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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균 “대선공약 구체화·사업 구조조정 필요”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대선공약으로 제출된 현안 사업의 구체화와 재정 효율화를 위한 사업 구조조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세종시가 제안한 대선공약의 실행력 확보를 주문했다.김 부시장은 “대선공약이 기본 방향을 제시한 단계인 만큼 세부 정책을 보완해 실질적인 발전 전략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메가 싱크탱크와 충청권 첨단산업벨트 등 주요 사업이 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실국별 구체적인 사업 설계를 당부했다.세종시는 앞서 행정수도 완성과 성장동력 확보 등을 포함한 26개 공약 과제를 각 정당 세종시당에 전달한 바 있다.김 부시장은 재정 여건과 관련해 사업 구조조정 필요성도 언급했다.그는 “재정 효율화 노력에도 한계가 있다”며 “우선순위에 따라 추진 동력이 낮은 사업은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또한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선거법 준수도 강조했다.김 부시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선거법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날 회의는 최민호 시장의 해외 출장으로 김하균 행정부시장이 주재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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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늘봄프로그램 연수…연구기관 협력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국책연구기관과 연계한 늘봄프로그램 운영 강화를 위해 연구진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15일 국토연구원에서 국책연구기관 연구진 26명을 대상으로 늘봄프로그램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국책연구기관과 연계한 늘봄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방학 중 운영될 모듈형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도 포함됐다.연수에서는 한국교원대학교 김상한 교수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의 발달 특성과 교수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연구진은 저학년 학생의 학습 특성과 성장 단계에 맞춘 프로그램 설계 방향을 공유했다.학교지원본부는 2024년 12월 국책연구기관 6곳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늘봄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추진해 왔다.이 과정에서 세종시 초등학교 교사와 연구진이 협력해 모듈형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에 보급될 예정이다.늘봄프로그램은 정규 수업 이후 학생들의 학습과 돌봄을 지원하는 교육과정으로, 방학 중에도 운영된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프로그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연수”라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지역기관과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지속할 계획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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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하저터널 공사 현장 점검…939곳 안전점검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한강터널 건설현장을 점검하고 전국 기반시설 939곳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하며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15일 김포~파주 한강터널 건설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가 총괄하는 집중안전점검 기간(4월 14일~6월 13일)에 맞춰 진행됐다.국토교통부는 도로, 철도, 항공 등 기반시설과 공공임대주택, 건설현장, 민간 물류창고 등 총 939개 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점검 대상은 사고 유형과 여름철 집중호우 등 위험요인을 분석해 선정됐으며, 데이터 기반 점검 체계를 적용해 객관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현장 점검에는 지표투과레이더(GPR), 드론 등 첨단 장비가 활용된다. 교량 구조는 콘크리트 두께와 철근 배근 상태를 계측하고, 육안 확인이 어려운 구간은 드론으로 점검한다.한강터널은 2019년 착공된 수도권제2순환선 일부 구간으로, 한강 하저를 통과하는 도로터널이다.현재 총연장 2,980m 구간에서 터널굴착기(TBM) 공법을 활용한 공사가 진행 중이다. TBM 공법은 굴착과 구조물 시공을 동시에 수행해 소음과 진동을 줄이고 안정성을 높이는 방식이다.박상우 장관은 “지하수 압력과 지반 안정성 등 복합적 위험요인이 있는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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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선수촌 공사협의회 출범…U대회 준비 본격화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추진 중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선수촌 조성사업과 관련해 관계기관 협의체가 구성돼 공사 진행 상황 점검에 들어갔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세종선수촌 조성 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선수촌 조성 공사협의회’를 구성하고 4월 15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조직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LH 세종특별본부, 시공사 및 감리자 등 총 21명이 참여해 선수촌 적기 공급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회의에서는 협의회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선수단 숙소로 활용될 합강동 5-1생활권(L3·L5·L13)과 산울동 6-3생활권(L2) 공동주택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또한 공사 지연 방지와 시설 조성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기관별 협력 사항도 논의됐다.