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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산불 잇따라…대구 진화 헬기 추락 조종사 사망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6일 하루 동안 청주·순천·울주·안동 등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산림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6일 전국 각지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산림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을 벌였다.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5분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품곡리 산 72-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은 약 1시간 10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같은 날 오후 2시 22분 전남 순천시 상사면 용계리 산 191-3 일원에서도 산불이 발생했으며 약 48분 만에 주불이 잡혔다.이 밖에도 울산 울주군 온양읍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은 약 1시간 42분 만에 진화됐고 대구 북구 서변동 산불은 약 49분 만에 주불이 진화됐다.강원 영월과 경북 안동에서도 각각 46분과 37분 만에 산불 주불 진화가 이뤄졌다.산림청은 최근 고온 건조한 날씨와 동시다발적인 산불 발생에 따라 지난 3월 25일부터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전국 ‘심각’ 단계로 발령하고 산불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울산 울주군 온양읍에서 발생한 산불은 그라인더 작업 중 발생한 불꽃이 인근 산림으로 번지면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당시 헬기 2대와 진화 인력 242명이 투입돼 산불 진화 작업을 진행했다.한편 이날 오후 3시 40분경 대구 북구 서변동 산불 진화 작업에 투입된 헬기 1대가 추락해 조종사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최근 기온 상승과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산불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산림청 관계자는 “불씨와 불티 관리 등 산불 예방에 각별한 경각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3월 경북 5개 시군과 경남 2개 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약 4만 7015㏊의 산림 피해가 발생했으며 7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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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전통문화체험관 ‘옥보자기 공예’ 전시…한글 문화 접목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한글과 전통 보자기 문화를 결합한 ‘옥보자기 공예’ 전시가 열리면서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는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20일까지 ‘옥보자기’ 공예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이번 전시는 한글 문양을 활용한 보자기 공예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전통 포장 문화와 공예 예술을 결합한 작품들이 전시됐다.전시에서는 보자기를 활용한 다양한 공예 작품이 소개되고 있으며, 방문객들은 전통 보자기를 활용한 공예 표현 방식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보자기 공예는 물건을 싸거나 포장하는 전통 보자기의 기능을 넘어 장식성과 예술성을 더한 공예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세종전통문화체험관은 전시와 함께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오는 5월부터 6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보자기 공예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총 8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여 희망자는 세종전통문화체험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한다.이번 전시에 참여한 공예가 이종옥 씨는 보자기 공예를 통해 한글 문양을 활용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 씨는 보자기 공예를 통해 전통 공예와 한글 문화를 함께 알리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세종전통문화체험관은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 공예와 한글 문화의 결합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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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파면에 세종 야권·시민단체 “헌재 결정 환영”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지역 야권과 시민사회단체는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인용해 파면을 결정하자 잇따라 환영 입장을 밝혔다. 헌법재판소는 지난 4일 오전 11시 22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에서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탄핵을 인용했다.이에 따라 윤 대통령은 즉시 대통령 직위를 상실했다.헌재 결정 이후 세종시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야권 정치권은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혔다.‘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세종비상행동’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안내실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재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이들은 기자회견에서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파면은 시민들의 요구와 민주주의 원칙에 따른 결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또 향후 정치·사회 개혁과 관련한 요구 사항도 제시했다.단체는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 및 재구속 ▲관련 사건 수사 강화 ▲정치·사회 구조 개혁 ▲인권 보장 ▲한반도 긴장 완화와 평화 관계 구축 등을 요구했다.세종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도 별도의 기자회견을 통해 헌재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이들은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파면 결정은 국민의 뜻을 반영한 판단으로 존중한다”고 밝혔다.