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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7 포함 16개 메달…세종 장애인사격팀 선전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연고 BDH파라스 장애인사격팀이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7개를 포함해 총 1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세종시와 연고 협약을 맺은 BDH파라스 장애인사격팀은 ‘2025년 연맹회장기 전국장애인사격대회’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7개, 동메달 2개 등 총 1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15일부터 19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렸으며, 도쿄데플림픽과 2026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됐다.BDH파라스는 감독, 코치, 트레이너, 선수 등 12명이 출전해 소총·권총·산탄총·청각 종목에서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고른 성과를 기록했다.김정남 선수는 P3 혼성 25m 권총과 P5 혼성 스탠다드 공기권총 개인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금 4개, 은 3개, 동 1개를 기록했다.조정두 선수도 P4 개인전과 P1 개인전, P3·P5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금 4개, 은 3개, 동 1개를 획득했다.신규 선수 최재윤은 P3·P5 단체전에서 금메달 2개를, P4·P1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기록했다.여자부에서는 김연미 선수가 단체전 금메달 2개와 은메달 4개를 획득했고, 김고운 선수는 청각 종목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추가했다.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선수단의 경기력이 확인된 대회였다”고 말했다.세종 BDH파라스 사격팀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국제대회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경쟁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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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프란치스코 교황 분향소 조문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과 관련해 세종시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애도의 뜻을 밝혔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23일 반곡동 세종요한성바오로2세성당에 마련된 프란치스코 교황 분향소를 방문해 조문했다.최 시장은 분향소에서 교황의 생애를 기리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프란치스코 교황은 2013년 즉위했으며, 2014년 8월 방한 당시 대전가톨릭대학교에서 열린 청년 간담회 참석을 위해 세종시 전의면을 방문한 바 있다.세종시는 이를 기념해 2015년 전의교차로부터 대전가톨릭대학교까지 약 3.6㎞ 구간을 ‘프란치스코교황로’로 지정해 10년간 명예도로명으로 운영했다.최민호 시장은 “프란치스코 교황은 대한민국과 인연이 있었다”고 말했다.세종시는 교황 방문과 관련된 지역 인연을 바탕으로 관련 기록과 의미를 정리해 나갈 계획이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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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아파트값 1년5개월 만에 상승 전환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아파트 매매가격이 1년 5개월 만에 상승 전환된 가운데 전국 주택시장은 매매 하락·전세 보합 흐름을 유지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4월 2주(14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매매가격은 0.01% 하락했고 전세가격은 0.00%로 보합을 기록했다.세종시는 0.04% 상승하며 지난해 이후 이어지던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 전환됐다. 다정동과 새롬동 주요 단지에서 상승 거래가 나타난 영향으로 분석된다.수도권은 0.01%에서 0.02%로 상승폭이 확대됐으며, 서울은 0.08% 상승세를 유지했다. 재건축 단지 등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졌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관망세도 지속되고 있다.지방은 -0.05%에서 -0.04%로 하락폭이 줄었다. 5대 광역시는 -0.06% 하락을 이어갔으며, 대구(-0.12%), 광주(-0.09%), 부산(-0.05%), 대전(-0.04%) 등 대부분 지역이 하락세를 보였다.시군구 기준으로는 상승 지역이 61곳에서 67곳으로 늘었고, 하락 지역은 107곳에서 103곳으로 감소해 시장 하락 압력은 일부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전세시장은 전국적으로 보합을 유지한 가운데 수도권(0.02%)과 서울(0.02%)은 상승 흐름을 이어갔고, 지방은 -0.01%로 하락폭이 줄었다.세종시 상승 전환 배경으로는 대통령실 이전 기대와 정치권의 지역 개발 공약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전국적으로는 하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세종시가 상승 전환하면서 지역별 시장 흐름의 차별화가 나타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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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자동집하시설 전면 진단 착수…악취·고장 개선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자동집하시설의 악취와 잦은 고장 등 문제 해결을 위해 기술진단 용역에 착수하고 시설 전반에 대한 정밀 점검에 나섰다. 세종시는 22일 시의회 크린넷 특별위원회,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시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집하시설 개선을 위한 기술진단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자동집하시설은 생활폐기물을 지하 관로를 통해 집하장으로 이송하는 시스템으로, 일부 시설에서 과부하로 인한 유지관리 비용 증가, 잦은 고장, 악취 발생 등 문제가 제기돼 왔다.이번 용역은 주식회사 에이치엠기술이 수행하며 투입시설, 관로시설, 집하장시설, 운영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문제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진단 대상은 집하장 8곳, 크린넷 투입구 4,700개, 이송관로 246㎞ 규모다.시는 설계도면과 관련 자료를 검토하는 간접진단과 함께 CCTV 조사, 고주파 탐사, 현장 점검 등 직접조사를 병행해 시설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할 계획이다.