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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제4회 정례회 개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충청광역연합의회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제4회 정례회를 운영한다.이번 정례회에서는 충청광역연합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6건의 안건이 접수되어 심의할 예정이다.이날 본회의 진행을 대리한 유인호 부의장(세종시 보람동, 더불어민주당)은 개회사를 통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모두가 소중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기원한다”면서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고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무”라며 노동자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또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충청권 지역의 공동 발전과 자치분권 강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회기결정의 건 등 3개의 안건을 처리하고 구형서 의원, 신영호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연합의회는 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일부터 1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을 심사하고 1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후 15일간의 정례회를 폐회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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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실전기법 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1일 제98회 정례회 기간 중 시행될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하기 위해 세종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행정사무감사 실전 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회사무처 직원의 실무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두고 감사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법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다뤘다.강의는 박동명 선진사회정책연구원장이 맡아 ▲행정사무감사의 기본원칙 ▲사례 중심의 실무 적용 방법 ▲분야별 착안점 ▲서류 제출 요구 요령 및 효과적인 질의 기법 등에 대하여 세밀하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론과 연계되는 지방의회 사례를 언급하며 감사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현실적으로 제시했다.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이번 교육은 의회 구성원들이 행정사무감사 실무능력을 제고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시의회는 전문성에 기반한 의정활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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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전통사찰 대상 특별경계근무 돌입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남부소방서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2일부터 6일까지 관내 전통사찰을 대상으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봉축행사 기간 연등, 촛불, 전기기기 등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는 점을 고려해 추진됐다. 남부소방서는 경계근무기간 소방차량과 장비를 즉시 출동 가능한 상태로 유지하고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강화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김상진 서장은 1일 세종동 광제사에서 사전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화재 취약요인 제거 및 관계자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점검 활동을 했다.특별경계근무 기간 관내 19개 사찰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지도점검 ▲예방순찰 ▲화재안전조사 ▲화재사례 공유 및 예방 수칙 배포 등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김상진 서장은 “사찰은 대부분 산림과 가까운 곳에 있고 목재 구조가 많아 화재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는 물론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안전한 봉축행사를 위해 사찰 관계자분들의 철저한 화재예방 활동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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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유죄 취지’ 파기환송...2심 뒤집혀
