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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산학협력 통해 유학생 유치‧지원 나서... '대학 국제교류 지원 협의회' 공식 출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세종시 대학 국제교류 지원 협의회’의 공식 출범식을 갖고 대학, 산업계와의 소통과 협력 강화에 나섰다.대학 국제교류 지원 협의회는 유학생 유치‧지원을 위한 협력사업과 지속가능한 정책 추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시와 대학, 산업계 관련 기관,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됐다.이날 출범식에 이어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세종시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교육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유학생 유치‧지원 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위원들의 자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향후 협의회는 ▲지역대학 위기 대응 전략 마련을 위한 협의‧조정 ▲유학생 유치‧지원 정책 논의 ▲세종시-대학-기업 연계 협업사업 발굴 및 추진 ▲유학생 관리 및 현황 정보 공유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미래전략도시라는 세종시의 특성을 살려 대학과 지자체, 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인재 유치‧지원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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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한국 산업인력공단 세종지사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의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한국산업인력공단 세종지사(지사장 정은희)가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은 3월 1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맞춤형 인력 양성과 취업 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구인·구직 매칭 및 취업 연계 지원, ▲기업직업훈련, 자격검정 등 직업능력개발 사업 연계, ▲고용 관련 정책 및 연구 정보 공유, ▲ESG 경영성과 제고를 위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모을 계획이다.진흥원은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취업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공단 세종지사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일자리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공단 세종지사는 기업직업훈련, 국가 자격, 숙련기술 장려사업 등을 통해 지역 인력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진흥원장은 “세종시의 일자리 창출과 인력 양성을 위해 공단 세종지사와 협력하게 되어 뜻 깊다”라며 “양 기관의 강점을 살려 실효성 높은 취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세종시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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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산뱀딸기에서 노로바이러스 97% 억제 효능 발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내연구진이 우리나라 전역에서 서식하는 산뱀딸기에서 ‘노로바이러스’를 97% 억제하는 성분을 확인하면서 노로바이러스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자생식물인 산뱀딸기에서 겨울철(11~4월) 식중독의 주요 원인으로 복통, 설사를 유발하는 노로바이러스(norovirus)를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성분을 확인하고 후속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뱀딸기(D. indica)와는 다른 식물인 산뱀딸기(Duchesnea chrysantha)는 우리나라 전역의 산과 들에서 흔하게 발견되는 자생식물로 땅 위에 길게 뻗어 자라는 특징이 있으며 꽃은 4∼5월에 피고 열매는 6월에 익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023년부터 변상균 연세대 교수 연구진과 함께 자생 생물자원 활용 연구를 추진했고, 지난해(2024년) 말 산뱀딸기 추출물을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면역세포에 처리한 결과, 노로바이러스가 최대 97% 억제되고 면역세포의 생존율이 33% 향상되는 것을 확인했다.또한, 산뱀딸기 추출물을 먹인 동물에게 노로바이러스를 감염시켰을 때 장내 노로바이러스가 61% 억제되는 것도 확인했다. 이에 연구진은 올해 3월 특허 출원(산뱀딸기 추출물을 함유하는 항바이러스용 조성물, 특허번호 10-2025-0029494)을 마쳤고, 향후, 약효성분 후속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연구결과는 겨울철 매년 반복됨에도 딱히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었던 노로바이러스 감염 예방의 단초를 자생식물로부터 얻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라며, “관련 특허 기술이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활용되어 국민건강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생물산업계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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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청권 시도지사 연석회의... 최민호 시장, 행정수도 완성과 지방분권 내용 반영한 개헌 논의의 필요성 강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행정수도 완성과 지방분권 내용을 반영한 개헌 논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13일 충남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린 충청권 시도지사 및 국민의힘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에 참석해 행정수도 개헌을 위한 여당과 충청권 전체의 협력 지원을 당부했다. 