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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박물관 어린이날 행사…김형렬 행복청장 현장 점검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김형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지난 28일 국립어린이박물관을 방문해 어린이날 행사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계획을 점검하고 운영 전반을 확인했다. 김형렬 행복청장은 이날 오후 국립어린이박물관을 찾아 어린이날 연휴 기간 운영 예정인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행사 장소를 둘러보고 운영기관으로부터 프로그램 구성과 안전관리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국립어린이박물관은 5월 3일부터 6일까지 ‘박물관으로 떠나는 달콤한 여행’을 주제로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는 야외마당과 복합전시실, 교육실 등에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애니멀 서커스’를 비롯해 실내·야외 인형극, 체험활동 등이 포함됐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행복청은 행사 기간 방문객 증가를 고려해 안전관리와 현장 운영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시설 안전과 동선 관리 등 현장 대응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김형렬 청장은 “행사장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와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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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한우축제 5월 개최…최대 40% 할인 판매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전국한우협회 세종지부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조치원 시민운동장에서 한우 할인 판매와 체험행사를 포함한 ‘2025 세종 한우 축제’를 개최한다. 전국한우협회 세종지부는 어린이날 연휴 기간 조치원읍 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 일원에서 ‘2025 세종 한우 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지역 한우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세종 지역 한우 농가 345곳이 참여해 한우를 시중가 대비 최대 40% 낮은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유통 단계를 줄여 가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전국한우협회 세종지부 관계자는 400석 규모의 바비큐 존과 체험장, 운동장 개방에 따른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이일준 세종지부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한우 소비를 확대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농가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유통 단계를 줄여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우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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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아름동, 어르신 건강교실 운영…7월까지 진행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은 어르신 대상 ‘골드라이프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근력 강화와 낙상 예방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을 7월까지 진행한다. 세종시 아름동은 지역 어르신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2025 상반기 골드라이프 건강교실’을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은 아름동 행정복지센터와 대한적십자사 아름동 봉사회, 민간 체육시설이 협력해 진행된다.건강교실은 범지기마을 10단지 경로당에서 매주 화·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약 50분간 운영된다. 전문 지도자가 참여해 일상 도구를 활용한 운동을 지도한다.참여 어르신들은 등산스틱과 의자, 수건 등을 활용해 하체 근력 강화와 균형 유지 능력 향상에 초점을 둔 운동을 수행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낙상 예방과 일상생활 활동 유지에 필요한 신체 기능 개선을 목표로 한다.아름동은 하반기에는 참여 수요를 반영해 운영 경로당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이인환 동장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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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시민안심보험 개편…개 물림 치료비 실비 지원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29일부터 시민안심보험 보장 항목을 개편해 자연재해 사망 보상 한도를 높이고 개 물림 사고 치료비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세종시는 시민안심보험 일부 보장 항목의 보상 한도와 범위를 확대해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개편은 기존 보험금 지급 사례와 이용 현황 분석을 바탕으로 이뤄졌다.개편에 따라 자연재해로 인한 사망 보장 한도는 기존 1,000만 원에서 1,500만 원으로 상향됐다. 개 물림 사고 치료비는 기존 정액 10만 원에서 최대 20만 원 실비 지원으로 바뀌었으며, 적용 의료기관도 응급실에서 일반 병·의원까지 확대됐다.이 외에도 사회재난 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감전 사고에 따른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어린이·노인보호구역 교통사고 치료비 등 항목은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장된다. 야생동물 피해 치료비는 최대 150만 원까지 지급된다.시민안심보험은 세종시에 주민등록이 있는 시민이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적용된다. 보험료는 시가 전액 부담하며, 다른 보험과 중복 보장도 가능하다. 다만 야생동물 피해를 제외한 보장 항목은 사고 발생 지역과 관계없이 적용된다.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심보험 체계를 갖추기 위해 확대·개편을 추진했다”며 “재난과 사고 피해 시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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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학교체육 확대…스포츠클럽·운동부 개선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학생 1운동’과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등을 포함한 2025년 학교체육 교육 활성화 계획을 발표하고, 체육수업 확대와 학생선수 지원을 강화한다.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2025 세종 학교체육 교육 활성화 추진 계획’을 공개했다.