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개선 방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김현옥 크린넷 특별위원장은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만큼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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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일본·베트남 순방…세종시 국제협력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4월 12일부터 19일까지 일본과 베트남을 방문해 주요 도시와 스마트시티·문화·교육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국제교류 기반 확대에 나섰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23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일본과 베트남 순방 결과를 설명하고, 주요 도시 및 기관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순방은 스마트시티, 문화교류, 교육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확대를 위한 일정으로 진행됐다.최 시장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한국관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했으며, 베트남에서는 제12회 도시문화융합컨퍼런스(CICON)에 참석해 세종시 도시 정책을 소개했다.오사카한국교육원과는 업무협약을 체결해 한국어 교육과 유학생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오사카와 베트남 한국문화원에서는 한글과 문화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일본 교토부와 나라현에서는 스마트시티와 문화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고, 교토부로부터 스마트시티 관련 행사 초청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베트남 하노이에서는 쩐 시 타잉 시장과 면담을 갖고 스마트시티, 산업, 인재교류, 문화관광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하노이 측은 세종시와의 우호협력 체결을 제안했으며, 세종시는 연내 협정 추진을 검토할 계획이다.또한 베트남 진출 세종 기업과 간담회를 열어 현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세종시는 이번 순방에서 확보한 협력 논의를 바탕으로 향후 국제행사 유치와 도시 간 교류 확대, 기업 해외 진출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스마트시티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세종시는 이번 순방 결과를 토대로 후속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고 국제교류 확대와 도시 경쟁력 강화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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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체육회, 전남 대축전 출격…지난해 39메달 넘어설까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가 24일부터 27일까지 전라남도에서 열리는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569명 규모 선수단을 파견해 28개 종목에 출전한다. 세종시체육회는 24일부터 27일까지 전라남도 일원에서 열리는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약 2만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이 참가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지역 간 교류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된다.세종시는 파크골프,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배구, 축구, 탁구 등 총 28개 종목에 569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출전한다.대회는 25일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가며, 종목별 경기가 전남 각지에서 진행된다.세종시 선수단은 지난해 대회에서 39개의 메달을 획득한 바 있으며, 올해는 이를 넘어서는 성과를 목표로 경기에 나선다.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과의 교류와 경쟁이 이루어지는 자리”라며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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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축제 전후 ‘세종 밤마실’…도심 관광 활성화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세종낙화축제를 전후해 25일부터 27일까지 ‘4월 밤마실 주간’을 운영하며 도심 전역에서 야간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세종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5일부터 27일까지 ‘4월 밤마실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6일 열리는 세종낙화축제와 연계해 낮부터 밤까지 다양한 문화행사를 집중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세종 밤마실 주간’은 야간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특정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묶어 운영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4월·6월·9월·10월·12월 등 총 5차례 진행될 예정이다.행사 첫날인 25일에는 나성동 도시상징광장에서 ‘도심 속 힐링캠핑’이 열리며, 세종음악창작소에서는 ‘바이닐 스튜디오’를 통해 아날로그 음반 감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26일에는 중앙공원과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세종낙화축제’가 열려 야간 경관과 공연이 결합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와 함께 정부청사 옥상정원 야간 개방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향후 6월에는 ‘어반-나잇 세종’과 공연예술 축제 ‘코카카 아트페스티벌’ 등이 예정돼 있다.9월에는 야간 공연과 팝업스토어, 10월과 12월에는 음악 페스티벌과 미식 프로그램 등 계절별 야간 콘텐츠가 계획돼 있다.행사 기간 대중교통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만 원 상당의 티머니 마일리지를 제공하며, 지역 상가 40여 곳에서는 식음료 할인과 사은 행사도 진행된다.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심에서 낮과 밤을 아우르는 문화활동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영국 세종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야간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세종시는 계절별 야간 문화행사를 확대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문화관광 활성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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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 만남의 날’ 확대…중학교 적응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초·중 연계교육 강화를 위해 교사 협의회를 열고 전환기 교육 프로그램 운영 확대에 나섰다. 