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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세종시,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입산통제, 예찰‧단속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대형산불로 인한 산불위기경보 심각단계가 전국으로 확산 발령된 가운데 세종시가 산불방지 대응책을 발표했다. 세종시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26일 오전 10시 40분 시청 브리핑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세종시가 마련한 산불방지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고 실장은 “세종시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3월 22일부터 4월 6일까지 운영하기로 하고, 산불 발생에 대한 예방 활동 및 대응태세를 강화하고 있다”라며 “해당 기간, 강도 높은 감시활동과 단속을 병행 실시하는 등, 입산통제 구역을 지정·관리하겠다”라고 밝혔다.이를 위해 세종시는시 본청 및 읍면동에 산불방지대책본부 25개소를 설치하고 산불 조심 기간 내 평일과 휴일 9:00~20:00까지 연장 운영하며,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산불방지대응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산불 종합상황실 내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 18개소를 운영,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산불 조기 발견을 통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끝으로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세종는 적극적인 산불 예방활동을 통해 올해에도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을 실시해 나가는 한편 시민께서도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분간 입산을 자제해 주시고, 언론인 여러분께서도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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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농업인대학교, 정원산업 교육 입학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26일 세종시농업인대학교에서 입학식을 개최하며 정원산업 교육과정의 시작을 알렸다.세종시농업인대학은 농업의 기술적 발전과 해당 분야 능력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이날 입학식에서는 이승원 경제부시장 등이 참석해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38명의 입학을 축하했고, 학사 운영 관리 설명과 임원 선출 등 오리엔테이션, 농업기술센터 시설 안내 등을 진행했다.교육생들은 오는 9월 24일까지 총 22회(100시간)에 걸쳐 초화류와 수목, 전지전정, 관련 문화·디자인 등 정원 조성 기술에 대한 이론과 실습, 현장 견학을 받는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교육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정원산업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 지역 정원문화의 선도자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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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상반기 농업발전기금 융자 대상자 선정..."26일 심의위원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상반기 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열고 신규위원 위촉과 대상자 선정 심의를 진행했다.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사업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를 강화하고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협은행과 협력해 농업인(법인)에게 대출금리 1%로 농업자금을 융자해주는 사업이다. 특히 청년농업인과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에게는 0.5% 우대금리가 적용된다.올해 총 융자액은 40억 원으로, 상반기에는 약 28억 원의 융자를 시행할 예정이다. 융자대상은 ▲시설·운영자금으로 농촌소득증대를 위한 사업 ▲품목별 균형있는 지역특화작목 지원사업 ▲농산물 가공을 위한 시설지원사업 ▲농기계 구입자금 등이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농업 생산자대표 등 농업전문가 2명과 민간 기금 전문가 2명을 신규위원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이어 지난 2월 한달간 융자 신청을 한 농업인(법인)에 대해 신청자격 및 사업의 적정성을 판단해 대상자를 확정했다. 시는 이들 대상자를 대상으로 오는 4월초부터 농협은행을 통해 융자를 시행할 예정이다.이승원 심의위원장은 “이번 융자 지원으로 영농의욕을 높이고 농촌소득 증대와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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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유산 프로그램 전문가 한자리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26일, 조직위 대회의실에서 대회 유산(레거시) 프로그램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스포츠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스포츠레거시 전문위원회’를 개최했다.‘스포츠레거시’란 국제 스포츠 이벤트가 단순한 경기 개최를 넘어, 지역 및 스포츠 산업 전반에 걸쳐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 개념이다.