이번 계획은 학생들의 체육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학생선수의 학습권과 인권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교육청은 학교 체육수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교육과정 기준에 따른 시수를 유지하고, 초등 체육전담교사 배치 비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초등학교와 특수학교에 스포츠강사를 배치해 수업 보조와 스포츠클럽 운영, 방학 중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모든 학생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1학생 1운동’ 활동을 권장하고, 창의적 체험활동과 동아리, 틈새시간을 활용한 소규모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체력평가(PAPS)를 기반으로 저체력·비만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체력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학생별 건강 관리도 병행한다.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각 학교는 학기별 스포츠리그를 운영해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여학생 선호 종목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학생 주도형 스포츠동아리와 체육행사도 확대되며, 마을 단위 스포츠클럽 ‘동동동’ 사업은 참여 학교를 늘려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육활동을 강화한다.학생선수 육성과 관련해서는 학습권 보호를 위한 온라인 보충학습 지원과 함께 주말 대회 참가 이후 ‘운동 없는 날’을 운영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다만 대회 인솔과 지도 업무를 수행하는 교사의 휴식권 보장 문제 등 현장 부담에 대한 추가 논의 필요성도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 학교운동부 지도자 연수와 협의체 운영을 통해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관련 위원회를 통해 학교체육 정책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체육·생활체육·전문체육 간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학교체육 구조를 구축하는 것도 포함됐다.최교진 교육감은 “모든 학생이 즐겁게 체육활동에 참여하고 공정·배려·협동과 같은 스포츠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 학생선수들은 지난해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과 전국소년체육대회 등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성과를 낸 바 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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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이은지, 구미오픈 테니스 단식 우승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청 테니스팀 이은지 선수가 구미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에서 국가대표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세종시청 테니스 선수단 소속 이은지 선수는 최근 구미에서 열린 ‘2025년 구미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경기에서 우승했다.이번 대회는 지난 17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233명의 선수가 참가해 경쟁을 벌였다.이은지 선수는 결승에서 국가대표이자 랭킹 6위 김다빈(강원도청)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4-6, 6-0, 7-6으로 승리했다. 1세트를 내준 뒤 2세트와 3세트를 연이어 따내며 역전 우승을 기록했다.랭킹 10위인 이은지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상위 랭커를 상대로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앞서 이 선수는 지난 2월 튀니지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도 여자 단식 준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김기성 세종시청 테니스팀 코치는 “국내외 대회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며 “현재 출전 중인 국제대회에서도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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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교통망 재구성…외곽순환도로 구축 검토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8일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기존 방사형 도로망을 순환·격자형 구조로 재편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행복청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2025년 행복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제4차 변경 추진계획’을 공개했다.이번 계획은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 등 교통 수요 변화에 대응해 광역교통체계를 재정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현재 행복도시 광역교통망은 고속도로와 주요 교통거점을 연결하는 21개 노선, 총 연장 165km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이 중 오송KTX역, 정안IC, 대전 반석역 등을 연결하는 12개 노선(90km)은 이미 개통됐다.나머지 구간에서는 행복도시~공주3구간, 외삼~유성복합터미널, 회덕IC 연결도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동측 우회도로와 금남~북대전IC 구간은 설계 단계에 있다.다만 기존 방사형 도로망은 교통량 증가에 따른 혼잡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구조 개선 필요성이 논의돼 왔다.이에 따라 행복청은 서울~세종 고속도로, 세종~청주 고속도로와 연계한 2차 외곽순환도로망 구축을 검토하고 있다.또 첫마을IC 설치와 함께 인접 지자체 요청 사업을 반영해 접근성을 높이고, 도로 중심 구조를 보완하기 위해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와 광역BRT 연계 노선 확대, 광역환승센터 신설도 검토 대상에 포함됐다.행복청은 이달 초 관련 용역에 착수했으며, 연말까지 변경안을 마련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할 계획이다.최형욱 시설사업국장은 “행복도시의 전국 접근성을 높이고, 광역도로와 대중교통 기반을 함께 확충해 행정수도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계획은 도로 중심 교통체계를 대중교통과 결합한 구조로 전환하는 단계로, 실제 사업 반영과 교통 혼잡 해소 효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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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보건소·체육회 협약…운동 프로그램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와 세종시체육회는 28일 협약을 통해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생활체육지도자를 투입하고, 시민 대상 운동·질환관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세종시보건소와 세종시체육회는 이날 시민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생활체육지도자를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문 인력을 활용해 보건기관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협약에 따라 보건소와 지역 보건기관 시설에 체육회 소속 지도자가 투입돼 운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이를 통해 기존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운영 방식이 보다 체계화될 것으로 보인다.