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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공식 후원사 참가의향서’ 접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제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을 함께 이끌어갈 공식 후원사 참가의향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공식 후원사 참가의향서 접수는 향후 대회 공식 후원사로 참여할 의향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하는 후원 업종은 전자, 항공, 음료, 스포츠장비, 급식(케이터링), 보험, 인터넷 포털, 물류서비스, 의류, 뷰티·생활용품 등 30개이다.후원 희망 기업이 참가의향서를 제출하면 기업과 개별 협의를 진행하고, 또한 후원을 요청하는 조직위 내 부서와도 협의를 거친 후 후원 업종(카테고리)별 공개 입찰 등 공식 후원사 선정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향후 공식 후원사로 선정되는 기업은 후원 규모와 등급에 따라 사업 공급권, 대회 엠블럼 및 마스코트 사용권, 대회 광고권, 호스피탈리티(입장권 구매 우선권, 교통 지원, 환대센터 및 라운지 입장 등) 제공, 기타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권리를 제공받는다.참가의향서는 3월 3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조직위 홈페이지와 조달청 홈페이지 게시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직위 이태석 문화홍보본부장은 “충청에서 최초로 열리는 국제 스포츠이벤트인 만큼 많은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후원을 통해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스포츠ㆍ문화 발전을 위해 기여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전 세계 대학생들이 모여 펼치는 국제 메가 스포츠 이벤트로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총 18개 종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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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체육회, 개인 운영 체육시설과 손잡고 시민 건강증진 나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체육회는 개인 운영 체육시설(이하 체육시설)과 협력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무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체육회는 공공예산을 지원하고 체육시설과 협력해 두 가지 주요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 첫째, 체육시설의 운영을 활성화하고, 둘째, 시민들의 체육활동 참여를 높여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공공-민간-시민 간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자 한다.체육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체육 접근성을 높이고 체육시설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체육회가 시설임차료와 강사료를 지원하고, 시민들은 무료로 강습을 받으며, 체육시설업계는 잠재적 회원을 모집할 수 있는 구조로 운영된다.체육회는 총 20개소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차로 9개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프로그램의 종목은 축구, 밸리댄스, 피겨, 필라테스, 에어로빅스, 탁구, 수영 등으로 다양하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총 205명의 시민들에게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총 20회의 수업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 기획은 세종시민 713명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기존 생활체육지도자 프로그램과 달리 직장인들을 위한 야간 및 주말 프로그램에 중점을 두어 시간 제약으로 인한 체육활동 참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했다.앞으로 체육회는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11개 체육시설에 대한 공모를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세종시 소상공인연합회와 협력하여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지원함으로써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상생에 기여하고자 한다.또한, 체육회 소속 생활체육지도자과 함께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수업을 관찰하여 프로그램의 질을 관리하고, 동시에 현장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공공의 지원이 민간을 통해 시민에게 돌아가는 상생의 모델"이라며,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체육 산업 발전을 동시에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 프로그램은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가 주최하고 20개 체육시설이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국, 국민체육진흥공단, 세종특별자치시가 후원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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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유치원 유아, 교직원, 학부모 간 3주체 생활협약 선포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나성유치원(이하 나성유)에서는 지난 28일 유아,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생활협약 선포식을 열었다.이번 선포식은 유치원 내 민주적인 문화를 형성하고, 구성원간의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공동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되었다. 이번 생활협약을 통해 유아들은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어 만든 협약을 스스로 지키고자 하는 책임감을 기르고 민주적인 태도를 형성하는 기회였다.