이날 회의에는 조직위 이창섭 부위원장과 스포츠레거시 전문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주요 유산 프로그램에 대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전문위원의 자문을 받았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대학과 지역사회 구성원의 건강과 웰빙 증진을 위한 헬시캠퍼스 프로그램 운영, ▲중·고등학교 대상 경기종목별 설명 영상 등 교육 콘텐츠 제작, ▲대회 기간 중 대학생 및 스포츠 연구자가 참가해 스포츠 미래를 논의하는 국제 학술대회 개최, ▲자원봉사자 인력 양성, ▲경기장 사후 활용방안, ▲대학생 서포터즈(유니크루) 운영 및 ▲대회 마스코트(흥이·나유) 개발의 유산 추진 등이 포함되었다.참석자들은 이번 회의를 통해 ‘대회 종료 후에도 활용 가능한 스포츠 인프라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경기장 사후 활용 방안 마련, 자원봉사자 인력 양성, 대학생 대상 프로그램 운영 등 미래 세대가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결의했다.조직위 이창섭 부위원장은 “대회가 끝난 이후에도 지역사회와 스포츠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유산 프로그램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전문위원회를 통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밝혔다.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전 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제로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충청권 4개 시‧도(대전, 세종, 충북, 충남) 일원에서 개최하며,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 5천여 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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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법 항소심 2심 판결..."무죄 선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2심 선고가 26일 오후 2시에 서울고등법 원에서 열린 가운데 1심과 달리 무죄를 선고 받았다.지난해 11월 재판부는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바 있다. 재판부는 성남시장 시절 이 대표가 호주 출장에서 고 김문기 씨와 골프를 쳤는데도, 치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봤다. 또한, 이 대표가 백현동 개발부지 용도 변경 당시 국토부 협박을 받았다고 한 발언도 거짓말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1심 법원에서 "고 김문기 씨를 시장 재직 시절 몰랐다"고 한 나머지 발언들은 무죄로 봤다. 한편 26일 법원이 2심에서는 이재명 대표가 대선 후보 시설 ‘고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처장을 몰랐다’ 고 말한 것는 허위사실공표죄가 아니라고 판단했다. 이어 법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선 후보 시절 백현동 개발부지 특혜 의혹과 관련해 '국토부로부터 용도변경 협박을 받았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 또한, 의견표명에 해당하기 때문에 허위사실공표로 해석할 수 없다고 판단을 하면서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2심 선고공판에서는 무죄로 선고 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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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물산업 세미나·물이용 인식개선 캠페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6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고려대 세종캠퍼스에서 물산업 발전 방향모색 세미나와 물 이용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세계 물의 날’은 물 문제해결에 전 세계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1992년 제47차 UN총회에서 매년 3월 22일로 지정·선포됐다.이번 행사는 시와 수자원공사, 세종에코업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공동 개최했으며 지속가능한 물관리 방안을 모색하고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물산업 발전 방향모색 세미나는 ‘세종의 물산업 미래, 대구의 사례로 도약하다’를 주제로 수자원공사·대전세종연구원·공무원 등 물산업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남광현 대구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대구시가 물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해 온 발전 과정과 정책방향,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 정책 등을 소개했다. 이를 토대로 참석자들은 세종시 물산업 현황과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물이용 인식개선 홍보 부스에서는 물절약 실천 방법, 물재이용 중요성, 수돗물 안정성과 우수성 등을 알렸다. 특히 수돗물과 생수를 음용 한 후 비교해 보는 ‘수돗물 블라인드 테스트’가 참가자들의 흥미를 끌며 큰 관심을 받았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지속 가능한 물관리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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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세종특별본부, '2025년 안전보건경영 선언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LH 세종특별본부는 26일, 본부 대강당에서 부서장, 현장 감독소장, 감리단장 및 시공사 현장소장 등 건설참여자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LH 세종특별본부 안전보건경영 선언식”을 개최했다.금번 선언식은 중대재해 예방, 사망사고 제로화, 입주민 안전관리 강화 등 안전보건방침을 공유하고, 2025년 안전보건 목표인 “중대재해 ZERO” 목표 공유를 통하여 경영책임자 및 현장관리자 안전의식을 제고하고자 마련했다.발주자, 감리자, 시공사가 책임안전시공 선서 및 서약을 통해 “세종본부 건설현장 중대재해 ZERO”와 “안전최우선 원칙”의 경영의지를 다졌으며, “모두가 함께하는 안전 행복도시 조성”이라는 안전 슬로건을 선포했다.