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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청, 불법무기 자진신고 접수…4월 한 달간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경찰청은 불법무기로 인한 범죄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2025년 1차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자진신고 대상은 허가 없이 소지하고 있거나 소지 허가가 취소된 총포와 화약류, 도검, 분사기, 전자충격기, 석궁 등 불법무기류 전반이다.화약류에는 화약과 폭약, 실탄, 포탄 등이 포함된다.자진신고 기간 내 불법무기를 신고할 경우 원칙적으로 형사 처벌과 행정처분이 면제된다.신고는 본인 또는 대리인이 가까운 경찰서와 지구대, 파출소 등 경찰관서를 방문해 불법무기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고소를 운영하는 군부대에서도 접수가 가능하다.대리인이 제출하는 경우에는 소지자와의 관계와 대리 제출 사유 등을 신고소에 설명해야 한다.경찰은 자진신고 기간이 종료된 이후 불법무기를 제조하거나 판매·소지하다 적발될 경우 엄정하게 처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총포·도검·화약류 등 불법무기를 제조하거나 판매·소지할 경우 총포화약법에 따라 3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상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세종경찰청은 불법무기류로 인한 범죄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자진신고 기간 운영과 함께 관련 단속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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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세종 미래 5대 비전 중심 시정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1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4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세종시 미래 5대 비전을 중심으로 시정 업무를 추진하고 지역 현안 대응과 봄철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행사에는 시청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최 시장은 세종시 미래 발전 방향으로 제시한 행정수도·한글문화도시·정원도시·박물관도시·혁신산업도시 등 5대 비전을 중심으로 시정 업무를 추진해 줄 것을 강조했다.세종시는 이러한 비전 추진을 위해 정원도시과와 한글문화도시과 등 관련 행정 전담 체계를 구축하고 실국별 주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최 시장은 올해 1분기 성과로 한글문화도시 관련 사업 추진 상황을 언급했다. 한글문화글로벌센터는 한글 교육과 보급을 위한 시설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의를 통해 세종 유치가 추진되고 있으며, 한글박물관 분원 이전 문제도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다만 한글문화글로벌센터의 구체적인 입지와 입주 기관, 국비 지원 규모 등은 관계 부처와 추가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다.또 서울 용산 국립한글박물관 본원 화재 이후 유물 보관과 전시 공간 확보 문제가 제기되면서 세종시는 관련 공간 제공 의사를 밝힌 상태라고 설명했다.이 밖에도 세종사랑 시민운동본부 발족, 소정면 군사보호구역 해제, 장군면 리조트형 골프장 건설 추진, 공실상가 활용 데이터센터 건립 협약 등도 최근 추진된 주요 시정 현안으로 언급됐다.행정수도 완성 문제와 관련해서는 정치권 논의 상황을 언급하며 다양한 포럼과 토론회를 통해 관련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최 시장은 또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 상황을 언급하며 지역 내 산불 예방과 대응 준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산불 피해 지역에 대한 지원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봄철 축제와 행사 준비에도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쓰레기자동집하시설 관리업체 엔백㈜와 소각시설 운영업체 계룡건설산업이 시민 편의와 관련한 공로를 인정받아 세종시장 표창을 받았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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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청소년 뮤지션 지원 ‘스쿨락’ 참가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청소년 음악 창작 활동 지원 프로그램 ‘스쿨락(School Rock)’ 참여자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스쿨락’은 세종지역 청소년들이 대중음악 창작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작사·작곡 멘토링, 음원 레코딩, 공연 개최 등 음악 창작 활동 전 과정을 지원받게 된다.또 대중음악 분야 진로 탐색을 위한 네트워킹 워크숍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올해 프로그램에서는 음원 제작뿐 아니라 음원 유통과 앨범 발매까지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자작곡 제작에 관심이 있는 세종시 거주 초·중·고등학생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15일까지 세종음악창작소 누리집에서 신청한 뒤 필요 서류와 영상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이후 서류 심사와 인터뷰를 거쳐 최종 4팀이 선발되며 선발된 팀은 전문 멘토와 함께 음악 창작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임창웅 세종문화관광재단 예술사업실장은 “청소년들이 음악 창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세종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음악 창작 활동과 문화예술 경험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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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통학버스 상반기 점검…61대 대상 현장 점검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학생 통학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학교 통학버스 61대를 대상으로 3월 17일부터 28일까지 상반기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통학버스 운영 학교를 직접 방문해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점검 항목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와 운영 요건 구비 여부, 보호자 동승 여부 등 기본 안전 기준을 중심으로 확인됐다.