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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보 재가동 촉구 결의안 본회의 부결…. 짜고 쳤나? 찬성 9, 반대 9, 기권 2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탄핵정국을 두고 여야 대치가 첨예한 가운데 세종시 세종보 가동을 둘러싼 여야 찬반에 이어 시민단체도 가세하면서 정국불안과 함께 시민 불안도 가증되고 있다.오전 9시 30분 세종보 철거를 위한 금강·낙동강·영산강 시민 행동 회원 10여 명은 세종시의회 정문 옆에서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를 통과한 세종보 재가동 결의안(국민의힘 최원석)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시민 행동은 자료 배포를 통해 “7년 넘게 세종보 수문을 개방하면서 세종보 상류가 자연성을 회복하고 있고 축구장 면적의 50배가 넘는 모래톱이 생기면서 수많은 생물의 터전과 정수기 역할도 하고 있는 시점에 세종보 재가동은 죽음이다”라며 세종시의회의 세종보 재가동 결의안을 부결할 것을 촉구했다. 세종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최원석 의원은 “정부와 세종특별자치시는 상당한 국민 혈세가 투입된 세종보를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세종시 도시계획에 근거하여 신도심 수자원 공급을 위해 설계된 세종보의 설치 취지에 부합하도록 세종보를 재가동하라!, 정부는 수위‧강수량‧유속 등 실시간 데이터 모니터링을 비롯하여 가뭄지수 및 홍수 위험도, 생태계와 어류 서식지 등 환경 영향 분석을 바탕으로 탄력적인 세종보 재가동 방안을 면밀히 수립하라”라며 신속한 세종보 가동을 결의했다.세종시의회 민주당 소속 이순열 의원은 “세종보의 운영 여부는 단순한 시설 관리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환경정책과 직결된 사안이며, 장기적인 시각에서 접근해야 한다“라며 우리 의회는 특정 이해관계나 단기적인 정치적 고려가 아니라, 지역사회와 환경의 지속 가능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세종보 재가동과 관련하여 여론과 사회적 상황이 변동된 것이 전혀 없는 상황에 정반대의 의견을 주장하는 결의문을 ‘세종특별자치시의회’라는 이름으로 단기간에 또다시 채택하는 것은 갈팡질팡하는 의회의 모습으로 비춰지며 우리 의회의 신뢰도를 위협할 것이고 이미지는 크게 실추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아울러 ”시민을 대표하는 우리 의회의 가치는 곧 39만 세종 시민의 가치이며 우리는 시민의 대표자로서 책임 있는 결정을 내려야 할 책임이 있다“라며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 결의안은 단순한 의견 표명이 아니라, 시민을 대표하는 우리 의회의 공식적인 입장입니다. ‘소통과 공감, 신뢰받은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 한결같은 모습을 시민 여러분께 보여줄 수 있도록, 부디 신중한 논의와 숙의를 통해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해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최원석 의원의 상임위를 통과한 세종보 가동 결의안에 대한 이의가 제기되면서 무기명 투표를 위해 정회가 진행됐고 오후 13시 30분에 속개된 무기명 투표에서 민주당 소속 안신일 의원과 상병헌 의원이 기권한 가운데 결의안 채택에 민주당 소속 김현미 의원, 김재형 의원과 국민의힘 소속 의원 7명 전원이 찬성표를 던졌고 나머지 민주당 의원 9명이 반대표를 던지면서 과반에 실패, 결의안은 부결처리 됐다.한편, 일각에서는 세종보 재가동 문제는 전적으로 환경부 소관인데도 세종시의회가 왈가불가할 사항이 아닌 것을 불필요한 소모전으로 여야 편 가르기와 시민 불안을 증폭시켰다는 지적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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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화도시 세종, 조례 속 한자어·외래어 정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조례 속 한자어와 외래어 등을 우리말로 정비한다.시는 19일 ‘한자어·외래어 정비 등을 위한 세종시 21개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이 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5월 법제처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세종시를 한글 조례 특화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먼저 문화·체육, 복지 분야 21개 조례 속 한자어·외래어·일본식 표기 등을 바꾸고 순차적으로 시의 주요 조례를 꾸준히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이번 조례 개정에 따라 한자어인 ‘동일한’은 ‘같은’으로, ‘분할’은 ‘나누어’ 등의 표현으로 정비된다. 또 외래어인 ‘홈페이지’는 ‘누리집’, ‘팸투어’는 ‘초청 홍보여행’으로, 일본식 표현인 ‘요하는’은 ‘필요한’으로 바뀐다.조례 속 단어 등이 우리말로 정비되면서 시민들이 조례를 더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 조례안은 내달 중순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시는 조례 이외에도 공공언어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점검·정비로 시민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손중근 법무혁신담당관은 “세종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글문화도시인 만큼 전국 최고 수준의 한글 조례를 만들고, 이를 통해 시민 모두가 조례를 쉽게 이해하고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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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연서면 워시프레쉬 빨래방 연서점 착한가게 가입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9일 워시프레쉬 빨래방 연서점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워시프레쉬 빨래방 연서점은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매월 일정 금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기로 