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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대평동, 해바라기 정원 조성…주민 50명 참여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은 9일 금강수변공원 인근 미건축 상가부지에서 주민과 어린이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해바라기 정원 조성을 위한 파종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세종시 대평동은 9일 금강수변공원 인근 미건축 상가부지에서 해바라기 파종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방치된 부지를 활용해 환경을 정비하고 녹지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대평동통장협의회 등 5개 주민단체 회원과 어린이집 영유아,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불법 투기 폐기물과 잡풀이 방치된 부지에서 정비 작업을 병행하며 해바라기를 심는 활동을 진행했다.대평동은 해당 부지를 활용한 해바라기 정원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됐다.세종시 대평동은 향후에도 주민 참여형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유휴공간 활용과 녹지 환경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강옥주 대평동장은 “주민 참여를 통해 환경 정비가 이뤄졌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방치된 도심 공간을 정비하고 주민 참여를 통해 녹지 환경을 조성하는 지역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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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조치원읍, 산불 피해 지원 성금 전달…산신암 200만 원 기탁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오봉산 산신암으로부터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받고, 일부 성금을 영남권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해 기탁했다.세종시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오봉산 산신암으로부터 어려운 이웃과 재난 피해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이날 전달된 성금 가운데 100만 원과 조치원읍 봄꽃축제 기간 모금된 160만 원은 영남권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세종시공동모금회에 전달됐다.오봉산 산신암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민관 협력 사업에도 후원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전달된 성금을 재난 피해 지원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이재경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후원금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성금 전달은 지역 내 기부와 주민 참여를 통해 조성된 재원을 재난 피해 지원으로 연계한 사례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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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자동차관리 모범사업자 첫 지정…연동면 대륜공업사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자동차관리 서비스 질 향상과 사업자 관리 강화를 위해 연동면 대륜공업사를 제1호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로 지정하고 지정증과 표지판을 전달했다. 세종시는 자동차관리사업의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사업자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모범사업자 제도를 도입하고 첫 지정 결과를 발표했다.이번에 선정된 모범사업자는 연동면에 위치한 자동차전문정비업체 대륜공업사로, 세종시 최초 사례다.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제도는 지난해 11월 제정된 ‘세종시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지정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올해 처음 시행됐다.세종시는 지난 2월 17일부터 28일까지 14일간 관내 사업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총 6개 업체를 접수했다.이후 전문가와 관련 단체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고객 서비스, 사업장 시설 및 환경, 지방세 납부 여부, 관내 운영 기간 등을 기준으로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진행하고 최종 1개 업체를 선정했다.대륜공업사는 관련 법규 준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모범사업자 지정 기간은 2027년 3월 31일까지 2년간이며, 지정 기간 동안 정기 점검 면제, 지정서 및 표지판 부착, 시 누리집 정보 제공, 관용차량 정비 우선권 등의 조치가 적용된다.천흥빈 세종시 교통국장은 “자동차관리사업은 안전과 직결되는 분야”라고 말했다.이번 제도는 자동차관리사업자의 서비스 수준을 제고하고 관련 업종의 관리 기준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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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진로교육원-홍익대, 창업체험교육센터 운영 협약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9일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와 창업체험교육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대상 창업체험 프로그램과 창업교육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9일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와 창업체험교육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2025년 4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약 2년간 홍익대학교 내에서 세종창업체험교육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학생 대상 창업체험 프로그램 제공과 학교 창업동아리 상담 지원, 세종청소년창업경진대회 운영 및 전국대회 참가 지원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또 교원을 대상으로 한 창업가정신 함양 연수와 지역사회 창업 관련 협력체계 구축도 협약 내용에 포함됐다.홍익대학교는 상상랜드와 강의실, 설계실, 시제작실, 영상촬영실 등 창업 지원 시설을 활용해 체험형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창업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와 대학, 지역사회 간 협력을 통해 창업교육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됐다.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창업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된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향후 진로 전환기 학생을 대상으로 한 창업 관련 프로그램 운영도 검토할 계획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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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교육 현장 논의…AI 교과서·고교학점제 등 쟁점 다뤄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교육청은 8일과 9일 세종교육원에서 교·원장과 교·원감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안전관리 등 학교 현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세종교육원에서 ‘2025학년도 상반기 교·원장, 교·원감 회의’를 열고 학교 현안을 중심으로 교육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교급별로 분과를 구성해 정책 현안과 학교 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유치원 분과에서는 방과후 과정 운영과 현장체험학습 안전 확보 방안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초등학교 분과에서는 방학 중 학생 성장지원 프로그램 운영 사례와 학생 귀가 방식 및 안전관리 대책이 논의됐다.