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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아이돌봄 종사자 대상 정서 회복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사회서비스원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14일부터 23일까지 아이돌봄지원사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정서심리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아이돌봄지원사업 종사자의 정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심리치유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14일부터 2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도예 체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고운도예공방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도예 기본 개념 교육과 함께 참여자가 직접 작업을 수행하며 심신 안정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센터는 돌봄 업무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김태수 센터장은 “돌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 한부모 가정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방문해 1대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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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서문 새긴 정원…세종 고운동에 조성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은 11일 솔뜰근린공원에 한글의 가치와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기리는 문화공간 ‘나랏말씀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나랏말씀정원은 한글문화도시를 지향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한글의 조형적 아름다움과 역사적 의미를 공간으로 구현한 시설이다.정원 중앙에는 육각형 구조물에 훈민정음 언해본 서문 108자를 새긴 조형물이 설치됐다. 이를 통해 한글 창제의 철학과 의미를 표현했다.또한 주변에는 자음과 모음을 형상화한 조형물과 오방색 기반의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이 배치돼 야간에도 시각적 효과를 제공하도록 구성됐다.고운동은 지난해부터 해당 정원을 포함해 총 4곳의 문화정원을 조성했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공간을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다.박미애 고운동장은 “한글의 의미를 공간으로 표현한 사례”라고 말했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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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학생 도박 문제 심각…경험률 19.1%·2차 범죄 우려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유인호 의원은 10일 학생 도박 실태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교육청·경찰청·학부모 단체와 간담회를 열었다.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세종시의회에서 학생 도박 문제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세종시교육청, 세종경찰청, 세종시학부모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 도박 실태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교육청은 ‘2024년 전국 청소년 도박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 도박 경험률이 19.1%, 타인 명의 사용률이 48.4%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주요 도박 유형과 중독 사례도 함께 공유됐다.세종시교육청은 학교급별 연 1회 예방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박 중독이 심각한 경우 전문기관과 연계한 치료 지원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세종경찰청은 사이버 도박 검거 건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일부는 검찰 송치로 이어질 정도로 범죄가 고도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도박 자금 마련 과정에서 절도, 사기, 공갈 등 2차 범죄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경찰은 가상현실(VR)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자진신고 기간 운영, 재범 방지 프로그램 등을 통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학부모 측에서는 학생들이 도박의 불법성과 위험성을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도박 개념 교육과 체험형 교육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VR 교육 교구 확충과 학부모 대상 교육 확대 요구도 이어졌다.유인호 의원은 “학생 도박 문제는 공중보건 차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관계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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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두드림학교 중·고까지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두드림학교 확대 운영에 맞춰 중·고등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하고 학습지원 대상 학생에 대한 통합 지원 체계 강화에 나섰다.세종시교육청은 스마트허브 405호 회의실에서 ‘2025년 중등 두드림학교 운영 지원 연수’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중·고등학교에서 처음으로 두드림학교를 운영하는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와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두드림학교는 정서, 행동, 환경 등 복합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다중지원팀을 구성해 통합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초등학교 27개교와 중학교 4개교에서 운영하던 두드림학교를 올해 초등학교 55개교, 중학교 28개교, 고등학교 5개교로 확대했다.연수는 중등 운영 사례와 교과 프로그램, 학습상담 및 전문기관 연계, 경계선 지능 및 난독 지원 등 5개 주제로 진행됐다. 