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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국립국가기록박물관 설계 착수…2028년 준공 목표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세종 국립박물관단지에 조성될 국립국가기록박물관 설계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설계 작업에 들어갔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3일 국립박물관단지 1구역에서 건립되는 국립국가기록박물관 설계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설계 작업에 돌입했다.국립국가기록박물관은 국립박물관단지에 들어서는 다섯 번째 박물관으로 대한민국의 기록자료를 보관·연구하는 기록문화 거점시설로 조성된다.박물관은 총사업비 605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9,973㎡, 연면적 8,794㎡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지하주차장 면적은 별도로 계획된다.행복청은 기본설계 착수를 시작으로 기본·실시설계와 공사 발주 절차를 진행해 2027년 상반기 공사 발주를 완료하고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앞서 행복청은 지난 2월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크레파스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설계 착수보고회에서는 기록유산을 다루는 박물관의 특성을 고려한 기록자료 보존 방식과 개방형 전시공간 구성 등 설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또 기록물 보존 환경과 전시 기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공간 구성 방안도 검토됐다.행복청은 향후 설계 과정에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기록문화 교육과 연구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시설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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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추진단 출범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추진단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어 청렴 정책 추진 상황과 개선 방안을 점검했다. 세종시는 3일 시청 집현실에서 ‘청렴도 1등급 달성 추진단’ 첫 회의를 열고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하는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하균 행정부시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각 실‧국‧본부장이 참석했다.추진단은 이날 회의에서 각 실·국·본부별로 추진 중인 청렴시책 116건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또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올해 평가에서 등급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세종시는 지난해 평가에서 청렴 관련 내·외부 체감도가 낮다는 평가를 받아 2023년보다 한 단계 낮은 3등급을 받은 바 있다.시는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달 18일부터 21일까지 직원 대상 청렴 표어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접수된 60건 가운데 우수 표어 3건을 선정했다.선정된 표어는 향후 홍보물과 각종 행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세종시는 추진단 운영을 통해 청렴 정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종합청렴도 개선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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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세종교육청 ‘세종 미래장학’ 발표…학교 자율 강화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학교가 교육과정 운영과 수업, 평가, 생활교육 등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장학 체계를 개편한 ‘세종 미래장학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세종시교육청은 3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학교 교육력 강화를 위한 ‘세종 미래장학 추진방안’을 발표했다.이번 방안은 학교의 자율성과 주도성을 기반으로 교육활동 중심의 장학 체계를 구축해 학교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세종교육청은 법령과 지침에 따른 장학과 기초학력, 안전 등 학교 필수 교육활동 지원은 유지하되 전시성 점검이나 관행적 학교 관리 중심 장학은 지양한다는 방침이다.또 사업 단위 점검 중심의 행정형 장학에서 정책 중심·교육 중심 장학으로 전환하고 학교 자율장학 강화와 교육청 부서 간 협력 기반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교육청은 장학 추진 방식도 개선해 기존 사업 담당자 중심 장학에서 팀 단위 장학으로 전환한다.이를 통해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 성찰 등 교육활동 전반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협력적 장학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교육청 내부에서는 전문직 팀장 협의체와 세종 미래학교 추진협의회, 창의적 교육과정 협의회 등을 운영해 부서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또 정책사업 총량제와 신규사업조정위원회 운영을 통해 교육청 정책사업을 정비하고 학교 지원 중심 장학이 이뤄질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교육 전문직원의 장학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연수 확대와 함께 한국교원대학교와 협력해 교육 전문직원의 학위 취득 과정도 지원할 예정이다.세종시교육청은 이러한 장학 체계 개편을 통해 학교가 교육활동 중심으로 운영되는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 중심 교육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학교가 교육활동 중심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학교 간 협력과 교육청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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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북 보건환경연구원, 환경현안 공동 대응 협약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은 3일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과 환경 분야 시험·검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시험·연구 정보 교류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은 3일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과 환경 분야 시험·검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환경 관련 시험·연구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환경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시험·검사 관련 정보와 기술, 평가 자료를 상호 교류하고 연구사업 공동 참여와 자료 공유를 추진할 예정이다.