또한 교사들은 유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교육적이고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재확인하는 시간이었으며,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교육과 생활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이번 선포식은 일회성 구호나 단기적인 목표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유치원 교육환경을 더욱 개선하고 유아들이 자유롭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옥순 원장은 “이번 생활협약 선포식을 통해 우리 유치원 교육공동체 간에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민주시민의 일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열린 유치원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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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GKL휠체어펜싱팀 춘계 전국대회 메달 행진..3개 종목서 심재훈 금3, 박천희 금1·은1 획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연고 협약팀인 GKL휠체어펜싱팀이 최근 전남 나주에서 열린 ‘제21회 춘계 전국장애인펜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이번 대회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플러레, 에페, 사브르 등 3개 종목의 개인전과 혼성단체전으로 진행됐다.GKL휠체어펜싱팀에선 심재훈·박천희 등 2명의 선수가 출전해 전국에서 모인 70여 명의 선수진과 실력을 겨뤘다.대회 결과 심재훈 선수는 사브르, 플러레, 에페 3종목 개인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휠체어펜싱 최강자의 면모를 뽐냈다.박천희 선수 또한 사브르에서 1위, 플러레에서 2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수상했다.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최고의 성적으로 세종시의 이름을 빛낸 GKL휠체어펜싱팀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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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일본 군마현 의회와 환담…지역 소멸 위기 극복 방안 논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31일 세종시의회를 방문한 스도 가즈오미 일본 군마현의회 의장 등을 접견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채성 의장 및 김효숙 제1부의장과 김동빈 제2부의장은 군마현의회 의장 등 관계자와 함께 시의회 의정실에서 지역 소멸 위기의 극복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군마현의 가와바 마을이 농업과 관광이라는 정책 기조를 일관되게 유지하여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한 사례를 언급하며 “이번 접견에서 공유한 내용을 참고하여 세종시의회도 지역 소멸 위기에 더 관심을 두고 집행부에 다양한 정책 방향을 제언하겠다”라고 말했다. 일본 군마현의회 의장 스도 가즈오미는 “대한민국의 현재를 책임지고, 미래를 이끌어가는 중심지, 세종시를 방문하게 되어 대단히 영광”이라고 화답하면서, ”최근 전국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대형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애도를 표시했다. 일본 군마현의회는 환담 이후 세종시의회 본회의장을 둘러보고 전자회의시스템 등 본회의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한편, 일본 군마현의회는 이후 세종시청을 방문해 세종시의 사업과 시정 운영 방향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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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지역체육 발전 공감대 확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체육회는 31일 오후에 대한체육회 주관 2025년 상반기 지방체육회 순회간담회를 베스트웨스턴 플러스호텔 4층 그랜드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세종시체육회 부회장단, 지도자·선수 대표, 체육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의 주요 공약사항인 지방체육회 자립 및 활성화의 일환으로 마련된 자리였다. 유 회장은 직접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지방체육회의 자율성과 재정적 안정화를 위한 주요 추진 방안과 체육계의 발전을 위한 비전을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이어서 지방체육회의 자율성 강화, 재정 안정화 방안, 지도자 및 선수 처우 개선 등 지방체육회가 당면하고 있는 다양한 현안 해결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의 당선을 축하한다. 지방체육회의 각종 현안에 대해 대한체육회와의 유기적인 소통·협력으로 체육발전을 위해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방체육회 발전을 위한 대한체육회의 적극적인 노력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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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치기구 네트워크 '워밍업캠프' 성료…조직력·창의력 키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관내 청소년시설에서 청소년의 자치 활동 활성화를 위해 자치기구 네트워크 사업 ‘워밍업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와 고운청소년센터, 보람청소년자유공간 등 3곳의 시설에서 13개 청소년자치기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1일차에는 오리엔테이션과 발대식, 동아리별 활동계획 공유, 단체 과제 활동 등으로 자치기구 간 관계를 형성했고, 2일차에는 리더십 향상 프로그램으로 조직력과 창의력을 키웠다.세종시 관내 청소년시설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오제상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장은 “청소년이 자치활동에 참여하는 기회와 과정은 중요하다”라며 “주도적으로 자치기구 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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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일본 군마현 의회의장과 면담...