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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선, 5월 12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 시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선거기간 개시일인 5월 12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6월 2일까지 '공직선거법'(이하 ‘법’)에 제한되지 않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후보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 방법 선관위는 후보자로부터 제출받은 선거벽보를 전국의 지정된 장소 8만여 곳에 첩부하고, 책자형 선거공보 26백만여 부와 전단형 선거공보 25백만여 부를 매세대에 발송한다. 후보자 10대 정책·공약은 중앙선관위 정책·공약마당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배우자가 없는 경우 후보자가 지정한 1명)와 직계존비속, 후보자와 함께 다니는 선거사무장·선거사무원 등은 후보자의 명함을 배부할 수 있으며, 후보자는 선거공약 및 그 추진계획이 담긴 선거공약서를 작성해 후보자와 그 가족, 선거사무장, 선거연락소장, 선거사무원, 회계책임자 등을 통해 배부할 수 있다.후보자는 선거구안의 읍·면·동수의 2배 이내에서 거리에 현수막을 게시할 수 있다. 다만, 정당은 선거기간 중 시설물 등을 이용해 자당의 정책이나 정치적 현안에 대한 입장을 홍보할 수 없으므로 이미 게시된 정당 현수막을 5월 11일까지 철거해야 한다. 후보자와 선거사무장·선거연락소장·선거사무원(이하 “후보자등”) 또는 후보자등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 중에 지정한 사람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공개장소에서 연설대담을 할 수 있으며, 후보자 등은 다른 사람이 개최한 옥내모임에 일시적으로 참여하여 연설할 수 있다.다만, 공개장소 연설·대담용 확성장치는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녹화기는 소리 출력 없이 화면만 표출하는 경우에 한하여 오후 11시까지 사용할 수 있다.후보자(후보자를 추천한 정당 포함)는 소속 정당의 정강·정책이나 후보자의 정견 등 홍보에 필요한 사항을 일간신문, 인터넷언론사의 인터넷홈페이지 및 TV·라디오에 광고할 수 있고, 후보자와 후보자가 지명한 연설원은 TV·라디오를 통해 방송연설을 할 수 있다. 후보자는 그림말·음성·화상·동영상 등을 포함한 선거운동정보 문자메시지를 자동동보통신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전송대행 업체에 위탁하여 전자우편으로 전송할 수 있다. 다만, 후보자가 자동동보통신의 방법으로 발송하는 문자메시지는 예비후보자 때를 포함하여 8회를 넘을 수 없다.◆유권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 방법 및 유의사항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유권자는 선거일을 제외하고 말(言)이나 전화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수 있으며,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SNS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선거일을 포함하여 상시 가능하다.다만, 누구든지 선거일 전 90일부터는 선거운동을 위하여 딥페이크영상 등을 제작·편집·유포·상영·게시할 수 없으며, 후보자 비방이나 허위사실이 적시된 글을 SNS로 공유하거나 퍼 나르는 행위는 법에 위반될 수 있으므로 유권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선거운동기간 중 길이·너비·높이 25cm 이내의 소품 등을 본인의 부담으로 제작 또는 구입하여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후보자의 자원봉사자로 참여할 수도 있다. 그러나 누구든지 선거운동과 관련하여 자원봉사의 대가로 수당이나 실비를 요구하거나 받을 수 없다.세종‧대전‧충남선관위는 이번 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모두가 법을 준수하는 가운데 후보자는 정책으로 정정당당히 경쟁하고, 유권자도 공약과 인물을 꼼꼼히 따져보고 투표에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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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세종특별본부,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상업업무용지, 도심형주택용지 및 주차장용지 공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LH 세종특별본부는 행정중심복합도시 6-4생활권 상업업무용지(2필지, 4,276.4㎡/4,485㎡)와 6-3생활권 도심형주택용지(1필지, 4,071㎡), 1-1생활권 및 6-3생활권 주차장용지(2필지, 1,058.1㎡/1,454㎡)를 공급한다고 밝혔다.6-4생활권 상업업무용지는 ’22년 최초 공급 후 재공급하는 토지로 BRT 정류장 근거리에 위치하며, 6-3생활권(7,599세대) 및 6-4생활권(4,735세대) 등 주거단지에 둘러싸여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 공급대상은 일반 실수요자이며, ▲입찰신청(5.21∼22) 및 개찰(5.22), ▲계약 체결(5.28∼29) 등 일정으로 진행된다.6-3생활권 도심형주택용지는 ’21년 최초 공급 후 재공급하는 토지로 3층 이상 상층부에 60㎡ 이하 258세대의 공동주택 또는 오피스텔 건축이 가능하며, 2층 이하 저층부는 제1종·제2종 근린생활시설 및 판매·의료·영업시설 등이 허용된다. BRT 라인에 위치하며, 통행량이 많은 교차로 입구에 위치하여 우수한 교통여건을 자랑한다. 공급대상은 일반 실수요자이며, ▲입찰신청 및 개찰(5.28) ▲계약 체결(6.5)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LH는 정주여건이 완성된 주거지역인 1-1생활권 및 6-3생활권에 위치한 주차장용지의 공급도 추진한다.주차장용지는 주거지역 내 근린생활시설용지 인근에 위치해 주변 배후 수요가 풍부하며, 건폐율 60%(80%), 용적률 80%(200%), 3층 이하로, 근린생활시설 등 비주차장 용도는 20%까지 허용된다.