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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스마트도시계획, 국토부 최종승인…스마트 세종 본격 시동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생활권역 곳곳에 인공지능(AI) 등 최첨단 신기술을 도입하는 세종 스마트도시계획이 국토교통부의 문턱을 넘어 본격 추진된다.세종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복도시 및 세종시 전체의 스마트시티 중장기 로드맵인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 스마트도시계획(2025~2029년)’을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세종 스마트도시계획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정보통신기술과 도시공간의 융·복합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세부적으로는 ▲첨단 모빌리티 도시, ▲포용적 안심도시, ▲문화·여가도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AI 지능화 도시 등 5개 목표를 기반으로 한 15개 추진전략과 20개 스마트서비스 계획을 담고 있다.이를 통해 세종시를 각 지역 특성에 맞춰 정보통신기술이 집약된 도시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최종 승인에 따라 세종시는 스마트도시계획 최종보고회를 거쳐 계획 수립을 확정짓고, 향후 스마트도시건설사업 실시 계획 승인을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그 과정에서 국비 공모사업 참여와 유관기관과의 협력 등을 통해 사업 추진 동력을 꾸준히 확보할 계획이다.천흥빈 교통국장은 “세종시는 스마트도시계획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마트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일상 속에 스마트기술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사업을 꼼꼼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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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25년 4월 전세 사기 피해자 등 874건 추가 결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4월 한 달간 ‘전세 사기 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3회(4월 9일, 4월 16일, 4월 23일) 개최, 1,905건을 심의하고, 총 874건에 대하여 전세 사기 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1일 밝혔다.가결된 874건 중 764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 건이고, 110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한 ‘전세 사기 피해자법’ 제3조에 따른 전세 사기 피해자의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전세 사기 피해자와 피해자 등으로 결정됐고 나머지 1,031건 중 552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되었으며, 201건은 보증보험 및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하여 적용 제외됐다. 278건은 이의신청 제기 건 중 요건이 여전히 미충족되어 기각됐다.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결정한 전세 사기 피해자 등은 총 29,540건(누계), 긴급 경・공매 유예 협조 요청 결정은 총 980건(누계)으로, 결정된 피해자들에게는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 총 29,421건(누계)을 지원하고 있다. 전세 사기 피해자로 결정받지 못하고 불인정 또는 전세 사기 피해자 등(전세 사기 피해지법, 제2조 제4호 나목・다목)으로 결정된 임차인은 ‘전세 사기 피해지법’ 제15조에 따라 이의신청할 수 있고, 이의신청이 기각된 경우에도 추후 관련 사정변경 시 재신청하여 전세 사기 피해자로 결정받을 수 있다. 개정된 ‘전세 사기 피해지법’ 시행(’24.11)에 따른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의 피해주택 매입은 LH가 피해자로부터 우선매수권을 양도받아 해당 주택을 경・공매 등을 통해 낙찰받고, 피해자에게 공공임대로 제공함으로써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이 과정에서 정상적인 매입가보다 낮은 낙찰가로 매입한 경매차익을 보증금으로 전환하여 임대료 부담 없이 거주(최대 10년)할 수 있고, 퇴거 시에는 경매차익을 즉시 지급하여 보증금 손해를 최대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25년 4월 23일 기준으로 피해자로부터 총 10,848건의 피해주택 매입 사전협의 요청이 들어왔으며, 이 중 3,312건은 현장조사 등 매입 심의가 완료되어 피해자에게 매입할 수 있음을 알렸고 현재까지 협의・경매 등을 통해 매입한 피해주택은 총 472호이다.개정법 시행 전 매입 불가 판정을 받은 경우는 재심사 중이고 세종시 2호를 포함한 경기5, 광주11호 등 총 18호는 협의 매수를 통해 매입 완료됐으며 서울44, 경기75, 인천132, 대전92, 부산11, 울산1, 광주6, 전남4, 대구56, 경북15, 충북16, 강원2 등 총 454호는 우선매수권을 행사 중이다.한편, 전세 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도에 피해자 결정 신청을 할 수 있고, 위원회 의결을 거쳐 피해자로 결정된 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피해지원센터(대면・유선) 및 지사(대면)를 통해 지원대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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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인천공항 버스 5년 만에 재개…5월 15일 운행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조치원–인천공항 시외버스 노선을 5월 15일부터 하루 4회 왕복으로 재개한다.세종 북부권과 인천공항을 연결하는 시외버스 노선이 약 5년 만에 다시 운행된다. 