이날 연석회의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한 이장우 대전시장, 김태흠 충남지사, 김영환 충북지사 및 충청권 국민의힘 시도당 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찬회의 형식으로 진행됐다.최민호 시장은 최근 반복되고 있는 정국 혼란을 수습하기 위한 시대적 과제로 개헌을 통한 새로운 정치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한 충청권의 선도적 역할을 강조했다.특히 새로운 정치체계를 정립하는 과정에서 세종시가 행정수도로서 지위를 확보하기 위한 개헌이 반드시 논의되어야 한다며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여당과 충청권 전체의 공감과 지원을 요청했다.또한, 충청광역연합을 중심으로 2027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 개최라는 역사적 사명을 이루고, 충청권의 관광, 교통, 문화 등을 활성화하기 위해 적극 협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최민호 시장은 “엄중한 이 시기에 4개 시도지사와 시도당 위원장이 함께 모여 충청권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게 된 것은 아주 의미 있는 일”이라며 “시대정신을 반영한 헌법 개정, 지방자치제도 개선을 위해 충청권 4개 시도가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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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FISU 국제 학술대회’ 본격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원회)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FISU 국제 학술대회’(이하 학술대회) 주관대학으로 단국대학교를 공식 선정했다.이에 따른 위수탁 협약식을 13일(목)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개최하고, 이창섭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및 백동헌 단국대 천안부총장이 참석해 학술대회의 성공적인 운영과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단국대학교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및 조직위원회와 협력하여 ▲학술대회 기획·운영을 총괄하며, ▲참가자 모집· 기조연설자 초청, ▲논문 심사 및 행사 운영 등 학술대회 준비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학술대회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기간인 2027년 8월 1일부터 8월 12일 중 4일간 개최하며 전 세계 40여 개국 300명 이상의 대학생 및 스포츠 연구자가 참가해 기조연설, 패널토론, 논문발표 및 포스터 전시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 과학 및 대학 스포츠의 미래를 논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단국대학교는 국제 스포츠 학술대회 운영 경험과 체육학 연구 기반을 갖춘 기관으로, 1986 아시안게임 스포츠과학학술대회, 1988 서울올림픽 스포츠과학학술대회 등 다수의 국제 학술행사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이창섭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은 “국제 스포츠 연구 및 교육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갖춘 단국대학교와 함께 학술대회를 운영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단국대와 긴밀히 협력하여 성공적인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나아가 충청권이 글로벌 스포츠 학문의 중심지로 자리 잡아 의미 있는 학문적 유산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직위원회는 앞으로 단국대학교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학술대회를 개최함으로써,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학문적 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전 세계 대학생 선수들이 펼치는 국제메가스포츠대회로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충청권 4개 시도(대전, 세종, 충북, 충남) 일원에서 개최하며,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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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운영위원회, 제97회 임시회 제3차 회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3일 제3차 회의를 열고 ‘2024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협의의 건’ 및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협의의 건’ 등 총 3건을 심사해 1건은 보류, 2건은 원안 가결했다. 이에 따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제98회 정례회 기간 중 5월 29일부터 6월 11일까지 14일간 실시할 계획이며, 의회운영위원회는 6월 9일에, 행정복지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는 5월 29일부터 6월 5일까지 8일간, 교육안전위원회는 5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7일간, 각 소관 부서에 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의회운영위 위원들은 “행정사무감사는 단순한 검토에 그쳐서는 안 되며, 진정성 있는 개선을 위한 기회로 삼아야 한다”면서 의회사무처에 “행정사무감사의 취지에 맞게 철저한 사전 준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김영현 위원장은 감사 과정에서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조하며 “객관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행정의 운영이 이루어졌는지를 면밀히 점검하고, 감사 활동을 통해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하여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도록 관련 부서와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처리한 안건은 오는 3월 19일에 열리는 제9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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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교통공사, 버스운전 양성교육 인기 폭발..."20명 모집에 244명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운영하는 버스운전자 양성기관(교통사관학교)의 인기가 크게 상승하고 있다.