또 차량 안전장치 작동 상태와 안전운행기록, 차량 정기검사 실시 여부, 소화기와 방역물품 구비 여부 등 차량 운행 관련 안전 사항도 함께 점검했다.점검 결과 정지표시장치 미작동 등 총 6건의 미비 사항이 확인됐으며, 학교지원본부는 해당 사항에 대해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통학차량 안전 점검을 통해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리와 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통학버스 점검 이후에도 통학버스 운영 학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해 학생과 운전자, 학부모의 안전 인식을 높이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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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서 봄이 왔나봄’ 앞두고 고복자연공원 환경정비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은 1일 고복자연공원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사회단체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봄철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제4회 세종-연서 봄이 왔나봄’ 축제를 앞두고 공원 주변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연서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바르게살기연서면위원회, 새마을남녀협의회, 자율방재단, 한국자유총연맹 연서면위원회 등 지역 사회단체 회원 7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고복자연공원 주변과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연서면은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과 지역 단체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재현 연서면장은 “지역 환경을 정비하는 활동에 주민과 단체들이 참여해 주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연서면은 지역 주민과 단체의 참여를 통해 환경 정비 활동을 확대하고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자연공원의 환경 관리에도 지속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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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 빅데이터 민간 개방…대중교통 데이터 활용 확대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대중교통 이용 정보가 담긴 교통카드 빅데이터를 4월 1일부터 데이터 안심구역을 통해 민간에 개방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TS)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교통카드 데이터를 민간에서도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보안이 확보된 데이터 안심구역을 통해 제공된다.교통카드 데이터에는 대중교통 승·하차 시간과 장소, 이용 패턴 등 이동 관련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그동안 이러한 데이터는 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민간에는 통행량, 평균 통행 시간, 노선별 이용 현황 등 집계된 형태로만 제공됐다.국토부는 민간 활용 확대를 위해 지난해 10월 모빌리티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승인했고 이에 따라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과 함께 교통카드 빅데이터 개방을 추진했다.데이터는 기술적·물리적·관리적 보안 체계가 갖춰진 데이터 안심구역에서 분석할 수 있다. 이용자는 승인 절차를 거친 뒤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독립된 공간에서 데이터를 분석하고 분석 결과만 외부로 반출할 수 있다.제공되는 교통카드 데이터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암호화된 형태로 관리된다.국토부는 이번 데이터 개방을 통해 민간 기업과 연구기관, 학계 등이 교통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구와 서비스 개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교통카드 빅데이터를 활용하면 시간대별 대중교통 이용량과 노선별 수요 등을 분석할 수 있어 수요응답형 대중교통(DRT)이나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 등에 활용될 수 있다.국토부는 데이터 안심구역을 통한 교통카드 데이터 개방을 2026년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이용자 만족도와 활용 사례 등을 분석해 향후 제도 개선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교통카드 데이터 분석을 원하는 이용자는 데이터 안심구역 신청 포털에서 회원 가입 후 이용 신청을 하면 승인 절차를 거쳐 분석 환경을 이용할 수 있다.국토교통부는 교통카드 데이터를 활용한 민간 분석과 서비스 개발이 확대될 경우 대중교통 정책 수립과 이동 서비스 개선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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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4월 4일 선고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에 대한 선고를 오는 4월 4일 오전 11시 헌재 대심판정에서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헌법재판소는 이날 공지를 통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일정과 관련해 선고 기일을 4월 4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선고는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진행되며 방송사의 생중계와 일반인의 방청이 허용될 예정이다.