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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면·전의면 군사시설보호구역 2025년 3월 26일 0시부로 해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지난 40년간 주민 재산권 행사를 제한해 오던 전의면과 소정면 군사 보호구역이 해제되면서 지역경제 발전 견인과 주민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26일 지난 40년간 소정면과 전의면 주민의 재산권 행사를 제한해 온 군사시설보호구역의 해제를 이끌어내면서 지역주민들의 40년 숙원을 해소했다.2025년 3월 26일 0시를 기점으로 해제된 군사시설보호구역은 소정면과 전의면 일대 약 43만 1,556㎡에 달하는 구역으로 이번 해제 결정은 지난해 4월 해당 보호구역 내 사유지를 소유한 소정면 주민 50여 명이 시청에 해제탄원서를 제출한 것을 시작으로, 세종시가 국방부에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를 정식 건의하며 이뤄졌다.세종시청 담당 부서인 안전정책과는 지난 1985년 군부대가 주둔하기 시작한 뒤로 무려 40년간 주민들이 감수해 온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해제를 적극 추진했다. 특히, 주둔하던 부대가 지난 2014년에 부강면으로 이전한 후 해당부지를 10년간 활용하지 않고 있음에도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가 미진했던 점에 착안해 주민들의 권익 보호 필요성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지난 1년간 수 차례의 실무회의와 해제 방안 논의를 진행하면서 지역 책임 부대와 긴밀하게 협조한 끝에 국방부로부터 최종 해제 결정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로 해당 지역주민들은 건축 및 재산 활용을 위한 다양한 계획을 자유롭게 추진할 수 있게 되면서 소정면과 전의면 주민은 오랜 기간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았던 불편이 해소된 것을 크게 환영하고 있다.시는 이번 해제를 계기로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합리적인 요구를 수용하고 관련 부대 및 국방부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해제 결정을 이끌어 낸 것은 세종시의 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권익 보호와 도시 발전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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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48年生 사랑을 펼칠 수 있는 넓은 마음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면 보람찰 것입니다.60年生 복덕을 쌓은 사람은 길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장애가 있을 것입니다.72年生 다툼이 생기면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고 손해를 보더라도 참으면 좋아요.84年生 생각한 대로 변경하지 말고 끝까지 해나가야 원하는 것을 얻게 될 것입니다.96年生 일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려 하지 말고 직접 처리하는 것이 무탈할 것입니다.08年生 미련을 두지 말고 집착하지 않아야 새로운 인연을 만날 기회가 있어요.소띠49年生 속마음을 비추지 못하여 속도가 나지 않고 느리게 진행되는 날입니다.61年生 혼자 시간을 보내지 말고 사람들과 어울려 대화와 소통을 하면 좋아요.73年生 고집대로 일을 벌이고 의견을 무시한다면 결과는 뻔하게 나타납니다.85年生 의식하지 말고 자신이 나아갈 길은 스스로 알아서 가는 것이 좋아요.97年生 문제들이 해결되고 운세의 흐름이 개선되어 가니 여유를 가져 보세요.09年生 미련을 두지 말고 집착하지 않아야 새로운 인연을 만날 기회가 있어요.호랑이띠50年生 고민은 살다 보면 아무것도 아니니 걱정하지 말고 대범하게 생각하세요.62年生 그동안 성과가 없다고 좌절하지 말고 낙천적인 사고가 중요합니다.74年生 소원했던 사람과 화해를 바라고 있다면 먼저 손을 내미는 것이 좋습니다.86年生 일을 시작하기 전에 계획을 다시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아요.98年生 깊이 부딪히게 되는 상황에서는 너그러운 마음만이 위기를 벗어나게 해 줘요.토끼띠51年生 남의 눈치만 보는 모습은 남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할 것입니다.63年生 의견에 무조건 동조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주장하세요.75年生 사랑도 인생의 일부이니 인연에 미련을 가지거나 집착하지 않아야 좋아요.87年生 지금까지 가족끼리 숨겨온 일들이 있다면 속 시원하게 얘기를 나눠 보세요.99年生 나의 생각과 마음을 상대에게 너무 강요하는 것은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용띠52年生 남을 의식해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숨으면 자신을 발전시키기 힘들 것입니다.64年生 운이 상승하니 힘을 내서 일을 하는 것이 많은 이득이 얻을 수 있습니다.76年生 소소한 일에도 스스로 만족하고 크게 기뻐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아요.88年生 기회가 찾아오는 날이니 만남에 망설이거나 주저하지 말고 나서도록 하세요.00年生 사소한 것도 좋으니 성취한다는 기쁨을 즐겨보고 느껴보는 것이 좋아요.뱀띠53年生 판단을 하기 위해 혼자 생각보단 주변의 조언을 새겨들어보면 좋아요.65年生 끝까지 잘 나가지는 않을 것이니 자중하고 주위를 둘러보면 좋을 것입니다.77年生 나이가 적다고 얕잡아 보는 것은 큰 실수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89年生 자기 방식대로 밀고 나가는 것보다 주변 사람들의 조언을 들어 보면 좋아요.01年生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이 동상이몽을 하고 있지는 않은 지 살펴봐요.