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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한파특보 발효 상황에서 규모 6.0 지진 발생 가정 도상훈련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7일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15개 실무부서, 소방본부, 세종경찰청 등 유관기관 6곳과 함께 지진 대응절차와 임무·역할을 점검하는 도상훈련을 했다.이번 훈련은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 북부권에서 규모 6.0, 진도Ⅷ의 지진 발생을 가정해 진행됐다. 진도Ⅷ은 일반 건물은 부분적 붕괴, 부실한 건물은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는 수준이다.이날 시는 인명피해, 이재민 발생, 건물·교량 파손, 정전, 화재, 통신 시설물 파손 등에 대한 대응 태세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훈련을 진행했다.특히 한파특보 발효 상황에서 지진 발생을 가정한 만큼 이재민들을 난방설비가 확보된 대피소로 이송하고 수용하는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또 조치원읍 소재 도로관리사업소 입주 건물의 붕괴에도 사업소의 업무가 정상 작동 가능한지에 대한 점검 훈련도 이뤄졌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예측 불가능한 지진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 시 지역 실정에 맞춰 다양한 상황에서 훈련을 진행했다”며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등과의 협업을 통해 신속한 지진 대응 절차 등을 숙지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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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여성플라자, “끊어질 듯 이어지고 사라질 듯 영원하다” 영화 상영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여성플라자는 오는 10일 오후 7시에‘여성국극 끊어질듯 이어지고 사라질듯 영원하다’ 상영회를 메가박스 세종나성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상영회는 대한민국 근대문화예술의 정점을 이룬 최초의 K-뮤지컬, 여성국극의 역사를 스크린에 담아냈으며, 영화 상영 후에는 유수연 감독, 박수빈 출연진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된다.이 영화는 최근 SBS 드라마 ‘정년이’의 실제 모델이자 여성국극의 1세대 배우인 92세 조영숙과 95세 이소자를 비롯해 2세대 레전드 배우 이옥천, 김성예 등이 출연한다. 특히, 1세대부터 3세대까지 여성국극 배우들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 무대에 모여 75년간의 여성국극 역사와 현재를 생생하게 보여줘 전통과 현대의 경계에서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여성국극 배우들의 열정과 도전을 통해 잊혀가는 한국 고유의 공연예술, 여성국극의 매력과 가치를 재조명한다.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는 “세종에서 함께 여성의 역사와 정체성을 나눌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영화 상영회를 통해 지역 내 소통과 공감을 이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상영회는 여성 정서 지원 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세종시민, 여성 예술인이라면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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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새활용 센터 개소... 자원순환 도시 세종 실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폐자재와 같은 쓸모 없거나 버려지는 물건을 새롭게 디자인해 예술적·환경적 가치가 높은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는 세종 새활용 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새활용은 역할을 다한 폐품을해체하지 않고 잘 활용하여 기존의 제품보다 더 발전한 제품으로 새롭게 탄생시키는 것으로 재활용을 넘어 새로운 소비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는 중이며 예술, 음악, 산업, 의류, 식품, 공간, 디자인 과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2021년 4월 개정된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약칭: 환경기술산업법)' 제2조 3항에 처음으로 새활용 산업의 법적 개념이 명시되면서, 새활용 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27일 소담동 세종 남부 간선급행버스체계(BRT) 환승센터 2층에서 ‘세종 새활용 센터’의 개소식을 열고 자원순환 도시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거점 운영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및 의원, 자원순환 유관기관·단체,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개소식에 이어 진행된 협력네트워크 협약식에서는 관내 기관·단체 10여 곳이 참여해 새활용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의 뜻을 모았다.