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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 예술인·기관 협업하는 ‘세종, 예술로’본격 시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주최하는 '2025년 예술인파견지원사업' 에서 국비 1억3천9백만원을 확보해 ‘세종, 예술로’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세종, 예술로’는 기업·기관과 예술인이 다양한 협업 활동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4개의 기업·기관과 20명의 예술인이 참여한다. 참여기업·기관은 지난 3월 심사를 통해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세종시립도서관 ▲세종시메세나협회 ▲조치원1927아트센터 등 4곳이 선정되었다. 각 기관에서 제시한 협력 주제는 유휴공간 활성화 방안 마련, 시민참여 콘텐츠 개발 및 운영, 메세나 캠페인 홍보콘텐츠 제작, 예술친화적 기관운영 방안 등으로 예술인과 함께 창의적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예술인은 서류심의와 면접심의를 거쳐 리더예술인 4명, 참여예술인 16명이 선정되었다. 문학·미술·연극·무용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어, 4개 기관에 5명씩 파견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예술인들에게는 매월 120만원~140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사업에 참여하는 이재용 작가는 “다른 지역에서 ‘예술로’ 사업을 운영하는 것을 보고 관심이 많았는데, 올해 재단에서 이 사업을 한다고 해서 너무 반가웠다. 이번 계기를 통해 지역기업·기관과 예술인이 협력하는 다양한 운영모델을 함께 만들어보고 싶다.” 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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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부농협 장수대학 교양강좌 개강식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서부농협(조합장 이충열)은 7일 장수대학 교양강좌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개강식에 앞서 오는 8일 어버이날을 기념하며 임직원이 다함께 장수대학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이벤트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장수대학은 우리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돕고자 세종서부농협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만 60세 이상 조합원 및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매주 1회 노래교실 및 웃음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충열 세종서부농협 조합장은 “장수대학을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종서부농협이 조합원과 지역 어르신들이 행복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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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발생 징후 학급의 관계회복을 위한 ‘찾아가는 아람두리’ 집단상담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 화해중재부 위(Wee)·아람센터(이하 위·아람센터)는 5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계 회복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인‘찾아가는 아람두리’를 운영한다. 집단상담 ‘찾아가는 아람두리’는 매 학기 초, 학교폭력 피해가 발생했거나 학교폭력 발생 징후가 보이는 학급의 담임교사가 학생들의 관계 회복을 위해 신청하고 학기별로 대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위·아람센터에서는 2024학년도보다 지원 대상을 확대해 올해 초중고 총 70개 학급을 대상으로 집단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찾아가는 아람두리’는 상담전문가가 직접 신청 학급을 방문해 학급 내 위기 요인을 파악하고, 학급 맞춤형 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2~4회기(4~8교시)운영한다.상담전문가는 학생 간의 관계 회복을 돕는 것은 물론,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파악해 담임선생님에게 평가 의견을 제공해 학생 지도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또한, 심층 상담이 필요한 학생을 파악하여 담임교사에게 전달해 학교 내 위·아람센터를 통해 학생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위·아람센터는 연계 상담기관을 작년 6개소에서 올해 9개소로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센터에서는 학급의 다양한 위기요인에 맞는 ▲춤동작 치료 활동 ▲미술매체 치료 활동 ▲보드게임 활용 치료 활동 ▲협력놀이 치료 활동 ▲마음챙김 명상기반 치료 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찾아가는 아람두리 집단상담으로 학생들이 관계와 공동체성을 회복할 수 있게 되길 바라며, 학교폭력이 없는 학교에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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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7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스마트폰 등으로 간편하고 쉽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2025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들은 ‘채움건강’ 앱에 개인 건강정보를 입력하고 활동량을 측정하는 스마트시계와 연계하면 24주간 건강상담·운동지도·영양관리 등 비대면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참여자에게 제공되는 총 3회의 기초 건강검진 혜택과 채움건강 앱 연계로 효율적인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시는 참여자가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건강 관련 미션을 주고 이를 성실하게 수행한 우수참여자에게는 추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 대상은 19∼64세 성인이면서 직장 또는 거주지가 세종시에 있는 자다.