약정하고,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워시프레쉬 빨래방이 매월 기부한 금액은 연서면의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미영 대표는 “착한가게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취지에 공감해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비록 작은 기부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김학용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착한가게에 동참한 정미영 대표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저소득 계층을 돕기 위한 특화사업에 착한가게의 기부금을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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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정책 연수 질적 향상을 위한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이하 세종교육원)은 2025년부터 정책 이해와 상호 협력 학습을 통한 연수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교육연수부 전문적학습공동체 ’정책과 하나되는 연수 모임(이하 정·하·모)‘을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정·하·모’은 세종교육원 교육연수부 유우석 부장, 이주선 교원연수팀장을 비롯하여 연구사들이 주축이 되서 만든 학습모임이다. 특이한 점은 수평적 조직(Matrix 조직)과 같은 방식으로 연수 모임 주제에 따라 교육연수부 구성원 외에 세종교육청 정책 부서의 담당자가 함께 전문적학습공동체에 참여 한다.연수 모임과 연수 운영을 위한 정책설명회가 동시에 진행되며, 이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정책 부서와 촘촘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부서 간 협력과 소통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세종교육원 교육연수부의 전문적학습공동체는 연수 기획 강사의 강연, 독서토론과 정책설명회, 세미나 및 포럼 참여, 분과별 프로젝트 운영 등과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3월은 다양한 연수를 기획하는 시기로 1차 모임은 세종교육원에서 모두의 회복을 지원하는 관계중심 생활교육(3.11)을 주제로 진행되었고, 2차 모임은 놀이중심 유아성장지원의 실제(3.14 )를 주제로, 3차 모임은 초등 배움중심수업(3.19 )을 주제로 실시되었다.정·하·모는 앞으로도 기초학력 지도 전문성 강화, 다문화 학생 이해와 지도의 실제, 위기학생 이해와 학생정서행동지도 등 세종교육의 주요 정책을 주제로 꾸준히 함께 학습하며 정책과 하나되는 연수 운영을 위해 꾸준히 학습해 나갈 예정이다. 우태제 원장은 “2025학년도에도 세종교육원 구성원이 함께 배우며 성장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고, 정책과 연계된 연구와 학습을 통해 현장 교사들의 역량을 성장시켜 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연수를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세종교육원은 올해에 총 10개의 정책 연계 연수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교사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연수 포인트제와 연수 장소 편의 제공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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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하고 공정한 인사는 세종시 운영의 기본...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 5분발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제9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소담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현미 의원은 5분자유발언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는 세종시 운영의 기본'이 된다고 강조했다.김현미 의원은 "세종시는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인사청문회 제도의 부재로 시민들의 알 권리를 위협받고 있으며 별정직 공무원 및 정책특보의 인사 문제로 인해 공직사회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고 말하면서 오늘 이 두 가지 사안을 짚어보고, 보다 합리적이고 투명한 개선 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언급했다.◆인사청문회 제도 도입이 필요한 이유김 의원에 따르면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는 산하 기관장 임명 과정에서 기존 “깜깜이 인사”에서 벗어나 인사청문회를 도입해 후보자의 자질과 도덕성을 검증하고 있다. 하지만 세종시는 유일하게 이를 시행하지 않고 있다. 인사청문회 제도는 법적 강제력은 없지만, 지방의회와 집행부 간 협치를 통해 주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검증 절차를 거쳐 투명한 인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 제도이다.◆조례에서 임원추천위원회 구성비율 규정-세종, 서울, 경기세종시의회는 지난 2023년 3월, 조례로 출자·출연기관 임원추천위원회의 구성 비율을 조정했으나, 최민호 시장님은 이를 상위법령 위반과 기관 운영의 자율성 훼손이라는 이유로 대법원에 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산하 221개 출자출연기관이 있는 서울시와 경기도 조례 또한 세종시 조례와 유사한 내용으로 규정을 하고 있다. 만약 세종시의 조례 규정이 문제가 된다면, 이들 기관 또한 상위법령을 위배한 조례로 기관의 자율성을 침해하고 있다는 논리가 된다.우리는 법적 근거가 미흡하더라도 지방자치단체가 필요하다면 새로운 제도를 도입할 수 있음을 인사청문회 도입 사례에서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종시는 협치는 커녕 대법원 소송제기라는 극단적 대응을 택한바, 이는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세종시의회는 인사청문회를 통해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할 의무가 있다. 