보건소는 이달 고운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성인과 노인을 대상으로 ‘건강찾기 운동 교실’을 운영하고, 5월에는 남부통합보건지소에서 근력운동 프로그램을 개설할 예정이다.6월에는 고혈압·당뇨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운동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후 하반기에는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까지 프로그램을 확대해 적용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협약을 통해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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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마을공동체 민관협의회 출범…정책 반영 본격화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28일 마을공동체 정책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2025년 마을공동체 민관협의회’ 첫 회의를 열고 지원체계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세종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마을공동체 민관협의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공동체 정책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이번 협의회는 ‘마을공동체 육성지원 사업’에 선정된 공동체 대표와 민간단체, 전문가, 공무원 등 11명으로 이뤄졌다. 시는 올해부터 마을공동체 지원체계를 민간위탁에서 직영으로 전환하면서 협력 구조를 재정비했다.회의에서는 지원체계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마을공동체 누리집 개편과 소통 행사 운영, 우수공동체 경진대회, 한마당 행사 등 참여 확대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협의회는 향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개선 사항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박대순 시민소통과장은 “협의회를 통해 공동체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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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 협약…국제교육센터 설치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28일 한국폴리텍대학, 세종상공회의소와 협약을 맺고 조치원읍에 외국인 대상 직업교육기관인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를 설치해 기술인력 양성과 취업 연계를 추진한다. 세종시는 이날 시청에서 한국폴리텍대학, 세종상공회의소와 외국인 기술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맞춤형 직업교육기관 설립 구상을 구체화하는 단계로, 지역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조치원읍 일원에 설치 예정인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직업 기술교육을 제공한다. 교육과정은 산업 수요를 반영한 기술교육과 함께 한글·문화 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계획이다.또 취업 연계를 위해 세종상공회의소와 협력해 지역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체계도 구축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인력의 지역 정착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구상이다.세종시는 해당 센터를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 전담기관으로 발전시키고, 향후 해외 인력 유치와 연계한 확장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최민호 시장은 “외국인 기술인재 양성과 활용 방안을 협약기관과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철수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은 “직업교육 역량과 지역 산업 수요를 연계해 현장 활용도가 높은 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은 “기업과 인력을 연결하는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는 2015년부터 한국폴리텍대학 유치를 위한 협력을 이어온 바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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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민참여예산위원회 7기 출범…2년 활동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7기 시민참여예산위원회를 위촉하고, 향후 2년간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 시민 참여와 감시 기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이날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제7기 위원 위촉식을 열고 위원회 활동을 시작했다. 시민참여예산위원회는 2012년 시 출범과 함께 구성돼 예산 검토를 넘어 시민 의견을 예산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이번 7기 위원은 청년, 농업, 교육, 경제 등 다양한 분야 경험을 가진 시민들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향후 2년 동안 예산 편성 과정에서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심의와 자문을 맡는다.또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 역할을 겸임해 예산 낭비 신고와 집행 감시 기능도 수행할 예정이다.위원들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예산 이해도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이용일 기획조정실장은 “시민참여예산제도는 시민이 예산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라며 “위원회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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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규제 풀렸다…17건 실증 특례 승인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국토교통부는 4월 23일 제5차 모빌리티 혁신위원회를 열고 전세버스·마을택시·자율주행 등 17개 모빌리티 서비스에 대해 규제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부여했다. 국토교통부는 제5차 모빌리티 혁신위원회에서 총 17건의 모빌리티 서비스에 대해 실증 특례를 의결했다.