시는 "의료기관에서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을 진단받지 않고 해당 질환의 치료를 위해 약물 처방을 받지 않은 비질환자 중 건강위험요인을 보유하고 있는 자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라면서 "사업 참여 신청은 보건소 누리집에서 하면된다" 고 설명하면서 개인별 건강검진을 통해 대상자 105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바쁜 일상 속 누구나 쉽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기회”라며 “생활 습관 개선과 만성질환 예방에 관심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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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이후 체결한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 필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는 31일 주택 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 종료에 따라 6월 1일 이후 체결한 주택 임대차 계약은 30일 이내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주택 임대차 신고제는 임대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임차인의 권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1년 6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다.국토교통부는 새로운 제도 도입에 따른 국민 부담을 감안해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 계도기간을 4년간(2021.6.1.∼2025.5.31.) 운영해 왔으며 오는 31일 추가 연장 없이 계도기간을 종료한다.이에 따라 내달 1일 이후 보증금 6,000만 원 또는 월 차임 30만 원을 초과하는 주택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계약 사실을 신고해야 한다. 이를 위반하면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임대차 신고는 임대인과 임차인이 공동으로 신고해야 하나 어느 한쪽이 신고하는 경우 서명·날인된 계약서를 제출하면 공동 신고로 간주된다.신고는 주택 소재지를 관할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 간편인증을 통한 모바일 등으로 하면 된다.방성현 토지정보과장은 “신고 미이행으로 인한 과태료 처분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의 주의와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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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면에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들어선다…2027년 준공 목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총 40억 원(국비 30억, 시비 10억 원)을 투입해 전의면에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한다. 시는 고령층 거주 비율이 높은 북부권에 시니어 맞춤형 체육시설을 건립해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는 전의면 관정리 595-1번지에 지하 1층∼지상 1층, 연면적 약 1,100㎡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이곳에는 다목적체육관, 단체운동(GX)룸, 건강측정실, 운동처방실 등 시니어층은 물론 전 연령이 사용할 수 있는 여러 시설이 갖춰진다.특히 최근 수요가 급증한 파크골프장(9홀)이 함께 조성돼 북부권 주민들이 더욱 활발한 체육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앞서 시는 지난달 25일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으며 당선작을 토대로 2026년 2월까지 설계·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마칠 예정이다. 국민체육센터 착공은 2026년 3월, 준공은 2027년 상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방병웅 체육진흥과장은 “세종시 최초로 건립되는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가 도시 내 체육 기반시설 격차 등 불균형을 해소하고 북부권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건립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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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실습교육장에서 화분갈이 현장실습·채소 모종심기 체험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0일 도시농업실습교육장(고운동 462)에서 반려식물 화분갈이 현장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가정 내 분갈이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실내식물 관리 요령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도시농업공동체와 함께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교육 신청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의 안내문을 참조하거나 미래농업과로 문의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반려식물과 시민들의 정서적 소통을 확산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실내에서 키울 수 있는 채소 모종도 함께 제공해 도시농업을 보다 재밌고 쉽게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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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다가구주택 임차인 주소 사용 편의 위해 ‘상세주소 원스톱 서비스’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다가구주택 임차인의 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상세주소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지난 6일 밝혔다.