또 “헌재 결정이 있기까지 시민들의 참여와 목소리가 있었다”며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민주당 시의원들은 앞으로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확립을 위한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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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김종서장군공원서 이팝나무 343본 식재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산불특별조심기간을 맞아 산림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김종서장군역사테마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세종시는 4일 김종서장군역사테마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산림 보호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최근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발생해 산림 피해가 커진 상황에서 산림자원의 가치와 보호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세종시 직원과 세종시산림조합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나무 식재 요령 교육을 받은 뒤 산불 예방 캠페인과 함께 나무 심기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공원 일대에는 이팝나무 343본이 식재됐다. 이팝나무는 봄과 여름에 흰 꽃이 피는 수종으로 경관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세종시는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조림사업도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경제림 조성사업과 큰나무 공익조림사업을 통해 총 40㏊ 규모에 편백과 이팝나무 등을 식재할 계획이다.세종시는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와 산림 자원 확충을 위해 조림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산불특별조심기간에는 산림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며 “산불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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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헌재, 윤석열 대통령 파면…재판관 만장일치 탄핵 인용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에서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탄핵을 인용하면서 윤 대통령은 즉시 대통령 직위를 상실했다.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재판에서 재판관 만장일치로 탄핵을 인용했다.이에 따라 윤 대통령은 선고와 동시에 대통령 직위를 상실했다.이번 결정은 국회가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가결한 지난해 12월 14일 이후 111일 만에 내려졌다.또 지난 2월 25일 변론이 종결된 이후 재판관 평의를 거쳐 38일 만에 선고가 이뤄졌다.윤 대통령은 이날 헌재 선고에 출석하지 않고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선고를 지켜본 것으로 전해졌다.헌재가 탄핵을 인용하면서 윤 대통령은 대통령 신분을 잃게 됐으며 관저를 떠나 개인 거주지로 이동해야 한다.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으로 대통령직이 궐위 상태가 되면서 헌법과 공직선거법에 따라 60일 이내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게 된다.한편 이번 탄핵심판은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한 사안을 둘러싸고 진행된 사건으로, 우리나라 헌정사에서 비상계엄과 관련된 대통령 탄핵이 사법 판단을 받은 첫 사례로 기록됐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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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화훼농가 참여 ‘화훼류 홍보판매전’ 열려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지역 화훼농가의 판로 확대와 꽃 소비 촉진을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 도담점에서 ‘2025년 세종 화훼류 홍보판매전’을 개최했다. 세종시 화훼산업연구회는 4일 로컬푸드 직매장 도담점에서 ‘2025년 세종 화훼류 홍보판매전’을 열었다.이번 행사에는 지역 화훼농가 16곳이 참여해 꽃과 조경수, 다육이 등 다양한 화훼류를 판매했다.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꽃을 구매한 뒤 재배와 관리 방법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또 세종시 우리꽃연구회는 야생화 작품 200여 점을 전시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화훼 식물을 소개했다.행사장에서는 꽃 소비 문화를 알리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매시간 정각마다 꽃묘 나눔 행사가 진행됐으며 꽃차 시음 행사와 자이언트 플라워 포토존, 정원·화훼 상담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세종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화훼농가의 판로 확대와 시민들의 화훼 소비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백상근 화훼산업연구회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화훼농가의 소득 증대와 꽃 소비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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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산불 위기 ‘심각’…산림 전역 입산 금지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전역에 대해 입산 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세종시는 4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에 따라 산림 전역에 대한 입산 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했다.이번 조치는 별도 해제 시까지 적용되며 오봉산, 운주산 등 입산객이 많은 산을 포함해 지역 내 모든 산림 2만 4,849㏊가 대상이다.세종시는 시민 불편을 고려해 허가된 영업시설과 사찰 등 종교시설 이용은 허용하기로 했다.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공무원과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과 협력해 순찰과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또 산림 인접 지역에서 발생하는 불법 소각 행위를 막기 위해 특별기동단속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감시 활동을 벌일 방침이다.세종시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을 고려해 산림 인근 화기 사용 행위를 집중 관리한다는 계획이다.