단순 강의 방식이 아닌 자문 집단 중심 질의응답 방식으로 운영됐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별 상황에 맞는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백윤희 학교정책과장은 “복합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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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꿈마루 추진 교직원, 천안 신계초 공간혁신 사례 탐방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세종꿈마루 공간혁신 사업을 추진 중인 교직원 30여 명이 천안 신계초등학교를 방문해 우수 사례를 탐방했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세종꿈마루(교실·통합) 공간혁신 사업과 관련해 교직원 대상 현장 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탐방은 초등 1학년 교실 환경 개선 사업과 읍·면지역 특색 교육과정과 연계된 공간혁신 사업을 추진 중인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탐방 대상인 천안 신계초등학교는 유연한 학습 공간을 조성해 학생 참여형 수업과 협업 활동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한 사례로 평가된다.참가자들은 공간혁신 추진 과정과 교실 및 학습 공간 구성 사례를 살펴보고, 실제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탐방을 통해 교직원의 공간 설계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별 특성에 맞는 공간 구성 방향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류인숙 여울초 교감은 “학습 환경이 수업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이주희 교육행정국장은 “공간혁신은 학습 환경 개선과 직결된 요소”라고 밝혔다.한편 세종꿈마루 공간혁신 사업은 올해 8개 초등학교에서 추진되며, 7월까지 사용자 참여 설계를 마친 뒤 8월부터 10월까지 실시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는 겨울방학 기간 중 시행될 계획이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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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억 마약 밀수 총책 태국서 검거…11일 국내 송환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경찰청은 태국에 거점을 둔 마약 밀매조직 총책 A씨를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송환한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태국을 거점으로 마약 밀매조직을 운영하며 대규모 마약류를 국내에 유통한 혐의를 받는 한국인 총책 A씨를 송환한다고 밝혔다.A씨는 2022년 10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한국인과 태국인 등으로 구성된 운반책을 활용해 필로폰과 케타민 등 약 600억 원 상당의 마약류를 국내로 밀반입해 유통·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항공편을 이용해 신체 주요 부위에 마약을 은닉하는 방식이 사용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청은 2023년 7월 인터폴 적색수배를 발부받아 A씨를 핵심 국외도피사범으로 지정하고 추적을 이어왔다. 이후 국정원과의 공조를 통해 관련 첩보를 확보하고 조직의 활동과 은신처를 추적했다.한·태 합동 추적팀은 2024년 11월 태국 콘캔 지역에서 A씨의 은신 사실을 확인하고, 잠복 끝에 11월 19일 현지에서 검거했다.검거 이후에는 석방 시도 정황이 포착되면서 경찰과 관계기관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태국 이민국과 협의를 통해 신속히 추방 명령을 확보하고, 주태국 대한민국대사관과 협력해 송환 절차를 진행했다.경찰청은 인터폴과 연계한 국제 공조 수사를 통해 관련 조직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추가 공범 검거와 유통망 차단에 수사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경찰청 관계자는 “국외 도피 마약사범에 대한 추적과 송환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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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안전주간 도입…교육·캠페인 통합 운영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세종시민 안전주간’을 처음 운영하고 33개 안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안전의식 제고에 나선다. 세종시는 시민 안전의식 향상과 지역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세종시민 안전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안전주간은 올해 처음 도입된 것으로, 4월 16일 ‘국민안전의 날’과 연계해 추진된다. ‘국민안전의 날’은 2014년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지정된 국가기념일로, 재난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시는 그동안 부서별로 분산 운영되던 안전 관련 활동을 통합해 추진한다. 캠페인, 교육, 훈련, 점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 주간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방식이다.안전주간 동안 ‘세종사랑, 함께 지키는 안전’을 주제로 시 전역에서 안전 체험과 점검, 홍보 활동이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어린이 대상 안전교육을 비롯해 생활 속 안전수칙 홍보,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교육, 자율방재단 재난대응 교육 등 총 33개다.세종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안전문화 확산과 생활 속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안전 관련 활동을 통합 운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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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국왕·유민 추모 제례 세종서 열린다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 백제고분군에서 4월 15일 제43회 백제대제가 열리며 김하균 행정부시장이 초헌관으로 제례를 주관한다.세종시 한솔동 아침뜰 근린공원 일원 백제고분군에서 제43회 백제대제가 오는 15일 오전 11시 열린다.백제대제는 백제의 국왕과 대신, 칠세부모, 유민 등을 추모하는 제례 행사로 세종문화원이 주관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행사 기원은 1960년대 비암사에서 발견된 ‘계유명 전씨 아미타불 비상’ 기록으로, 백제 멸망 직후인 673년 제례가 이뤄졌다는 내용에 근거한다.행사는 백제 유래 낭독을 시작으로 역대 왕 맞이 선언, 신위 봉안, 강신례, 초헌·아헌·종헌 의식, 축문 낭독, 추도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된다.행사가 열리는 한솔동 백제고분군은 지방 거점 세력의 존재를 보여주는 유적으로 세종시 지정 기념물이다.올해 초헌관은 김하균 행정부시장이 맡는다. 