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현수막 절반 이상 폐기…재활용 정책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행정안전부와 환경부는 폐현수막 재활용 확대를 위해 ‘제2회 자원순환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지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행정안전부와 환경부는 폐현수막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을 줄이고 재활용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제2회 폐현수막 자원순환 문화조성 경진대회’를 4월 16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해 전국 폐현수막 발생량은 5,408톤으로 집계됐다. 재활용률은 33.3%(1,801톤)로 전년 대비 3.7%p 상승했지만 절반 이상이 여전히 폐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부는 경진대회를 통해 지자체와 민간기업 간 협업을 확대하고 재활용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실제로 경진대회 도입 이후 폐현수막 관련 지자체 조례는 5곳에서 75곳으로 증가했다.이번 대회는 공공부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존 지자체 중심에서 공공기관까지 참여 대상을 넓혔다. 시상 규모도 행정안전부·환경부 장관상 각 3점으로 확대됐다.참여 기관은 재활용 실적과 계획을 5월 16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서류심사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9월 말 우수기관이 선정된다.지자체별 재활용 사례도 확산되고 있다. 경기 파주시는 친환경 현수막 조례를 제정했고, 충북 진천군은 폐현수막으로 벤치와 테이블을 제작했다. 광주 서구는 어린이 안전우산을 제작해 학교에 배포했으며, 대전 동구는 폐현수막을 건설용 부직포로 활용했다.정부는 폐현수막을 장바구니, 마대 등으로 재활용하는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 중이다. 지난해에는 75개 지자체에 총 14억 원을 지원했으며, 재활용을 통해 마대 69만 개와 장바구니 등 25만 개가 제작됐다.또한 현수막 재활용 체계화를 위해 관련 지침서를 마련해 지자체에 배포할 계획이다.세종시에서도 폐현수막 재활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돼 있다. 세종시의회는 2024년 관련 조례를 제정해 친환경 현수막 사용과 재활용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조례에는 친환경 소재 사용 권장과 재활용 확대를 위한 시책 마련, 교육청과 학교의 협력, 재정 지원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폐현수막 발생량이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정부와 지자체의 제도적 대응과 재활용 확대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박완우 기자
-
세종시, 산림자원연구소 부지 개발 TF 출범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충남산림자원연구소 이전에 따른 부지매각에 대비해 난개발 방지와 공공성 확보를 위한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세종시는 충남산림자원연구소 이전에 따른 부지매각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18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전담조직은 이승원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시청 관계부서, 국토연구원, 민간 전문가 등 9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연구소 부지의 개발 방향성과 활용 방안이 주요 논의 대상이 됐다. 참석자들은 부지 개발 과정에서 공공성과 경제성을 균형 있게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충남산림자원연구소는 금남면 도남리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면적은 약 269만㎡에 달한다. 해당 부지의 재산 가치는 약 3,000억 원 수준으로 추정된다.시는 부지매각 과정에서 충남도와 협력을 강화하고, 공공성을 확보할 수 있는 민간 투자 유치 방안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특히 시민 이용이 가능한 여가·문화 기능을 포함한 복합 공간 조성을 염두에 두고 개발 방향을 설정할 계획이다.세종시는 향후 추가 논의를 통해 구체적인 개발 구상과 추진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이번 전담조직 가동은 대규모 부지 매각에 따른 개발 방향을 사전에 설정하고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한 대응 조치로 풀이된다. 최대열 기자
-
세종시, 청년 구직활동 지원 110명 모집…월 최대 50만 원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청년 구직자 지원을 위해 21일부터 활동비를 지원하는 ‘청년희망내일카드’ 참여자 110명을 모집한다. 세종시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21일부터 30일까지 ‘청년 구직활동 지원사업(청년희망내일카드)’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구직 또는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선발 인원은 총 110명이며, 선정된 청년에게는 6개월 동안 월 최대 50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교육비, 도서비, 건강관리비 등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지원금은 전용 카드에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며, 복지몰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일부 항목에 대해서는 현금 사용 후 환급 방식도 적용된다.또한 지원 기간 중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할 경우 최대 150만 원의 추가 지원금이 지급된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세종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 청년 또는 직업계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로, 구직 또는 창업 준비 중인 경우다.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신청은 세종시 종합 일자리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이번 사업은 청년층의 취업 준비 기간 장기화와 생활비 부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으로, 구직활동 지원 확대를 위한 방안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향순 기자
-
