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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학교 급식 식중독 점검…125곳 위반사항 없어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봄 신학기를 맞아 학교·유치원 급식소 등 125곳을 점검한 결과 중대한 식품위생 위반 사항은 없었다고 17일 밝혔다. 세종시는 최근 신학기를 맞아 학교와 유치원 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지난달 4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세종시와 세종교육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한 합동점검반이 운영됐다.점검 대상은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86곳과 식재료 납품업체 39곳 등 총 125곳이다.합동점검반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조리장 및 조리기구 위생 상태, 식재료 단계별 관리, 운송차량 온도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또한 조리식품과 조리기구에 대한 식중독균 검사도 병행해 위생 상태를 점검했다.점검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 등 중대한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일부 경미한 미흡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가 이뤄졌다.세종시는 향후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과 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은 신학기 급식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관리 필요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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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어린이 안전교실 마무리…2,500명 참여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16~1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어린이 2,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체험 중심의 ‘어린이 안전교실’을 운영했다. 세종시는 16일부터 17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11회 세종 어린이 안전교실’을 운영했다. 행사에는 미취학아동과 어린이, 교사 등 약 2,500명이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어린이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비하고 사고 대응 방법을 익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개최하고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주관했다.행사에는 세종시교육청 등 16개 기관과 관련 부서가 참여해 총 14개 체험존, 28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요 내용은 완강기 체험, 지진·화재 대피 체험, 낯선 사람 대처 교육, 킥보드 안전교육 등이다.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신체 활동을 통해 안전 행동을 익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또한 이번 행사는 같은 기간 열린 ‘국민안전의 날’ 기념식과 연계해 광역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시민 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세종시 관계자는 반복적인 체험형 교육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행사는 어린이 대상 안전교육의 필요성을 반영한 사례로, 체험형 교육 확대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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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청소년 교육 현장 점검…지원 확대 요구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시의회 청소년 정책 연구모임은 16일 대안교육센터와 학교, 진로교육원을 방문해 청소년 교육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확대 필요성을 확인했다. 세종시의회 ‘세종시 청소년 선진 정책 도입을 위한 연구모임’은 지난 16일 사계절 대안교육센터, 세종늘벗학교, 세종시 진로교육원을 방문해 청소년 대안교육과 진로교육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에는 연구모임 회원과 관계 직원 등 13명이 참여했으며, 청소년 정책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 확보와 현장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진행됐다.사계절 대안교육센터는 학교폭력, 자해 등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 회복과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나, 정원 확대와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세종늘벗학교는 프로젝트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의 자존감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나, 학생 증가에 따른 청소년 쉼터 부족과 행정 인력 부족 문제를 제기했다.세종시 진로교육원은 AI, 드론, 미디어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지만, 보다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예산 확대와 기관 간 협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연구모임 대표인 이순열 의원은 “현장에서 확인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관련 부서와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현장 점검은 청소년 교육과 지원 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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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업지역 관리계획 수립…시민 의견 수렴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시는 도시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23일 시청에서 열고 시민 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수렴한다. 17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번 공청회는 도시공업지역의 체계적 관리와 활성화 방안을 담은 기본계획안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도시공업지역 기본계획은 공업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종합적인 관리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으로, 관련 법 제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수립해야 한다.세종시는 지난해부터 전문가 자문, 설문조사, 관계부서 협의 등을 거쳐 계획안을 마련했다.계획안은 시청 도시과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의견 제출은 5월 1일까지 방문, 우편, 전자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공청회 당일 현장에서도 의견 제시가 가능하다.이번 공청회에서는 계획의 타당성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세종시는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계획안을 보완할 계획이다.도시공업지역 정비와 활성화는 산업 기반과 도시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으로, 향후 계획 수립 과정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 반영 여부가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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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국가산단 편입농지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세종특별자치시는 국가산단 편입농지를 대상으로 21일부터 5월 30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세종시에 따르면 이번 신청은 최근 국회를 통과한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법’ 개정에 따른 조치다.신청 대상은 연서면 국가산단 편입지역 내 농지로, 직전 연도까지 토지 보상을 받지 않았고 1년 이상 농업 이용이 가능하다고 인정된 토지다.시는 대상 농가 209곳에 신청 안내를 전달했으며, 현장 신청 지원을 위해 기간제 인력을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이번 제도 개선으로 기존에 공익직불금을 받지 못했던 일부 농지에 대해서도 지급이 가능해졌다.