공급대상은 일반 실수요자이며, ▲입찰신청 및 개찰(5.28) ▲계약 체결(6.5)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한편 토지공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하거나 LH 세종특별본부 보상판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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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자치경찰위 실무협의회 개최…학교 주변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공동 노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가 9일 자치경찰위원회 으뜸터에서 세종시, 세종경찰청, 세종교육청 등과 함께 ‘제42차 실무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학교 주변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 기관 간 공동 노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어린이 보호구역과 학교주변의 교통안전시설 등을 정비해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기로 했다. 자치경찰위원회는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관계 기관 및 부서에 전달하고, 사전 의견 수렴과 협의를 거쳐 다양한 개선안을 반영·추진할 방침이다.김정환 실무협의회위원장은 “충분한 사전 의견수렴과 협의로 현장의 교통안전 취약 요소에 대한 실질적인 점검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세종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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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세종특별본부, 해밀마을 행복주택 임대상가 42호 공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LH 세종특별본부는 6-4생활권 해밀마을 행복주택단지 내 희망상가 총 42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희망상가’는 LH가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해 주변시세 이하(감정평가 임대료의 최대 50% 할인)로 청년, 경력단절여성, 소상공인 등에게 최장 10년까지 임대하는 상가이다.이번에 공급되는 희망상가 42호는 행복도시 6생활권 해밀마을 행복주택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고, 해당 단지는 ’23년 12월에 입주를 완료한 상태이다. BRT 도로에 인접해 있고 주변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 및 상업시설 등이 위치해 창업을 위한 제반환경이 우수한 편이다. 총 55호 상가 중 2차례 공급을 통해 현재 9개호가 입점 중이며, 1층 잔여호실 및 2층 전 호실을 금회에 공급한다.공급 유형별로 5호는 입찰방식으로 입점자를 선정하는 일반형으로 공급하고, 공공지원형 37호는 입점예정자의 신청 자격에 따라 청년, 경력단절여성, 사회적 기업 등에게는 임대료 시세의 50%로, 소상공인에게는 임대료 시세의 80%로 공급한다. 50% 할인이 적용될 경우 전용3.3㎡ 당 1만2천원에서 3만5천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장 10년간 안정적인 영업이 가능하다.동시에 입점 후 소상공인, 중소기업,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이 증빙자료를 제출할 경우, 일반형을 포함한 모든 입점자에게 ’25년도에 한해 임대료 20%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송종호 LH 세종특별본부장은 “금회 공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 예비 창업자분들께 힘이 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라고 밝혔다.한편 일반형 입찰은 5월 20일에 LH 청약플러스 전자입찰로 이뤄지며, 공공지원형은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신청 접수 받는다. 신청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플러스 입점자모집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콜센터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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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 2025 세종 청소년 영화·웹툰 공모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청소년들의 창작 역량을 발굴하고 문화예술 저변을 넓히기 위해 ‘2025 세종 청소년 영화·웹툰 공모전(세종 울트라 틴즈 무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영화와 웹툰 두 부문은 올해 처음 진행되며, 전국 청소년들에게 창작의 장을 제공하는 동시에, 단편영화 상영 및 전시회를 통해 실질적인 발표 기회까지 연계한다. 공모 접수는 5월 15일부터 6월 18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되며 영화 부문은 전국 14~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8편을, 웹툰 부문은 세종시 거주 또는 재학 중인 12~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14편을 선정한다.수상작 22편은 총 490만원의 상금과 함께 7월 19일(토)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에서 열리는 청소년 영화제에서 상영·전시되며, 사후 전시도 운영될 예정이다.응모내용은 2024년 1월 이후 제작된 단편영화(10분 내외) 및 완결 웹툰(10컷 이상)으로, 주제에 제한은 없으나 K-컬처 주제의 작품을 우대한다. 