세종도시교통공사측은 정규 버스운전자 양성교육기관인 교통사관학교에 대한 신규 교육생 모집 원서접수를 지난 11일 마감한 결과, 20명 모집에 244명이 지원하여 12: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특히, 이메일 선착순 접수에서 개시 7초만에 모집정원을 채우는 진기록을 달성하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처럼 교통사관학교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 이유는 지난해 12월 세종시로부터 신규 버스운전자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효과라고 할 수 있다.법적 양성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교육기간중 상주, 화성 등 타 지역 교육기관으로 가지 않고도 교육을 마칠 수 있게 되어 피교육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업용 버스운전을 하려면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규칙에 따라 1년 이상의 사업용버스 운전경력이 필요하지만 공사의 양성교육 120시간을 이수하게 되면 자격요건을 갖추게 되어 1년 경력이 없어도 버스운전을 할 수 있다. 또한 세종시를 비롯해 전국 지자체에서도 양성교육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그 효과가 배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도순구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은“전국적으로 4,500명의 버스운전자 부족문제가 수십년 동안 지속된 가운데 이를 다소 해결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질 높은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교육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올해 양성교육이 10회 정도 예정되어 있고 약 200여명의 신규 승무사원을 양성할 계획이며 모집은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것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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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U대회,‘안전하고 신속한 수송 시스템’가동 박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원회)는 대회의 안전하고 신속한 수송시스템 구축을 위한 첫걸음으로, ‘제1차 수송·교통 전문위원회’를 13일 조직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대회 기간 참여자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이동을 위한 ‘2027 충청 U대회 수송 운영 기본계획안’과 각국 선수 대표단 포함 임원진의 ‘출입국 관리 기본계획안’에 대한 자문이 이루어졌다. 주요내용으로 ▲수송차량 확보, ▲최적 수송노선 구축, ▲비상 상황 대응체계 수립 등 안정적인 대회 수송 서비스 지원을 위한 ▲대회 종합 수송 시스템 체계의 적정성 평가와 ▲클라이언트별 맞춤형 출입국 서비스 제공을 통한 신속한 출입국 지원, ▲공항↔ 숙소 간 출도착 서비스 제공 등 ▲효율적이고 편리한 입출국 관리 시스템 구축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들도 폭넓게 논의했다.수송·교통전문위원회는 4개 시·도 지자체와 경찰청 관계자 및 교통분야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수송·교통 분야의 전문지식 자문 및 원활한 대회 수송 운영을 위해 추후에도 지속 협의할 예정이다.조직위원회 이창섭 부위원장은 “수송은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핵심 요소로, 이번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잘 반영하여, 더욱 효율적이고 안전한 대회 수송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전 세계 대학생 선수들이 펼치는 국제 메가 스포츠대회로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충청권 4개 시도(대전, 세종, 충북, 충남) 일원에서 개최하며,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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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면 아세아산업개발 용지, 골프장 및 리조트 사업으로 전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지난 2020년 세종시 장군면 아세아산업(석산 개발 및 시멘트) 터를 인수한 청주지역 건설업체인 ㈜원건설이 그동안 추진했던 골프장, 화상 경마장, 석산 개발 확장 불발에 이어 골프장 및 리조트 개발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기로 세종시와 협약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3월 12일 시청 세종실에서 주식회사 원건설(회장 김민호)과 ‘세종 힐데스하임CC & 리조트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아세아산업개발의 옛 석산 부지를 매입한 청주 원건설과 세종시는 지난 2020년 장외발매소(화상경마장)를 유치를 추진하려다 세종시 교육, 환경, 여성, 노동, 주민, 학부모 등이 참석한 ‘세종지역 시민사회단체로부터 사행 산업으로 규정된 화상경마장 유치 반대에 부딪혀 무산됐고 지난 2022년에는 세종시에 나눔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하는 자리에서 사업이 종료된 아세아산업 부지 내 석산 개발을 요청하면서 기부를 가장한 청탁이라는 비난을 받았으며 기탁 자리에 배석했던 참석자들이 서둘러 자리를 떠나는 해프닝을 연출하기도 했다. 특히,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당시 세종시장은 불편한 기색으로 식장을 빠져 나가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원건설에 대한 비판이 거세진 바 있다.