세종시교육청은 22일 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초·중 연계교육 프로그램 운영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교사 30여 명이 참석해 연계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급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의회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간 교육과정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학교급 전환기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초·중 연계교육 프로그램인 ‘선후배 만남의 날’은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중학교 생활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이다.주요 내용은 자유학기제 체험, 동아리 활동 연계, 학교 시설 탐방, 선배와의 교류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교육청은 중학교 교육과정과 생활 차이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보완해 운영할 계획이다.해당 프로그램은 지난해 28개 학교에서 운영됐으며, 올해는 29개 학교를 대상으로 확대 시행 중이다.세종시교육청은 추가 모집을 통해 참여 학교를 확대할 방침이다.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학교급 간 협력을 바탕으로 연계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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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사회서비스원, ‘한글아 사랑해’ 보육활동 출범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이 어린이집과 함께 한글 교육 프로그램 ‘한글아 사랑해’를 출범하고 유아 대상 한글 체험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은 지난 21일 원내 다목적 강당에서 다가치 보육활동 ‘한글아 사랑해’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반곡하나어린이집, 한뜰린어린이집, 충녕어린이집 등 3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유아와 교직원 등 65명이 참석했다.발대식은 ‘세종 사랑 한글 지킴이’ 선서식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유아 대표가 참여해 한글 사랑 실천 의지를 낭독했다.참석자들은 구호를 통해 한글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앞서 각 어린이집은 폐현수막을 활용해 한글 슬로건을 제작하고 이를 연결하는 공동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이 활동은 환경 재활용과 기관 간 협력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됐다.사회서비스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의 언어 감수성과 표현 능력을 높이는 교육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참여 어린이집은 연중 한글 관련 프로그램과 문화 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김명희 원장은 “한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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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 진행…23일 종료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임채성 의장이 검사 현장을 방문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 확보를 강조했다. 세종시의회는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진행 중이며, 오는 23일 종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결산검사는 지난 4월 초 결산검사위원 10명 위촉과 함께 시작됐다.7일부터 15일까지는 세종시청에서 세입·세출 결산과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검토했으며, 16일부터는 세종시교육청 관련 자료 검토가 진행 중이다.임채성 의장은 지난 7일과 22일 결산검사장을 방문해 검사위원들을 격려하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에 대한 면밀한 점검을 당부했다.임 의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예산이 적절히 사용됐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결산검사 결과에서 도출된 문제와 개선 사항이 향후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의 과정에 반영될 필요성을 강조했다.결산검사가 마무리되면 결산안은 5월 중 의회에 제출돼 제98회 정례회에서 최종 승인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이번 결산검사에는 재무관리 전문가와 직무 경력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시의원 중 여미전 의원이 대표위원을 맡고 안신일 의원과 윤지성 의원이 검사에 참여하고 있다.세종시의회는 재정 분석과 정책 자료 발간 등을 통해 예산 심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결산검사 결과가 향후 재정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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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독락문화제 개최…임난수 장군 충절 기려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임난수 장군 탄신 683주년을 기념하는 독락문화제가 세종시 독락정 역사공원에서 열려 충절과 지역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임난수 장군 탄신 683주년을 기념하는 ‘제18회 독락문화제’가 22일 세종시 나성동 독락정 역사공원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세종시장과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등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했다.문화제는 ‘고려의 혼 세종에 피어나다’를 주제로 헌다례를 비롯해 길놀이, 판굿, 연극 공연, 장군상 시상, 사생대회 등으로 진행됐다.최민호 시장은 “오늘 제18회 독락문화제가 임난수 장군의 충절을 기리는 자리에서 열리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독락정이 보수를 거쳐 새롭게 정비된 가운데 행사가 열려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또한 “이번 문화제가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임난수 장군은 고려 말 무신으로 최영 장군의 탐라 정벌에 참여해 공을 세운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후 조선 건국 이후에는 관직을 내려놓고 충절을 지킨 인물로 전해진다.현재까지 충절의 상징으로 평가되며 지역에서 추모와 기념이 이어지고 있다.지역 역사 인물을 기리는 문화행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정체성 확립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이 요구된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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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전의면 동교리, 치매안심마을 지정…지역 4곳으로 확대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 전의면 동교리가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면서 지역 내 치매 예방과 돌봄을 위한 관리 체계가 4개 마을로 확대됐다. 