한옥의 처마 곡선과 목 부재를 사실적으로 재현하여 예술적, 기술적 가치가 크다. 비문에 시호(적인)와 탑의 건립 시기(861년)가 명확히 기록되어 있어 팔각원당형(부도탑의 기단, 탑신, 옥개석이 팔각형으로 이루어진 형식) 부도 탑의 편년 기준작이 되며, 기단 주변에 남아 있는 4개의 주 초석은 통일신라의 승탑 중 유일하게 예불 행위를 위한 탑전(塔殿탑을 외부 자연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예불을 하기 위한 건축물)시설을 갖추었던 흔적으로 추정되어 역사적,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다.국가유산청은 “이번에 국보로 지정한 ‘곡성 태안사 적인선사탑’이 체계적으로 보존·관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 소유자(관리자) 등과 지속적으로 협조해나가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
3월 11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48年生 하고 싶은 말을 자연스럽게 하면 주위 사람들과의 소통이 원활해질 것입니다.60年生 일이 안 풀릴 땐 한 번에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차근차근 해결해 보세요.72年生 고생 끝에 즐거움이 찾아오니 조금만 더 힘을 내면 좋은 결과가 생겨요.84年生 기회는 불시에 찾아옵니다. 평소에 준비를 철저히 해두는 것이 중요해요.96年生 아침부터 컨디션이 안 좋아 건강에 장애가 생기는 무리한 노동은 삼가세요.08年生 지금까지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올 것입니다.소띠49年生 가지고 있는 돈을 지키는데 주력하고, 욕심을 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61年生 좋은 말이나 글은 실천하지 않으면 그 뜻을 이루지 못하니 실천이 중요해요.73年生 쉴 때는 확실히 쉬고, 움직일 때에는 강약을 잘 조절하며 해야 합니다.85年生 공간이 어수선하고 집중이 되지 않으니 정리하는 것이 우선입니다.97年生 이성 운이 강하게 들어오니 밖으로 나가 활동하면 좋은 일이 생길 겁니다.09年生 학업 운이 좋으니 원하는 만큼 충실하게 노력하면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호랑이띠50年生 수면 부족으로 컨디션이 저하되니, 잠시 쉬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62年生 이성 간에 늦바람이 더 무서우니 멀리 보면 마음정리를 해야 합니다.74年生 조금 힘들다고 물러나게 되면 결과를 볼 수 없으니 끝까지 밀고 나가세요.86年生 미래가 걱정된다면 지금부터라도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98年生 상황을 먼저 파악하고 후속 행동을 잘 취하면 사랑의 기회를 쉽게 잡아요.토끼띠51年生 조급하게 마음을 먹지 말고 여유를 가지고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63年生 일을 할 때 확신이 서지 않으면 서두르지 말고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75年生 큰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면 무리하지 말고 현재의 흐름에 맞춰가세요.87年生 새로운 만남이 생길 수 있으니 분수를 알고 행동해야 좋은 결과를 얻어요.99年生 약간의 금전 손실이 있을 수 있는 하루지만 결국 손실이 메꿔지게 돼요.용띠52年生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여러모로 기쁜 일이 생길 것입니다.64年生 새로운 일에 대해서는 마음을 가다듬기 힘들 수 있으니 잠시 중단하세요.76年生 어린 시절 친구들과의 만남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좋은 방법입니다.88年生 노력에 비해 결과가 적어도 실망하지 말고 미래를 투자했다고 생각하세요.00年生 연애 운이 좋으니 솔직한 마음을 나타내면 이성과 인연이 될 수 있어요.뱀띠53年生 뜻하지 않게 질병으로 고생할 수 있으나 병원에서 금방 치료할 수 있어요.65年生 상황이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않으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77年生 휴식을 취하고 새로운 계획을 세워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89年生 지칠 때는 취미 활동이나 음악을 들으면서 안정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01年生 도와주는 친구도 생기고 좋아하는 사람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날입니다.말띠54年生 여유를 가지며 마음을 편하게 하고 나서지 말고 상황을 지켜보세요.66年生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계획을 세워 실행하면 결실을 얻을 수 있습니다.78年生 소비 습관을 고치지 않으면 돈이 흘러가듯 빠져나가니 신경을 쓰세요.90年生 내일의 스케줄에 지장을 줄 수 있으니 직장회식은 참석 안 해야 좋아요.02年生 잘못이나 실수를 했다면 변명보다 깨끗하게 인정하고 사과해야 좋습니다.양띠55年生 무리하지 않도록 자신을 돌아보고,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 보세요.67年生 결국 돈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나오는 파생물이니 사람을 챙기세요.79年生 반드시 훗날 정신적 육체적으로 도움이 되니 자발적 봉사를 하면 좋아요.91年生 오늘은 육체적 상태가 최고조에 있으니 잊지 말고 운동을 하면 좋아요.03年生 무엇보다도 다양한 일에 관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니 적성을 살리세요.