또한, 센터 현판 제막식과 전시 공간 라운딩을 통해 새활용 센터의 주요 기능과 전시물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세종 새활용 센터는 전시·홍보공간, 교육체험실, 공방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민을 위한 새활용 교육 프로그램과 예술 및 기업 협업 프로젝트, 자원순환 인식 제고 활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부대행사로 마련된 새활용 체험 교실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일반 시민이 함께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업사이클링 재료로 만드는 생활용품 제작 체험을 통해 자원의 가치를 되새기고 창의적 활용방법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새활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자원순환 도시 세종을 실현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앞장설 계획이다.개소식에 참석한 최민호 세종시장은 재활용보다 더욱 진보된 업사이클링인 새활용 영문표기를 up가 아닌 art로 표기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라고 축사를 대신하면서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임채성 세종시의회의장은 오늘 개소한 새활용센터가 자원순환 문화를 화산시키고 우리 아이들과 시민이 찾아와 직접 체험하고 배우며 자원의 소중함과 새활용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는 배움터가 되길 기대한다며 의회 차원의 아낌 없는 지원과 관심을 약속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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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마슬마켓, 소담동 어려운 이웃에 김치 50㎏ 기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소담동 싱싱장터에 입점해 영업 중인 농업회사법인 마슬마켓이 27일 소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열무김치와 깍두기 등 김치 50㎏을 기부했다.마슬마켓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 이와 함께 올 하반기에도 김치 기부를 계획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기부된 김치는 소담동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관내 한부모 가정과 취약계층 등 50가구에 전달한다.마슬마켓 최상용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허문선 소담동장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더불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마슬마켓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사협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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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마케팅·홍보 전략으로, 2027 충청 U대회 성공 이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2025년 본격적인 대회 준비단계에 돌입하며, 브랜드 마케팅 및 홍보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25년 제1차 마케팅·홍보·수익분야 전문위원회를 27일 조직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전문위원회에는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과 학계 및 체육계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하여, 현재 진행 중인 대회 마케팅·홍보 분야 추진사업을 공유하고 ‘25년 사업 계획안에 대해 전문위원들의 차별화된 마케팅·홍보 전략 자문이 광범위하게 진행됐다.위원들은 ▲현대 스포츠 마케팅 트렌드를 반영해 SNS, 유튜브 등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 활용 홍보 전략을 제시했으며, ▲기업 등 후원사 모집을 통한 대회 수익 극대화 방안, ▲대회 마스코트 및 공식 로고를 활용한 굿즈 제작 수익 창출 전략, ▲대회 브랜드(로고, 엠블럼, 마스코트 등) 보호 및 후원사 권리 보장 방안을 제안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특히 이날은 경인교육대 김이재 교수와 고려대 김정우 교수를 전문위원으로 추가 위촉하여 전문성을 강화했다.조직위는 전문위원들의 풍부한 현장경험과 실질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한 고견이 향후 대회 마케팅·홍보 활동에 귀중한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효과적인 마케팅·홍보 전략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전문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자문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전 세계 대학생들이 모여 펼치는 국제 메가 스포츠 이벤트로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총 18개 종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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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지역 내 일반인 단독주택 건축 허용, 농공단지 건폐율 80% 까지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앞으로 농촌 단독주택 규제가 풀리고 농공단지의 건폐율이 80%까지 확대되면서 농촌 지역 경제 활력 회복과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된다.국토교통부는 농림지역 내 일반인의 단독주택 건축을 허용하고, 농공단지의 건폐율을 80%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3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40일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그동안 정부가 발표한 규제혁신 과제와 농촌 정비 및 건설경기 회복 지원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마련한 것으로 주요 내용으로는 ▲농림지역 일반인 단독주택 허용, ▲농공단지 건폐율 완화, ▲보호 취락지구 신설, ▲개발행위·토석 채취규제 완화, ▲성장관리계획 변경 간소화 등이 담겼다. ◆농림지역 일반인 단독주택 허용 그간 농어업인이 아니면 농림지역에 단독주택을 지을 수 없었으나, 이제 일반인도 단독주택을 건축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농촌 생활이 편리해져 인구 유입이 기대된다.