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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와 공주시 간 제2금강교 건설 순항, 2026년 완공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이 행복도시와 공주시 간 접근성 강화를 위해 공주시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제2금강교 건설공사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지난 2023년 8월에 착공한 제2금강교는 기존 노후된 금강교를 대체해 공주시 신관동과 금성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513.7m 폭 9~12m의 신설교량이다.행복청 관계자에 따르면 착공 후 2024년 말까지 육상부 교각 설치를 완료했고, 금년 초 공산성 앞 회전교차로 설치를 위해 지장물 철거를 마무리했으며, 현재 교대 및 수중부 교각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말에는 교각 상부 거더를 거치하고, 내년에는 교량상판 슬라브를 설치하여 11월경 준공할 계획에 있다.권장섭 광역도로과장은 ‘공주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제2금강교가 완공되면 출퇴근 시간 단축은 물론 행복도시와 공주시의 상생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품질관리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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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전략수도, 안전도시 세종’ 구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는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두달간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전략수도, 안전도시 세종’ 구현을 목표로, 재난 및 사고우려시설을 집중 점검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점검 대상은 노후·위험시설, 공공시설 등으로, 전기·가스·소방시설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유관기관이 참여해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보수·보강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시민들의 안전점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직접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 중이다. 점검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4월 30일까지 각 읍면동 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 요소에 대한 개선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도시 전반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세종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안전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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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보림사, 콩이유, 발효 명가 산불 지역 이재민 돕기에 물품 쾌척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대표사찰인 보림사가 산불 지역 주민돕기에 나서면서 세종지역 내 산불피해 지역 도움의 손길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보림사는 신도 및 지인들과 함께 떡 80kg, 김치 230kg, 무 생채 100kg, 간장 300ℓ, 동치미 60kg, 쌀 빵 20 BOX(200만 원 상당), 두부 20 BOX(400만 원 상당), 바나나 20 BOX, 구운 계란 20 BOX(200만 원 상당), 우유 20 BOX(200만 원 상당) 등 총 1,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세종시 자원봉사센터에 전달하고 센터는 31일 산불이 발생한 영덕, 의성, 산청을 차례로 방문 전달할 예정이다.한편, 산불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한 나눔 행사에는 보림사(떡, 간장)를 비롯한 ㈜ 자모 콩이유(두부), 발효명가(쌀 빵), 산장가든(동치미), 신선농장(구운 계란), 마켓세종(바나나), 기림목장(우유) 등이 참여하면서 세종시 최초의 사찰 중심의 산불 현장 나눔이 지역 사회의 산불 돕기에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산불피해 현장 돕기를 주도한 보림사 영담 보살은 “신도회 중심 성지 순례를 취소하고 산불 현장 이재민 돕기에 경비를 지원해준 신도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작지만, 정성껏 마련한 식품이 이재민과 진화대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이어 ㈜자모 콩이유 이숙 대표, 발효 명가 정빛나 이사도 보림사와 함께 산불 지역 돕기에 참가하게 돼서 매우 기쁘고 가슴 뿌듯하다“라며 향후 산불 지역 현장이 수습되는 과정을 지켜본 뒤 작은 도움이라도 더 필요하면 기꺼이 나눔에 동참하는 한편 지역 사회 나눔 실천에도 매진할 것”을 약속했다.한편, 세종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임영옥)는 보림사에서 물품을 수령한 뒤 지역에서 지원받은 물품을 31일 세종시를 출발, 영덕, 의성, 산청 산불 지역을 방문해서 전달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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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면 새마을협의회,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 앞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새마을협의회(회장 허용무·이은영)가 내달 30일까지 진행되는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맞아 마을 환경을 정비했다.남·녀새마을협의회 회원과 주민 등 50여 명은 지난 29일 마을 안길과 경작지 등에 방치된 영농폐비닐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특히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서는 부강면 31개 리 마을 이장의 협조를 통해 마을안길과 경작지 등에 방치된 농약 용기 등을 수거하고 불법 일반 쓰레기를 분류하는 작업까지 진행했다.최의헌 면장은 “봄철을 맞아 부강면의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참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와 이장단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께서도 깨끗한 부강면 만들기에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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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봄내음, 연서면에서 즐겨요, 4월 5~6일 네 번째 '봄이 왔나봄' 축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향긋한 봄내음을 즐길 수 있는 봄꽃 축제가 연서면에서 4월 5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발전위원회(공동위원장 한재현·김학용)가 내달 5일부터 6일까지 고복 자연공원에서 ‘2025 네 번째 세종-연서 봄이 왔나봄’ 축제를 개최한다.