심사는 창의성·기획력·전달력·완성도 4개 항목을 외부위원이 평가하며, 영화 부문은 영화제 당일 현장 관객 투표 결과(10%)도 심사에 반영된다.임창웅 예술사업실장은 “영상과 웹툰은 청소년의 상상력과 정체성을 담아낼 수 있는 유연한 매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국의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시선과 이야기로 소통하고, 문화예술 분야로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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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장터 소담점에 5월 9일부터 수산물 코너 개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로컬푸드(대표이사 권기환)는 오는 5월 9일부터 싱싱장터 소담점에서 수산물 코너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새롬점에서도 5월 중 수산물 판매를 재개할 예정이다.이번 수산물 코너는 충청남도에서 추천한 업체 중, 세종로컬푸드의 선정 평가에서 위생 상태, 품질 관리, 지속 가능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무창영어조합법인(대표 문성훈)이 운영을 맡는다.특히, 로컬푸드 주식회사는 지난 수산물 코너의 불법 폐업을 막기 위한 대책으로 나이스 신용평가를 통해 무창영어조합법인의 자금 흐름을 면밀히 파악하고 이에 더해 신용 상태와 현금 흐름 및 면담을 통한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는 한편 이행 강제 보증금(증권)에 원상 복구(증권) 등을 계약에 담아 불법 폐업으로 인한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 했다.판매 품목은 광어회, 연어회, 모둠회 등 생선회를 비롯해 전복, 키조개, 산낙지 등 활어류와 선어류(홍가자미), 청소라(500g, 1kg), 양념·간장 게장, 모듬 초밥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될 예정이다.특히 소담점 개장 당일인 5월 9일에는 신선한 청소라를 특별 할인가(1kg, 11,98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세종로컬푸드㈜는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위해 매월 1회 중금속·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월 1회 수산물 원산지 증명서를 확인하는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운영업체인 무창영어조합법인은 HACCP 인증 시설을 갖추고 있어 안전한 수산물 공급이 가능하다.이번 수산물 코너 개장을 통해 농산물 위주였던 기존 직매장의 품목을 다양화해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직매장 이용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올해 상반기 중에는 새롬점 2층 유휴공간을 활용해 수산물 특성화 매장 개장도 준비 중이다.양완식 도농상생국장은 “이번 수산물 코너 재개장을 계기로 시민들의 건강한 먹거리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싱싱장터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도농상생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세종로컬푸드 권기환 대표이사는 "이번 수산물 코너 개장으로 세종시민들께 더욱 다양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품질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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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미혼 남녀 인연 만들기 ‘세종연결’에 600여명 몰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세종청년센터는 미혼 청춘 남녀 만남 프로젝트 ‘세종연결’에 약 600명의 신청자가 몰리며 큰 관심을 모았다고 밝혔다.‘세종연결’은 만남의 기회가 적은 미혼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인연을 만들 수 있도록 1:1 대화, 커플미션 등으로 구성된 교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특히 세종청년센터가 청년 기획자들과 함께 청년 감수성을 반영한 ‘하트투어 미션’ 등 새로운 콘텐츠를 기획해 청년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안심 상담 서비스, 청년 정책 안내 등 건강한 만남을 위한 다양한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총 80명을 모집한 ‘세종연결’ 1·2회차 행사에는 남성 405명, 여성 192명 등 총 597명이 지원해 약 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참가자를 선발했다.올해부터 ‘세종연결’은 세종시 인구여성가족과와 세종시청년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이 추진하는 ‘지역특화 청년사업’과 연계해 운영된다. 이주 청년 비율이 높은 세종시의 특성을 반영해 청년 기획자의 주도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했으며, 행사 횟수도 지난해 2회에서 올해 총 6회로 확대되었다.이홍준 원장은 “600명 가까운 청년들이 보여준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소중한 인연을 만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자리뿐 아니라 관계 형성과 같은 삶의 다양한 전환기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1·2회 행사는 오는 6월 7일과 21일에 개최되며, 하반기 행사를 위한 참여자 모집은 7월 중 진행된다. 