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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4월 한 달 쓰레기 불법투기 집중 단속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4월 한 달 동안 쓰레기 불법 투기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세종시는 도시 환경 개선과 생활 환경 보호를 위해 4월 한 달간 쓰레기 불법 투기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단속은 읍·면 지역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38곳 인근과 동 지역 단독주택지 등 불법 투기가 반복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세종시는 불법 투기된 쓰레기에서 영수증이나 우편물 등 인적 사항이 확인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현행 폐기물관리법에 따르면 생활폐기물을 무단으로 투기하거나 매립 또는 소각할 경우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시는 불법 투기 감시용 폐쇄회로(CC)TV 운영과 주민 신고 접수, 이동 단속반 운영 등을 통해 단속을 진행할 계획이다.또 생활쓰레기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안내와 환경 정화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진익호 세종시 자원순환과장은 “쓰레기 불법 투기는 도시 환경과 생활 여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올바른 분리배출과 쓰레기 배출 규정 준수에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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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맞춤형 임대 ‘특화주택’ 공모…4월 7일 시작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를 포함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청년·고령자·중소기업 근로자 등을 위한 맞춤형 임대주택 ‘특화주택’ 공모가 오는 4월 7일부터 진행된다. 국토교통부는 청년, 고령자, 중소기업 근로자 등 특정 수요자에 맞춘 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공공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특화주택’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특화주택은 주거공간과 함께 돌봄시설, 사회복지시설, 도서관, 공유오피스 등 다양한 생활·지원 시설을 함께 제공하는 형태의 공공임대주택이다.이번 공모는 지방자치단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방공사 등 공공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사업은 주택도시기금 출자와 융자 등을 통해 사업 추진을 지원받게 된다.공모 일정은 4월 7일부터 6월 8일까지 약 60일간 진행된다. 이후 제안서 검토와 현장조사, 제안 발표 및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8월 중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이번 공모는 총 4개 유형으로 진행된다.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지자체가 지역 특성에 맞춰 입주 자격과 선정 방식, 거주 기간 등을 설정할 수 있는 유형이다.고령자를 위한 특화주택은 무주택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미닫이 욕실문과 안전손잡이 등 편의시설을 적용하고 경로식당, 건강상담실, 교양강좌실 등 복지시설을 함께 갖춘 형태로 공급된다.청년을 위한 특화주택은 대학생이나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역세권 등 도심 입지에 공급되며, 청년 선호 평형과 빌트인 가구 등을 반영한 주거 공간이 포함된다.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특화주택은 산업단지 근로자와 창업가 등을 대상으로 하며, 공유오피스와 창업 지원 공간 등 업무 지원 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국토교통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별 주거 수요에 맞춘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주거와 복지 서비스가 결합된 주거 모델을 확산한다는 방침이다.이기봉 국토교통부 주거복지정책관은 “특화주택은 지역의 여건과 수요에 맞는 주택 공급을 가능하게 하는 제도”라며 “지방자치단체와 공공주택사업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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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팀장급 공무원 대상 소통·정신건강 특강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7일 시청 여민실에서 5급 팀장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소통과 정신건강을 주제로 한 특강을 열었다. 세종시는 7일 시청 4층 여민실에서 5급 팀장급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통과 정신건강’을 주제로 한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조직 내 세대 간 소통 문제와 공무원의 정신건강 관리 필요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연에는 세종시청 외로움전담관 허세윤 상담사와 삼성마음그린건강정신의학과 최정미 원장이 참여했다.‘직장 내 소통’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는 조직 내 세대 차이에 따른 갈등을 줄이고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소통 방법이 소개됐다. 허세윤 상담사는 젊은 세대 공무원의 가치관과 소통 방식의 특징을 설명하며, 갈등 예방을 위한 대화 방식과 피드백 방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이어 진행된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강연에서는 공직사회에서 증가하는 정신적 부담 문제와 관련해 스트레스 관리와 감정 조절 방법 등이 다뤄졌다.최정미 원장은 공직사회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인지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하며, 조직 차원의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심리적 응급처치 방법과 상담 지원 체계 등을 소개했다.