이에 본의원은 세종시가 조속히 인사청문회 제도를 도입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별정직 공무원 및 정책특보 인사 문제-언론보도세종시 인사 문제는 출자·출연기관만이 아니다. 별정직 공무원과 정책특보의 인사 문제 또한 심각한 상황이다. 별정직 공무원과 정책특보는 시정 운영의 핵심 역할을 담당해야 하지만, 현재 임명 과정은 객관적 검증 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정치적 성향이나 인맥이 우선시되면서 시민이 기대하는 전문성과 역량이 부족한 인사가 임명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이로 인해 공직사회 내부 갈등이 심화되고, 실무 공무원들의 사기가 저하되고 있다. 행정의 전문성이 부족한 별정직 공무원의 지시에 따라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행정 효율성이 떨어지고, 조직 내 불만이 커지고 있다.또한, 정책특보의 경우 정책 자문보다는 특정 정치 세력의 입장을 대변하는 역할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세종시 행정의 독립성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시민의 세금이 낭비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안하고 나섰다.◆별정직 공무원 및 정책특보 인사 문제 개선방안▲첫째, 별정직 공무원 및 정책특보 임명 절차의 공정성을 강화해야 한다. 객관적인 검증 기준을 마련하고, 공개 모집과 평가 절차를 도입해야 한다. 정치적 보은 인사가 아닌, 능력과 경력을 갖춘 인재가 임명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둘째, 별정직 공무원과 정책특보에 의존하기보다는 기존 공무원 중 정책 역량이 뛰어난 인재를 발탁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 이를 통해 실무 공무원들에게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조직 내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다.▲셋째, 인사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해야 한다, 별정직 공무원과 정책특보의 임명 과정, 업무 성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해 인사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해야 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인사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로 시민 신뢰 회복해야세종시는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로서 다른 지방자치단체보다 더 높은 수준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요구받고 있다. 인사청문회 제도 도입과 별정직 공무원 및 정책특보 인사 개혁은 행정 신뢰를 회복하고,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구현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끝으로 김현미 의원은 "세종시가 더 나은 행정수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인사 정책을 면밀히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제안 하겠다" 고 말했다. 이어 "유능한 인물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이 세종시 운영의 기본 전제가 되어야 한다"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들께서도 시민들의 뜻을 존중해, 합리적이고 공정한 인사 운영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 고 언급하면서 5분 발언을 마쳤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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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도담동,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으로 세종사랑 실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도담동 행정복지센터가 19일 통장협의회, 아이누리 어린이집과 함께 봄맞이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세종사랑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청소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주민센터, 통장협의회, 아이누리 어린이집 교사와 원아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지난 1월초 완공된 도담동 폐쇄형간선급형버스체계(BRT) 정류장과 먹자골목 주변을 중심으로 도로변, 상가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아이누리 어린이집 원아들은 산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통해 고사리손으로 버려진 일회용품, 음료수 캔 등을 주우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대기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세종사랑실천 운동에 적극 동참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우리 지역이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기숙 동장은 “이번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통장협의회와 아이누리 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세종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운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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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 시민의 뜻이 반영되는 중앙공원 2단계 조성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 제9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아름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상병헌 의원은 5분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의 주요 현안인 중앙공원 2단계 조성에 시민의 뜻이 반영되어야 한다" 고 촉구했다.