세종도시교통공사는 2020년 3월 중단된 조치원–인천공항 노선을 5월 15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해당 노선은 신탄진역을 출발해 조치원버스터미널을 경유한 뒤 인천국제공항 제1·2터미널까지 운행된다. 하루 4회 왕복 운행되며, 28석 규모의 우등형 시외버스가 투입된다. 성인 기준 편도 요금은 2만3,200원이다.그동안 조치원을 비롯한 세종 북부권 주민들은 공항 이용 시 세종 신도시나 청주, 천안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노선 재개로 장거리 이동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용 수요에 따라 운행 확대 여부도 검토된다. 공사 측은 운행 실적을 바탕으로 증차나 노선 확대 가능성을 판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세종도시교통공사는 이번 조치가 북부권 교통 접근성 개선과 지역 이동 편의 증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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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전통문화체험관, 사찰음식 정규강좌 개설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은 사찰음식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자격증 과정인 정규강좌 초급과정을 개설하고 6월부터 운영한다.세종 전통문화체험관이 사찰음식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체험관은 사찰음식 정규강좌 초급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 모집에 들어갔다.이번 과정은 사찰음식 조리사 자격 취득을 목표로 하는 교육과정으로 초급·중급·고급 단계로 구성된다.초급과정을 이수하면 중급과정 수강 자격이 주어진다.강좌는 6월 7일부터 8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장소는 세종 전통문화체험관 2층 사찰음식 체험장이다.교육 내용은 사찰음식의 개념과 역사, 특징을 다루는 이론 교육과 조리법을 배우는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전통 식문화 이해와 조리 기술 습득을 병행하는 방식이다.강의는 대한불교조계종에서 ‘사찰음식 장인’으로 위촉된 성견스님이 맡는다. 성견스님은 봉령사와 사찰음식 교육기관 등에서 관련 강좌를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체험관 측은 이번 강좌를 통해 사찰음식 교육의 체계화를 도모하고 관련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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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여야 지도부 면담…행정수도 공약 반영 요청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30일 국회를 방문해 여야 주요 인사들과 면담을 갖고 대통령실과 국회의 세종 이전 등을 포함한 행정수도 완성 과제를 대선 공약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최 시장은 “행정수도 세종은 수도권 과밀 문제를 완화하고 균형발전을 실현할 수 있는 핵심 거점”이라며 “개헌 여부와 관계없이 추진이 필요한 국가 과제”라고 밝혔다.세종시는 앞서 행정수도 완성, 미래전략기술 육성, 문화 기반 조성 등을 포함한 26개 과제를 각 정당에 전달했으며, 이날 면담에서는 헌법 개정 추진, 국가 메가 싱크탱크 조성, 글로벌 인재 육성 체계 구축 등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또한 교통망 확충,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 구축, 한글문화단지 조성 등 10대 주요 사업의 공약 반영도 요청했다.정당 측은 행정수도 완성 필요성에 대해 공감 입장을 밝혔다. 천하람 직무대행은 “대통령실과 국회의 기능 이전을 통해 실질적 행정수도 기능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권영세 비대위원장은 “국회 이전과 대통령 제2집무실 조성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진욱 비서실장도 “행정수도를 통한 균형발전 추진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세종시는 향후에도 행정수도 완성 과제가 각 정당의 대선 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면담은 행정수도 논의가 대선 주요 의제로 부상하는 가운데 정치권 공감대를 확인한 계기로 평가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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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뿌리기업 통근버스 지원…최대 200만원·6개월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뿌리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통근버스 임차비를 최대 6개월간 지원하는 사업 참여기업을 5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지역 뿌리산업 기업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모집은 5월 28일까지 진행된다.이번 사업은 통근버스 임차비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근로자의 출퇴근 여건 개선과 기업의 인력 유지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지원 대상은 세종시에 소재한 뿌리산업 기업이며, 총 6대의 통근버스에 대해 지원이 이뤄진다. 기업별로 1대당 월 최대 200만 원 한도로 최대 6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규모와 기간은 한정되어 있어 신청 기업 간 경쟁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여부는 관련 기준에 따라 선정 절차를 거쳐 결정된다.진흥원 측은 이번 사업이 근로자 이동 편의 개선과 기업 인력 확보에 일정 부분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한편, 해당 사업은 뿌리산업 인력 수급 문제 대응을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향후 참여 기업의 활용 실적과 효과에 따라 추가 확대 여부가 검토될 전망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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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직원 대상 아카데미…모네 주제 강연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행복청은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책아카데미를 열고 문화예술 특강을 통해 직원 대상 정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직원 대상 정책아카데미를 개최했다. 