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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대학 운동부 5개 종목 지원…훈련비 등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는 지역내 대학 운동부에 전국체육대회 대비 훈련비 등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열고 선수 지원에 나섰다.세종시체육회는 지난 23일 고려대학교와 홍익대학교 운동부를 대상으로 지원금을 전달했다. 지원 대상은 고려대 여자축구와 빙상, 홍익대 배구·야구·축구 등 총 5개 종목이다.지원금은 전국체육대회 참가를 위한 전지훈련비, 훈련용품 구입비, 피복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날 전달식은 체육회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체육회 관계자와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수 육성 방안과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세종시체육회는 지역 대학 운동부 지원을 통해 엘리트 체육 기반을 강화하는 사업을 지속해왔다. 대학 운동부는 지역 대표 선수 육성의 핵심 축으로 평가된다.체육회는 향후에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대회 성과 제고를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오영철 회장은 “대학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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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월인천강지곡’ 유치 추진…유네스코 등재 도전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24일 교재 출판기업 미래엔과 협약을 맺고 ‘월인천강지곡’의 세종시립박물관 이관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세종시는 미래엔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월인천강지곡’의 이전과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공동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내년 9월 예정된 세종시립박물관 준공 시점에 맞춰 기탁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 보관 중인 ‘월인천강지곡’은 기탁 절차를 거쳐 세종시립박물관으로 이관될 예정이다. 양측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해 별도의 추진위원회도 구성하기로 했다.‘월인천강지곡’은 1449년 세종대왕이 지은 한글 찬불가로, ‘용비어천가’와 함께 초기 국문 문학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한글 창제 이후 초기 문학사적 가치를 지닌 자료로 학술적 중요성이 크다.시는 해당 유물이 이전될 경우 시립박물관의 소장 가치가 높아지고, 한글문화도시를 지향하는 정책과도 연계성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미래엔 교과서박물관이 보유한 한글 관련 자료와 연계해 전시·교육 프로그램 협력도 추진될 예정이다.최민호 시장은 “월인천강지곡의 이전과 등재 추진이 한글문화도시 정책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고, 김영진 미래엔 회장은 “협약 내용 이행에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은 상징성 높은 문화유산 확보와 국제 등재 추진을 동시에 겨냥한 사업으로, 실제 이관과 등재 여부가 향후 정책 성과를 가르는 핵심 변수로 평가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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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이도프로젝트’ 추진…AI·융합교육 강화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초‧중‧고 연계 융합교육과 AI 기반 학습환경 구축을 핵심으로 하는 ‘세종 이도프로젝트비전’을 발표하고 이공계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나선다. 세종시교육청은 수학·과학·정보를 연계한 융합교육 정책인 ‘세종 이도프로젝트비전’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 주도 탐구활동과 AI 기반 디지털 역량을 결합해 이공계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프로젝트는 초‧중‧고 교육과정을 단계적으로 연결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초등은 체험 중심, 중학교는 탐구 중심, 고등학교는 대학·연구기관과 연계한 심화 연구 중심으로 운영된다.초등 단계에서는 수학체험센터, 소프트웨어체험센터 등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중학교는 동아리와 자유학기제 활동을 중심으로 탐구학습을 강화한다. 고등학교는 전자·생명공학·항공우주 등 분야별 연구를 위해 학생과 연구기관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교육청은 연구기관과 협력해 고등학생 연구활동을 지원하고, 해외 기관 방문 및 공동 탐구를 포함한 글로벌 탐방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과학·수학·정보 분야 대회와 발표회를 운영해 학생 참여를 확대한다.교육 기반 구축도 병행된다. AI정보교육실은 중학교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전 학교에 확대되며, 지능형 과학실은 초‧중‧고 전체에 구축된다. 고등학교에는 분야별 심화탐구형 첨단과학실이 별도로 조성된다.이와 함께 실험수업 보조 인력과 디지털 튜터를 단계적으로 확대 배치해 수업 지원을 강화하고, 읍면지역과 다문화 학생을 위한 지원도 병행할 방침이다.교원 역량 강화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교사 학습공동체 운영과 대학원 연계 교육 등을 통해 AI·융합교육 전문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교육청은 대학 및 연구기관 30곳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을 활용한 맞춤형 학습 환경도 도입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학생들이 탐구와 실험 중심 교육을 통해 이공계 분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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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공연…세종 야민락 콘서트 5월 개막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5월부터 야간 공연 프로그램 ‘야민락 콘서트’를 운영하고, 연중 5회에 걸쳐 뮤지컬과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24일 세종시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야간 문화 활성화를 위해 신규 공연 프로그램 ‘야민락 콘서트’를 5월부터 운영한다.