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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세종시의회 시의원 ‘탄핵 촉구 5일 차 철야농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과 세종시당 ‘비상 행동’이 5일 차 탄핵 심판 철야농성을 이어 갔다.17일 릴레이 철야농성에는 민주당 소속 안신일, 김효숙, 박란희, 김현옥 시의원을 비롯한 당직자들이 밤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탄핵을 촉구하는 구호를 연신 외치며 철야농성을 이어가고 있었다.철야 농성장에는 탄핵 촉구를 독려하기 위한 당원들의 격려와 지원이 속속 이어지면서 농성 참가자들의 사기를 북돋아 줬고 격려와 지원에 힘입은 농성 참가자들의 탄핵 촉구와 검찰을 규탄하는 농성은 밤늦은 시간까지 울려 퍼졌다.한편, 이번 철야농성은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비상 행동, 세종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조국혁신당 세종시당이 연합, 대통령 탄핵이 인용될 때까지 무기한 릴레이 철야농성으로 지난 14일부터 정부 세종청사 안내실 앞 공터에서 시작됐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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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체육회 동계체전 선수단 해단식 개최..."종합순위 13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체육회는 17일 세종시체육회 회의실에서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세종시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세종시선수단은 지난 1월 18일부터 2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하여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매달 8개를 획득했다. 종합 성적 13위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해단식에는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 노동영 사무처장, 이계석 세종시스키·스노보드협회장이 참석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 및 지도자들에게는 포상증서와 표창장, 포상금이 지급됐다.오영철 체육회장은 "세종시의 동계체육 종목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우수 선수 발굴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속적인 지원과 응원을 약속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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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충청권 4개 시도 성공개최 한마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17일 조직위 대회의실에서 충청권 4개 시·도(대전, 세종, 충북, 충남) 체육국장들과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핵심 현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실질적인 준비 과정의 일환으로, 특히 경기 시설과 예산 관련 주요 사항을 점검·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난 11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실사 결과를 반영한 경기시설 확정 및 각 시‧도의 예산 분담 비율의 합리적 방안 모색 등이 포함되었다. 또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각 시·도의 강점을 활용하고 부족한 부분을 상호 보완하는 협력 방안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박민범 조직위 경기시설본부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충청권 4개 시·도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질적인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충청권 4개 시·도(대전, 세종, 충북, 충남)에서 개최하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 5천여 명의 대학생이 참가하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충청권이 세계적인 스포츠 도시로 발돋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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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상반기 주요 민생범죄 집중단속 및 불법사금융·인공지능조작영상 성범죄 특별단속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경찰이 2025년도 상반기 민생범죄 집중단속과 함께 불법사금융·인공지능조작영상 성범죄 특별단속에 수사역량을 집중한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3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15주간 ▲마약,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등 주요 민생범죄에 대한 상반기 집중단속을 시행하고, 이와 함께 기존에 추진하고 있던 ▲불법 사금융, ▲인공지능 조작영상(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특별단속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지난해 국가수사본부는 평온한 일상을 위협하는 민생범죄 근절을 주요정책 과제로 하여 총력 대응한 결과, 범죄 확산세가 둔화하거나 검거 지표가 개선되는 등 일부 긍정적인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주요 