[대전인터넷신문=종합/권혁선 기자] 대법원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했다.대법원 전원합의체는 1일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후보의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이에 따라 이 후보의 선거법 위반 사건은 서울고등법원에서 파기환송심과 대법원의 재상고심을 거쳐 확정되게 됐다.한편 이 후보는 2021년 대선을 앞둔 시기에 김문기 전 처장을 성남시장 시절에 몰랐다고 하고, 한국식품연구원의 백현동 부지 용도 변경이 국토교통부 협박 때문이라는 발언을 해 선거법의 허위사실 공표죄로 기소되어 지난해 11월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지만 지난 3월 항소심 재판부는 이 후보의 발언을 허위사실이 아닌 의견 표명으로 보고 무죄를 선고받은바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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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자 회동, 행정수도 완성 공감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자가 최민호 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대통령실과 국회의 세종시 완전 이전은 행정 효율화 측면에서도 마땅하고 옳은 일이라며 신속히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세종시는 1일 시청 세종실에서 최민호 시장과 김문수 후보 간 회동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회동은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나선 김문수 후보자의 첫 번째 지역 방문 일정이다.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과 김문수 후보는 세종을 중심으로 한 충청권이 국가 백년대계로 웅비할 전진기지라는 공통된 인식을 기반으로,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 균형발전 실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회동에 앞서 김문수 후보는 세종시 방문을 기념하는 방명록에 ‘세종특별자치시는 행정수도’라고 서명해 본인의 의지를 분명히 했다.특히 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단순히 세종의 지역공약에 그치는 개념이 아니라 지역 논리, 정치 논리를 뛰어넘어 국가 백년대계 차원에서 논의되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국가 균형발전 실현 방안으로 행정수도 완성이 시대적 과제가 된 현실에서 정치권이 개헌에 매몰되어서는 안 된다며 김문수 후보가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 방안 마련에 앞장서 줄 것을 요청했다.최민호 시장은 “각 정당 대선 후보가 행정수도 완성에 동의하면서도 개헌, 또는 사회적 합의를 조건으로 내걸고 있다”면서 “이 때문에 ‘개헌이 언제 되겠나’, ‘행정수도가 되긴 하겠나’하는 걱정이 드는 것도 사실”이라고 짚었다.이어 최민호 시장은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대통령실과 국회의 완전 이전과 같은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 공약을 확정하는 것으로 진정성을 보여야 할 때”라고 역설했다.그러면서 최민호 시장은 구체적인 실현 방안으로 대통령실과 국회의 세종시 완전 이전을 우선 추진하되, 대선 이후 본격화될 개헌 논의 과정에서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이는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을 추진하되, 개헌이 지연될 때를 대비해 대통령실과 국회 이전을 통해 행정수도 지위를 견고히 확보해야 한다는 최민호 시장의 이른바 투트랙 전략이다.김문수 후보는 이에 대해 대통령실과 국회의 세종시 완전 이전은 행정 효율화 측면에서 마땅하고 옳다는 데 이견이 있을 수 없다면서 신속히 추진해야 할 과제라는 데 공감의 뜻을 밝혔다.김문수 후보는 “행정부의 수장인 대통령이, 자신이 지휘하는 공무원과 같이 있어야 한다. 국민이 편리하고 지역이 균형발전할 수 있는 일에 반대할 사람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정부세종청사가 입지해 있고 향후 대통령실과 국회가 들어설 예정인 만큼 행정수도로 전 국민의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며 광역철도와 도로망 등 교통인프라 확충에 대해서도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30분간 이어진 회동에서 최민호 시장과 김문수 후보는 행정수도 교통망 확충 및 중부권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 한글문화단지 등 세종시 핵심사업에 대한 공약화 방안을 협의해 나가기로 협의했다.김문수 후보는 국가 균형발전을 통해 백년대계를 실현해 나가는 데 있어 큰 역할을 담당할 세종시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는 최민호 시장의 당부에 “앞으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40만 세종시민의 뜻을 잘 받들겠다”고 화답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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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올해 두번째 ‘바르고 고운 우리말’ 선정..."엄만 내가 왜 좋아? 그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엄만 내가 왜 좋아? 그냥…넌 왜 엄마가 좋아? 그냥…”세종시가 올해 두 번째 ‘바르고 고운 우리말’을 선정했다. 문삼석 시인의 시 ‘그냥’에서 발췌한 이번 글귀는 아이의 순수한 질문과 사랑을 담은 짧은 대화 속에 가족의 소중함을 녹여냈다.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의 따듯한 애정을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글귀는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세종시티앱 ‘시민 정책 소통방’에서 시민으로부터 추천받은 105건의 글귀 중 내부심의를 거쳐 바르고 고운 우리말로 선정됐다.세종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에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전달하기 위해 이달부터 6월까지 두 달간 시내 주요 현수막·전광판 등에 해당 글귀를 홍보할 계획이다.