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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내륙 대설특보…세종·대전 비·눈 동반 강풍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를 포함한 충남권에 비와 눈이 동시에 내리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되며 기상 악화에 따른 주의가 요구된다. 14일 오후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풍과 함께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가운데 충남 내륙 일부 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됐다.계룡산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오후 6시 기준 2㎝의 적설이 관측됐다.같은 시각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흐린 날씨 속에 비 또는 눈이 이어지고 있다.서해중부해상 저기압의 영향으로 형성된 강수 구름대가 시속 약 55㎞로 이동하면서 충남권으로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세종 고운동에서는 하루 5.5㎜의 강수량이 기록됐다.기상청은 계룡시를 포함한 충남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추가 적설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또 다른 내륙 지역에서도 눈이 쌓이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이날 밤 18시부터 자정까지 비 또는 눈이 이어지고, 15일 새벽까지는 약한 강수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은 강수 지역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 싸락우박이 동반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또 밤사이 기온 하강으로 도로에 빙판과 살얼음이 형성될 가능성이 있어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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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TP, 중소기업 현장 컨설팅 상시 접수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테크노파크는 중소기업의 기술·경영 애로 해결을 위한 ‘기술닥터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세종테크노파크는 세종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기술닥터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기업별 애로사항에 맞춰 전문가를 매칭하고 현장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지원 분야는 기술개발(R&D), 경영, 마케팅, 수출, 규제 대응, 기술사업화 등이다.대상은 세종시 주력산업인 지능형모빌리티부품, 기능성바이오소재 분야와 관련 기업이다.선정된 기업은 최대 10회까지 현장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별도의 기업 부담금은 없다.세종TP는 지난해 컨설팅을 통해 일부 기업의 정부 R&D 사업 선정, 해외 수출 계약, 인증 획득 등 성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올해는 기업 진단을 기반으로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참여 신청은 세종기업지원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며, 접수 기간은 4월 14일부터 사업비 소진 시까지다.세종TP는 기업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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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데이터 행정 역량 강화 나서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상병헌 의원은 공공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을 위해 실무 공무원 역량 강화를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은 11일 의회 청사 대회의실에서 공공데이터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정책 수립과 행정 의사결정 체계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세종시 정보통계담당관실과 교육청 관계 공무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고려대학교 세종SW중심대학사업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발표에서는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지방자치단체 정책 수립 가능성이 제시됐다.이어 세종시와 교육청은 공공데이터와 빅데이터 활용 현황을 공유했다.세종시는 현재 여민전 가맹점 정보 등을 포함해 182종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있으며, 행정 업무에 인공지능 도구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다만 부서 간 데이터 활용 수준 차이가 존재해 체계적인 교육 필요성이 제기됐다.상병헌 의원은 중앙정부 데이터 활용의 한계를 언급하며 데이터 접근성과 개방 확대 필요성을 지적했다.세종시의회는 향후 공무원 대상 공공데이터 활용 교육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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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오사카 엑스포 참석…일본과 협력 논의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최민호 시장은 13~14일 일본을 방문해 오사카 엑스포 한국관 개관식에 참석하고 오사카부·나라현 지사와 면담을 진행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13일과 14일 일본 오사카와 나라현을 방문해 국제행사 참석과 지방정부 교류 일정을 소화했다.13일에는 ‘2025 오사카 간사이 엑스포’ 한국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행사에서 최 시장은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부회장 자격으로 축사를 했다.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진정성 있는 교류를 통해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개관식에서는 요시무라 히로후미 오사카부 지사와 만나 국제교류와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 한국관 전시를 참관하며 국제행사 운영과 활용 방안을 점검했다.14일에는 나라현을 방문해 야마시타 마코토 지사와 면담을 진행했다. 