이경우 세종시 운영지원과장은 “팀장급 직원들이 조직 내에서 효과적인 소통을 하고 정신건강 관리 방법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정신건강과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세종시는 공무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직장 내 소통 강화를 위해 외로움전담관 제도를 통한 상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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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 국책연구기관과 시정 협력 간담회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이승원 경제부시장이 7일 국토연구원에서 관내 국책연구기관 기획조정 부문 부서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시정 주요 현안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7일 국토연구원에서 관내 국책연구기관 기획조정 부문 부서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시정 현안과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세종시에 위치한 국책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정 주요 정책과 연구기관 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간담회에서는 시정 주요 현안과 정책 연구 협력 방안, 연구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체계 구축 필요성 등이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세종시는 국책연구기관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연구기관과의 정책 협력을 확대하고, 연구 성과가 지역 정책과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간담회에서 연구기관과 지방정부 간 협력이 정책 수립과 지역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언급하며 지속적인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세종시는 앞으로도 국책연구기관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정책 연구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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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입법평가위원회 출범…자치조례 150건 평가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7일 의정실에서 제2기 입법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시청과 교육청 등 소관 자치조례 150여 건에 대한 입법평가에 착수했다. 세종시의회는 7일 시의회 6층 의정실에서 제2기 입법평가위원회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조례 입법평가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구성된 위원회는 총 13명으로 국회입법조사처, 법학계, 연구기관, 시민사회, 세종시청과 교육청, 의회사무처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올해 평가 대상은 시청과 교육청, 의회사무처 소관 자치조례 150여 건이다. 평가 대상은 제정 또는 개정 이후 2년 이상 경과한 조례로, 제도의 실효성과 상위 법령과의 정합성, 시민 체감도 등을 중심으로 검토가 진행된다.위원회는 입법평가 연구용역 과정에 대한 자문과 검토를 수행하며, 분석 결과를 토대로 개선이 필요한 조례에 대한 보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최종 평가 결과는 오는 8월 예정된 보고회를 통해 공개되며, 이후 조례 개정이나 제도 개선에 활용될 계획이다.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은 “조례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규범인 만큼 실효성과 타당성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입법평가위원회가 조례의 품질을 높이는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세종시의회는 2022년 입법평가 제도를 도입한 이후 정기적으로 조례 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는 제도 도입 이후 세 번째로 실시되는 평가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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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유니버시아드 조직위, 2027 대회 선수촌 조성계획 수립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를 포함한 충청권에서 열리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를 앞두고 조직위원회가 선수촌 조성 종합계획을 수립했다.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선수촌 조성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선수단의 숙박과 휴식, 의료, 수송 등 운영 기능을 통합한 선수촌 운영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선수촌은 주거·국제·운영·수송·운동 등 5개 기능 구역으로 구성된다. 조직위는 각 구역에 필요한 시설을 배치해 선수들이 경기와 훈련 이후 휴식과 회복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주거구역에는 선수 숙소와 대표선수단 사무실, 의무실, 오락 및 스포츠 시설 등이 들어선다. 국제구역에는 종합진료소, 선수촌 식당, 종교센터, 플래그 플라자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운영구역에는 환영센터와 관리센터 등이 배치되고, 수송구역에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전용 수송 구역과 대표선수단 주차장이 조성된다. 또 운동구역에는 선수들이 가볍게 훈련할 수 있는 조깅 트랙 등이 마련된다.대회가 8월에 열리는 점을 고려해 폭염 대응과 선수 휴식 환경 개선도 계획에 포함됐다. 조직위는 냉방 환경과 휴식 공간 등을 고려한 선수촌 운영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선수촌 부대시설은 대부분 임시 시설로 설치된다. 대회 종료 후 철거를 전제로 재활용이 가능하고 이동이 쉬운 자재를 사용해 환경 부담을 줄이는 방식으로 조성할 예정이다.이창섭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은 “선수촌 조성 종합계획은 선수촌 운영을 위한 기본 방향을 제시한 것”이라며 “대회가 여름철에 열리는 만큼 선수들이 안전하게 휴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조직위는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선수촌 부대시설에 대한 기본 및 실시 설계를 진행하고, 2027년 7월 초까지 시설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대회 종료 이후에는 시설을 철거하고 원상복구한 뒤 관계기관에 인계할 예정이다.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세종시·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열린다. 대회에는 전 세계 약 150개국에서 1만 5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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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 착취물 범죄 특별단속 435명 검거…10대 비중 가장 높아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를 포함한 전국 경찰이 참여한 아동 성 착취물 범죄 특별단속에서 총 435명이 검거된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아동 성 착취물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2월 24일부터 3월 28일까지 5주간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435명을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사이버 수호자(Operation Cyber Guardian)’라는 작전명으로 진행됐으며 한국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일본, 태국, 홍콩 등 아시아 6개국 경찰이 참여했다. 특히 말레이시아·일본·태국 경찰이 추가로 참여하면서 지난해보다 국제 공조 범위가 확대됐다.경찰은 아동 성 착취물 제작, 유포, 소지 및 시청 등 범죄 전 과정을 단속 대상으로 수사를 진행했다. 위장 수사와 국제 공조 수사를 통해 검거된 인원은 총 435명이며 이 가운데 13명이 구속됐다.범죄 유형별로는 아동 성 착취물 소지 및 시청이 258명으로 가장 많았고, 제작 74명, 유포 42명 등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전체 검거 인원 가운데 374명을 직접 검거해 전체의 약 86%를 차지했다고 밝혔다.