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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 클래식 공연 확대…국립심포니 순회공연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6월 서귀포와 9월 세종에서 순회공연을 열고 베토벤 교향곡과 오페라 아리아 등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주와 세종을 잇는 순회공연을 진행한다. 공연은 6월 5일 서귀포예술의전당과 9월 7일 세종예술의전당에서 각각 열린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지역 공연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지역 간 공연 접근성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순회공연의 일환으로 기획됐다.프로그램은 베토벤 교향곡 5번을 비롯해 푸치니와 베르디의 오페라 아리아, 한국 가곡과 민요 등으로 구성됐다. 클래식 입문자와 일반 관객을 고려한 레퍼토리가 포함됐다.이번 공연에서는 작곡가 김신의 ‘오마주 랩소디’가 세계 초연된다. 기존 수도권 중심의 초연 관행과 달리 지역 공연장에서 처음 공개되는 점이 특징이다.무대에는 소프라노 최지은과 테너 손지훈이 협연자로 참여하고, 정한 결이 지휘를 맡는다.공연과 함께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과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공연장에는 음악 성향 테스트를 제공하는 키오스크가 설치되며,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스터클래스도 진행된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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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공시가격 3.65% 상승…세종 –3.27% ‘최대 하락’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국토교통부는 4월 30일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공시한 가운데 평균 3.65% 상승한 반면 세종시는 –3.27%로 전국에서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2025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공시했다. 전국 평균은 상승했지만 세종시는 전국에서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국토부에 따르면 2025년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 약 1,558만 호의 공시가격 변동률은 전년 대비 3.65%로 나타났다. 반면 세종시는 –3.27%를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하락률을 보였다.이번 공시가격은 지난 3월 14일부터 4월 2일까지 열람과 의견 청취를 거쳐 확정됐다. 의견 제출 건수는 4,132건으로 전년보다 35% 감소했으며 최근 5년 중 가장 적은 수준이다. 유형별로는 다세대주택이 2,318건으로 가장 많았고 아파트 1,497건, 연립주택 317건 순으로 집계됐다.제출된 의견 가운데 1,079건이 반영돼 공시가격이 조정됐으며 반영 비율은 26.1%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 변동률은 열람안과 동일하게 유지됐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소폭 조정이 이뤄졌다.공시가격은 4월 30일부터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과 해당 지자체 민원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5월 29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이의신청이 가능하다.이의신청 건은 한국부동산원의 재조사와 감정평가사 검토 등을 거쳐 6월 26일까지 처리 결과가 통보될 예정이다.이번 공시가격 결과는 지역별 주택시장 흐름 차이를 반영한 것으로, 세종시의 하락세가 향후 세금 부담과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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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청약 불법 390건 적발…위장전입·불법전매 수사 의뢰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주요 분양단지 40곳을 점검한 결과 위장전입 등 주택청약 불법행위 390건을 적발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가 주택청약 과정에서 발생한 불법행위를 대거 적발했다. 수도권 주요 분양단지를 대상으로 한 점검에서 위장전입과 자격조작 등 공급질서 교란 사례가 확인됐다.국토부는 2024년 하반기 수도권 분양단지 40곳, 약 2만6,000호를 대상으로 주택청약 및 공급실태를 점검한 결과 총 390건의 위법 의심 사례를 적발해 경찰청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적발된 사례는 위장전입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본인 또는 직계존속 주소를 허위로 이전하는 방식 외에도 위장 결혼 및 이혼, 청약자격 조작, 불법 전매 등 다양한 유형이 확인됐다.이 같은 행위는 주택 공급 질서를 훼손하고 실수요자의 기회를 침해하는 대표적인 불법 사례로 지적된다. 특히 일부 사례는 청약 가점을 높이거나 특별공급 자격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위법 사실이 확정될 경우 주택법에 따라 형사처벌이 가능하다. 최대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당첨된 주택은 계약 취소 및 환수 조치가 이뤄진다. 또한 향후 10년간 청약 자격이 제한된다.국토부는 향후에도 청약시장 불법행위에 대한 점검을 지속하고, 공급질서 교란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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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관리체계 개편…허가제·백색목록 도입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환경부는 야생동물 영업 허가제 도입과 꽃사슴의 유해 야생동물 지정 등을 담은 야생생물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관리체계 강화에 나선다. 야생동물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편이 추진된다. 환경부는 야생동물 영업 허가제 도입과 외래종 꽃사슴의 유해 야생동물 지정 등을 포함한 관련 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개정안에는 야생동물 취급 규모, 영업장 시설 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등 영업 허가제 시행을 위한 세부 기준이 포함됐다. 또 수입과 거래가 가능한 종을 정하는 ‘백색목록’ 운영 기준과 검토 주기도 규정됐다.꽃사슴은 외래종으로 번식력이 높고 천적이 없어 일부 지역에서 개체 수가 급증한 상황이다. 환경부 조사에 따르면 전남 영광 안마도에는 937마리, 굴업도에는 178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라니 평균 서식 밀도보다 크게 높은 수준이다.과도한 개체 수 증가는 식생 훼손과 농작물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 안마도의 경우 최근 5년간 약 1억 6천만 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진드기를 매개로 한 감염병 확산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환경부는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꽃사슴을 유해 야생동물로 지정할 계획이다. 유해 야생동물로 지정될 경우 지자체 허가를 받아 제한적으로 포획이 가능해진다.아울러 가축 유기로 인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관련 처벌 규정도 논의되고 있다. 