행정·스마트시티 경험 공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31일 시청 세종실에서 스도 가즈오미(須藤和臣) 일본 군마현 의회의장과 면담을 통해 양 도시 간 선진 시책을 공유하고 협력을 다졌다.이번 만남은 중앙부처와 국책연구기관을 지방으로 분산시킨 성공사례와 세종시 스마트시티 기술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도약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국책연구기관 이전을 통한 인구 유입과 사회기반시설 정비 등 수도권 집중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또 스마트시티 기술을 적극 도입해 효율적인 도시관리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특히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첨단산업, 자율주행차, 메타버스 등 다양한 스마트시티 기술 도입으로 효율적인 도시 관리와 함께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있다.일본 간토지방 북서부에 위치한 군마현은 자동차·항공기 제조업, 전통 도자기 산업, 온천 관광 등 다채로운 도시 정체성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면담에서는 군마현의 지역 특성은 살리되 세종시의 행정 효율성 강화를 본보기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노력 등을 논의했다. 또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구체적인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최민호 시장은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이 부담스러운 일이 아니라 인생의 즐거움이자 행복이라는 것을 강조해 왔는데 저출생 극복을 위해선 이런 생각을 갖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며 “앞으로 양 도시가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공동 번영을 이루어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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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강절도 및 생활주변 폭력 사범 집중 단속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협하는 강절도, 생활 주변 폭력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집중단속은 강절도 및 생활 주변 폭력 범죄가 증가하는 2분기에 강도 높은 대응을 통해 범죄 분위기를 제압하고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강절도 및 장물범죄, ▲소상공인 대상 생계침해형 폭력 등 생활 주변 폭력 사범에 대해 형사 역량을 집중 투입하고 재범·보복 우려가 있는 고위험 사건에 대해서는 형사기동대 등 가용 경력을 적극적으로 투입해 신속히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강절도 및 장물범죄아파트와 같은 주거 공간이나 그 외 건조물에 침입하여 범행하는 침입 강절도에서부터 날치기‧노상강도‧차량 절도 등 일반 강절도, 피해품을 현금화하는 장물 취득 범죄에 이르기까지 강절도 관련 일체 범죄를 중점 단속 대상으로 한다.이들 범죄에 대하여 경찰은 총력 대응을 통해 범죄자를 신속하게 검거, 여죄 및 상습성을 확인하고 장물 유통경로를 추적함으로써 관련자를 모두 검거할 예정이다. 또한, 발견된 피해품에 대해 압수 및 가환부를 원칙적으로 실시함으로써, 피해자에게 실질적 피해 회복이 이루어지도록 함과 동시에 장물 사범과 강절도 사범 간 연결고리를 끊고 재범 의욕을 차단할 예정이다.◆소상공인 대상 생계침해형 폭력 등 생활 주변 폭력 사범우선, 상점‧시장 등에서의 공갈‧폭행‧손괴 등 폭력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하여 소상공인 대상 생계 침해행위를 엄단할 예정이다. 특히, 흉기를 사용한 폭력행위는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하고, 불구속 시에도 이상 동기 범죄 여부 정밀 분석과 정신질환 이력 파악을 통해 응급입원 등 분리 조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최근 경찰관 피습, 민원 공무원 폭력 등 공무원의 정당한 공무집행을 위협하는 범죄와 환자의 생명을 책임지는 응급의료진 대상 폭력행위에 대해서도 폭행·협박·공무집행방해 등 상황에 따른 혐의점을 면밀하게 조사하고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경찰은 “강절도와 폭력은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범죄로, 국가수사본부를 중심으로 형사 역량을 결집하는 한편, 피해가 중대하거나 재범·보복 우려가 있는 고위험 사건은 형사기동대 등 가용 경력을 적극적으로 투입해 신속히 해결하고, 피해 회복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또한, “일상 주변의 강절도 및 폭력 범죄 근절을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 범죄를 발견하면 즉시 112 신고 등으로 경찰에 제보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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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차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 운영, 기간 내 자진 신고하면 책임 면제, 신고 포상금 500만 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경찰청은 불법무기류로 인한 범죄와 사고를 미리 방지하기 위하여 국방부‧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2025년 1차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자진신고 대상은 허가 없이 소지하고 있거나, 소지 허가가 취소된 총포· 화약류(화약·폭약·실탄·포탄 등)·도검·분사기·전자충격기·석궁 등 불법무기류 일체로 기간 내 자진신고 하면 원칙적으로 형사 처벌과 행정처분을 면제하되, 본인이 해당 무기류의 소지를 희망하면 총포 화약법에 규정된 결격사유 여부 등 확인 절차를 거쳐 소지 허가를 받을 수 있다.신고는 본인 또는 대리인이 가까운 경찰관서(경찰서‧지구대‧파출소)나 신고소를 운영하는 군부대를 직접 방문하여 불법무기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대리인이 제출할 경우에는 소지자와의 관계, 대리 제출하는 이유 등을 신고소에 설명을 덧붙여야 한다.