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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호수공원서 어린이날 축제…에어바운스·공연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5월 3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어린이날 축제를 열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세종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호수공원 일원에서 ‘제103회 세종 어린이날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무대에서는 어린이 공연과 오케스트라, 청소년 댄스 공연 등이 진행된다.행사장에는 에어바운스와 놀이시설이 설치돼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체험 내용은 안전체험, 전통놀이, 만들기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기념식에서는 모범어린이 표창과 아동권리헌장 낭독, 어린이날 노래 제창 등이 예정돼 있다.행사 주제는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현장에는 푸드트럭이 운영되며, 한글 관련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시는 행사 당일 혼잡을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우천 시에는 행사 장소를 세종시청 여민실과 1층 로비로 변경해 진행한다.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과 질서 준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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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한글 탐정 기필코’ 체험전 5월 개막…어린이 참여형 전시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5월 1일부터 박연문화관 전시실에서 어린이 체험형 전시 ‘한글 탐정 기필코’를 운영한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글 체험형 전시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아동 도서를 기반으로 구성됐으며, 전시장 내에 이야기 속 공간을 재현해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참가 어린이들은 탐정 역할을 수행하며 사건 해결 과정을 통해 한글을 접하게 된다. 전시는 신청서 작성부터 사건 수사, 작품 제작, 임명장 수여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상설 프로그램으로는 한글 스티커 꾸미기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작품 만들기 체험이 운영되며, 현장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제작된 작품은 전시장에 전시된다.개막일에는 전시 소개와 작가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운영된다.전시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어린이날 연휴 기간에도 정상 운영된다.관람객은 현장 안내를 통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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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선수단,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질서상 2위…메달 24개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은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전남 목포에서 열린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질서상 2위를 수상하고 총 2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28일 세종시체육회는 이번 대회에서 선수단이 질서상 2위를 차지하며 2019년 이후 6년 만에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세종시는 골프 등 28개 종목에 선수 396명과 임원·지도자 173명 등 총 569명이 참가했다.경기 결과 금메달 2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3개 등 총 2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은 골프(시뮬레이션)와 육상 종목에서 나왔다.은메달은 보디빌딩, 수영, 에어로빅, 사이클, 족구, 당구, 육상 등에서, 동메달은 파크골프, 사이클, 야구, 패러글라이딩 등 다양한 종목에서 획득됐다.이번 대회는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 약 2만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세종시 선수단은 경기력과 함께 질서 준수 측면에서도 평가를 받았다.개회식에서는 세종시 마스코트와 충청권 대회 마스코트가 함께 입장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오영철 체육회장은 “선수단이 규정을 준수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 선수단은 올해 예산 감소로 인해 전년 대비 참가 인원이 줄었으나, 성과를 유지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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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찾은 자민당 의원들…스마트시티 정책 교류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시는 27일 일본 자민당 소속 국회의원단이 시를 방문해 균형발전과 스마트시티 정책을 주제로 간담회를 갖고 양국의 공통 현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세종시는 일본 자민당 정보통신전략조사회 소속 국회의원단과 간담회를 열고 균형발전과 스마트시티 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방문은 일본 국회의원단의 세종시 공식 방문으로는 처음이다.방문단은 노다 세이코 전 총무대신을 비롯해 오오카 토시타카, 코모리 타쿠오 의원 등 중의원 3명을 포함한 약 10명으로 구성됐다.이날 간담회에서 세종시는 수도권 집중 완화를 위한 도시 조성 배경과 자율주행, 디지털트윈, 인공지능 기반 행정 등 주요 정책을 설명했다.양측은 저출생과 인구 감소, 지역소멸 문제를 공통 과제로 인식하고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일본은 ‘지방창생’ 정책을 통해 지방 인구 유입과 산업 기반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방문단에 포함된 의원들은 지방분권과 지역 활성화 정책 경험을 보유한 인사들로, 정책 교류 가능성이 논의됐다.