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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장차연, 5대 정책 요구 결의…“장애인 권리 예산 보장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세종시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이동권 등 5대 정책 요구안을 제시하며 장애인 권리 보장을 위한 예산과 제도 마련을 촉구했다. 세종장애인차별철폐연대(세종장차연)는 18일 오후 세종시청 앞에서 ‘2025 세종 420 장애인 차별철폐 5대 정책요구안 결의대회’를 열고 세종시에 정책 반영과 예산 확보를 요구했다.이날 집회에는 대전·충남 지역 시민사회단체도 참여했으며, 참석자들은 장애인의 이동과 교육, 노동, 지역사회 정착 등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책 이행 필요성을 강조했다.세종장차연은 이동권, 교육권, 노동권, 탈시설, 자립생활 등 5대 분야 요구안을 시에 전달했다.이동권 분야에서는 특별교통수단 운전 인력 확대와 24시간 즉시콜 체계 구축, 장애인 버스 도입, 보행 환경 개선, 미래 교통수단 이용 보장 등을 제시했다.교육권에서는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조례 제정 및 제도 정비를, 노동권에서는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도입과 관련 조례 제정을 촉구했다.탈시설 분야에서는 장기 계획 수립과 정부 시범사업 참여를 제안했으며, 자립생활 분야에서는 활동지원 확대와 제도 개선, 관련 시설 지원 강화를 요구했다.참가자들은 장애인의 권리 보장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세종장차연은 향후에도 정책 반영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요구안은 장애인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구체적 정책 과제를 제시한 것으로, 향후 세종시의 제도 개선과 예산 반영 여부가 지역 사회의 주요 과제로 부상할 전망이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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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충청권 경선 88.15% 압승…민주당 대선후보 경쟁 주도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충청권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88.15% 득표율로 압승을 거두며 향후 경선 구도에서 주도권을 확보했다. 19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 선출을 위한 충청권(대전·세종·충남·충북) 순회경선에서 기호 1번 이재명 후보가 88.15%를 득표하며 1위를 기록했다.김동연 후보는 7.54%, 김경수 후보는 4.31%를 얻어 이재명 후보와 큰 격차를 보였다.충청권은 역대 대선에서 민심의 향배를 가늠하는 ‘캐스팅보트’ 지역으로 평가받아 왔으며, 이번 경선 역시 당내 경쟁 구도를 가늠하는 첫 시험대로 주목받았다.이번 경선은 권리당원 온라인투표(16일), ARS 투표(17~18일), 대의원 및 권리당원 온라인투표(19일)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권리당원 투표율은 57.62%, 대의원 투표율은 73.33%로 집계됐다.세 후보는 합동연설회에서 충청권 발전과 국가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이재명 후보는 “국가균형발전을 실천하고 미래를 주도하는 충청을 만들겠다”고 밝혔고, 김경수 후보는 “충청이 대한민국 대개혁의 중심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동연 후보는 “충청권 경제 활성화를 통해 구조적 혁신과 불평등 해소를 이루겠다”고 말했다.이번 결과로 이재명 후보는 첫 순회경선에서 압도적 지지를 확보하며 남은 경선 일정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한 것으로 평가된다.향후 경선은 권역별 순회 일정에 따라 이어질 예정이며, 충청권 결과가 전국 단위 민심으로 확장될지 여부가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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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3,058명 유지…“유급 적용 엄정 운영”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교육부가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확정하고 학사 유연화 없이 엄정 운영 방침을 밝히면서 수험생 경쟁 심화와 의대 교육 정상화 논의가 본격화됐다. 교육부는 17일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2024학년도 수준인 3,058명으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이번 결정은 의과대학 총장단 건의를 반영해 대학 자율에 기반해 이뤄졌으며, 의대생 복귀를 전제로 한 학사 정상화 방침과 맞물려 추진됐다.정부와 의학교육계는 올해 학사 운영과 관련해 지난해와 같은 유연화 조치는 없다고 재확인했다. 수업 불참 시 유급 적용 등 학칙에 따라 엄정하게 학사를 운영하겠다는 입장이다.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오늘 발표로서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에 관한 사회적 논란을 매듭짓고, 이제는 의대 교육의 정상화와 의료개혁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의대 정원 확대를 기대했던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모집 규모가 유지되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재수생과 수험 준비생의 경우 입시 전략 수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의대 정원은 전체 입시 구조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변수로, 모집 인원 변화에 따라 경쟁률과 합격선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이번 정원 유지 결정은 입시 안정성을 고려한 조치로 해석되지만, 수험생 부담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결국 의대 교육 정상화와 입시 예측 가능성 확보를 위해 정부와 대학이 일관된 학사 운영 기준을 유지하는 동시에, 수험생 혼란을 줄이기 위한 추가적인 설명과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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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불 피해 복구 성금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모금한 성금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세종시의회는 18일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지난달 영남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시의원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했다.전달식에는 임채성 의장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지역 주민의 생활 안정과 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최근 대형 산불로 피해가 확대되면서 지방의회와 지역사회 차원의 지원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이번 기탁은 재난 상황에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지원 사례로, 지역 간 연대를 통한 복구 지원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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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란희 “세종교육청 장애인 고용 미달…실효 대책 필요”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박란희 의원은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세종시교육청의 장애인 고용률 미달 문제를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일자리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박란희 의원은 18일 입장문을 통해 세종시교육청의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박 의원은 장애인 고용이 삶의 질과 직결된 문제라며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세종시 자료에 따르면 지역 장애인 고용률은 3.48%로 전국 평균보다 높지만, 공공기관은 법정 의무고용률 3.8%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특히 세종시교육청은 최근 3년간 의무고용률 미달로 약 32억 원 규모의 고용부담금을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교육청 내부에서는 지방공무원 부문은 기준을 충족했지만, 교원 부문 고용률은 1.9% 수준에 머물렀다.