축제는 지역 주민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행사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봄꽃과 지역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축제 첫날인 5일에는 봄꽃 버스킹, 어린이 바이올린 공연단, 타악그룹 연희난장 판굿 등 흥겨운 무대와 지역 예술작가들의 미술작품 전시, 어린이 사생대회 우수작품 전시, 환경보호 포스터 전시전 등이 운영된다. 둘째 날인 6일에는 시 무형문화재 용암강다리기, 단심줄놀이, 봄꽃버스킹, 풍류 아리랑 공연 등이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이외에도 축제는 나만의 포토카드 만들기, 캘리그라피, 목공·한지 체험 등 프로그램과 축구, 야구, 컬링, 국궁으로 구성된 스포츠존을 상시 운영한다.김학용 연서면발전위원장은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본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방문객들께서 싱그러운 봄 향기 속에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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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동 마을 선생님과 함께 하는 어울림 놀이터 개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동(동장 한재일)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마을 선생님과 함께 하는 놀이 수업 ‘함께 사는 해밀마을 어울림 놀이터’를 통해 어린이가 주인이 되는 마을교육 공동체 만들기에 나선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어울림 놀이터는 해밀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명숙)와 사회적협동조합 노리나무(대표 여은정)가 운영하는 놀이수업으로, 아이들을 함께 돌보는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운영 중이다. 특히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한 명의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속담처럼 마을주민 모두가 돌봄에 참여하기 위해 다양한 놀이 활동이 가능한 마을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했다. 어울림 놀이터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3주 화요일 오후 4시에 해밀마을1단지 광장에서 열리며 전래놀이, 요리놀이, 뜨개질놀이, 보드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김명숙 해밀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모든 선생님들은 얼룩말, 감자, 당근, 까치 등 별명을 사용한다”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보다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재일 동장은 “해밀동은 학교와 주거시설이 인접해 다른 어느 곳보다 세대간 소통이 활발한 장소”라며 “앞으로도 해밀에서 태어난 아이들을 해밀의 어른으로 성장시키는 마을교육이 꾸준히 뒷받침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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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배 품질 향상 위한 꽃가루은행 운영 시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안봉헌)는 지역특산품인 조치원배의 품질 향상을 위해 배꽃 개화기를 앞두고 4월 한 달간 ‘배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최근 수입 꽃가루 가격 급등과 이상기후로 인한 농자재 비용 증가로 과수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배 농가를 대상으로 인공수분용 꽃가루 생산을 지원하는 꽃가루은행을 운영해 안정적인 꽃가루 공급에 나선다.인공수분은 꽃가루가 많은 품종의 꽃가루를 채취해 꽃가루가 적은 품종에 인위적으로 수분시켜 수정률을 높임으로써 상품과율을 30% 이상 향상시킬 수 있는 재배기술이다.배 농가는 직접 수집한 꽃봉오리를 가져와 꽃가루은행에서 제공하는 전용 장비를 무료로 이용해 꽃가루를 채취할 수 있다. 또한, 생산된 꽃가루의 발아율을 검정하고 사용 후 남은 꽃가루는 초저온 냉동실에 보관해 내년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상윤 농업기술센터 과수기술팀장은 “배꽃이 한 화총에서 8개가 피는데 1번화가 개화하고 2번화가 개화직전 풍선모양으로 부풀어 오를 때 꽃을 채취해야 양질의 꽃가루를 생산할 수 있다”며 “고품질 배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꽃가루은행을 적극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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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평동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누리는 '봄' 4월 12~18일 도서관주간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도서관이 오는 4월 12∼18일 일주일간 2025년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늘 도서관 가봄’ 캠페인을 운영한다.‘오늘 도서관 가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도서관위원회가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대평동도서관이 협업도서관으로 선정돼 관내 독서 문화공간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대평동도서관에서 오는 4월 6일 진행되는 ‘책으로 피어난 봄’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도서관에 있는 과월호 잡지와 신문 등 간행물을 활용해 북 폴딩 아트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제도서 읽기, 새활용 만들기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환경보호와 업사이클링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4월 13일 대평동 숲 뜰 근린공원에서 진행되는 ‘봄 향기를 찾아서’는 자연 속에서 그림책 읽기와 관찰, 향기 손수건 만들기 등을 통해 어린이와 양육자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활동이다.또한, 오는 4월 18일까지 대평동도서관의 특화주제인 스포츠·운동 분야의 도서를 참고해 낱말퍼즐을 즐기는 ‘가로세로 운동퀴즈’도 진행된다.대평동도서관은 지난 22일부터 엘에이치(LH) 산책 작은 도서관, 꾸메 문고 등과 함께 현장 미션도 운영 중이다.3곳을 방문해 ▲도서 대출·반납 ▲프로그램 참여 ▲엽서 채색 ▲독서감상문 쓰기 등 8가지 현장 미션 중 5가지 이상 달성 한 후 도장을 받은 쿠폰을 제출하면 선착순 240명에게 선물을 제공한다.