행복청은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2025년 제1회 행복 정책아카데미’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행복청을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 국립박물관운영지원센터, 공동캠퍼스운영법인 등 관계기관 직원들이 참석했다.아카데미에서는 문화예술 인문학 강연이 진행됐다. 강연은 이동섭 작가가 맡아 ‘봄날의 모네 콘서트’를 주제로 프랑스 화가 클로드 모네의 작품과 클래식 음악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다.행복청은 직원들의 정책 이해도와 창의적 사고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전문가 초청 강연 형태의 정책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김형렬 행복청장은 “정책아카데미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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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특수교육 지원 확대…전문가 현장 투입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도전행동 지원을 위한 행동지원단 협의회를 열고 전문가 중심의 현장 방문형 지원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세종시교육청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동 지원을 위한 전문 인력 운영에 착수했다. 교육청은 ‘2025년도 특수교육 행동지원단 1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관련 지원 활동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행동지원단은 의사, 행동중재 전문가, 대학교수, 특수교사 등 외부위원 12명과 내부위원 3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유치원과 초·중·고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도전행동에 대해 관찰·분석·중재를 지원한다.지원 방식은 학교 요청에 따라 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현장에서 학생 행동을 관찰한 뒤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행동중재 방안에 대한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교육청은 특수교사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별도 교육과정도 추진한다. 행동분석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이론 교육과 임상실습을 병행 지원할 계획이다.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도전행동은 의사소통의 한 방식으로 볼 필요가 있다”며 “학생이 긍정적인 방식으로 욕구를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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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친환경종합타운, 예타 면제 확정…2030년 준공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시 친환경종합타운 설치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으로 확정되면서 전동면 송성리에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 폐기물 처리시설 조성이 본격화된다. 세종시 폐기물 처리 기반시설 구축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받으며 추진 속도가 빨라지게 됐다. 세종시는 친환경종합타운 설치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타 면제사업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결정은 사업의 시급성과 공공성, 주민 수용성 확보 노력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시는 그동안 주민설명회와 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 의견을 수렴해 왔다.세종시의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2016년 하루 99톤에서 2024년 206톤으로 증가했다. 자체 처리시설 부족으로 민간 위탁 처리 비용이 수백억 원에 이르는 상황도 사업 추진 배경으로 작용했다.친환경종합타운은 전동면 송성리 일원에 조성되며, 하루 480톤 처리 규모의 소각시설이 포함된다. 총사업비는 약 3,600억 원, 부지 면적은 6만 5,123㎡ 규모다. 시설에는 수영장과 목욕장 등 주민 편익시설과 문화·체험시설이 함께 계획돼 있다.시는 2020년 입지 후보지 공모를 시작으로 타당성 조사와 전략환경영향평가, 입지결정 고시 등 주요 행정절차를 진행해 왔다. 예타 면제 이후에는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통해 시설 규모와 사업비가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이후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세종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별도 추진단을 운영해 왔으며, 향후에도 지역사회와의 협의 과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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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방 정책 연계 필요”…협의회서 논의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은 지난 29일 울산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정기회에 참석해 지방의회 제도 개선과 중앙-지방 정책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세종시의회 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이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 협의회에 참석해 지방의회 관련 제도 개선 논의에 참여했다. 