최민호 시장은 “한일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계기로 일본 국회의원단의 세종시 방문이 양국 정책교류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정보통신과 스마트시티, 균형발전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노다 세이코(野田 聖子) 의원은 “정보통신(IT)과 스마트시티 분야를 중심으로 조만간 세종시를 다시 찾아 구체적인 정책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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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청소년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모집…초등생 대상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스마트폰 사용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6월 27일까지 가족치유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세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용 조절을 지원하는 가족치유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된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전국 12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참가자는 청소년과 보호자가 2인 1가족 형태로 참여하며, 캠프 기간 동안 전자기기 사용이 제한된 환경에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청소년 집단상담, 부모교육, 가족 집단상담, 대안활동 등으로 구성돼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부모-자녀 간 관계 개선을 돕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캠프 종료 이후 약 3개월 뒤에는 사후 모임이 예정돼 있으며, 참가자들의 변화 여부와 스마트폰 사용 조절 상태를 점검하게 된다. 필요 시 추가 상담과 연계 프로그램도 제공된다.센터는 평소에도 미디어 사용 조절과 관련된 상담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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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도심 캠핑·야경투어 인기…밤마실 주간 종료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 ‘4월 밤마실 주간’이 도심 캠핑과 야경투어, 낙화축제 연계 프로그램에 시민 참여가 이어지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세종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3일간 진행된 ‘밤마실 주간’을 통해 야간 문화행사를 집중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세종낙화축제 기간과 연계해 도심 전반에서 진행됐다.나성동 도시상징광장에서는 도심 캠핑 프로그램이 운영돼 약 4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푸드트럭과 버스킹 공연 등 부대행사를 함께 이용했다.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에서 진행된 야경투어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약 300명이 참여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야경 감상과 함께 공연이 결합된 형태로 운영됐다.26일에는 세종중앙공원과 호수공원 일원에서 낙화축제가 열려 야간 시간대 방문객이 집중됐다.이외에도 세종음악창작소에서는 LP 음반 감상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병행 운영됐다.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야간개방은 올해 추가 일정이 예정돼 있으며, 유사 프로그램이 이어질 계획이다.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일상과 문화를 색다르게 누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야간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영국 세종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밤마실 주간’을 세종시의 야간 문화관광 대표 브랜드로 키워나가겠다”며 “앞으로 남은 4회의 밤마실 주간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세종 밤마실 주간’은 세종시의 야간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행사로 4월·6월·9월·10월·12월 5회에 걸쳐 운영된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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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5도위 세종사무소, 진안 숲 체험…이북도민 35명 참여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행정안전부 이북5도위원회 세종사무소(소장 홍근진)는 지난 주말에 전라북도 진안군 일원에서 올해 첫 번째 소소 숲 여행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 지원으로 운영됐으며, 이북5도민을 대상으로 자연 체험과 환경 인식 교육을 병행하는 형태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진안군 일대의 주요 자연 자원을 둘러보고 치유 숲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일정은 용담댐과 운일암반일암 계곡 탐방, 진안고원 치유 숲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치유 숲에서는 홍삼 족욕, 허브 소금, 향기 테라피 등 체험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자연 환경을 활용한 심리적 안정과 휴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용담댐은 금강 상류 수계를 활용한 유역변경식 댐으로, 전북 지역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인근 운일암반일암 계곡과 주변 암석 지형 등은 지역 자연경관 자원으로 알려져 있다.홍근진 사무소장은 “참가자들이 자연 체험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행사를 주관한 온새미로 숲 학교 측은 향후 유사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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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전통문화체험관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100명 참여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4월 27일 개최한 제3회 어린이 사생대회 ‘한옥의 봄 향기’가 성료됐다고 밝혔다.세종 전통문화체험관은 광제사 인근에서 제3회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어린이와 가족을 포함해 약 500명이 참여했다.참가 어린이들은 한옥과 주변 자연 풍경을 주제로 각자의 방식으로 그림을 완성했다. 행사 장소는 전통문화체험관과 광제사 일대로, 한옥과 자연 환경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진행됐다.행사 당일에는 사생대회와 함께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김밥 만들기, 전통 등 만들기 등 체험 활동과 함께 활쏘기 대회가 병행 진행됐다.