국회에는 가축을 유기한 경우 형사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법 개정안이 발의된 상태다.이와 함께 사육 곰 보호시설과 멸종위기종 보호시설을 전시 가능 시설에 포함해 교육·공익 목적 활용 범위도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개정안은 40일간 의견 수렴을 거친 뒤 규제 심사와 법제처 심사를 통해 시행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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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초서 테니스 지도…세종시청 선수단 참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은 29일 금남초등학교에서 초등 선수 22명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형태의 테니스 지도 활동을 실시했다. 세종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이 초등학생 선수들을 대상으로 현장 지도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유소년 선수 육성과 체육 현장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선수단은 금남초등학교 테니스장에서 선수 22명을 대상으로 기본 동작과 경기 운영 방법을 지도했다.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2대 2 경기 방식도 함께 진행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재능기부 형식으로 운영됐으며, 현장 선수들이 직접 참여해 지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교 체육과 전문 선수 간의 접점을 확대하는 사례로 평가된다.피대섭 금남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실제 선수들과의 활동을 통해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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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 참여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장은 29일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장이 인구문제 인식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산에 따른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0월 시작돼 기관과 단체를 중심으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이 원장은 오득창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다.이 원장은 “인구문제는 사회 전반이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홍준 원장은 다음 참여자로 신형근 충북기업진흥원장과 정은희 한국산업인력공단 세종지사장을 지목했다.이번 캠페인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고 있으며,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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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1,230억 투자 유치…첨단기업 2곳 협약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첨단기술 분야 기업 2곳으로부터 총 1,23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시는 29일 시청에서 에스지에스한국, 스마트이앤씨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업은 세종 테크밸리산업단지 내 7,639㎡ 부지에 연구·생산시설을 신축하고 사업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른 신규 고용은 약 183명 규모로 예상된다.에스지에스한국은 품질 인증 및 시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2026년까지 공장을 신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회사와 관계사의 연구시설을 통합하는 연구개발(R&D)센터 구축도 검토하고 있다.스마트이앤씨는 정보통신기술 기반 재난안전 솔루션 기업으로, 지반 및 구조물 변화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센서 시스템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해당 기술은 낙석이나 붕괴 위험을 감지해 자동 경보를 제공하는 데 활용된다.시는 기업들의 투자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기업 측은 투자 실행과 함께 지역 인력 우선 채용에 협력하기로 했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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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개헌 어려워도 국회·대통령실 이전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29일 개헌이 어려울 경우에도 국회와 대통령실 이전을 통해 행정수도 지위를 확보해야 한다고 밝히고 대선 공약 반영을 위한 정치권 설득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개헌 추진과 함께 국회와 대통령실 이전을 병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개헌이 성사되지 않더라도 실질적인 행정수도 기능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최 시장은 29일 시청 확대간부회의에서 “행정수도 개헌이 중요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만큼 대통령실과 국회 이전을 통해 행정수도 지위를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같은 발언은 2004년 헌법재판소의 신행정수도특별법 위헌 결정에서 대통령과 국회의 소재지를 수도로 보는 논리를 근거로 제시한 것이다. 개헌 없이도 이전을 통해 행정수도 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는 해석이다.최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을 주요 대선 공약으로 반영하기 위한 활동에도 나설 계획이다. 오는 30일 국회를 방문해 여야 관계자들을 만나 관련 내용을 건의할 예정이다.세종시는 최근 행정수도 개헌 논의가 정치권 주요 의제로 떠오른 상황에서 대응 전략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개헌 추진과 기관 이전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정책 실현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최 시장은 공직자들에게도 행정수도 역할에 대한 책임을 강조했다. 그는 “세종시는 국가 균형발전을 이끄는 중심 도시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행정수도 완성 문제는 헌법 개정 여부와 정치권 합의가 필요한 사안으로, 향후 대선 과정에서 주요 쟁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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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동서 땅 꺼짐 대응훈련…세종소방 현장 점검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소방본부는 29일 가람동 일대에서 지반 침하(싱크홀) 사고를 가정한 대응훈련을 실시하고 초기 대응부터 인명구조까지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세종소방본부가 도심 지반 침하 사고에 대비한 현장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인명구조, 대원 안전 확보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훈련은 가람동 저류지 인근에서 진행됐으며, 소방 드론을 활용한 상공 수색과 인명 구조 작전이 포함됐다.