김 위원장은 29일 울산광역시의회 주관으로 현대중공업 영빈관에서 열린 협의회 전반기 제7차 정기회에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협의회 주요 현안 보고가 이뤄졌으며, ‘광역시·도의회 간 인사교류 운영 제안안’을 포함한 총 10개 안건이 처리됐다. 참석자들은 지방의회 운영 효율성과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의결된 주요 안건에는 소방공무원 인건비에 대한 국가 지원 확대를 촉구하는 건의안과 지방의회 조례안 공동발의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건의안이 포함됐다. 또한 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재건을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결의안도 채택됐다.김 위원장은 “지방의회 간 교류와 중앙-지방 정책 연계 문제는 초당적 협력과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앞서 김 위원장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과 관련한 법률 제정 건의안과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 설치 및 사용 금지 법안 제정 촉구안을 협의회에 제출한 바 있다. 해당 안건은 시도의회의장협의회 명의로 국회와 중앙부처에 전달돼 검토가 진행 중이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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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초 운동회 108년 만에 종료…생태운동장 전환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1917년 개교한 세종시 부강면 부강초등학교 운동회가 108년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세종특별자치시 부강초등학교가 30일 교내 운동장에서 마지막 운동회를 열고 108년간 이어온 전통 행사를 종료하며, 향후 생태운동장 조성을 통해 교육환경을 전환할 계획이다.세종시 부강면 부강초등학교 운동회가 108년 만에 막을 내렸다. 학교는 30일 교내 운동장에서 마지막 운동회를 개최했으며, 해당 공간은 향후 생태운동장으로 전환될 예정이다.부강초는 1917년 개교 이후 오랜 기간 운동회를 지역 대표 행사로 이어왔다. 운동회는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행사로 자리 잡아 왔다.이날 행사에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참여해 마지막 운동회를 함께했으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추억이 담긴 행사 종료에 대한 아쉬움이 이어졌다.이번 변화는 읍면지역 시설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기존 운동장은 친환경 생태공간으로 조성되며, 향후 학생들의 체험·놀이 중심 교육 환경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최교진 교육감은 현장을 찾아 “부강초 운동회는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한 상징적인 행사였다”며 “환경 변화에 따라 새로운 교육공간으로 전환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학교 측은 생태운동장이 조성되면 학생과 유치원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이번 결정은 전통 행사 종료와 교육환경 개선이 맞물린 사례로, 지역 공동체 기능 변화와 학교 공간 활용 방식 전환이라는 측면에서 의미를 남기고 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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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장애인 육상선수단, 전국대회 은메달 2개 획득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학생 선수들이 전북 익산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육상대회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 장애인 육상선수단이 전국 단위 대회에서 입상 성과를 거뒀다. 세종시 선수단은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회 전국장애인종별육상선수권대회 겸 제1차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이번 대회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약 8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했다. 세종시 선수단은 감독 1명, 코치 1명, 선수 3명, 보호자 3명 등 총 8명 규모로 출전했다.세종여자고등학교 1학년 윤태영 학생은 멀리뛰기와 200m 종목에 출전해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두 종목 모두 상위권 성적을 기록하며 개인 기량을 입증했다.이외에도 세종시 선수단은 T20 여자 일반부 1,500m 종목에서 4위를 기록하는 등 추가 입상에는 이르지 못했으나 경쟁력을 보였다.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세종시를 대표해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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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행정수도 완성 논의…“법·제도 정비 시급”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와 한국행정학회는 지난 29일 서울대 세종공동캠퍼스에서 ‘행정수도 세종’ 세미나를 열고 개헌과 세종시법 전면 개정을 통한 행정수도 지위 확립 방안을 논의했다. 세종시의 행정수도 지위 확립을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이 학계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제기됐다.