원숭이띠56年生 건강은 언제든 나빠지니 건강이 있어야 행복도 따름을 기억해야 해요.68年生 새로운 일을 무리하게 추진하기보다는 하던 일에서 결실을 보면 좋아요.80年生 비록 육체가 편안하고 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고 방심하면 큰코다쳐요.92年生 머리만 아프니 이성적인 고민이 있다면 오늘은 생각하지 않는 것이 유리해요.04年生 조건 없이 대하는 분들이니 부모님의 조언을 따르는 게 제일 속 편해요.닭띠57年生 상대가 잘못한 일이 있더라도 다그치기보다 배려하고 조언을 해 주세요.69年生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더라도 포기하지 않으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어요.81年生 지인에게 갚아야 할 빚이 있다면 오늘 해결하고 이자까지 쳐서 갚으세요.93年生 알고 지내던 사람들과의 만남 속에서 연애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옵니다.05年生 진실로 마음을 터놓고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이 드물지만 한 명이 있어요.개띠58年生 원하는 걸 이루기는 어려워도 잃어버리는 것은 한순간이니 조심하세요.70年生 편안하게 상황을 주시하는 것은 좋으나 약간의 긴장감을 유지해야 좋아요.82年生 인간관계로 인해서 구설수에 휘말릴 수 있으니 말과 행동에 조심하세요.94年生 가능하다면 적극적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야 유리해요.06年生 주변에 있는 사람이 귀인이니 행복이란 가까운 곳에 있음을 명심해야 해요.돼지띠59年生 외부에서 당신의 능력을 인정받으나 이럴 때일수록 겸손이 필요합니다.71年生 부부사이에 고민거리가 있다면 당신의 속마음을 속 시원하게 말하세요.83年生 예민해지기 쉬우니 친구들과 어울리다 갈등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해요.95年生 당신의 품격의 향기를 맡고 내세우지 않아도 저절로 찾아오는 벌이 있어요.07年生 자신의 실수를 먼저 인정하고 상대를 대하는 것이 유리하게 작용해요. 권혁선 기자
-
최민호 세종시장의 윤석열 대통령 석방 환영 입장에 발끈한 시민단체와 야당 시의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최민호 시장의 윤석열 대통령 구속취소와 관련한 법치주의가 살아 있는 것이라는 입장표명을 둘러싸고 세종시의회와 시민단체가 유감 표명과 규탄 성명을 배포하면서 폭풍전야의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10일 오전 10시경 최민호 세종시장은 예정에 없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세종시의회의 시장에 대한 무시가 지나치다라고 강조하면서 “윤석열 대통령 구속취소로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된 것에 대한 소회”를 묻는 언론 질문에 “대통령이 자기를 변호할 수 있는 기회가 충분히 주어진 것이고 어쨌든 법치주의가 살아 있는 모습 아니겠냐”라고 반문하고 “내란죄로 기소여부를 떠나 아직은 혐의에 불과한 것이지 내란수괴로 함부로 이야기할 수 없다”라며 “정치인들이 국가 원수를 확정범인양 내란수괴 운운하는 것은 예의를 벗어난 대외적 문제이고 무죄 추정의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이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현옥 의원과 이순열, 유인호, 김제형, 박란희, 김영현, 김현미, 여미전 의원은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김현옥 원내대표는 최 시장의 발언에 대해 법치주의와 민주주의의 훼손이고 내란 수괴를 옹호하는 세종시장은 용납될 수 없으며 최 시장은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하지 못한 것이라고 지적했다.◆첫째, 법치주의와 민주주의의 훼손입니다.첫째, 법원의 이번 결정은 구속 기간 산정 방식을 시간 단위로 해석하는 전례 없는 논리를 적용하여, 내란 수괴 윤석열의 석방을 허용한 논란이 큰 판결입니다.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환영한 최 시장의 발언은 법치주의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로, 국민적 신뢰와 세종시민의 뜻을 저버리는 것입니다.◆둘째, 내란 수괴를 옹호하는 세종시장은 용납될 수 없습니다.윤석열 대통령은 내란의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지방자치단체장이 이번 사법 결정에 대해 공개적으로 옹호 발언을 한 것은 헌정질서를 파괴한 내란 행위에 동조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밖에 없습니다.◆셋째,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 필요성입니다.대한민국 헌법 제7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은 정치적 중립 의무를 지켜야 합니다. 최 시장의 이번 발언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하고, 내란 범죄를 옹호하는 것으로 비칠 수밖에 없습니다.오늘 최 시장은 "내란죄로 기소가 됐든 안 됐든 아직은 혐의에 불과한 것이지 내란 수괴라고 함부로 얘기할 수 없는 것", "정치인들이 국가 원수를 확정범인 양 내란 수괴로 지칭하는 것은 예의에도 안 맞다"고 발언했습니다.