성과로는 ▲마약류 공급·유통 사범 단속에 주력한 결과 마약류 사범 24.2% 감소 했고 ▲수사체제 재정비, 범행 수단 차단에 주력한 결과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원 검거 27% 증가, 대포통장·대포폰 등 범행 수단 적발·차단, ▲불법 사금융 전담수사팀 신설, 수사 지휘 체계 개편으로 불법사금융 검거 인원 지속 증가’, ▲허위영상물 범죄 집중단속 진행으로 인공지능 조작영상(딥페이크) 성범죄 검거 인원 582% 증가’, 위장수사 성인 대상 범죄까지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하지만 지난해 최초로 10~30대 마약류 사범의 비중이 60%를 넘어서고 인터넷 마약류 사범의 비율도 30%를 초과하는 등 젊은 층을 중심으로 온라인을 통한 마약류 유통이 퍼지고 있으며,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 건수도 2019년 이후 처음으로 전년 대비 증가하고 피해액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여전히 민생범죄가 국민의 일상을 위협하고 있음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3월 6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 민생범죄 점검 회의에서 논의한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전방위적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마약류 범죄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온라인 마약류, ▲의료용 마약류, ▲취약지역, ▲양귀비·대마 밀경 등을 중점 단속 대상으로 한 2025년 상반기 마약류 범죄 집중단속을 추진한다. 지난해 경찰의 마약류 사범 검거 인원(13,512명)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던 전년(17,817명) 대비 다소 감소했지만 제조·밀수·판매 등 공급 사범 검거 비중(5.9%p↑)은 증가한 것은 마약류 공급·유통망 차단을 목표로 ‘선택과 집중’ 단속 전략을 추진한 결과로, 경찰은 올해도 제조·밀수 등 마약류 공급 사범을 중심으로 한 단속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경찰은 기존의 방향성을 유지하는 가운데 ▵마약류 유통의 핵심 경로인 온라인 마약류 ▵위법성에 대한 인식이 저조한 의료용 마약류 ▵유흥가 일대, 불법체류 외국인 밀집지 등 공간적 위험이 큰 취약지역 ▵개화기·수확기를 맞은 양귀비·대마 밀경을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 수사력을 결집할 방침이다.우선, 사회관계망서비스·가상자산 등에 대한 접근성이 높은 10대~30대 마약류 사범의 비율(63.4%)이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 마약류 사범의 비율(31.6%)도 함께 증가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는 점에 주목, 전국 시·도경찰청에서 운영 중인 「다크웹·가상자산 전문 마약수사팀」을 「온라인 마약수사 전담팀」으로 개편하고 ▵마약류 광고 대행 ▵불법 가상자산 거래소 ▵운반책 등 온라인 유통 수단에 대한 집중수사를 전개한다.또한, 목적 외 사용, 취급 제한 위반 등 위법성에 대한 인식이 저조해 지속 증가 중인 의료용 마약류의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허위·과다처방 병의원에 대한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식약처와 주기적인 합동단속에 나선다.4월부터는 클럽·유흥주점 등 유흥가 일대, 외국인 밀집시설, 공·항만 등 마약류 범죄에 취약한 지역에 대하여 경찰청·대검찰청·해양경찰청·관세청·법무부 등으로 구성된 「범정부 합동단속반」을 구성하여 합동 특별단속을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양귀비와 대마의 개화기·수확기를 맞아 적극적인 첩보 수집 및 탐문 활동으로 밀경작 우려 지역을 점검하는 등 양귀비·대마 등 밀경행위에 대한 고강도 단속을 진행할 계획이다.◆피싱범죄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피싱 범죄 근절을 위해 ▲전화상담실(콜센터) 조직, ▲자금세탁 조직, ▲주요 범행 수단 유통 행위 등에 대한 2025년 상반기 피싱범죄 집중단속을 추진한다.국가수사본부는 2024년 초 피싱범죄 소관을 형사 기능으로 이관하여 조직적 범죄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동시에 피싱범죄에 대한 전방위적 단속 활동을 전개하면서 조직원 등 관련 사범 21,833명(전년 대비 구속 15% 증가)을 검거하고, 악성앱·대포통장을 비롯한 주요 범행 수단 22만여 개(전년 대비 117% 증가)를 적발·차단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나, 수법의 다변화와 경제 상황의 변동 등으로 연중 피해 건수와 피해액 모두 증가하는 결과가 나타났다.2024년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는 전년 대비 기관사칭형 범죄가 다소 줄어든 반면 대출수요 증가를 이용한 대출빙자형 범죄가 크게 늘어나면서 피해 발생 증가의 원인이 되었고, “자산의 범죄 연루 여부를 확인하고 돌려주겠다.”라는 등의 명목으로 피해자의 재산 대부분을 편취하는 기관사칭형 범죄의 고액 피해사례가 늘면서 전체 피해액 역시 증가하는 결과가 나타났다.최근 수년간 피해자로부터 직접 피해금을 수취하는 ‘대면편취형’이 다수 비중을 차지했던 것과 달리 2024년에는 법인명의 대포통장 등을 이용하여 피해금을 수취하는 ‘계좌이체형’이 늘어나고, 그중 다수 피해금이 즉시 재이체되는 등 범죄조직이 자금세탁을 적극적으로 시도하려는 경향도 확인됐다. 범행 수단 또한 고도화되어, 피해자의 휴대전화에 원격제어 앱을 먼저 설치하게 한 후 이어서 설치한 악성 앱을 이용해 기기에 저장된 정보를 탈취하거나, 카드 배송원을 사칭하면서 피해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처럼 속이는 등 정교한 기술과 시나리오를 이용하고 있어 범인 검거와 범행도구 차단을 병행하는 종합적 단속 활동이 요구되고 있다.