이번 공연은 기존 ‘여민락 콘서트’를 기반으로 한 야간 프로그램으로, 수요일 오후 8시에 진행되며 약 1시간 공연으로 구성된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다.올해 공연은 5월, 7월, 8월, 10월, 12월 등 총 5회 예정돼 있으며, 뮤지컬과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포함된다.첫 공연은 5월 21일 열리며, 뮤지컬 배우 신영숙과 이창용이 참여하는 갈라 콘서트로 구성된다. 이후 색소폰 연주, 금관 앙상블, 성악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예정돼 있다.공연 예매는 4월 23일부터 세종예술의전당 누리집과 예매 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마무리로, 이번 프로그램은 퇴근 이후 관람이 가능한 야간 공연을 확대하는 시도로, 시민 문화 향유 방식 변화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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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호수공원 생태분포조사 본격화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시설관리공단은 세종호수공원 전역을 대상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생태분포조사를 실시해 생태계 현황을 분석하고 보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세종시설관리공단은 세종호수공원 전역을 대상으로 생태분포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되며, 조류·포유류·양서·파충류·어류 등 5개 분류군을 대상으로 한다.이번 조사는 계절별 출현 종의 변화와 주요 서식지 분포를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무인센서카메라와 드론 등 장비를 활용해 공원 내 생태 현황을 분석할 계획이다.공단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식지 보전과 외래종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공원 생태계 건강성 진단 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조사 결과를 활용해 전시와 해설,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시민들이 생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앞서 공단은 지난 14일 관련 설명회를 열고 조사 목적과 추진 일정 등을 공유했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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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보림사, 약사여래불 세정 의식…봉축 준비 마무리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보림사는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23일 약사여래불을 물로 씻는 소제관욕 의식을 봉행하며 도량 정비를 진행했다. 세종시 연서면 보림사는 23일 사찰 경내에서 약사여래불을 물로 씻는 소제관욕 의식을 진행했다. 이번 의식은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도량을 정비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의식에는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약사여래불과 주변 공간을 정리하고 봉축 준비가 이뤄졌다.특히 높이 약 25미터 규모의 불상을 세정하기 위해 고압 살수기 2대와 작업 차량이 동원됐으며, 약 3시간에 걸쳐 불상 표면과 주변 시설에 대한 물청소가 진행됐다.사찰 측은 이번 의식을 통해 도량 환경을 정비하고 방문객 맞이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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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영산홍 절정…영평사 봄 풍경 눈길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봄꽃 만개한 사찰에 불자와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세종특별자치시 장군산 영평사에 철쭉과 영산홍 등 봄꽃이 만개하면서 방문객이 늘고 있다.세종시 장군산 영평사 경내에 철쭉과 영산홍 등 봄꽃이 만개하면서 방문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부처님오신날을 앞둔 시기와 맞물려 사찰을 찾는 불자뿐 아니라 가족 단위와 관광객 방문도 증가한 모습이다.영평사 경내에는 다양한 봄꽃이 동시에 피어나며 사찰 건물과 어우러진 경관이 형성됐다. 방문객들은 꽃이 밀집한 구간을 중심으로 산책과 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이 이어졌다.특히 철쭉과 영산홍이 집중된 구역은 관람객이 몰리며 주요 관람 지점으로 자리 잡았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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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봉축 점등식 취소 논란…불교계 반발 이어져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선거법 위반 우려를 이유로 부처님오신날 봉축 점등식을 취소하자 불교계가 반발하며 사과 요구와 행정 판단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세종시가 매년 진행해 온 시청 앞 봉축 점등식을 취소하면서 불교계 반발과 행정 판단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시는 조기 대선 국면에서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이유로 행사를 취소했다.이에 대해 세종시 불교사암연합회는 시의 결정에 문제를 제기하며 시장의 공개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 이후 시 관계 공무원이 불교계와 만나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면서 사태는 일단락됐지만, 불만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이번 논란은 선거법 해석과 행정 대응 방식이 쟁점으로 부각됐다. 공직선거법은 선거일 전 일정 기간 지방자치단체의 행사 개최나 후원을 제한하고 있지만, 특정 시기에만 가능한 행사에 대해서는 예외를 두고 있다. 