세종 자원봉사단, 폐현수막 장바구니 100개 제작·전달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세종특별자치시 자원봉사단이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장바구니 100개를 지역 로컬푸드 매장에 전달했다. 세종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 자원봉사단이 제작한 폐현수막 장바구니 100개를 세종로컬푸드 싱싱장터 새롬점과 소담점에 전달했다.이번 장바구니는 새롬동 자원봉사플랫폼 소속 ‘봉언니 봉사단’과 보람동 자원봉사플랫폼 소속 ‘수노타 봉사단’이 제작했다.봉언니 봉사단은 정기적으로 모여 폐현수막을 재단하고 재봉하는 방식으로 장바구니를 제작해 왔다. 제작된 장바구니는 지역 행사와 환경 관련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배포돼 왔다.올해부터는 싱싱장터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기 위한 취지로 운영된다.장바구니는 매월 각 지점에 50개씩, 총 100개가 지속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활동은 폐기물을 재활용한 생활용품 제작을 통해 자원순환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는 사례로 평가된다.세종시 자원봉사센터는 향후에도 자원순환 기반 봉사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완우 기자
-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농번기 일손돕기…연서면 농가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7일 연서면 농가를 찾아 옥수수 모종 작업을 지원하는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은 17일 연서면 국촌리에서 농번기 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인력 부족을 겪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들이 참여해 옥수수 모종 작업을 도왔다.현장에서는 모종 빼기 등 농작업이 이뤄졌으며, 농번기 인력 수요가 집중된 시기에 맞춰 진행됐다.이번 일손 지원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은 향후에도 지역 농가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활동은 농촌 지역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한 사례로 평가된다. 창길수 기자
-
세종시의회, 체험학습 안전조례 개정 논의…교원 부담 완화 쟁점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계기로 현장체험학습 안전관리 조례 개정을 논의하며 교원 책임 완화와 학생 안전 확보 방안을 검토했다.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은 최근 현장체험학습 학생안전관리 조례 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학생 안전과 교원 책임 문제를 논의했다.간담회에는 시의원, 교육청 관계자, 교원단체,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해 체험학습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안전 관리와 책임 문제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체험학습 과정에서 교사의 안전관리 책임이 과도하게 집중돼 있다는 점과 함께, 이를 완화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 필요성을 제기했다.김효숙 의원은 “학교안전법 개정안 시행에 맞춰 교원 면책 조항과 보조 인력 배치, 재정 지원 등을 반영한 조례 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교원단체는 인솔 교사에게 집중된 책임 구조를 개선하고 법적 보호 장치를 강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제시했다.보조 인력 운영과 관련해서는 자격 기준과 역할을 구체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박란희 의원은 “보조 인력 기준을 명확히 하고 현장에 적용 가능한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학부모 측에서는 인력 부족 문제를 고려해 학부모 참여 확대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세종시의회는 오는 5월 정례회에서 보조 인력 배치와 교원 부담 완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조례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다.이번 논의는 학생 안전 확보와 교원 보호 간 균형을 모색하는 정책적 논의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박완우 기자
-
정부, 2026학년도 의대 정원 3,058명으로 자율 조정 허용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교육부는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3,058명 수준에서 대학 총장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하고 관련 시행령 개정을 추진한다. 교육부는 17일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2024학년도 정원인 3,058명 수준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대학 총장의 자율적 판단을 허용하고, 이를 위한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의과대학 교육 정상화를 위한 후속 대책으로,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와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의 건의를 반영한 것이다.앞서 정부는 학생 복귀를 전제로 2026학년도 모집인원에 대해 대학 자율 결정을 존중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후 대학과 정부는 의대생 복귀를 위한 조치를 진행해 왔으며 일부 학생은 등록과 복학 절차를 마쳤다.다만 현재 수업 참여율은 당초 제시된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에 의학교육계는 교육 정상화를 위해 모집인원 조정을 요청했다.정부는 이러한 건의를 수용해 모집인원 변동에 따른 입시 불확실성을 줄이고, 대학과 협력해 의학교육 정상화에 나설 계획이다.또한 올해는 학사 유연화 조치를 적용하지 않고, 수업 불참 시 유급 등 학칙을 엄격히 적용하기로 했다.이번 조치는 의대 정원 문제를 둘러싼 갈등 속에서 교육 정상화와 입시 안정성을 동시에 고려한 정책으로 해석된다. 권혁선 기자
-