송종호 본부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LH가 무엇보다 우선시하는 가치로,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는 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며, “관할 현장의 안전관리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특단의 노력을 기울이자”라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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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진화헬기,경북 의성서 추락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6일 12시51분경 경상북도 의성군 신평면교안리493번지(사고위치 추정)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임차헬기(기종: S76,중형)가 추락했다고 밝혔다.헬기는 경상북도 의성군 신평면 교안리 일원에서 산불진화 중12시51분경에 추락했다. 헬기에 탑승하고 있던 사람은 기장1명으로 자세한 사고원인은 조사 중에 있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사고 즉시 전국에서 투입된 산불진화 헬기에 대해서 안전을 위해 운항 중지토록 조치했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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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세종갑, “집중 거리 시위로 윤석열 파면 총력전”...매일 주요 사거리에 모여 피켓시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갑지역위원회는 지난 17일부터 아침·저녁마다 세종 지역 내 주요 사거리에서 지역위원장, 지역구시의원, 당원 등이 모인 가운데 ‘윤석열 파면’선고 촉구를 위한 집중 피켓 시위를 진행 중이다.26일 민주당 세종갑지역위원회에 따르면, 나성동현대자동차사거리, 대평동 해들교차로, 소담동 새샘교차로, 어진동 성금교차로 등 지역 내 주요 사거리마다 집회신고를 마쳤고, 아침·저녁마다 십 여 명씩 모여 ‘윤석열 파면’이 적힌 피켓을 들고 대규모 시위를 하고 있다.이강진 세종갑지역위원장은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늦어질수록 시민 들의 분노는 점점 더 거세지고, 양쪽 진영의 대립이 격화될 수 밖에 없다”며 “윤석열 선고 지연이 우리 사회 전반에 미치는 악영향을 생각한다면, 헌법재판소는 즉시 윤석열 파면 선고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세종갑지역위원회는 집중 피켓 시위를 헌법재판소 선고 때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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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 건축공사장 19곳 대상 유관기관 합동점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축공사장 19곳을 대상으로 현장안전점검을 진행하고 보완조치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시 지역건축안전센터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세종소방서, 조치원소방서, 건축안전자문단,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지난 2월 24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점검을 진행했다.이들은 지반침하, 균열, 화기 관리 상태 이상 여부, 화재감시자 배치여부, 현장 안전·품질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이번 점검을 통해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건축주와 시공자·감리자 등 건축관계자의 보완 조치가 완료됐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매년 해빙기·우기·동절기 등 취약기에 건축공사장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건축 공사장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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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현 선수, 전국장애인사이클선수권대회 2관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연고 BDH 파라스 소속 신의현 선수가 최근 전북 무주군에서 열린 ‘2025 전국장애인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2025 전국장애인사이클선수권대회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개최돼 150명의 선수들이 각자의 실력을 뽐냈다.신의현 선수는 지난 21일 MH5 개인도로독주 종목 10.6㎞에서 19:9.138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22일 MH5 개인도로 종목 21.2㎞에서도 39:11.377만에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다.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마음껏 펼친 신의현 선수가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개최될 대회에서도 변함없는 열정과 실력으로 세종시의 위상을 드높여 달라”고 말했다.키워드추가한편, 신의현 선수는 지난 9일 스웨덴에서 열린 IBU 파라 바이애슬론 월드컵대회에서도 동메달을 따내는 등 연일 메달 소식을 전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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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가족·연인·친구와 즐길 수 있는 봄꽃 축제·나들이 명소 추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꽃망울이 고개를 드는 봄을 맞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 소식과 주요 봄나들이 명소 10선을 소개한다.◆ 황홀한 꽃길 즐기는 봄꽃축제·행사봄꽃이 화려한 절정을 이루는 3월 말부터 4월 초에는 세종시 전체가 벚꽃으로 뒤덮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세종시의 대표 관광지인 베어트리파크에서는 오는 29일부터 5월 11일까지 ‘2025 베어트리파크 봄꽃 축제’가 열린다.