말띠54年生 감언이설에 혹하지 말고 친절함에 대응하지 않아야 후회하는 일이 없어요.66年生 오늘은 가벼운 마음으로 가까운 공원에 가서 기분을 전환해 보도록 하세요.78年生 분위기에 휩싸이지 말고 자신이 생각한 대로 소신껏 움직여야 좋을 것입니다.90年生 일은 너무 오버하지 말고 자신의 페이스를 계속 유지해 나가야 좋아요.02年生 욕심을 부리면 손해 볼 위험이 있으니 계산하여 현실적으로 대처해야 해요.양띠55年生 지쳐 있더라도 항상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으면 좋은 날이 올 것입니다.67年生 바이오리듬이 좋으니 일을 하더라도 기분 좋은 하루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79年生 목표를 이루기 직전이 제일 힘든 법이니 끝까지 힘을 쏟아붓도록 힘내세요.91年生 준비해 왔던 일을 지금 시작하면 바라는 만큼 크게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03年生 혼자 일처리를 하면 연달아 실수를 할 수 있으니 함께 하는 것이 좋아요원숭이띠56年生 어려움을 이겨내겠다는 당당한 모습과 열정을 보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68年生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학구열을 불태우는 의욕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80年生 자신의 명성에 타격을 받고 싶지 않다면 언사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해요.92年生 일에 장애가 생겨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마무리해야 결과를 볼 것입니다.04年生 믿음을 얻고 싶다면 먼저 인사를 하고 일을 솔선수범 하는 것이 좋습니다.닭띠57年生 새로운 이성을 만나지만 좋은 사이로 발전하기 위해 배려심을 가져야 해요.69年生 골치 아팠던 일이 있었다면 엉뚱한 의견을 내는 센스를 발휘해 보면 좋아요.81年生 대인운이 좋은 날로 사람들을 만나는 일이 많아질수록 좋은 일이 생겨요.93年生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한 번쯤 알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05年生 주변 상황을 잘 살펴본 후 시작해도 늦지 않으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좋아요.개띠58年生 처음부터 철저하게 계획을 세워서 확인하고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70年生 안되면 되게 한다는 생각으로 열정을 가지고 일을 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82年生 열정적으로 학문에 정진하게 되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는 날입니다.94年生 이동 시에 다소 무리가 따를 수 있으니 먼 길은 떠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06年生 자주 공수표를 날리면 주변 사람들에게 신뢰를 얻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돼지띠59年生 노력에 비해 결과가 적어도 받아 드리고 다음을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71年生 자기계발하며 부족하고 미비한 것은 배워두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83年生 활동 에너지가 넘치니 범위를 넓혀서 일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입니다.95年生 시간을 계획 없이 써버리는 버릇을 가지고 있다면 이번 기회에 고치세요.07年生 재물은 다시 모을 수 있으나 한 번 잃은 신임은 찾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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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오승걸)은 2025.년 6월 3일(화)에 실시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시행계획을 발표했다.모의평가는 수험생에게 자신의 학업 능력 진단과 보충, 새로운 문제 유형에 대한 적응 기회를 제공하고,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예정자의 학력 수준 파악을 통해 적정 난이도를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사교육에서 문제 풀이 기술을 익혀 반복적으로 훈련한 학생들에게 유리한 문제를 배제하고, 공교육 범위 내에서 학교 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정 난이도를 유지할 예정이다.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분되고,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나머지 영역은 전부 또는 일부 영역을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다. 전년도에 이어 2023년 교육부에서 발표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 계획(2023.8.17.)」에 따라 국어・수학・직업탐구 영역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가 유지되며, 영어・한국사・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가 유지된다. 문제 및 정답에 대한 공식적인 이의 신청 제도를 운영하며, 2025.6.3.(화)~6.6.(금)까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이의 신청 전용 게시판을 이용하여 신청할 수 있다.