면담에서는 문화·관광 분야와 광역행정 운영 사례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같은 날 오사카한국교육원과 오사카한국문화원을 방문해 한국어 교육 현황과 세종학당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특히 오사카한국교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유학생 유치와 한국어·한국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이어 ‘한글문화, 세계로 나르샤’를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한글문화도시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세종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국제교류 확대와 문화 협력 기반 구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최 시장은 이후 교토부, 베트남 등 해외 일정도 이어갈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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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건위, 현장점검…캠핑장·산단 운영 개선 주문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주요 시설 현장을 점검하고 합강캠핑장 운영 개선과 공공시설복합단지 기업유치 등 운영 방향 보완을 요구했다.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11일 소관 주요 시설과 사업 현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위원들은 세종합강캠핑장을 방문해 침수 피해 복구 이후 운영 상황과 향후 대응 계획을 확인했다. 해당 시설은 2023년 집중호우 피해 이후 복구·개선공사를 거쳐 2024년 재개장했다.현장에서는 운영 수익성과 이용 구조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다. 김학서 위원은 공공성과 함께 수익 구조 확보 필요성을 언급했고, 최원석 부위원장은 이용객 구성 분석을 통한 운영 방향 설정을 주문했다.시설 개선과 유지 관리 필요성도 제기됐다. 김현옥 위원은 편의시설 확충과 지속적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김재형 위원장은 침수 위험을 고려한 시설 운영 방안을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이어 방문한 양화취수장에서는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한 효율적 운영 방안 마련 필요성이 제기됐다.공공시설복합단지 조성 현장에서는 기업 유치와 부지 활용 문제가 주요 논의 대상이 됐다. 위원들은 입주 기업 업종에 맞는 부지 배치와 접근성 검토, 실질적인 세수 확보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기업 유치 전략 마련을 주문했다.또한 조성 단계부터 기업 유치 활동을 강화하고, 입주 업종 조정 등 운영 기준을 현실화할 필요성도 제기됐다.김재형 위원장은 일부 개발 제한 부지에 대한 아쉬움을 언급하며, 공정 관리를 통해 기한 내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달 넷째 주 상하수도사업소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등 추가 현장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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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기능경기대회 폐막…27명 수상·전국대회 진출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7일부터 11일까지 열린 기능경기대회에서 27명의 수상자를 선발하고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자를 확정했다. 세종 기능경기대회가 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역 대표 선수 27명을 선발했다.이번 대회는 7일부터 11일까지 세종미래고등학교 등에서 개최됐으며, 기능인재 발굴을 목적으로 진행됐다.대회에는 10개 직종에 총 50명의 선수가 참가해 분야별 기술을 겨뤘다.금메달 수상자는 의상디자인 박봄, 제빵 김재영, 요리 김세현, 용접 현성우, 도자기 손미선, 피부미용 조은주, 웹디자인 및 개발 김대성, 애니메이션 이현수, 헤어디자인 김은비, 주조 한종호 등 10명이다.이와 함께 은메달 9명, 동메달 8명 등 총 27명이 입상했다.입상자에게는 금 80만 원, 은 50만 원, 동 3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됐다.수상자들은 해당 직종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을 받으며, 오는 9월 광주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세종 대표로 참가한다.올해 대회에서는 전 종목을 완주한 선수 9명에게 완주상이 신설돼 지급됐다.세종시는 기능인재 양성과 기술직 진로 확산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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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모바일시민증으로 관광시설 할인…QR 인증 도입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모바일시민증을 활용해 문화·관광시설 입장료를 간편하게 할인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세종시가 세종시티앱 내 모바일시민증을 통해 문화·관광시설 이용객들에게 간편한 입장료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세종시]세종시는 세종시티앱 내 모바일시민증을 통해 문화·관광시설 이용 시 입장료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할인 적용 대상은 세종국립수목원, 베어트리파크, 합강·전월산 캠핑장, 세종예술의전당, 세종문화예술회관 등이다.이용자는 모바일시민증을 실행한 뒤 매표소 등에 설치된 QR코드 인식 시스템에 인증하면 별도의 서류 없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기존에는 실물 신분증이나 주민등록등초본 등 자격 증빙서류가 필요했으나, 모바일 인증 방식 도입으로 절차가 간소화됐다.모바일시민증은 스마트폰을 흔들면 자동 실행되는 기능도 포함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세종시는 향후 세종시민뿐 아니라 외부 방문객도 이용 가능한 모바일방문증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관련 할인 시설과 이용 방법은 세종시티앱 또는 각 시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세종시는 디지털 기반 행정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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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개발제한구역 야영장·체육시설 공모…각 1곳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 사업자 각 1곳을 선정하기 위해 5월 중 공모 접수를 진행한다. 