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와 한국행정학회는 이날 공동 세미나를 열고 헌법 개정과 세종시법 전면 개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이번 세미나는 중앙행정기관 다수가 이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세종시가 행정수도로서의 공간적·상징적 기능을 충분히 수행하지 못한다는 지적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발제자로 나선 최민호 세종시장은 세종시의 구조적 한계를 짚었다. 그는 “세종시는 광역과 기초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단층제로 행정적 부담이 크다”며 “보통교부세가 이를 반영하지 못하고, 인사·조직·도시계획 권한도 제한적”이라고 밝혔다.이어 “현행 세종시법으로는 도시 성장과 기능 확대에 한계가 있다”며 “세종시법 전부개정을 통해 행정수도로 나아가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최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방안으로 개헌과 함께 국회 양원제 도입 필요성도 재차 언급했다. 상원은 국가 전략과 갈등 조정, 하원은 지방분권과 행정을 담당하는 구조를 통해 정치 안정성과 분권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다만 그는 “개헌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며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집무실 이전은 법적 근거가 마련된 만큼 인프라 구축을 우선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세미나에서는 행정수도 완성을 대선 공약으로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최 시장은 “지방소멸과 저출생, 정치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권력구조 개편과 헌법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고철용 센터장은 “이번 논의는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이라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학계의 문제의식이 반영된 것”이라며 “행정수도 세종의 위상 확립을 위한 실질적 논의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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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교직원 대상 디지털 윤리교육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지난 29일 교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기 과의존 문제와 학생 자기조절 능력 지도 방안을 다룬 정보통신윤리교육 특강을 실시했다. 세종시교육청이 교직원을 대상으로 정보통신윤리교육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학생 지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 확산으로 학습 기회는 늘었지만, 기기 사용 증가로 학습 집중도 저하 등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 교육 배경으로 제시됐다.특강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신종호 교수가 맡아 진행했으며, 청소년의 디지털 기기 사용 실태와 발달 특성에 맞는 지도 방법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특히 자기조절 능력 형성과 올바른 사용 습관 지도 필요성이 강조됐다.참여 교사들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서 교사의 역할과 학생 지도 방식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보였다. 한 교사는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춘 지도 방식에 대해 생각해볼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향후에도 디지털 환경에 대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정보통신 활용 능력과 시민 의식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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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파크골프장 이용료 도입 앞두고 간담회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29일 파크골프장 이용료 도입을 앞두고 협회와 간담회를 열어 운영 방향과 시설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파크골프장 유료화 추진을 앞두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용료 징수와 시설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김현미 위원장과 상병헌, 홍나영 위원을 비롯해 세종시파크골프협회 관계자, 시 체육진흥과와 시설관리사업소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논의는 금강파크골프장과 부강파크골프장에서 시행 예정인 이용료 부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용료 수준과 운영 방식, 시설 개선 필요성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파크골프 이용층이 고령층 중심인 점을 고려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가 저해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시설 관리와 안전성 확보 문제도 함께 논의됐다.홍나영 위원은 “파크골프가 생활체육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용 환경 개선 필요성을 언급했다. 김현미 위원장은 “운영 과정에서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행정복지위원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정책 개선 방향을 검토할 계획이다. 파크골프장 유료화가 생활체육 활성화와 이용 편의 사이에서 균형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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