상병헌 의원에 따르면 세종시 중심부에 위치한 중앙공원은 약 42만 평 규모로 다양한 시설과 공간을 조성해, 도시의 랜드마크이자 시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됐지만, 이 공간이 여러 가지 사유로 인해 최초 계획 수립 이후 상당한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완성되지 못하고 있다.시민 이용형 공원을 표방해 어울림 정원, 도시축제마당, 복합체육시설 등이 집약 배치된 1단계 구역은 약 16만 평 규모로 지난 20년 11월에 개방되었지만, 생태적 건강성을 바탕으로, 생산·체험·예술·경관·문화 활동을 위해 도시축제공원, 생태원, 공생의 뜰이 배치될 예정인 26만 평 규모의 2단계 구역은 멸종위기 보호 및 생태계 보전과 인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등 주변 여건의 변화로 시민 간 찬·반 의견 대립이 지속되며 지연되고 있다. 더구나 2023년, 국지도 96호선의 존치가 결정되었고, 그로 인해 중앙공원 2단계 구역 추진이 재설계를 이유로 멈춰있는 상황이라고 상의원은 설명하면서 "세종중앙공원은 녹지 공간 확보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설계된, 행복도시 세종시의 핵심 인프라" 라고 강조했다이에 더해 최근 조기 대선 가능성과 그로 인한 대통령실 완전 이전에 대한 논의가 지속되고 있으며, 2030년전후로 국회 세종의사당과 세종 지방법원 건립이 확정됨에 따라, 정치·행정수도의 위상과 국가 주요 시설물에 걸맞은 시민 이용형 공원 조성이 더욱더 시급해진 상황이지만, 행복청과 LH, 세종시는 시민들의 열망을 외면한 채 중앙공원 조성에 소극적인 모습이라고 상의원은 덧붙였다.그러면서 상의원은 "더구나 26만평 중 5만5천 평은 금개구리와 맹꽁이의 서식지라는 이유로 현재 논농사를 짓고 있는 실정"이라고 언급했다.한편 상의원에 따르면 중앙공원 조성을 바라보는 세종시민들의 생각은 인근의 식물원, 호수공원과 연계해 자연을 최대한 활용한 자연생태공원을 만들 수도 있고 어린이 박물관, 한글문화단지를 연계한 테마파크나 사계절 워터파크는 관광의 명소가 될 호감가는 아이템이며 워싱턴의 내셔널 몰 공원이 그 예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의견은 다양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무엇보다 공통된 의견은 황량하게 조성된 장미공원 같은 것이 아닌,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상병헌 의원은 중앙공원 2단계 조성에 대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할 것을 제안한다고 강조했다."세종시의 일은 세종 시민의 뜻을 물어야 한다는 취지로 상병헌 의원은 지난 23년, ‘세종시의회 숙의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여론조사 조례’를 대표 발의한 바 있다" 면서 이 조례를 활용해, 시민들이 원하는 공원의 형태는 무엇인지, 대다수 시민이 원하는 방향이 어느 것인지를, 시민들에게 직접 확인하는 과정을 거칠 것을 촉구했다.끝으로 상병헌 의원은 "2단계 중앙공원 조성이야말로 세종시 발전의 성장동력 중 하나임을 강조한다면서 중앙공원의 조성에 세종시민들의 뜻을 물어 추진하기를 거듭 촉구한다고 말하면서 5분발언을 마쳤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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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종시"...김현옥 의원 5분발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 제9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새롬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현옥 의원이 5분자유발언으로 '반려시대를 사는 세종시의 공(共)존과 상생(生)'을 제언했다.김의원은 반려동물 양육가구가 552만에 달하고, 반려산업 규모 7조원 돌파를 앞둔 시대를 사는 세종시민의 공존과 상생을 위해 ▲분뇨방치 빛 법제도, ▲반려동물 분뇨 발생과 환경오염, ▲놀이터 조성계획 및 인프라 욕구 등의 우려되는 점과 또한, 반드시 지켜야 한는 문제점 등에 대한 해결방법등을 제시했다.김의원에 따르면 반려동물은 사람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행복감을 주고,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 인정받는 문화로 형성되고 있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 과제는 비반려인과의 갈등이다.지난해 조사된 반려동물에 대한 비반려인의 우려 사항 중 1위는 공공장소에 방치되는 배설물로 조사됐으며 이는 반려동물을 소중한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우리의 이웃과 함께 하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문제다.◆분뇨방치 빛 법제도 반려견을 산책시키는 대부분의 시민들은 배변봉투를 소지하고 즉시 수거를 하지만 일부 반려인들의 고의 또는 실수로 배변을 처리하지 못한 채 자리를 떠나 비반려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상황이 여전히 발생된다.현행법상 반려동물의 배변 미처리시 발생하는 과태료 조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 단속 등은 여의치 않아 사실상 개인의 양심에 맡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반려동물 분뇨 발생과 환경오염 한 연구 자료에 따르면 중형견 한 마리는 일생동안 무려 약 1톤의 대변을 배출한다고 한다. 분뇨가 방치될 경우 토양을 오염시키고 물속의 산소를 줄이며 생태계를 파괴하는 감염 요인이 되는 등 환경악화에 일조하는 오염원이 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분뇨를 활용해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재탄생시킨 사례들은 꽤 오래전부터 개발되어 왔고 단속보다는 처리 여건을 조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는 나라들이 있다.◆세계의 노력 영국은 강아지의 배설물을 실용적으로 쓸 방법을 고민했고, 배설물을 활용한 메탄가스 생성으로 거리를 밝히는 가로등을 소개한 바 있다. 가로등에 쓰인 배설물 찌꺼기는 비료로 사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공원에 가면 흔하게 배변수거함을 볼 수 있을 만큼 반려동물 배설물로 인한 사회적 갈등 해소에 노력해 왔다. 