‘상세주소 원스톱 서비스’는 전입신고 신청과 상세주소 부여 신청을 동시에 접수·처리하는 서비스로 원룸‧다가구주택 등에 거주하는 임차인도 동‧층‧호 등 상세주소를 부여받으면 법정주소로 사용이 가능하다.기존에는 임차인이 상세주소를 신청하려면 임대인의 동의를 얻어 별도로 신청한 후, 주소정정신고까지 해야 해 관공서를 여러 차례 방문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시는 이런 불편을 해소하고자 지난 4월부터 ‘상세주소 원스톱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관내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홍보하기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세종시회와 간담회를 갖고 안내자료를 배포했다.임대차계약서 작성 단계에서 임대인이 상세주소 부여 신청에 동의하는 특약조항을 작성하면 임차인이 전입신고 시 상세주소 부여 신청을 함께 진행할 수 있다.시는 상세주소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하면 관공서를 한 번만 방문해도 모든 절차를 마칠 수 있어 시민들의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방성현 토지정보과장은 “상세주소 원스톱 서비스를 적극 홍보해 시민들이 상세주소 부여 신청을 더욱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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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8돌 세종대왕 나신날' 한솔동 한글사랑거리 일원에서 한글 전시·공연 다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와 세종대왕기념사업회가 오는 5월 15일 제628돌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아 한솔동 한글사랑거리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세종대왕 나신 날’이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이후 개최되는 첫 번째 기념행사로서 시는 올해 행사를 세종대왕기념사업회와 함께 기념식, 체험·전시 등 더욱 다채롭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시에 따르면 5월 15일 행사 당일 기념식은 오전 10시 10분 어린이합창단과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사전 공연으로 연다. 이어 세종시 전의초수 ‘상송사목’을 동기로 한 국립창극단 ‘유태평양’의 창극,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여민락’ 궁중음악 공연 등이 펼쳐진다.전시행사로는 세종대왕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의 업적과 일대기를 기리는 내용으로 구성된 ‘세종대왕 15대 업적 전시’, 문해 교육 수료자들의 ‘시화전’ 작품 전시 등이 열린다. 또 한글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등 세종과 한글 관련된 다양한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가정의 달 5월과 연계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즐겁게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와 공연도 준비돼 있다.주요 행사는 ▲한글 손 편지 쓰기 ▲친환경 한글 가방 꾸미기 ▲충녕이 얼굴 그리기 ▲세종대왕 한손 액자 꾸미기 ▲한글 단어 달고나 만들기 ▲정간보 연주 체험 등이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행사도 진행된다.한솔동 한글사랑거리에 위치한 ‘팡쇼’에서는 세종대왕의 일대기와 한글의 조형성을 재조명하는 세종 빵(꾸러미, 4종)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솔동 상인회는 오는 16일 오후 6시 한솔동 한글사랑거리에서 세종대왕 나신 날을 기념하는 한글사랑거리 야외음악회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행사 방문객은 행사장 인접 첫마을BRT환승센터 A주차장(한솔동로 26)에 무료로 주차할 수 있으며 기타 관련 문의는 세종시청 한글문화도시과로 하면 된다.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한글문화도시 사업 원년이면서 세종대왕 나신 날이 국가 기념일로 제정된 첫해 세종시에서 이런 뜻깊은 행사가 개최돼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세종대왕의 위업을 널리 알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데 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대왕기념사업회는 1956년 창립된 사단법인으로, 세종대왕기념관운영을 비롯해 세종대왕의 위업을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으며 ‘세종대왕 나신 날’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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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세종예술의전당·베어트리파크에서 어린이날 맞아 각종 행사 풍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할 특별한 하루를 위해 나들이 장소를 물색하는 부모들의 고민이 깊은 가운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연휴를 보다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세종시만의 특별한 나들이 명소를 소개됐다.먼저 2년 연속 한국관광 100선 지역 대표 랜드마크인 ‘국립세종수목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세종시 대표 관광명소다. 