세종 나성동, 퇴근 후 환경정화 활동 확대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에서는 지난 16일 주민과 직능단체가 참여한 환경정화 활동이 진행됐다. 세종시 나성동은 지난 16일 오후 주민과 직능단체가 참여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역 내 주요 거리와 공원,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생활환경 개선에 나섰다.행사는 나성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율방재단 등이 참여해 추진됐다.특히 퇴근 이후 시간대에 맞춰 진행되면서 직장인 등 주민 참여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참여자들은 거리와 공원 일대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 정비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지역 공동체 중심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추진됐다.나성동은 향후에도 주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캠페인은 주민 주도의 지역 환경 관리 활동 사례로 평가된다. 박완우 기자
-
세종시의회, BRT 정류장 보행안전 연구 착수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연구모임은 16일 간담회를 열고 BRT 정류장 보행자 사고 원인 분석과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세종시의회 ‘친 보행자 환경조성을 위한 대중교통 개선 연구모임’은 지난 16일 의회청사에서 간담회를 열고 정류장 주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연구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세종시 정류장 인근 보행자 교통사고 현황을 보고받고, ‘정류장 보행환경 개선방안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가 진행됐다.해당 연구용역은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이 수행하며 약 6개월간 진행된다. 연구는 BRT 정류장 주변 보행자 사고를 중심으로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참석 의원들은 연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향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데이터 분석 범위 설정과 현실적인 개선책 도출 필요성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제기됐다.김영현 의원은 “보행자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고가 반복되고 있으나 이를 제어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차대사람’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안전장치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김현미 의원은 “연구 범위를 특정 정류장으로 좁혀 심층 분석을 진행하는 것이 의미 있는 결과 도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최원석 대표의원은 “중대한 사고 이전에 다수의 위험 징후가 존재한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연구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환경의 안전성을 높일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연구모임은 향후 7월 중간보고회를 통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10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정책 반영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이번 연구는 세종시 대중교통 이용 환경에서 보행자 안전 문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첫 단계로 평가된다. 창길수 기자
-
세종시체육회, 생활체육 무료교실 2기 모집…596명 선발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4월 21일부터 무료교실 2기 참가자 596명을 모집한다. 세종시체육회는 ‘2025년 생활체육지도자 무료교실 2기’ 참가자를 4월 21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세종시 내 공공 체육시설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596명이다.운영 종목은 K-POP댄스, 배드민턴, 테니스, 파크골프 등 11개 종목이며, 총 44개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대상은 성인뿐 아니라 유소년과 어르신까지 포함된다.참가 신청은 세종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정은 전산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결과는 4월 29일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모집 대상은 세종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신규 참여자로 제한되며,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다문화가정 등은 우선 선발된다.프로그램은 복합커뮤니티센터, 체육관, 테니스장, 파크골프장 등 지역 내 공공 체육시설을 활용해 운영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세종시의 지원을 받아 추진된다.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공공 프로그램으로, 시민 건강 증진과 체육활동 저변 확대를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최대열 기자
-
세종교육청, 마약 예방 협력체계 구축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7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남지부와 협약을 맺고 학생 대상 마약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확대한다. 세종시교육청은 4월 17일 교육감실에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남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내 마약 관련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예방 중심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학생 대상 마약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예방교육을 확대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이미 지난 3월 21일부터는 세종시 내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마약퇴치운동본부 소속 전문 강사가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과 예방 방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세종시교육청은 향후 5월 중 마약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학교 방문 교육과 홍보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청소년 대상 마약 예방 교육을 체계화하고 학교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향순 기자
-