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산림 인근에서 불을 피우거나 담배를 피우는 행위, 불법 소각 등 모든 화기 사용이 제한된다”며 “산불 예방을 위한 조치인 만큼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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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BRT작은미술관서 한글문화도시 간담회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한글문화도시 사업의 추진 방향과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도시 컨설팅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세종시는 지난 3일 BRT작은미술관 내 ‘한글문화 상설 전시관’에서 한글문화도시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문화도시 전담 컨설팅단’의 이용원‧김연진 위원과 세종시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 유민상 한글문화도시과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한글문화 상설 전시관에서 진행 중인 지역 예술인 이채론 작가의 개인전을 관람하고 작품 설명을 들었다.한글문화 상설 전시관은 관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예술인과 청년이 한글문화를 주제로 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이어 간담회에서는 한글 창제 과정에 담긴 실용·자주·애민의 가치와 이를 한글문화도시 사업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견이 논의됐다.문화도시 컨설팅단은 한글문화도시 사업의 방향성과 콘텐츠 활용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세종시는 한글문화도시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컨설팅단과 정기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시는 앞으로 화상회의와 현장 실사 등을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한편 BRT작은미술관 한글문화 상설 전시관에서는 오는 13일까지 이채론 작가의 개인전 ‘음차구역-뜻글자의 지층 위에 피어난 소리글자의 향연’이 진행된다.이번 전시는 한글 창제의 의미와 세종시 도시 형성 과정의 상징성을 연결한 작품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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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탄핵 선고 이후 공공안전 대응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혼란을 최소화하고 공공 안전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세종시는 4일 시청 집현실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 이후 상황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이날 회의는 최민호 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사회적 혼란을 최소화하고 공공 안전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논의했다.회의에서는 ▲공공 안전과 질서 유지 ▲필수 공공 서비스 유지 ▲주민 소통 및 지역사회 통합 노력 등 주요 대응 방향이 논의됐다.시는 기획조정실과 시민안전실, 자치행정국, 운영지원과, 자치경찰위원회 등 시민 생활과 안전과 밀접한 부서를 중심으로 상황 공유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또 도시주택국, 교통국, 환경녹지국, 시설관리사업소, 도로관리사업소 등 도시 기반시설 관리 부서도 시설 점검과 현장 관리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시는 경찰과 소방 당국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비상 상황 발생 가능성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최민호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장기간 지속된 탄핵 정국으로 지역 경제 상황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민생 안정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행정 대응에도 공무원들이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최 시장은 별도의 입장문을 통해 헌법재판소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국정 안정과 사회 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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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난자동결 시술비 최대 200만 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여성의 선택권 확대를 위해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운영한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여성의 임신·출산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이 사업은 건강한 난자를 미리 보존할 수 있도록 난자동결 시술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세종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여성으로 연령, 소득, 난소 기능 등 별도의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지원 항목은 난자 채취를 위한 검사비와 시술비이며 난자 보관료와 입원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금액은 시술비의 50% 범위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로 생애 1회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보건복지부 지정 배아생성 의료기관에서 난자동결 시술을 받은 뒤 관련 서류를 준비해 세종복지다옴 누리집 프로그램 신청 게시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이 사업을 통해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여성의 건강 관리와 미래 계획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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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파면…한덕수 권한대행 체제 유지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결정하면서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국정을 계속 수행하게 됐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대통령 선거는 선고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실시된다.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결정함에 따라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국정 운영을 이어가게 됐다.대통령이 파면될 경우 대통령 선거는 공직선거법 제35조 제1항에 따라 파면 선고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실시해야 한다.또 대통령 권한대행은 선거일을 늦어도 10일 이내에 공고해야 한다.이에 따라 한 권한대행은 조기 대통령 선거 일정 공고와 함께 선거 준비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선거 일정은 공직선거법상 규정된 기한을 고려할 때 늦어도 오는 6월 초에 실시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된다.권한대행 체제는 조기 대선이 실시되고 새 대통령이 취임할 때까지 이어진다.