또 첨단 분석 장비의 공동 활용과 운용 기술 협력을 통해 환경 분석 역량을 높이고 지역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환경 분야 시험·검사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환경 이슈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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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새롬동, 새뜸마을 정원관리단 출범…주민 23명 참여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은 3일 새롬동 행복누림터에서 주민 참여형 봉사조직인 ‘새뜸마을 정원관리단’ 발대식을 열고 마을정원 관리 활동을 시작했다. 세종시 새롬동은 3일 새롬동 행복누림터에서 ‘새뜸마을 정원관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새뜸마을 정원관리단은 세종사랑운동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정원을 관리하는 봉사조직이다.이번에 정원관리단으로 위촉된 주민 23명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마을정원 관리와 환경 정비 활동을 수행한다.정원관리단은 계절별 꽃 식재, 잡초 제거, 물 주기 등 정원 관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새롬동은 현재 ‘어린이기쁨정원’, ‘청소년공감정원’, ‘행복가득정원’, ‘새롬가족잔디정원’ 등 4개의 마을정원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새뜸마을 정원관리단은 이러한 마을정원의 유지관리와 활성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새롬동은 주민 참여형 정원 관리 활동이 지역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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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로컬브랜드 거리 조성…최대 1억2,500만 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로컬브랜드 거리 조성사업 참여 사업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세종시는 지역 소상공인 브랜드 육성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로컬브랜드 거리 조성사업 참여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소상공인 브랜드를 창업·성장시키고 민간 주도의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사업 참여팀 가운데 1개 팀을 선정해 최대 1억 2,5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사업 참여를 위해서는 대표 사업자를 포함해 3명 이상의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자로 팀을 구성해야 한다.대표 기업의 소재지나 거주지에 대한 제한은 없지만 최종 선정될 경우 사업계획서에 기재한 사업 예정지에서 사업자 등록을 해야 한다.선정된 팀에는 사업장 공간 조성, 브랜드 개발, 인지도 제고를 위한 행사 개최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신청 접수는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세종시 누리집 공고문에 안내된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또 사업 참여 희망자를 위한 설명회가 오는 8일 라이콘타운 세종점에서 열릴 예정이다.시는 지난해 해밀동 일대에 로컬브랜드 거리 ‘해밀단길’을 조성한 바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지난해 해밀동에 ‘해밀단길’ 로컬브랜드 거리를 조성한 바 있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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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화훼류 홍보판매전 4~6일 개최…17개 농가 참여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시 화훼산업연구회는 지역 화훼농가 판로 확대와 꽃 소비 촉진을 위해 4일부터 6일까지 로컬푸드 직매장 도담점에서 ‘2025년 세종 화훼류 홍보판매전’을 개최한다. 세종시 화훼산업연구회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로컬푸드 직매장 도담점에서 ‘2025년 세종 화훼류 홍보판매전’을 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종시 농업기술센터 후원으로 열리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화훼류를 소개하고 지역 화훼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세종지역 화훼농가 17곳이 참여해 꽃과 조경수, 다육이 등 다양한 화훼류를 판매한다.현장을 방문한 시민들은 화훼류 구매와 함께 꽃 관리 방법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행사장에서는 세종시 우리꽃연구회가 참여해 야생화 작품 200여 점을 전시한다.또 꽃묘 나눔 행사와 꽃차 시음, 자이언트 플라워 포토존, 정원·화훼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세종시 화훼산업연구회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꽃 소비 문화 확산과 지역 화훼농가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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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세종 미래장학’ 발표…학교 자율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학교의 자율성과 교육활동 중심 운영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청 장학 체계를 개편한 ‘세종 미래장학 추진방안’을 발표했다.세종시교육청은 3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학교 교육력 강화를 위한 ‘세종 미래장학 추진방안’을 발표했다.이번 방안은 학교가 교육과정 운영과 수업, 평가, 생활교육 등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장학 지원 체계를 개편하고 학교의 자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세종교육청은 법령이나 지침에 따른 장학과 기초학력, 안전 등 필수 교육활동 지원은 유지하되 전시성 점검이나 관행적 학교 관리 중심 장학은 지양하고 교육활동 중심 장학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또 행정 중심의 사업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정책과 교육 중심의 장학으로 전환하고 학교 자율장학 강화와 교육청 부서 간 협력 기반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교육청은 학교 자율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미래학교 자율운영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미래학교 자율운영체계는 ▲창의적 교육과정 운영 ▲교사 전문적 학습공동체 ▲학교 자체평가 중심 학교평가 ▲교육계획 집중수립주간 운영 ▲미래학교 통합예산 운영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특히 학교 평가에는 학생역량진단시스템을 도입해 교육활동을 진단하고 개선하는 학교 자체 평가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또 학교 자율장학 지원을 위해 학교급별 장학계획을 정비하고 학교장 연수와 직무 지원 자료를 제공하는 등 학교장의 장학 리더십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교사의 수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초등 수석교사제와 학교 자율장학 리더 교사제 운영을 지속 지원하고 수업 전문가 연수 확대와 교원 학습 활동을 기록하는 ‘더 배움 마일리지제’도 운영한다.학교 간 협력과 교육활동 공유 확대를 위해 교사 중심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현장교사가 참여하는 장학지원단과 지구별 장학협의체를 통해 교육 사례 공유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또 교육청 부서 간 협력 기반 장학체계를 구축해 학교 요구에 기반한 맞춤형 장학을 추진하고 학교 평가 결과와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지원 체계도 마련한다.