상세한 프로그램 문의는 대평동도서관(☎ 044-301-6962)으로 하면 된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의 날 기념 대국민 캠페인 협업을 통해 도서관의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세종시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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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9일 AI 확산방지 방역 현장점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이승원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이 지난 29일 부강면 충광농원을 찾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방지를 위해 밀집 사육 단지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점검은 최근 조류인플루엔자(AI) 추가 발생에 따라 확산 위험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 방역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이뤄졌다.특히 충광농원은 산란계 7호 27만 수 규모의 밀집단지로,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시 농원 전체를 살처분해야 하는 고위험 지역이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충광농원의 축산차량 소독 현황과 소독시설 운영 상태를 꼼꼼히 살펴보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면서 빈틈없는 방역 태세를 당부했다.시는 가금 밀집 사육 단지의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전용 거점 소독시설·통제초소 설치 ▲하루 2회 집중소독 ▲철새 퇴치 고출력 레이저 운영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또한, 수의 전담 관제를 통해 농장별 소독 사진을 확인하고, 분뇨 반출 금지 등 행정명령 이행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AI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방역 현장의 실질적인 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조기 색출과 전파방지 조치 등 AI의 조속한 종식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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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광제사 특별법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유엔(UN, United Nations)이 12월 21일을 ‘세계 명상의 날’ 제정 100일 기념한 ‘진우 스님 초청 특별법회’가 세종시 대한불교조계종 직영 사찰인 광제사(주지 현우 스님)에서 2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봉행됐다.‘세계 명상의 날’ 제정은 자살, 갈등, 폭력, 마약 등 작금의 사회문제를 불교 수행으로 풀어가자고 주창해 온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오랫동안 공들인 결과로 대표적 불교 수행인 명상이 세계인들로부터 공식으로 인정 받으면서 선에 남다른 열정을 갖고 있는 진우 스님(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에 의해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2024년 9월 광화문에서 개최된 국제 선 명상대회를 통해 ‘하루 5분 명상’을 제안한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10월 뉴욕 UN 본부를 방문해 ‘세계 명상의 날 제정’ 제안서를 전달 12월 21일 유엔이 세계 명상의 날로 지정되는 성과를 도출했다.총회에서 투표 없이 채택된 결의문에는 ‘명상은 현재 순간에 주의를 집중하는 고대 수행’으로서 전 세계적으로 받아들여져 영적 기원을 넘어 개인의 정신 건강을 위한 보편적 도구가 됐다. 또한 개인적 이점을 넘어 공감, 협력, 공동의 목적의식을 촉진하여 집단적 웰빙에 기여한다. 유엔이 제시하고 있는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SDG)인 폭력적 갈등, 인권 침해, 기후 변화, 환경 파괴의 원인을 해결하기 위한 가장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경로를 제공한다. 전 세계 국가의 최대 과제인 세계평화와 기후위기 대응에 명상이 크게 일조할 것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진우 스님은 특별법회를 통해 “5분 명상(선)을 통해 욕심과 화를 참으면 그것이 바로 해탈의 과정이다”라며 “행복을 구하지 말아야 불행도 사라진다. 동전의 양면처럼 행복과 화는 분명히 같이 존재하기 때문에 선(명상)을 통해 자신의 심신을 수련할 것”을 강조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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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영지버섯 잔류농약 기준치 초과, 판매중지 및 회수 조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중국산 영지버섯에서 잔류농약이 기준치를 초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되면서 중국산 영지버섯에 대한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영지는 한방에서 강장·진해·소종(消腫) 등의 효능이 있어 신경쇠약·심장병·고혈압·각종 암종에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010년 기능성이 입증되지 않아 건강기능식품에서 퇴출된 후 2015년 베타클루칸에 대해 혈류 개선에 도움을 주는 부분이 인정 등재된 버섯종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시중에 판매 중인 중국산 ‘영지버섯(불로초)’에서 잔류농약(디클로르보스, 말라티온:해충방제에 사용하는 살충제)이 기준치(0.01 mg/kg 이하) 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정보무역(서울시 동대문구)’에서 수입한 중국산 영지버섯(생산년도: 2020년)과 이를 ‘대흥물산(서울시 동대문구)’과 ‘동광종합물산(주)(서울시 동대문구)’ 에서 소분·판매한 제품이다. 한편, 식약처는 중국에서 수입되는 영지버섯(불로초)에 대해 3월 31일부터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제22조에 따라 유해물질이 검출되거나 부적합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수입식품 등을 선정하여 수입자가 식약처장이 지정한 시험‧검사기관에서 정밀검사를 받고 적합한 경우에만 수입신고를 하도록 하는 검사명령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영업자가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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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기업인과 함께 금남면 상권 방문해 협력 방안 논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세종 사랑 운동의 일환으로 민간 주도의 경제 활성화 확산을 위해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지역 상권 살리기에 나섰다.최민호 시장은 28일 오후 5시 30분 이연재 세종 여성 기업인 협의회 회장, 박상혁 세종상공회의소 부회장 등 기업인 16명과 함께 금남면 지역상권을 방문해 ‘기업인과 함께하는 지역상권 활성화 행사’를 개최하고 이후 금남면 000식당을 찾아 식사를 겸한 지역 상권 살리기 방안 등을 논의했다.