위원회는 「모빌리티 혁신법」에 따라 규제샌드박스 적용 여부를 심의하는 기구로, 지난해 11월부터 접수된 사업을 대상으로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이번 결정을 내렸다.이번 특례에는 교통서비스와 물류를 결합하거나 신기술을 적용한 서비스가 다수 포함됐다. 출퇴근 전세버스가 비운행 시간에 교통취약지역에서 수요응답형 교통(DRT) 서비스로 활용될 수 있도록 복합운송이 허용됐다.또 마을택시를 활용한 소화물 운송이 가능해지면서 산간·오지 지역의 생활물류 접근성 개선이 추진된다. 차량을 외부에서 제어하는 원격운전 기술도 제한적으로 허용돼 차량 공유 서비스 운영 효율성이 높아질 전망이다.공동주택 내 자동발렛주차 시스템 설치도 특례 대상에 포함됐다. 운전자 하차 후 차량이 자동으로 주차되는 방식으로, 주차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실증이 진행된다.이와 함께 급가속 상황에서 가속을 제한하는 페달 오조작 방지 기술과 자율주행차 검사·평가 시스템도 실증이 가능해졌다. 관련 법령의 장비 기준과 소프트웨어 규제 일부가 완화됐다.이외에도 중고차 배터리 대여, 교통약자 이동지원, 화물차 대여, 모바일 폐차 중개, 플랫폼 택시 임시면허, 중고차 장기렌트 등 11건이 추가로 승인됐다.김홍목 국토교통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여객과 화물, 기존 교통수단과 신기술을 결합한 서비스 실증이 가능해졌다”며 “실증 사업이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규제 완화를 통해 새로운 교통 서비스 도입을 촉진하는 동시에, 실증 결과에 따라 제도 개선 여부를 판단하는 단계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홍목 국장은 “여객·화물, 전세버스·DRT 등 융복합 서비스 실증 기반이 마련됐다”며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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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 주택관리사의 날 감사패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현옥 의원이 공동주택 정주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주택관리사의 날 기념식에서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김현옥 세종시의회 의원은 지난 25일 비오케이아트센터에서 열린 ‘제35회 주택관리사의 날’ 기념식에서 감사패를 받았다.이번 행사는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국회의원과 주택관리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관리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 의원은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정책 제안과 입법 활동을 이어온 점이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거복지 개선과 관련 현안 대응 활동이 반영됐다.주택관리사의 날은 공동주택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련 종사자의 역할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김현옥 의원은 “공동주택은 시민 생활의 중요한 공간”이라며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 의원은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과 크린넷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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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말 계도 종료…임대차 신고 과태료 본격 시행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국토교통부는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제 계도기간이 5월 31일 종료됨에 따라 6월부터 과태료 부과를 시행하고, 기준은 최대 30만원으로 완화한다.국토교통부는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 의무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를 6월부터 시행한다. 실제 과태료 부과는 행정 준비 기간을 거쳐 7월 이후 이뤄질 예정이다.적용 대상은 6월 1일 이후 체결되는 임대차계약으로,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 신고하지 않거나 거짓 신고한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계도기간 중 체결된 계약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 시행에 앞서 과태료 기준은 완화됐다. 기존 최소 4만원에서 최대 100만원이던 기준은 최소 2만원에서 최대 30만원으로 조정됐다. 단순 지연 신고와 고의적 허위 신고를 구분해 부담을 낮추는 취지다.주택 임대차계약 신고제는 임대인과 임차인이 계약 체결 후 30일 이내 임대료와 기간 등을 관할 지자체에 신고하도록 한 제도로, 2021년 6월부터 시행됐다.국토부는 계도기간 동안 신고율이 2024년 기준 95.8% 수준까지 상승하고, 시스템 개선이 이뤄진 점을 고려해 제도 본격 시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신고는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모바일로 가능하다.정부는 제도 시행 전 5월을 집중 홍보기간으로 운영하고, 중개사와 지자체 공무원 대상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김헌정 주택정책관은 “과태료 시행은 제도 안착을 위한 결정”이라며 “신고 편의성을 높이고 임차인 권리 보호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임대차 거래 정보 공개와 시장 투명성 확보를 위한 단계로, 과태료 부과 이후 신고율 유지와 현장 혼선 최소화가 주요 과제로 지목된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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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전동면 주택 화재…80㎡ 소실·80대 화상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단독주택에서 28일 화재가 발생해 주택 1동이 소실되고 80대 남성 1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8일 오전 11시 23분경 세종시 전동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주택 1동 약 80㎡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거주자에 따르면 당시 실외에서 가마솥으로 조리를 하던 중 자리를 비운 사이 불씨가 주택으로 옮겨붙어 화재가 확산된 것으로 추정된다.인명 피해로는 87세 남성 1명이 안면부 1도, 손등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후 11시 34분 현장에 도착해 11시 45분 초진, 13시 7분 완진했다. 진화에는 약 1시간 22분이 소요됐다.현재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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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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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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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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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