다만, 농림지역 중 '산지관리법'과 '농지법' 규제가 우선 적용되는 보전산지와 농업진흥지역은 이번 규제완화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농공단지 건폐율 완화 현재 농공단지는 건축 가능한 면적(건폐율)이 70%까지 제한돼 있었으나, 앞으로는 기반시설이 충분한 경우 최대 80%까지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공장 등 산업시설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보호 취락지구 신설 많은 농촌 지역이 주택과 대형 축사, 공장이 혼재되어 쾌적한 생활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보호 취락지구’를 도입하여 주거환경을 저해하는 시설을 제한하고, 자연 체험장 등 관광 휴게시설을 허용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면서도 지역 관광을 촉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개발행위·토석 채취규제 완화이미 설치된 공작물을 유지․ 보수하는 경우, 토지 형질변경이 수반되지 않는다면 별도의 절차 없이 가능해진다. 이로써, 공사와 행정처리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이 절감되어 사업자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또한, 골재 수급과 건설공사비 안정화를 위해 지자체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받아야 하는 토석 채취량 기준도 완화(토석채취량 기준 3만㎥에서 5만㎥ 이상으로 완화)되어 사업 추진이 쉬워진다. ◆성장관리계획 변경 간소화성장관리계획을 변경할 때 주민 의견수렴절차가 중복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앞으로는 중복되는 의견청취 절차를 생략할 수 있게 된다.단, 성장관리계획 수립․변경 시 제출된 주민의견을 반영하여 중요한 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재공고를 통해 의견을 다시 수렴하게 된다. 국토교통부 이상주 국토도시실장은 “이번 개정안은 농촌과 비도시지역의 경제 활력 회복과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마련하였다”라면서, “입법 예고 기간에 제출되는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개정안이 상반기 중에 시행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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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국내 축구장 잔디 전수조사 착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최근 선수들의 경기력에 영향을 끼쳐 논란이 된 축구장의 잔디 관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과 함께 케이리그 경기가 열리는 축구장 총 27곳의 잔디 상태를 전수조사한다.현재 문체부와 연맹은 연맹 내에 잔디관리 전담부서를 특별히 신설해 일본 등 선진사례 조사에 착수했다. 4월부터 케이리그 경기장을 조사해 상반기 중 잔디 상태 문제점과 원인을 분석하고, 경기장별 맞춤형 개선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장의 특성과 기후 조건 등을 고려해 ▴노후화된 잔디 교체와 인조 잔디 품질개선, ▴열선 및 배수 시설 관리 등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장기적인 잔디 유지·관리 지침 마련과 현장 점검 강화 등을 제안할 계획이다. 또한, 문체부는 올해부터 공공 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지자체와 함께 축구장 잔디 교체 등 경기장 개선을 적극 지원하고, 추후 전수조사 대상 경기장을 확대할 예정이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경기장의 잔디 상태는 선수들의 경기력뿐만 아니라 부상 방지, 팬들의 관람 만족도 등 경기의 전체적인 품질과도 직결된다.”라며, “이번 조사를 통해 경기장의 잔디 상태를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도출하고, 연맹과 구단, 경기장 운영 주체 등과의 협력·소통을 강화해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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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농협네트웍스, 세종 농촌 체험·관광 활성화 상생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7일 시청 5층 세종실에서 농협네트웍스와 세종 농촌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세종시가 보유한 우수한 농촌자원과 관광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통해 도농교류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송병환 대표이사를 비롯해 농협네트웍스, 세종시농촌관광협회, 시 우리농산물유통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다양한 체험·관광 상품 개발 ▲판매플랫폼을 통한 공동홍보·마케팅 ▲체험료 지원과 전문인력 운영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최민호 시장은 “농촌, 농업, 농민을 어떻게 발전시키느냐가 우리나라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며, “농장정원 조성을 통해 농촌이 농업뿐만 아니라 관광자원으로도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이런 시도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세종시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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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복숭아 가공식품 고도화, 신규 판로 개척·유통 다변화 전략 모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복숭아 가공업체와 함께 복숭아 가공식품 고도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지역농특산물인 복숭아를 가공하고 있는 업체 15곳의 목소리를 듣고 발전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가공식품 고도화 방안 연구과제 수행 계획 및 연구 방향을 설명했고, 신규 판로 개척과 유통 다변화 전략 등을 모색했다.