세종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교원 숙의 그룹을 운영하고 학교지원본부를 통한 행정 지원과 시설 지원을 강화하는 등 학교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학교가 교육활동 중심으로 운영되도록 학교와 학교 간 협력, 교육청과 학교 간 협력 장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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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권한대행, 미 상호관세 대응 긴급 경제안보 TF 가동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미국 정부의 상호관세 부과 발표에 대응해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경제안보전략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통상 영향 분석과 대미 협상 대응, 산업 지원대책 마련 등을 지시했다.정부는 미국의 상호관세 조치 발표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경제안보 대응체계를 가동했다.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3일 오전 7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안보전략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주재하고 미국 관세 조치의 영향과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회의에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인교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박성택 산업부 1차관, 김홍균 외교부 1차관, 남형기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미국 정부가 발표한 상호관세 조치의 주요 내용과 국내 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한 권한대행은 “글로벌 관세전쟁이 현실로 다가온 매우 엄중한 상황인 만큼 통상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가 가진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게 “기업과 함께 상호관세의 세부 내용과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본격적인 협상이 진행되는 만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미 협상에 적극 나서 달라”고 주문했다.또 “자동차 등 미국 관세 조치로 영향을 받을 업종과 기업에 대한 긴급 지원대책도 범정부 차원에서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지시했다.정부는 후속 대응을 위해 이날 TF 회의 직후 경제부총리 주재로 거시경제 금융현안 간담회를 열어 미국 관세 조치가 금융시장과 외환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할 예정이다.또 오전 11시 30분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주재로 민관합동 미 관세조치 대책회의를 열어 업계와 함께 대미 대응 전략을 논의한다.이와 함께 이날 오후에는 주요 기업이 참여하는 제3차 경제안보전략 TF 회의를 열어 정부와 민간이 함께 대응 방향을 추가로 논의할 계획이다.정부는 미국 관세 정책 변화가 국내 산업과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필요한 대응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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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지방공무원 403명 대상 인사정책 설명회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인사제도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인사정책 공감 설명회를 열고 있다고 3일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 31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조치원문화정원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지방공무원 인사정책 공감 설명회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설명회는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방공무원 403명이 참여 대상이다.설명회에서는 지난해 마련된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2025년 지방공무원 인사운영 기본계획 등 인사제도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지고 있다.또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현장 의견을 인사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시간도 마련됐다.이번 설명회에는 본청과 직속기관, 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육행정·시설·전산·식품위생 등 다양한 직렬과 직급의 지방공무원들이 참여했다.조직예산과와 학교지원본부 관계자도 함께 참여해 인사 정책과 연계된 업무에 대한 의견을 현장에서 공유했다.설명회에서는 정책 설명과 함께 배경화 그리기와 허브 화분 만들기 등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인사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는 소통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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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세종본부·남부소방서,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대응 합동훈련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는 세종 남부소방서와 함께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세종시 호려울마을 2단지에서 관리사무소 직원 등을 대상으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에는 LH 공공주택 12개 단지 관리사무소 직원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을 담당하는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서는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의 특성과 위험성에 대한 안전교육이 진행됐으며 전기차 화재 대응 장비 사용 방법에 대한 시연도 함께 이뤄졌다.참가자들은 질식 소화 덮개와 하부주수관창 등 전기차 화재 초기 대응 장비의 사용 방법과 안전 수칙을 확인했다.LH는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대응 방안의 하나로 신축 주택뿐 아니라 기존 임대주택 단지에도 질식 소화 덮개와 하부주수관창 등 관련 장비를 설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송종호 LH 세종특별본부장은 “전기차 화재 대응을 위한 훈련과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공동주택의 화재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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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응급실 폭력 예방·이용문화 개선 캠페인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경증환자의 응급실 이용 집중 현상을 줄이고 중증 응급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9월까지 6개월간 응급실 이용문화 개선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세종시는 응급실 이용 문화 개선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이달부터 9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경증환자의 응급실 이용 집중 현상을 줄이고 중증 응급환자가 적시에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관내 공공기관과 주요 공공장소에 설치된 모니터를 활용해 응급실 이용 문화와 관련된 공익 광고 영상을 송출할 계획이다. 