봉축 점등식이 이러한 예외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두고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일부에서는 선거관리위원회 질의 과정에서 충분한 설명이 이뤄지지 않았고, 관련 규정 검토도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행정 처리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도 거론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선거관리위원회 질의 과정에서 충분한 설명이 이뤄지지 않았고, 관련 규정 검토도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행정 처리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도 거론되고 있다. 봉축 점등식 취소를 둘러싼 논란은 단순한 행사 여부를 넘어 행정 판단의 적절성과 종교계와의 소통 문제로 이어지고 있어 향후 대응과 제도 개선 여부가 주목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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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대평동 파파존스, 취약계층에 피자 10세트 기탁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 소재 파파존스 세종2호점이 23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50만 원 상당의 피자 10세트를 기탁하고 정기 기부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시 대평동에 위치한 파파존스 세종2호점은 23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피자 10세트를 기탁했다. 기탁 물품은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구 등 1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기탁은 지역 내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해당 업체는 향후 매달 피자 10세트를 정기적으로 기부할 계획이다.대평동 관계자는 “기탁 물품은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마무리로, 민간 참여 기반의 정기 기부가 지속될 경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체계에도 일정 부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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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한글떡’ 1위…세종 농촌융복합 아이디어 선정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창의적인 농촌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선정하고 기업과 함께 농촌 현장의 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마련에 나선다.세종시는 23일 라이콘타운 세종점에서 농촌융복합(6차)산업 도약성장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과 협약식을 열고 우수 아이디어 4건을 선정했다.이번 공모전은 지역 농산물과 자원을 활용해 생산·가공·체험·유통을 결합한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접수는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21일까지 진행됐으며, 서류와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1위는 햇살아이영농조합법인의 ‘복숭아를 담은 한글떡’이 차지했다. 세종 특산물인 복숭아를 활용해 한글 모양으로 제작하는 상품으로, 사업화 가능성과 구체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어 ▲지역농산물 활용 RTD 전통주(공사사양조) ▲조치원 수제 복숭아 약과(베리웰사회적협동조합) ▲야생효모 활용 복숭아 탁주(농업회사법인 사일로)가 각각 2~4위에 선정됐다.선정된 사업자는 향후 6개월간 맞춤형 컨설팅과 시제품 제작비, 마케팅 지원 등을 받게 된다.세종시 관계자는 “발굴된 아이디어의 사업화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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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수공원 ‘사계절 초화원’ 조성 완료…포토존 설치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세종시시설관리공단은 세종호수공원 축제섬 일원에 사계절 초화원을 조성하고 포토존을 설치하는 등 시민 휴식 공간을 정비했다. 23일 세종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세종호수공원 내 축제섬 일부 구간(약 100㎡)에 정원형 초화원 ‘행복가득정원’을 조성했다.해당 공간은 계절별 초화류와 교목·관목, 플랜터 등을 활용해 사계절 경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상록수와 계절 식물을 함께 식재해 시기별로 변화하는 조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정원은 하트 형태로 설계됐으며, 아치형 구조물과 의자, 포토존 등이 설치됐다. 이를 통해 휴식과 관람 기능을 동시에 갖춘 공간으로 조성됐다.조성 과정에서는 국립세종수목원과 관련 단체의 자문을 반영해 식재 구성과 경관 연출 방안을 마련했다. 초화류 수급은 지역 화훼농가와 연계해 진행됐다.세종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공원 내 이용 환경 개선과 경관 다양화를 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마무리로, 이번 초화원 조성은 공원 내 체류형 공간 확대와 계절별 경관 관리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향후 유지관리 방식과 이용 활성화 여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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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세종시, 15조 규모 대선 공약 제출…충청권 공동 대응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제21대 대통령선거 공약으로 3개 분야 26건, 총 15조 5,570억 원 규모의 정책자료집을 마련해 4월 14일 각 정당에 제출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23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제21대 대통령선거 공약화를 위해 총 26건, 약 15조 5,570억 원 규모의 정책과제를 담은 자료집을 작성해 각 정당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제출은 지난 4월 14일 완료됐으며, 최종 내용은 자체 점검을 거쳐 확정됐다.공약에는 경제 분야 핵심 과제로 ‘국가 메가 싱크탱크’ 조성이 포함됐다. 