시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향후 특화자원을 활용한 가공식품산업 및 농촌융복합산업발전 정책 등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안봉헌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간담회에서 나온 내용을 가공식품이나 향토 산업 발전에 반영해 115년 전통 조치원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조치원복숭아를 판매 중인 가공업체는 총 20여 곳으로, 로컬푸드직매장과 관내 농협마트, 온라인 등의 유통 경로를 통해 상품을 판매 중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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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테니스 선수단 소속 이덕희 선수, 태국 국제대회 우승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테니스 선수단 소속 이덕희 선수가 최근 태국 논타부리에서 개최된 ‘2025년 태국국제테니스대회’ 복식경기에서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2025년 태국국제테니스대회는 전 세계 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한 대회로, 이덕희 선수는 복식경기에서 일본 선수 토모히로 마사바야시와 한 조를 이뤄 호흡을 맞췄다.이들은 지난 1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복식경기에서 결승까지 진출해 프랑스 선수 에딘 도네·발렌틴 라팔루와 겨뤄 6대3, 6대4 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세종시청 테니스 선수단은 올해 전국대회 오동도배 준우승, 튀니지 국제대회 여자단식 준우승 등 국내외를 막론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세종시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김기성 세종시청 테니스 선수단 코치는 “홀로 외국에서 분투한 이덕희 선수가 자랑스럽다”며 “함양에서 개최되는 제1차 한국실업연맹전에서도 제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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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외국인 위한 문해력 강화 사업 본격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한글문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관내 외국인을 위한 문해력 강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한글문화도시 세부사업으로 추진되는 문해력 강화 사업은 관내 외국인의 한글·한국어 사용 능력을 높여 일상의 불편을 해소하고, 한글 창제에 담긴 세종대왕의 ‘애민’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설치된 세종시문해교육센터를 통해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과 세종형 문해교재 제작을 추진, 문해력 강화에 나선다.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산업단지 등에 근로하는 외국인, 다문화가정에 한국어 강사를 파견해 25회에 걸쳐 한글 교육을 실시한다.세종형 문해교재는 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고려대학교 세종국어문화원의 연구 개발 용역을 통해 제작돼 관내 협력·유관기관에 배포한다. 특히 세종의 지역적 특성과 기초 한글을 결합한 문화적 내용을 알기 쉽게 담아 세종만의 특별한 문해교재로 편찬할 예정이다.시는 한글문화도시 사업을 문화·예술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교육이나 관광, 도시경관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해 도시 정체성을 확립할 방침이다.유민상 한글문화도시과장은 “애민 정신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근간이 되는 가치이자 철학”이라며 “관내 외국인에게 올바른 우리말 사용을 교육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고, 시민사회에 조화롭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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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48年生 주어진 일을 적극적인 자세로 하면 머지않아 좋은 기회를 얻을 것입니다.60年生 능력을 인정받고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으니 끈기를 가지고 열심히 하세요.72年生 믿음은 다시 쌓기가 힘드니 항상 뱉은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것이 좋아요.84年生 누군가 당신을 보고 있으니 당신이 한 행동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해요.96年生 마음이 들떠 생각지도 않았던 말을 하게 될 수 있으니 신경을 써야 합니다.08年生 스스로 꾸미고 가꾸는 것이니 신경을 쓸수록 아름다움이 더 빛날 것입니다.소띠49年生 포기하지 않고 이겨내려는 모습을 보이면 주변에서 도움을 줄 것입니다.61年生 조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차분하게 천천히 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73年生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날 수 있으나 상대가 만만하지 않음을 주의하세요.85年生 당신이 최상의 컨디션을 발휘하고 싶다면 최상의 휴식이 필요합니다.97年生 지금 어렵고 지치고 힘들다면 모든 일을 놓고 근거리 여행을 해보세요.09年生 좋은 컨디션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되니 웃음꽃이 떠나지 않는 날입니다.