그러나 전 국민이 실시간으로 지켜본 내란 행위 앞에서 최 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무죄 추정을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최 시장은 윤석열이 아닌 39만 세종시민에게 예의를 지켜주십시오!!◆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혐의는 명백합니다.비상계엄의 절차적요건은 물론 실질적 요건을 전혀 갖추지 않았습니다. ▲전시 상황이 아님에도 포고령 1호에서 '모든 정당 활동 금지' 조항을 포함해 헌법을 위반했습니다. ▲국회에 군을 투입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에 군을 투입했습니다. 이런 이유로 지방자치단체장이 내란 혐의를 받는 자를 공개적으로 옹호하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경고했다.이어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세종비상행동은 입장문을 통해 “윤석열 석방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힌 최민호 시장을 강력 규탄한다”라는 입장을 밝혔다.비상행동은 최 시장은 "법적 절차는 정확하게 지켜져야 한다"라며, 법 앞의 평등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수괴 혐의에 대한 무죄 추정의 원칙 적용을 강조했다. 더욱이 이번 법원 결정으로 "법치주의가 살아있는 모습을 보였다"라는 입장은 참으로 가관이고 어불성설이라고 지적했다.내란 옹호·극우세력들은 최대 집결을 통해 대한민국의 극심한 혼란을 부추길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 저들이 노리는 것은 양비론과 정치혐오 확산을 통해 대선에서 내란 극우세력 재집권 가능성을 열려는 것임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임에도 최 시장은 상황이 이러함에도 법치주의와 대통령에 대한 예의를 운운하면서, 본인 스스로 극우내란세력과 같은 말을 반복하고 있다. 최 시장에게 엄중히 경고한다. 지금 필요한 것은 내란을 모의하고, 헌법을 유린하면서 국회 해산을 시도한 윤석열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또한, “최민호 시장의 거듭된 망발과 편향된 정치 발언에 대해 윤석열 즉각퇴진·사회 대개혁 세종 비상 행동은 강력히 규탄한다. 최 시장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질서와 체제를 강력히 희망하고 지켜온 국민들에 대한 예의부터 지켜야 할 것이다. 최 시장은 책임 있는 공직자로서, 더 이상 역사 앞에 망발하지 말라”라고 촉구했다.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도 즉각 논평을 통해 최민호 시장은 “불법 계엄 이후 줄곧 윤석열을 감싸며 극우적 행보를 지속해 왔다. 이번 발언은 단순한 정치적 견해를 넘어, 대한민국 헌정질서의 위기를 적극적으로 조장하는 태도로 비칠 수밖에 없다. 불법 계엄 상황에서 세종시를 안정적으로 운영해야 할 공직자가 정치적 혼란만 가중시키며, 극우세력의 앞잡이를 자처하고 있다. 더구나, 지난 7일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에 대해 법원 내부에서도 그동안 선례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결정이라며 전국 재판부에 큰 혼란이 예상된다”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임에도 최민호 시장은 극우세력의 앞잡이로 세종시민을 우롱하는 언행을 멈추고, 국민 통합과 헌정 질서의 안정에 기여해야 한다. 극우세력의 대변인 역할을 중단하고 세종시민만을 위한 길잡이 정치에 매진하길 바란다“라고 촉구했다. 최대열기자
-
세종시 국내·해외 판로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중소기업의 역량강화와 성장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세종시 중소기업의 역량강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2025년도 세종시 국내·해외 판로지원사업’ 참여기업을 20일까지 모집한다.지원분야는 ▲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 홍보물 제작비 지원, ▲ 해외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 ▲ EMS 해외물류비 지원 총 5개 사업이다.국내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은 국내에서 개최되는 전시·박람회 참가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10개 기업을 선정, 기업당 최대 2백만원을 지원한다.홍보물 제작비 지원은 제품 홍보를 위한 브로슈어 또는 영상 제작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8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4백만원을 지원하고, 해외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은 해외에서 개최되는 전시·박람회 참가 비용을 지원하며 총 3개 기업을 선정, 기업당 최대 5백만원을 지원한다.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은 수출기업의 해외 제품인증 및 허가에 필요한 비용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2개 기업을 선정, 기업당 최대 5백만원 지원한다.EMS 해외물류비 지원은 충청지방우정청과의 협약을 통해 국제특송 물류 비용의 50%를 총 2개 기업을 선정하여 기업당 최대 1백만원 지원한다.