탄핵심판 결과는 재판관 9명 가운데 6명 이상이 탄핵에 찬성할 경우 인용된다. 이 경우 윤석열 대통령은 즉시 파면된다.반대로 탄핵 찬성 의견이 6명 미만일 경우 탄핵은 기각 또는 각하되며 윤 대통령은 즉시 대통령 직무에 복귀하게 된다.이번 선고는 국회의 탄핵소추 이후 진행된 헌법재판소 심판 절차의 최종 판단으로, 결과에 따라 대통령의 직위 유지 여부가 결정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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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5월 31일까지 산림 불법행위 집중 단속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산림청은 봄철 산행 증가와 임산물 채취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과 산림 훼손 방지를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전국 산림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산림청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산림 내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전국 산림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단속이 진행된다.주요 단속 대상은 ▲산림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화기·인화물질을 소지하는 행위 ▲허가 없이 입목을 벌채하거나 굴취하는 행위 ▲산나물과 산약초 등 임산물을 무단으로 채취하는 행위 ▲농경지 조성이나 진입로 개설 등 허가 없이 산림의 형질을 변경하는 행위 등이다.산림청은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산림보호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처벌 또는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허가나 신고 없이 산림의 형질을 변경하거나 산림 소유자의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할 경우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또 산림 주변에서 불을 피우거나 흡연을 하는 행위가 적발될 경우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최영태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산림 보호를 위해 산을 찾는 이용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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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9곳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과 심의를 거쳐 총 9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세종시에 따르면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4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 뒤, 지난달 28일 열린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총 13개 신청 업체 가운데 9곳이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답례품은 모두 9개 품목으로 세종산 원료를 활용한 들기름과 증류주를 비롯해 딸기 따기 체험, 조경수 생활원예 체험 등 농산물과 체험형 상품 등으로 구성됐다.세종시는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경쟁력 있는 답례품 공급업체를 수시로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또 기존 답례품 품목을 보완하고 기부자 수요를 반영한 신규 답례품도 지속적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박대순 세종시 시민소통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위해 답례품 구성을 다양화하고 기부 참여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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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BRT작은미술관, ‘한글문화 상설 전시관’으로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한글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BRT작은미술관을 한글을 소재로 한 예술 활동을 위한 ‘한글문화 상설 전시관’으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세종시는 관내 문화공간인 BRT작은미술관을 활용해 한글을 주제로 한 전시와 예술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간 운영은 한글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이에 따라 BRT작은미술관에서는 2일부터 13일까지 지역 예술인 이채론 작가의 개인전 ‘음차구역-뜻글자의 지층 위에 피어난 소리글자의 향연’이 열린다.이채론 작가는 세종에서 약 10여 년 동안 활동해 온 지역 작가로, 한글을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 왔다.이번 전시에서는 한글 창제의 배경과 의미를 예술적으로 해석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특히 한글의 창제 정신과 도시 설계 철학 등을 연결해 표현한 작품들이 소개될 예정이다.세종시는 앞으로도 관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예술인과 청년 작가들의 한글 관련 예술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또 시민들이 한글을 소재로 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유민상 세종시 한글문화도시과장은 “한글을 소재로 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전시 공간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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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국소년체전 대표선수 선발 완료…10개 종목 100여 명 확정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는 5월 경남 김해에서 열리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세종시 대표선수 선발전을 마치고 약 100명의 대표 선수를 확정했다고 밝혔다.