이에 국가수사본부는 각 시도청·경찰서 피싱범죄 전담수사 인력을 중심으로 조직원 추적·검거에 주력하면서 상위 조직원을 상대로는 범죄단체조직·가입죄를 적용하여 중형이 선고되도록 조치하는 한편, 범행도구 차단·유통행위 단속을 통해 피해자와의 연결고리를 끊어내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특히, 외화·가상자산 등으로 피해금을 환전하여 추적을 어렵게 만드는 자금세탁 조직에 대한 집중단속을 위해 계좌 추적수사 체계를 개선하여 법인계좌 등 주요 자금세탁 경로 추적에 수사력을 모으는 한편, 범행 데이터 수집을 고도화하여 사건병합 단서를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규모 피해를 유발하는 범죄 조직에 대한 집중수사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수사 과정에서 발견한 범죄수익에 대해서는 몰수․추징보전하고 피해자 생활비·심리상담 지원 등 피해회복에도 주력하는 한편, 피해예방을 위한 홍보 콘텐츠도 지속 발굴하여 종합적인 홍보 활동 역시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불법 사금융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서는 경제 상황이 어려운 서민층을 중심으로 피해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어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올해 10월 31일까지 불법사금융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경찰은 불법사금융 특별단속을 추진하며 ❶전국 시·도경찰청과 경찰서에 ‘불법사금융 전담수사팀’을 설치하여 전국 수사 관서에서 신속하게 수사에 착수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드는 한편, ❷▵조직적 범행 ▵악질적인 채권추심 등 우수 검거 사례에 대해서는 특진 등 성과보수를 적극적으로 부여하여 불법사금융 근절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인공지능조작영상(딥페이크) 성범죄 국가수사본부는 인공지능조작영상(딥페이크) 성범죄가 폭넓게 발생하여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지난해 8월 28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허위영상물 범죄 집중단속을 진행하고 있다.집중단속 기간 접수된 사건을 신속·철저하게 수사하여 국민의 불안감을 불식시키는 한편, 올해 6월부터 성인 대상 범죄까지 위장수사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이를 위한 ▵서식 정비 ▵수사관 교육 등 수사역량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경찰청 관계자는 주변의 마약류 범죄 사범과 던지기 수법 등 마약류 은닉으로 의심되는 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를 당부하는 한편, “마약류 범죄는 파멸로 끝날 수밖에 없어 호기심에라도 시작하지 않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해서는 “검찰·경찰·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하거나 대환대출을 빙자한 기존 수법 역시 여전히 성행하고 있다.”라며,“▵공공기관·금융기관 사칭 ▵저금리 온라인 대환대출 ▵본인이 신청하지 않은 카드 배송 ▵사기 피해금 환급 등을 앞세우는 전화·문자에 특히 유의하고, 타인의 앱 설치 요구는 절대 응하지 않아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불법사금융과 인공지능조작영상(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해서도 범인 검거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한편, 피해자 보호 조치도 강화하여 2차·추가 피해도 예방할 방침이다.끝으로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은 “마약·피싱·불법사금융·인공지능조작영상(딥페이크) 성범죄 4개 과제는 우선으로 엄단해야 할 심각한 사회 문제인 만큼, 국가수사본부가 중심이 되어 강도 높은 대응책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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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 의미와 발전 방향은?‘...공동학술 토론회 20일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민선지방자치 30주년을 맞이해 국내 첫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5개 기관 공동 학술 토론회가 2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SCC) 중연회실에서 열린다.금번 토론회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대전세종연구원, 충남연구원, 충북연구원, 세종특별자치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가 공동 주최 및 주관하고 충청광역연합의회가 후원한다. 이날 토론회는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의 '지방자치 30주년의 의미와 향후 지방자치의 방향'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제1세션은 '지역문제 해결의 최적 대안으로서의 충청광역연합의 의미와 후속 과제'라는 주제로, 제2세션은 '초광역협력시대의 지방자치 30주년 평가 방향' 이라는 주제로 각각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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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마을공동체 사업에 선정된 36개 공동체 대상 소통의 날 운영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17일 마을공동체 육성지원 사업에 선정된 36개 공동체를 대상으로 마을공동체 소통의 날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성공적인 마을공동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공동체의 연대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마을공동체는 이날 행사에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보육원 방문 가전세척 봉사활동, 우범지역 야간 순찰,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다문화 요리 프로그램 등 각자의 사업 계획과 목표를 소개하고 의견을 나눴다.