농림축산식품부는 산불 피해 상황과 법 개정 시점을 고려해 올해 공익직불금 신청 마감일을 4월 30일에서 5월 30일로 연장했다.세종시는 신청 누락 방지를 위해 안내와 현장 지원을 병행할 방침이다.이번 신청 접수는 국가산단 편입 과정에서 발생한 농가의 제도적 공백을 보완하는 조치로, 실제 지급까지 이어질지 여부가 관심을 모은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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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기후변화주간 운영…지구의 날 소등 행사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제55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21일부터 26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고 소등 행사와 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세종시에 따르면 이번 기후변화주간은 시민의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등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전시, 캠페인 등으로 구성됐다.22일 지구의 날에는 오후 8시부터 10분간 시청과 공공기관, 공동주택, 교량, 대학교 기숙사 등이 소등에 참여한다. 시민들도 가정과 상가에서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시는 향후 매월 22일을 ‘소등의 날’로 지정해 정기적인 소등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행사로는 26일 세종중앙공원에서 열리는 ‘탄소중립 한마당’이 예정돼 있다. 행사에서는 체험 부스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와 함께 어린이 대상 기후·환경 시·그림 대회와 작품 전시, 온라인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병행된다.참여 프로그램 일부는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참여 방식으로 운영된다.세종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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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낙화축제 26일 개최…수목원 무료 개방 연계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밤하늘에 머물다 바람 따라 흩날리는 전통 불꽃 예술, 낙화(落火)를 바라보며 소망을 되새기는 세종낙화축제가 올해 더욱 풍성하게 돌아왔다.세종시는 26일 중앙공원과 호수공원 일대에서 1만여 개 낙화봉을 활용한 ‘2025 세종낙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세종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불교낙화법보존회와 공동으로 개최되며, 낙화 연출은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약 2시간 진행된다.낙화는 불을 붙인 낙화봉에서 불꽃이 떨어지는 전통 의식으로, 재앙을 물리치고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지닌다. 세종불교낙화법은 지난해 시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바 있다.올해는 약 1만 개의 낙화봉이 설치돼 지난해보다 규모가 확대됐다. 불꽃은 점화 후 약 20분 뒤부터 본격적으로 떨어지기 시작해 일정 시간 동안 이어진다.행사장에서는 낮 시간대 전통문화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낙화봉에 소원을 적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별도의 휴식 공간도 마련돼 관람 환경을 보완한다.또 행사 당일 국립세종수목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개방된다.시는 화재 예방을 위해 사전 살수 작업과 안전 울타리 설치, 안전요원 배치 등을 실시하고, 관람객에게 보호장비 착용 등 안전수칙을 안내할 계획이다.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을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도 권장된다.세종낙화축제는 전통문화와 야간 경관을 결합한 행사로, 방문객 증가에 따른 안전관리와 운영 효율성이 주요 과제로 지적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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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랑 시민연합회 출범…행정수도 완성 활동 본격화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지난 3월 출범한 세종사랑 시민연합회는 조직 개편을 마무리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시민운동을 본격화한다.세종시에 따르면 세종사랑 시민연합회는 지난 3월 20일 시민사회단체 회원과 개인 회원 등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후 임의단체 등록과 기획 조정회의, 임원총회 등을 통해 조직 정비를 진행했다.최근 열린 임원총회에서는 단체명을 ‘세종사랑 시민운동본부’에서 ‘세종사랑 시민연합회’로 변경하고, 기획실을 신설하는 등 조직 체계를 개편했다. 기존 6개 분과는 7개 분과로 확대됐다.지난 3월 공식출범한 ‘세종사랑 시민연합회(회장 오영철)가 지역과 이념의 벽을 넘고 정파를 초월, 세종시가 당초 목표인 행정 수도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사진-시민연합회]연합회는 향후 활동 방향으로 대통령실과 국회의사당 완전 이전을 통한 행정수도 완성 필요성을 제시했다. 특히 조기 대선 정국과 맞물려 관련 논의를 촉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오영철 회장은 “행정수도 건설 논의가 정치적 쟁점에 그치지 않도록 시민 의견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세종사랑 시민연합회는 향후 시민 참여 기반 활동을 확대하고, 행정수도 관련 정책 추진 상황에 대응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행정수도 완성을 둘러싼 논의가 지속되는 가운데, 시민단체의 조직적 활동이 향후 정책 논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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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민원 담당자 교육 실시…140명 참여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6일 본청과 직속기관, 각급 학교 민원 담당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민원행정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민원 처리 담당자의 실무 능력 향상과 서비스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연수에서는 고객 응대와 소통 방법을 중심으로 한 강의가 진행됐다. 김향미 강사는 ‘서비스 문화 향상’을 주제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대화 방식과 대응 전략을 설명했다.또 정보공개 제도와 국민신문고 고충민원 처리 절차, 기록물 관리 방법, 제증명 민원 처리, 정보공시 제도 등 민원 행정 전반에 대한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민원 업무는 행정기관과 시민 간 접점 역할을 하는 분야로, 응대 방식과 처리 절차의 적절성이 서비스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꼽힌다.천범산 부교육감은 민원 응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친절한 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을 언급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민원 처리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민원 서비스 품질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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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수익 100만원 나눔…세종 소상공인연합회 기탁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시소상공인연합회는 조치원 봄꽃축제 푸드트럭 운영 수익금 100만 원을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세종시에 따르면 이번 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기부금은 밑반찬 지원 사업 ‘찬찬세종’, 아동·청소년 문화체험 프로그램 ‘힘찬세종’, 주거환경 개선 사업 ‘쓱쓱세종’ 등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14개 특화사업에 사용된다.이번 기부는 조치원 봄꽃축제 기간 동안 푸드트럭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황현목 세종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고려해 기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김병호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기부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조치원 봄꽃축제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경상권 대형 산불 등 상황을 고려해 규모를 축소해 운영됐다.