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3월 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전국소년체육대회 세종시 대표선수 선발전이 마무리됐다.이번 선발전에는 세종시 관내 초·중학생 선수 586명이 참가해 각 종목별 대표 선발을 놓고 경쟁을 벌였다. 선발전은 축구, 테니스, 야구, 검도, 바둑, 골프, 볼링, 수영, 육상, 태권도 등 10개 종목에서 진행됐으며 약 100여 명의 선수가 세종시 대표로 선발됐다.선발된 선수들은 오는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경상남도 김해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세종시 대표 선수로 출전하게 된다.세종시체육회는 이번 대회에 선수와 지도자, 임원 등을 포함해 약 450여 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할 계획이다.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선발전에 참가한 학생 선수들이 좋은 기량을 보여줬다”며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세종시 대표로서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열린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세종 선수단은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8개 등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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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세종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보도 권고기준 준수 필요”…언론인 간담회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 광역정신 건강복지센터(센터장 양정훈)는 31일 오전 10시 30분 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자살사건 보도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날 간담회에서 자살 사건 보도 시 모방 자살 등 사회적 영향이 클 수 있다며 언론의 책임 있는 보도를 요청했다.이우정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팀장은 ‘2025년 세종시 자살 현황 및 핵심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며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체계 구축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 팀장은 연구 결과를 인용해 “연예인이나 정치인 등 유명인의 자살 보도는 일반인의 자살 보도보다 모방 자살 영향이 약 14.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자살 보도는 TV 드라마나 영화 속 자살 장면보다 약 4배 이상 후속 자살 발생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도 있다”고 설명했다.또 자살 사건이 발생하면 지역사회에 슬픔과 불안 등이 확산되면서 추가적인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지역사회 차원의 예방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세종시는 2024년 12월 말 기준 인구가 39만6,867명으로 전국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적은 인구 규모를 보유하고 있어 자살률 통계 변동성이 높은 지역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지역 실태를 반영한 맞춤형 자살 예방 정책의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어 유현재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자살예방 보도준칙 4.0’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유 교수는 자살 사건 보도 시 ▲자살 사건은 가급적 보도하지 않을 것 ▲구체적인 자살 방법·도구·장소·동기 등을 보도하지 않을 것 ▲고인의 인격과 유족의 사생활을 존중할 것 ▲자살 예방 정보를 함께 제공할 것 등 4가지 원칙을 설명했다.또 “자살 보도에는 사회적 책임이 따르며 미디어 환경 변화에 맞는 보도 윤리와 자살예방 보도 준칙의 실천이 필요하다”며 “블로그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1인 미디어에서도 동일한 기준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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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반곡고등학교 ‘AI정보교육실 참관의 날’ 방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윤지성)는 3월 31일 반곡고등학교에서 열린 ‘AI정보교육실 참관의 날’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AI정보교육실을 구축한 반곡고등학교의 사례를 소개하고, 사업 추진 방법과 교육활동 활용 방안 등을 안내하기 위해 열렸다.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새롭게 해당 교육실을 구축할 예정인 관내 15개 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교육활동 참관의 장이 마련됐다. 세종시의회에서는 교육안전위원(위원 이현정, 김동빈, 박란희, 유인호 의원) 전원과 반곡동을 지역구로 둔 김영현 의원(세종특별자치시의회 운영위원장)이 참석했다.행사에 참여한 교원들은 새롭게 구축할 각 학교의 AI정보교육실의 구성과 진행 방향을 학습하며, 구체적인 구축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교육안전위원들은 AI정보교육실의 운영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학생들의 AI 활용 수업을 참관하며 현장 교원들과 함께 앞으로의 활성화 및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교육안전위원회 윤지성 위원장은 “AI교육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국가의 미래를 담보할 인재 양성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이번 참관이 세종시 관내 학교의 AI교육 인프라 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AI교육 환경 개선과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함께 자리한 김영현 의원 역시 “교육을 위해서는 전문 분야에만 국한하지 말고 모두 함께 손을 모아야 한다”고 전하며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전했다.