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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아이돌봄센터, 민원응대 교육 실시…종사자 대응 역량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16일 종사자를 대상으로 민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이돌봄지원사업 종사자의 업무 특성을 반영해 민원 대응 능력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감정 노동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필요한 대응 방법과 함께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 관리와 감정 회복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이나 한부모 가정 등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대상은 만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이다.현장 종사자는 보호자와의 직접 접촉이 잦은 업무 특성상 민원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대응 역량과 감정 관리가 중요한 요소로 지적된다.김태수 센터장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담을 줄이고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 교육”이라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돌봄 서비스 품질 유지와 종사자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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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계엄 GDP 손실 9조”…최상목, 사과 요구에 즉답 피해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김종민 의원은 지난 15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계엄에 따른 경제 손실과 관련해 정부의 사과와 책임 문제를 제기했으나, 최상목 부총리는 구체적 답변을 피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종민 의원은 이날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계엄으로 인한 국내총생산(GDP) 손실 추정액을 언급하며 책임 소재를 물었다. 김 의원은 “계엄으로 인한 GDP 손실 추정액이 9조 원인데 구상권 청구가 가능한가”라고 질의했다.이에 대해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직접적인 답변 대신 “남은 임기 동안 국민 어려움을 덜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취지로 답변했다.김 의원은 이어 정부의 대국민 사과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계엄으로 경제 위기와 민생 피해가 발생했는데 정부 차원의 사과가 없다”고 지적했고, 최 부총리는 “말로 하는 사과는 가장 쉬운 사과”라고 답했다. 이에 김 의원은 정부 대응을 재차 비판했다.김 의원은 통상 이슈도 함께 언급했다. 최근 상호관세 문제와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협상과 관련해 “다른 나라들이 수익성 문제로 참여를 꺼리는 상황에서 이를 성과로 평가하는 것은 적절한지 우려된다”고 밝혔다.또 “한덕수 권한대행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반면 미국 측은 다른 시각을 보일 수 있다”며 협상에 대한 신중한 접근 필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인공지능(AI) 산업 투자 확대 필요성도 제기했다. 김 의원은 “한국의 AI 경쟁력이 주요 국가 대비 뒤처져 있다”며 “대규모 투자와 정부 주도의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특히 과거 국가 주도 인프라 투자 사례를 언급하며 “AI 분야에서도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질의에서는 계엄 관련 경제 손실 책임, 통상 리스크, 첨단산업 투자 등 경제 전반 현안이 함께 제기됐으며, 정부의 구체적인 대응 방향이 향후 논의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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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정부세종청사 체육관 안전점검…환경정비 병행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정부세종청사 체육관 일대에서 안전점검과 환경정비를 실시했다.행복청은 16일 체육관 운영 위탁사인 코오롱글로벌㈜과 함께 진행됐으며, 체육관과 주변 시설의 안전 확보와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점검 기간 동안 체육관 인근 도로와 공원, 주차장 등 외부 공간에 대한 정비가 이뤄졌다. 화단과 공용구역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손상된 시설물에 대한 보수 작업도 병행됐다.또 체육관 주변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이용 환경 개선과 함께 공공시설 이용 질서 확립을 유도했다.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내부 점검도 진행됐다. 체육관 직원들이 일일 안전관리자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프로그램 지도자 간 교차 점검을 통해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행복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체육관 이용 환경 개선과 함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김은영 공공청사건축과장은 체육관 관리와 환경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공공체육시설의 안전관리와 이용 환경 개선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이번 점검이 시설 운영 전반의 관리 수준 향상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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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예술고, 대만 화롄여고와 국제교류…문화예술 체험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예술고등학교가 지난 15일 대만 국립화롄여자고등학교 학생 26명과 교사 3명을 초청해 문화예술 체험 중심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세종시에 따르면 이번 교류는 세종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고 세종예술고가 주최해 추진됐다. 양교 간 문화예술 분야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이다.대만 화롄여고 학생단은 환영식을 시작으로 세종예술고 교내 시설을 견학하고, 한국 문화와 예술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주요 프로그램은 국악, 한국화, K-POP, K-댄스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전공 체험을 통해 한국 예술 교육과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이번 교류는 학교 간 문화예술 교류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해외 학생 대상 교육·문화 프로그램 확대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세종시와 재단은 해외 학교와의 교류를 통해 교육관광과 문화교류를 연계하는 방안을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유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국제교류 프로그램이 지역 문화·교육 분야에 미치는 효과와 지속 가능성은 향후 운영 성과에 따라 평가될 것으로 보인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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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장욱진 문화마을’ 조성 착수…로컬브랜딩 사업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행정안전부 ‘2025년 생활권 단위 로컬 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장욱진 화백을 중심으로 한 문화마을 조성 사업에 착수한다. 세종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의 문화·역사·인물 자원을 활용해 주민 생활권을 중심으로 한 지역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세종시는 공모에서 한국 근현대 미술가 장욱진을 핵심 콘텐츠로 한 ‘장욱진 문화마을’ 조성 계획을 제안해 선정됐다. 장욱진은 세종 연동면 출신으로 ‘자화상’, ‘나룻배’, ‘황톳길’ 등 지역을 배경으로 한 작품을 남긴 인물이다.