국어, 수학 영역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에 따라 공통과목은 공통 응시하고, 국어 영역 선택과목(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수학 영역 선택과목(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등 영역별 선택과목 중 1개 과목을 선택한다. 영어 영역의 경우 총 45문항 중 듣기평가는 17문항이며, 25분 이내 실시한다. 탐구 영역은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으로 이루어지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직업탐구 영역은 산업수요 맞춤형 및 특성화 고등학교 전문 교과Ⅱ 교육과정을 86학점(단위) 이상 이수해야 응시할 수 있으나, 2020년 3월 1일 이전 졸업자의 경우는 직업 계열 전문 교과 교육과정을 86단위(2016년 3월 1일 이전 졸업자는 80단위) 이상 이수해야 응시할 수 있다.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사회, 과학 구분 없이 17개 과목 중에서 최대 2개 과목 선택이 가능하며, 직업탐구 영역은 6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고, 2개 과목 선택 시에는 전문 공통과목인 ‘성공적인 직업생활’을 응시해야 한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9개 과목 중 1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번 6월 모의평가도 전 영역이 2015 개정 교육과정에 근거하여 출제되며, 2026학년도 수능 시행 기본 계획(2025.3.25.)에서 발표한 바와 같이 EBS 수능교재 및 강의와 모의평가 출제의 연계는 간접 연계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연계 교재에 포함된 도표, 그림, 지문 등 자료 활용을 통해 연계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 연계율은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50% 수준을 유지한다. 장애인 권익 보호 및 편의 증진을 위하여 점자문제지가 필요한 시각장애 수험생 중 희망자에게는 화면낭독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와 해당 프로그램용 문제지 파일을 제공하고, 이에 더하여 2교시 수학 영역 및 4교시 탐구 영역에서 필산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점자정보단말기를 제공한다.이번 모의평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자격이 있는 모든 수험생을 대상으로 하되, 2025년도 제1회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지원한 수험생도 응시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2025년3.월31일(월)~4월10일(목)까지, 재학생은 재학 중인학교에서, 졸업생은 희망에 따라 출신 고등학교 또는 학원에서, 검정고시생 등 출신 학교가 없는 수험생은 현주소지 관할 85개 시험지구 교육청 또는 응시 가능한 학원에 신청하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학원 시험장의 경우에는 교육청에서 감독관을 파견하여 시험당일 아침에 모의평가 문답지 인수에서부터 매 교시 문제지 개봉 등 학원 시험장의 문제지 보안 및 시험관리 제반 사항을 점검한다.고등교육법』제 34조 9항에 따라 시험의 문제가 공개되기 전에 그 전부 또는 일부를 유출하거나 유포하여서는 안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동법 제64조 1항에 따라 처벌(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하는 등 보안 관리를 엄정하게 실시한다.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시행계획 및 85개 시험지구 교육청 현황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www.kice.re.kr), 대학수학능력시험 홈페이지(www.suneung.re.kr) 및 EBSi 홈페이지(www.ebsi.co.kr)에, 시・도별 비학원생 접수 가능 학원은 대학수학능력시험 홈페이지(www.suneung.re.kr)에 게시할 예정이다.응시 수수료는 응시생에 대해서 12,000원을 징수하고 재학생은 국고에서 지원한다. 성적통지표에는 영역/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9등급)을 기재하되, 절대평가가 적용되는 영어 영역 및 한국사 영역,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등급(9등급)만을 기재한다. 아울러, 필수인 한국사 영역을 미응시한 경우에는 해당 시험이 무효처리되며 성적통지표를 제공하지 않는다.개인별 성적통지표는 2025.7.1.(화)에 접수한 곳에서 교부 받을 수 있다.통신(블루투스 기능 포함)‧결제 기능이 있는 모든 물품,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가 있는 모든 물품, 기타 충전식 물품 일체와 같은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 중 활용 여부 및 기능과 무관하게 원칙적으로 시험장 반입이 금지되며, 신분증, 수험표,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흰색 수정테이프, 흑색 연필, 샤프펜, 지우개, 샤프심, 시침, 분침(초침) 기능만 있는 아날로그 시계, 마스크(감독관 사전확인) 등은 시험실 휴대가 가능하다.이번 6월 모의평가에서도 시험 당일 불가피한 사정으로 현장 응시가 어려운 수험생을 위하여 온라인 응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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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 수급자 가구 13세 미만 어린이 대상 환경 보건이용권 제공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기초생활 수급자 가구 13세 미만 어린이 1만 명을 대상으로 10만 원 상당의 환경성 질환 예방 상품, 의료비 지원 및 실내환경 컨설팅 등 다양한 환경 보건 서비스가 제공된다.