최종 선정자는 7월 말 발표되며, 8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의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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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세종 보림사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봉행...봉축문화행사 풍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세종시 연서면 보림사에서는 석가모니의 탄생을 축하하고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되새기는 봉축법 요식이 봉행 됐다.세상에 평안을 마음에 자비를 이라는 올해 봉축 표어처럼 세상에 평화와 안정이, 자비가 마음에 가득 차기를 기원하는 의식으로 진행된 봉축식에는 무변지월 주지 스님을 비롯한 신도와 내빈 등 총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 됐다.이날 봉축식은 삼귀의, 보현행원, 반야심경, 육법공양, 발원문, 내빈축사, 청법가, 법문, 음성공양, 사흥선원, 점심공양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봉축식과 함께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영남지역 산불 피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위로하는 큰 스님의 애도에 봉축식에 참석한 참석자들은 엄숙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합장하며 애도했다.무변지월 큰 스님은 봉축사를 통해 “봉축식은 단순한 기념행사가 아닌 부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그 가르침을 우리 삶에 되새기는 중요한 의식이다”라며 “봉축식을 통해 불자들은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를 기리고 그 뜻을 실천할 것을 다짐하고 특히, 제주항공 참사, 영남지역 산불로 힘들고 아픈 상처가 많은 올해, 서로 보듬고 위로하며 당금의 어려운 난시를 극복할 수 있게 다 함께 부처님 전에 기원합시다”라고 봉행사를 마무리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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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중앙공원에서 2025년 ‘금강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 오는 5월 10일 세종시 세종중앙공원에서 ‘금강사랑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금강의 소중함을 느끼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참여자들은 ‘우리 모두가 지키는 금강, 초록빛 미래’를 주제로 금강의 아름다운 자연과 생태계 보호의 메시지를 그림으로 표현하게 된다. 금강유역환경청 관계자에 따르면 참가 대상은 금강수계지역인 대전, 세종, 충남 및 충북(청주, 보은, 옥천, 영동, 진천, 증평), 전북(장수, 진안, 무주)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및 중학생으로 지난 4월 10일부터 5월 2일까지 온라인 사전 접수를 진행한 결과 총 382명이 참여 신청을 완료했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배부된 도화지(초등부 8절, 중등부 4절)를 사용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총 5시간 동안 작품을 완성해야 하며, 그림 형식이나 재료에 제한은 없지만, 1인당 1점만 제출할 수 있다. 대회 당일 참가자들이 제출한 작품을 대상으로, 전문심사단이 주제 적합성, 창의성, 작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40점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500만 원으로 최우수상 2명에게는 환경부장관상과 상금 50만 원, 우수상 6명에게는 금강유역환경청장상과 상금 30만 원, 장려상 12명에게는 금강유역환경청장상과 상금 10만 원, 특선 20명에게는 한국환경보전원장상과 상금 5만 원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수상작은 향후 다양한 환경행사에 전시되는 등 금강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행사 종료 후에는 참가자와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플로깅 캠페인’이 진행된다. 이는 ‘플라스틱 오염 종식(Beat Plastic Pollution)’이라는 세계 환경의 날 주제를 실천하는 활동으로 행사장을 깨끗이 정리하며 환경 보호를 몸소 실천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송호석 금강유역환경청장은 “모든 참가자들이 그림을 통해 금강의 아름다움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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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테마공원 '도도리파크' 부대시설 운영할 민간 운영자 공개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농촌테마공원 도도리파크의 주요 부대시설을 운영할 민간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조치원읍 문예회관길 27에 위치한 도도리파크는 2022년 7월 개장한 도심형 농촌테마공원이다. 부대시설로는 ▲로컬판매장 파머스마켓(151.36㎡) ▲휴게음식점 도도리카페(38.31㎡) ▲야외 바비큐장(73.3㎡) 등이 있다.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향후 2년간 해당 부대시설을 운영할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자 선정 시 카페와 기존 파머스마켓 건물, 야외 바비큐장 등을 직접 운영하게 되며 세종시 농특산물을 가공·판매하는 등 공익적 역할 수행과 함께 수익을 창출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운영자 모집 공고는 9일부터 오는 28일까지며 심사기준은 사업 계획의 창의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사업 방안 등 지역경제와 도도리파크를 동시에 활성화할 수 있는 구체적 아이디어 등이다. 