이홍준 원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과 판로를 확보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세종시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진흥원은 세계 IT·가전 전시회 ‘CES 2026’ 참가를 지원하고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세종시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수출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다. 권혁선 기
-
세종시 민관협력으로 지속가능한 발전 이룬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10일 정책제안과 자문활동 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세종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7기 위원 110명을 새롭게 위촉했다.세종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속가능한 세종시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기구로, ‘세종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설치·운영 및 지원 조례 제4조’에 따라 운영된다. 이날 행사에서 최민호 시장은 제7기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세종시의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앞으로 세종시 발전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위원은 사회·경제·환경·공동체·성평등 등 5개 분과 각 22명으로 이들은 앞으로 2년간 각 분과의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각종 민관 협력 행사에 참여하고 분과별 활동 등을 하게 된다.최민호 시장은 “세종시가 가지고 있는 첨단과학기술을 반영한 지속가능발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위원님들의 다양한 의견과 지혜를 모아 달라”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세종의 지속가능발전 의제를 적극적으로 발굴·실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이어진 2025년 정기총회에서는 임원 선출, 2024년 사업결과 및 결산보고,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한 심의 등을 진행했다.임원 선출을 통해 민간공동회장은 김해식 위원, 부회장에는 박영오·신우교 위원이 선출됐다.김해식 민간회장은 “세종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앞으로 2년 동안 위원 여러분과 함께 시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도시 세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교육청, 통학로안전지킴이 사업 확대..."총 73개교에 총 5억 9,630만 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025년도에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통학로안전지킴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자원봉사자로 위촉된 ‘통학로 안전지킴이’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돕기 위해 학교 주변 통학로에서 활동한다. 또한 차량 및 보행자 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의 환기와 안전 지도를 수행한다. 아울러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조치해 보다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한다.지난해 학부모, 학생, 교원 19,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통학로안전지킴이가 사고 예방에 기여한다는 응답이 94.1%, 운영에 만족한다는 응답이 91.9%, 사업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응답 또한 74.2%에 달했다.세종시교육청은 2025년에 세종시청의 지원금 1억 6천여만 원을 포함해 전년 대비 약 9천여만 원이 증가한 5억 9천여만 원의 예산을 학교에 지원한다. 이에 따라 ‘통학로안전지킴이’ 지원학교와 인원 수 모두 증가했다. ‘24년은 69교, 125명이 활동했으나, ‘25년은 73교, 139명의 ‘통학로안전지킴이’가 활동하게 된다.최교진 교육감은 “학생들이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통학할 수 있도록 통학로안전지킴이 사업뿐만 아니라 신학기 통학로 안전 점검과 안심알리미 사업도 확대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교육청은 우리 아이들에게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이번 사업 확대로 학생들의 학교 등·하굣길 안전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청과 긴밀히 협력해 앞으로도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에 초기자금 최대 50억 융자 지원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앞으로 재건축 및 재개발 조합에 최대 50억 원의 초기자금을 융자 지원한다.