부지를 매입하고 약 5년 동안 지지부진했던 원건설이 약 3,000억 원을 투자해 세종시 장군면 평기리 일대 약 18만 평 부지에 골프장, 컨벤션 및 숙박 시설을 추진, 세종시와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그동안 방치됐던 석산 부지가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원건설은 18홀 규모의 골프장과 고급 숙박 시설 312실(10동), 컨벤션센터가 포함된 클럽하우스 등을 갖춘 리조트 사업에 약 3천억 원을 투자하는 한편 지역 주민 우선 채용에 따른 일자리(200명 신규 채용) 창출로 인한 경제 활성화 및 15만 명에 이르는 방문객 확보를 통한 관광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세종시는 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최민호 시장은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집무실이 들어설 행정수도 세종시에 걸맞은 명품 관광·숙박 시설로 조성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오는 2029년까지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고 김민호 ㈜원건설 회장은 “사업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라며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하고 지역 생산 자재를 사용하는 등 세종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부지매입 후 성금을 가장한 청탁의 주인공인 원건설이 곱게만 보지 않는 지역 정서를 사업 추진과정에서 얼마만큼이나 해소할 것인지와 신뢰를 얻을 것인지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세종시 건설 당시 조성된 골프장(세종필드) 또한 성황 속에 운영되고 있지만, 지역 내수경기에는 일조하지 못한다는 지적과 인근 주민들의 지하수 고갈 문제, 잔디 관리로 인한 농약 사용 등이 산적해 있는 만큼 골프장 건설로 인한 장군면 일대 주민들의 반대 여론도 만만치 않게 도출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원건설과 세종시가 어떤 대안을 제시할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 원건설은 세종시 출법부터 신도시 택지개발과 택지개발로 받은 대토를 이용, 세종시에 아파트를 건설하면서도 지역 사회 환원에는 무관심으로 일관했고 분양 과정 또한 지역 사회를 제외하는 등으로 세종시에 대한 기여도가 미미한 업체여서 이번 업무협약을 두고도 갑론을박이 거세질 것으로 보이며 특히, 말은 캐디 없는 퍼블릭(대중 골프장) 조성이지만 사실은 객실 312개를 조성하는 객실 사업이 주된 사업이라는 지적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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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4급 3명, 수시인사 발령 단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4급 인사발령을 2025년 3월 14일자로 단행했다.◆ 비서실장(4급상당) ▲정우진 ◆ 4급 승진▲보건복지국 감염병관리과장 강창수◆ 4급 전보▲문화체육관광국 한글문화도시과장 유민상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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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섬섬옥수, 한솔동 일대서 줍킹활동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섬섬옥수’는 올해 첫 번째 활동으로 한솔동 일대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줍킹활동을 진행했다.섬섬옥수는 아이돌보미 봉사단으로 지난해 1기 18명으로 시작해 올해는 2기 16명으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총 12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한솔동복합커뮤니티센터 일대를 걸으며 주변 환경을 정돈하고 건강까지 챙기는 기회를 가졌다.한 아이돌보미는 활동을 마치며 “이렇게 좋은 날에 동료들과 함께 걸으며 동네를 정돈하니 너무 뿌듯하다”며 “직접 활동해 보니 쓰레기가 너무 많이 있어 환경보호를 위해 일상 속 작은 부분부터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소감을 전했다.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이나 취업 한부모 가정 등 양육 부담과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 내 만 3개월∼만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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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상반기 가야금·판소리 강좌 수강생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2025년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상반기 강좌’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은 시민들에게 무형유산을 체험하고 학습하는 기회를 제공해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문화향유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이번 강좌는 오는 4월 7일부터 6월 21일까지 약 3개월간 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박연문화관 1층)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특히 가야금 5개 반, 판소리 2개 반 등 총 7개 반 모두 무형유산 보유자와 이수자 등이 직접 강좌를 진행해 강좌의 수준을 높였다.강좌는 일반시민은 물론 어린이와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이 고루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반, 중급반, 저녁반, 토요일반으로 다양하게 운영된다.상반기 강좌 신청은 세종시청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홍보물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유병학 문화유산과장은 “세종의 무형유산을 활용한 강좌 운영을 통해 누구나 전통 유산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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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5 동네방네프로젝트’ 참가 학생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청소년자치배움터인 ‘동네방네프로젝트’에 함께 할 청소년을 모집한다.‘동네방네프로젝트’는 청소년이 마을이라는 배움터에서 스스로 배움을 기획하고 운영·평가하는 무학년제 청소년 자치 활동이다.참가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중학생과 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의 학교 밖 청소년이며, 모집 규모는 20팀, 200명 내외이다.선정된 청소년들은 3월 28일에 개별적으로 안내하고, 팀별 과제(프로젝트) 준비를 위해 4월 중 ‘동네방네프로젝트’에 대한 이해와 팀원 간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운영 기간은 올해 11월말까지 이며, 각 팀별로 방과 후나 주말,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마을 곳곳에서 자율적으로 배움을 이어가게 된다.