세종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 사업자 공개 모집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공모를 통해 야영장 1곳과 실외체육시설 1곳이 각각 선정된다.신청 자격은 마을 공동사업 형태이거나 개발제한구역 내 10년 이상 거주자, 또는 지정 당시 거주자로 제한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관련 서류를 갖춰 5월 12일부터 23일까지 세종시청 도시과에 방문 접수해야 한다.세종시는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 요건과 사업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경합이 발생할 경우 공고문에 명시된 평가 기준에 따라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선정 결과는 6월 중 통지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의 소득 창출과 여가시설 확충을 위한 목적에서 추진된다.세종시는 공모를 통해 지역 활용도를 높이고 관련 시설 확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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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진로교육원, 주말 진로체험 운영…초5~중3 대상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4월부터 12월까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주말 심화·융합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4월부터 12월까지 ‘주말 심화·융합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운영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전체 과정은 12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AI드론실과 미디어창작실 등 11개 체험실에서 소규모로 운영된다. 각 체험실 참여 인원은 13명 이내다.과정은 학생들의 흥미를 반영해 심화 과정과 융합 과정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참여 대상은 세종시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이며, 학교 밖 청소년도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진로교육원 누리집 또는 학교 가정통신문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월별 프로그램 세부 일정은 매월 15일경 누리집과 가정통신문을 통해 안내된다.진로교육원은 주중에는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여름방학에는 프로젝트형 진로캠프를 진행할 계획이다.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 관계자는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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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세월호 11주기 추모주간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14일부터 17일까지 추모와 안전교육을 병행하는 ‘안전·추모 주간’을 운영한다.세종시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안전·추모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주간에는 국민안전의 날(4월 16일)을 포함해 추모와 안전의식 제고를 함께 추진한다.첫날인 14일에는 희생자 가족들로 구성된 4·16 가족극단 ‘노란리본’을 초청해 연극 ‘연속, 극’을 상연했다. 행사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16일에는 교육청 대강당에서 직원 대상 추모 묵념과 영상 시청 등이 포함된 추모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교육청은 누리집에 추모 배너를 게시하고, 청사 내 추모·안전 게시판도 운영한다.세종시 각급 학교에서도 자율적으로 추모 행사와 안전교육이 실시된다.이와 함께 16일부터 17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는 세종시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세종 어린이 안전교실’ 행사가 열린다.교육청과 안전체험교육원은 행사에 참여해 교통안전과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참사를 계기로 안전 인식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추모와 함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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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문자 사전 차단 도입…스미싱 대응 체계 변화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9일부터 스미싱 등 악성 문자를 발송 단계에서 차단하는 ‘X-ray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과기정통부와 KISA는 4월 9일 오전 9시부터 스미싱 등 악성 문자를 발송 단계에서 차단하는 ‘X-ray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이번 서비스는 기존 사후 대응 중심 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됐다.그동안은 이용자가 스미싱 문자를 수신한 뒤 카카오톡 ‘보호나라’ 채널 등을 통해 신고하면, KISA가 악성 여부를 판단하고 발신번호와 URL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대응해 왔다.하지만 이미 대량 발송된 이후 대응이 이뤄지는 구조로 인해 이용자 개별 신고에 의존해야 하는 불편과 함께, 일부 이용자가 악성 링크를 클릭해 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X-ray 서비스는 문자 발송 단계에서 악성 여부를 사전에 분석해 차단하는 방식으로, 피해 발생 이전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이번 시범 운영은 KISA가 기존 ‘스미싱 확인 서비스’를 통해 축적한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문자 판매사 ㈜에스엠티엔티가 우선 적용에 참여했다.