또한 고가사다리차와 굴절차를 활용한 현장 적응 훈련, 도시탐색 구조장비를 이용한 인명 검색과 로프 구조 훈련도 병행됐다.세종지역에서는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총 11건의 지반 침하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해에는 도심 공원 산책로에서 깊이 3m 규모의 싱크홀이 발생하는 등 도심 내 위험 사례도 확인된 바 있다.이번 훈련은 도심 내 예측이 어려운 지반 침하 사고에 대비해 장비 운용 능력과 구조 절차를 점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다양한 구조 장비를 실제 상황에 맞게 활용하는 능력 강화가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박태원 소방본부장은 “지반 침하 사고는 예측이 어려운 만큼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 능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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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행정수도 특별법’ 발의…국회·대통령 이전 명시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조국혁신당은 4월 29일 국회와 대통령의 세종 이전을 명시한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과 관련 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발의했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이 국회와 대통령의 세종 이전을 포함한 행정수도 건설 법안을 발의했다. 국회법과 정부조직법 개정안도 함께 제출하며 제도적 근거 마련에 나섰다.황운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와 대통령을 세종특별자치시로 완전 이전하는 내용을 담은 특별법을 당론으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안은 중앙정부 기능을 충청권으로 이전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황 원내대표는 수도권 집중 문제를 주요 배경으로 제시했다. 그는 “2002년 수도권 인구 비중이 47.2%였으나 2024년에는 50.9%로 증가했다”며 “국가적 차원의 결단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또한 헌법재판소의 과거 위헌 결정과 관련해 “국회와 대통령실 이전은 수도 이전에 해당한다는 판단이 있었지만, 현재 상황을 고려할 때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는 개헌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도 함께 제시했다.조국혁신당은 수도권 과밀과 지역 불균형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이번 법안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향후 대선 과정에서 행정수도 문제가 주요 정책 의제로 다뤄질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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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대동초 공개수업 진행…학생 참여형 수업 주목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조치원대동초등학교는 29일 4학년을 대상으로 도덕과 공개수업을 실시하고 학생 참여형 수업과 교사 간 수업나눔을 통해 자율장학 역량 강화에 나섰다.조치원대동초등학교가 도덕과 공개수업을 통해 학생 참여 중심 수업과 교사 간 수업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수업은 ‘2025 초등 수업보기와 수업나눔의 실제 직무연수’의 일환으로 실시됐다.수업은 4학년 2반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배움에 적극 참여하고 타인의 의견을 수용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일상 사례를 바탕으로 도덕적 행동의 의미를 이해하고 실천 약속을 정하는 활동에 참여했다.조성창 수석교사는 친구들과 함께 배려와 관련된 약속을 정하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을 형성하도록 수업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토론을 통해 학급 내에서 필요한 배려 행동을 도출했다.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모두가 참여해 배려 약속을 정하는 과정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 이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참관 교사들은 학생 경험을 기반으로 사고를 확장하는 수업 방식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이번 공개수업은 교사 간 수업 공유와 성찰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참관 교사들은 수업나눔을 통해 수업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세종시교육청은 수석교사제를 통해 수업 장학과 교사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대동초는 이를 계기로 수업 중심 학교문화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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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세종교육청 ‘1학생 1운동’ 추진…학교체육 강화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9일 ‘1학생 1운동’ 등을 포함한 2025 학교체육 교육 활성화 계획을 발표하고 학교체육 강화와 학생선수 지원 체계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29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학교체육 교육 활성화를 위한 종합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학생들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학생선수 지원 체계 개선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시교육청은 ‘1학생 1운동’을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와 학교운동부 운영 체계 개선을 병행할 방침이다. 학생들이 학업과 운동을 함께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 중심의 운동부 운영 환경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이번 계획은 ▲학교 체육교육 운영 내실화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선진형 학교운동부 육성 ▲학교체육 지원체계 구축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학생 참여 확대와 체육활동 기반 강화가 핵심이다.학교스포츠클럽은 학생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운영을 확대하고, 운동부는 경기 중심에서 벗어나 학습과 병행하는 구조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선수의 학습권과 운동권을 동시에 보장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체육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체육활동을 통한 정서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 지원도 함께 고려된다.