한국 전통과 현대 정원 문화로 꾸며진 26개 주제의 전시원에는 4,548종 268만 3,259본의 식물이 식재돼 있다. 특히 국내 최대 온실을 보유한 것으로 유명한 국립세종수목원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초대형 도심형 수목원이다.지난 어린이날 연휴에는 더 많은 방문객이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지난 6일까지 무료 개방됐으며 수목원을 찾은 가족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하는 각양각색의 공연도 펼쳐졌다. 국립세종수목원은 5일과 6일에 걸쳐 세종가야금연주단 협업공연과 예술인 서포터즈 공연, 마술·버블쇼, 세종리틀싱어즈 동요 콘서트 등을 개최했다.또한, 수목원 내 특별전시온실에서는 오는 11일까지만 운영되는 ‘쥐라기가든: 식물의 탄생과 진화’ 특별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해당 전시에서는 수억 년 전 지구 최초의 식물과 초식공룡 등으로 꾸며진 쥐라기 시대의 풍경 속에서 식물의 진화와 역사를 확인할 수 있다.또한, 세종예술의전당은 지난 5일 오후 2시 어린이를 위한 특별 무대 ‘디즈니 인 콘서트 비욘드 더 매직’이 펼쳐진 가운데 디즈니 공식 라이선스 콘서트인 해당 공연에서는 디즈니만의 클래식 명곡부터 최근 개봉작을 라이브로 즐길 수 있었다.특히 겨울왕국과 라푼젤, 라이온 킹, 알라딘, 뮬란 등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구성했다. 대형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디즈니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은 국내 최고 뮤지컬 배우·오케스트라와 어우러져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였다. 해당 공연은 어린이날 특별 가족할인을 비롯한 각종 할인혜택을 통해 최대 60%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었다. 이어 베어트리파크에서는 10만여 평의 대지에 수놓아있는 1,000여 종의 꽃·나무와 함께 반달곰과 불곰, 공작, 꽃사슴 등이 뛰어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어린이날에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도 준비돼 있었다. 베어트리파크는 5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2회에 걸쳐 올해 초 태어난 귀여운 아기반달곰의 백일 축하 잔치를 열었다. 잔치에서는 시민 공모로 뽑힌 아기반달곰의 이름도 함께 발표됐으며 이 밖에도 어린이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을 마술·버블쇼도 함께 진행됐다.끝으로 이응다리는 금강 북측의 중앙녹지공간과 남측의 3생활권 수변공원을 연결해 만든 세종시의 랜드마크로 둘레는 1,446m로, 세종대왕이 한글을 반포한 1,446년을 기념하는 속뜻을 담고 있다. 복층으로 조성돼 상부층은 보행 전용, 하부층은 자전거 전용으로 이용된다.이응다리는 세종의 환상형 도시구조를 형상화한 독창적인 디자인을 갖춘 국내에서 가장 긴 보행 전용 교량으로, 가족과의 나들이명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이응다리 방문 가족에게 문학적 감성을 제공하는 ‘시샘솟는세종’ 시화전도 열린다. 시화전 세종시인협회 회원 작품 등 29점의 시화를 이응다리에 전시하고 있다. 낮에는 감성 충만한 시화전이, 야간에는 알록달록한 무지개빛 야경이 방문객들을 반길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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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보림사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세종시 연서면 보림사에서는 석가모니의 탄생을 축하하고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되새기는 봉축법 요식이 봉행 됐다.세상에 평안을 마음에 자비를 이라는 올해 봉축 표어처럼 세상에 평화와 안정이, 자비가 마음에 가득 차기를 기원하는 의식으로 진행된 봉축식에는 무변지월 주지 스님을 비롯한 신도와 내빈 등 총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 됐다.이날 봉축식은 삼귀의, 보현행원, 반야심경, 육법공양, 발원문, 내빈축사, 청법가, 법문, 음성공양, 사흥선원, 점심공양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봉축식과 함께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영남지역 산불 피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위로하는 큰 스님의 애도에 봉축식에 참석한 참석자들은 엄숙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합장하며 애도했다.무변지월 큰 스님은 봉축사를 통해 “봉축식은 단순한 기념행사가 아닌 부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그 가르침을 우리 삶에 되새기는 중요한 의식이다”라며 “봉축식을 통해 불자들은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를 기리고 그 뜻을 실천할 것을 다짐하고 특히, 제주항공 참사, 영남지역 산불로 힘들고 아픈 상처가 많은 올해, 서로 보듬고 위로하며 당금의 어려운 난시를 극복할 수 있게 다 함께 부처님 전에 기원합시다”라고 봉행사를 마무리했다.한편, 이날 봉축식 점심 공양에는 1,500명분의 밥과 반찬(표고버섯 숙회, 잡채, 김치, 3색 전, 두부, 떡, 생 더덕, 국, 나물 등)을 포함한 사찰에서 직접 담근 간장(1인 1병), 가래떡(20말)이 제공됐으며 1,500여 명분의 밥은 공양 시작 30분 만에 소진되면서 후미에 섰던 신도와 방문객들은 2차 공양을 하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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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장군산 영평사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 세종시 장군산 영평사에서는 석가모니의 탄생을 축하하고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되새기는 봉축법 법요식이 봉행 됐다.세상에 평안을 마음에 자비를 이라는 올해 봉축 표어처럼 세상에 평화와 안정이, 자비가 마음에 가득 차기를 기원하는 의식으로 진행된 봉축식에는 광원 환성 주지 스님을 비롯한 신도와 내빈 등 총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 됐다.