환경부(장관 김완섭)는 3월 31일부터 기초 생활수급자 가구 13세 미만 어린이 1만 명을 대상으로 10만 원 상당의 환경보건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환경 보건이용권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환경 보건이용권은 사람에 의해 발생하는 대기·수질·토양·해양오염 등 환경오염과 유해화학물질 등 환경 유해인자 노출에 취약한 계층의 환경 보건을 증진시키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환경 보건이용권 대상자에게는 환경성 질환 예방 관련 상품을 환경 보건이용권 시스템 내에 있는 전용 온라인몰에서 구매하거나 실내환경 진단(컨설팅)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전자이용권이 제공된다. 환경 보건이용권은 상품·서비스·진료비 이용권(8,500명)과 실내환경 진단(컨설팅) 이용권(1,500명)으로 구분된다. 상품‧서비스‧진료비 이용권 대상자는 지급 받은 환경 보건이용권 포인트(10만 원 상당)로 아토피로션, 곰팡이제거제 및 진드기 제거 세제 등 환경성 질환 예방 관련 상품, 곰팡이 제거, 침구 살균‧세탁 등의 서비스 및 국립공원 등에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및 자연환경 체험 서비스 등을 교육 받을 수 있는 건강 나누리 캠프 교육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환경성 질환 진료비(약제비 포함) 비용을 환급받을 수 있다. 실내환경 진단(컨설팅) 이용권 대상자에게는 환경전문가가 직접 가정에 방문하여 곰팡이, 집먼지진드기, 폼알데하이드 및 총휘발성유기화합물 등을 측정하고 관리 방안을 제공한다. 또한, 실내환경 진단을 진행한 후 개선이 시급한 250가구에 대하여 친환경 벽지 도배 및 장판 교체 등 개선 공사도 추진될 예정이다. 환경 보건이용권은 기초생활 수급자 가구 13세 미만 어린이와 함께 거주하고 있는 성인이 환경 보건이용권 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4월 말부터 어린이 1만 명에게 제공한다. 상품‧서비스‧진료비 이용권은 3월 31일 오전 9시부터 4월 17일 오후 6시까지, 실내환경 진단(컨설팅) 이용권은 4월 21일 오전 9시부터 4월 27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박연재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환경 보건이용권 제공 사업으로 환경성 질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관리하는 등 환경 유해인자 노출에 취약한 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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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광제사, 총무원장 진우 큰스님 초청 특별 법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대한불교조계종 광제사(주지 현우스님)는 유엔 ‘명상의 날’ 지정 100일을 기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초청, 3월 2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특별 법회를 봉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총무원장 초청 법회는 세종시 관계자, 지역기관 대표, 세종 전통문화체험관 유관 기관장, 신도 및 세종 시민 등 많은 내빈 참석이 예정된 가운데, 명상의 의미와 실천 방법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유엔이 공식적으로 지정한 ‘명상의 날’ 은 명상이 신체적. 정신적 건강뿐만 아니라 사회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강조하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에 따라, 이번 특별 법회는 많은 시민이 명상의 가치를 다시금 인식하고,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법회에서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바쁜 일상 속에서 우리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지켜낼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는 현대 사회에서의 명상이 가지는 가치와 의미를 중심으로, 참석자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명상 수행법과 생활 속에서 명상을 통해 마음의 평화를 찾는 수행의 지혜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법회 전, 후에 참석자들과의 교류 시간을 갖고 명상의 의미를 더욱 깊이 나누는 자리도 가질 예정이다. 광제사 주지 현우 스님은 “4월 1일 국제 선 명상대회 시작을 알리는 지역 첫 번째 법문행사로 특별 법회를 여법하게 진행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라며 명상에 관심이 많은 시민과 불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진우 스님은 강원도 강릉 출생으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불교에 신심이 깊은 할머니(대보살)의 영향으로 출가, 절에서 고등학교까지 마친 후 약관 20살에 강원도 오대산 상원사 선방에서 선 수행을 시작한 후 전남 담양 용흥사 몽정 선원에서 10년간 선 수행을 할 정도로 선 명상에 대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대가이자 선을 강조하는 총무원장으로도 유명하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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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성 의장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5년도 제2차 임시회 참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25일 경상남도의회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이하 의장협의회) 제2차 임시회에 참석했다. 