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짧지만 깊은 울림이 있는 문구를 통해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께 따뜻한 정서와 공감을 선물하고자 한다”며 “많은 분들이 가족과의 소중한 순간을 떠올리며 잠시나마 미소 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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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부터 공유모빌리티 인공지능(AI) 불편접수시스템’ 본격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공유모빌리티의 무분별한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일부터 ‘공유모빌리티 인공지능(AI) 불편접수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시에 따르면 최근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등 공유모빌리티 이용이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공유모빌리티를 도심 곳곳에 무단으로 방치하는 일이 빈번해지면서 시민 불편과 보행 안전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4년 3월부터 누리소통망(SNS) 오픈채팅방을 통해 왔던 공유모빌리티 불법주차 신고 시스템을 운영해왔다.공유모빌리티 인공지능 불편접수시스템은 여기서 한단계 더 나아가 시와 시민, 운영업체가 접수사항과 신고처리 현황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세종엔 앱에 구축된 통합 신고창구다. 시민들은 세종엔 앱을 통해 고장이나 방치된 공유모빌리티 사진, 업체명, 기기식별번호 등의 필수정보를 입력해 신고할 수 있다.접수된 신고사항은 해당 공유모빌리티 운영업체가 실시간으로 확인해 신속한 수거가 가능하다. 최초 신고를 한 시민에게는 세종엔 활동포인트가 1일 1회 100포인트까지 지급된다.이와 함께 업무처리자동화(RPA) 기술과 생성형 인공지능 챗지피티(ChatGPT)를 접목해,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공유모빌리티 관련 민원을 자동으로 답변하는 기능도 구축했다.시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공유모빌리티의 불법주차 문제를 보다 신속하게 해결하고,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하균 행정부시장은 “공유모빌리티 인공지능 불편접수시스템이 공유모빌리티 이용 질서 확립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공유모빌리티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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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김하균 행정부시장, 직원 노고 격려·AI활용 혁신 당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이 시민들을 위해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한 직원들을 통해 일궈낸 시정 성과들을 공유하며 앞으로도 혁신 행정을 선도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시는 1일 시청 여민실에서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근로자의 날 시민을 위해 일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책임감 있는 업무로 이뤄낸 최근 시정 성과를 공유했다.먼저 그 대표적인 사례로 최근 미래엔에서 세종시에 국보 월인천강지곡을 기탁하기까지의 과정에서 숨어있던 직원들의 노력을 소개했다.당초 월인천강지곡이 보관된 미래엔 교과서 박물관은 세종시 연동면에서 본사가 있는 파주로 이전할 계획이 세워져 있었다. 하지만 이를 인지한 시청 직원은 수차례 방문과 설득으로 교과서 박물관 잔류는 물론 국보 월인천강지곡 세종시 기탁이라는 성과를 이끌어냈다.그는 “시청 직원들의 끈기와 진심 어린 설득으로 상대를 감동시켰고 결국 국보 월인천강지곡이 세종시 품으로 오게됐다”며 “어려운 상황에도 시민들을 위해 노력한 끝에 세종시의 문화적 수준을 높이는 열매를 맺은 대표적인 사례”라고 말했다.반곡동의 숙원사업이었던 행복누림터 누수 문제 해결 사례도 공무원들의 끈기와 문제 해결 능력을 입증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소개됐다. 행복누림터 완공 이후 고질적으로 발생했던 누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1년 반 동안 동 직원들이 직접 누수 부위를 추적한 끝에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누수 문제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김 부시장은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시민을 위한 마음과 끈기 있는 노력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값진 사례”라며 “어떤 문제가 있을 때 갈등과 아픔만 있으면 상황은 더 악화하지만 이를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으면 장애의 벽이 얇아지는 것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혁신 행정을 이끄는 데 세종시가 앞장설 것을 거듭 강조했다. 변화하는 기술에 관심을 갖고 이를 업무에 적용하며 변화한 세상에서 우리 조직이 어떻게 역량을 높여나갈 수 있을지 직접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보며 깨달아야 한다는 것이다.김하균 행정부시장은 “보고서를 잘 쓴다고 일을 잘한다는 평가를 받는 시대가 아니”라며 “문제의 핵심을 짚어내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내 일에 적용·발전시켜 나가면 예상보다 더욱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시정과 시민을 잇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시민소통과, 대형 산불 현장에 신속하게 소방력을 지원한 대응예방과, 지역 특산품 중심 식품 고도화를 추진한 농업기술센터가 으뜸세종상을 받았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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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세종시 독립 연구기관 출범 관련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현미)는 지난 4월 30일 시의회 청사 의정실에서 세종시 독립 