이날 봉축식은 삼귀의, 보현행원, 반야심경, 육법 공양, 발원문, 내빈축사, 청법가, 법문, 염불화 장학금 수여, 음성공양, 사흥 선언, 욕불의식, 점심 공양, 성불도 놀이, 제등행렬 후 다과 순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19시까지 이어졌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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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장군면 대한불교조계종 영평사 석가탄신일 맞아 장학금 1,180만 원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영평사(주지 환성 스님)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5일 초·중·고등학생 29명에게 총 1,18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대한불교조계종 영평사는 매년 석가탄신일을 맞아 꾸준히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초등학생 9명에게 20만 원씩의 장학금을 추가 지원했다. 광원 환성 주지 스님은 “학생들에게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부처님의 자비가 학생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날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한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은 “불신깊은 불자의 염불화 장학금인 만큼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이웃에게 자비를 베풀면서 성장하면 좋겠다”라고 말하고 “힘든 역경 끝에는 성공이라는 열매가 맺을 것이다. 지금은 조금 힘들고 어렵더라도 역경을 이기고 자비를 실천한다면 남들에게 존경받는 어른으로 성장활 것이다“라며 성실하게 학업에 열중할 것을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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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금남면 대한불교조계종 송림사 석가탄신일 맞아 관내 중고등학생 10명에게 장학금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송림사(주지 혜진 스님)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5일 금남면 취약계층 중·고등학생 10명에게 1인당 30만 원씩 총 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송림사(주지 혜진 스님)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5일 금남면 취약계층 중·고등학생 10명에게 1인당 30만 원씩 총 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대한불교조계종 송림사는 매년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정월 대보름에는 백미를 기부하는 등 한결같은 나눔 실천으로 지역의 모범이 되고 있다.주지 혜진 스님은 “학생들에게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부처님의 자비가 학생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김건제 금남면장은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해 준 송림사와 신도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장학생과 학부모님께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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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세종시당 논평, 대법원의 파기환송 결정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지키기 위한 역사적 판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민의 힘 세종시당은 논평을 통해 "대법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을 결정한 것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지키기 위한 역사적 판결"이라면서 이번 판결은 법을 무시하고 국민의 신뢰를 저버린 정치인들에게 결코 관용이 없음을 천명한 것이라고 주장했다.국민의 힘 세종시당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판결을 '정치 재판'으로 매도하며 사법부를 정면으로 공격하고 있다면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민주당"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불리한 판결은 정치탄압이라 하고, 유리한 판결은 사법정의의 승리라 외친다고 언급하면서 오로지 자신들의 유불리에 따라 법치를 뒤틀고, 정의를 재단하면서 국민이 부여한 권력을 사유화하려는 태도는 그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국민의 힘 세종시당은 "이재명 후보는 국민을 기만한 허위사실 공표로 법적 판단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이 이 같은 중대 범죄를 두둔하며 '방탄 정당'으로 전락하는 모습을 국민은 분명히 지켜보고 있다." "이재명 후보는 더 이상 국민을 실망시키지 말고 즉각 대선 후보직에서 사퇴하고 국민앞에 석고대죄해야 할 것이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준엄한 심판 앞에 진정한 반성과 책임을 보여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국민의 힘 세종시당은 "이번 판결은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원칙과 가치를 수호한 것이며 정의와 공정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판결을 겸허히 수용하고, 국민 앞에서 진실을 밝히는 데 앞장서야 할 것다." "국민을 외면하고 사법부를 적으로 돌리는 더불어민주당의 오만과 독선을 국민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훼손하는 모든 시도에 단호히 맞설 것이라면서 법과 원칙이 무너진 곳에는 결코 신뢰와 정의가 설 수 없다." "우리 국민의힘은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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