지난해 제42회 행사에서는 최민호 시장이 초헌관으로 참여했으나, 이번에는 해외 출장 일정으로 참석하지 않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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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데이터센터 입지 논란…주민 안전 우려 확산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이순열 의원은 10일 세종시와 민간기업 간 데이터센터 건립 투자협약과 관련해 안전성 검토와 효과 검증이 선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도담·어진동,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3월 25일 체결된 데이터센터 건립 투자협약과 관련해 시민 안전과 사업 실효성에 대한 검토가 부족하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데이터센터는 전자파, 소음, 열 등 유해성 논란이 있는 시설”이라며 “투자 규모와 공실 해소 효과를 앞세우기보다 시민 안전성 점검이 우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집행부가 제출한 자료 중 핵심 내용은 공개되지 않고, 사업 장점만 강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또한 협약서에 지역 주민 채용이나 안전성 확보 등 지역 환원 관련 내용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도 문제로 제기됐다.세종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공실 해소와 고용 창출, 연간 34억 원 규모의 세수 확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으나, 이 의원은 이에 대해 사실관계가 부합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이 의원은 “해당 건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임차 종료 이전인 2023년 5월 이미 용도변경 승인이 이뤄졌다”며 “공실 해소 효과를 데이터센터 유치와 직접 연결하는 설명은 타당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 “신설 기업의 고용 및 세수 효과에 대한 구체적 자료도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입지 문제도 쟁점으로 제기됐다. 해당 데이터센터는 정부세종청사 인근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할 예정으로, 반경 1km 내 약 2만5천 명의 주민과 6개 학교가 밀집해 있다.이 의원은 “다른 지역에서는 외곽 유치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는 만큼, 중심상업지역 입지는 안전성 검토가 더욱 필요하다”며 “주민들이 우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충분한 설명 절차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확인되지 않은 경제 효과보다 시민 안전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며 “사용 승인 이전에 유해성에 대한 객관적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한편 세종시는 지난 3월 25일 세종시청에서 오케스트로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건립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최민호 시장과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오케스트로클라우드는 2024년 8월 설립된 기업으로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자금 조달과 운영을 맡는 구조다. 모회사 오케스트로는 2018년 설립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등을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다.다만 협약 당시부터 신설 법인의 자본 규모와 사업 수행 역량에 대한 검증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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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홍보지원단 출범…12팀 18명 위촉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0일 교직원 참여형 홍보조직인 ‘2025 세종교육 홍보지원단’을 위촉하고 교육 정책과 현장 소식을 다양한 콘텐츠로 전달하는 활동에 착수했다. 세종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세종교육 홍보지원단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세종교육 홍보지원단은 2021년부터 운영된 조직으로, 교직원이 직접 참여해 교육 정책과 현장 정보를 교육 수요자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콘텐츠 제작과 배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 홍보지원단은 지난 3월 4일부터 14일까지 모집을 통해 구성됐으며, 영상·웹툰·카드뉴스 등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선발이 진행됐다. 그 결과 총 12팀 18명이 선정돼 전년(6팀) 대비 참여 규모가 확대됐다.선발된 지원단은 교육 현장의 사례와 정책을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로 제작해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 정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정보를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지원단의 활동 방향과 운영 계획이 공유됐다.김혜덕 소통담당관은 “교육 현장의 사례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제작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홍보지원단은 정기 협의회와 연수를 통해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연중 다양한 콘텐츠 제작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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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읍 나눔 확산…자영업자 기부 동참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매월 정기 기부에 참여하는 ‘착한가게’ 3곳에 현판을 전달했다.세종시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나눔 참여 확대를 위해 ‘착한가게’ 신규 가입 업체에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착한가게로 참여한 곳은 도원종합광고사, 능소비빔국수 조치원점, 희필라테스 등 3곳이다. 이들 업체는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착한가게는 자영업자가 매출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부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에 활용된다.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착한가게 발굴과 참여 확대를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이재경 위원장은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김병호 읍장은 “착한가게 참여를 통해 지역 내 나눔 활동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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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불편 개선 나선다…세종시 권익위 출범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10일 제6기 시민권익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열어 시민 권익 보호와 제도 개선 활동에 착수했다. 