최 시장은 식사 자리를 겸한 간담회에서 상가 공실과 함께 침체된 경기 회복을 위한 지역 기업인들의 관심과 지역 내 투자 촉진을 당부하면서 배석한 관계 공무원들에게는 적극 행정을 통한 행정적 지원을 지시했고 참석한 기업인들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공감을 표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28일 조치원 전통시장에서 열린 첫 번째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최민호 시장이 기업인들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가 매월 네 번째 금요일마다 추진하고 있는 ‘대중교통의 날’을 맞아 최민호 시장과 기업인들이 직접 대중교통을 이용해 금남면 지역상권을 방문해 의의를 더했다. 최민호 시장과 기업인들은 금남면 소재 식당에서 만찬을 함께하며 매월 대중교통의 날과 연계해 지역상권 방문 및 지역 상품 소비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세종 사랑 운동을 확산시켜 나가기로 약속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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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도담동 지사협 특화사업 '도담테레사' 활동, 후원물품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도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8일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정 15곳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이번 활동은 지사협 특화사업인 ‘도담테레사’의 일환으로, 지역 내 위기 아동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도담테레사는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을 발굴해 봉사자와 1대1 결연을 맺은 뒤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후원 물품 지원을 통해 아동학대 등 위기상황을 예방하는 활동이다.도담동 지사협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저소득 가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신상원 민간위원장은 “도담테레사는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해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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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보건소, 피부질환 옴 진드기 감염병 관리 교육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보건소가 지난 27일 보건소에서 지역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거주시설 등 63곳의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옴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집단시설에서 고령의 면역저하자를 중심으로 '옴 진드기' 발생 사례가 보고됨에 따라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예방을 강화하고 현장 종사자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세종시감염병관리지원단을 통해 ▲옴 진드기의 정의 및 주요 증상 ▲전파 경로 ▲예방 수칙 ▲의심 환자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예방 및 관리 방안과 전문 장비를 활용한 실습으로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세종시보건소 관계자는 “옴 진드기는 피부 접촉을 통해 쉽게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요양시설과 같은 집단생활시설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교육을 계기로 종사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옴 진드기 환자가 발생한 시설은 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보고하고 즉시 격리조치를 해야 하며, 진료받은 피부과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치료받아야 한다.옴 진드기 감염병 예방 및 관리를 희망하는 감염취약시설은 대한피부과학회 옴퇴치국민건강사업 홈페이지에서 비대면 상담이나 방문 진료를 받을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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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의 날 맞아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 안전 이용 캠페인 진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8일 대중교통의 날을 맞아 세종시 보람동 일대에서 올바른 자전거 문화 확산과 안전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자전거와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늘고 있는 것을 감안해 무분별한 주차 금지, 안전모 착용 등 이용 수칙 홍보를 통해 이용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세종시청과 세종시 자원봉사센터, 보람동 행정복지센터, 세종경찰청(시니어 폴리스) 등 지역사회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해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참가자들은 보람동의 학교, 상가, 학원 밀집 지역을 돌며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이용 시 발생하는 위반 사항을 안내하고, 안전규칙이 작성된 홍보 태그를 공영자전거에 부착하는 등 홍보활동을 진행했다.천흥빈 교통국장은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시에는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바른 이용 문화가 조성되고, 시민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 캠페인을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는 이번 보람동을 시작으로 한솔동, 새롬동, 도담동, 고운동, 다정동 등의 학교·상가·학원 밀집지역에서 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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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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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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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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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