현장에서는 참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간식이 제공됐으며, 일부 경품 추첨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한옥 마당에 핀 꽃들을 자세히 보면서 그림을 그리니 기분이 정말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또 다른 어린이는 “평소에는 한옥을 자세히 볼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은 색깔 하나하나를 칠해보면서 너무 재미있었다”라며 얼굴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세종 전통문화체험관 관장 현우 스님은 “아이들이 우리 전통 건축인 한옥과 자연 속에서 창의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어 기뻤다‘라며 오늘의 경험이 어린이들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친숙함과 관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이번 대회 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6월 시상식에서 수상작이 발표되며, 이후 체험관 내 전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수상은 총 16명에게 수여된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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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 명 찾은 세종 봉축 법요식…가족 단위 참여 눈길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불교 사암연합회가 주최하고 불교신행단체연합회가 주관한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이 세종 중앙공원 일원에서 봉행됐다. 세종 중앙공원에서 8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이 열려 낙화법의식과 함께 가족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했다.행사는 개회사와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봉축사 등 1부 봉축식과 낙화법의식, 발원문, 공연 등 2부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전년과 비교해 현장 운영이 개선된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지난해에는 대규모 인파로 인해 출입에 장시간이 소요됐으나, 올해는 경찰과 자원봉사자의 교통 통제와 동선 관리로 혼잡이 완화됐다는 평가가 나왔다.최민호 세종시장은 봉축사에서 “자타불이의 가르침에 따라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하는 사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은 “자비와 지혜의 가치를 바탕으로 서로의 아픔을 나누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야 한다”고 밝혔다.현장을 찾은 일부 방문객은 가족 단위 참여가 많다는 점을 언급하며 행사 분위기를 전했다.이번 봉축식은 대규모 참여 속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운영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향후 유사 행사 관리 기준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으며, 시민 참여형 종교·문화행사의 역할도 다시 확인된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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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해외 박물관 사례 분석…국립단지 적용 모색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5일 ‘목요박물관산책’ 운영성과를 점검하고 국립박물관단지 조성에의 적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세미나와 현장방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복청은 직원 참여형 콘텐츠인 ‘목요박물관산책’의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목요박물관산책’은 올해 1월부터 내부 홈페이지에 게시된 연재물로, 직원들이 해외 주요 박물관 사례를 조사·분석해 시사점을 도출하고 이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연재 과정에서 축적된 작성 경험과 분석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콘텐츠 운영 방향과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해외 사례에서 도출된 시사점을 국립박물관단지 조성에 어떻게 반영할지에 대한 검토가 이뤄진다.행사는 국립청주박물관 문화사랑채에서 진행되며,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과 동부창고 등 지역 문화시설을 방문하는 일정도 포함됐다. 현장 방문을 통해 시설 운영 사례를 확인하고 관련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목적이다.행복청은 직원 주도의 연구 활동을 통해 도출된 결과를 정책과 사업에 연계하는 방식으로 조직 내 학습 기반을 확대해왔다.최형욱 시설사업국장은 “직원들의 연구 성과를 실제 사업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국립박물관단지 조성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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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 목조 사찰 화재 위험 점검 나서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25일 영평사를 방문해 화재 취약요소를 점검하고 관내 사찰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세종시 소방본부는 이날 지역 전통사찰 영평사를 찾아 촛불과 전기·가스 사용 등 화재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관계자에게 예방 조치를 당부했다.이번 점검은 연등 설치와 촛불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앞두고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실시됐다.소방본부는 전각 내 촛불 사용 상태와 전기·가스 설비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소화기와 소화전 등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소방차 진입로 확보와 활동 공간 적정성도 함께 확인했다.사찰은 목조 구조물이 많고 산림 인접 지역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화재 발생 시 대형 화재나 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지적된다.박태원 소방본부장은 “사찰은 화재 확산 위험이 큰 시설”이라며 “사전 점검과 예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소방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인 5월 5일까지 관내 주요 사찰 74곳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와 합동 소방훈련, 예방 순찰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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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외국인 정책 첫 연구용역…인재 유입 방안 모색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5일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과 정책 대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 보고를 겸한 간담회를 열고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세종시의회는 이날 의회청사에서 ‘정주 외국인(다문화)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 제2차 간담회를 열고 외국인 정책 연구용역의 추진 방향과 과업 범위를 공유했다.