미국 뉴욕도 개의 분뇨로 인한 민원이 끊이지 않자 지난해 공공쓰레기통에 애완동물 배변봉투함 설치를 시작했으며, 캐나다의 경우, 공원 3곳에서 수거된 배설물을 메탄가스로 재생산해 가정용 전기를 생산하기도 한다.◆타시도 도입사례 국내에서는 대표적으로 지난해 인천에서 스마트 반려동물 배변 처리시스템을 구축하고 11개 공원 13개소에 설치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앞서 이미 서울, 대전, 고양시 등 다수의 자치단체에서는 반려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원 또는 공동주택에 배변수거함을 설치했다.◆놀이터 조성계획 및 인프라 욕구세종시는 올해 초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계획을 밝히고, 추진 중에 있다. 동물을 좋아하는 반려가구와 비반려인 모두 함께 이용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놀이터 조성 등 큰 규모의 사업에 앞서 현재 발생하는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첫걸음부터 시작한다면 ‘함께하는 도시’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고 김의원은 강조했다. ◆ 갈등예방 및 친환경적 정책 제안김의원은 반려동물 배변 처리등의 갈등예방으로 반려인이 주로 이용하는 산책로 및 공원 등에 배변수거함을 설치할것을 주장하며 이는 비반려인과의 갈등을 완화하고 도시미관도 개선 될것이라고 제언했다.또한 증가하는 반려가구 시대에 맞춰 배설물을 자원화할 수 있는 친환경 처리에 대한 장기적인 검토도 부탁하면서 배설물을 활용한 가로등은 국내 업체에서도 개발되어 시판되고 있는 만큼 선진 반려문화 조성에 적극적인 행정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끝으로 김현옥 의원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피할 수 없는 공존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고민과 다양한 시도가 필요하다" 면서 "즐거움을 위해 사육하며 소유물로 인식되던 ‘애완’동물이 아닌, 이제는 함께하는 친구로 ‘반려’동물을 받아들여야 한다" 고 촉구하면서 "서로가 조금씩 배려하고 노력하면 친환경적 반려문화가 조성될것이라면서 5분발언을 마쳤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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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관내 22개소 건설현장 봄 맞이 환경정비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행복청(청장 김형렬)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3월 19일(수)부터 31일(월)까지 행복청 발주·인허가 건설 현장 22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한다.이번 정비에서는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 행복도시 내 건설현장 관계자들이 ▲공사 현장 정비 ▲현장 주변 공용도로 정비 ▲비산 먼지 저감을 위해 함께 나선다. 우선, 겨울철 동결·융해로 약해진 비탈면과 낙석 위험 지역을 철저히 점검하고 보수하는 한편, 훼손되거나 오염된 시설물은 신속하게 정리하여 공사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또한, 겨울철 제설작업 등으로 오염되거나 파손된 건설현장 주변 도로와 보도를 깨끗하게 정비하고, 중앙분리대 및 가드레일 등 도로시설물과 도로포장 상태를 세심히 점검해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즉시 조치한다.이와 함께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 야적장과 임시 비탈면의 방진막 정비를 강화하고, 세륜·세차시설을 적극 운영한다. 현장과 주변 도로에 대한 지속적인 살수작업도 병행한다.김상기 사업관리총괄과장은 “봄철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건설현장과 주변 환경정비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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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3월의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옵니다.’세종시가 이달의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를 선정·발표했다. 시는 한글문화도시 사업 추진 원년과 전국 최초·유일 한글문화도시과 신설을 기념해 매달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를 선정하고 시민들에게 안내한다.따뜻한 우리말 글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마음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시는 선정된 글귀를 각 부서와 산하기관에 안내하고 현수막, 전광판, 전단(리플렛), 각종 고지서 등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는 ‘국어기본법’이 정하는 어문규범을 준수하면서 듣는 이에게 따뜻함과 기분 좋은 감동을 주는 예쁜 말들로 선정할 계획이다. 글귀는 시민과 공무원의 추천과 한글사랑위원회 정기회의 등 자문을 통해 최종 선정된다. 한글사랑위원회(위원장 김슬옹)는 한글·국어의 사용과 발전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심의하는 기구로, 해당 분야 교수·작가·문해교육 강사 등 전문가·시민으로 구성돼 있다.시는 3월의 글귀 안내 시점을 고려해 4월까지 활용하고 오는 5월 새로운 우리말 글귀를 선정할 계획이다.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오는 12월까지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곳곳에서 예쁜 우리말 글귀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따뜻한 감성을 담은 글귀를 통해 일상 속 한글의 아름다움을 가득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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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쥐띠48年生 성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차분하게 계획을 세워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60年生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기대하는 성과를 얻을 수 없으니 집중하세요.72年生 중요한 일은 내일부터 진행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으니 오늘은 관망하세요.84年生 실력을 갈고닦은 만큼 좋은 결과가 올 것입니다. 