임채성 의장은 이날 의장협의회 임시회에서 ‘협의회 주요 현안 보고’ 등 8개 안건을 청취하고,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의 공정성 확보 건의안’ 등 25개 안건을 처리할 수 있도록 협력했다. 이날 의장협의회에서 의결한 주요 안건으로는 ▲비수도권의 미분양 주택 해소 정책 촉구 건의안 ▲이상동기 범죄 예방 및 피해 지원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소나무재선충병의 국가 재난 지정 촉구 대정부 건의안 등이다. 임채성 의장은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의 공정성 확보 건의안’이 통과돼 지방의회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는 물론, 청렴한 의회의 실현과 건전한 의정활동의 중요한 토대가 마련됐다. 청렴하고 공정한 의정 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방의회 신뢰도를 향상할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장협의회는 2일 차 일정으로 경남 산청군 시천면 야산에서 대형산불을 진화하던 중 순직한 공무원과 진화대원 등 4명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경남 창녕 합동분향소를 찾아 이들의 넋을 기렸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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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발령...산불재난 위기에 총력 대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산림청은 금일 16시부로 전국 모든 지역에 대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심각’단계로 발령했다.이는 지난 21일 경남 산청과 22일 경북 의성 및 울산 울주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이 현재까지 완전히 진화가 되지 않은 상황이며, 전국적으로 산불이 추가로 발생하는 등 산불재난 위기에 총력 대응하고자 국가위기경보를 상향 발령하게 됐다고 산림청 관계자는 설명했다.앞서 산림청에서는 지난 22일 15시 30분부로 충청·호남·영남 지역은 위기경보 ‘주의’에서 ‘심각’으로 격상하고 서울·인천·경기·강원·제주 지역은 위기경보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발령한 바 있다.산불위기경보가 ‘심각’으로 상향 발령된 지역에서는 소속 공무원(직원)의 4분의 1이상과 소속 공익근무요원 2분의 1이상을 배치․대기하는 한편, 군부대 사격훈련을 자제토록하며, 입산통제구역에 대한 입산허가가 중지된다. 이용권 산림재난통제관은 “고온 건조 날씨로 전국적으로 산불이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부주의가 대형산불로의 확산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라며, “산림청은 지자체 및 소방, 군부대, 경찰, 기상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하여 산불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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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외국인 유학생 유치 ‘본격시동’...지역인재 확보와 글로벌 인력수급 대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세종시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통한 지역인재 확보와 글로벌 인력수급 대응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진흥원은 지난 21일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글로벌 탤런트 페어(GlOBAL TALENT FAIR)’ 점검회의에 참석하여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전략을 공유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글로벌 탤런트 페어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채용 박람회로 외국인 유학생 및 해외 인재의 국내 취업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 글로벌일자리 대전, 외국인유학생 채용박람회를 하나의 행사로 통합하여 개최하는 만큼 국내 최대규모의 외국인 채용박람회로 주목받고 있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에는 수도권에서는 서초구청, 비수도권에서는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세종시)이 지자체로서는 유일하게 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진흥원은 지난해 11월 개최한 ‘세종청년취업박람회’에서 KOTRA와 함께 운영한 외국인투자기업 채용관을 통해 지역기업과 외국인 유학생 간의 취업 연계 필요성을 확인한 바 있으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세종지역의 글로벌 인재 유치와 지역 기업 간 매칭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이홍준 원장은 “세종시는 글로벌 인재 확보에 속도를 낼 때”라며 “박람회를 통해 지역 기업과 외국인 유학생 간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5 글로벌 탤런트 페어’는 오는 5월 19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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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세종시-오케스트로클라우드, 7,000억 규모 데이터센터 투자 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와 오케스트로클라우드가 25일 세종시청 5층 세종실에서 데이터센터 유치를 위한 투자 협약식을 진행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김남경 투자유치단장, 박소아 오케스트로클라우드(직원 4명) 대표, 최경진 ㈜사피엠(직원 2명) 대표, 서승진 주)세종레드렌드(직원 13명) 대표 등이 참석,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하고 축하했다.