세종교육청, 생존수영 어린이집까지 확대…5세 유아 대상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유치원 중심 생존수영 교육을 어린이집 5세 유아까지 확대해 4월부터 시범 운영한다. 세종시교육청은 기존 유치원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제공하던 생존수영 교육을 어린이집 5세 유아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이번 확대는 교육부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통합 이전 단계에서 교육서비스 격차를 줄이고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교육은 세종시육아종합지원센터, 대한인명구조협회 세종·충남지회와 협력해 4월 17일부터 9월 12일까지 총 38회 진행된다. 장소는 반다비 빙상장 내 수중운동실이다.프로그램은 물 적응과 기본 생존기술 습득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유아 단계에서 위급 상황 대응 능력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가족 참여형 교육도 별도로 운영된다. 5월 10일부터 7월 12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240가족을 대상으로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주말 교육이 진행된다.참여 신청은 4월 25일 18시까지 세종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교육 운영 과정에서는 사전 안전교육과 건강 상태 점검 등 안전 관리가 병행된다.세종시교육청은 향후 유보통합 정책에 맞춰 영유아 교육서비스를 확대하고 관련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유아 대상 안전교육 범위를 확대하고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한 정책적 시도로 해석된다. 창길수 기자
-
세종교육청, 숲·생태유치원 대비 교원 역량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유치원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숲·생태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17일부터 진행한다. 세종시교육청은 ‘2025 유아 숲·생태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4월 17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유치원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숲·생태교육에 대한 이해와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2026년부터 운영 예정인 전환형 숲·생태유치원 도입에 대비해 교육 방향과 운영 기반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상 유치원은 가득유, 두루유, 올망유 등이다.교육 과정은 ▲미래생존을 위한 생태교육 ▲교육공간으로서의 숲 ▲유아 숲·생태교육 실제 ▲유아 숲·생태교육 방향 등 4개 교과목으로 구성됐다. 이론과 현장 적용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세종시교육청은 현재 각 유치원이 여건에 맞는 숲·생태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전문성 강화와 교육 기반 확립을 기대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향후 숲·생태 중심 유아교육 확대를 위한 준비 과정으로, 관련 정책 추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 기자
-
한글과 도자의 만남…세종서 지역 작가 전시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BRT작은미술관에서 한글과 지역 특성을 결합한 도자 작품 전시를 27일까지 운영한다. 세종시는 BRT작은미술관에서 도자 작품 전시회 ‘도자로 만나는 우리동네’를 오는 27일까지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한글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도예가 모임 ‘도화원’이 주관했다. 전시는 미술관을 한글문화 상설 전시 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과 연계해 마련됐다.전시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도예가 8명이 참여했다. 참여 작가들은 소담동, 반곡동 등 거주 지역의 특성과 한글을 결합해 각기 다른 해석을 담은 도자 작품을 선보였다.작품은 한글의 형태와 의미를 도자에 적용해 시각적 표현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지역성과 한글 문화 요소를 동시에 반영한 점이 주요 구성이다.세종시는 지난해 한글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관련 전시와 문화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7년까지 한글문화 상설 전시관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한글을 활용한 문화예술 콘텐츠 확장과 지역 예술가 활동 기반 마련 측면에서 의미를 갖는다. 권혁선 기자
-
최민호 시장, 하노이 일정 소화…국제협력 기반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16~17일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국제 컨퍼런스 기조연설과 문화기관 협력 논의를 진행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16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 수도 하노이를 방문해 문화·스마트시티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세종시 출범 이후 처음이다.최 시장은 17일 열린 제12회 도시문화융합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맡아 세종시의 도시 발전 방향과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 해당 컨퍼런스는 도시·문화·융합산업 분야의 동향을 공유하는 국제 행사로 2014년부터 개최되고 있다.연설에서 최 시장은 세종시 출범 배경과 행정수도로서의 기능, 주요 정책 추진 방향 등을 설명하며 문화와 기술 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앞서 16일에는 베트남한국문화원을 방문해 한국어 교육과 한류 관련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문화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베트남국립미술관을 찾아 전시 교류 등 협력 가능성을 검토했다. 해당 미술관은 약 2만 점의 작품을 보유한 베트남 최대 규모 미술관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방문을 통해 세종시는 문화 교류와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최 시장은 18일 쩐 시 타잉 하노이 인민위원장과 면담하고, 베트남 진출 세종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후속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창길수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