세종시는 시민 권익 보호와 제도 개선을 위한 제6기 시민권익위원회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이번 위원회는 아동, 문화, 건축, 농업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 임기는 2년으로 2027년 4월까지 활동한다.시민권익위원회는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반영해 시민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제도 개선을 권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세종시 시민권익위원회는 2015년 출범 이후 총 68차례 회의를 통해 60건의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 이 가운데 51건(85%)이 완료됐으며, 나머지 과제도 개선이 진행 중이다.주요 개선 사례로는 장애인전용주차장 출입로 확대, 폐의약품 수거 홍보 강화,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확대, 음악분수 운영 개선 등이 있다.이번 위원회는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위촉식에서 “위원회가 시민과 행정 간 의견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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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도시 수출 논의…행복청·필리핀 BCDA 협력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10일 서울에서 필리핀 기지전환개발청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국내 기업의 필리핀 도시개발 사업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서울 여의도 IFC Hall에서 필리핀 기지전환개발청(BCDA) 방문단과 함께 ‘필리핀 도시개발 파트너 발굴을 위한 팀코리아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필리핀 클락에서 열린 협력 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행사로, 양 기관과 국내 기업 간 협력 가능성을 점검하는 자리로 진행됐다.행사에는 BCDA 고위 관계자와 함께 건설·주택, 산업단지, 스마트시티, 폐기물 처리 분야 등 관련 기업 12개사가 참여했다.BCDA는 뉴클락시티를 중심으로 한 주요 도시개발 사업 현황을 설명했으며, 기업들은 각자의 기술력과 사업 경험을 소개했다. 이어 협력 가능 사업과 참여 방식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이번 간담회에서는 필리핀 도시개발 시장 진출과 관련해 분야별 협력 가능성이 공유됐으며, 향후 사업 참여를 위한 기반 마련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행복청은 필리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박상옥 기획조정관은 “필리핀 도시개발 사업과 관련해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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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최민호 일본·베트남 순방…국제행사 유치 나서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최민호 시장은 12일부터 19일까지 일본과 베트남을 방문해 국제행사 유치와 스마트시티 협력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일본과 베트남을 공식 방문해 도시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4월 12일부터 19일까지 6박 8일간 진행된다.일본 방문 일정에서는 오는 13일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한국관 개관식에 참석한다. 이어 국제행사 홍보 활동을 통해 도시 간 교류 가능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홍보 대상에는 ‘2025 핵테온 세종’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와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등이 포함됐다.오는 14일에는 오사카한국교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학생 유치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베트남 일정은 16일부터 하노이에서 진행된다. 최 시장은 도시문화융합 콘퍼런스에 참석해 스마트시티 및 정원도시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이어 하노이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행정 및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현지 진출 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해외 진출 관련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세종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일본과 베트남 주요 도시와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향후 교류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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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최민호 “행정수도 완성 개헌 필요”…대선 공약 반영 촉구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최민호 시장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개헌과 주요 현안의 대선 공약 반영 필요성을 제기했다.최민호 세종시장은 대선을 앞두고 세종시 주요 현안이 차기 정부 정책과 공약에 반영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최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과 관련해 “세종시가 출범한 지 13년이 지났지만 수도권 집중 현상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세종시를 행정수도 또는 제2의 수도로 완결하기 위한 개헌 요구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대통령실과 국회 이전만으로 지방소멸이나 저출생·고령화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수도권 집중의 원인에 대해서는 일자리와 교육 인프라 집중을 지적했다. 최 시장은 “인구가 수도권에 집중되는 것은 일자리와 학교가 몰려 있기 때문이라는 점을 직시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와 관련해 수도권 대학 이전 필요성도 언급했다. 그는 “대학과 기업의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성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등 수도권 명문대학 일부를 단계적으로 세종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제안한다”고 밝혔다.이번 발언은 대선을 앞두고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 균형발전 정책을 주요 의제로 제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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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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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