이로서 세종시는 디지털 기반시설 강화를 통한 첨단산업 육성에 속도를 낼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장기간 공실로 남아 있던 상업시설 문제를 해결하는 전환점을 맞이하면서 디지털 수도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오케스트로클라우드㈜는 지난해 8월 설립된 오케스트로의 자회사로,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을 위한 자금 조달 및 운영 전문 기업이며 모회사인 오케스토로는 2018년 4월에 설립된 연매출 515억에 달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서버 가상화 SW 개발)을 추진하는 공공기관, 금융기관, 대기업을 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는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초거대 AI 플랫폼을 행복도시건설청, 한국행정연구원,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광주과학기술원 등 기관에 제공하는 370여 명의 전문 직원을 보유한 유망스타트트업으로 성장한 기업이다.이번 협약으로 조성되는 데이터센터의 수전설비용량은 40㎿며 7,0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진동 세종파이낸스센터Ⅱ 건물에 연면적 3만㎡ 지하 3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특히, 그간 공실로 남아 활용되지 못했던 이 건물에 데이터센터가 들어서면서 지역의 오랜 상업시설 공실 문제가 해소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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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소정면에 3,500만 원 상당 의약품, 건강용품 후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소정면에 위치한 신신제약이 25일 신신제약 공장에서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정면 어르신을 위한 3,500만 원 상당의 의약품, 건강용품 등을 전달했다.신신제약은 자사 사회공헌활동 브랜드인 ‘신신에이치투오(H2O) 라이프’의 일환으로 2020년 소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소정면 어르신을 위한 의약품 등을 후원하고 있다.기부물품은 소정면 지사협을 통해 꾸러미로 제작되어 관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 약 400가구와 영명보육원, 노인시설 등에 배부될 예정이며 소정면 지사협은 꾸러미 전달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상담도 진행한다. 신신제약㈜ 생산총괄 이종민 전무는 “신신제약에 보내주신 지역사회의 응원과 지지에 늘 감사드리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노년의 삶을 건강과 행복으로 채운다’는 기업 미션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김광태 소정면장은 “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도 소정면 복지사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들을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소정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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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촌동발전위원회, 브랜드사업 내실화 나선다… 도심 속 쉼터 조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종촌동 발전위원회가 지난 24일 종촌동 행복누림터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종촌동발전위원회는 지난해 시 균형발전조례에 따라 종촌종합복지센터장, 종촌동 관내 학교장, 통장협의회장, 주민자치회장 등 관내 직능단체·유관기관장 18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선 브랜드사업과 올해 주요 사업의 추진 계획과 세부 내용 등을 점검했다. 브랜드사업은 ▲가재골 동화마을 조성 ▲빛으로 그린 가재마을 ▲감성글귀 거리 조성 등 마을계획사업과 협업해 추진한다.특히 야간경관조명이나 감성글귀 조형물을 설치하는 감성글귀 거리는 어린왕자 동화를 소재로 조성돼 지역 명소 어린왕자정원의 이미지를 동네 곳곳에 입힐 계획이다.종촌동발전위원회 이날 정기회의 외에도 세종사랑운동 실천에 동참 중인 가재마을정원관리단과 함께 어린왕자정원에서 루벨리아, 아나모네 등 봄 초화류를 식재했다.