또한 응급의료기관에는 안내 홍보물과 배너 등을 게시해 시민들에게 관련 내용을 알릴 예정이다.홍보 영상에는 응급실 이용 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 포함된다. 주요 내용은 ▲응급실 진료는 위급한 환자부터 진행된다는 점 ▲경증환자는 응급실 이용을 자제해야 한다는 점 ▲의료진에 대한 폭언·폭력 금지 ▲병원 선택은 구급대원의 안내를 따르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점 등이다.시는 응급실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이나 폭력 상황에 대비해 의료진을 대상으로 대응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에서는 응급실 폭력 상황 대처 방법과 법적 보호 조치, 관련 분쟁 대응 방안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세종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응급실 이용 질서를 개선하고 응급환자가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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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상임위, 공무국외출장 조례안 등 2건 원안 가결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행정산업위원회는 2일 제1차 회의를 열고 공무국외출장 조례안과 물품 관리 조례 개정안 등 2건의 안건을 심사해 원안 가결했다.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행정산업위원회는 2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충청광역연합 공무국외출장 조례안’과 ‘충청광역연합 물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의 안건을 심사해 원안 가결했다.구형서 의원(천안4·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광역연합 공무국외출장 조례안’은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회를 설치해 출장 필요성과 방문 기관의 타당성 등을 사전에 심사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또 출장 결과 보고서를 작성해 충청광역연합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하는 규정도 포함됐다.신영호 의원(서천2·국민의힘)은 “현실과 맞지 않는 규정과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공무국외출장 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조성태 의원(충주1·국민의힘)은 “국외 출장 과정에서 부당한 경비 사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명확한 규정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구형서 의원은 “공무국외출장 절차를 보완하고 적용 범위를 확대해 보다 투명한 운영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이어 김현미 의원(세종 소담동·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광역연합 물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상임위를 통과했다.해당 조례안은 현행 법령과 맞지 않는 규정과 용어를 정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유인호 의원(세종 보람동·더불어민주당)은 “조례가 제정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되는 조항이 포함된 점에 대해 제정 단계에서 보다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김현미 의원은 “용어 정비 등을 통해 행정 집행 과정의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들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날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두 조례안은 오는 7일 열리는 충청광역연합의회 제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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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중앙공원 미니온실에 ‘세종대왕 포토존’ 조성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은 중앙공원 도시전망대 2층 미니온실 내부에 세종대왕을 주제로 한 포토존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간 조성은 세종대왕과 관련된 상징 요소를 활용해 방문객들이 사진 촬영과 관람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포토존에는 세종시 캐릭터 ‘젊은세종 충녕’을 비롯해 세종대왕 입간판과 전통 붓, 익선관, 고서 등 관련 소품이 배치됐다.소품들은 미니온실 내부 식물과 함께 배치돼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는 형태로 연출됐으며 관람객이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또 미니온실 외부에는 세종대왕이 즐겨 심었다고 알려진 앵두나무를 식재해 공간의 주제와 연계성을 높였다.앵두나무는 봄철 꽃을 피우고 초여름에 붉은 열매를 맺는 수목으로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 경관을 함께 볼 수 있는 요소로 조성됐다.세종시시설관리공단은 공원 내 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해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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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4월 4일부터 검사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를 담당할 결산검사위원 10명을 위촉하고 오는 4월 4일부터 세종시와 교육청을 대상으로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세종시의회는 지난 제97회 임시회에서 선임한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대상으로 2일 위촉식을 열었다.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10명으로 여미전·안신일·윤지성 시의원을 포함해 세무사와 회계사 등 재정·회계 분야 민간 전문가 7명이 참여했다.결산검사는 오는 4월 4일부터 23일까지 20일간 세종시청과 세종시교육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검사 대상은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을 비롯해 채권·채무, 재산, 기금 등 예산 집행 전반이다. 위원들은 관련 법령과 회계 절차에 따라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됐는지와 재정 운영의 건전성 및 효율성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김효숙 세종시의회 부의장은 “결산검사는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점검하는 과정”이라며 “위원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세종시와 교육청 재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살펴봐 달라”고 말했다.결산검사위원들은 시민을 위해 예산이 적절하게 사용됐는지 확인하고 향후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검사에 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한편 위촉식 이후 의회 대회의실에서 결산안 심사 전략과 검사의견서 작성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세종시의회 의원과 결산검사위원, 의회사무처 관계 공무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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