중학교 분과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 자율시간 활용 전략,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 적용 방향에 대해 의견이 오갔다.고등학교 분과에서는 고교학점제 운영 방안과 공동교육과정, 온세종학교 활용 방안, 자살·자해 위기 학생 대응 등 학생 안전 관련 현안이 논의됐다.이번 회의는 강의 중심 전달 방식이 아닌 토론 중심으로 운영돼 학교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세종시교육청은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교육정책과 학교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번 회의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안전관리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진행됐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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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중소기업 금융지원 강화…대출금리 1%p 이상 인하 효과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9일 시청에서 금융기관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에 대한 우대금리 적용과 보증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대출금리 부담을 낮추는 금융지원 방안을 추진한다.세종시는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영안정자금 대출금리 인하 지원에 나선다.세종시는 9일 시청 세종실에서 하나은행, 신용보증기금, 세종신용보증재단,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과 ‘세종시 경영안정자금 우대금리 신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경영안정자금은 기업이 은행에서 장기 저리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세종시는 그동안 기업이 대출받은 자금에 대해 2∼3%포인트의 이자를 지원해 왔다.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세종 기업사랑 우대금리’를 신설하고 대출금리에 0.8%포인트 우대금리를 적용하기로 했다.신용보증기금과 세종신용보증재단은 보증 지원도 확대한다. 기존 85%였던 보증비율을 90%로 높이고 보증료는 0.2%포인트 인하하기로 했다.세종시는 기존과 같이 경영안정자금 대출 이자의 일부인 2∼3%포인트를 보전할 계획이다.이번 금융지원으로 중소기업은 대출금리 기준으로 1%포인트 이상 인하 효과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세종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건설업, 지식서비스업 등 중소기업이다.경영안정자금 신청은 자금 소진 전까지 연중 상시 가능하며 신청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을 통해 진행된다.최민호 세종시장은 “기업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은 금융기관과 보증기관, 지원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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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고용부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2년 연속 선정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수행하는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직무기반 교육훈련 체계 구축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추진한다.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운영하는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사업에 선정돼 관련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직무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 운영 개선과 직무 중심 교육훈련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된다.컨설팅은 직무 기반 조직문화 정착을 목표로 2단계 방식으로 진행되며 성과 중심 인사 운영 체계 강화에 초점을 두고 추진된다.주요 내용은 ▲직무분석 기반 교육훈련 체계 구축 ▲역량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정 도입 ▲성과 연계형 교육 평가체계 마련 ▲능력 중심 채용 도구 개발 등이다.또 직무 중심 인사관리와 연계해 직무급 및 역량 수준별 교육훈련 모델을 설계하는 방안도 포함됐다.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교육훈련 과정 설계를 위해 내부 직원 대상 교육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외부 전문가 컨설팅을 병행해 교육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컨설팅을 통해 설계된 교육훈련 과정은 올해 하반기 시범 운영을 거쳐 2026년부터 정례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조직 내 직무 중심 문화 정착을 위해 직원 대상 교육 확대와 교육 종료 이후 성과 평가 및 피드백 체계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조직 운영과 개인 역량 개발을 연계하는 교육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교육훈련 체계 구축을 통해 조직 역량 강화와 인력 운영 효율성 제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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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빈집 정비 정책 논의…규제완화·활용 방안 검토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국토교통부는 오는 10일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지자체와 함께 도시 내 방치된 빈집 문제 해결과 정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국토교통부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지자체와 함께 빈집 정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간담회에서는 도시 내 방치된 빈집과 빈 건축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지자체 담당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빈집 철거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빈 건축물 정비 활성화 방안, 관련 법령 정비 방향 등이 포함됐다.우선 빈집 철거와 관련해 사유재산이라는 특성을 고려하면서도 자발적인 철거를 유도할 수 있도록 절차 간소화와 철거비 지원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또 공공안전이나 도시 미관 측면에서 철거가 필요한 빈집에 대해 직권철거가 보다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 개선 필요성도 검토한다. 