이현정 종촌동장은 “종촌동발전위원회와 꾸준히 지역 주요사업과 브랜드사업의 내실화 방안을 발굴해 주민 모두가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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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대형산불 대비 예방 활동 강화 총력…순찰·단속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난 24일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김하균 행정부시장 주재로 전국대형 산불 발생과 관련한 특별대책 회의를 열고, 일선 현장에서의 예방 활동 강화를 통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시는 울산과 경남, 경북 등 전국적인 대형 산불로 산불진화헬기를 비롯한 진화자원 공백에 따라 입산통제구역과 산불취약지역에 대해 순찰인력을 배치하고 주요 등산로에 산불홍보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읍·면·동 지역에도 자율방재단과 의용소방대 등 민간 협조를 받아 순찰과 계도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시 공무원과 이장단,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과 ‘마을순찰대’를 조직해 불법소각 및 입산자실화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각별히 주문했다.김하균 행정부시장은 “건조한 날씨와 일교차로 국지적인 강풍이 불어 작은 불씨로도 큰 산불이 발생할 수 있다”며 “시민 분들께서도 불법소각 행위 및 성묘 등 입산 시 화기 소지를 금지해 주시고, 산 인접지역에서 연기가 발생할 경우 즉시 신고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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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총력 대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오는 12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전직원이 총력을 다해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민호 시장은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청렴도 1등급 달성 결의 행사’에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실행력 있는 청렴 시책을 수립해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시는 종합청렴도가 2023년 2등급에서 지난해 3등급으로 하락한 것을 감안해 오는 4월부터 시청 간부들로 구성된 ‘청렴도 1등급 달성 추진단’을 운영한다.추진단 회의는 행정부시장 주재로 매월 열리며, 실·국·본부장 및 과장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해 자체적인 청렴 시책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다.이와 함께 ▲직장 내 괴롭힘·갑질 등 신고처리 전담관 운영 ▲인사갑질 분야 청렴도 향상 대책 시행 ▲정치적 중립 확보 방안 마련 ▲2025년 감찰예고 및 집중감찰 추진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한다.최민호 시장은 감사위원회가 실효성 있는 반부패·청렴 시책으로 청렴노력도를 강화하고, 선제적 예방감사 및 공직감찰 등을 통해 청렴 의식이 조직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또한, 모든 부서는 정책 추진 시 효율적 집행을 통해 예산 낭비를 막고, 시민과의 접점에서 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실천해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계약·인허가·보조금 집행 등 청렴 취약 분야에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원인 규명과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민호 시장은 “2025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은 우리시의 자존심이자 대외적으로 윤리 수준과 사회적 책임감을 증명하는 중요한 성과가 될 것”이라며 “건전한 조직문화 형성, 시민의 신뢰 확보, 대외 이미지 및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세종시 발전의 토대가 되는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조직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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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5일에 본청 3층 상황실에서 2025년도 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지난 2월에 있었던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 구성 이후 처음 개최된 회의다.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주민 15명, 재정ㆍ예산 전문가 2명, 세종시교육청 국장 3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 기간인 2년간(‘25.3.1.~’27.2.28.)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고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의 역할을 한다.이날 위촉장 수여 이후에는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분과위원회 구성,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 등을 논의했다.