협의회는 2025년까지 분기별로, 2026년 3월부터는 매월 개최해 공정 상황을 점검하고 문제 발생 시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선수촌은 세종시 합강동과 산울동 일대에 조성되는 제1선수촌과, 충북해양교육원에 마련되는 제2선수촌으로 구성된다.제1선수촌은 2,367세대 규모로 약 9,776명의 선수단을 수용할 수 있으며, 제2선수촌은 약 200명을 수용할 예정이다.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충청권 4개 시·도에서 열리며, 150여 개국 1만5,000여 명이 참가하는 국제 종합대회다.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공사 일정에 맞춘 안정적인 선수촌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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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공동캠퍼스, 나태주 시인 북콘서트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세종공동캠퍼스는 4월 29일 나태주 시인을 초청해 입주대학 구성원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세종공동캠퍼스는 오는 4월 29일 오후 2시 학술문화지원센터 1층 계단식도서관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입주대학 구성원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나태주 시인이 참여해 강연과 대담 형식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행사에서는 대표작 ‘풀꽃’의 창작 배경과 함께 시를 통한 위로와 삶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질 예정이다.북콘서트는 강연과 대담으로 구성되며, 참여자 질문을 바탕으로 시인과의 소통 시간도 마련된다.행사에 앞서 지역 구성원이 참여하는 식전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사전 신청과 함께 질문을 제출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일부 추첨을 통해 시인의 사인 도서가 제공될 예정이다.세종공동캠퍼스는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기반으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한석수 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 이사장은 “구성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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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공동캠퍼스, 태재대와 창의인재 양성 협약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창의인재 양성과 교육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돼 태재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현장형 교육 협력이 추진된다. 김형렬 행복청장은 15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 태재대학교, 세종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은 창의적 인재 양성과 교육모델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세종을 기반으로 한 교육 협력체계 마련에 초점이 맞춰졌다.협약에 따라 태재대학교는 도시문제 해결형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공동캠퍼스 입주 대학과의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행복청은 공동캠퍼스와 인근 국책연구기관 등을 연계한 교육 환경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태재대학교는 2023년 개교한 4년제 사이버대학으로, 온라인 교육과 서울·도쿄·뉴욕·홍콩·모스크바 등 5개 오프라인 거점을 연계한 하이브리드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을 중심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대학 간 협력 체계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김형렬 청장은 “공동캠퍼스와 연구기관을 활용한 교육 협력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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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대통령실·국회 이전 등 대선공약 26건 제안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대통령실과 국회의사당 이전 등을 포함한 26개 대선 공약 과제를 각 정당에 제안하며 행정수도 완성과 미래 성장 기반 확보에 나섰다. 세종시는 대통령실과 국회의사당 완전 이전을 포함한 총 26개 대선 공약 과제를 발굴해 지난 14일 각 정당 세종시당에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약은 ▲행정수도 완성 10건 ▲국가 성장동력 기반 조성 7건 ▲행정수도 품격 강화 9건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행정수도 완성 분야에는 헌법상 행정수도 명문화, 대통령실 및 국회 이전, 미이전 중앙행정기관 이전 등이 핵심 과제로 포함됐다.또한 대전∼세종∼충북 광역급행철도(CTX) 추진, 첫마을 IC 및 제2외곽순환도로 신설 등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도 제시됐다.특히 광역급행철도는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 이전 시기에 맞춰 2032년까지 조기 개통 필요성이 반영됐다.성장동력 분야에는 국가 메가 싱크탱크 조성, 인공지능(AI)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구축, 국제 폴리텍대학 캠퍼스 설립 등이 포함됐다.메가 싱크탱크 구상은 수도권 대학과 국책연구기관, 과학기술 인프라를 연계해 AI·양자·바이오 분야 인재와 연구 기반을 집적하는 내용이다.품격 있는 행정수도 조성 분야에는 국립 한글문화단지, 국가정원, 자연사박물관 및 탄소중립박물관 건립, 국제 기준 종합체육시설 조성 등이 담겼다.전체 사업 규모는 약 15조 5,570억 원으로 추산되며, 세종시는 향후 정당과 대선 후보를 대상으로 공약 반영을 지속적으로 요청할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세종시의 행정수도 기능 강화와 국가 미래 전략을 위한 과제를 제시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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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일본 방문…도시 협력 확대 모색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최민호 시장은 일본 교토부와 나라현을 방문해 스마트시티와 문화, 의료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도시 간 교류 확대에 나섰다. 