교육청은 연계고용 도급계약 확대 계획을 수립했지만, 현재까지 가시적인 성과는 제한적인 상황이다.박 의원은 장애인 표준사업장 및 직업재활시설과의 협력을 통해 연계고용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현행 제도에 따르면 연계고용 계약 비율과 고용률 증가 요건을 충족할 경우 부담금 감면이 가능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상당 규모의 계약 확대가 필요하다.박 의원은 단순한 비용 절감이 아닌 장애인 고용의 질과 안정성 확보가 정책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이번 문제 제기는 장애인 고용의 실효성과 공공기관 책임성에 대한 논의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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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수목원 새우난초 꽃 활짝…5월까지 관람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국립세종수목원 희귀특산식물전시온실에서 생태적 가치가 높은 새우난초가 개화해 관람객에게 공개되고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희귀특산식물전시온실에서 새우난초가 개화해 전시되고 있다.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 따르면 이번 개화는 4월 초부터 시작됐다.새우난초는 덩이뿌리가 옆으로 뻗는 형태가 새우의 등과 유사해 이름 붙여진 식물로, 생태적 가치가 높은 난초류로 분류된다.수목원에서는 금새우난초, 한라새우난초, 신안새우난초 등 자생종 6종과 다양한 품종 30여 종을 전시하고 있다.관람은 5월 중순까지 가능하며, 같은 시기 개화하는 자란, 촛대초령목, 푸른가막살 등 봄철 식물도 함께 볼 수 있다.이번 전시는 희귀 식물의 생태적 특징을 소개하고 자생식물 보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목적에서 운영되고 있다.국립세종수목원은 계절별 개화 식물을 중심으로 전시를 이어가고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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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공동주택 법정교육 실시…안전관리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공동주택 안전사고 예방과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입주자대표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법정교육을 실시했다. 세종시는 지난 17일 시청에서 입주자대표회, 시설물안전관리책임자, 경비종사자 등 약 200명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법정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소방·방범과 운영·윤리 분야로 나뉘어 총 8시간 동안 진행됐다.소방·방범 교육에서는 화재 예방 대책과 관련 법규, 공동주택 범죄 예방 및 대응 사례가 다뤄졌다.운영·윤리 분야에서는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방안 등 관리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특히 최근 개정된 법령과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 주체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추진됐다.세종시는 향후에도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해 공동주택 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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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중앙공원서 어울림 거북이 대회…800명 참여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중앙공원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체육 행사 ‘어울림 거북이 대회’를 열었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18일 세종중앙공원 일원에서 ‘제10회 세종시 어울림 거북이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약 800명이 참여해 생활체육 활동을 함께했다.행사는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함께 참여하는 체육활동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체험 프로그램은 보치아, 디스크골프, 농구, 사격 등 총 12개 종목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3인 1조로 팀을 이뤄 공원 산책로를 따라 각 체험 부스를 순회하며 활동을 진행했다.행사에서는 지역 단체의 체육 발전 후원금 전달도 함께 이뤄졌다.이번 대회는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체육활동 모델로 운영됐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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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학교 계약담당자 연수 실시…나라장터 교육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학교 계약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나라장터 시스템 교육과 실무 사례 중심 연수를 실시했다.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18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학교 계약담당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계약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올해 1월 전면 개편된 차세대 나라장터 시스템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시스템 시연을 통해 변경된 기능과 절차를 안내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기 위한 실무 중심 설명이 이뤄졌다.또한 학교 공사계약 과정에서 발생한 분쟁 사례와 소송 진행 절차, 대응 방법 등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실제 업무 과정에서 겪는 문제와 대응 사례를 공유하며 실무 적용 방안을 점검했다.이번 연수는 계약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학교 현장의 계약업무 지원 체계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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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하노이서 협력 논의…우호도시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 시장과 면담하고 기업 간담회 등을 통해 경제·산업 협력과 해외 진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출장 마지막 날인 1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 정부 및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최 시장은 이날 쩐 시 타잉 하노이 시장과 면담을 갖고 스마트시티, 산업, 인재교류, 문화관광 분야 협력 의제를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하노이 측은 세종시와의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을 제안했다.이어 열린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인 간담회에서는 현지 진출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또 세종시에 본사를 둔 반도체 기업의 하노이 지사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현재 하노이에는 세종 지역 기업들이 제조업 분야를 중심으로 진출해 활동하고 있으며, 시는 추가 진출 가능성을 검토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최 시장은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 초청 간담회에도 참석해 현지 외교 채널과의 협력 필요성을 언급했다.