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도시정비법”)에 따라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준비 중인 정비사업 조합에 초기자금을 융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초기자금 융자는 ‘주택공급 확대방안(’24.8.8)’의 후속조치로, 올해400억원의 예산이 신설된 주택도시기금을 통해 구역별 건축 연 면적에 따라 최대 50억 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조합은 사업계획서 작성을 위한 용역비를 비롯한 조합 운영비, 기존 대출 상환 등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이자율은 지역별 시장 상황, 사업성 등을 고려하여, 사업장 소재지와 사업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하되, 이자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은 후 1년 이내 일시 상환(최대 5년 만기)해도 된다.서울 외 지역의 경우, 재개발은 연 2.2%, 재건축은 연 2.6%를 적용하고, 서울(조정대상지역 제외)은 재개발은 연 2.6%, 재건축은 3.0%를 적용한다. 단 보증료 최대 1%는 별도 적용된다. 융자지원을 신청하는 조합에 대해서는 사업의 공공성 및 안정성 등을 심사하여 면적에 따른 융자금 한도 내에서 신청금액을 지원하되 공공성이 우수하고, 주민 동의율이 높은 사업장 등을 우선지원한다. 아울러, 초기자금 융자상품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함께, ’25년 달라지는 정비사업 정책 등을 알리기 위해 3월 11일(서울권), 3월 13일(경기권), 3월 25일(경상권), 3월 26일(전라권), 3월 27일(충청권)까지 5개 권역별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작년에 개선된 안전진단 시점 조정 및 추진위원회 조기 구성 허용, 온라인총회ㆍ전자서명 동의 도입 등 정비사업 패스트트랙을 위한 제도개선 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박용선 주택정비과장은 “사업초기에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조합들이 이번 금융지원을 적극적으로 활용, 사업속도를 제고하고 금융비용도 절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면서, “이번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들과 계속 소통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들을 지속 발굴·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
세종시의회 제97회 임시회 제1차 회의 개최...산업건설위원회, 조례안 등 16건 심사 의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재형)는 10일 제97회 임시회 1차 회의를 열고 조례안 13건, 동의안 1건, 결의안 1건, 승인안 1건, 총 16건을 심사했다. 이 중 12건은 원안가결, 2건은 수정가결, 1건은 보류, 나머지 1건은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이날 관심을 모았던 '세종시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선 부과 대상 확대를 일시 유예함은 물론 단위부담금의 하향 조정 또한 필요하다’는 산건위 위원들과 집행부 간의 뜻이 합쳐져, 이번 조례안을 실효성 있게 재정비하여 다가오는 5월에 있는 제98회 정례회에서 다시 심사 의결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김재형 산업건설위원장은 “민간위탁 동의안의 적정 여부를 검토하고 판단함에 있어, 수탁기관에 대한 예산의 지원 여부는 매우 중요한 요소일 것”이라며,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예산 부분은 보다 명확히 해야 할 필요가 있다. 동의안 제출 전에 직접 이해 당사자인 주민들과의 소통 과정을 충분히 거쳐달라”고 집행부에 주문했다.또한, 김광운 의원은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운송 질서를 확립하고자 '세종특별자치시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행위 신고포상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건을, 김현옥 의원은 집합건물의 사적 분쟁 및 갈등 해소를 위한 '세종시 집합건물 관리에 관한 조례안'등 6건을, 안신일 의원은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한 '세종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 촉진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각각 대표 발의했고 원안 가결됐다.한편, 이날 산업건설위원회에서 통과된 안건은 오는 3월 19일에 열리는 제9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권혁선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