정부는 이 기간 동안 국정 운영과 선거 관리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관련 절차를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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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만장일치 파면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헌법재판소는 3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에서 재판관 전원 일치로 탄핵을 인용하고 대통령 파면을 결정했다.헌재는 이날 오전 11시 22분 선고를 통해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고 결정했다.이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은 선고와 동시에 대통령직을 상실했다.이번 선고는 지난해 12월 14일 국회가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가결한 이후 111일 만에 내려졌다.또 헌재가 지난 2월 25일 변론을 종결한 뒤 재판관 평의에 들어간 이후 38일 만에 선고가 이뤄졌다.윤 대통령은 이날 헌법재판소에 출석하지 않고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선고 과정을 지켜본 것으로 전해졌다.헌재는 약 20여 분 동안 결정문 요지를 설명한 뒤 탄핵 인용 결정을 선고했다.이번 탄핵 심판은 지난해 12월 3일 선포된 비상계엄 조치를 둘러싼 위헌 여부와 관련해 제기된 사건으로 헌정사에서 처음으로 사법적 판단이 내려진 사례로 기록됐다.대통령 파면 결정에 따라 윤 대통령은 대통령 관저를 떠나 개인 거주지로 이동하게 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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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숨은 충녕이 찾기’ 1차 당첨자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사회적경제 플랫폼 ‘따사누리’ 홍보를 위해 진행한 ‘숨은 충녕이 찾기 이벤트’ 1차 당첨자를 발표했다.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3일 ‘숨은 충녕이 찾기 이벤트’ 1차 당첨자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세종시 사회적경제 대표 플랫폼 ‘따사누리’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참여자는 ‘따사누리’ 플랫폼에 숨겨진 충녕이 캐릭터를 찾고 사회적경제와 세종시 5대 비전에 관한 퀴즈를 풀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이벤트는 매월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1차 이벤트는 3월 한 달 동안 진행됐으며 총 247명의 시민이 참여했다.진흥원은 이 가운데 10명을 추첨으로 선정해 당첨자로 발표했다.당첨자에게는 세종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으로 구성된 ‘사회적경제기업 키트’가 제공된다.당첨자 명단은 ‘따사누리’ 플랫폼과 세종시청 누리집,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별 안내도 이뤄질 예정이다.‘숨은 충녕이 찾기 이벤트’는 오는 5월까지 2차와 3차 이벤트가 이어질 예정이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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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관광재단, ‘한글문화도시 세종’ 새 비전 발표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문화예술과 관광을 중심으로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살고 싶은 한글문화도시, 가고 싶은 매력관광도시 세종을 만드는 사람들’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재단은 문화예술과 관광을 중심으로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비전을 마련했다.새 비전의 핵심가치는 ‘새롭게, 바르게, 다 함께, 즐겁게’로 설정됐다.재단은 도전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법과 제도를 준수하는 운영을 추진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문화도시, 문화예술, 공연, 관광, 경영 등 5개 분야에서 전략 방향을 설정하고 총 15개의 전략과제를 도출했다.재단은 비전과 전략 수립 과정에서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조직 내부 논의와 투표를 통해 최종 방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 문화예술과 관광을 기반으로 한 도시 문화 경쟁력 강화와 관광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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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건위, 공동주택 실외기 관리 조례 제정 논의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공동주택 에어컨 실외기 관리 지원 조례 제정을 앞두고 관련 단체와 간담회를 열어 관리 실태와 지원 방식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일 의정실에서 ‘세종시 공동주택 에어컨 실외기 관리 지원 조례안’ 제정과 관련해 공동주택 관련 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제96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에서 실외기 관리와 관련한 조례 제정의 필요성과 예산 지원 방식, 사업 수행 주체 등에 대한 추가 검토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간담회에는 김재형 산업건설위원장과 최원석 부위원장, 김학서 의원, 김현옥 의원을 비롯해 세종시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세종시회 관계자와 세종시청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공동주택 에어컨 실외기 관리 실태와 안전 관리 방안, 조례에 포함될 수 있는 지원 범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공동주택 단체 관계자들은 실외기 화재의 주요 원인이 전기적 결함인 만큼 관리 기준 마련과 전문가 자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또 공동주택 설계 단계에서 실외기 설치 기준을 강화하고 사용 승인 전에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기됐다.세종시청 관계자는 공동주택 관리와 관련해 시와 관리주체 간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으며 시설 개선에 대한 직접 지원보다는 전문가 자문, 교육, 홍보 등 간접 지원 방식이 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김현옥 의원은 공동주택 비율이 높은 세종시 특성을 고려할 때 관련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김재형 산업건설위원장은 조례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예산 지원 방식과 수행 주체, 관계기관 역할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오는 5월 제98회 정례회에서 조례안 가결 여부를 다시 심사할 예정이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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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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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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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