오늘도 계속 노력하세요.96年生 하고 있는 일에 약간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세요.08年生 불필요한 행동으로 집안에서 가족과의 마찰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소띠49年生 마음이 불안정한 날이니 급하게 결정하거나 행동하지 않도록 하세요.61年生 예상보다 성과가 적어도 천천히 진행하며 추가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아요.73年生 두려워하지 말고 한 걸음씩 나아가면 원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85年生 인내심을 발휘하며, 주어진 일에 집중하는 것이 좋은 성과를 가져옵니다.97年生 오늘은 자신감을 가지고 원하는 일을 밀고 나가면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09年生 오후 1시 이후에 행운이 따를 수 있으니 그 시간에 중요한 일을 해보세요.호랑이띠50年生 아무리 힘든 상황도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않으면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62年生 자신을 믿고 정직하게 일을 처리하면 주변 사람들의 믿음도 얻을 수 있어요.74年生 뜻을 함께 할 동업자를 찾는다면 오늘은 적합한 동료가 생길 수 있어요.86年生 겉보기에는 호화로우나 내실이 없는 것을 취하려 하니 마음을 비우세요.98年生 약속은 반드시 지키며, 상대방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하루입니다.토끼띠51年生 긴장감 속에서 마지막까지 주의를 기울여 마무리하는 것이 좋습니다.63年生 뜻하지 않게 금전손실이 발생하니 매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해요.75年生 수동적인 태도보다는 적극적으로 나서야 일이 빠르게 해결됩니다.87年生 남의 말을 귀 기울여 듣고, 그에 맞춰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99年生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나타날 것이니 차분히 기다려 보세요.용띠52年生 지나친 욕심보다는 차분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64年生 오늘은 상한 음식을 먹고 탈이 날 수 있으니 각별히 조심하도록 하세요.76年生 준비가 부족하다고 느껴지면 지금부터라도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88年生 실수는 학습으로 이어지므로 이번 기회를 통해 성장을 도모하세요.00年生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고 협력하는 자세가 중요한 날입니다.뱀띠53年生 마음이 답답할 때는 외출해 보며 기분 전환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65年生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가면 작은 어려움은 극복할 수 있습니다.77年生 상대방의 실망스러운 말은 간단히 넘어가며, 차분히 대응하세요.89年生 어려운 상황에서는 스스로 해내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해요.01年生 이성과의 관계에서 솔직하고 정직하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말띠54年生 오늘은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기에 좋은 날입니다. 실천에 옮기세요.66年生 대인 관계에서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 배려심을 발휘하면 좋아요.78年生 목표를 향해 나아가되, 주변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며 움직이세요.90年生 혼자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반영해 나아가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02年生 건강 문제로 걱정만 하지 말고 재빨리 검진을 받거나 조치를 취해야 해요.양띠55年生 걸친 게 너무 많아 더 이상 꼬이기 전에 풀거나 빠져나 와야 합니다.67年生 자칫 급하게 나가면 실수를 초래할 수 있으니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하세요.79年生 중요한 일을 마무리 짓기 위해서는 과감하게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91年生 자신의 목표를 확고히 가지고 나아가면 성공적인 결과를 얻게 됩니다.03年生 연락이 닿지 않았던 지인들에게 연락을 해보면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원숭이띠56年生 좋은 관계를 만들기 위해 더 많은 대화와 공유가 필요한 날입니다.68年生 여러 사람들과의 의견 교환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80年生 적극적으로 움직이면 빠르게 적응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92年生 하던 일인데 이상하게 능률이 오르지 않으니 새로운 일을 만들어봐요.04年生 현재는 부모님만이 당신을 도울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니 조언을 따르세요.닭띠57年生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지만, 큰 결정을 내리기 전에 충분히 생각해 보세요.69年生 실수는 중요하지 않으니, 다시 시도할 기회를 얻기 위해 준비하세요.81年生 사람을 상대하면서 자신의 자존심을 너무 내세우면 화를 당하니 주의하세요.93年生 직장에서의 관계가 좋아지니 상사나 동료에게 조언을 얻는 것이 좋습니다.05年生 구설수가 있어 다른 사람과 이야기 나눌 때 말과 행동을 조심하는 게 좋아요.개띠58年生 무리하게 일하지 말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부터 차근차근 처리하세요.70年生 어려운 상황에서는 자신감을 가지고 일에 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82年生 일이 늦어져도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면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94年生 다른 사람의 조언을 경청하며,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06年生 일의 결과는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유연하게 대처하세요.