호랑이띠50年生 어려웠던 일들이 해결되면서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날이 될 것입니다.62年生 대인 관계운이 좋으니 사람들과 만남을 가지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74年生 약속은 항상 제대로 확인해 반드시 챙기면서 허점을 보이지 않아야 합니다.86年生 말을 할 때에는 자신의 생각보다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세요.98年生 당신의 자그마한 실수도 크게 부풀려 말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토끼띠51年生 주변의 물건들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보는 것이 좋습니다.63年生 차근차근 일을 진행해 나가면 도와줄 사람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75年生 성급하게 결정하면 화를 불러올 수 있으니 세밀하게 따져보고 결정하세요.87年生 하고 있는 일에 너무 욕심을 부리지 말고 조금 더 기다리는 것이 좋아요99年生 자꾸 미루지 말고 바로바로 처리해야 말썽이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용띠52年生 감정이 얼굴에 나타나면 상대가 오해할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아요64年生 방향을 잡지 못하고 방황을 할 수 있으니 흔들리지 않도록 마음을 다 잡아요.76年生 오늘은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풀어 가면 해결책이 생길 것입니다.88年生 최적의 기회가 오니 어리둥절하면서 설레는 마음이 생기게 되는 날입니다.00年生 성과가 나타나고 주위에서 인정을 받으니 뿌듯하고 보람찬 날이 될 것입니다.뱀띠53年生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이니 힘들더라도 참고 힘을 발휘하는 것이 좋습니다.65年生 일은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감정적으로 행동하지 말아야 하는 날입니다.77年生 이성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서는 것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89年生 서두르지 말고 잠시 멈추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01年生 손해를 덜 보려면 분수에 넘치는 일을 넘보거나 욕심내지 않는 것이 좋아요.말띠54年生 주변 사람을 의지하려고 하는 것은 좋지 않은 결과를 맞을 수 있습니다.66年生 끊임없이 탐구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한 하루니 다시 시작해도 좋아요.78年生 역할이 생기게 되니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 내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90年生 겸손도 중요하지만 한 발 나아가 반전을 시도하면 놀랄만한 성과가 있어요.02年生 건강을 위해 무리가 가지 않게 가볍게 운동을 해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양띠55年生 시행착오를 거쳐야 결과물을 볼 수 있으니 조급한 마음을 가지지 마세요.67年生 성과가 바로 눈앞에 나타나게 되니 아주 만족스럽게 느껴지는 날입니다.79年生 일들을 좋은 방향으로 몰고 갈 수 있으니 가급적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세요.91年生 장래를 바라보고 일을 추진해 나가는 것이 발전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03年生 오늘은 말보다 행동으로 솔선수범해서 많은 것을 배워두는 것이 좋습니다.원숭이띠56年生 돈거래를 하면 손실이 생길 수 있어 금전 거래는 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68年生 일에서 어려운 일이 닥치더라도 책임감이 강하니 거뜬히 해결해 낼 것입니다.80年生 융통성 없게 행동하지 말고 분위기에 맞춰 센스 있게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92年生 확실히 처리하기 위해 제 삼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04年生 남자다움과 늠름함으로 행동한다면 호감을 보이면 다가오는 이성이 생겨요.닭띠57年生 몸이 피곤해도 마음먹은 일은 끝까지 마무리 짓는 모습을 보여주도록 하세요.69年生 몸이 천근만근처럼 무겁게 느껴지고 컨디션이 다운되어 버리는 날입니다.81年生 혼자 애쓰고 속을 태워 봐도 하고 있는 일에서 뚜렷한 성과가 나지 않아요.93年生 끊어내야 하는 관계가 있다면 과감하게 끊어내야 후회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05年生 억지로 밀어붙이면 일이 더 커질 수 있으니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좋아요.개띠58年生 재물운이 상승세를 타고 있으니 하는 일에 자신감을 가지고 해 나가면 좋아요.70年生 시비 걸어오는 친구가 있을 수 있어 일만 하고 다른 일에는 신경 쓰지 마세요.82年生 묵묵히 뒷바라지를 해준 가족에게 고마움을 표현해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94年生 오늘은 일에 자꾸 감정이입을 하면 마음만 힘들고 피곤하게 될 것입니다.06年生 기대한 만큼 이익이 생기고 하고 있는 일들이 자연스럽게 풀려가게 돼요.돼지띠59年生 지켜 나는 게 이로우니 변화를 꾀하려고 하지 말고 그대로 유지해 나가세요.71年生 일들이 조금씩 해결되더라도 서두르지 말고 조금 더 기다리는 것이 좋아요.83年生 경력이란 하루 만에 쌓아지는 것이 아니니 한 번쯤 어깨를 으쓱해 보세요.95年生 잔소리하지 않고 조용히 지켜보는 것이 일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07年生 꿈을 좇기보다는 현실 감각을 키워 자신 있는 분야에 노력하는 게 유리해요.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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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와 킥 보도 4월 한 달 집중 단속한다…. 