또한,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에게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와 방향성을 제시하고 세종시교육청의 주요업무계획과 예산편성 현황을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올해는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투명하고 열린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위해 4가지 중점 과제인 운영 내실화 및 역량 강화, 주민 의견 수렴 확대, 주민참여예산제도 홍보와 소통 활성화, 평가와 환류 시스템 강화를적극 실천하여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와 실효성 확보를 이룰 계획이다.향후 위원회는 설문조사, 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검토하고 심의하여 내년도 예산 편성 시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박영신 정책국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예산 편성과정에 있어 주민의 직접적인 참여를 보장하고 실질적인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가장 효율적인 수단이다.”라면서, “올해에도 세종교육정책의 발전을 위해 정책 제안과 같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교내 대형 그늘막 설치’와 같이 세종 시민과 학교에서 제안한 3건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2025년 본예산에 8천 9백만원을 편성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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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오케스트로클라우드, 7,000억 규모 데이터센터 투자 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와 오케스트로클라우드가 25일 세종시청 5층 세종실에서 데이터센터 유치를 위한 투자 협약식을 진행했다.오늘 협약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김남경 투자유치단장, 박소아 오케스트로클라우드(직원 4명) 대표, 최경진 ㈜사피엠(직원 2명) 대표, 서승진 주)세종레드렌드(직원 13명) 대표 등이 참석,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하고 축하했다.이로서 세종시는 디지털 기반시설 강화를 통한 첨단산업 육성에 속도를 낼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장기간 공실로 남아 있던 상업시설 문제를 해결하는 전환점을 맞이하면서 디지털 수도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오케스트로클라우드㈜는 지난해 8월 설립된 오케스트로의 자회사로,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을 위한 자금 조달 및 운영 전문 기업이며 모회사인 오케스토로는 2018년 4월에 설립된 연매출 515억에 달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서버 가상화 SW 개발)을 추진하는 공공기관, 금융기관, 대기업을 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는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초거대 AI 플랫폼을 행복도시건설청, 한국행정연구원,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광주과학기술원 등 기관에 제공하는 370여 명의 전문 직원을 보유한 유망스타트트업으로 성장한 기업이다.이번 협약으로 조성되는 데이터센터의 수전설비용량은 40㎿며 7,0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진동 세종파이낸스센터Ⅱ 건물에 연면적 3만㎡ 지하 3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특히, 그간 공실로 남아 활용되지 못했던 이 건물에 데이터센터가 들어서면서 지역의 오랜 상업시설 공실 문제가 해소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협약에 따라 시는 데이터센터 건립과 운영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종 행정 지원을 제공하고 데이터센터의 주요 수요기업 유치를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오케스트로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 건립에 필요한 자금 지원과 건물 매입, 기반시설 구축을 담당한다. 이번 데이터센터 조성은 단순한 인프라 확충을 넘어, 기존 공실 상가 문제를 해소하고 이를 디지털 산업의 거점으로 탈바꿈시켰다는 것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또 해당 상가는 중앙부처 인근에 있는 지리적 장점과 전력공급이 확보된 데이터센터 조성 최적지로, 향후 여러 중앙부처와 협업 사업 발굴 등에 이점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앞으로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사이버 보안 등 정보통신(IT) 관련 유망기업 유치, 집적화로 데이터산업 클러스터 조성하고 관련 공공기관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300여 명의 상시근무 인력, 건설단계 투입인력 등에 따른 고용 창출과 공공기관·입주기업 종사자 증가로 인한 지역 소비 활성화 등의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최민호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데이터센터 입주와 함께 상가 공실 문제까지 해소할 수 있어 굉장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데이터센터 건립으로 세종시가 공공기관 데이터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디딤돌이 놓여졌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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