최민호 시장은 15일 일본 교토부를 방문해 니시와키 타카토시 교토부 지사와 면담을 갖고 스마트시티와 도시조성, 문화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2023년 한일지사회의 이후 제안된 스마트시티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한 후속 일정으로 추진됐다.양측은 스마트모빌리티, 디지털 행정, 도시 기반시설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교류 확대에 공감했다.교토부는 ‘교토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통해 디지털 기반 도시 모델을 추진하고 있으며, 게이한나 과학도시 조성에 참여해 연구개발과 도시 인프라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세종시는 국가시범도시와 기회발전특구 등을 기반으로 미래도시 정책을 추진 중으로, 양 도시 간 정책 공유와 협력 여지가 있다는 평가다.문화 분야에서는 박물관 운영과 전시·교육 프로그램 등 실무 교류가 논의됐다. 세종시는 지난해 교토부에 실무진을 파견해 관련 운영 사례를 확인한 바 있다.또한 민간 차원의 문화교류 확대를 위해 나라현에서 열린 문화 간담회에 참석해 교류 네트워크 구축 방안도 논의했다.보건의료 분야에서는 오사카중입자선센터를 방문해 방사선 암 치료 기술과 연구 기반을 살펴보고 협력 가능성을 검토했다.최민호 시장은 “스마트시티와 문화 분야에서 공통된 방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고 말했다.최 시장은 일본 일정을 마친 뒤 베트남 방문과 국제회의 참석 등 해외 일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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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장군면 한우 축사 화재…인명피해 없어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한우 축사에서 15일 낮 화재가 발생했으나 약 20분 만에 진화됐고 인명피해는 없었다.세종시 장군면 한우 축사에서 15일 낮 12시 9분경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축사 인근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12시 16분경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불은 12시 30분경 완전히 진화됐다.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창고 약 18㎡와 트랙터 1대가 소실된 것으로 확인됐다.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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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유치원 마을배움터 운영…64개원 참여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은 유치원 교원의 역량 강화와 마을연계 교육과정 실행력 향상을 위해 관내 64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마을배움터’ 연수와 협의회를 운영한다. 세종교육원은 2025년도 ‘유치원 마을배움터’ 연수·협의회를 운영하고, 관내 공·사립 유치원 64개원을 대상으로 마을연계 교육과정 추진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지역사회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유아의 학습 경험을 확장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공동체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세종교육원은 사전협의회를 시작으로 유치원과 마을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과정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사업에는 총 8,76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유치원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마을 자원 활용, 마을연계 교육과정 운영, 교육공동체 조성 등이다.또한 운영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연수와 협의회를 통해 마을배움터 운영 사례 공유와 자원 목록 정리, 실행 방안 논의가 이뤄진다.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나눔의 날’과 연계해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마을배움터 발굴을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도 모색한다.우태제 세종교육원장은 “유치원과 지역사회가 연계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유아의 배움 경험을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세종교육원은 향후 지역사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마을 자원 공유를 통해 마을연계 교육과정 정착을 지원할 방침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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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구제역 항체검사 실시…소·돼지 1,180두 대상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세종특별자치시보건환경연구원은 구제역 예방을 위해 관내 소·돼지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백신 항체 형성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를 실시한다. 세종시보건환경연구원은 내달 31일까지 관내 소·돼지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항체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전남 영암에서 발생한 구제역 이후 진행된 긴급 백신접종의 후속 조치로, 항체 형성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된다.검사 대상은 73개 농가, 총 1,180두로 지난해 검사 이력이 없거나 항체 양성률이 낮은 농가, 자가접종 농가 등이 포함됐다.특히 최근 전남 무안에서 돼지 구제역이 발생한 점을 고려해 양돈농가의 절반 수준인 28개 농가를 검사 대상에 포함했다.검사 결과 항체 양성률이 기준치인 소 80%, 돼지 30%에 미달할 경우 원인 분석과 함께 재접종 및 사후 검사가 실시된다.이와 함께 백신 보관 및 접종 방법 등 방역 수칙 준수 여부도 점검할 계획이다.세종시는 구제역과 럼피스킨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방역 관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세종시보건환경연구원은 항체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 내 질병 발생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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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해외여행 전 홍역 예방접종 당부…유입 증가 우려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해외 유입 홍역 환자 증가에 따라 여행 전 예방접종 여부 확인과 사전 접종을 당부했다. 