사업 대상지는 연동면 송용리와 내판리 일대로, 해당 지역을 문화예술과 생활이 결합된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총사업비는 특별교부세 10억 원과 지방비 10억 원 등 총 20억 원 규모로,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세종시는 시설 조성 중심에서 벗어나 주민과 지역 활동가 참여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활력 제고와 생활 인구 유입 등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 기반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인물과 문화자산을 활용한 로컬브랜딩 사례로, 향후 사업 운영 방식과 주민 참여 수준에 따라 성과가 좌우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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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수학여행단 첫 세종 방문…세종예술고와 교류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대만 화롄여자고등학교 학생 23명이 세종을 방문해 세종예술고와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대만 수학여행단의 첫 세종 방문 사례로, 올해 들어 다섯 번째 해외 수학여행단 방문이다. 앞서 1월 일본, 3월 홍콩과 싱가포르, 4월 홍콩 학교 등이 세종을 찾은 바 있다.대만 화롄시에 위치한 국립 화롄여자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은 세종예술고등학교와 교류회를 갖고 양국 학생 간 문화 교류를 진행했다.세종예술고에서 열린 교류 프로그램은 양교 교장의 인사로 시작해 학생 공연과 학교시설 견학, 전공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국악과 한국화, K-POP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학교 급식 체험도 진행됐다.재단은 해외 청소년 교류를 통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교육관광 프로그램과 교류 대상 매칭, 기념품 지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유세준 관광사업실장은 “해외 학생 교류를 기반으로 한 교육관광 수요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세종시를 방문하는 해외 수학여행단이 늘어나면서 교육과 관광을 결합한 교류 프로그램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미치는 효과도 향후 주목될 것으로 보인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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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누리콜, 장애인의 날 무료 운행…20일 하루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도시교통공사는 20일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등록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특별교통수단 누리콜 차량을 하루 동안 무료로 운행한다.이번 무료 운행은 20일 0시부터 24시까지 적용되며, 세종도시교통공사 누리콜에 등록된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대상이다. 다만 광역이동 서비스는 무료 운행에서 제외된다.이용자는 누리콜 콜센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홈페이지를 통해 차량 이용을 신청할 수 있다. 기존과 동일한 절차로 예약이 가능하다.세종시 특별교통수단 ‘누리콜’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운영되는 서비스로, 현재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차량 29대와 일반 승용차 6대 등 총 35대가 운영되고 있다.해당 사업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른 복권기금 지원 사업으로, 2021년부터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공익사업으로 지정해 재원을 지원하고 있다.도순구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한 서비스 운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무료 운행은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교통약자의 이동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향후 상시적인 서비스 확대 여부가 정책적 과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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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성 의장, 세월호 11주기 추모…“약속 실천 돌아봐야”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은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은 16일 SNS를 통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약속 이행과 안전사회 실현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채성 의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11년이라는 긴 시간은 우리에게 힘겨운 시간이었다”며 “세월호 희생자들은 여전히 기억 속에 남아 있다”고 밝혔다.이어 “그날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약속이 온전히 지켜지지 못했다”며 “아이들이 떠난 이후에도 슬픔과 아픔이 계속되고 있다”고 언급했다.임 의장은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상처를 마주하고 치유하기 위한 과정이 이어지고 있다”며 “그 여정이 언제 끝날지는 알 수 없지만 여전히 그 길 위에 있다”고 말했다.또 “이제는 약속과 다짐이 실제로 얼마나 실천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할 시점”이라며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안전사회 구축에 대한 의지도 언급했다. 임 의장은 “생명이 존중받고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역할을 하겠다”며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앞서 임 의장은 지난 12일 세종 온빛초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과 약속의 달 시민대회’에 참석해 관련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14일에는 4·16 가족극단 ‘노란리본’ 공연을 관람하는 등 추모 활동을 이어갔다.세월호 참사 이후 11년이 지난 시점에서, 정치권의 추모 메시지는 안전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여부가 지속적으로 평가받을 것으로 보인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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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독락문화제 22일 개최…8년 만에 역사공원서 열려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독락정 역사공원에서 임난수 장군 탄신을 기리는 독락문화제가 8년 만에 열린다. 세종문화원은 오는 22일 오전 10시 30분 세종시 나성동 독락정 역사공원에서 ‘제18회 독락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임난수 장군 탄신 683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장군의 충절과 지역 역사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해당 행사는 정비 문제로 활용되지 못했던 독락정 역사공원에서 8년 만에 열리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행사는 ‘고려의 혼 세종에 피어나다’를 주제로 길놀이와 판굿, 헌다례, 연극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연극은 임난수 장군 관련 일화를 바탕으로 진행되며, 모범 군인과 경찰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도 포함됐다.이와 함께 사생대회가 열려 시민과 지역 작가들이 참여한 작품이 현장에 전시되고 시상도 진행된다.독락문화제는 지역 역사 인물을 기리는 전통문화행사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세종문화원은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문화 계승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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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세월호 11주기 기억식…“안전사회 다짐”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기억식을 열고 희생자를 추모하며 안전한 사회를 위한 교육적 역할 강화를 다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16일 오전 10시 교육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을 진행했다.기억식은 묵념과 추모 영상 시청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노란 리본을 착용하고 희생자를 추모했다.