반곡고등학교 임옥희 교장은 “작년에 구축된 AI정보교육실을 활용해 학생들이 인공지능에 대한 기본 소양과 전문적 지식의 기초를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학습으로 습득하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우리 세종시 AI교육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등 미래지향적 교육 현장이 학교에 안착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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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맞춤돌봄서비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 고객품질평가서 1위...이용자 만족도 91.9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024 세종시사회서비스원 고객품질평가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명희)은 시민 중심의 돌봄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방문형 서비스와 시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고객품질평가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세종시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아이돌봄, 노인맞춤돌봄, 세종종합재가센터 등 방문형 서비스와 국공립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종촌장애인보호작업장, 세종시립요양원 등 시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이용자 총 691명에게 만족도 평가를 진행했다. 서비스 유형별로 살펴봤을 때, 취약계층 어르신의 일상생활 지원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이용자 만족도가 91.9점으로 가장 높게 평가되었다.평가영역별로는 이용자의 서비스 호감도가 91.4점으로, 서비스의 친밀도와 만족도가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세종시사회서비스원의 이러한 품질개선 노력은 중앙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는 전국 평가에서도 인정을 받았다. 특히 중앙사회서비스원의 2024년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94.0점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 93.1점을 상회하고 전년 대비 0.3점 상승한 결과를 얻었다.2024년은 평가 결과에 따른 컨설팅과 환류체계를 처음으로 도입한 해로, 체계적인 품질관리에 대한 효과성이 입증된 것으로 보여진다.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이와 같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2025년에도 서비스 품질 평가 및 개선을 위한 새로운 과제를 발굴하여 더욱 높은 수준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모든 시민에게 고객만족 · 감동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례 및 사후관리로 보다 나은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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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나 하천변에 퇴비 쌓아 놓으면 안 돼요, 야적퇴비 관리 안내서 배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앞으로 가축분뇨를 볏단 등과 함께 미생물로 발효시키기 위해 강가나 하천 변에 쌓아두면 최고 고발조치를 당하게 된다.환경부(장관 김완섭)는 녹조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야적퇴비를 적정하게 관리하기 위한 안내서를 전국 지자체에 3월 31일부터 배포한다고 밝혔다.야적퇴비는 농가에서 가축분뇨를 볏단 등과 함께 미생물로 발효시켜 외부에 쌓아둔 것을 말한다. 주로 경종(재배) 농가에서 봄철 씨뿌리기 전부터 농경지에 뿌릴 목적으로 강가(하천 변) 등 야외에 쌓아두는 것으로 야적퇴비를 적정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악취가 발생하고, 빗물에 퇴비가 씻겨 나가 영양물질(질소, 인)이 하천으로 유입되면 녹조가 발생할 수 있다. 이번 ‘야적퇴비 관리 안내서(매뉴얼)’는 환경부가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했던 야적퇴비 관리방안을 체계화한 것으로, 지자체 등 관리 기관 간의 역할 구분을 비롯해 수거·조치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정리했다.주요 내용은 ▲지자체 및 유역(지방)환경청 직원의 야적퇴비의 조사 방법, ▲위반 행위 지도·점검, ▲농가의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홍보 방법 등으로 특히, 농민들이 강가(하천 변), 제방, 농‧배수로 주변이나 공공부지에 방치한 퇴비를 수거하고, 개인 축사나 농경지에 밀폐된 구조로 보관하거나 덮개, 천막 등으로 덮고 날아가지 않도록 고정 시키는 등 철저한 관리 방법도 소개했다.한편, 환경부는 지자체와 함께 올해 2월 말부터 녹조예방 등을 위해 한강, 낙동강 등 전국 주요 상수원 인근 농경지를 대상으로 야적퇴비 현황을 조사하고 있으며 이번 안내서에 따라, 지자체는 공유부지 하천 부근에 야적퇴비가 확인될 경우 해당 소유주에게 이를 모두 수거하도록 안내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 조치하게 된다. 이밖에 사유지에 보관된 야적퇴비에 대해서는 소유주에게 덮개를 제공하고 빗물에 씻기거나 바람에 날아가지 않도록 적정한 보관 방법을 교육한 후, 장마철이 되면 덮개가 잘 설치되었는지 수시로 점검할 예정이다.조희송 환경부 물 환경 정책관은 “퇴비의 양분은 농경지 안에서는 유용하지만, 빗물과 함께 하천에 흘러가면 녹조의 원인이 된다”라며 “이번 안내서를 통해 상수원을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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