이번 기부는 지역 행사 수익을 지역사회로 환원하는 사례로, 향후 민간 중심 나눔 활동 확대 여부에도 관심이 모인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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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나성동 음식점, 취약계층 반찬 나눔…주 1회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소재 음식점 ‘삼시세끼 집반찬’이 세종사랑의열매와 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반찬 나눔 활동을 시작했다. 세종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 따라 ‘삼시세끼 집반찬’은 나성동 취약계층 1호 가구를 시작으로 매주 직접 조리한 반찬을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활동은 지역 내 민간 자원과 복지기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중심으로 선정됐다.‘삼시세끼 집반찬’은 향후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손유희 대표는 “직접 만든 반찬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나성동 관계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의 참여로 시작된 이번 나눔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경우,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 지원 모델로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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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진드기 감염병 주의보…최근 3년 120명 발생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최근 3년간 관련 환자 120명이 발생했다. 세종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지역 내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는 총 1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으로 인한 사망 사례도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진드기는 수풀이 많은 지역에 주로 서식하며, 사람이나 동물에 붙어 흡혈하는 과정에서 감염병을 전파할 수 있다.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과 여름철에 감염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현재 국내에서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예방 백신이나 특이 치료제가 없어 개인 예방이 중요하다. 재감염 가능성도 있어 반복적인 주의가 필요하다.주요 예방수칙으로는 피부 노출을 줄이는 복장 착용, 진드기 기피제 사용, 풀밭에 눕거나 옷을 벗어두지 않기, 귀가 후 의복 세탁 등이 제시됐다.세종시보건소는 시민 이용이 많은 세종호수공원과 고복저수지 등 15개소에 진드기 기피제 분사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메스꺼움,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개인 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준수가 감염병 확산을 줄이는 핵심 요인으로 지적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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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종촌동, 공원 건강체조 운영…6월까지 무료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과 주민자치회는 제천뜰근린공원에서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달빛건강체조’ 프로그램을 6월 26일까지 운영한다. 세종시에 따르면 달빛건강체조는 총 30회 일정으로, 매주 화·수·목요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프로그램은 라인댄스를 활용한 전신 스트레칭, 노르딕 워킹 동작을 응용한 걷기 운동, 택견 동작을 기반으로 한 체조 등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신체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운동 참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가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가능하며, 세종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공원 등 생활권 공간을 활용한 주민 참여형 건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돼 참여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종촌동은 향후에도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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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땡겨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결제 도입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결제를 도입해 이용자 결제수단을 확대했다고 16일 밝혔다. 세종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기존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 중심으로 제한됐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배달앱으로 확대한 것이다.이용자는 ‘땡겨요’ 앱에서 지역화폐 여민전과 함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선택해 결제할 수 있다. 다만 해당 상품권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앱 주문 화면에서 표시된 가맹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땡겨요’는 세종시가 민관협력 방식으로 운영하는 배달 플랫폼으로, 중개수수료를 2% 수준으로 낮춰 소상공인 부담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소비자 혜택으로는 여민전 캐시백 추가 지급과 특정일 할인, 쿠폰 제공 등이 운영되고 있다.지난달 말 기준 ‘땡겨요’ 가맹점은 1,356곳이며, 누적 매출은 약 20억 원 규모로 집계됐다.세종시는 이번 결제수단 확대가 골목상권 소비 활성화에 미치는 효과를 점검하고, 플랫폼 이용 확대 방안을 지속 검토할 계획이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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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세종시교육청, 16일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 거행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6일 교육청 대강당에서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을 열고 희생자를 추모하며 안전사회 구현을 위한 교육적 역할 강화를 다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날 오전 10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을 진행했다. 행사는 묵념과 추모 영상 시청 등으로 구성됐다.참석자들은 노란 리본을 착용하고 희생자와 유가족의 고통을 기리며, 참사를 사회적 기억으로 이어가는 동시에 안전한 사회를 위한 교육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최교진 교육감은 “11년 전 상황을 떠올리면 여전히 안타깝다”며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한 애도의 뜻을 전했다.세월호 참사는 2014년 4월 16일 제주도로 향하던 여객선이 침몰하며 발생했다. 당시 단원고 학생과 교사 등 다수가 탑승해 있었으며, 전체 승선자 476명 중 304명이 사망했다.이 사고는 국내 해상 사고 중 큰 인명 피해를 남긴 사례로, 이후 안전관리 체계와 교육 현장에서의 안전의식 강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기억식을 통해 재난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고, 학생 안전을 위한 교육 정책과 현장 대응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겠다는 방침이다.세월호 참사 이후 11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추모와 함께 안전사회 구축을 위한 과제가 이어지고 있으며, 교육기관의 역할 역시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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