교육청은 세월호 참사를 사회적 기억으로 이어가고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로 삼겠다는 입장이다.세종시교육청은 4월 14일부터 17일까지를 안전·추모 주간으로 지정해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 기간 동안 ‘노란 리본’ 극단 공연과 어린이 안전교실 세미나, 각급 학교의 자율적 추모행사 등이 진행된다.최교진 교육감은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것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과정”이라고 말했다.이어 “사회적 참사를 줄이기 위한 책임과 역할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세월호 참사는 2014년 4월 16일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이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사고로, 다수의 학생과 교사를 포함한 승객이 희생됐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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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지하굴착 공사장 특별점검…땅꺼짐 대응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지하굴착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전문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땅꺼짐 사고 예방에 나섰다.세종시는 지하굴착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전문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서울과 부산, 광명 등지에서 발생한 땅꺼짐 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점검 대상은 지하안전영향평가를 받은 공사 현장 가운데 지하굴착이 진행 중인 국립박물관단지와 행복도시 3생활권 광장주차장이다.국립박물관단지는 2024년 4월, 광장주차장은 2022년 8월 각각 지하안전영향평가를 받은 바 있다.시는 지하안전 전문가와 함께 굴착 방식과 지반 안정성, 현장 안전관리 상태 등을 점검했다.특히 땅꺼짐 사고 예방을 위한 계측 관리와 주변 지역 영향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세종시는 향후에도 지하굴착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전문가 합동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공사장과 주변 지역 안전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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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회서비스원·창조경제혁신센터, 사회공헌 협약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사회서비스원과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기반 캠페인 추진에 나섰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4일 세종 SB플라자에서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세종사랑이음 캠페인’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사회공헌 활동과 사회서비스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기부자 발굴, 공동 홍보, 사회서비스 자원 연계 등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협약식에서는 SK텔레콤이 1호 기부기업으로 참여해 캠페인 시작을 알렸다.세종사랑이음 캠페인은 민간 후원자와 사회서비스 기관을 연결해 지원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민간과 협력해 사회서비스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민관 협력 기반의 사회공헌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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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 ‘백제대제’ 거행…역대 왕·유민 추모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에서 백제 왕과 유민을 기리는 제례 행사 ‘백제대제’가 열려 시민과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제43회 백제대제가 15일 세종시 한솔동 아침뜰 근린공원 원형광장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백제 왕과 대신, 유민을 추모하는 제례가 진행됐다.행사는 백제 유래 봉독을 시작으로 신위 봉안, 강신례, 초헌·아헌·종헌, 축문 낭독, 분향 등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이어 백제 왕과 유민의 혼을 기리는 문화공연이 이어졌다.행사에는 인근 초등학생들도 참여해 제례 과정을 지켜보며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백제대제는 백제 멸망기 계유년에 제례를 지냈다는 기록을 바탕으로 1983년부터 재현된 행사다.현재까지 백제 왕과 부흥에 기여한 인물을 기리는 지역 전통행사로 이어지고 있다.임창철 세종문화원장은 “행사의 지속적인 발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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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연구모임, 채용·고용 구조 분석 착수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연구모임이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에 따른 지역 인재의 공공부문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세종시의회 ‘국회세종의사당 시대 지역 인재 참여 연구모임’은 15일 제2차 간담회를 열고 인재 참여 확대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연구모임 소속 의원과 대전세종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용역 착수 보고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연구진은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에 따른 인력 수요 증가를 전제로 지역 인재 참여 확대 필요성을 제시했다.또한 세종시 공공기관 채용 구조 분석과 지역 교육기관 연계, 고용 창출 규모 및 직무 수요 예측 등을 주요 과제로 제안했다.이와 함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와 연계한 인재 양성 모델도 연구 방향에 포함됐다.참석자들은 지역 인재의 공공부문 진입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지속 가능한 인재 활용 방안 필요성에 공감했다.안신일 대표의원은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은 지역 인재가 정책 현장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해당 연구용역은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며, 고용 유발 효과 분석과 제도 개선 방안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연구모임은 오는 7월 제3차 간담회를 열고 중간 연구성과를 점검할 계획이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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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연서면 ‘착한가게’ 가입…정동체험마을 정기기부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정동체험마을이 ‘착한가게’에 가입해 매월 기부를 약정하고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참여한다. 세종시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5일 정동체험마을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정동체험마을은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매월 일정 금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기로 약정했다.기부금은 연서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해당 마을은 올해 1월에도 현금과 현물을 포함해 500만 원 상당을 지정 기탁한 바 있다.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후원금을 활용해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정동체험마을은 원유를 가공한 유제품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농촌체험시설이다.정동수 대표는 “지역사회 기부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학용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후원금이 지역 내 필요한 곳에 사용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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