피의자 연령대를 보면 10대가 213명으로 가장 많았고, 20대 127명, 30대 23명, 40대 10명, 50대 이상 1명 순으로 나타났다. 청소년과 청년층이 상당 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주요 사례로는 미성년자를 협박해 나체 사진을 전송받아 아동 성 착취물을 제작·소지한 피의자를 국제 공조 수사를 통해 검거한 사건이 있었다. 또 미성년 피해자의 얼굴에 성행위 영상을 합성해 텔레그램 채널에 유포한 피의자와, 피해자의 SNS 사진을 이용해 허위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피의자도 위장 수사와 국제 공조를 통해 검거됐다.경찰은 사이버 공간에서 유포되는 아동 성 착취물의 특성상 범죄가 발생하면 빠르게 해외로 확산될 수 있어 국제 공조 수사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향후에도 해외 메신저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 협력 체계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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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전동면서 반찬나눔 봉사…취약계층 100가구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새마을협의회는 7일 전동면 행복누림터에서 주민들과 함께 반찬나눔 봉사를 진행하고 열무김치 반찬을 만들어 지역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세종시 전동면 새마을협의회가 7일 전동면 행복누림터에서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봉사에는 전동면 새마을 지도자와 부녀회장 등 주민 40여 명이 참여해 열무김치 등 반찬을 직접 만들어 관내 어려운 가정 100곳에 전달했다.봉사자들은 세종시에서 생산된 제철 농산물을 활용해 반찬을 만들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와 나눔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전동면 새마을협의회는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 등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강선영 새마을협의회장은 “세종시 농산물을 활용해 반찬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며 “농사 준비로 바쁜 시기에도 봉사에 참여한 지도자와 부녀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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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전국장애인배드민턴선수권 개최…세종 선수 은메달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제4회 세종시장배 겸 2025년 춘계 전국장애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세종시민체육관에서 열려 전국 선수단 2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세종시 선수단이 남자복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제4회 세종시장배 겸 2025년 춘계 전국장애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세종시민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세종시장애인배드민턴협회가 주관했다.대회에는 선수 150명과 임원·지도자 50명, 운영요원 30명, 자원봉사자 20명 등 총 250여 명이 참가해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 선수들이 기량을 겨뤘다.세종시 선수단은 선수 9명과 감독 1명, 코치 1명 등 총 11명이 4개 종목에 출전했다.대회 2일 차에 열린 남자복식(스탠딩 통합) 경기에서는 세종시 이상권·최석하 선수가 충청북도 신헌종·진용섭 선수와 맞붙어 세트스코어 2대 0으로 승리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이번 대회는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 선수들이 참가해 경기력을 겨루는 동시에 지역 간 교류의 장 역할도 했다.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세종을 찾아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선수들이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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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경찰·교통안전공단 어린이통학버스 점검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어린이집 통학버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세종시는 7일부터 8일까지 세종남부경찰서, 세종북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어린이 통학버스 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된다.점검 대상은 국공립·민간·가정·법인 어린이집 48곳에서 운행 중인 통학버스 76대다.합동점검반은 통학버스 신고 여부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차량 내 구급약품 비치 상태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또 차량 구조 및 장치가 안전 기준에 적합한지 여부와 운전자 및 동승 보호자의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도 점검한다.세종시는 현장 점검에서 확인된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를 요구할 예정이다.중대한 법규 위반이 확인될 경우 차량 정비 명령이나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이 이뤄질 수 있다.세종시는 매년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위반 사항이 적발된 차량을 대상으로 추가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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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LH 협력 본격화…상생협력 실무협의체 가동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상생협력 과제의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세종시-LH 상생협력 실무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세종시는 7일 세종시청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세종시-LH 상생협력 실무협의체’ 첫 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는 지난 1월 22일 체결된 ‘세종시-LH 상생협력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협약 과제의 실행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실무협의체는 이용일 세종시 기획조정실장과 송종호 LH 세종본부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양 기관의 관련 부서장들이 참여한다.협의체는 협약 과제의 협의를 위해 ▲인수인계 ▲기반시설 ▲국가시범도시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된다.이날 회의에서는 상가공실 협력체계 구축,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 공공시설물 인수인계 등 협약을 통해 선정된 12개 협력 과제의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특히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과 관련해 스마트혁신기술 기업 유치를 위한 생태계 조성 방안 등이 논의됐다.