시는 이날 소통 행사 외에도 맞춤형 보조금 관리·소양 교육도 실시해 공동체의 역량 강화와 사업 수행을 지원했다. 교육을 마친 공동체는 올해 시의 보조금을 통해 마을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박대순 시민소통과장은 “이번 행사가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활동을 위한 발판이 되었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공동체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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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소방공무원 9명 신규 임용...'세종시민 안전 지킨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신규 소방공무원 9명이 임용됐다. 세종소방본부는 17일 시청 책문화센터에서 최민호 시장, 박태원 소방본부장, 신규 임용자, 가족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공무원 임용식’을 열었다.이날 신규 임용된 소방공무원 9명은 지난해 신규 채용시험에 합격한 뒤 24주간 충청소방학교에서 직무수행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기르고 화재·구조·구급 등 강도 높은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을 수료했다.최민호 시장은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소방공무원 9명에게 임용장과 계급장을 수여하고 공무원증을 일일이 목에 걸어주며 명예와 자긍심을 높였다.이들은 앞으로 119안전센터 등 최일선 소방 현장에 배치돼 세종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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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과 오찬 간담회..."CTX 사업 신속 추진 건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은 17일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과 만나 대전-세종-충북 광역급행철도(CTX)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요청했다.시에 따르면 세종시의 도시 확장과 인구 증가에 따라 대전·청주 등 인접 도시 간 교통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또한 대통령 제2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이전 등으로 행정수도 완성이 가속화되면서 전국 단위 이동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향후 교통 상황을 고려하면 대전-세종-충북 광역급행철도(CTX) 건설이 속도를 내야 하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최민호 시장은 대전-세종-충북 광역급행철도(CTX) 민자적격성조사 통과 등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또 사업계획 수립 시 노선과 정거장 위치 등에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현재 대전-세종-충북 광역급행철도(CTX) 사업은 DL E&C가 민간투자 방식을 제안한 데 따라 지난해 6월부터 민자적격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업무계획을 통해 올해 내로 민자적격성 조사를 마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최민호 시장은 “대전-세종-충북 광역급행철도(CTX) 사업이 완료되면 대전, 세종, 충북 등 충청권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되고 초광역생활권이 형성돼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행정수도로서 국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대량수송이 가능하고 정시성이 높은 철도 교통체계의 확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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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와 페루 도시 간 농업 분야 등 협력 논의...우수 정책 공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17일 파울 페르난도 두클로스 파로디(H.E.Paul Fernando Duclos Parodi) 주한 페루대사를 만나 문화·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세종시와 페루 주요도시 간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주한페루대사관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시는 깊은 역사와 고유문화를 가진 페루의 수도 리마와 행정수도이자 한글문화수도로 도약하는 세종시가 각각의 강점을 살려 교류한다면 더욱 풍성한 문화적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를 처음 방문한 페루대사를 환영하며 시 탄생 배경과 도시발전 과정 등을 소개했다.이어 두클로스 주한 페루대사는 페루의 수도 리마시의 발전상을 설명하고 도시 간 협력 분야 중 특히 농업 분야의 협력 강화를 제안했다.시는 현재 시민들에게 건강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동시에 농업인들의 소득을 높이는 로컬푸드, 공공급식 정책 등을 추진 중으로, 향후 우수 정책을 공유하기로 약속했다.