매화, 벚꽃을 시작으로 철쭉까지 이어지는 봄꽃 만발한 수목원의 풍경을 즐기면서 아기 반달곰을 포함한 다양한 동물과 교감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겨 찾는 축제다.4월 첫 번째 주말인 5∼6일에는 세종시를 대표하는 봄꽃 축제들이 찾아온다. 조치원읍 중심가로 일원에서는 ‘2025 조치원 봄꽃축제’가, 고복자연공원에서는 ‘세종&연서 봄이왔나봄’ 행사가 열린다.이들 축제·행사에서는 꽃잎이 하얀 눈처럼 흩날리는 황홀한 벚꽃길을 걸으며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놀이를 즐길 수 있다.4월 5일에는 금남면 부용리 일원에서 ‘강변벚꽃십리길 축제’도 열려 공연과 체험부스, 각종 이벤트를 진행한다. ◆ 밤하늘 수놓는 불꽃의 향연 ‘세종낙화축제’오는 4월 26일에는 세종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간축제로 주목받고 있는 ‘세종낙화축제’가 세종중앙공원과 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세종낙화축제는 세종시의 무형문화유산인 ‘세종 불교 낙화법’을 토대로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해 지난해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 주관 ‘제18회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에서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낙화봉 끝에서 타다타닥 소리를 내며 꽃잎처럼 흩날리는 불꽃의 모습은 세종시의 야경과 어우러져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 각양각색 매력 지닌 봄나들이 명소 10선세종시는 아름다운 봄의 전경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봄나들이 명소로도 유명하다. 국립세종수목원과 세종호수공원, 세종중앙공원, 조천벚꽂길, 고복자연공원 벚꽃길, 부용리 강변벚꽃길, 베어트리파크, 정부청사 옥상정원, 금강수변공원·이응다리, 운주산·전월산 둘레길 등이 대표적이다.특히 국립세종수목원 지중해온실에서는 오는 4월 27일까지 제라늄 품종 전시회 ‘지금, 우리는 봄’ 이 진행 중이다. 제라늄 전문협회가 수집하고 연구해온 케이(K)-제라늄, 러시아 및 유럽 제라늄 등 약 300품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세종시민은 입장료 5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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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산불 방지를 위한 입산금지 등 특별대책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연이은 산불로 산불위기경보 심각단계가 전국으로 확산 발령된 가운데 세종시가 산불방지 대응책을 발표했다.세종시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26일 오전 10시 40분 시청 브리핑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세종시가 마련한 산불방지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고 실장은 “세종시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3월 22일부터 4월 6일까지 운영하기로 하고, 산불 발생에 대한 예방 활동 및 대응태세를 강화하고 있다”라며 “해당 기간, 강도 높은 감시활동과 단속을 병행 실시하는 등, 입산통제 구역을 지정·관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세종시는시 본청 및 읍면동에 산불방지대책본부 25개소를 설치하고 산불 조심 기간 내 평일과 휴일 9:00~20:00까지 연장 운영하며,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산불방지대응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산불 종합상황실 내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 18개소를 운영,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산불 조기 발견을 통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세종시는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61명과 산불감시원 23명을 선발, 9시부터 20시까지 주요 산림 지역 내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산불 발생 시 적극적인 진화 인력 투입을 통한 산불 진화 대책을 마련했다.◆입산통제구역 및 화기물 소지 금지구역 지정·고시동림산, 금성산, 수양산 등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지역(4,193ha)에 대해 입산을 1월 13일부터 제한하고, 2월 1일에서 5월 15일까지 세종시 전체 산림(24,849ha)에 대해 화기 소 금지구역으로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공무원의 산불 예찰과 가두 방송 등 산불 예방 홍보와 더불어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캠페인 활동으로 마을순찰대를 운영하는 한편 마을순찰대는 통리장,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공무원과 시민들로 구성되어 불법 소각 및 입산자 계도 ‧ 단속 등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입산 통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산불은 봄철에 집중 발생하며,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 불법 소각, 담뱃불이 전체의 51%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번 울산-경북-경남의 대형산불도 예초기의 불티, 성묘객의 실화로 인하여 발생한 것으로 세종시민들도 경각심을 가지고 임산물 채취, 등산 등 입산을 자제해 주시고, 청명・한식을 맞아 성묘를 할 경우에는 화기를 소지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입산자 실화,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은 명백한 범죄행위입니다.