연구기관의 내실 있는 출범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97회 임시회에서 통과된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추진되고 있는 독립 연구기관 설립과 관련해, 그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현미 위원장 등 행정복지위원회 위원과 정책기획관 등 시청 관계 공무원, 그리고 대전세종연구원 세종연구실,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먼저, 정책기획관으로부터 현재 연구원 설립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 등 연구원 출범 준비와 관련된 현안 보고를 청취한 후, 교육과 연구 기능의 통합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미 위원장은 “연구원 통합 설립 시, 조직 구조의 복합성 문제를 원활히 해결하기 위해서는 두 기능 간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연구와 교육의 통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낼 수 있도록 기관이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효율적 재원 배분 및 조직 내 화합 문화 등을 모두 고려한 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영현 부위원장은 “세종시만의 연구기관을 설립하면서 연구에 대한 예산과 인력에 대한 충원을 확보하지 않으면 독자적 연구기관 설립의 목적 달성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라며, “앞으로 예산과 인력에 대한 계획에 대해 함께 고민해 나가자”고 밝혔다.이순열 위원은 “본원 전산망에 축적된 세종연구실 연구 과제물 등 정보를 이전해 오려면 우리 시만의 독자적인 전산 시스템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세종연구실과 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통합 전산 시스템 구축에 소요되는 비용이 상당한 만큼 재원 확보 방안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나영 위원은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은 ‘메가 싱크탱크’라는 새로운 연구 패러다임을 주도할 세종시 독자 연구기관으로 발전해 나가가야 한다”며, “연구와 평생교육, 각각의 기능이 상생하는 기관으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든 일정을 마치며 김현미 행정복지위원장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과 교육 기반 마련을 위해 연구기관의 안정적인 정착이 중요하다”며, “연구기관 설립이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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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 KTX매거진 통해‘세종 밤마실’전국에 알린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코레일의 대표 월간지 KTX매거진 5월호에 ‘세종 밤마실을 즐기는 네 가지 방법’이라는 주제로 세종의 밤을 소개하는 기획기사를 게재했다.‘세종 밤마실’은 세종의 야간 문화관광 자원을 한데 모아 대표 프로그램으로 브랜드화한 것으로, 재단은 이를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세종 밤마실 주간’을 운영 중이다.올해는 4월을 시작으로 6월, 9월, 10월, 12월 총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유세준 관광사업실장은 “KTX매거진은 전국의 기차 이용객이 접하는 공공 미디어 채널인 만큼, 세종의 문화관광 이미지를 확산하는 데 효과적인 매체”라며 “앞으로도 세종만의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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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보람동 유휴부지, 주민 위한 자연친화적 휴식공간으로 재탄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보람동이 오랜시간 방치되어 있던 보람동의 유휴부지를 주민을 위한 자연친화적 휴게공간 ‘아이꽃터’로 재탄생 시켰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그간 빈 공간으로 남아있던 보람중학교 인근 부지를 공동체가 함께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진행됐다.‘아이꽃터’는 다양한 계절꽃으로 꾸며져 도심 속에서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마을 힐링공간으로 조성됐다. 또한, 포토존과 벤치 등이 함께 마련돼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열린 쉼터이자 주민들의 휴식과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허인강 보람동장은 “아이꽃터가 주민의 일상에 여유를 더해주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보람동에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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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일부터 21일까지 청년층의 자산형성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신청대상은 현재 근로 중이면서 중위소득 50% 이하 만 15〜39세 청년이거나 중위소득 100% 이하 만 19〜34세 청년이다.중위소득 50% 이하 가입자는 3년간 매달 10만 원을 저축하면 월 30만 원씩 지원받아 3년 만기 시 본인 저축액 360만 원을 포함해 최대 1,44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중위소득 100% 이하 가입자는 매달 10만 원을 저축하면 월 10만 원의 추가지원금을 받아 3년 만기 시 저축액을 합쳐 최대 720만 원과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다만, 가입자는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면서 본인 적립금을 매달 꾸준히 납입해야 한다. 