한편, ‘동네방네프로젝트’의 안정적인 운영과 확산을 위해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 ▲고운청소년센터,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반곡청소년자유공간, ▲북세종종합청소년센터, ▲보람청소년자유공간, ▲새롬청소년센터, ▲조치원청소년센터 등 7개 청소년수련시설이 함께 협력하고 있다.청소년센터에서는 각 팀의 모임 공간을 제공하고, 청소년지도사가 길잡이 교사로 참여하면서 안전하고 풍성한 활동이 되도록 돕는다.최교진 교육감은 “우리 청소년들이 ‘동네방네프로젝트’로 학교뿐만 아니라 마을이라는 배움터에서 마음껏 성장하며, 자신의 꿈을 찾아가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지난해 ‘동네방네프로젝트’에는 약 2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미술공예 ▲밴드 ▲뮤지컬 ▲요리 ▲장애인식개선 ▲영상촬영 ▲풋살 등 21개의 다양한 영역에서 배움을 실천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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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핵테온 세종'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열려..."7월 10일부터 11일까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인공지능(AI) 시대 사이버보안의 미래를 설계하는 ‘2025 핵테온 세종(HackTheon Sejong) 사이버보안 콘퍼런스’가 오는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2025 핵테온 세종은 세종시가 주최하고 고려대(세종), 홍익대(세종),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고려대학교세종SW중심대학사업단이 주관한다.후원 기관은 국가정보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18개다.핵테온 세종은 해커(Hacker), 판테온(Pantheon), 세종(Sejong)의 합성어로 ‘사이버보안 인재가 세종에 모인다’는 의미가 담겼다. 올해 4년 차를 맞은 2025 핵테온 세종은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열린다.주요 프로그램은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전시회 ▲한국정보보호학회 학술대회 ▲과학기술정보보호협의회 ▲한국사이버안보학회포럼 등이다. 특히 지난해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는 25개국에서 393팀 1,352명이 참가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큰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참가 부문을 고급(Advanced) 부문, 초급(Beginner)A 부문, 초급(Beginner)B 부문으로 확대해 진행한다.참가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내달 22일까지며 참가 자격과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핵테온 세종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AI), 웹해킹, 포렌식 등 다양한 보안기술을 활용한 문제풀이(Jeopardy) 방식으로 사이버보안 역량을 겨루게 된다.오는 4월 26일 온라인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최종 40팀(고급 20, 초급A 10, 초급B 10)은 오는 7월 10일에 열리는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에서 최종 성적 우수에 속한 상위 14팀(고급 7, 초급 7)에게는 고급 3,200만 원, 초급 600만 원 등 총 3,8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또한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와 학술대회를 통해 최근 화두가 되는 인공지능(AI), 양자보안 등 다양한 사이버보안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밖에 정보보호 및 정보통신(ICT) 선도기업 기술 전시회를 통해 사이버보안 경향과 미래기술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지난해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사이버보안 선도 역점 사업 추진에 박차를 기하고 있는 만큼 이번 핵테온 세종 행사와 연계한 사이버보안 대학생 인재 양성과 산업육성에 더욱 힘을 쏟겠다”며 “사이버보안의 미래를 설계해 볼 수 있는 핵테온 세종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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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노선 1003번 버스, 조치원 경유 조정·오송2지구 연장...시민 수요 맞춤형 개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는 14일부터 세종∼대전·청주 간 광역버스노선인 1003번 노선에 대해 조치원 경유지 변경 및 오송2지구 노선 연장을 시행한다. 지난해 9월 1일 운행을 개시한 1003번 노선은 오송역에서 조치원역을 거쳐 1번 국도를 통해 고운동으로 바로 가는 최초의 노선이자, 조치원역과 반석역을 최단시간에 연결하는 역세권 중심 노선이다.시는 지난 6개월간 시민이용 추이와 편의성을 고려해 조치원 구간에서 중복되는 노선을 조정하고, 지난해 입주를 시작한 오송2지구의 대중교통 수요를 반영하는 등 노선 효율화 방안을 마련했다.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세종시 구간에서 기존 1005번 노선과 중복되는 대첩로(대동초) 구간을 조정해 ▲세종시문화예술회관 ▲신봉초등학교 ▲욱일아파트를 경유하도록 변경했다.청주시 구간에서는 오송2지구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오송역북문삼거리 ▲바이오폴리스C15지구 ▲점촌어린이공원 ▲오송역파라곤센트럴시티1차 서측 ▲바이오폴리스B3지구를 경유하도록 조정했다.시는 이번 노선 조정을 통해 도도리파크, 세종문화예술회관 등 조치원 내 명소와 신도시 간의 문화적 연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조치원서북부지역의 교통 불편 해소, 욱일아파트 주변 침산리 상가 활성화, 옛 한국전력 건물에 입주 예정인 기관·단체의 교통편의 제공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청주시 오송2지구 주민들의 생활권이 세종시 조치원 지역으로 확대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천흥빈 교통국장은 “1003번 버스 노선은 이용객 증가와 시민 만족도가 높은 노선으로, 이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보다 나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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