시는 오는 20일 공모에 관심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도도리파크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김점민 우리농산물유통과장은 “도도리파크는 지역농업과 도시민을 연결하는 대표 거점 공간”이라며 “농촌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역량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운영자 모집 공고문과 제출서류 양식은 세종시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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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유도회, 관리단체 지정 해제, 독립적 운영 체계로 전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는(회장 오영철)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 관리단체 운영규정 제4조에 따라 세종특별자치시 유도회에 대한 관리단체 지정을 해제했다고 밝혔다.세종특별자치시유도회는 지난해, 조직 운영상의 문제 및 각종 분쟁 발생 등으로 인해 관리단체(관리단체 지정일: 2024년 5월)로 지정되어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의 관리·감독 아래 운영되어왔다.그동안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와 세종특별자치시유도회 관리위원회는 조직 정상화 및 정관 정비 등 관리단체 해제를 위한 요건 충족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최근 새로운 규약 제정 및 조직 구성 요건 등을 충족함에 따라 관리단체 지정 해제를 결정하게 되었다.오영철 체육회장은 "이번 관리단체 지정 해제를 통해 세종특별자치시유도회가 자율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한 독립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부정·비위 행위가 발생하거나 운영에 중대한 문제가 발생한 회원종목단체에 대해서는 관리단체 지정 등 엄정한 조치를 지속해서 시행할 계획이다“라며 체육 단체의 건전한 운영을 강조했다.세종특별자치시유도회는 관리단체 해제 이후, 빠른 시일 내 협회 정상화 등 절차를 완료하고, 정회원 종목 단체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해나갈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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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원 승진제도 개편 본격 시동, 승진가산점 제도 개선 TF 협의회 첫 회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5월 7일(수)에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승진가산점 제도 개선 TF 협의회’ 1차 회의를 개최하고, 교원 승진제도 개편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교육 활동 중심의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제도 확립을 목표로, 교(원)장·교(원)감·현장교사 등 총 36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TF 주축으로 운영된다.특히 유치원·초등·중등 등 학교급별 분과 체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학교급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제도 개정을 추진한다.이날 회의에서는 TF 위원 소개와 함께 제도 개선 추진 취지, 전체 운영 일정, 향후 검토 자료 등을 안내하고, 분과별 팀장을 선출하여 책임 있는 분과 협의체제를 공식 출범시켰다.회의에서는 학교 현장 의견, 인사 공감도 설문조사 결과, 타 시·도 사례 분석 등 다양한 검토 자료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향후 일정에 따라 오는 5월 23일(금), 5월 30일(금), 6월 10일(화) 등 총 5회에 걸쳐 분과 및 전체 협의를 진행해 개정(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이번 제도 개정은 단순한 가산점 항목 조정에 그치지 않고, 교원의 실제 역량과 교육 활동 기여도를 평가하는 방향으로 운영된다.특히, 학생 교육에 전념하는 교원 우대, 학교공동체 기반 교육력 강화를 위한 승진가산점 항목 신설 및 적용 기준 명확화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진다.교육청은 향후 학생·학부모·시민 대상 공청회, 현장 의견수렴을 거쳐 2025년 8월까지 개정안 확정 및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강재 교원인사과장은 “이번 TF 협의회는 신뢰받는 교원 인사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현장성과를 반영한 실질적인 승진제도 개편으로 교육공무원의 자긍심과 교육현장의 동력을 동시에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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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김문수 단일화 협상 결렬, 양측의 견해차만 확인한 빈손으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대선 후보 간 단일화를 위한 2차 회동에서 서로의 주장만 되풀이한 체 결국 무산되고 말았다.한 후보와 김 후보는 8일 국회 강변 서재에서 진행된 2차 단일화 회동에서 1시간여 동안 양측의 입장차만 확인하고 한 후보의 협상 중단제의에 김 후보가 동의하면서 협상은 결렬됐다.한 후보는 김 후보를 향해 “경선 과정에서 단일화를 22번이나 언급했다. 