아울러 10시간의 자립역량교육을 이수해야하고, 자금사용계획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가입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포털 복지로에서 하면 된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청년내일저축계좌를 비롯해 청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준비하면서 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는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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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지구용사 푸름이’ 어린이 환경 뮤지컬 사계절 '봄' 편 공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이하 세종교육원) 소속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는 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해 사계절 문화예술 프로그램 '봄' 편 어린이 환경 뮤지컬 ‘지구용사 푸름이’ 공연을 4월 22일부터 5월 2일까지 진행하고 있다.사전에 신청한 유아 및 교사(세종시 관내 유치원 7기관, 어린이집 2기관) 7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기후위기 시대에 미래의 주인공인 유아들이 환경에 관심을 갖고 지구를 지키는 방법을 실천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지구용사 푸름이’ 뮤지컬 공연은 환경 요정 푸름이와 이산화탄소 대마왕의 대결 이야기, 등장인물들의 연기, 노래, 춤 등을 통해 스스로 할 수 있는 저탄소 생활을 재미있게 배우며 유아들의 예술적, 생태적 감수성을 깨우는 시간이 되었다.공연은 가정과 유치원·어린이집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저탄소 생활 3가지 ▲여름철 실내 적정온도 26도 유지하기 ▲음식물 남기지 않기 ▲쓰레기 분리배출 하기를 내용으로 구성되었다.우태제 세종교육원장은 “이번 공연이 유아들에게 즐거움과 깨끗한 지구 환경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종교육원은 유아들이 자연과 조화롭게 공존하는 생태 감수성을 지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교육원은 이후 사계절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에어바운스 물놀이(7월), 전통 놀이 한마당(10월), 겨울 음악회(11월)를 개최해 유아들이 사계절을 즐기며 배우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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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교육용 컴퓨터 교체로 연수환경 개선...교직원 업무 능력 향상 개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이하 세종교육원)은 지난 24일 정보실 교육용 컴퓨터 교체를 통해 연수환경을 개선했다고 밝혔다.세종교육청 소속 유치원과 초중고 및 본청ㆍ직속기관 교직원의 정보화 교육을 위해 마련된 정보실 3곳의 노후화된 컴퓨터 90대를 전량 교체했다.이번 컴퓨터 교체는 AI시대 디지털 교육 지원을 위한 환경개선 사업으로 교육생들은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교현장 업무와 연계가 가능하다.정보화실 개선을 통해 디지털활용 교육과정, 정보화 실무과정 등 2025년 계획된 디지털 관련 연수 운영이 원활하게 진행될 전망이다. 또한, 교체 작업으로 발생한 노후 컴퓨터는 관내 복지시설에 기증할 계획이다.기증 전 내부 점검과 정비를 거친 후 필요한 기관에 기부하여 소외계층 디지털 환경 개선과 재활용을 통한 탄소중립을 실천할 방침이다.세종교육원 우태제 원장은 “교육원 연수환경 개선으로 세종시 내 교직원들의 디지털 업무 능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노후 컴퓨터 나눔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공유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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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상징구역 지원, 6-1生 남측 도시계획 시동...국회세종의사당·대통령 제2집무실 배후지 조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은 지난 30일, ‘행복도시 6-1생활권(누리동) 남측 마스터플랜 수립’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사업 대상지의 입지 특성과 주변 개발 현황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마스터플랜 수립 방향을 논의했다. 대상지는 세종시 연기면 누리동 일원(면적 약 113만㎡)으로, 북측으로는 BRT 대중교통중심도로가, 남측으로는 국가상징구역이 위치한 S-1생활권이 인접해 있으며, 동·서측에는 전월산과 원수산이 둘러싸고 있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국가상징구역에 들어설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등 국가중추시설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동시에 첨단지식기반 기능을 강화하고, 기 계획한 6-1생활권 북측과 조화로운 생활권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행복도시 주택 20만호 달성과 국가중추시설 배후 주거지 조성을 위해 약 3~4천 세대 규모의 주택 공급을 검토할 계획이다.김효정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통해 행복도시가 실질적인 행정수도이자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첨단지식기반 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향후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마스터플랜의 완성도를 높여 2026년 말까지 최종안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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