행정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권철거를 시행한 지자체 비율은 5.5%(146곳 중 8곳), 이행강제금을 부과한 지자체 비율은 2.7%(146곳 중 4곳)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빈 건축물 활용 방안도 논의 대상이다. 발생 원인이나 입지 특성을 고려한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폐공장을 카페로 전환하는 등 용도 변경 지원과 복합 용도 활용 허용 방안 등이 검토된다.또한 빈집 임대·매매 정보를 제공하는 ‘빈집 플랫폼’의 기능 개선 계획을 설명하고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 건의사항도 수렴할 방침이다.현재 지자체는 5년 주기로 빈집 실태조사를 실시해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나 실제 정비로 이어지는 비율은 낮은 상황이다. 이에 빈집 정비율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 교환이 이루어질 예정이다.국토교통부는 그동안 도시재생사업과 새뜰마을사업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빈집 정비를 추진해온 사례를 공유하고 관련 사업을 빈집 정비 정책과 연계하는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또 빈집 비율이 높은 지역에서 민간 개발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용적률과 건폐율 완화 등 인센티브 제공을 포함한 규제 완화 방안도 검토 대상에 포함됐다.국토교통부는 이러한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빈집과 빈 건축물 관리체계 전반을 정비하기 위한 법령 제·개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국가와 지자체, 소유주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하고 강제 철거 기준과 이행강제금 부과 대상 및 금액 기준 등을 구체화하는 방안도 검토된다.이번 간담회는 증가하는 빈집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관련 제도 개선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 자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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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금남면 새마을협의회 식목행사…나무 600그루 식재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9일 영대리 일원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나무와 낙엽송 등 600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 ‘금남사랑 식목행사’를 진행했다. 세종시 금남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9일 금남면 영대리 일원에서 식목행사를 열고 나무 심기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금남면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마을정원과 산림지역을 중심으로 소나무와 낙엽송 등 약 600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참여자들은 마을 주변 녹지 공간을 정비하고 나무 심기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을 가꾸는 작업을 진행했다.금남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매년 식목행사와 제초 작업 등 마을 환경 정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원국 금남면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지역 단체와 협력해 식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마을 녹지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 환경 관리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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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화재조사 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북부소방서 팀 1위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소방본부는 8일 연기면 옛 월산일반산업단지 내 화재감식경연장에서 ‘제4회 세종시 화재조사 소방기술경연대회’를 열고 화재조사관들의 감식·증거물 수집 능력과 화재원인 분석 역량을 평가했다고 밝혔다. 세종소방본부는 지난 8일 연기면 옛 월산일반산업단지에 조성된 화재감식경연장에서 ‘제4회 세종시 화재조사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화재 양상이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화재조사관의 화재감식과 증거물 수집, 화재원인 분석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시에 오는 6월 열리는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 분야 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됐다.대회에는 세종소방본부 산하 2개 소방서 소속 화재조사관 10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경연에 나섰다.참가자들은 화재 연소 방향 분석과 증거물 감정 등 실제 화재 조사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화재 원인을 판정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고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평가를 받았다.심사 결과 세종북부소방서 소속 김호정 소방위와 김진섭 소방교 팀이 1위를 차지했다. 이 팀은 세종소방본부 대표로 오는 6월 열리는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 분야에 출전할 예정이다.박태원 세종소방본부장은 “화재조사관의 전문성을 높이고 화재 원인 분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번 경연은 화재조사 과정에서 요구되는 현장 분석 능력과 증거 수집·판단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훈련 성격의 행사로 진행됐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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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경찰서, 대선 대비 24시간 선거범죄 대응체제 가동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남부경찰서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선거에 대비해 4월 9일부터 24시간 수사상황실을 운영하고 선거사범 수사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선거범죄 대응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세종남부경찰서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선거 관련 불법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4월 9일부터 24시간 수사상황실을 운영한다.경찰은 선거가 비교적 짧은 준비 기간 내에 실시되는 점을 고려해 선거사범 수사전담팀을 구성하고 선거관리위원회와 검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선거범죄에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단체동원 등 5개 유형을 ‘5대 선거범죄’로 규정하고 집중 단속에 나선다.또한 딥페이크 영상 등을 이용한 선거운동이나 선거 관련 해킹, 악성프로그램을 이용한 정보통신망 침해 범죄 등 신종 선거범죄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세종남부경찰서는 선거 과정에서 정치적 중립과 수사의 공정성을 유지하고, 관련 법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절차에 따라 대응한다는 입장이다.