단일화는 국민의 명령이다”라며 즉각적인 후보 단일화를 주장했고 김 후보는 “한 번도 단일화를 안 한다고 한 적이 없고 단일화 첫 대상 또한 한 후보지만 왜 입당도 하지 않냐”라고 각을 세웠다.또한, 김 후보는 “저는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과정을 다 거치고 돈을 내면서 힘든 과정을 거쳐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결정된 후보인데 왜 한 후보가 약속을 안 지키냐면서 청구서를 내미는 것이냐”라고 지적했고 "제가 어떻게 청구서를 내밀겠느냐, 단일화가 국민과 당원들의 명령"이라며 "단일화가 잘 되면 즉각 국민의힘에 입당하겠다"라고 강조했다.특히, 양측의 입장만 되풀이되는 과정에서 한 후보의 “당에 모든 걸 일임했고 당의 결정에 무조건 따르겠다”라는 주장을 두고도 당원도 아닌 후보가 당을 운운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는 주장과 국민의힘 지도부의 강경한 단일화 추진에 국민적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2차 회동 전 오전 여의도 대선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김문수 후보는 당 지도부를 향해 “이 시간 이후 강압적 후보 단일화라는 미명으로 정당한 대통령 후보인 저 김문수를 끌어내리려는 작업에서 손 떼라”라며 “당헌 제74조 당무 우선권을 발동한다”라는 강경한 입장을 표명했다.단일화에 대한 내홍이 커지는 시점에 당 지도부(권선동 당 대표)는 김 후보를 향해 “단일화 주장으로 당심을 얻은 사람이 알량한 후보 자리 지키려 든다”라며 거친 발언을 쏟아 냈고 이에 맞서 김 후보는 지도부의 전당대회를 막아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김 후보 지지 단체들은 당 지도부를 사기, 배임, 횡령, 직무유기죄 등으로 고발하겠다고 경고하면서 법적 분쟁으로까지 비화할 조짐을 보이면서 유례를 찾기 어려운 초유의 사태가 대선에 미칠 영향 또한 클 것이라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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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자치경찰위원회, 2년 연속 정부합동평가 '우수'...현장 중심 치안정책 우수성 인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정부합동평가에서 2년 연속 ‘자치경찰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해당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가 정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하는 것으로,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는 현장 중심 시민 참여형 치안정책 실효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전국 최초 ‘전기자전거순찰팀’ 운영으로 순찰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자율방범대 등 지역주민참여 확대를 통한 협력 치안 강화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또 학교폭력 예방 가상현실(VR) 교육 콘텐츠 개발·보급, 다기관 협업 등 선도적 정책들을 통해 지역 내 안전 수준을 크게 향상했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2023년 대비 2024년 범죄율과 112 신고 건수 9% 감소, 개인형 이동수단(PM) 사고율 37.5% 감소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 지난해에는 2024년 경찰청 체감안전도 조사에서 전국 1위 성과를 달성했다.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는 생활 속 안심 치안을 구현하기 위해 제도 개선과 협업 기반 확대 등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남택화 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온 치안정책이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했음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맞춤형 현장 치안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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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선거 당내경선 여론조사 허위응답 유도 선거구민 고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이하 세종시여심위)는 제21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해 SNS 등에서 정당의 후보자추천을 위한 당내경선 여론조사 시 당원여부 등에 관해 허위응답 하도록 권유․유도한 선거구민 2명을 각각 고발했다고 밝혔다. 세종시여심위에 따르면 이들은 각각 특정 경선후보자의 지지자 등으로 구성된 오픈채팅방과 팬클럽카페에서 경선여론조사 전화를 받으면 당원이 아니라고 응답하고 여론조사에 참여할 것을 권유한 혐의가 있다.'공직선거법'제108조(여론조사의 결과공표금지 등) 제11항 제1호는‘같은 법 제57조의2(당내경선의 실시) 제1항에 따른 당내경선을 위한 여론조사의 결과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해 다수의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성별ㆍ연령 등을 거짓으로 응답하도록 지시ㆍ권유ㆍ유도하는 행위’를 금지하면서, 이를 위반한 경우 같은 법 제256조(각종제한규정위반죄) 제1항 제5호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6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세종시여심위 관계자는“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방법 및 결과 공표․보도 등 여론조사와 관련한 위반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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