세종시는 이를 첨단혁신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 과제로 제시했으며, 관련 내용은 전문가 검토를 거쳐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행정수도 완성과 관련한 공약도 포함됐다. 세종시는 해당 과제를 지속적으로 공론화하는 한편, 충청권 차원의 공동공약 마련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세종시는 충청권 4개 시도와 협력해 행정수도 완성을 기반으로 한 지역 발전 전략을 공동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지방시대위원회, 특별자치시도협의회 등과의 연대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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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준비 본격화…협력관 추가 위촉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4월 23일 대회의실에서 종목협력관 자문회의를 열고 경기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종목별 운영 방안과 현안을 논의했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23일 조직위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종목협력관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경기 종목별 운영 계획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종목협력관과 스포츠매니저 운영계획이 보고됐으며, 경기 종목별 운영 방식과 현안 사항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직위는 이를 통해 종목별 경기 준비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조직위는 이번 회의에서 골프, 기계체조, 유도, 육상, 태권도, 장애인태권도, 테니스, 배드민턴 등 9개 종목에 신규 협력관을 추가 위촉했다. 이에 따라 종목협력관은 기존 18개 종목 37명에서 확대 운영된다.종목협력관 제도는 국제대회 경험을 갖춘 체육 전문가들이 경기 운영과 장비 기준, 규격 등에 대해 자문하는 체계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현장실사와 세미나에도 참여해왔다.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종목협력관이 경기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지원을 맡고 있다”며 “각 종목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협력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일원에서 열리며, 약 150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18개 종목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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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대선 앞두고 공직선거법 교육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6월 3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 위반 방지를 위해 시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세종시의회는 23일 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시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6월 3일 예정된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와 법 위반 행위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세종시 선거관리위원회 강태욱 지도과장이 맡아 공직선거법상 제한·금지 행위와 주요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질의응답을 병행해 이해도를 높였다.특히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선거 관여 금지 사항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다.임채성 의장은 “이번 교육은 대통령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공직선거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공명선거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세종시의회는 향후 선거 기간 동안 공직자들의 법 준수와 중립성 유지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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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독감 환자 증가세…소아·청소년 중심 확산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최근 독감 환자 증가세에 따라 소아·청소년 중심 확산에 대비해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세종시는 학령기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독감(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예방접종 참여와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요청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4월 둘째 주(6~12일) 기준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의사환자는 21.6명으로, 최근 5주 연속 증가했다.현재 유행 중인 독감은 B형 인플루엔자로, 최근 접종 중인 백신과 유사한 유전형이 확인돼 예방접종 효과가 기대되는 상황이다.특히 학령기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어 가정과 학교에서의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는 지적이다.예방 수칙으로는 손 씻기, 기침·재채기 시 마스크 착용,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 등이 제시됐다.국가 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고령층이며, 30일까지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세종시보건소 관계자는 “백신 미접종자는 예방접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세종시는 독감 확산 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예방접종과 위생수칙 준수를 통해 지역 내 감염 확산 억제에 나설 계획이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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