이번 조치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선거범죄를 예방하고 공정한 선거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대응 체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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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국제고 학생들, 대만문화고와 학술·문화 교류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국제고등학교가 대만 타이중 소재 대만문화고등학교 학생 대표단을 초청해 문화교류와 학술 토론 등을 포함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세종국제고등학교가 대만문화고등학교 학생 대표단을 초청해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세종국제고는 지난 8일 대만 타이중에 위치한 대만문화고 학생 30명과 교사 3명, 국내 인솔자 2명 등 총 35명을 초청해 문화 교류와 학술 토론, 외국어 교류 활동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대만문화고는 1989년 설립된 공립 고등학교로 인문·예술·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이날 교류 프로그램은 양교 학생 간 문화 교류와 학술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환영식에서는 세종국제고 학생들이 중국어 합창과 미니 콘서트 등을 통해 학교 교육활동을 소개했고 대만문화고 학생들은 전통춤 공연을 선보이며 학교 문화를 소개했다.학생들은 공연과 발표 활동을 함께 준비하며 서로의 문화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학술 교류 프로그램에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양교 학생들은 사전 온라인 교류를 통해 토론 주제를 선정했으며 기후위기, 빈곤, 교육격차 등 글로벌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토론은 약 두 시간 동안 진행됐다.또 중국어를 제2외국어로 선택한 세종국제고 학생들과 대만문화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중국어 교류 프로그램도 별도로 운영됐다.양교는 2015년부터 학생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세종국제고 학생 대표단이 대만문화고를 방문해 공동 수업을 진행한 바 있다.박희동 세종국제고 교장은 “양교 학생들이 문화와 학술 활동을 통해 교류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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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불법체류 외국인 합동단속…77일간 집중 점검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정부가 불법체류 외국인 감소를 위한 ‘불법체류 감축 5개년 계획’에 따라 4월 14일부터 6월 29일까지 77일 동안 관계부처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 정부가 불법체류 외국인 감소 정책의 일환으로 관계부처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법무부는 4월 14일부터 6월 29일까지 77일 동안 불법체류 외국인 및 관련 출입국사범을 대상으로 정부합동단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불법체류 감축 5개년 계획(2023~2027)’에 따른 조치로 법무부를 중심으로 경찰청,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해양경찰청 등 5개 부처가 참여한다.단속 대상은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외국인 범죄와 불법체류를 조장하는 각종 출입국사범이다.특히 마약 범죄나 대포차 운행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 연루 외국인과 건설업·택배 등 일부 업종에서의 불법 취업 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또 불법 입국이나 취업을 알선하는 브로커 등 체류 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출입국사범도 집중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정부는 단속 과정에서 불법체류 외국인뿐 아니라 불법 취업 알선 행위 등에 대해서도 범칙금 부과, 강제퇴거, 입국금지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정당한 이유 없이 단속을 거부할 경우 영장을 발부받아 단속을 진행하고 단속 공무원을 폭행하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할 경우 형사 고발 등 조치도 검토할 계획이다.정부는 단속 과정에서 적법 절차를 준수하고 외국인 인권 보호 원칙도 함께 고려한다는 방침이다.김석우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은 “출입국·이민 정책에 대한 국민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체류 질서 확립이 필요하다”며 “불법체류 감소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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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주말농장·텃밭 교육…도시농업 참여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기 위해 12일 센터 대강당에서 주말농장·텃밭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시민을 대상으로 주말농장과 텃밭 재배에 대한 기본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도심 속 농업 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는 12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모집공고일 기준 주소지가 세종시로 등록된 시민 가운데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다.교육에서는 주말농장과 텃밭 운영을 위한 기본적인 재배 방법과 관리 요령 등 기초적인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농업기술센터는 교육 참석자에게 텃밭가이드 교재를 제공할 계획이다.안봉헌 세종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주말농장과 텃밭 재배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도시생활 속에서 농업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교육 참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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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선수단, 대구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 동메달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이 최근 국제테니스연맹(ITF) 주최로 대구에서 열린 ‘2025 대구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세종시 선수단이 국제테니스연맹(ITF)이 주최한 ‘2025 대구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와 대구시장애인테니스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대구 유니버시아드 테니스장에서 열렸다.대회에는 18개국에서 약 2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세종시에서는 홍대수 선수와 박재철 선수가 출전했다.홍대수 선수는 남자 B 드로우 복식 종목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박재철 선수는 세컨드 드로우 복식 종목에서 16강에 올랐으나 다음 경기에서 패하며 대회를 마쳤다.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홍대수 선수의 입상과 함께 출전 선수들이 국제대회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이번 대회는 국내외 휠체어테니스 선수들이 참가한 국제대회로, 선수들은 복식과 단식 등 다양한 종목에서 경쟁을 펼쳤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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