세종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2일 전의면 행복누림터에서 치매안심마을 지정 현판 전달과 함께 운영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이번 지정으로 세종시 치매안심마을은 조치원읍 상1·2리와 신흥1리, 금남면 용포리에 이어 전의면 동교리까지 총 4곳으로 늘었다.전의면 동교리는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됨에 따라 치매 예방교육과 조기검진, 인식 개선 교육, 인지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돌봄 지원과 상담 서비스, 지역 내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된다.치매안심마을은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돌봄 환경 조성을 통해 치매 환자의 생활 안정과 가족 부담 완화를 목표로 운영된다.김수영 보건소장은 “지역 중심의 치매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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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유니버시아드, 자문위원회 출범…전문가 11명 위촉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가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전문가 11명을 위촉하며 대회 준비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22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자문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각 분야 전문가 11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자문위원회는 문화·예술, 체육·관광, 학계 등 다양한 분야 인사들로 구성돼 대회 준비 과정에서 정책 자문과 전략 수립 지원 역할을 맡는다.이번 위촉에는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을 비롯해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한화진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 총장, 문원재 한국체육대학교 총장, 오영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박인건 국립중앙극장 극장장, 송강영 한국스포츠과학원장, 정현숙 한국여성탁구연맹 회장, 박종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부회장, 차광석 스포츠포럼21 대표 등이 포함됐다.위촉식 이후 조직위는 대회 개요와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자문위원들과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국제 대학생 스포츠대회로,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대회에는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약 1만 5,0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대회 준비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자문위원회의 역할과 협력 체계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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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경찰서, 외국인 운전면허 취득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남부경찰서가 외국인 대상 운전면허 취득 지원 교육을 운영하며 교통안전 교육과 시험 응시 편의를 함께 제공한다. 세종남부경찰서는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외국인 운전면허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결혼이주여성을 중심으로 운전면허 취득을 지원하고 한국 교통문화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운전면허 필기시험 대비 이론과 교통법규, 안전운전 요령 등 실생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강의는 쉬운 용어로 제작된 교육자료를 활용해 진행되며, 외국인의 이해도를 고려한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또한 여성가족부 산하 가족센터와 협력해 통역 인력을 지원하고, 세종남부통합보건지소 강의실에서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시험 응시 편의를 위해 청주운전면허시험장의 이동형 필기시험버스를 활용해 현장에서 학과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모집 기간은 4월 21일부터 6월 18일까지 약 2개월간이며, 신청은 세종남부경찰서 교통관리계를 통해 가능하다.황석헌 서장은 “외국인 대상 교통안전 교육과 면허 취득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외국인 주민 증가에 따라 교통안전 교육과 제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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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3곳 무료 개방…5월 가족행사 풍성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국립수목원 3곳을 무료 개방하고 가족 단위 체험·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5월 1일부터 6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을 무료 개방하고 다양한 체험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꿀벌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관람객은 꿀벌 관련 전시와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교육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행사 기간에는 지역 상생을 위한 플리마켓이 열리고, 안동 종합터미널과 영주역을 연결하는 셔틀버스가 하루 1회 운행된다.국립세종수목원에서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공연 중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버블쇼와 마술쇼, 공연 등이 진행되며 전시원에서는 식물과 식재료를 주제로 한 특별전이 운영된다.또한 5월 17일부터는 사계절전시온실에서 식물 관련 테마 전시와 함께 야간 개장이 시작될 예정이다.각 수목원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가정의 달을 맞아 자연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을 결합한 행사가 확대되면서, 지역 관광과 가족 단위 여가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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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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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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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