부득이한 사정으로 신고 기간 내에 불법무기를 제출하기 어려울 경우에는 관할 경찰관서에 연락하여 제출 방법을 협의할 수 있으며 자진신고 기간 종료 이후 불법무기를 제조・판매・소지하였다가 적발될 경우, 총포 화약법에 따라 3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상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불법무기류 소지 행위를 발견 신고하면 소지자가 검거되었을 경우 검거보상금으로 최고 5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경찰청은 “불법무기 자진신고 운영으로 사회불안 요인이 되는 불법무기류를 신속히 회수하는 한편, 불법무기류 소지 행위를 단속하는 등 무기류 관련 사건·사고 예방과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불법무기류 소지 행위를 발견할 시 적극적으로 경찰에 신고함으로써 소지자를 검거하고 더욱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며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경찰청은 5개 언어(영어・태국어・중국어・베트남어・러시아어)로 번역된 자진신고 포스터도 함께 제작하여 배포 중으로, 체류 외국인의 불법무기 자진신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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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이승원 경제부시장, 라오스 방문…루앙프라방주 간 LOI 체결 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한남대학교, 세종테크노파크와 함께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라오스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세종시가 지난해 10월부터 코이카(KOICA) 공공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창업 지원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단계 사업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방문 기간 라오스 중앙정부, 루앙프라방 주정부와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라오스 도착 첫날인 31일에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핵심 기관인 코이카(KOICA) 비엔티엔 사무소와 주라오스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한다. 여기에서는 그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개발협력 사업에 대한 자문과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4월 1일에는 라오스 개발협력 사업을 담당하는 기획투자부(MPI) 펫 폼피학(Dr. Phet Phomphiphak) 장관과 만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대해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할 예정이다.이밖에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유엔(UN)식량농업기구(FAO) 라오스 사무소,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라오스 사무소의 기관장과 만나 농업·그린 창업 모델 공동개발 등 협업 방안을 모색한다. 또 4월 2일에는 루앙프라방주를 방문해 시리폰 스프한통(Ms. Siriphone Souphanthong) 부주지사와 우호협력의향서(LOI)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시 간 교류 확대와 지속가능한 경제협력 추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루앙프라방 지역에 실시하는 창업 지원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은 라오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더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사업 확대를 통해 경제발전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코이카(KOICA) 공공협력 사업(트랙1)으로 루앙프라방 지역의 주정부 공무원, 교수, 지역 소상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창업 교육과 초청연수 등을 통한 정책 컨설팅을 제공했다. 시는 앞으로도 라오스를 포함한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과 인재양성을 지원하는 개발협력 사업을 확대해 우수한 발전 경험을 나누고 국가 브랜드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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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예술회관, 2025년 세종문화예술회관 2분기 기획공연 및 전시 선보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봄과 여름 사이, 시민의 일상에 감성을 더할 2025년 세종문화예술회관 2분기 기획공연 및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이번 분기에는 클래식 공연, 가족 뮤지컬, 지역 합창제에 더해 체험형 전시까지 마련되며,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로 시민들과 만난다.오는 4월 3일 저녁 7시 30분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의 ‘Primavera(프리마베라)’가 열린다. 대니 구는 클래식을 바탕으로 국악, 재즈,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성으로 주목받는 연주자다.이번 공연은 바흐의 고전적인 선율과 아르헨티나의 열정적인 리듬이 어우러진 2부 구성으로, 그의 섬세한 연주와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하모니가 어우러져 봄밤의 정취를 한층 깊이 있게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가정의 달 5월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뮤지컬 이 무대에 오른다. 5월 9일과 10일, 양일간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아이와 애착 인형 ‘콩이’가 펼치는 바닷속 모험 이야기를 통해 상상력과 감성을 자극한다. 다양한 바다 생물들과의 만남, 소중한 물건을 찾아 떠나는 여정 속에서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며, 가족 관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공연으로 기대된다.이어서 6월 21일에는 제2회 세종한글합창제가 열린다. 한글 가요와 가곡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합창제는 충청권 합창단을 대상으로 출연팀 공모가 진행 중이며, 세종시를 중심으로 충청지역 예술단체의 성장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무대의 진행은 한국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진중하고 유쾌한 매력으로 사랑받는 방송인 겸 피아니스트 다니엘 린데만이 맡는다. 그는 한글의 아름다움을 음악으로 전하고자 하는 합창제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전할 계획이다. 전시 프로그램도 주목할 만하다. 