또 두 도시 간 스마트팜, 농촌개발 등 농업 분야 선진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최민호 시장은 “페루 수도인 리마시와 도시 간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면서 문화 전시 등 다각적인 교류가 있길 희망한다”며 “농업 분야 등 상호 정보를 교류하고 배우며 관련 분야에서 발전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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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청권 시도지사 세종시에서 개최된 대통령탄핵 반대 집회 참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지난 15일, 세종시에서 개최된 범 충청권 대통령탄핵 반대 총궐기대회에 참석한 충청권 국민의힘 시도지사는 “충청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자"라는 결연한 의지를 표명했다.‘충청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자!’라는 구호 아래 모인 이번 집회는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김태흠 충남지사, 이상민·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 김영석·서승우 도당위원장, 성일종·강승규·장동혁 의원 등 충청권 주요 지도자들이 총출동해서 탄핵 반대를 외쳤다. 이상민 대전시당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시도는 명백한 국정 발목잡기이며, 우리는 이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고 이준배 세종시당위원장은 “충청은 역사적으로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앞장서 왔다. 이번에도 충청이 대한민국을 지켜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다소 늦게 행사에 합류했으나 별도의 연설 없이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충청인의 굳건한 의리를 보여주었다. 참석자들은 입을 모아 “충청이 대한민국을 지킨다!” “헌정 질서를 수호하고 윤석열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 것이다!”라고 한목소리로 외쳤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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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동면새마을회, 씨감자 400kg 새마을회 텃밭에 파종…취약계층 전달 등 활용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전동면새마을회가 지난 15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감자심기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전동면 새마을회원과 관내 기관·단체장 등 30여 명은 씨감자 400㎏를 800여 평의 새마을회 텃밭에 파종했다.파종한 감자는 6월쯤 수확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고 일부 판매 수익은 사랑의 반찬 나눔, 사랑의 김장담그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강선영 전동면새마을회장은 “감자심기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회원과 관내 기관·단체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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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국립세종수목원과 ‘기관 연계 늘봄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17일 세종시교육청 3층 중회의실에서 국립세종수목원과 ‘기관 연계 늘봄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협약으로 ▲생태융합교육 늘봄프로그램 개발과 지원 ▲생태융합교육 연수 운영을 통한 강사 양성 ▲기관 연계 강사 인력은행(인력풀) 구축과 희망 학교 연결(매칭) 지원 등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으로 세종시교육청과 국립세종수목원 양 기관은 서로 협력하여 세종 늘봄프로그램 운영 체제를 구축하고, 양질의 생태융합교육 늘봄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온실을 보유한 최초의 도심형 수목원으로,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식물 다양성을 보전하고 교육 및 소통을 활성화하고 있다.국립세종수목원의 전문성을 학교 늘봄프로그램과 연결함으로써 공공기관의 지역사회 교육 기여 문화를 확산하고, 세종 늘봄프로그램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특히, 생태융합교육 등 국립세종수목원이 개발한 늘봄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 제공하고, 안정적인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늘봄프로그램 운영 강사 인력은행(인력풀)을 구축하는 등 학교지원본부와 국립세종수목원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국립세종수목원이 가진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세종시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세종시 아이들이 생태융합교육 늘봄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함께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우리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뜻을 같이하고 힘을 모아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지원본부는 아이들이 잠재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늘봄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기관 및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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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새숨뜰 근린공원 황톳길 세족장에 온수 공급된다... 