돼지띠59年生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기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는 날입니다.71年生 베풀면 받을 수 있는 하루이니,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83年生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실수를 통해 배워가면 더욱 발전할 수 있습니다.95年生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려면 충분히 대화하고 소통해야 합니다.07年生 부모님과의 소통을 통해 어려운 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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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초등 생존 수영 실기교육 지원에 임차 버스 지원 및 보조 인력 배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세종시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초등 생존 수영교육’을 진행한다. ‘초등생존수영교육’은 초등 2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수중 위기 상황에서 대처 능력과 생존 방법을 익히도록 돕는 필수 교육 과정이다.또한, 학생들에게 이론적인 지식과 수중 대처 능력을 모두 가르치기 위해 이론 교육과 실기 교육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올해 생존 수영교육은 3학년, 4학년은 실기교육으로 10차시 동안 실시되고, 2학년, 5학년, 6학년은 각 4차시 이론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종국민체육센터 외 13곳에서 1학기에 3,996명, 2학기에 2,654명이 생존 수영 실기교육에 참여하며 특수교육대상(중증) 학생은 179명은 1:1 맞춤형 실기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한편, 원활한 생존 수영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2025학년도부터 학교지원본부에서 수영장 배정과 버스 입찰 및 업체 계약, 일정에 따른 차량 배차, 보조 인력 지원 등을 신규 사업 추진으로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업무의 일원화로 효율화를 꾀한다. 임차 버스 차량 지원은 조치원신봉초 외 27교(3~4학년, 6,650명)에 제공되며 학교가 희망하는 수영장을 연결하여 교육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보조 인력이 미배치된 세종국민체육센터 등 4개 수영장에 보조 인력(남 4,여 2명)을 배치하여 학생 교육 활동을 조력한다. 보조 인력은 탈의실에서 학생의 환복 지도와 개인 수영용품 정리 등 수영장에 도착 후 교사의 학생 인솔 지도를 보조하여, 학생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사의 학생 관리의 부담을 덜어주게 된다.특히, 초등학교의 경우 남자 교사 수가 부족하여 남학생 탈의실에서의 학생 활동 조력 어려움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학교지원본부 관계자는 “초등 생존 수영 실기교육 준비는 교원들에게 부담이 되는 업무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육 활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학교지원본부에서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라며, “특히, 향후 학교의 교육력 강화와 공교육 본연의 역할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운영 방법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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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고 어려운 학교회계 걱정마세요... 세종학교지원본부‘찾아가는 학교회계 교직원 연수’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본부장이미자, 이하 세종학교지원본부)는 3월 19일부터 세종시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회계 교직원 연수’(이하 학교회계 교직원 연수)를 운영한다. 세종학교지원본부는 출범 이후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회계 연수를 진행하여 교직원의 학교회계에 대한 실무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세종학교지원본부는 올해 학교회계 연수 대상을 교원에서 학교회계에 익숙하지 않은 교육공무직원까지 확대했다. 세종학교지원본부 학교회계 전담직원들은 학교 교직원들이 주로 궁금해하는 사항을 꼼꼼히 검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직원들의 눈높이에 맞춘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학교회계 소책자는 학교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 위주로 작성했으며, 주요 내용은 ▲학교예산 집행방법, ▲학교회계 감사, ▲“학교회계 궁금해요” 등으로 세종학교지원본부는 지난 2월에 관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연수 수요 조사를 실시했고,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회계 교직원 연수’를 운영 중이다.‘학교회계 교직원 연수’는 학교의 상황과 편의를 충분히 고려하여, 학교가 정한 날짜와 장소에 강사가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이미자 본부장은 “이번 찾아가는 학교회계 연수는 실무자가 학교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식 전달뿐만 아니라 주요 사례공유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세심하게 반영한 배움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제공함으로써 교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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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기 이륜차 2만대 보조금 지원하고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설 500기 설치 지원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정부가 올해 전기 이륜차 2만 대 보급을 목표로 총 160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설 500기 설치를 위한 총 50억 원을 지원한다.