이번 방문은 경제 협력과 기업 지원 중심의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향후 도시 간 교류 확대와 해외 진출 지원 정책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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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예술고, 세월호 11주기 추모…예술로 기억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예술고등학교는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전교생이 참여한 추모행사를 열고 예술 활동을 통해 희생자를 기리고 생명의 의미를 되새겼다. 세종예술고등학교는 지난 16일 교내 아트리움에서 세월호 참사 11주기 추모행사를 진행했다.행사에는 전교생이 참여해 희생자를 기억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추모 문구가 적힌 노란 종이로 종이배를 접어 아트리움 중앙에 전시했다.공연예술과 학생들은 시 낭송을 통해 참사의 의미를 표현했고, 음악과 학생들은 관현악 합주를 선보였다.이어 전교생이 함께 ‘천 개의 바람이 되어’를 부르며 추모의 뜻을 모았다.이번 행사는 예술 활동을 통해 기억과 공감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또한 학교는 18일 전교생이 세월호 관련 다큐멘터리를 관람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사에 대한 이해를 확장했다.이번 추모 행사는 학교 교육과 연계한 공동체 기억 활동으로, 학생들이 사회적 사건을 성찰하는 계기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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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양초, 과학자 초청 강연 개최…진로 탐색 기회 제공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연양초등학교는 과학의 날을 맞아 연구기관 과학자들을 초청해 5·6학년 학생 대상 진로 탐색 강연을 실시했다. 연양초등학교는 지난 17일 과학의 날을 기념해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과학자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이번 강연에는 한국원자력연구원, 생명공학연구원, 항공우주연구원 등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 9명이 참여했다.강연은 ‘과학자와 함께하는 나의 꿈’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기후위기와 에너지, 예술과 과학, 해양 자원 등 다양한 분야를 다뤘다.학생들은 관심 분야에 따라 강연을 선택해 참여했으며, 이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연구자들과 직접 소통했다.현장에서는 과학 원리와 직업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며 학생들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이번 프로그램은 과학 분야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탐구 의욕을 자극하기 위한 교육 활동으로 운영됐다.강연에 참여한 과학자들은 재능기부 형태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단체 소속으로, 학교 현장을 찾아 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연양초는 향후에도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높이는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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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음학교 무장애놀이터 준공…장애·비장애 통합 놀이환경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세종이음학교에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이용 가능한 무장애놀이터를 조성하고 준공 행사를 개최했다.세종시교육청은 18일 세종이음학교에서 무장애놀이터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교육감과 지역 정치권 인사, 학부모, 학생과 교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이번 무장애놀이터는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 놀이공간으로 조성됐다.놀이시설에는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그네를 비롯해 바구니 그네, 트램펄린 등이 설치됐으며, 모든 시설은 안전기준에 맞춰 설계됐다.교육청은 앞서 세종누리학교에 휠체어 그네를 설치한 데 이어 장애 특성을 고려한 놀이시설 확충을 이어가고 있다.무장애놀이터 조성은 장애학생의 이동권과 놀이권을 보장하고, 통합교육 환경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세종시교육청은 향후에도 학교 내 편의시설과 통합교육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이번 시설 조성은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학생들이 함께 활동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의 사례로 평가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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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한솔동, 산불 피해 복구 성금 325만 원 기탁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 지역단체와 주민들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325만 원을 모아 기탁했다. 세종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협의회,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단체는 18일 한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산불 피해 복구 지원금 325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주민과 단체가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이다.기탁된 성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지역 주민의 생계 지원과 복구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모금에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참여해 재난 피해 복구를 위한 공동 대응의 의미를 더했다.세종시에서는 최근 재난 피해 지원을 위한 민간 중심의 기부 활동이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단위의 참여가 확대되는 추세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가 재난 상황에서 자발적으로 연대해 지원에 나선 사례로 평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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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실종·유괴 예방 교육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신학기 아동 안전 강화를 위해 경찰과 협력해 늘봄학교 운영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범죄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세종시교육청은 3월 28일부터 4월 17일까지 선택형 저녁 늘봄 프로그램 운영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세종남부경찰서와 함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새뜸초, 대평초, 가락초, 해밀초, 종촌초 등 5개교에서 진행됐으며, 각 학교 늘봄 담당자와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이 참여했다.이번 교육은 신학기를 맞아 아동·청소년 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아동 실종·유괴 예방,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일부 학생을 대상으로 사전 지문등록 활동도 병행됐다.지문등록은 보호자 동의를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실종 시 신속한 신원 확인을 돕기 위한 조치다.교육청과 경찰은 학교 현장과 연계한 안전교육을 통해 학생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교육은 학교·교육청·경찰이 협력해 추진한 사례로, 늘봄학교 운영 확대에 따른 안전관리 필요성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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