세종시와 한국지역난방공사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와 한국지역난방공사가 17일 보람동에 위치한 새숨뜰 근린공원 황톳길 세족장에 온수를 공급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새숨뜰 근린공원 황톳길 세족장에 온수공급시설 한난존을 설치하기로한 한국지역난방공사는 보람동 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 지하 기계실과 세족장에 온수공급 배관을 설치하고 세종시는 온수공급시설 설치 공사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한편, 현행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온수를 공급받기 위해서는 이용자가 대지 내에 온수공급을 위한 설비를 갖추면 공사가 온수공급관을 대지까지 연결해 주는 것으로 기계실 설비 또한 적지 않는 금액이 투입되지만 이번 협약으로 공사가 지하 기계실과 세족장에 온수공급 배관을 설치하게 되면서 세종시의 재정부담 완화로 이어진 것이다.이에 따라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온수공급시설 설치비 5천만 원과 세종장 온수배관 연결비용 3천만 원을 세종시와 50%씩 부담하면서 총 6천 500만 원의 배관비용을 세종시에 지원하고 사업의 효과가 검증되면 세종시에 지속적으로 확대 시행한다는 계획이다.한국지역난방공사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시행되는 온수공급시설설치 사업은 성남시와 수원시에 이어 세종시에서 세 번째로 시행되는 것으로 시는 오는 5월로 예정된 공사 완료 시 온수사용요금을 납부하고, 시설물을 유지 관리해 황톳길 이용객에게 온수를 제공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황톳길 세족장에 온수가 공급돼 겨울철에도 따뜻한 물로 발을 씻을 수 있어 이용객 만족도가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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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글사랑 여민락 아카데미 상반기 강좌 수강생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17일부터 2025년 한글사랑 여민락 아카데미 상반기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이번 강좌는 음악, 미술, 문학 총 3가지 분야의 정기강좌와, 한글과 음악이 어우러진 렉처콘서트, 한글문화도시 세종에 걸맞는 지역 문학 특강 등 2개의 특별강좌로 구성된다.렉처콘서트 ‘옛 한글노래의 아름다움’은 정기강좌 수강생을 대상으로 오는 4월 8일 김세중 서울대학교 국악과강사와 서울대 국악과 연주팀이 함께 출연해 전통 음악과 한글이 어우러진 품격 있는 공연과 해설을 선보일 예정이다.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지역 문학 특강 ‘세종을 읽다‘는 세종시 시인 이은봉 광주대학교 명예교수(전 대전문학관 관장)가 세종시의 문화적 특징과 한국 현대 시의 흐름을 소개하고, 세종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시인들의 작품 세계를 2주에 걸쳐(4.10.~4.17. 14시) 깊이 있게 조명한다.이용숙 음악평론가의 음악 강좌는 ‘모국어 설화와 음악’이라는 이름으로 8주간(4.15.~6.10. 매주 화 13시 30분) 진행된다. 동서양 각국의 언어로 쓴 옛 설화를 오페라로 만들어 고유한 모국어의 리듬을 살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심성아 도슨트의 미술 강좌 ‘시대를 잇는 미술’은 8주간(4.15.~6.10. 매주 화 19시) 진행된다. 세종대왕과 조선시대 문화적 혁신부터 르네상스, 바로크, 로코코와 같은 전 시기에 걸친 미술사조와 대표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문학 강좌인 ‘삶을 읽는 문학’은 섬진강 시인 김용택 작가가 3회, 감각적 언어와 공감의 시인 오은 작가가 1회를 맡아 4월 10일부터 5월 1일까지 4주간(매주 목 10시) 진행한다. 문학을 통해 삶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쁨을 나누며 인문학적 사유의 장을 펼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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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대전세종충청본부, 봄맞이 국가암검진 수검 이벤트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국가암검진을 독려하기 위해 조기 수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국가암검진으로 건강하게 시작해 봄!”이라는 주제로, 대전‧세종‧충청지역 건강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3월 17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전국 지정된 검진기관에서 국가암검진 6개 항목(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간암, 폐암) 중 1종목 이상 수검하면 자동으로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700명에게 모바일 문화상품권 5천원 권을 제공하며, 당첨자 발표는 7월 30일 예정이다. 당첨자는 국가암검진 수검 당시 작성한 문진표의 휴대전화번호를 통해 상품을 수령하게 된다.이정수 본부장은 “봄을 맞아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국가암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본부는 국가암검진 제도에 대한 대국민 관심 확산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여 국민의 삶의 질과 건강수명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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