신호 위반, 인도 주행, 안전모 미착용, 킥보드 무면허, 2인 탑승 등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경찰이 4월 한 달 동안을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킥보드 등)에 대한 법규위반 집중단속에 나선다.세종경찰청(청장 한원호)은 봄철 운행량이 늘어나는 이륜차와 PM(개인형 이동장치)의 법규위반 행위를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집중단속으로 교통사고 줄이기에 나선다.도심 배달 오토바이는 고위험 법규위반이 빈번해 운전자 본인은 물론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고 비도심 고령 운전자 또한 안전모 착용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아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며, PM(개인형 이동장치)의 경우 교통사고가 줄어드는 추세(’22년35건→’23년24건→’24년16건)이나, 봄 신학기 청소년들의 운행량이 급증할 수 있어 이에 대한 안전의식 제고 등 선제 대응을 위해 이륜차의 신호 위반, 인도 주행, 안전모 미착용 등 고위험 위반 행위와 PM(개인형 이동장치)의 무면허, 2인 탑승 행위 등 안전수칙 미준수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특히, 경찰은 사고 다발 지점과 생활 중심지, 학교·학원가를 중심으로 교통 안전활동을 강화하고, 캠코더 단속 또한 병행하며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무질서ㆍ법규위반 행위를 엄정 단속할 예정이다.또한, 시청,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교육ㆍ홍보 및 캠페인 등을 다각적으로 전개하며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세종경찰청 관계자는“따뜻한 봄이 되면 이륜차와 PM 등 교통량 증가로 사고 위험도 커지기 때문에 운전자 본인과 모두의 안전을 위해 교통법규를 꼭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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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민주노총 총파업에 고용노동부 발끈!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윤석열 즉각 파면, 내란세력 청산, 사회 대개혁 쟁취라는 구호 아래 민주노총이 3월 27일 총파업, 총력투쟁을 선포한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근로조건 결정과는 관계없는 정치파업을 하는 것은 목적의 정당성이 없어 노동조합법상 보호를 받을 수 없는 불법행위라고 반박을 하고 나섰다.민주노총은 오늘(3월 27일) 오후 3시부터 서울도심(수도권) 및 지역별 거점에서 민주노총 전 조합원이 참여하는 총파업, 총력투쟁을 선포하면서 ▲전사업장 및 주요거점 현수막 게시, ▲매일 현장 중식 선전, ▲대시민 출퇴근 선전, ▲방송차를 이용한 시내선전, ▲총파업 투쟁참가 결의 인증샷 찍기 등을 조합원을 대상으로 권장하고 있다.특히, 민주노총은 투쟁지침으로 “3월 27일 민주노총 전 조합원은 윤석열 즉각 파면을 위해 현장을 멈추고 광장으로 모인다. 파업·교육·총회·연가·조퇴 등 모든 방법을 동원 거리로 나가 투쟁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이에 고용노동부는 즉각 입장문을 배포하고 “올해 통상환경 변화, 내수 부진 등 경제 상황이 엄중한 가운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노사협력에 기반한 안정적인 노사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러한 상황에서, 노동조합이 근로조건 결정과는 관계없는 정치파업을 하는 것은 목적의 정당성이 없어 노동조합법상 보호를 받을 수 없는 불법행위이다”라고 지적했다.김문수 장관은 “경제 상황이 엄중한 가운데 산불로 많은 국민의 어려움도 더해진 상황에서, 정치적 이유로 총파업에 돌입하는 것은 온당치 않다.”라고 파업 자제를 촉구하면서, “파업으로 인한 피해는 결국 고스란히 나의 일터와 국민에게 돌아가는 만큼 산업 현장을 지켜주시기를 당부하는 동시에 법 테두리 내 합법적인 노조 활동은 보장하되,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조치해나갈 방침이다”라고 경고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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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5년 2월 총전입 8,426명, 순이동 2.3% 증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025년 2월 이동자 수는 69만 5천 명, 전년 동월 대비 6.1%(4만 명) 증가한 가운데 총 이동자 중 시도 내 이동자 60.7%, 시도 간 이동자는 39.3%를 차지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시도 내 이동자는 5.2% 증가하고 시도 간 이동자는 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세종시 2025년 2월 이동자 수는 총 전입 8,426명, 총 전출 7,747명으로 2월 순 이동률은 2.3%가 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적지만 인구 유입은 꾸준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25년 2월 시도별 순 이동(전입-전출)은 서울(5,619명), 인천(4,652명), 대전(1,138명), 세종(679명) 등 9개 시도는 순 유입됐고 경남(-3,679명), 경북(-2,585명), 울산(-1,815명) 등 8개 시도는 순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2025년 1월 인구 동향에 따르면 전년 동월 대비 출생아 수는 11.6%(23,947명), 사망자 수는 21.9%(39,473명), 혼인건 수는 0.7%(20,153건) 각각 증가했고 이혼 건수는 12.8%(6,922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세종지역 2025년 1월 출생아 수는 전년 동월 대비 46명, 사망자 수 45명, 혼인건 수 14건 각각 증가했고 이혼건 수는 6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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