국내 전기 이륜차 시장은 배달업 증가와 함께 성장하고 있으며, 대기오염 저감과 도심지 생활 소음 측면에서 내연기관 대비 많은 이점을 지니고 있다.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3월 17일 ‘2025년 전기 이륜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이하 전기 이륜차 보조금 지침)’ 및 ‘2025년 전기 이륜차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설 설치 보조사업 운영지침(이하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설 지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한편, 환경부는 ‘전기 이륜차 보조금 지침’에 따라 연비, 배터리 용량, 등판능력(경사면을 오르는 능력) 등 성능이 우수한 차량에 더욱 많은 보조금이 지급되도록 하여 국내 보급되는 전기 이륜차의 성능 향상을 유도하고 있다.이번 전기 이륜차 지침 및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설 지침은 정책 일관성은 유지하면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 등 시장 활성화를 위해 교환형 배터리·충전시설 표준화 및 지원 확대, 충전속도가 빠른 차량과 배터리 상태정보 제공 차량 우대 등 일부 사항을 개선했다. ◆교환형 배터리 및 충전시설의 표준화 유도교환형 배터리팩과 충전시설은 2023년 국가표준(KS표준)이 제정되었음에도 제작사별로 다른 배터리팩을 적용하고 있어, 상호 교환 사용(로밍)하지 못하고 특정 충전시설만을 이용해야 하는 등 불편이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국가표준에 해당하지 않는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설에는 설치비용을 미지원하여 불필요한 자원 낭비와 이용 비효율을 줄인다.◆배터리 교환형 전기 이륜차 지원 확대배터리 교환형 전기 이륜차는 차량 가격에서 배터리 가격이 제외되면서 성능에 따라 산정한 보조금의 60%를 지급했으나, 올해부터는 70%를 지급하여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는 사용자가 배터리를 직접 교체할 수 있어야 하는 교환형 특성상 배터리 용량을 높이기가 어려워 성능에 따른 보조금을 차등해 지급할 경우 불리하다는 의견 등을 반영한 조치이다.◆충전속도가 빠른 차량, 이용자에게 배터리 상태정보를 제공하는 차량 우대그간 전기 이륜차 이용의 주요 불편사항으로 제기되었던 충전속도를 개선(충전속도가 3kW 이상인 차량:배터리 용량 2~5kW 고려 시 1~2시간 내 충전 가능)한 차량, 소유주가 배터리 상태정보(배터리 충전량 정보(SOC), 열화 정보(SOH) 및 온도를 파악하여 적정 유지·관리 유도)를 차량 디스플레이, 이용자 앱 등을 통해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차량에 대해서는 차량 규모별 보조금 한도 내에서 보조금 추가 지원(최대 10만 원)한다.또한, 보조금 산정 시 고정값을 활용하도록 하여 업계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기술개발이 가능하도록 한다. 이는 중·장기적 기술투자를 위한 산정방식 단순화 등 업계 건의를 고려한 것으로, 기존 보급대상 차량의 평균성능 등 변동 값이었던 연비 및 등판계수를 2025년부터는 고정값으로 변경하여 예측 및 대비가 쉽게 했다.오일영 환경부 대기 환경 정책관은 “도심지 내 대기 질 개선과 생활 소음 저감에 강점이 있는 전기 이륜차 시장은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라며, “업계의 기술혁신을 끌어내고 배터리 교환형 등 소비자 선택의 폭을 늘려 보다 편리하고 경쟁력 있는 전기 이륜차가 보급되도록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확정된 ‘전기 이륜차 보조금 지침’ 및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설 지침’은 3월 17일부터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ev.or.kr)에 게재되고 ‘전기 이륜차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설 보급사업’은 함께 게재된 ‘2025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공모 지침’에 따라 사업이 추진되며, 4월 중 공모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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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충청권 청년농업인 간담회 개최..."청년농업 지원 정책 마련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충청광역연합의회는 18일 연합의회 의장실에서 ‘충청권 청년농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충청광역연합의 출범을 계기로 충청권 청년농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초광역적 청년농업 정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간담회에는 노금식 의장을 비롯해 충청권 청년농업인 4명, 충청광역연합 초광역건설환경과장, 충청북도 농업정책과장,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 전문위원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충청권 청년농업인들이 지역별 차이를 공유하며 초광역적 협력을 통한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충청광역연합 출범으로 개별 시·도를 넘어선 통합적 정책이 가능해진 만큼, 이에 대한 실질적 방안을 논의했다.청년농업인들은 농업 경영의 애로사항을 전하며, 초광역적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충청광역연합 관계자는 향후 정책 개발과 예산 확보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노금식 의장은 “이번 간담회는 청년농업인의 현실적인 목소리를 듣고 초광역적 정책 지원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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