최교진 교육감은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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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코스프레 전시’ 특별프로그램 운영…어린이날 연휴 진행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5월 3일부터 6일까지 ‘마법의 옷장: 세종 코스프레 전시회’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린이날 연휴 기간 다양한 체험과 전시를 진행한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어린이날 연휴 기간에 맞춰 ‘마법의 옷장: 세종 코스프레 전시회’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시는 지난 5일 개막 이후 관람객 유입이 이어지면서 추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5월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고려해 체험과 참여 중심으로 구성됐다. 한국영상대학교 만화콘텐츠학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캐리커처 프로그램은 3일부터 6일까지 운영된다.야외에서는 4일부터 5일까지 캐릭터 자동차 전시가 열리며, 어린이날인 5일 오후 1시부터는 코스프레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볼거리와 참여 요소가 병행된다.상시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마인크래프트 가면 제작, 코스프레 의상 체험, 자석 블록 체험 등이 무료로 운영된다. 프라모델 조립 대회는 토요일마다 현장 접수를 통해 유료로 참여할 수 있다.전시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특별 운영 기간인 5월 3일부터 6일까지는 휴관 없이 진행된다. 관람료는 1인 5,000원이며 온라인과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세종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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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U대회, 캠퍼스 순회 홍보로 관심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29일 충북대를 시작으로 대학 캠퍼스를 순회하는 ‘충청 U랑단’ 현장 홍보를 운영하고 전국 대학으로 확대한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가 대학생 대상 현장 홍보에 나섰다. 조직위는 대학 캠퍼스를 직접 방문하는 ‘충청 U랑단’ 사업을 시작하고 대회 인지도 확산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북대학교를 시작으로 상반기(4~5월)와 하반기(10~11월)로 나눠 진행된다. 초기에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헬시캠퍼스’ 인증을 추진 중인 충청권 6개 대학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하반기에는 전국 대학으로 확대된다.현장에서는 대회 안내와 함께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회 안내서와 음료를 제공하는 홍보 차량을 비롯해 육상·조정·펜싱 종목을 체험할 수 있는 게임존, 마스코트 ‘흥이·나유’ 포토존 등이 마련됐다.조직위는 현장에서 제작된 홍보 영상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해 온라인 확산도 병행할 계획이다. 대학생 참여를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 홍보 방식이라는 점이 특징이다.김태훈 조직위 홍보미디어부장은 “대학생 참여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홍보를 통해 대회 인지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에서 열리며,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번 캠퍼스 순회 홍보는 대회 개최를 앞두고 초기 관심을 확보하기 위한 활동으로, 향후 참여 확대 여부와 홍보 효과가 주요 관전 요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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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테온 세종’ 본선 40팀 확정…32개국 1,606명 참가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2025 핵테온 세종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예선을 통해 32개국 1,606명이 참여한 가운데 40개 본선 진출팀을 선발하고 오는 7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본선을 개최한다.2025 핵테온 세종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본선 진출팀이 확정됐다. 이번 대회는 예선을 통해 고급과 초급 A·B 부문에서 총 40개 팀이 선발됐다.올해 대회에는 32개국 180개 대학 466개 팀, 1,606명이 참가해 전년(25개국 171개 대학 393개 팀, 1,352명)보다 규모가 확대됐다. 부문별로는 고급(국내외)과 초급 A(국내), 초급 B(해외)로 나뉘어 진행됐다.특히 국내 대학생이 참여하는 초급 A 부문에는 100개 대학 307개 팀, 1,005명이 참가해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예선은 문제풀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웹해킹, 포렌식, 리버싱 등 다양한 사이버보안 분야의 취약점을 다루는 문제가 출제됐다.예선 결과 고급 부문에서는 ‘Blue Light Bug’ 등 20개 팀, 초급 A에서는 ‘LOLZZ’ 등 10개 팀, 초급 B에서는 ‘CyberPlow’ 등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본선은 오는 7월 1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초급 A·B 팀을 통합해 고급과 초급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대회 결과에 따라 대상 2개 팀을 포함해 총 14개 팀에 3,8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본선과 함께 ‘2025 핵테온 세종 사이버보안 콘퍼런스’도 7월 10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과 사이버보안 관련 강연, 정보통신기술(ICT) 및 보안기업 전시, 학술대회 등이 진행된다.최민호 세종시장은 “참가 규모가 확대되면서 국제 대회로서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대회는 세종시가 주최하고 고려대, 홍익대 세종캠퍼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이 주관하며, 국가정보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 기관이 후원한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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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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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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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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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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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