또 세종시와 LH,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별도로 운영 중인 ‘상가공실 공동대응 실무협의체’와의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세종시는 실무협의체 운영을 통해 도시 기반시설과 공공시설 인수인계, 상가 공실 문제 등 주요 현안을 협력 체계 속에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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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 현장 취재할 교육기자단 90명 출범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세종교육 현장의 소식을 시민들에게 전달할 제11기 교육기자단을 구성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5일 세종캠퍼스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2025년 제11기 교육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공개모집을 통해 학생 69명과 학부모·시민 21명 등 총 90명을 교육기자단으로 선발했다.교육기자단은 학생과 학부모, 시민의 다양한 시각에서 세종교육 현장의 소식을 취재하고 이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발대식에서는 최교진 교육감이 교육기자단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또 기사 작성 방법을 주제로 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교육기자단은 앞으로 공동 취재 활동과 홍보 영상 촬영, 미디어 교육 등을 통해 교육 현장 취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세종시교육청은 교육기자단 운영을 통해 교육 현장에 대한 시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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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청소년교향악단 ‘세움’ 정기연주회 공연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12일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제5회 정기연주회 ‘세움-세종의 소리 움트다’를 공연한다.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오는 12일 오후 5시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제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세움-세종의 소리 움트다’를 주제로 진행되며 세종시의 한글문화도시 지정을 기념하는 연주회로 마련됐다.공연에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과 베이스 구본수가 협연자로 참여한다.구본수는 독일 바이마르 국립음악대학에서 수학했으며 JTBC 프로그램 ‘팬텀싱어3’에 출연해 활동을 이어왔다.연주회 1부에서는 레스피기 ‘새들’ 중 전주곡을 시작으로 윌리엄스 ‘말벌서곡’, 림스키코르사코프 ‘눈 아가씨’ 중 텀블러의 춤 등이 연주된다.2부에서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과 베이스 구본수가 함께 한글 민요와 가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프로그램에는 ‘아리랑 연곡’과 김효근 작곡 ‘웰컴 투 한글’ 등이 포함됐다.공연은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다.세종시는 공연을 통해 청소년 예술단의 음악 활동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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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디깅라이브세종’ 티켓 1분 만에 매진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음악창작소가 진행하는 대중음악 브랜드 공연 ‘디깅라이브세종’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며 관객들의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세종시 세종음악창작소가 기획한 대중음악 공연 ‘디깅라이브세종’이 티켓 예매 시작과 동시에 1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디깅라이브세종’은 2023년부터 진행된 세종음악창작소의 기획 공연으로 올해까지 3년 연속 빠른 매진을 기록했다.이 공연은 원형 객석 형태의 공연 공간을 활용해 관객이 가까운 거리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세종음악창작소 공연장은 비교적 소규모 관람 구조로 구성돼 관객이 아티스트의 연주와 표정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특징이 있다.올해 상반기 공연은 4월부터 6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열린다.4월 26일에는 싱어송라이터 박소은이 공연을 진행한다.5월 31일에는 듀오 옥상달빛이 무대에 오르며 6월 28일에는 밴드 단편선 순간들이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공연 관람 인원은 회당 100명이며 티켓 가격은 3만 원이다.세종시민에게는 일정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세종시는 하반기에도 8월, 9월, 11월에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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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조치원 봄꽃축제’ 이틀간 5만 명 방문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 중심가로와 왕성길 일원에서 열린 ‘2025 조치원 봄꽃축제’에 이틀 동안 주최 측 추산 5만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세종시 조치원 중심가로와 왕성길 일원에서 4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열린 ‘2025 조치원 봄꽃축제’에 많은 시민들이 찾았다.주최 측은 축제 기간 동안 약 5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했다.축제 첫날인 5일에는 비가 내리면서 방문객이 비교적 적었지만 둘째 날인 6일에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 친구 등 다양한 시민들이 벚꽃이 핀 거리와 행사장을 찾았다.행사 기간 동안 주 무대가 설치된 조치원 중심가로 일대에는 많은 인파가 모였다.조치원 전통시장과 인근 상점가에도 방문객이 늘면서 상권에 활기가 나타났다.세종시는 이번 축제가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봄철 문화 행사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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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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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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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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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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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