간담회에는 홍나영 의원을 비롯한 시의원과 학계·현장 전문가, 다문화 관련 기관 관계자 등 6명이 참석했으며, 연구 수행기관인 대전세종연구원 관계자도 함께 자리했다.최성은 책임연구위원은 연구 목표와 일정, 과업 범위를 설명하며 세종시에 적합한 외국인 정책 대안을 도출하기 위한 분석 방향을 제시했다.참석자들은 과업 내용의 보완 필요성과 정책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하며 연구 방향을 조율했다. 이어 외국인정책 기본계획과 다문화가족정책 기본계획을 비교하는 발표가 진행돼 정책 간 차이와 현황을 공유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세종시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첫 연구로, 외국인 주민 실태와 정책 환경 분석, 국내외 사례 연구 등을 통해 인재 유입 활성화 방안과 지역 정착 지원 정책을 도출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홍나영 대표의원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정책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정책 마련의 기반이 될 논의의 장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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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AI 보이스봇 민원상담 도입…24시간 서비스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28일부터 민원콜센터에 인공지능(AI) 보이스봇을 도입해 보건증·여권 등 5개 분야에 대해 24시간 민원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세종시는 민원 응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음성 상담 시스템을 도입하고, 단순·반복 민원을 중심으로 자동 응대 서비스를 시작한다.이번에 도입되는 AI 보이스봇 상담 서비스는 보건증, 여권, 주·정차 과태료, 대표 축제(복숭아축제·세종축제), 당직병원·약국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해당 분야는 질의 유형이 정형화돼 자동 응대 적용이 가능한 영역으로 분류됐다.특히 보건증·여권·축제 관련 민원은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며, 상담 이후 필요한 준비물이나 추가 정보는 문자 링크로 제공된다. 당직병원·약국 정보 역시 야간과 공휴일에 링크 형태로 안내된다.시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민원 대기시간을 줄이고, 상담 인력의 업무 부담을 분산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AI 상담 과정에서 축적되는 민원 데이터를 분석해 서비스 개선과 상담 품질 향상에 활용할 계획이다.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AI 상담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인공지능이 일상 속에서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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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뿌리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기업당 최대 5명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5월 23일까지 세종시 뿌리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를 지원하는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뿌리산업 근로자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기업의 인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세종시에 사업장을 둔 뿌리산업 기업 가운데 사업주가 기숙사를 직접 임차해 정규직 근로자에게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근로자는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상 근무한 정규직이어야 하며, 기숙사는 세종시 내에 위치해야 한다.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5명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30만원 한도로 기숙사 임차료의 80%를 최대 6개월간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제조업 기반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진흥원은 사업 참여를 통해 기업의 고용 유지와 근로환경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이홍준 원장은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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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집 평가 대비 소모임 운영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4일 어린이집 원장과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평가제 대비 운영관리 소모임을 열고 과정 중심 평가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세종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 평가를 준비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관리 소모임을 실시했다. 이번 소모임은 평가제 개편에 따른 현장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 중간관리자로, 평가를 앞둔 기관 중심으로 진행됐다.2024 개정 어린이집 평가제는 결과 중심에서 과정 중심 평가로 전환되며, 어린이집의 자율적 품질 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평정 방식이 개선됐다.이날 소모임에서는 평가 지표에 따른 교사와 영유아 간 상호작용 점검과 문서관리 실무를 중심으로 사례를 공유했다.센터는 평가제 변화에 따른 현장 혼선을 줄이고, 운영관리 체계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임이랑 센터장은 “ 교육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원을 통해 평가제 변화에 맞는 운영체계 구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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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