기획전시 는 4월 5일부터 5월 6일까지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인기 게임 및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의상과 배경을 디오라마 형식 등으로 구성해, 판타지 세계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코스프레를 주제로 한 국내 최초의 이색 전시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최대원 공연사업실장은 “이번 2분기 프로그램은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며 시민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세종문화예술회관이 원도심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예술을 전하는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세종문화예술회관 2분기 프로그램의 세부사항은 세종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는 5월 기획 공연인 가족뮤지컬 조기예매 할인이 진행 중이다. 문의사항은 세종문화예술회관으로 하면 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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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사무감사...집중 제보 기간 정해 부당 사례, 불편 사항 등 접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1일부터 내달 28일까지 58일간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 집중 제보 기간을 지정하여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다.세종시의회는 5월 29일부터 6월 11일까지 14일간 시청과 교육청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며, 내실 있는 감사를 위해 시민의 의견을 감사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제보 대상은 ▲세종시 시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위법·부당한 사항 ▲주요 시책에 대한 개선 및 건의 사항 ▲보조금 부당 수령 및 예산 낭비 사례 ▲시민 불편 사항 등이다.제보 제외 사항은 ▲사생활을 침해하는 사항 ▲진행 중인 재판이나 수사 중인 사건과 관련한 사항 ▲인신공격 또는 허위 비방 우려가 있는 사항 ▲익명으로 제보하는 사항이나 기타 행정사무감사로 처리하기 부적절한 사항 등이다.한편 제보는 ▲세종시의회 누리집(시민참여 → 시민제보) ▲이메일(jej6149@korea.kr) ▲방문 및 우편(세종시 한누리대로 2120, 의회사무처 2층 의사입법담당관)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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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보도준칙 언론 간담회 성료...자살 관련 보도 지침 중심으로 모방자살 예방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양정훈)는 31일 오전 10시 30분 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자살사건 보도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오늘 간담회는 시 출입기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5년 지자체 자살예방 사업계획 브리핑(세종시 자살현황 및 핵심과제 안내, 자살예빙을 위한 지역사회 협조체계 구축), 언론환경 변화에 맞춘 자살예방 보도준칙 개정 특강(작살예방 보도준칙 4.0의 내용과 의미, 변경에 따른 자살보도 가이드라인 이해도 향상 도모),폐회 순으로 진행됐다.간담회에서는 최근 유명인들의 자살보도가 일반인보다 모방자살 영향이 14.3배나 높게 나타나면서 자살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점을 들어 언론 간담회를 통해 언론과 소통하면서 관내 자살사건 보도 대응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한편, 17개 광역시도 중 가장 적은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세종시는 다른 시도 대비 인구 유출입이 활발해서 지역인구 집단의 특성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세종시의 자살실태를 근거로 맞춤형 예방정책이 절실한 것으로 제시됐다.또한,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 언론과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간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으로 언론인, 센터의 역할을 명확히 정립하고 협력을 강화 하는 것이 대안으로 제시 됐고 이밖에 자살 예방 관련 언론보도 교육 및 자문에 상호 협력하고, 세종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언론 보도 시 공익 캠페인 및 자살 도움기관 정보 기재 등을 적극 협력해야한다는 내용이 담겼다.특히, 언론은 자살 및 자살자로 추정되는 자, 미수자와 그 유족이 누구인지 알 수 있거나 사생활을 침해하는 내용, 장소 및 방법, 자살까지의 자세한 경위 묘사, 자살에 사용된 약명 또는 치사량 등에 대해서는 보도하지 말 것과 자살 동기를 판단하는 보도, 동기 단정 보도, 자살을 영웅시하거나 미화하는 보도 행위 등도 언론 보도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내용이 간담회를 통해 제시됐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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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 성인응급실, 7개월 만에 24시간 정상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4월부터 세종충남대병원 성인응급실이 24시간 운영된다고 31일 밝혔다.이는 성인응급실 야간 공백 발생 7개월 만의 정상 운영으로 세종충대병원 성인응급실은 의료진의 사직으로 지난해 9월부터 야간 진료에 공백이 발생했으나 올해 1월부터 점차 24시간 진료를 늘려왔다.세종충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므로 이용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세종충남대병원의 성인응급실이 24시간 운영돼 시민들의 응급실 이용에 조금이라도 불편을 덜어드릴 수 있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 드리게 되어 기쁘다”며 “응급의료 정상화를 위해 응급의료기관과 시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엔케이세종병원 응급실은 24시간 정상 진료하고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오후 11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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