산불을 낸 경우, 산림보호법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지며, 그 외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를 통해 억대의 배상금이 청구될 수 있고 산림 연접지 100m내 농부산물 및 쓰레기를 소각할 경우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인접지역 쥠들의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세종는 적극적인 산불 예방활동을 통해 올해에도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을 실시해 나가는 한편 시민께서도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분간 입산을 자제해 주시고, 언론인 여러분께서도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한편, 세종시 벌기령 지난 수목과 잡목으로 우거진 세종시 산림 정비계획(벌목, 경제림 조성)이 시급하다는 언론의 우려에 대해서는 중장기적 계획도 마련해 보겠다며 안전을 위한 산림정책 변화도 시사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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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주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6일 고운초등학교에서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추진했다.이날 캠페인은 세종교육청, 세종경찰청, 국민건강보험공단, 자율방재단, 자율방범대, 안전보안관, 세종녹색어머니연합회, 바르게살기운동세종협의회 등 130여 명이 참여해 민관합동으로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 주세요’를 주제로 개학을 맞은 학교주변의 다양한 위해요소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관심을 높여 안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올해는 교통안전을 넘어 식품안전, 유해환경 및 불법 광고물 점검까지 범위를 확대해 ▲횡단보도 교통안전 지도 ▲어린이 안전 홍보물품 배부 ▲학교주변 위해요소 점검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특히 횡단보도 교통안전 지도는 ‘횡단보도 앞 일단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운전자를 대상으로는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 앞에서 일단 멈춘 후 운행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 등교하는 아이들과 함께 직접 횡단보도를 건너며 평상시에도 교통안전수칙을 지키도록 당부했다.이와 함께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키링, 안전가방 등 시인성 높은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어린이 스스로 안전한 학교생활을 실천하고 안전인식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최민호 시장은 “이렇게 많은 어른들이 나서서 우리 아이들을 지키는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이 아이들에게 평생 좋은 기억과 경험으로 남을 것”이라며 “우리 사회가 더욱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이 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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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70세 이상 어르신, 이응패스 카드 꼭 등록하고 사용하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는 4월 1일부터 이응패스 카드를 신규 발급받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은 반드시 이응패스 앱에 카드등록을 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26일 밝혔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세종시가 지난해 8월 본인명의 스마트폰이 없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들이 이응패스 앱 등록에 불편을 겪자, 카드발급만으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간소화한 바 있으나 이응패스 앱 미등록 어르신의 환급금을 카드사에서 수기로 정산하는 과정에서 종종 오류가 발생하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요구됐다.이에 시는 환급 정산 오류를 방지하고 본인 명의 스마트폰이 없는 어르신도 손쉽게 카드를 등록할 수 있도록 시 누리집에 ‘만 70세 이상 어르신 간편등록 페이지’를 개설했다.시 누리집>생활정보>교통정보>이응패스>만 70세 이상 어르신 간편등록 페이지에 접속해 이름,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 번호, 카드번호를 입력하면 대중교통 이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 누리집에 어르신 간편등록 페이지가 개설됨에 따라 4월 1일부터 새롭게 이응패스 카드를 발급받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은 반드시 앱 또는 간편등록 페이지에 카드등록을 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다만, 이응패스 혜택 내역 확인과 이응버스 및 어울링 무료 이용을 위해서는 이응패스 앱에 카드 추가 등록이 필요하다. 3월 31일까지 이응패스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 중인 어르신은 별도의 등록 없이 기존과 동일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미 카드를 발급받았으나 3월 31일 이후 만 70세 생일을 맞는 어르신(1955년 3월 31일 이후 출생자)은 생일날부터 앱 또는 간편등록 페이지에 등록해야 하며, 카드사에서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는 민간 인증서 발급없이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만으로 세종시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이응패스 앱 등록 절차를 개선했다.외국인 등록 절차도 개선해 시청을 방문할 필요 없이 앱에 외국인등록번호만 입력하면 세종시 거주 여부를 확인하고 본인에게 맞는 이응패스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천흥빈 교통국장은 “이응패스 시행 이후 시민들의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에는 청소년과 장애인도 간편등록이 가능할 수 있게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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