정부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기술적 효과와 운영 안정성을 점검한 뒤 서비스 확산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과기정통부 관계자는 “발송 단계 차단 체계를 통해 디지털 범죄 대응 방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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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AI·SW 체험교육 확대…70학급 참여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일부터 SW교육체험센터에서 초등학교 6학년 70학급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연계 AI·SW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4월 4일부터 세종 SW교육체험센터에서 교육과정과 연계한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6학년 희망 학급 70개를 대상으로 실과 교과와 연계해 진행된다.교육은 학생 참여형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2020년 개소한 센터는 에듀테크 기반 환경에서 SW 교육을 제공해 왔다.올해 프로그램은 ▲환경+AI ▲안전+AI ▲건강+AI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환경+AI는 데이터 과학을 활용해 환경오염을 분석하고 시각화하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 과정을 경험한다.안전+AI는 스마트 시티와 자율주행 기술을 주제로 도시 안전과 기술 구조를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건강+AI는 디지털 케어 개념을 바탕으로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하는 활동이 포함됐다.참여 학생은 “AI로 데이터를 분석해보니 과학자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지도교사는 “AI를 활용한 문제 해결 활동이 학습 동기를 높이고 있다”고 평가했다.세종시교육청은 체험형 AI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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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오송로 삼거리 19일 부분 통제…최대 5시간 영향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19일 오전 세종오송로와 외곽순환도로 삼거리 구간에서 공사로 인해 양방향 교통이 최대 5시간 동안 부분 통제된다.세종오송로와 외곽순환도로(행복대로)가 만나는 행복도시 5-3생활권(용호리) 삼거리 구간이 19일 오전 7시부터 낮 12시까지 통제된다.이번 통제는 6생활권 외곽순환도로와 세종오송로를 연결하는 램프교 설치 공사에 따른 것으로, 교량 상부 구조물인 거더 설치 작업이 진행된다.통제는 전면 차단 방식이 아닌 15분 통제 후 15분 통행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일정 시간 동안 차량이 완전히 정지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구간별 통제 시간도 다르게 적용된다. 오송에서 세종 방향은 오전 7시부터 낮 12시까지, 세종에서 오송 방향은 오전 7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영향을 받는다.관계 기관은 통제 시간 동안 차량 흐름이 지연될 것으로 보고 1번 국도 등 우회도로 이용과 평소보다 약 30분 정도 이른 출발을 권고했다.이번 공사는 차량 통행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토요일 오전 시간대를 활용해 진행되며, 현장에는 안전 관리를 위해 인력 45명이 투입될 예정이다.홍순민 교통계획과장은 “공사 진행과 통행 안전 확보를 위해 불가피하게 통제를 실시한다”며 “외곽순환도로가 계획대로 2026년 말 개통될 수 있도록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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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동네방네프로젝트’ 운영…200명 참여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2일 청소년자치배움터 ‘동네방네프로젝트’ 예비교육을 열고 200여 명이 참여하는 마을 기반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세종시교육청은 12일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에서 ‘동네방네프로젝트’ 예비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길잡이 교사와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총 25개 팀이 구성됐다.참가 학생들은 요리, 밴드, 교육봉사, 스포츠, 자원순환, 공예, 방송미디어, 마을 탐방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예비교육에서는 활동 안내와 함께 팀별 토론을 통해 역할 분담과 연간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이 진행됐다.프로젝트는 이날 교육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방과 후, 주말, 방학 기간을 활용해 마을 곳곳에서 자율적으로 운영된다.이번 사업에는 지역 청소년수련시설 7개 기관이 참여해 공간 제공과 활동 지원을 맡는다.세종시교육청은 마을 기반 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자율성과 참여 경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참여 교사는 “프로젝트 방향을 설정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의 다양한 경험과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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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지방공무원 29명 채용…14~18일 원서접수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4일부터 18일까지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진행하고 총 29명을 선발한다. 세종시교육청은 2025년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임용시험을 통해 총 29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선발 인원은 9급 기준으로 ▲교육행정 23명 ▲전산 4명 ▲사서 1명 ▲시설(건축) 1명이다.원서접수는 4월 14일 오전 9시부터 4월 18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접수 기간 동안 상시 신청이 가능하며, 마감일에는 접수 시간이 제한된다.응시자는 온라인 접수 시 채용 분야를 ‘지방공무원’, 지역을 ‘세종시교육청’으로 선택해 절차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세종시교육청은 응시자들이 공고문과 접수요령을 사전에 확인할 것을 안내했다.필기시험은 6월 21일 실시되며, 시험 장소는 5월 30일 공고될 예정이다.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21일 발표된다.세종시교육청은 채용 절차를 통해 교육 행정 분야의 인력을 충원할 계획이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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