세종시는 최근 해외 유입 사례 증가에 따라 홍역 예방접종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국내 홍역 환자는 35명이며, 이 중 상당수가 해외여행 이후 감염된 사례로 확인됐다.해외 유행지역 방문을 통한 감염병 유입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홍역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전염성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주요 증상은 고열, 기침, 콧물, 결막염, 발진 등이며 구강 내 회백색 반점이 나타나기도 한다.면역력이 없는 사람이 환자와 접촉할 경우 높은 감염률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예방을 위해서는 홍역 예방백신(MMR) 접종이 권장된다.세종시보건소는 접종력이 없는 생후 12개월 이상은 예방접종이 필요하며, 해외여행 전 최소 2주 전에 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했다.1세 미만 영유아는 유행국 방문을 자제해야 하며, 불가피할 경우 생후 6~11개월 사이 1회 접종이 필요하다.해외여행 후 발열이나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 방문 시 해외여행 이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세종시는 예방접종과 개인 위생 수칙 준수를 통해 감염병 확산을 차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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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정책협의회 개최…학교 현안 점검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5일 조치원대동초에서 정책협의회를 열고 학교 운영 현안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세종시교육청은 15일 조치원대동초등학교에서 ‘교육감과 함께하는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는 학교장, 교직원, 학생회장, 학부모회장, 학교운영위원장 등 교육공동체와 교육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맞춤형 복지 선도학교 운영과 방학 중 성장지원 협력학교, 혁신자치학교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협의회 이후에는 학교 시설을 점검하는 일정도 진행됐다.이번 정책협의회는 교육청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운영되는지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세종시교육청은 협의 결과를 교육공동체와 공유하고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올해 정책협의회는 총 10회에 걸쳐 유치원 7곳, 초등학교 4곳, 중·고등학교 4곳 등 15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협의회에서는 학교별 특성에 따라 다양한 교육 정책 현안이 논의될 예정이다.주요 논의 과제로는 숲·생태교육, 다문화 교육, 방학 중 학생 지원, 맞춤형 복지,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 등이 포함된다.세종시교육청은 현장 중심 협의를 통해 교육 정책 개선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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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축제단 ‘세모네모’ 모집…축제 인력 20명 선발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축제 기획·운영 인력 양성을 위해 ‘세종축제단 세모네모’ 참가자를 5월 7일까지 모집한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025 세종축제단 세모네모’ 참가자를 전국 단위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민 참여형 축제 운영을 위한 현장 중심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된다.모집 인원은 20명으로, 세종축제 현장 활동 등 필수 일정에 참여 가능한 지원자를 선발한다.선발된 참가자는 총 8회의 공통 교육과 아이디어 실행을 위한 멘토링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교육 과정에는 축제 운영, 콘텐츠 기획, 홍보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포함된다.교육 강사진에는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참가자는 교육 수료증과 활동 확인서를 받으며, 봉사 시간과 활동비 등이 제공된다.또 우수 활동자에게는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축제 기획부터 운영까지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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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자율방재단 교육…재난 대응 역량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교육을 실시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역량 강화에 나섰다. 세종시는 14일 조치원읍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자율방재단 세종시연합회 회원 17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산사태 등 풍수해 상황을 가정한 대피 훈련과 대응 요령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노인, 여성, 어린이 등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현장 대응 방법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세종시 자율방재단은 약 550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 지원 등 현장 대응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또 평상시에는 위험지역 예찰과 재난 예방·대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세종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양길수 연합회장은 교육을 통해 대응 역량이 향상됐다고 밝혔다.세종시는 향후 재난 예방과 대응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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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